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5) 오답노트 파트6,7) 오답노트보다는 리뷰 1. 약점 보완 2. 문제 유형에 익숙해져야 함 3. 효율적인 토익공부 위해. 시간단축 4. 이정도는 안 틀리겠구나 하는 확신에서 오는 자신감 (파트5를 10개보다 많이 틀리는 사람은 오답노트가 시간낭비. 아직 오답노트할 단계 아님) 1.문제 풀 당시의 생생한 감정과 마음을 적기 2. 완벽한 풀이/해석 적기 3. 모르는 어휘 및 다음번 토익에 나올만한 포인트를 적기
쌤영상은 짧고! 알차고! 확신에 참!!!!이 느껴져서 좋습니다(덩달아 저도 자신감 up) ㅎㅎ 예시도 보여주셔서 더 이해가 잘됩니다 ^^! 6:43 역시.. 주변말에 흔들리지말고, 뭘하든 왜!!하는지 인지하고 해야 효과가 있군요..! 그리고 점차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가공가공..! 오늘도, 잘 배우고갑니다!
Part 5는 무조건 오답노트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됨 Part 6나 Part 7은 오답노트가 비효율적임 오답노트가 아닌, 틀린 문제를 리뷰해야함 오답노트를 통해 예전에 틀렸던 문제를 다시보며, '이런 문제를 왜 틀렸지'하며 '이제 이정도 문제는 안 틀리겠구나'라는 확신 만들기 * Part 5 10개 이상 틀리면 오답노트 하지않기 틀린 문제를 적을 때, 문제를 모두 다 적을 필요X 자기가 알아볼 수 있는 한 효율적으로 적기 1. 에 문제를 풀 때 어떤 마음으로 풀었는지(오답을 왜 선택했는지) 적기 2. 에 완벽한 문제풀이 해설을 적는다(기본서나 해설서 참고 O)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독학으로 기출을 풀 때, part5에서 10개 미만으로 틀리기는 하지만 틀린 문제들은 대부분 문법보다는 어휘 문제였습니다. 단어를 모두 아는데도 틀린 문제도 꽤나 존재를 했는데, 이런 경우에는 오답을 할 때 풀이 및 해설을 작성하는 2번에서 어떠한 것을 가져가면 될까요? 문법의 오답이면 해당 문법 내용을 가져가면 되는데, 해석의 문제면 단어 이외에 가져갈 만한 것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해석은 사실 따로 가져가실 것이 없어요. 정말 말그대로 해석 포인트로 적어주시면 되고 다만 단순해석을 적어도 되지만 단서로 볼만한 어떤 해석 부분에 포인트를 둬서 적어주시면 됩니다~ 사실 어휘문제가 그 단어의 뜻을 묻는 문제가 아니라 맥락 속에서 연결될만한 어휘들도 있기 때문에 그런것들 위주로 같이 파악해서 적어두시면 됩니다.
우선 1) 토익학원, 학교토익캠프, 독학을 했는데도 반타작이라면 공부를 잘못한거예요. 확실하게 문법 정리를 꼭 하셔야 합니다. 두루뭉술하게 아는것이 아니고 체계적으로 정리를 해두셔야 점수가 향상됩니다. 2) 토익문법을 공부하는 것과 기출풀면서 해석하고 리뷰하는 것은 따로따로 보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병행이 되어야 해요. 예를들어 파트5에서 5형식 관련된 문제가 틀렸으면 그냥 그 문제만 리뷰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학원에서 배웠던 기본서의 파트5 관련된 모든 부분들을 점검해야 합니다. 그러다보면 다시 문법도 정리가 되고, 기출문제 리뷰도 잘 될거예요.
제 의견이 100센트 정답은 아니기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방법으로 하세요!! 답변) 문제가 자세히 기억나지 않아 문제를 다시 푸는 것에 도움을 받는다면 그 방식으로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문제가 이미 기억 나는 상태에서는 정답을 지우고 다시 푸는 것은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LC 파트3,4 답을 지우개로 지우는 그 시간까지 아깝기 때문에 그러지 말라고 가이드 합니다. 어차피 답이 기억나기 때문에) 오답노트는 ‘틀린 문제를 다시 풀어보겠다’ 보다는 ‘내가 틀린 문제들만 모아서 제대로 분석하겠다’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다시 풀어보는 것에 너무 큰 의미를 두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대로 리뷰를 했다면 답이 기억나기 때문에) 사실 제가 말씀 드린 오답노트나 작성자님이 말씀주신 오답노트가 효율적인면에서 크게 차이가 없어보이기 때문에 하던 방식으로 하셔도 될 것 같네요👍
선생님 제가 겨울방학때 풀었던 문제들을 다시 보면서 정리해야할지 새로운 문제를 풀면서 다시 오답노트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전에 정리해둔 오답노트도 몇 달 전에 한 것들이라 기억이 안납니다 계속 7개정도 틀리는데 새로 오답노트 하는것이 맞는걸까요 공책에 문제만 쌓이고 연결이 전혀 안되는거같아요ㅜㅜㅜㅜㅜ 지금 뭘 공부해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몇 개 틀리는지가 중요해요. 파트5 다섯개 내외면 오답노트를 통해서 본인의 약점을 보완해야 더 고득점으로 갈 수 있어요. 8개 이상 틀리면 문제적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소요되어 안하는게 더 효율적입니다. 문제집에다가 풀이를 하는경우의 가장 큰 단점 : 문제를 많이 풀지 않은 처음에는 괜찮은데 틀린 문제수가 누적될 수록 (푼 문제가 많아질 수록) 체계적인 공부 학습이 불가능해짐. 예를 들어 이번 셋트에서 틀린문제가 지난번에 틀린문제와 비슷할때 이것을 다시 제대로 정리하고 넘어가야 하는데 “아 이 문제 정리해둔거 어디있더라? 하면서 책을 뒤적뒤적 거리면서 시간적으로 비효율적일 수 있겠죠. 더 큰 그림에서는 머리에 ‘체계적으로 본인의 약점을 보완하기가 힘들어집니다’ 결론: 5개 이내면 파트5는 오답노트 하세요! 본인이 알아볼 수 있는선에서 가장 핵심적인 내용만!
예를들어 파트5에 한 문제를 틀렷으면 그 문제의 정답해설지를 보고 "그냥 아 이런 단어 뜻이구나, 아 이래서 이게 정답 이였구나." 하고 그냥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이 경우는 정답해설지를 바로 봤기 때문에 실력 향상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본인이 고민을해서, 왜 틀렸고. 어떤 감정으로 문제를 풀었었고, 다시 풀었을 때는 어떻게 풀어야할지, 이 문제가 어떤 유형인지, 무엇을 물어보는지. 이런것들을 통합적으로 고민하는 것을 말합니다. 계속 고민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도 받고, 짜증도 느끼면서 실력이 향상 됩니다.
10개 이상 틀리면 문법책을 거의 외우고 인강을 돌렸지만 결국 "본인이 암기한 내용, 이해한 내용을" "문제에 적용하지 시키지 못하는 상황"이예요. *이 때는, 파트5 빈칸 문제가 나한테 무엇을 묻고 있는지를 계속 파악하는 훈련을 해야해요. (답글로 설명하기에는 무리가 있네요.) 예를들어, 인강만 들으면 이해가 되는데 혼자 문제풀면 갑자기 막히는 이유가, 인강에서는 이 문제가 뭘 묻는 문제인지, 이 빈칸은 왜 뚫렸는지를 선생님이 설명해주기 때문에 본인이 암기한 내용을 쉽게 대입할 수가 있죠. 그런데 혼자 문제를 풀 때는 이 빈칸이 왜 뚫렷는지 본인이 모르기 때문에, 결국 본인이 암기한 내용과 빈칸을 매치시키지 못하는거예요. ** 그래서 결국, 문법책을 거의 외운것은 굉장히 잘했으며 (이해도 제대로 했는지 돌아볼 것) 그리고 이 암기한 것에 만족하지말고, 파트5 문제를 리뷰할 때 이 문제가 어떤 문제인지, 빈칸이 왜 뚫렸는지 그것을 이해하는 눈을 키우는 연습을 하세요. 10개 이상 틀리니 오답노트는 하지마시고 그냥 문제집을 펴두고 계속 쳐다보고 분석하는 시간을 많이 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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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5) 오답노트
파트6,7) 오답노트보다는 리뷰
1. 약점 보완
2. 문제 유형에 익숙해져야 함
3. 효율적인 토익공부 위해. 시간단축
4. 이정도는 안 틀리겠구나 하는 확신에서 오는 자신감
(파트5를 10개보다 많이 틀리는 사람은 오답노트가 시간낭비. 아직 오답노트할 단계 아님)
1.문제 풀 당시의 생생한 감정과 마음을 적기
2. 완벽한 풀이/해석 적기
3. 모르는 어휘 및 다음번 토익에 나올만한 포인트를 적기
쌤영상은 짧고! 알차고! 확신에 참!!!!이 느껴져서 좋습니다(덩달아 저도 자신감 up) ㅎㅎ
예시도 보여주셔서 더 이해가 잘됩니다 ^^!
6:43 역시.. 주변말에 흔들리지말고, 뭘하든 왜!!하는지 인지하고 해야 효과가 있군요..!
그리고 점차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가공가공..!
오늘도, 잘 배우고갑니다!
ㅎㅎ 보시는 영상마다 정성 스런 댓글까지^^
절대 오답노트는 틀린거,수정해야 할것들만 옮겨적어서는 안된다.... (왜 틀렸는지?, 어떤 부분에서 막혔는지 대한 이유+수정해야할 부분)을 이것을 포스티잇으로 각자의 기본서에다가 부착한다
4:30 오답풀이 방법
4:34 파트5 오답 방법
흡입력있고 알찬설명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슨생님 오늘도 영상 캄사합니다👍🏼👍🏼👍🏼
ㅎㅎ 오늘도 도움이 되길.. 👍👍👊
번호를 매겨서 체계화 하는거 참고해야겠어요 너무 좋습니다.. 저는 평소 뭘 틀리는지 왜 틀렸는지 보는 정도였는데 같은 유형 틀렸을때 참고서처럼 볼 생각은 못했네요
진짜 최고입니다... 이 분 동영상을 왜 지금 봤지..
ㅎㅎ 화이팅입니다~
영상 너무 좋습니다. 제가 영상 들어올 때마다 확인하기 위해서 제 임의로 정리해놓겠습니다. 영상에 대한 스포가 될까봐 대댓글에 정리해놓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에 나온대로 오답노트 작성해보겠습니다.
Part 5는 무조건 오답노트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됨
Part 6나 Part 7은 오답노트가 비효율적임
오답노트가 아닌, 틀린 문제를 리뷰해야함
오답노트를 통해
예전에 틀렸던 문제를 다시보며, '이런 문제를 왜 틀렸지'하며 '이제 이정도 문제는 안 틀리겠구나'라는 확신 만들기
* Part 5 10개 이상 틀리면 오답노트 하지않기
틀린 문제를 적을 때, 문제를 모두 다 적을 필요X
자기가 알아볼 수 있는 한 효율적으로 적기
1. 에 문제를 풀 때 어떤 마음으로 풀었는지(오답을 왜 선택했는지) 적기
2. 에 완벽한 문제풀이 해설을 적는다(기본서나 해설서 참고 O)
슨생님 토익종결자!!감사합니다!!👍👍👍👍👍😊🥰
ㅎㅎㅎ 듣기 좋은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독학으로 기출을 풀 때, part5에서 10개 미만으로 틀리기는 하지만 틀린 문제들은 대부분 문법보다는 어휘 문제였습니다. 단어를 모두 아는데도 틀린 문제도 꽤나 존재를 했는데, 이런 경우에는 오답을 할 때 풀이 및 해설을 작성하는 2번에서 어떠한 것을 가져가면 될까요? 문법의 오답이면 해당 문법 내용을 가져가면 되는데, 해석의 문제면 단어 이외에 가져갈 만한 것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해석은 사실 따로 가져가실 것이 없어요. 정말 말그대로 해석 포인트로 적어주시면 되고 다만 단순해석을 적어도 되지만 단서로 볼만한 어떤 해석 부분에 포인트를 둬서 적어주시면 됩니다~
사실 어휘문제가 그 단어의 뜻을 묻는 문제가 아니라 맥락 속에서 연결될만한 어휘들도 있기 때문에 그런것들 위주로 같이 파악해서 적어두시면 됩니다.
선생님 토익 파트 5 오답노트는 10개 이내 틀린사람들만 하라고 하셨든데 저는 토익을 학원도 해보고 학교 토익 캠프도하고 톡학으로도 하면서 문법을 매번 해왔고든요 근데 항상 반타작을해요 문법설명을 들으면 이해는 하는데 문제풀때 많이 틀려요
다음시험까지 2주가 남가서 토익기출문제사서 풀면서 리뷰하는데 집중하려고 하는데 토익 문법을 다시 공부해야할까요 아니면 기출풀면서 해석하고 리뷰를 하는게 좋은건지 고민이 되네요 ㅜㅠ
우선
1) 토익학원, 학교토익캠프, 독학을 했는데도 반타작이라면 공부를 잘못한거예요. 확실하게 문법 정리를 꼭 하셔야 합니다. 두루뭉술하게 아는것이 아니고 체계적으로 정리를 해두셔야 점수가 향상됩니다.
2) 토익문법을 공부하는 것과 기출풀면서 해석하고 리뷰하는 것은 따로따로 보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병행이 되어야 해요. 예를들어 파트5에서 5형식 관련된 문제가 틀렸으면 그냥 그 문제만 리뷰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학원에서 배웠던 기본서의 파트5 관련된 모든 부분들을 점검해야 합니다. 그러다보면 다시 문법도 정리가 되고, 기출문제 리뷰도 잘 될거예요.
@@to_mo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답노트 관련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혹시 오답노트 방식이 파트5에서 공책 반을 접어서 왼쪽에는 문제를 다시 풀 수 있게 문제를 적고 오른쪽에는 정답과 정답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적는 방식은 비효율적일까요?
제 의견이 100센트 정답은 아니기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방법으로 하세요!!
답변) 문제가 자세히 기억나지 않아 문제를 다시 푸는 것에 도움을 받는다면 그 방식으로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문제가 이미 기억 나는 상태에서는 정답을 지우고 다시 푸는 것은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LC 파트3,4 답을 지우개로 지우는 그 시간까지 아깝기 때문에 그러지 말라고 가이드 합니다. 어차피 답이 기억나기 때문에)
오답노트는 ‘틀린 문제를 다시 풀어보겠다’ 보다는 ‘내가 틀린 문제들만 모아서 제대로 분석하겠다’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다시 풀어보는 것에 너무 큰 의미를 두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대로 리뷰를 했다면 답이 기억나기 때문에)
사실 제가 말씀 드린 오답노트나 작성자님이 말씀주신 오답노트가 효율적인면에서 크게 차이가 없어보이기 때문에 하던 방식으로 하셔도 될 것 같네요👍
@@to_mo 감사합니다 선생님!
@@to_mo 맞아요... 이미푼 문제는 시간이 지나도 기억이 나더군요..!
(이젠 다시풀겠단 마인드
선생님 제가 겨울방학때 풀었던 문제들을 다시 보면서 정리해야할지 새로운 문제를 풀면서 다시 오답노트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전에 정리해둔 오답노트도 몇 달 전에 한 것들이라 기억이 안납니다 계속 7개정도 틀리는데 새로 오답노트 하는것이 맞는걸까요 공책에 문제만 쌓이고 연결이 전혀 안되는거같아요ㅜㅜㅜㅜㅜ
지금 뭘 공부해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과거에 틀렸던 문제들 빠르게 정리하면서 (효율적으로) 오답노트에 정리만 해두고 이제부터 새로 푸는 문제들 위주로 정리해나가시는게 좋습니다. 과거에 풀었던 것에 너무 얽매이면 비효율적인 공부로 넘어갈 가능성이 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덕에 어떻게 공부하는지 알게됐습니다..
오답노트 작성은 비단 토익시험에만 국한된게 아니라 어떤것을 공부하든지간에 이런식으로 해야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좋은영상 언제나 감사합니다
맞아요. 토익만이 그런것이 아니라 결국 오답노트는 깜지가 되면 안되고, 본인의 약점을 보완하는 수단이여야 합니다. 효율적인 공부방법 깨달으셨으니 금방 느실거예요~
선생님 그러면 이제 ets 기출입문서 rc로 문법공부를 시작하는 학생은 오답노트를 어떻게할까요? Ets 기출입문서 보면 단원마다 개념있고 문제풀이있고 그래서요. 그냥 풀어보기만하고 오답은 하지 말까요???
네 입문서로 하시면 오답노트 안하셔도 됩니다. 개념 정리만 잘하시면 됩니다.
선생님 영상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Part 5 항상 10개정도 틀리는데 오답노트 말고 바로 책에 리뷰하는식으로 오답정리해야하나요 ?? 10개이상 틀리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
10개 이상틀리면 문제를 노트에 옮겨 적는양이 많아서 비효율적이죠. 그래서 노트에는 적지말고 그냥 책을 보면서 꼼꼼하게 리뷰하시면서 넘어가세요. 그러다가 갯수가 7개 정도로 줄기 시작했을 때 오답노트 시작해보세요
진솔한 영상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유익한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 팟6 오답 말씀해 준다고 하셨는데 영상을 어떤 순서로 봐야하는지 복잡해용 ㅠ 영상 정리만 되있다면 바로바로 찾아서 볼수있을거같아용
좋은 피드백 감사해요 (팟6 리뷰 영상 업로드 안된 상황이예요~)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팟7 많이 해주시면 안돼요?
ㅎㅎㅎ 시간 될때 짬짬히 찍어서 올려드릴게요☀️
선생님 혹시 기본서에서 풀었던 문제들도 오답노트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기출만 오답노트 하는게 나을까요?? 기본서 다하고 기출문제로 넘어갈 예정입니다.
사실 기출에서 각잡고 오답노트 해주는게 좋아요. 기본서는 기본서에서 바로바로 리뷰
기출문제 풀고있는데 그냥 오답 안적고 틀린문제만 보면 효율성이 떨어질까요?? 풀이는 문제에 적워두었습니다
몇 개 틀리는지가 중요해요. 파트5 다섯개 내외면 오답노트를 통해서 본인의 약점을 보완해야 더 고득점으로 갈 수 있어요. 8개 이상 틀리면 문제적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소요되어 안하는게 더 효율적입니다.
문제집에다가 풀이를 하는경우의 가장 큰 단점 : 문제를 많이 풀지 않은 처음에는 괜찮은데 틀린 문제수가 누적될 수록 (푼 문제가 많아질 수록) 체계적인 공부 학습이 불가능해짐.
예를 들어 이번 셋트에서 틀린문제가 지난번에 틀린문제와 비슷할때 이것을 다시 제대로 정리하고 넘어가야 하는데 “아 이 문제 정리해둔거 어디있더라? 하면서 책을 뒤적뒤적 거리면서 시간적으로 비효율적일 수 있겠죠. 더 큰 그림에서는 머리에 ‘체계적으로 본인의
약점을 보완하기가 힘들어집니다’
결론: 5개 이내면 파트5는 오답노트 하세요! 본인이 알아볼 수 있는선에서 가장 핵심적인 내용만!
@@to_mo 감사합니다! 파트7 영상보고 점수 많이 올랐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영상 부탁드려요!
2022년 첫 토익 친후 다음 토익 치기전 꿀팁이네요 ㅜㅜ ets 기출 항상 파트5 6-8 틀리는 부분만 틀려서 오답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해결이 됬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 화이팅
단어뜻 관련 문제는 오답노트 작성을 안해도 될까요????
어휘문제는 어휘만 따로 정리해두는 것이 효율성 측면에서는 좋습니다. 정답단어 뿐만 아니라 보기에 나오는 모르는단어들은 꼭 따로 정리해두세요
선생님! 근데 제가 리뷰가 뭔지를 모르겠습니다… 모두가 리뷰 리뷰 하는데 리뷰는 말그대로 복습,재검토인데 문재 푼 것을 복습하는건가요? 아니면 분석같은걸 하는건가요..?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
예를들어 파트5에 한 문제를 틀렷으면 그 문제의 정답해설지를 보고 "그냥 아 이런 단어 뜻이구나, 아 이래서 이게 정답 이였구나." 하고 그냥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이 경우는 정답해설지를 바로 봤기 때문에 실력 향상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본인이 고민을해서, 왜 틀렸고. 어떤 감정으로 문제를 풀었었고, 다시 풀었을 때는 어떻게 풀어야할지, 이 문제가 어떤 유형인지, 무엇을 물어보는지. 이런것들을 통합적으로 고민하는 것을 말합니다. 계속 고민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도 받고, 짜증도 느끼면서 실력이 향상 됩니다.
선생님 분명 파트5을 위해 요약되어진
문법책을 거의 외우고 인강도 두번정도 들었는데.. 항상 10개 이상틀려요..
10개 이상 틀리면 리뷰를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ㅠ
10개 이상 틀리면
문법책을 거의 외우고 인강을 돌렸지만 결국
"본인이 암기한 내용, 이해한 내용을" "문제에 적용하지 시키지 못하는 상황"이예요.
*이 때는, 파트5 빈칸 문제가 나한테 무엇을 묻고 있는지를 계속 파악하는 훈련을 해야해요. (답글로 설명하기에는 무리가 있네요.) 예를들어, 인강만 들으면 이해가 되는데 혼자 문제풀면 갑자기 막히는 이유가, 인강에서는 이 문제가 뭘 묻는 문제인지, 이 빈칸은 왜 뚫렸는지를 선생님이 설명해주기 때문에 본인이 암기한 내용을 쉽게 대입할 수가 있죠.
그런데 혼자 문제를 풀 때는 이 빈칸이 왜 뚫렷는지 본인이 모르기 때문에, 결국 본인이 암기한 내용과 빈칸을 매치시키지 못하는거예요.
** 그래서 결국, 문법책을 거의 외운것은 굉장히 잘했으며 (이해도 제대로 했는지 돌아볼 것) 그리고 이 암기한 것에 만족하지말고, 파트5 문제를 리뷰할 때 이 문제가 어떤 문제인지, 빈칸이 왜 뚫렸는지 그것을 이해하는 눈을 키우는 연습을 하세요.
10개 이상 틀리니 오답노트는 하지마시고 그냥 문제집을 펴두고 계속 쳐다보고 분석하는 시간을 많이 쓰시면 됩니다.
@@to_mo 그럼 틀린문제의 경우
어휘는 외우는것으로 하고
문법일 경우 패턴화를 시켜서 만약 문제가
be ___ p.p 이런식이면 빈칸에 부사넣기 이런식으로 분석해서 꾸준히 보면 되나요?
그럼 문제는 계속 풀면서 선생님이 말씀해주신대로 리뷰를 하는게 나은가요?ㅠ
@@고양이두리 모르는 어휘는 나올때마다 무조건 따로 정리해서 외우세요. 그리고 말씀 하신것 처럼 문제를 패턴화 하라가 아니라 이 빈칸이 뭘 묻는 문제인지를 알려고 노력해야하며 이것은 문제를 풀때는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못하고 리뷰할때 하면서 넘어가라는거죠!
@@고양이두리 무작정 문제의 양을 늘리진
마시고 이미 푼 문제들을 충분히 리뷰했으면 문제 계속 푸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정주행하고 있는데, 제가 왜 점수가 안오르는지 원인이 제대로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털썩..
본인이 그것을 깨달았다면 아마 공부법을 조금만 수정하더라도 점수가 빨리오를거예요😅 비효율적인 학습법은 과감히 버리고 호율적으로 해나가세요! 화이팅입니다👏
파트 5,6에서 시간 분배는 어느정도가 적당한가요?
파트5 8분 / 파트6 8분!
영상 다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팥6도 문법문제 정도는 오답노트 하면될까요??
팟6는 오답보다는 훈련위주가 맞고, 문법 문제 정도만 따로 팟5처럼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