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보라씨 말씀이 딱 맞는 말씀같아요 .. 자기 자식이나 잘 키워라 ..내 사랑스런 자식도 좀 크면 자기 생각 있다고 엄마랑 충돌이 생기는데 ..그래도 내 자식이니까 미우나 고우나 하루 자고 나면 사랑스러운 생각이 들지만 .. 친척은 전혀 다른 얘기같아요. 6 개월을 맡아 달라는 시누이도 전혀 배려가 없네요. 특히 애들 사고라도 생기면 누가 책임을 지겠어요? 시어머니가 힘드시게 손주를 봐줘도 좋은 소리 못듣고 .. 자기 자식은 중요하니 자신이 책임지고 키우는게 낫지 않을까싶네요.
절대 봐주면 안됩니다 제 친척 상황을 봐도 그렇게 사이가 좋던 친척사이가 조카를 3년이나 돌봐줬더니 지금 두집이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되었어요 이게 두집문제로 끝난게 아니라 저희집이 두 집 사이에서 난감하게 되었어요 이 두집을 화해시키기 위해서 노력하다가 저의 아빠가 끝내 포기했어요 지금은 두 친척이 남처럼 살고 있어요
애들 입장은 금방 좋다가 금빙 싫다가 이렁건데 문제는 아이의 문제보다는 부모의 입장 차이인것 같아요 남보다는 핏줄이 더 잘키워주겠지 막상 키우다가 사촌이 동생을 때리거나 계속 괴롭히면 부모는 눈 돌아감 아무리 조카라도... 근데 아이들은 그럼 감정을 느껴서 부모에게 이르면 부모도 성인이라 참지만 그게 한번 두번 쌓이면 애들끼리 그럴수 있지.. 애들끼리리고 한두번이지 하면서 서로 말싸움하다 몸싸움 나고 소송가는데 보통 일빈적이죠. 싸움 안난다? 그럼 아이들중이던 부모들중에서 반드시 한쪽이 참거나 아니면 엄청 둔하거나 그러지. 않으면?? 싸움 나는건 보통인것 같아요
형제지간도 돌봐주고 데리고 있으면 나중에 고마음보다 서운함을 더 강조합니다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는게 아닙니다
애 봐준 공 절대 없습니다.
그리고 중도 하차 할거면 처음부터 맡지마세요.
한번 맡게되면 데려간다고 할 때까지 키워줘도 서운하다 어쩐다 원망하고 가더군요.
조카는 자식이 아닙니다.
가깝기 때문에 서로 서운할까봐 말 못하다 나중에 둘다 터짐.
절대 맡으면 안되요...
안좋은 결과가 될 가능성이 커요..애4이면 반드시 싸워요
어휴 남자애3에 한명 더온다면..
어휴...
금보라 양재진 의견 ㅣㅇㅇ프로 동감
결국 감정상하게 됩니다.
맞습니다
친척집에는 절대 안됩니다
친척밑에서는 일도하면 안됩니다
금보라씨 말씀이 딱 맞는 말씀같아요 .. 자기 자식이나 잘 키워라 ..내 사랑스런 자식도 좀 크면 자기 생각 있다고 엄마랑 충돌이 생기는데 ..그래도 내 자식이니까 미우나 고우나 하루 자고 나면 사랑스러운 생각이 들지만 .. 친척은 전혀 다른 얘기같아요. 6 개월을 맡아 달라는 시누이도 전혀 배려가 없네요. 특히 애들 사고라도 생기면 누가 책임을 지겠어요? 시어머니가 힘드시게 손주를 봐줘도 좋은 소리 못듣고 .. 자기 자식은 중요하니 자신이 책임지고 키우는게 낫지 않을까싶네요.
양재진 정신과의사님
꽃길만 걸어요
저도 친척집에 보내는건 아니라고봅니다
애 안봐준다. 차라리 시댁 맡겨요. 시부모님 좋아하겠네요
올케 한테 맞기면 눈치밥 얻어먹어요 ㅋ
맞아요. 고마워하는건 며칠 안가고 나중에 죽일 사이됨.
맞기겠다고 생각하는 시누가 이상한듯
14:40~ 유학전문가왈, 해외유학 보낼 때 절대 보내면 안 되는 곳은?
오랜만에 금보라씨에게 동의합니다.
거절할거면 돈 갚고 하던지..뭔 걱정인지
김효석 이사람 웃기네
집에서 자기 자식은 육아나 하나 모르겠네
금보라는 자기경험이 결론!ㅜㅜ
절대 봐주면 안됩니다 제 친척 상황을 봐도 그렇게 사이가 좋던 친척사이가 조카를 3년이나 돌봐줬더니 지금 두집이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되었어요 이게 두집문제로 끝난게 아니라 저희집이 두 집 사이에서 난감하게 되었어요 이 두집을 화해시키기 위해서 노력하다가 저의 아빠가 끝내 포기했어요 지금은 두 친척이 남처럼 살고 있어요
저런거 하면안됌 그리고 앞으로 절대 안보더라도 단호하게 거절해야됌
지 자식을 왜 친척한테 맡김????
양재진 사이다 원장님 사랑한다 진짜ㅜㅜ
재진교 신자 게안타ㅡ
돈을 올케가 빌렸겠냐? 동생이 비렸겠지. 애 봐달라는 조건이 완전 최악이다. 그것도 몇개월이나.
울집애두애요 남 녀 입니다 4살 차이나요
싸움나요. 그래도 첫째가 많이 참죠
키워주자면서 아내보고 키우라는건 뭔 소리야;
남편이 그렇게 시누와의 의리를위해 받아주고싶다면 자기가키워주던가.. 지상렬 참 답답하네, 기본적으로 절대적인 개인적인주장을 아내는 자의가없는사람처럼 생각하고판단하네; 참..사람이 막혔네;
지상렬좋아요!
김태훈 너무 좋다
황혼이혼을 공론화한다면 재산은
분할해놓고 있어야 한다는건데
원칙 안됨 근데 사연자처럼 돈없고 빌렸다면,,,,,,
금보라 정말 맘에 안드네..의견이야 자기 소신이고 살아온 생활에 따라 다르니까 이해하는데 왜 다른 사람들 말하는데 저리 끼어들고 무시하는 투로 말하지?
돈 빌렸으면 당연히 봐 줘야죠. 그게 경우지...
김태훈씨 말이 맞네요. 6개월 떨어질 계획하는 엄마가 문제네요.
@Pudding Poo 돈을 빌려줬다는 건 호의를 베풀었다는 겁니다. 그러니 여기서도 그런 갚음이 필요하다는 거죠. 돈을 갚는 건 호의에 대한 갚음이 아닙니다.
6년도 아니고 6개월 못봐주나요?
무슨 사연이 있어서 부탁을 했을듯...
안되는 이유만 늘어 놓는 어른들...
될이유도 많은데;;;
@@쿨라카리스 사연이 강남학원보내려고 ㅋㅋㅋ
@@쿨라카리스 나는 절대로안바준다
돈을 빌렸으면 원금을 갚고 거기에 대한 이자를 충분히 주면 되는 거지, 돈 빌렸다고 애 봐주는게 당연시 되는거는 아니라고 봄. 돈으로 갑질할 사람이네.
애를 봐주는건 가족간의 인정으로 접근을 해야지.
거절한다.
홧병엔 종교가 최고ㅋㅋㅋㅋ
대한민국 며느리, 운전자 는 종교가 있어야 댬ㅋㅋㅋㅋ
돈빌리고 무사할줄 알았는가
기숙사보내요..6살으루보내요? 참나 그부모가 이상하네 6살애를보내려하다니....왜 누구한테맡기려하나?가끔 애 주말에만 가서봐줘라하든지...본인은 올케나오빠애 봐주려나 반대로생각해봐요?교육때뮨에?핑계...서로남의가정에 불화를 만들어요.같은공간에 사는게 불편함...형제도 현실남매 싸우는데...그냥다른공간에 가끔돌봐줘라도아니고...자기들도못할걸 아무리동생이라도....제아는분은 돈주겠다고해도 안맡음 자기아이들위주로못해주고 돈받는 아이나친척애 돌보느라 정작본인애들 운전못해주고ㅠ...해외에는 전부운전해줘야는데 내아이뒷바라지ㅠ못해주고교육못해주면...뭐가돼요 남의애키우느라 내아이못돌보면..정말거절한분은 아이들 잘키우고 좋은대학 보내구 잘됐어요...괜히 남의아이받아서 내아이들혼란에 가정불화만들일 만들지맙시다
노동에 해당되는 금액을 지불하면 하겠다
무료로는 안된다
아들 3 키워보지 않았으면 말을 말랜다. 그러게 누가 낳으레냐?
이혼은 안해도 속써였던 남편 나보다 일찍 죽었으면 하는 심리는 없을 까요?
안 해봤으면 말을 말라며 말 끊는 금보라 욕 많이 먹는데 아들만 셋 키웠다니 다시 보이네 ㅋㅋㅋㅋ그 정도면 정말 리스펙bㅠㅠ 최소 5년 군대다녀온 거에 준하는 거 같음.
애는 엄마가 키워야지
엄마아빠 같이 키워야 하죠!
금보라님 말이 맞긴한데 왜 저 말투가 꼰대처럼 들리지?
근데 금보라는 자기아들 어릴때 미국 군사학교 유학보냈엇자나 ㅋㅋㅋ 기러기부모 욕할 입장이 아닐텐데
부부가 헤어져 사는게 아니라고 한거지 애들 유학 가는걸 뭐라하지 않았어요
그런가? 어릴때 사촌형제들이랑 매번 방학때면 같이 있어서 불편한건 모르겠던데요...싸우기도 하고 놀다가 다치기도 하고 그래도 웃으면서 놀았는데.....우리 집안이 특이한 케이스인건가?
애들 입장은 금방 좋다가 금빙 싫다가 이렁건데 문제는 아이의 문제보다는
부모의 입장 차이인것 같아요
남보다는 핏줄이 더 잘키워주겠지
막상 키우다가 사촌이 동생을 때리거나 계속 괴롭히면 부모는 눈 돌아감 아무리 조카라도... 근데 아이들은 그럼 감정을 느껴서 부모에게 이르면 부모도 성인이라 참지만 그게 한번 두번 쌓이면 애들끼리 그럴수 있지.. 애들끼리리고 한두번이지 하면서 서로 말싸움하다 몸싸움 나고 소송가는데 보통 일빈적이죠.
싸움 안난다? 그럼 아이들중이던 부모들중에서 반드시 한쪽이 참거나 아니면 엄청 둔하거나 그러지. 않으면?? 싸움 나는건 보통인것 같아요
엠씨녀자 이름은 까먹었는데 왠지 배현진같은 느낌이야
김경란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