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28 의무를 다한 아내에게 마지막까지 의무를 다해서 법적인 아내 앞에서 죽는구나. 본처와 큰형님 노릇하느라 인생을 다 보낸 저 여인에게 보상은 무엇인가? 그저 남편을 기다리는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또는 남편에게 마지막으로 '아내'로 인정받고 말겠다는 굳은 의지로 살아갈 분노이자 힘... 법적인 아내에게 이것만 남겨주고 간, 추억과 회한이 많은 복 많은 낭만적인 인생을 살다가 저 남자가 부럽다.
마태복음(마) 13장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44.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treasure hidden in a field. When a man found it, he hid it again, and then in his joy went and sold all he had and bought that field.
아씨 한번더 보고싶어요~~^^
옛날영화 재미있어요?
이미자님 아씨 노래 참 듣기 좋습니당
이 영화는 눈물😭없이는 못볼 희귀 명작👍입니다
아씨(은심)🌹🌹🌹 덕망이 깊은 분 이 세상에 없으리라~~👏👏👏
보물같은.프로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많이.많이.올려주십시요.감사합니다
눈물없이 볼수없는, 나라 잃으니 모두가 방황하고, 나라를 찾으니, 모두가 제자리로 오는데, 눈물은 가슴속에 흘러, 강물되어 파도되어 부딛친다
너무 감동적입니다. 요새 세태에 아주 어울리는
작품이네요. 최무룡씨 노주현씨 여운계씨는
알아보겠는데 다른분들은 잘 모르겠습니다.
우리 선대들의 정서를 엿볼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래전에 정서를 현대에서 재조명 할수있는 연결고리를 제공해주신것 같읍니다.물론 엄청
재밌게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이영화 슬프고 좋았어요
나도 어린나이에 서방님 따라서 서울에 와서 살았다
그런 세월이 33년이란 세월
이 흘러간다
옛날의 여인들은 참 마음도 너그럽지. 한 서방을 위해 서로 울어주고.
노주현 너무 미남
한 인간으로 인하여 몇명의 사람들이 평생 가슴치며 살았단 말인가 영화지만 좋은말이 안나가네 내 자리에서 내 몫을 하지 않으면 주변에서 내 몫까지 해야하니 참 힘든것임
김희준아씨사랑합니다그때당시감사해요
아씨한번보고싶어요
저시대 잘못만나 엃흰인연들 그들의 행동에 아프고 아픈영혼과 그 슬픔을 간직한 그 한이 또 보고 있으니 아픔 슬픔 돌고 도는게 인생 이해하면서도 내가 당한 아픔이 태평양 바다 크기 만큼 아파서 그럴가 개짜증 제대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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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연속극.그옛날.초등시절T.V.에서.보았는데.아씨.최희준씨.신세대여성.지윤성씨.궁금하다.지윤성씨.참.그립다.
7살때 tv로 봤던 드라마 ' 아씨' 노래도 안은숙듀 시억납니다.
지윤성 성만 기억나고 이름이 가물했는데
여시 댓글에서 알게 됐네요.
화장기 없는 우아미 최고의 미녀 입니다.
그때당시할매역활감사해요
김희준아씨정말감사해요
??
여배우 강문씨 참 이쁘고 스마트해보이시는 미인이셨는데 60년대 이후로 한번도 보이질 않아요.비슷한 미녀배우 주연씨도 미국으로 결혼하시고 가셔서 안보이시고! 소식좀 들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1:31:28 의무를 다한 아내에게 마지막까지 의무를 다해서 법적인 아내 앞에서 죽는구나. 본처와 큰형님 노릇하느라 인생을 다 보낸 저 여인에게 보상은 무엇인가? 그저 남편을 기다리는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또는 남편에게 마지막으로 '아내'로 인정받고 말겠다는 굳은 의지로 살아갈 분노이자 힘... 법적인 아내에게 이것만 남겨주고 간, 추억과 회한이 많은 복 많은 낭만적인 인생을 살다가 저 남자가 부럽다.
한업는 눈물 짹
👍👍👍
남자들, 힘 있을 때는 사방팔방 오입질하고 돌아 다니다가 늙고 병들면 본처 한테 찾아 오더라?
참나 20년만에 대문열고 들어옴서 여보 소리라니 소름이네 기생뎃고 만주로 떠난 작자가
이런집안 많죠 😢
지금은 격세지요ㅜ
왜그리여자들맘을
힘들게하디😮ㅍㅍ
제목/난봉꾼따라서,,,,
그애비그아들넘
결국문밖에서객사 ㅋㅋㅋㅋ
봉구 여동생은 셋중에 누구 소생인가요? 글구 봉구 친엄마는 왜 집을 나갔나요? 설명이 없네요.
봉구여동생은 하녀여운게소생이고요
봉구에민 가정폭력으로 나갔다네요 ㅋㅋ
😢
김희준아씨80까이되에에
히브리서(히) 9장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7. Just as man is destined to die once, and after that to face judgment,
아씨감싸헤요.김희준아씨살아게시죠
탈렌트아씨도있어요이응경선우제덕도있어요
방성자그분이나오시네
이미자 아니면 이노래는 귀에 담겨지지 않을듯 합니다
옛날에.....
그때당시고마워요그때당시초등학교입학때
그때연기자생활잘해요김희준보고싶어요
언짠는할매되꺼찌
헉 많이 숙성했군 ᆢ ㅋ
와우 노주현 씨네 ㅎㅎ 근데 이름이 봉구....
김희준아씨보고싶어요살아곗시죠
윤희 얘 내 중학 동창 인데 본명은 김정숙 친했었는데 참 세월 많이 지났네~
마태복음(마) 13장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44.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treasure hidden in a field. When a man found it, he hid it again, and then in his joy went and sold all he had and bought that field.
봉구생모배우이름알싶어요
지윤성씨예요.
생각난다. 윤지성배우. 맞나?
지윤성 입니다
고여운계님만 성우목소리아니네...
병들면 부인 찾아오네
자막때려쳐 눈버리고 짜증나니
사도행전(행) 16장
31.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31. They replied, "Believe in the Lord Jesus, and you will be saved--you and your household."
The theme is good and Our Life is like an old romance novel.. 😢😢
아씨살아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