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 소규모 투어부터 삿포로 쇼핑까지 / 쉴틈없는 삿포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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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พ.ย. 2024
- #삿포로여행 #비에이투어 #삿포로브이로그
•스프카레 가라쿠
+81 11-233-5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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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타임 번호표는 4시30분부터 뽑을 수 있고 저는 일요일 4시10분쯤 도착해서 2번째로 번호표 뽑았는데 줄이 순식간에 길어지니 참고해 주세요)
•카마에이 공장직영점
+81 134-25-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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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톤스시 토요히라점
+81 11-817-7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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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이테이
+81 11-531-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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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115312505로 국제 전화 하셔서
(저는 국제전화 무료 어플 다운받아서 통화했어요)
미리 예약 하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간단하게
날짜/시간/인원만 말하면 풀부킹 or 오케이 이렇게 알려주십니다:) 추운데 밖에서 웨이팅 하지 마시고 미리 예약하고 가세요
•야끼니꾸 츠바메
+81 11-596-9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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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페퍼 사이트 가입하고 한 달 전 미리 예약했어요. 구글로도 예약이 가능하고 핫페퍼 예약시 확정 메일이 와야 완벽한 예약입니다)
🚌 비에이투어는 홋카이도랩에서 세 달 전 미리 예약했고 금액은 한 명당 118,500원에 결제했어요.
지금은 가격이 오른 거 같긴 해요.
준페이에서 꼭 드시고 싶으신 분들이나 편하게 앉아서 투어 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해요!
오는 순서에 따라 버스에 탑승하는데 저는 6번째로 왔지만 운 좋게 제일 앞자리에 앉았고 제일 먼저 내리니 사진 찍을 시간적 여유가 더 있어서 좋았어요!
📍삿포로 실내는 굉장히 덥고 건조해요.
저는 여름나라 가도 안 생긴 땀띠가 났더라고요😅😅
외투도 중요하지만 이너도 잘 생각하고 입어주세요:)
![[𝑒𝓅. sapporo] 지금 당장 떠나야 할 삿포로 4박5일 모음집 vlog 🎥 근데 비에이를 곁들인 🤍 | 숙소,맛집.zip (𝟒𝐤)](http://i.ytimg.com/vi/8U9-i1rUE5o/mqdefault.jpg)
삿포로의 풍광이 너무 좋네요.❤😊
살면서 한 번은 가볼만한 여행지였어요☺️❤️
삿포로 너뮤 ㅜㅜ좋네요!! 1:58 키티 스트랩이랑 폭신한가방 정보좀 부탁드러요~~!!!
삿포로는 사랑이더라고요. 키티 스트랩은 검색창에 키티핸드폰줄 치시면 나오구요. 가방은 제가 3년전 판매했었던 제품이라 정보가 없어요ㅠㅠ
@@su-mi 앗 인스타도 있으셨구나~!! 키티 넘 귀여워서 영상보다가 급 댓글 ㅎㅎㅎ 감사합니다!!!
중간중간 자유로 다닐 수 있는 시간이 꽤 있으셨나요?? 저도 다음달 삿포로 가는데 비에이투어 예약을 뭘로 할지 고민이에요 ㅠㅠ
투어는 비에이마을에서 1시간 나머지는 개인시간 없고 랜드마크마다 짧게는 10분 길게는 30분 이였어요. 그렇게
해도 12시간 투어였다는 ㅋㅋㅋㅋㅋ
저도 렌트랑 고민했는데 눈길 사고 영상을 많이 봐서 불안하더라고요 ㅠㅠ 투어는 장단점은 있지만 그래도 안전하고 무엇보다 운전을 안해도 되니 몸이 덜 피곤한거 같아요!
부인이 참 색상 감각이 있어요. 그건 세련되었다는 얘기겠죠? ^^
저도 1월 17일 부터 일주일간 아이들의 결혼식(일본 며느리) 때문에
삿포로에 머물렀었는데
삿포로의 눈은 한국의 눈과 다르게 건조한 거 같았어요.
저는 나이가 들어서 이기도 하겠지만
평소보다 더 건조함을 느꼈어요
건조함은 사람들에게 치명적이죠
미용적으로도 피부가 빨리 주름이 생길 수 있고
건강적으로 봤을 땐 안과 계통과 호흡기 계통이 안 좋아 지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지금 홋카이도 앓이를 하고 있어요. ㅠㅠ 아이러니죠
그런데 어제 아들이 일본에 가서 살게 될 거 같다는 선전포고를 했어요.
지금 너무 슬퍼요
하나 뿐인 아들인데...
밤이면 하얗게 켜 놓은 고등학교의 불을 보며
나는 저런 학교에 아이를 보내지 않을거야 라는 생각을 하며
대안학교를 알아 보기 시작하여 이우학교 란 곳에 넣었을 만큼
진보적 사고를 가지고 있는 엄마였죠
이제
내 곁에서 보내고 나니 이성적으론 담담하게 보냈지만
감성적으론 우울증이 와서 많이 힘들어요.
미안합니다.
주책이죠...
두분, 행복하게 사세요 ^^
안녕하세요.
우선 귀하게 키우신 아드님 결혼 너무 축하드려요.
저도 삿포로 눈이 너무 많이 내리고 쌓여서 걸을 때 고생을 많이 했는데,
어제도 영상을 돌려 보면서 다시 가고 싶다고 추억하고 있어요.
아드님 부부가 일본에서 살게 된다해서 지금은 섭섭 하시겠지만
그리워 하다 오랜만에 만나게 되면 오히려 애틋함이 배가 되니 우울한 마음 보다는 아드님 부부를 응원해주세요:)
살면서 본인이 선택 할 수 있는건 부모도 자식도 아닌 배우자인데 귀하게
키우신 만큼 안봐도 아드님이 좋은 아내를 얻었을 거라 생각해요.
시차가 반대인 먼 나라가 아닌 가까운 일본이라 여행 겸 다녀오실 수 있어 오히려 좋아 라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 지실까요.
그 마음 다 알지 못하지만 이렇게
다른 사람들이 올리는 영상 보면서 행복했던 기억 추억해보세요.
겨울이 지나야 따뜻한 봄이 오듯이 서운함 마음 봄오듯 평온해 지시길 바래봅니다.
(삿포로는 라벤더 피는 시기도 참 이쁘다니 그때도 그 핑계 삼아 다녀와보세요☺️)
@@su-mi 감사합니다.
고견을 생각하며 마음을 잘 다스리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또 가고싶다
오타루에서 입으싱 하늘색 니트도요!ㅎㅎ
수미쏭 사이트에
판매중입니다🩵
핑크색 앙고라모자 정ㄷ보 너무 궁금해요ㅠ!!!
FRUTA FRUTA 제품입니다!!
이번 겨울 삿포로 가이드 함 해라 ㅋ
삿포로 경비가 너무 비싸서…..ㅋㅋㅋㅋㅋ
신발정보 궁금해요
신발은 제가 삿포로에서 신으려고 따로 주문한거라 주문 원하시면 수미쏭 인스타 디엠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