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훌륭한 강의 너무나 감사합니다. 한 가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The idea that all people are created equal is not a new one. that절을 블록단위로 본다면 all people--->명사블록 are created + equal---> 동사+형용사블록 보통의 경우처럼 be동사 p.p는 동사 한 덩어리로 취급하는 것과 같이 블록독해 방식에서도 위와 같은 방식으로 이해하면 되는 것인지요?
제 책을 구입해서 보시고, 또 유투브 강의를 들으시면서 좋은 댓글까지 여기 저기에 많이 달아주신 점, 정말 감사드립니다. ^^ The idea that all people are created equal is not a new one. 이 문장의 that 이하의 문장에 불록독해를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질문을 주셨네요. 말씀하신 대로, all people는 명사 블록입니다. 하지만 짧으니까 굳이 끊어읽을 필요는 없죠. 두 번째 블록은 are created입니다. '수동태 다음에는 끊어 읽는 원칙 때문에 여기서 끊어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created는 과거분사인데, 이것은 형용사 역할을 하는 것이므로, 동사+형용사 블록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뒤에 있는 equal은 형용사로서 주어에 대한 보어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that절 전체를 블록 단위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that all people are created/ equal 모든 사람들이 창조되었다는/ 동등하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관수-j3u 우선 답변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신 답변에 대한 저의 이해로서는 수동태가 나오면 일단 블록 독해 방식으로 동사+형용사 방식으로 끊되 개념으로서는 동사 한 덩어리로 보고 목적어는 당연히 올 수 없으므로 주어의 상태를 설명하는 형용사로 인식하면 된다 이렇게 생각되어지는데 잘 이해했는지 궁금합니다~^^
@@라온-e1j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너무나 감사하네요.^^ 앞으로 영어 관련 책들을 몇 권 더 쓸 계획인데, 그게 끝나면 본격적으로 바른 교육이나 삶의 지혜에 대한 책들을 쓰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틈 날 때마다 책에 대한 구상을 하는데, 아마 수 십 권 규모가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제 계획이 그렇다보니, 말씀하신 책들이 나오려면 몇 년은 더 있어야 할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만, 이 책은 아직 종이책으로 나오지 못했습니다. 몇 번 시도를 해봤지만, 이 책을 출판할 출판사를 아직 만나지 못했습니다. 대신 이북의 장점을 가지고 활용하셨으면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동 중 잠깐씩 공부하시다가 핵심 내용에 표시를 해 두신 후, 그것을 자신의 메모장앱 등에 복사해 정리해서 반복 암기해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 다음 직접 자신의 영어 교재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나간다면, 짜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영어를 정복해 나갈 수 있게 되겠죠. 조금 힘이 드시더라도 그 방법으로 한 번 도전해 보시길 당부드립니다~^^
선생님 또 질문이 있어 뎃글 올립니다 1편에서 저의 질문을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처음부터 보면서 공부 하고있습니다 어떤사람은 under 를 아래를 가르키는것이 아닌 위쪽의 계념으로 봐야하고 over또한 위가 아닌 아래쪽을 보는 계념으로 봐야 영어 어순으로 해석할때 말이 매끄럽게 이어진다고하는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 고양이 위에잇는 곳이 의자인대 자는중이다) 이런식으로 해석이되는거 같은대요?? 이래도 맞지 않나요? 본래 해석은 (그의자아래있는 고양이가 자고있는중이다) 하면 영어가 나오는 순대로 해석이 자연스럽게 되는거 아닌가요? 외국인 시점에서 over라고 하면 아래를 처다 본다고 하더라구요 under하면 위를 처다 본다던대 저도 듣기만 해서 잘모르겟지만 아무튼 그 고양이 위에있는것이 의잔대 자는중이다 이래 맞지않나요? 주워 들은게 너무 만아 헷갈려서 질문 드려 봅니다^^
저도 애로우 잉글리시 책에서 그렇게 설명하는 방식을 본 적이 있습니다. 단어가 '주어에서 가까운 순서'대로 배열되므로, 주어 입장에서는 전치사를 반대 개념으로 보는 게 맞다고 할 수 있지만, 저는 반드시 그렇게 해석을 해야만 한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그 고양이는/ 의자 아래 있는/ 자는 중이다'라고 이해를 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그분이 전치사를 해석하는 방식은 너무 길어, 영어 문장을 바로 읽고 바로 이해하는 직독직해에는 좀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 저는 그 방법대로 하지 않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답변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조금 늦게 영어를 다시시작하는 입장이라 저에게 맞는 컨텐츠를 찾다보니 잡다한 지식만늘덨고 또 자꾸 의문점만 생겨 어떻게하면 바로 잡을수 잇을까해서 저기서 본것의 의문 여기서 묻고 해서 지금 내입장에서 맞는 방법을 모색하다보니 본의 아니게 귀찮은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쁘신대 죄송합니다
매우 유익한 문장구조 분석ㅡ독창적입니다
아주 좋은 내용입니다 짝짝
좋은 강의 강추입니다.^.~^
강의가 좋아서 책을 구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안정된 목소리 가 듣기에 많이 편안함 주고 강의 내용이 아주 좋습니다.
독해 및 Writing 에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긴 문장도 계속 올려
해 주세요.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지도하시는 분 말투가 귀에 쏙쏙들어옴
한국어와 영어의 차이인 구조와 어순을
익히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늦게 영어배우는 와중에 관계대명사에서 꽉 막히더군요. 도움감사
이런강의가 필요했어요!👍
41:00전체복습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full of balloons, the price of the car에서 of 전치사 사용(적용이 어렵습니다)
정말잘만든것같아요이해가잘되요^^
좋은 강의입니다. 글자만 좀 더 크면 아주 좋겠어요. 제가 휴대폰으로 보거든요.
와우!
Geat~^^
2. 전치사 구 예문중
under that chair --- under the chair
로 바꾸는게 아닌가요?
쌤,훌륭한 강의 너무나 감사합니다.
한 가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The idea that all people are created equal is not a new one.
that절을 블록단위로 본다면
all people--->명사블록
are created + equal---> 동사+형용사블록
보통의 경우처럼 be동사 p.p는 동사 한 덩어리로 취급하는 것과 같이 블록독해 방식에서도 위와 같은 방식으로 이해하면 되는 것인지요?
제 책을 구입해서 보시고, 또 유투브 강의를 들으시면서 좋은 댓글까지 여기 저기에 많이 달아주신 점, 정말 감사드립니다. ^^
The idea that all people are created equal is not a new one. 이 문장의 that 이하의 문장에 불록독해를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질문을 주셨네요.
말씀하신 대로, all people는 명사 블록입니다. 하지만 짧으니까 굳이 끊어읽을 필요는 없죠. 두 번째 블록은 are created입니다. '수동태 다음에는 끊어 읽는 원칙 때문에 여기서 끊어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created는 과거분사인데, 이것은 형용사 역할을 하는 것이므로, 동사+형용사 블록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뒤에 있는 equal은 형용사로서 주어에 대한 보어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that절 전체를 블록 단위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that all people are created/ equal
모든 사람들이 창조되었다는/ 동등하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관수-j3u 우선 답변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신 답변에 대한 저의 이해로서는 수동태가 나오면 일단 블록 독해 방식으로 동사+형용사 방식으로 끊되 개념으로서는 동사 한 덩어리로 보고 목적어는 당연히 올 수 없으므로 주어의 상태를 설명하는 형용사로 인식하면 된다 이렇게 생각되어지는데 잘 이해했는지 궁금합니다~^^
@@라온-e1j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박관수-j3u 감사합니다.
쌤,본질 시리즈인 교육의 본질과 삶의 본질을 책 속에서 말씀하셨는데 혹시 현재 구독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의 생각과 가치관에 매료됐습니다.40후반 바라보는 이 나이에 말이죠ㅋㅋ
@@라온-e1j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너무나 감사하네요.^^
앞으로 영어 관련 책들을 몇 권 더 쓸 계획인데, 그게 끝나면 본격적으로 바른 교육이나 삶의 지혜에 대한 책들을 쓰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틈 날 때마다 책에 대한 구상을 하는데, 아마 수 십 권 규모가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제 계획이 그렇다보니, 말씀하신 책들이 나오려면 몇 년은 더 있어야 할 것 같네요...^^
e북을 구매했는데, 보는 것이 쉽지 않네요. hard copy로 된 것이 없나요. 그냥 편한 마음으로 쭉 읽어보고 싶은데요.
죄송합니다만, 이 책은 아직 종이책으로 나오지 못했습니다. 몇 번 시도를 해봤지만, 이 책을 출판할 출판사를 아직 만나지 못했습니다. 대신 이북의 장점을 가지고 활용하셨으면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동 중 잠깐씩 공부하시다가 핵심 내용에 표시를 해 두신 후, 그것을 자신의 메모장앱 등에 복사해 정리해서 반복 암기해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 다음 직접 자신의 영어 교재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나간다면, 짜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영어를 정복해 나갈 수 있게 되겠죠. 조금 힘이 드시더라도 그 방법으로 한 번 도전해 보시길 당부드립니다~^^
바쁘신 가운데 친절한 답변을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화면으로 보는 것이 익숙하지 않지만 선생님이 정성을 다하여 쓰신 책을 조금씩 보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든지 hard copy 책을 출간하신다면 바로 구매토록 하겠습니다.
선생님 또 질문이 있어 뎃글 올립니다 1편에서 저의 질문을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처음부터 보면서 공부 하고있습니다
어떤사람은 under 를 아래를 가르키는것이 아닌 위쪽의 계념으로 봐야하고 over또한 위가 아닌 아래쪽을 보는 계념으로 봐야
영어 어순으로 해석할때 말이 매끄럽게 이어진다고하는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 고양이 위에잇는 곳이 의자인대 자는중이다) 이런식으로 해석이되는거 같은대요?? 이래도 맞지 않나요?
본래 해석은 (그의자아래있는 고양이가 자고있는중이다) 하면 영어가 나오는 순대로 해석이 자연스럽게 되는거 아닌가요?
외국인 시점에서 over라고 하면 아래를 처다 본다고 하더라구요 under하면 위를 처다 본다던대 저도 듣기만 해서 잘모르겟지만
아무튼 그 고양이 위에있는것이 의잔대 자는중이다 이래 맞지않나요?
주워 들은게 너무 만아 헷갈려서 질문 드려 봅니다^^
저도 애로우 잉글리시 책에서 그렇게 설명하는 방식을 본 적이 있습니다. 단어가 '주어에서 가까운 순서'대로 배열되므로, 주어 입장에서는 전치사를 반대 개념으로 보는 게 맞다고 할 수 있지만, 저는 반드시 그렇게 해석을 해야만 한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그 고양이는/ 의자 아래 있는/ 자는 중이다'라고 이해를 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그분이 전치사를 해석하는 방식은 너무 길어, 영어 문장을 바로 읽고 바로 이해하는 직독직해에는 좀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 저는 그 방법대로 하지 않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답변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조금 늦게 영어를 다시시작하는 입장이라
저에게 맞는 컨텐츠를 찾다보니 잡다한 지식만늘덨고 또 자꾸 의문점만 생겨 어떻게하면 바로 잡을수 잇을까해서 저기서 본것의 의문 여기서 묻고 해서 지금 내입장에서 맞는 방법을 모색하다보니 본의 아니게 귀찮은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쁘신대 죄송합니다
죄송은요. 제가 오히려 감사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