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지 못하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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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7

  • @jinj8116
    @jinj8116 2 ปีที่แล้ว +28

    완전히 헤어질 수 있는 제어장치는
    결단해서 선택하는것입니다
    주님안에서의 관계가 아니면
    결코 오래가지 못하더라구요
    나자신을 먼저 단단히 단련시키고
    바로 세워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 @비닐-t9v
    @비닐-t9v 2 ปีที่แล้ว +53

    이별은 스스로를 설득하는 과정이다.
    스스로 납득. 생각으로 정리/감정의 요동
    제어장치 문서화.
    부정적이 100%채워지지 않더라도, 내가 나아갈 방향을 선택.
    노력의 여지가 남았는지/막다른 골목인건지.
    2. 의미부여

  • @goyang.c3682
    @goyang.c3682 2 ปีที่แล้ว +48

    저한테 참 시기 적절하게 큰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 감사해요🤍
    말씀하신 모든 것에 다 해당되서.. 공감이 돼요
    저를 너무 아프고, 힘들게 하는 사랑은 진짜 사랑이 아닐텐데 정과 연민이 더해질수록 이성적인 판단이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제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런연애를 한다면 극구 말렸을텐데,, 왜 저는 젤 존중받아야 할 저 스스로를 아끼지 못할까요😢
    내가 만든 우상은 반드시 날 배신한다는 말을
    뼈저리게 느꼈어요,,
    희생과 헌신이 지나칠수록 보상심리가 생기고
    전 예수님처럼 대가 없이 사랑할만한 그릇이 안되는 사람인 것도 알았네요.
    사랑한다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변화를 원하신다면
    주님께 맡겨 드리고 그 사람을 내려놓아야해요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닌데 점점 집착이 되어버렸어요.
    하나님께서 그 사람 제일 잘 아시고 더 많이 사랑하시니까요.

  • @Qifkti_7107
    @Qifkti_7107 2 ปีที่แล้ว +13

    어릴 때부터 지속적으로 학대를 당해와서 헵시바 님의 말에 공감이 되어요. 우리는 하나님의 딸이고 아들이잖아요.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고, 옆에 누가 없어도 괜찮을 수 있을 때 진짜 사랑을 선택할 수 있는 것 같아요.

  • @lazliz7628
    @lazliz7628 ปีที่แล้ว +2

    아멘 🙏 하나님이 주신 인생을 소중히 여기는 연습 하겠습니다!

  • @joyonze
    @joyonze 2 ปีที่แล้ว +17

    나의 감정을 소중하게! 스스로에게 정직하기!!

  • @우하리-t2p
    @우하리-t2p 2 ปีที่แล้ว +26

    서로 좋아하지만 너무 고통스러운 관계라면 헤어지는 것이 맞는 것이겠죠.. 이성에 따라 정리했지만.. 본격적으로 만난 것도 아닌데 만난기간에비해 헤어지고 난 후 너무오랫동안 괴롭습니다
    내가 사랑과 용서가 없고 너그럽지 못해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판단하고 정죄하고 고치려고 하고 다 이기려고 들고 그랬던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한편.. 나를 너무나 힘들게 하는 미성숙하고 자기중심적이었던 그 사람을 헵시바님말대로 어디까지 받아주고 용서해주어야할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불안형이었던 그 사람이 배려하지 않는 행동으로 힘들게 하면 저는 회피형이기에 그냥피해서 숨어버리고, 그 사람은 거기에 상처받고, 상처받은 그 사람의 또 다른 방어적인 행동에 저는 더 밀어내고.. 이런 악순환의 반복이었어요. 저는 한달사이 살도 심하게 빠졌었구요
    그런데 아직도 서로에게 미련이 있습니다.. 다시 만나서 좀 더 성숙하게 사랑하고싶은 마음과.. 서로 너무 힘들게 해 악연인 것 같다는 생각이 충돌해요
    이런 파괴적이고 학대적인 사이클을 끊어야하는 것일까요.. 왜 좋아하는데 그런 기분이 들었던 건지 모르겠어요 제가 문제가 있는 걸까요 아니면 잘못된 인연을 만났던 걸까요..

    • @_j6460
      @_j6460 2 ปีที่แล้ว +14

      글 속에서 상대에 대한 남아있는 감정뿐 아니라 자신을 자책하고 계시는 마음도 살짝 느껴져서 얼마전까지의 저의 감정과 같을까 싶어서ㅠㅠ 댓글 적어 보아요
      그리스도인이면서 그것조차 용서 못한 나, 그것조차 감당 못한 나라고 스스로를 몰아가지 않으셔도 충분히 감당할만큼 감당해보시고 결정한것이잖아요.
      그 사람도 나도 미성숙 했다는것도 맞지만 중요한 가치관들이 치명적으로 맞지 않았던것 또한 너무 중요한 부분이니 스스로 인정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크리스천이라고 너무 힘든 부분을 극단적으로 감내해야 하는것은 아니잖아요. 서로가 기쁘게 자원하는 마음으로 감당하고 싶고 감당이 되어지는 관계가 분명 있을거라 믿어요!
      또 나의 연약함을 깨닿고 보게된 만남 또한 시간이 지나면 선하신 하나님 안에서 감사한 만남이였다 고백되는것 같습니다^^

    • @정먕먕-w3l
      @정먕먕-w3l ปีที่แล้ว +1

      어떻게 되셨을까요 저도 서로를 너무 힘들게했던 사이지만 이제는 생각도 많이햇고 전보다는 성숙하게 만나고싶다고 생각을하고잇거든요.. 물론 상대방의 마음은 모르지만말이에요

    • @_yeonjam
      @_yeonjam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먕먕-w3l어떻게 되셨나요!?..

  • @maro0523
    @maro0523 2 ปีที่แล้ว +7

    좋은말씀이십니다. 자막이 핑크에 희색글씨라 안보여서 오디오만 듣고 갑니다.

  • @김은미-w1h4m
    @김은미-w1h4m 2 ปีที่แล้ว +3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 @soyounghur6890
    @soyounghur6890 2 ปีที่แล้ว +3

    오늘 영상 너무 좋아요🌷감사합니당🌸🌼

  • @김문경-e7u
    @김문경-e7u 2 ปีที่แล้ว +4

    생각을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dahye324
    @dahye324 2 ปีที่แล้ว +3

    저는 반대로.. 나에게 그리고 저희 부모님에게 정말 메너있고 잘 하는데... 저를 진짜 사랑하주는 사람을 만났는데 저는 그 마음에 사랑으로 대답해야 하는데 기분 좋을떄는 대꾸해주지만 컨디션 안좋거나 할떄는 저도 모르게 통화하기도 싫더라구요... 물론 외적인 모습이 정말 한몫했구요 ㅠㅠ (남한테 남자친구 있다고 이야기하기 힘들정도의 외모 ㅠㅠㅠ) 진짜 이런사람이랑 결혼해야 여자가 평생 행복할걸 아는데 그런 저의 마음이 오락가락 ㅠㅠㅠ

  • @danke.s.6480
    @danke.s.6480 2 ปีที่แล้ว +3

    아멘. 헵시바님늘 통해 하나님께서 배우자의 기도와, 제 마음을 다시 한번 돌아보아야 하는 기준을 알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 @vinzarrie9937
    @vinzarrie9937 2 ปีที่แล้ว +15

    예전처럼 이성보다는 좋아하는 감정에 매몰될까봐 감정보다 성격, 직업, 식성 등 내가 바라던 배우자상이라는 점, 이 관계를 시작할 때 둘다 하나님과 가까워지려고 하고 하나님께서 개입하시는 것 같다는 점을 보고 사귀기 시작했어요. 상대가 외모적으로 평생 연약함을 느껴왔고 저도 그부분을 완전히 품지는 못하서 가끔은 저도 모르게 거부반응처럼 흠칫하기도 해요.
    하나님께서 개입하시는 관계인 것 같아서, 감정을 허락하실 때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까 하고 관계를 두 달 째 이어가긴 하는데, 잘 모르겠어요. 나의 연약함을 깨닫게 하시고 상대의 연약함을 품는 훈련의 과정일까요? 아니면 결국 받아들이지 못하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관계가 될까요?
    이 지체는 저를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봐주고 헌신하는데 저는 그렇지 못한 것 같아 답답하고, 갑갑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 @je5128
      @je5128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현재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참 공감이 되는 댓글이네요.. 혹시 지금 어떤 결정을 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doyeoni9344
    @doyeoni9344 2 ปีที่แล้ว +1

    영상 큰 도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코코샤베트
    @코코샤베트 ปีที่แล้ว +1

    내일헤어지러갑니다

  • @1seeyou
    @1seeyou 2 ปีที่แล้ว +4

    4:24

  • @이다니엘-i2u
    @이다니엘-i2u 2 ปีที่แล้ว +4

    햅시바님 이별을 하면 무조건 이별이어야 하나요 재회는 절대 안되는 것인가요 심라학에서는 재회는 부정적으로만 해석되는 것인가요 재회가 무조건 안된다고만 하니 재회는 나쁜것이라는 생각이 진리인듯 받아들여지는 것이 우려스럽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재회에 대한 의견은 어떠하신지 영상부탁드립니다.

  • @사무엘-z8s
    @사무엘-z8s 2 ปีที่แล้ว +3

    왜 저는 사람들을 좋아하면 왜 사람들은 저 룬 싫어할까요 ?

    • @nls2620
      @nls2620 2 ปีที่แล้ว +2

      너무 빠르게 다가 가서 그런거 아닐까요?.. 요즘에 한국 문화가 누군가 본인 한테 다가 오면 모든 분들이 그런거 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사람이 나를 이용 하려는 건가?" 이게 있어서 그럴수도 있어요.

  • @사무엘-z8s
    @사무엘-z8s 2 ปีที่แล้ว +1

    좋았다가 갑자기 이상하게 뒤틀려 지고 사람 관계 가 침 힘드네요

  • @Lovely-Ha-eum
    @Lovely-Ha-eum 2 ปีที่แล้ว +1

    헵시바님 청년 연애 고민 상담을 하고 싶은데 메일을 보내면 될까요 ? 방법을 알려주세요

  • @사무엘-z8s
    @사무엘-z8s 2 ปีที่แล้ว

    사람들한테 좋다고 하면 밀어내고 차딘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