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너무나 아름다운 곳에 초등학교가 있네요. 1965년 지동분교장 개설 1992년 폐교 했다고 나오네요. 찾아보니 1981년 운동회 사진이 나오는데 학생들이 그리 적지는 않게 나옵니다. 운동회 연습 하느라 검게 그을린 어린 아이들의 모습과 학교 운동장 주변의 학부모들.. 그때의 어린아이들이 지금은 50대가 되었겠네요. 운동장에 나이를 제법 먹은 듯한 나무들과 낡고 녹이슨 미끄럼틀이 학교의 역사를 말해주는것 같습니다. 학교를 잠시 리모델링을 한것 같은데 누군가 임대해서 들어와 살았던건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본래 건물이 아직 남아 있어 저 학교 출신 분들은 남다른 감회가 생길것 같습니다. 저 곳에서 초등학교를 나오신 분들은 좋은 추억도 많으실것 같은데 참 부럽습니다. 세월이 왜 이리 빨리 지나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잊혀지지 않는 추억은 어제 일처럼 머리속에 한없이 많은데 보이는건 속절없이 지나간 세월의 흔적만 있네요. 많이 추우셨지요? 골짜기라서 더욱 추우셨을것 같습니다. 촬영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추억을 소환시켜주신 영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65년이면 역사가 오래되었는데 30년이 못되어 폐교가 되었겠군요 그시절 마을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산능선에 낡은 건물만 덩그러니 남아있습니다 졸업하신 분들은 추억에 젖어들것 같습니다 옛날 어르신들이 세월이 유수와 같다고 하셨는데 점점 가슴에 와 닿는군요 오늘도 자료찾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분들께서 보실수 있도록 고정글로 올려놓겠습니다 항상 많은관심으로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norumotv 아이고 부족한 글이 올라갔네요. 구글에서 찾아 보니 운동회 사진이 여러개 있길래 자세히 보니까 지금은 산으로만 보이는 부분에 집들이 제법 있네요 (특히 호수가 보이는 곳에는 물이 없고 주변 산등성이쪽으로요. 그땐 1978년이고요) 운동회때 사람들도 많이 있고요. 이젠 집터 조차 모두 사라졌나 봅니다. 그런데 옛날에는 운동장이 지금보다 더 넓었던것 같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운동장이 깍여서 밭이 된것도 같고요 오랜 세월동안 강산이 너무나 많이 변한것 같습니다. 뭔가 모르게 서운함도 생기고 서글픈 생각도 드네요^^ 밤이 깊었습니다. 두분 피곤 잘 푸시고 좋은꿈 꾸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충주호~ 낭만을 머금고 피어나는 충주호가 한폭의 그림같군요. "국민학교" 그 단어 한나만으로 아련한 추억들이 돋아나군요. 먼저 떠오르는것은 와글~와글 온통 아이들 소리~ 아이들 세상~ 헐먹고 헐벗어도 마냥 즐겁고 마냥 흥겹기만했던 나날들... 그 시절 코흘리게 꼬마 친구들~ 어느 하늘 아래에서 다들 어떻게 살고있는지...! 지금쯤은 모두가 세월의 역사속에서 반백의 모습으로 변해있겠지... 아! 그리워라~ 오늘 이 시간 그 시절 숱한 기억들로 아련한 추억속에 잠겨든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때 그곳에서 공부하며 친구들이랑 미끄럼 타고 솔방울 따와서 난로불 피운곳에 뺀또(도시락) 얹어 놓았다가 먹던 그시절 그곳이 그립네요 그때 친구 끝순이가 맷돼지한테 물려 갔었는데 넘 어릴적이라 발만 동동 굴렀던 그날 끝순이는 끋내 돌아 오지 못했어요 화자야 혹시 이영상 보고 있니 난 봉출이야 화자아 누런코 입술까지 질질 흘러 내렸다가 다시 코로 땡겨 올라갔다 내려왔다 를 너무 많이 한 화자야 어디서 어떻게 지내니 ! 난 봉출이다 보고싶다 친구 모두들 ~~~
영상만으로도 추위가 엄습합니다!!! 산길을 따라 ,,,쭈욱~~!! 학교가 떠억~!!! 미끄럼럼을 타면 충주호로 퐁당~~ 하는거 아니려나요^^ 남자 화장실 소변기 보니 학생이 꽤 됐었나봅니다. 폐교 후 어떤이가 ,, 미술 관계되는 그 무엇을 했는 듯 ,,, 깊은 골짜기에 학교가 있어 운영되었던 이야기는 ,,,이제 그야말로 전설이 됨. 오늘도 수고하신 노루모이샌님!!!()
🌊💕❄️👍💖🥰⛰️🌳🌲진짜 오지중에 오지 충주호가 내려다 보이는 지동국민학교 분교 작은 학교 오래전 폐교가 되어 다른 것으로 리모델링 그리고 더 망가져 버리 분교 그세월 만큼 나무 들도 많이 자랐네요 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즐거운 연말 되세요 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먼저 추운날 운전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현재의 모습은 1985년도에 충주댐이 완공된 후의 모습으로 보입니다. 아무리 분교라도 홀로 있기 힘든 곳이라 생각하면 그 전까지는 물이 채워지지 않았고 아래에 마을이 쫌 있었던 것 같습니다. 92년 폐교를 생각하면 85년 이후로 사람들이 떠나가고 기존 학생이나 남은 학생들이 졸업될 때까지 유지된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지금의 풍경을 보지 못하고 떠났을 것 같습니다. 한 켠 떨어져서 보면 좋은데 떠나가는 그 때의 학생들 마음이 느껴지네요.
직진 노루모님 올도 구경 잘하였습니다 20년이상 전에 드라이브를 처음으로 좋아할때 대구에서 출발하여 충주호수를 한바퀴 돌았습니다 (무작정) 그것이 나의 유일한 취미(재미)였으니까요. 그런데 그곳 동량면 지동국민학교까지는 못가봤네요.그기서 구비구비 돌아 제천 봉양면,금성면쪽으로
영상 초입에 전주이씨 제실이 보여 제가 전주이씨인지라 눈이 번쩍 순식간에 지나갔네요~ 물안개 서린 충주호의 풍광은 가히 👍👍👍 지동분교를 다닌 이들은 그 당시에는 주변 풍경을 담담하게 받아드리다 후일 아마도 많이 추억했을 거라 생각됩니다 오랜만에 보는 교단을 보니 제 국교시절 교장선생님께서 훈시 하시던 모습과 체육교사 선생님과 국민체조를 하던 추억이 소환되는군요 요즈음엔 폐교도 캠핑장이나 생산적인 용도로 탈바꿈을 하더군요 풍광이 멋진 곳이니 이용가치가 높을 듯 하네요~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노루모 tv는 내일도 무조건 직직입니다요!!!
![[Full] 글로벌 프로젝트 나눔 - 산골짜기 물긷는 소녀 20150612](http://i.ytimg.com/vi/BjcXd-5xYLo/mqdefault.jpg)
![เปิดใจ “ต้นหอม ศกุนตลา” หลังโดนพาดพิงธุรกิจที่เคยทำ และผลกระทบทำถูกปลดฟ้าผ่า! | แฉ 24 ต.ค.67 [2/3]](http://i.ytimg.com/vi/vCi5OIqlxaE/mqdefault.jpg)
참 너무나 아름다운 곳에 초등학교가 있네요.
1965년 지동분교장 개설
1992년 폐교 했다고 나오네요.
찾아보니 1981년 운동회 사진이 나오는데 학생들이 그리 적지는 않게 나옵니다.
운동회 연습 하느라 검게 그을린 어린 아이들의 모습과
학교 운동장 주변의 학부모들..
그때의 어린아이들이 지금은 50대가 되었겠네요.
운동장에 나이를 제법 먹은 듯한 나무들과
낡고 녹이슨 미끄럼틀이 학교의 역사를 말해주는것 같습니다.
학교를 잠시 리모델링을 한것 같은데
누군가 임대해서 들어와 살았던건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본래 건물이 아직 남아 있어
저 학교 출신 분들은 남다른 감회가 생길것 같습니다.
저 곳에서 초등학교를 나오신 분들은 좋은 추억도 많으실것 같은데
참 부럽습니다.
세월이 왜 이리 빨리 지나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잊혀지지 않는 추억은 어제 일처럼 머리속에 한없이 많은데
보이는건 속절없이 지나간 세월의 흔적만 있네요.
많이 추우셨지요? 골짜기라서 더욱 추우셨을것 같습니다.
촬영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추억을 소환시켜주신 영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65년이면 역사가 오래되었는데 30년이 못되어 폐교가 되었겠군요
그시절 마을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산능선에 낡은 건물만 덩그러니 남아있습니다
졸업하신 분들은 추억에 젖어들것 같습니다
옛날 어르신들이 세월이 유수와 같다고 하셨는데 점점 가슴에 와 닿는군요
오늘도 자료찾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분들께서 보실수 있도록 고정글로 올려놓겠습니다
항상 많은관심으로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norumotv
아이고 부족한 글이 올라갔네요.
구글에서 찾아 보니 운동회 사진이 여러개 있길래 자세히 보니까
지금은 산으로만 보이는 부분에 집들이 제법 있네요
(특히 호수가 보이는 곳에는 물이 없고 주변 산등성이쪽으로요. 그땐 1978년이고요)
운동회때 사람들도 많이 있고요.
이젠 집터 조차 모두 사라졌나 봅니다.
그런데 옛날에는 운동장이 지금보다 더 넓었던것 같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운동장이 깍여서 밭이 된것도 같고요
오랜 세월동안 강산이 너무나 많이 변한것 같습니다.
뭔가 모르게 서운함도 생기고 서글픈 생각도 드네요^^
밤이 깊었습니다. 두분 피곤 잘 푸시고 좋은꿈 꾸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충주호~
낭만을 머금고 피어나는 충주호가 한폭의 그림같군요.
"국민학교" 그 단어 한나만으로 아련한 추억들이 돋아나군요.
먼저 떠오르는것은 와글~와글 온통 아이들 소리~
아이들 세상~
헐먹고 헐벗어도 마냥 즐겁고 마냥 흥겹기만했던 나날들...
그 시절 코흘리게 꼬마 친구들~
어느 하늘 아래에서 다들 어떻게 살고있는지...!
지금쯤은 모두가 세월의 역사속에서 반백의 모습으로 변해있겠지...
아! 그리워라~
오늘 이 시간
그 시절 숱한 기억들로 아련한 추억속에 잠겨든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렇죠 국민학교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아려오지요^^
코흘리면 훅~ 하고 들이마시던 녀석들이 그립지요
오늘도 소중한 추억 소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이어가세요😊👍
어린시절산골 국민학교정말귀한자료을간직하셨네요오고가는십리길을배움의의무을다고고자수많은어린학생들의모습들이눈에선하네요
더불어반세기전의추억을회상할수있어서참감사하네요
추운날씨에두분건강챙기시길바랍니다
20리길을 걸어 학교를 다녔어도 그때가 그립습니다 기정님 추억소환 감사합니다 😊👍
추운데 조심하시고요~우리나라 곳곳을 달려서 영상보여주셔서 감사하게 보구있습니다
네잎클로버님 반갑습니다 ^^
제 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영상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맞아요 예전엔 교실마루바닥이넓었는데 초를발라 신나게닦았었는데 옛추억나는 정겨운 국민학교 폐교되어 낙엽만쌓여있군요 잘봤습니다
그시절 학교는 똑같은것 같습니다 마루바닥 윤내기 대회도 했지요 ㅋㅋ
구름마미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그때 그곳에서 공부하며 친구들이랑 미끄럼 타고 솔방울 따와서 난로불 피운곳에 뺀또(도시락) 얹어 놓았다가 먹던 그시절 그곳이 그립네요
그때 친구 끝순이가 맷돼지한테 물려 갔었는데 넘 어릴적이라 발만 동동 굴렀던 그날 끝순이는 끋내 돌아 오지 못했어요
화자야 혹시 이영상 보고 있니
난 봉출이야 화자아 누런코 입술까지 질질 흘러 내렸다가 다시 코로 땡겨 올라갔다 내려왔다 를 너무 많이 한 화자야 어디서 어떻게 지내니 !
난 봉출이다 보고싶다 친구 모두들 ~~~
반갑습니다 ^^
혹시 이학교를 졸업하셨나요 ?
친구가 멧돼지한테 물려갔다니 그런 큰일이 있었군요 ㅠㅠ 아픈 추억입니다
학교에 대한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 집니다
이렇게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노루모 님 안녕하셔요.
추운 날씨에 수고 많으십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노루모님 추운날씨에 고생이만으시내요. 맞진영상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 수빈님 지난실방에 오셨지요^^ 댓글짱 되셨는데 커뮤니티 보시고 메일 주세요 기다립니다😄👍
네. 노루모님 답글감사합니다
그리운 고향의 추억을 .. 노루모 TV 👍 최고입니다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만으로도 추위가 엄습합니다!!!
산길을 따라 ,,,쭈욱~~!!
학교가 떠억~!!!
미끄럼럼을 타면
충주호로 퐁당~~ 하는거 아니려나요^^
남자 화장실 소변기 보니
학생이 꽤 됐었나봅니다.
폐교 후 어떤이가 ,,
미술 관계되는 그 무엇을 했는 듯 ,,,
깊은 골짜기에 학교가 있어 운영되었던
이야기는 ,,,이제 그야말로 전설이 됨.
오늘도 수고하신 노루모이샌님!!!()
아무래도 화장실은 옛날 재래식이 아니고 새롭게 수리를 한것 같아 보입니다
다른용도로 수리를 하려고 했던 모습도 보이네요
주변에 집들은 보이지 않고 산중턱에 낡은 분교만 덩그러니 남아있군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그런데 노일님 메일이 안옵니다 ^^
추운데 고생많으시네요 덕분에 옛추억에 젖어봅니다~~~
고인옥님 반갑습니다^^
추억의 국민학교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또 후원해 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내일 영상밑에 감사글 올리겠습니다 소중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
편안한밤 되세요😊👍
여기다닐때는 몸이 건강했겠어요 오르막이라 지금 아이들은 체력이ㅎㅎ 전망하나는 좋네요
먹을게 부족했던 시절이지만 몸은 건강했지요
아우님 좋은시간 보내요😊👍
충주... 동량면....
눈도 많이오고 추운데입니다...
충주호 넓은 호수가 보기 좋쵸...
안전운전...안전탐험..
반갑습니다^^
충주가 춥기는 많이 춥지요 방문 감사합니다😊
🌊💕❄️👍💖🥰⛰️🌳🌲진짜 오지중에 오지 충주호가 내려다 보이는 지동국민학교 분교 작은 학교 오래전 폐교가 되어 다른 것으로 리모델링 그리고 더 망가져 버리 분교 그세월 만큼 나무 들도 많이 자랐네요 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즐거운 연말 되세요 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작은 분교가 산능선에 홀로 남아있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오늘도 시청과 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먼저 추운날 운전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현재의 모습은 1985년도에 충주댐이 완공된 후의 모습으로 보입니다. 아무리 분교라도 홀로 있기 힘든 곳이라 생각하면 그 전까지는 물이 채워지지 않았고 아래에 마을이 쫌 있었던 것 같습니다.
92년 폐교를 생각하면 85년 이후로 사람들이 떠나가고 기존 학생이나 남은 학생들이 졸업될 때까지 유지된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지금의 풍경을 보지 못하고 떠났을 것 같습니다. 한 켠 떨어져서 보면 좋은데 떠나가는 그 때의 학생들 마음이 느껴지네요.
반갑습니다^^
님의 글을 보니 공감이 갑니다
아랫쪽으로 마을이 형성되어 있었겠다 생각이 됩니다
오래 지나면서 충주호로 인해서 마을모습도 바뀌었을수 있었겠네요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실로 사용하다 그만둔 거 같은데 멋지네요
일연님 반갑습니다^^
교실에 석고상이 많은것을 보니 그런생각도 듭니다 ^^
방문 감사합니다😊
직진
노루모님 올도 구경 잘하였습니다
20년이상 전에 드라이브를 처음으로 좋아할때 대구에서 출발하여 충주호수를 한바퀴 돌았습니다 (무작정)
그것이 나의 유일한 취미(재미)였으니까요.
그런데
그곳 동량면 지동국민학교까지는 못가봤네요.그기서 구비구비 돌아 제천 봉양면,금성면쪽으로
20년 전이면 이곳이 도로도 좋지않았을것 같습니다
충주호를 옆으로 드라이브 생각만해도 즐겁습니다 지금도 그 취미 계속 즐기시지요 ?
영상에 좋은곳은 꼭 가보세요 항상 안전운전은 필수 입니다
오늘도 소중한글 감사합니다 👍☺️
영상 초입에 전주이씨 제실이 보여 제가 전주이씨인지라 눈이 번쩍 순식간에 지나갔네요~
물안개 서린 충주호의 풍광은 가히 👍👍👍
지동분교를 다닌 이들은 그 당시에는 주변 풍경을 담담하게 받아드리다 후일 아마도 많이 추억했을 거라 생각됩니다
오랜만에 보는 교단을 보니 제 국교시절 교장선생님께서 훈시 하시던 모습과 체육교사 선생님과 국민체조를 하던 추억이 소환되는군요
요즈음엔 폐교도 캠핑장이나 생산적인 용도로 탈바꿈을 하더군요
풍광이 멋진 곳이니 이용가치가 높을 듯 하네요~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노루모 tv는 내일도 무조건 직직입니다요!!!
작은 제실이 학교가는 초입에 자리하고 있더군요^^
국민체조도 세월이 흐르니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학교를 다른 용도로 리모델링 하려던 흔적은 보이는데 잘 안됀것 같습니다
오늘도 찾아주시고 소중한글과 시청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보내세요👍😊
이정희님 커뮤니티 보시고 메일 보내주세요 기다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도 직진입니다 화이팅요 ^^
잘 살아보세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직진~~😊
폐가 방치하면 벌금 문다고 하던데 말입니다. 국회 통과.
그냥 허물어버리면 되죵^^
십여년 전에 아빠어디가?
찰영 한곳 으로 알고요
그후 어느분에게 임대 했다가 지금상태가 되었나 보네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거리나뭇꾼님 반갑습니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아리같은 아이들의 합창소리가 들릴것만 같은데....그많던 아이들은 어디로 갔나요❤❤❤수고하셨습니다
이학교를 졸업한분은 영상보며 가슴벅차 눈물이 날지도 모르겠습니다
윤흥대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도 반갑습니다 오늘도 직~진 입니다
안녕하세요 ㅎㅎ 우리국민학교생각나네요정말강독님조감독님도올한해건강하세요안전운전하세❤❤❤~직진
경환님 달려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직진입니다 😊👍👍
@@이정애-l1x이정애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인구 절벽에 수도권에서 먼곳 펴교가 많이 있지요 초등학교만이 아니라 중학 고등학교 심지어 대학까지 ...
그렇습니다 점점 심각해 집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은 인구정책에 실패한나라다! 인간은 뛸
때는 걸어가고싶고 걸으 면 앉아쉬고싶고 안즈믄 눕고싶고누우면 잠들고 싶은 욕망! 그게인간이다!😢🎉
아니아니🎉방가요,❤❤❤
진부님 아니라니요 ^^ 반갑지요☺️👍
오지탐사오늘도직진 중주시충주호산속에부교지금은페교가되었네요저도분교를다닐때생각나네요예전애엔나무바닥에초을칠애청소릃햇던생각이나네예전학교다닐때추억이새록새록추억이떠오로네요오늘도좋은영상잘보고갑니다댓글도항상달아주시고감사합니다추운닐씨에건강하시고안전운전하시고행복한시간되십시요❤❤❤🦘😢😢😢😮😅❤😂
재웅님 분교를 다니셨다니 시골이 고향이시군요 그때는 나무바닥 청소도 깔깔거리며 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도 소중한글 감사합니다 😊👍
동량면 하천리 13-3 동량초등학교 지동분교 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정문으로는 차가 들어 갈수 있나요 ? 늦게 믈어 봅니다
차는 들어갈수 없습니다
초등학교도 아니고 국민학교라 , 년식이 좀 되었네요
당시에는 마을이 가까이 있고 유동인구도 있었겠지요
그렇죠 세대차이가 있는 단어랍니다 ^^
짐작은 가는데 모두 멸실이 되었는지 휑하게 학교만 남았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발빠른 노루모님 아주좋은구경잘하고
앳추억도 생각난 프로감사해용...❤❤❤
구제흥님 반갑습니다^^
추억소환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어구야~몽골 아저씨가 되었네요😂
신선들이 자제들을 속세에 적응 시키려고 시도했다가, 아니다 싶어 신선계로 몽땅 이주했다.
반갑습니다😊
부산 이라는곳에 있는 오지마을도 아닌게 오지래~~ㅋㅋㅋ
말을 자연스럽게 하시면
좋겠네요. 대사의 끝을 올리는
매우 드기 거북. 수고 많습니다
불편하면 보지마세요 이분의 스타일이 있으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