이집트 세 자매 위해 음식장사 도전한 야세르-라샤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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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ก.ค. 2023
- [방송일] 이집트 딸 부자집 - 노란, 파리다, 마리암 세 자매 (2017년 8월 15일 방송)
이집트서 정치적 이유로 온 가족이 생명의 위협을 당해
한국행을 택한 야세르-라샤씨 가족.
한국말이 서툰 부모님을 대신해 동생들 숙제 챙기고
선생님과 통역을 맡은 첫째 노란이 덕분에
야세르 부부는 시장에서 음식장사에 도전하는데...
부모님이 힘들 때 부쩍 철이 드는 이집트 세 자매 이야기
#이웃집찰스 에서 확인하세요!
📺 본방: [화] 저녁 7:40 KBS1
➡️ 인스타(출연신청): / kbs_charles - บันเทิง
우리 곁 이방인들의 생생 한국 적응기 #이웃집찰스 본방: 매주[화] 저녁 7:40 KBS1TV!
얼마전에 시청한거 같은데벌써 6년이란시간이 ㅠ 잘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애들 귀요미네요 ㅎㅎㅎ
재미나게 학교생활 잘해요~~~
근황이 궁금하네요
동생분들도 다 한국 와서 사셔야 될듯
정치적 망명에 해당되니 다 오셔서 사세요.
다만 이슬람교를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거나 그런 것만 안하시면 됩니다 그 외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이가족 지금 어떻게 살고있는지 궁금하다^^엄마는 일하시는지 언니는 대학잘갔는지?
둘째 딸은 진짜 모델해도 될 듯...
38:13 파비앙은 그냥 한국사람하자 ㅎㅎㅎㅎㅎ
20: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집터에서 정치활동 하다가 걸리면 바로 사형 이라고 합니다.정 말 위험한 나라 입니다.😮😮😮
심지어 터키도 살짝 위험하죠...그래서 알파고가 한국귀화 했다고 합니다.
지금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네요
홍석천은 왜 옆에 아나운서 손을 주무르는지 ㅋㅋ
아우!! 싱크대 어려워!!
엄마가 제일 심심하고 외롭겠네
아빠가 줄잘못섰네 이집트 민주화운동때 선동안당하고 자기 자리지켰으면 가족들 고생안했을텐데.....
엄마 히잡쓰고 애들 할랄푸드 먹는데 아부지 쏘주한잔 무슨일!!! 이슬람애들 금주 아니냐?😮
이슬람 믿는 사람들이 자꾸 한국에 오는거 반갑지 않다
😂😂 i heared that koreans are racists , and here an example
오타쿠 믿는 사람들 자꾸 한국에 생기는거 반갑지않다
이슬람이나 기독교양넘이나 도찐개찐이지 개독도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