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없이 내리는 눈~ 눈 내리는 밤 자막과 음악이 쓸쓸함은~🫠 아! 다행이다 루나와 둥이가 밥먹을 곳이 있어서~😊 살구야 너 내 식당 참 잘 차렸다 그치?😻 루나야 밥 많이 먹고 가서 따뜻하게 잠을 잤으면😽 살구 아부지 눈 쓰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 해도 거의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살구네 구독자분들 새해에 복 많이 듬뿍 받으실 준비하세요🤗 살구네 식구사랑합니다~❤❤❤
눈이 오면 눈쓸기 힘드시죠 여기는 벤쿠버니까 별로 눈이 안오지만 유니팩에 살때는 겨울동안 눈이 너무 많이와서 눈쓸고 방에 들어오면 두드러기까지 생길 정도로 힘들게 눈을 쓸곤했네요 작가님도 눈쓸기 힘들거에요 그렇게 짧은 빗자루로 허리 구부리고 눈을 쓸기는 힘들죠 살구와 자두는 오늘도 식당 관리하느라 창문앞을 떠나지 않고 지키고 있구요 눈이 오니까 가족이 다 바쁘게 일하고 있네요 오늘도 살구네의 일상을 보면서 힐링하고 갑니다.🌝
살구아버지 감사합니다💖. 모든 세상이 북정마을의 골목 처럼, 눈을 쓰시며 사랑을 나눠주시는 살구아버지의 마음을 닮아 인간과 동물이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랍니다. 살구와 자두와 함께 건강하시고, 또 살구식당에 오는 루나와 둥이와 다른 냥이들도 이 곳에서 오래오래 건강히 있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올한해도 물심양면으로 냥이들 돌봐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언제나 따뜻한 마음 느끼고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도 아파트주위에서 열마리정도 중성화수술 시켜서 아침저녁으로 돌봐주고 있는데 여르은 여름대로 겨울은 한파에 더욱 힘들어요 힘닿는데까지 하는거죠 뭐 내년에도. 좋은 한해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 11:34
mountain day 라는 채널이 있어요. 작가님과 결이 비슷한 분 인것 같은데... 작가님 영상은 마음이 따뜻해 지고 m~님 영상은 마음이 아파진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혹시, 작은 여유가 있으시다면 들러봐 주세요. 처음 살구를 만났을때의 아릿함과 비슷하여 글 올려 봅니다. 무례함을 용서 해 주세요.
눈이 올 때 딱 한번 눈밭에 누워서 정면으로 낙하하는 눈을 뚫어져라 본 적이 있는데 눈의 결정 모양이 그대로 보이더라구요ㅎ오너먼트에만 존재하는 걸로 알았던 그 모양을 보고나니 하나 하나 내려오는 눈이 얼마나 정성스럽고 신비로웠는지... 북정마을엔 누군가를 위해 눈을 쓸어주는 사람이 살고...회색 고양이 루나에겐 단잠을 청할 수 있는 집이 생겼고...그냥 이렇게 따듯하면 된 거 아닌가.. ㅎ 딸깍 딸각 라이터 소리ㅋ
그렇지요 딱 이정도면 되는데 길냥이들에게 관심이 너무 많으신분들이 많아서 잠자리 물 그릇 밥그릇 식당 높이나 크기까지 나무라는 사람들을 이제 그냥 모르는 척^^ 어차피 제가 알아서 할 거니까요^^ 독감에 걸려서 골골거리다가 카드 잘 읽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이정도의 마음으로 살아갈 것을 기대합니다^^
![[Playlist] 행복하고 차분한 여행 음악모음 [Jazz]](http://i.ytimg.com/vi/qm3OD7A7Je4/mqdefault.jpg)
따듯한 영상 제가 더 고맙습니다 #태백댁
눈처럼 예쁘게 글을 쓰시고..길 위의 눈도 치워주시고~~~ 정말 고운 맘을 가진 아부지입니다~~!
시간이 많은 사람들이 하는 아니 해야하는 일이라고나 할까요^^
아 눈은 사랑인것 같습니다. 살포시 남몰래오지요 빌딩이아닌 빨간 기와지붕에 내리는 눈은 더욱더 사랑스럽지요. 감사합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이곳은 동화 같은 느낌이^^ 동네자랑^^
눈을 쓸고 있는 형의 뒷모습이 이젠 딱 60세 이구려. 눈길에 미끄러지지 않게 쓸고 있는 형의 모습은 70세구려. 아직 비질하는것 보니 팔과 손목힘은 30대구려...메리크리스마스 앤드 해피 뉴이얼~~~~~
유투
눈내리 밤ᆢ야경은 아름답고 운치가 넘치지만ᆢ길양씨들에게는 눈이쌓여 내몸은 시리겠네요ᆢ차가운 거리에는 쓸쓸하만 밀려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냥들ᆢ하루가 저믈어갑니다
냥이들도 눈이오면 더 좋아하지 않을까요?? 날이 너무 추우면 눈도 오지 않더라구요^^ 포근한 느낌은 사람들만의 것인가... 고민 중입니다^^ ㅋㅌㅋ
살구네 식당이
잘되넹
길애기들밥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응원합니다 오늘도수고많으셨읍니다 ❤❤❤❤❤❤❤❤❤❤❤❤❤❤❤❤
많은 하트 고맙습니다..
계절의 끝에 하얀 눈이 내리듯이 인생의 늦자락에도 하얀 눈이 내리더라구요.
살구 아버님은 밀양에서도 동네 어르신들께 사랑을 듬뿍받고 사시더니
북정마을에서도 사랑받을 일만 하고 사시는군요.
세입자 전세인가요
월세인가용
전세입니다. 월세는 너무 부담되지요^^
소리 없이 내리는 눈~
눈 내리는 밤 자막과
음악이 쓸쓸함은~🫠
아! 다행이다 루나와 둥이가
밥먹을 곳이 있어서~😊
살구야 너 내 식당 참
잘 차렸다 그치?😻
루나야 밥 많이 먹고 가서
따뜻하게 잠을 잤으면😽
살구 아부지 눈 쓰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 해도 거의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살구네 구독자분들 새해에
복 많이 듬뿍 받으실
준비하세요🤗
살구네 식구사랑합니다~❤❤❤
네^^ 눈이 오나 그렇지 않아도 매일매일 놀러 오는 아이들 때문에 창 밖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이소 가면 유아용 퍼즐매트가 있는데 밥자리에 깔아주면 애들 밥먹는 동안이라도 발 시렵지않아서 좋더라구요.
마당냥이들 밥자리,겨울집 밑에 깔아줬습니다.
싸고 폭신하고 좋아요.추천!👍
저는 그냥 박스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
^^
반짝이는 흰눈 위의 귀엽고 애처롭기도한 차가운 고양이 발자국.
홀로 빗질하는 작가님.
쓸쓸하고 아름답네요..
마당에 깃든 루나
다행이다^^❤
정말 아름다운 밤 풍경입니다. 😊
눈이 지저분한 모든 것을 가려주니까 눈이 오면 항상 좋은 하루^^
작가님 ~ 눈오는 복정마을 이쁘네요
추운 겨울 냥님들과 건강하세요 ^^
네^^ 그래야 하는데 독감에 걸려버렸서 죽어 가는 중^^
언제부턴가 눈이 반갑지 않아졌어요.
아, 애기들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에...
지금은 내리고 얼어붙지만 말아다오 기도합니다.
세상 모든 고양이들이 배부르고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네..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생명들에게 축복이^^
밀양은 말짱했는데 서울은 그야말로 화이트크리스마스였네요!! 축복이...
네... 정말 크리스마스 아침에 온 세상이 하얘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 눈을 쓸었지만^^
하얗게 쌓인 눈도 아름답지만 누군가를 위해 쌓인 눈을 쓸어내는 작가님의 박력있는 비질도 아름답습니다😊
눈이 오면 연탄재가 잔뜩 뿌려져 있던 비탈길 옆 우리집이 생각나네요^^
네^^ 동네 중간중간 연탄재가 잔뜩 뿌려져서 질척이는 하루 ^^
작가집사님의 따뜻한 눈 얘기 잘 듣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수고많으십니다
❤❤❤❤❤❤❤❤❤❤❤❤❤❤❤❤❤❤❤
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눈이 오면 눈쓸기 힘드시죠
여기는 벤쿠버니까 별로 눈이
안오지만 유니팩에 살때는
겨울동안 눈이 너무 많이와서
눈쓸고 방에 들어오면 두드러기까지 생길 정도로
힘들게 눈을 쓸곤했네요
작가님도 눈쓸기 힘들거에요
그렇게 짧은 빗자루로 허리
구부리고 눈을 쓸기는 힘들죠
살구와 자두는 오늘도 식당
관리하느라 창문앞을 떠나지
않고 지키고 있구요
눈이 오니까 가족이 다 바쁘게
일하고 있네요
오늘도 살구네의 일상을
보면서 힐링하고 갑니다.🌝
아.. 저는 벤쿠버에서 눈을 본 적이 있는 거 같은데 행운이었네요^^ 눈이 쌓일 때마다 걱정도 되지만 그래도 예쁘니까 봐줘야죠^^
어쩌다 한번쯤 올때도 있지만
작년에도 한번 왔었던가
지금은 비가 오고 있어요
솔직히 벤쿠버는 언덕 비탈길이.
많아서 눈오면 차사고 많이나요
살구아버지 감사합니다💖. 모든 세상이 북정마을의 골목 처럼, 눈을 쓰시며 사랑을 나눠주시는 살구아버지의 마음을 닮아 인간과 동물이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랍니다. 살구와 자두와 함께 건강하시고, 또 살구식당에 오는 루나와 둥이와 다른 냥이들도 이 곳에서 오래오래 건강히 있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제가 하고자하는 데까지. 할 수 있는 날까지 그렇게 하는 거지요^^ 아무쪼록 따뜻한 마음으로 연말 잘 보내시길^^
엄청 메리 크리스마스 🎉
네^^ 엄청^^ 해피벌스데이!!
2등~~~~~~~~~~나도 혼자 쓸어요.눈 올때마다
조금 열받음^^ ㅋㅋ
@@maldive9 공감해요~~~ㅎㆍㅎ
살구아부지 기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몸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네.. 이곳에 오시는 분들 모두에게 그런 마음입니다. 부디 건강하고 평화롭게^^
야경의 밤도 참 멎지네요 루나와 둥이도 배곱아서그런지 맘마을 먹으려왔어요 하얀눈이 내리네요 얼마 안남은 시간 잘 마무리 잘하시고 살구 자두 건강하고 잘지내라 안녕😊❤❤❤
네.. 남은 시간들 좋은 시간 맞이하시고 새해 더욱 건강하세요~
고양이들이 한겨울 물이 얼어 물을 못먹어 죽는 일들이 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물은 보일러실 옆에 안 얼게 해줘야죠??
올한해도 물심양면으로 냥이들 돌봐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언제나 따뜻한 마음 느끼고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도 아파트주위에서 열마리정도 중성화수술 시켜서 아침저녁으로 돌봐주고 있는데 여르은 여름대로 겨울은 한파에 더욱 힘들어요
힘닿는데까지 하는거죠 뭐
내년에도. 좋은 한해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 11:34
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ㅋㅋㅋ 눈오는 밤은 거짓말도 아름답다 ㅋㅋㅋ
인정!!❤❤😊
그래서 눈 오는 날은 거짓말 하려고 약속을 많이 잡나 봅니다^^
아. .ㅎ ㅎ 저도 며칠전 밤에 작가님처럼 혼자서 골목길 쓸고 다녔었는데요. ㅎ
두번이나. .
아침에 너무 뿌듯 하더라고요.
😊
눈 쓰는 일은 보통 일이 아니죠^^ 눈 오는 건 참 좋은데... 골목을 쓸 때는 너무 억울함 ㅋㅋ
고맙습니다 살구 아부지.ㅎㅎ.💕
감사합니다 올 해 마무리 잘 하시고요^^
난~눈치울 걱정만 했는데ㅠㅠ
해보시면 괜찮아요^^ 저는 그러다가 독감걸렸어요-..-;
어머~몸조리 잘하세요.
허리 아플정도로 치우고 있답니다.
작가님도 남은 한해 평온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는 바라시는 모든일이 이루어지고 작가님을 비롯하여 살구,자두도 아프지않고 건강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 살구야 자두야 사랑한다 ♡♡♡
네..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새해 더욱 좋은 일이 일어나길 바랄게요^^
한편의 그림시집을 보는것 같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내년에도 냥이들 잘 돌봐주시고..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입자 루나
월세 밀려도
봐 주셔야 합니다
모든 이들이
행복했으면
합니다
그래야지요 모두들~
mountain day 라는 채널이 있어요. 작가님과 결이 비슷한 분 인것 같은데... 작가님 영상은 마음이 따뜻해 지고 m~님 영상은 마음이 아파진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혹시, 작은 여유가 있으시다면 들러봐 주세요.
처음 살구를 만났을때의 아릿함과 비슷하여 글 올려 봅니다. 무례함을 용서 해 주세요.
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구독하고
있어요
영상이 넘
아름답지요
눈이 올 때 딱 한번 눈밭에 누워서 정면으로 낙하하는 눈을 뚫어져라 본 적이 있는데 눈의 결정 모양이 그대로 보이더라구요ㅎ오너먼트에만 존재하는 걸로 알았던 그 모양을 보고나니 하나 하나 내려오는 눈이 얼마나 정성스럽고 신비로웠는지...
북정마을엔 누군가를 위해 눈을 쓸어주는 사람이 살고...회색 고양이 루나에겐 단잠을 청할 수 있는 집이 생겼고...그냥 이렇게 따듯하면 된 거 아닌가.. ㅎ 딸깍 딸각 라이터 소리ㅋ
그렇지요 딱 이정도면 되는데 길냥이들에게 관심이 너무 많으신분들이 많아서 잠자리 물 그릇 밥그릇 식당 높이나 크기까지 나무라는 사람들을 이제 그냥 모르는 척^^ 어차피 제가 알아서 할 거니까요^^ 독감에 걸려서 골골거리다가 카드 잘 읽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이정도의 마음으로 살아갈 것을 기대합니다^^
@@maldive9아이고 작가님 아프셔서 어째요ㅠㅠ 이번 독감은 증말 전국민이 다 걸려야 끝을 내 줄것인지 원 저는 두번이나 걸려서 지금도 골골ㅋㅋ 작가님은 살구랑 같이 골골송 부르시겠네요🤣
하얀눈이 내리던날 옛추억이 생각 나네요
그 첫 사랑의 그 사람이.
옛 추억 이지만 가슴으로
간직 하고 살아요..
서울 하늘 아래서 살고 있다는 소식만 으로~
아이고 아름답네요^^ 아름답지요 첫사랑은 언제나^^
눈 오는 북정마을 보니 송창식의 노래
'밤 눈'이 생각납니다
서울에서 얼마 남지
않은 아름다운
동네입니다
여긴 비가 오거나 눈이 오면 엄청나게 불편해지지만 엄청나게 아름다워지기도 하지요^^
1등
축하합니다^^ ㅋ
이번 크리스마스는 화이트크리스마스 였지요. 음,, 눈오는날 홀로 눈 쓰는것도 아름답네요.^^
실제로 쓸어 보면 겁나 힘들러요^^ ㅋㅋㅋ
매리크리스마스.살구야? 😅💕
네.. 잘 지나갔습니다^^
눈 쓸어주는 고마운 손
백석의 시가 생각납니다
다 같이 쓸면 더 좋을 거 같은데 그쵸^^
악기 연주도 하신다면 더 멋지실 거 같아요 ㅋㅋㅋ
해금을 좀 했습니다만 아주 오래 전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