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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녀심청 같아요.가까이서 어머니 섬기며 효도하는 꾸우밍님은 천사입니다.어머님도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고사리를 말려서 다음에 불려서 해먹을때 뻣뻣하지 않고 말랑하면서 부드러우라고 비벼주라는 거네요~^^어머님 삶에 지혜~~~😊😊😊영임하셔~~ㅎ
참보기 좋네요 모녀가 함께 고사리 채취하고 삶은 가정까지 보여주시니 너무좋고 저도 엄마랑 체험 해보고 싶네요 두분 건강하세요 ^^♡
어머님건강하시구요ㅡ행복하셔요감사감사합니다
어머님 말씀이 맞아요~도시사람도 몰라 시골 사람도 모르는 분들이 많지요~!!!어머니 오래 건강하게 사셔요~^^어머니는 마음에 고향입니다~😊😊😊
네 수니님 예전에는 몰랐는데 시골에서 살아보니 경험 많은 엄마 말씀이 백과사전이더군요!
정정하신 어머님,딸과 같이 오손도손 말씀과 더불어 고사리 채취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어머님 지혜를 배워 따라해봐야 겠습니다. 말씀은 다 알아듣지는 못하겠지만 정겹고 정이 넘칩니다 가까이 계신다니 다행이네요 함께하시는 모습 또 보여주세요.더욱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Laura Kwak 님 가까이 살아서 어머니의 삶을 자세히 듣고 공감하는중입니다. 연세가 있으셔서 하루 하루가 소중하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어머니 사랑합니다
저희 어머님께서도 고사리 끊으로 가시면 돌아을때는 꼭 찔구가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참맛있게 먹었던 생각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탱이도 살짝
친정어머니 말투..🤣 귀에 쏙쏙~! 우리 친정엄마 말투랑 꼭 같아요! 우리 엄마는 고비를 깨침이라고 했네요. 순천장에서 서로 뵈었을 듯.😊
전라도 분이니 전부 알아 들으셨죠?
제사때 삼색나물 뿌리~도라지 줄기~고비 잎~시금치 삼색을 꼭 제사때 올리솄어 어린시절 그것이 참 궁금해서 엄니께 물어 본 생각이 나네요.뿌리는조상 줄기는부모. 잎은 자손.그러한 뜻이 담겨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답니다.옛적에는 고비가 제사상에 꽃 올려는데 고비가 귀하고 비싸다보니 고비대신 고사리로 대체 한거같아요 고사리 꺽으신 어머니 뵈니까 울 엄니 생각에 순간 눈가가 촉촉해져 있네요
노을님 몰랐던 유래네요. 연세가 많으셔도 어머니 계실때 많이 배우려합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어제 동네 형님네 농막에 놀러갔다가 일손이 없어서 고사리 좀 끓어보라해서 처음으로 해봤는데 넘 힘들더라고요해마다 형님께 돈만 드리고 사 먹었댔는데~
친정어머님이 계셔서 너무 좋으시겠어요.너무 너무 보기좋습니다.어머님도 정말 좋으시겠어요.멋진 사위랑 따님이 계셔서요.고사리 저는 따는거 처음 보았습니다.행복해 보여요. 꾸우밍님!힘드실터인데~~~~
코스모스님 말씀이 맞아요. 늘 건강하게 오래오래 계셨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고사리 말릴때 비벼주는거 몰랐어요ㅠ ㅋㅋ 처음 고사리 따서 푹 삶아야하는데 몰라서 그냥 대치는 수준 으로 삶았더니 엄청 쓴맛이 났던 기억이 납니다 ^^;친정어머님 너무 정정하시고 건강해보이세요~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네 저도 어릴적부터 먹어만 봤지 이런 과정이 있는지 몰랐어요. 역시 계속 배워야하나봅니다. 감사합니다~
또 다른분은 삶은 다음 12시간 우려내고 말리면 먹을때 안우려도 된다고 하네요
안 비벼도 되요.부두럽게 꺾어서 고사리밥은 꺾어서 바로 비벼버리며 고사리밥이 떨어져요.
옛어른들의 지혜를 또하나배웁니다~저는 걍 삶아서말렸는데
아무래도 꾸우밍님집 옆으로 이사를 가야겠어요 고사리는 청고사리.먹고사리가 있어요 거기엔 고비도 있던데 고비맛은 고사리가 못따라가요 훨씬 맛이 월등해요 부드럽고 어머니께선 고사릴 꺽으시 옛추억에 행복해 하시는 모습이 넘 보기좋아요 어머님께서 옆에계시니 다 큰딸이라도 연전히 어린딸처럼 재잘.재잘하는 것처럼보여져 나도 보는동안은 행복했네요~😍😘😗😙🤗
순덕님 맞아요. 요즘 부쩍 어머니의 자리가 소중하게 느껴진답니다!
전통지키는 할머니와 전수하시는 따님 ....안전 먹걸이 건강 먹걸이 만세.....산골여자님 만세
so kim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정엄마 와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가세요
네 청인님 감사합니다!
어머님이 저희 친정엄마와 체구가 비슷하셔서 그런지 저희친엄마. 같아요
고사리 다듬는 정석을 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훌륭하십니다
네 철중님 편안한밤 되세요~
어머니..^^
맞아요고사리 보다고비가 훨씬 식가이 좋고맛나죠^^
맞습니다~
고사리가좋이보여요
네 비벼서 말린 고사리가 좋더군요.
통통하니 맛있어 보이네요~~♡
네 직접해서 먹으니 더 맛있네요!
친정어머니하구 똑같아요
우리 충청도 에도 고비 없어요 고비가 한 수 위라 하는데 어려서 꺾어봤던 고사리가 더 정겨워요
고비가 가격도 더 비쌉니다. 맛도 더 있구요!
어머님 정정하시네요
네 농사일을 안하시니까 건강하십니다. 연세 드시면 힘든일은 안 하셔야 될것같아요.
열무도 간하면 비비는데...부드러워져요..같은 이치인가봐요..
지안님 열무도 비벼주나요? 처음 들어요. 다음에 열무김치 담글때 꼭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사리는 심으신건가요?어찌이리 많은가요
나리님 저희가 처음 땅을 살때 전주인이 먹고사리 구근을 심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밭 전체로 퍼져 저희가 좋은 고사리를 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사리 살수있나요
전문적인게 아니라서 팔지는 않고 저희 먹을것만 합니다.
꼬침 ? 께침 ? 난생 처음 들어보네요 고비라 하면 대부분 다 알아듣죠
네! 전라도에서는 깨침이라고 합니다.
고사리 꺽어서 삶지 않고 바로 말리면 어떻게 되나요? 그럼 나중에 먹지 못하게 되는지요?
그럼 못먹어요. 삶아야 부서지지 않고 삶지 않으면 썩고 부서져버린답니다.
@@koreancountrysidelife 감사합니다.고사리 삶아서 2~3일간 말릴때 밤에는 수거해야 하는지요? 아님 그대로 두어 이슬 맞아도 괜찮은지요?
@@DIYjust 저는 하우스라 그냥 두지만 밖에 말릴때는 밤에는 들여놔야겠죠?
팔거면 짧게 끊어야 양심적으로된 사람입니다
전라도 사투리를 사용하니먼 말인지 ? ? ?포항 촌놈이라서.....근데 재미는 있네요.잘보고 갑니다.
그러니까요. 제가 경상도 사투리 못 알아 듣는것과 같겠죠?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비 ㅡ 임금만먹고 ㅠㅠㅠ
고사리 사고 싶습니다
인자님 저희 먹을거만 있어서 팔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10키로말리면 800 그람이래요
수옥님 제가 말린 능이는 재보지는 않았는데그런가요? 방문 감사합니다.
10키로 말리면 1키로 나와요.
통역이 필요하신 사투리..ㅎ건강히 오래오래 고사리 끊으시기를..
🤣🤣좋은 하루 되세요~
엄마한테 물어보고 정리해서 올리면 시간낭비가 없을 듯하네요.
고사리 삼는 방법 알였주서요 설명이 짧으면간단하게
영애님 저도 아직까지 배우면서하고있네요!
고사리을 너무 억세게꺽으시네요 그리고 삶을때 끝이 물컹하면 꺼내서 널어주시면되요
세미오름님 그런가요? 억센 부분은 말리고 나면 하얗게 변해서 표가 나더군요. 그러면 2차로 다시 다듬어주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꺽을때 욕심부리면 두번일 합니다.
사고 싶어요 폰번좀올려주세요
전라도엄니! 서울딸! 쪼까.많이 어색해요 딸이 기냥 사투리 쓰면 자연스러울 것 같은디
🤣🤣🤣알겠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효녀심청 같아요.
가까이서 어머니 섬기며 효도하는 꾸우밍님은 천사입니다.
어머님도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고사리를 말려서 다음에 불려서 해먹을때 뻣뻣하지 않고 말랑하면서 부드러우라고 비벼주라는 거네요~^^
어머님 삶에 지혜~~~😊😊😊
영임하셔~~ㅎ
참보기 좋네요 모녀가 함께 고사리 채취하고 삶은 가정까지 보여주시니 너무좋고 저도 엄마랑 체험 해보고 싶네요 두분 건강하세요 ^^♡
어머님건강하시구요ㅡ행복하셔요감사감사합니다
어머님 말씀이 맞아요~
도시사람도 몰라 시골 사람도 모르는 분들이 많지요~!!!
어머니 오래 건강하게 사셔요~^^
어머니는 마음에 고향입니다~😊😊😊
네 수니님 예전에는 몰랐는데 시골에서 살아보니 경험 많은 엄마 말씀이 백과사전이더군요!
정정하신 어머님,딸과 같이 오손도손 말씀과 더불어 고사리 채취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어머님 지혜를 배워 따라해봐야 겠습니다. 말씀은 다 알아듣지는 못하겠지만 정겹고 정이 넘칩니다 가까이 계신다니 다행이네요 함께하시는 모습 또 보여주세요.더욱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Laura Kwak 님 가까이 살아서 어머니의 삶을 자세히 듣고 공감하는중입니다. 연세가 있으셔서 하루 하루가 소중하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저희 어머님께서도 고사리 끊으로 가시면 돌아을때는 꼭 찔구가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참맛있게 먹었던 생각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탱이도 살짝
친정어머니 말투..🤣 귀에 쏙쏙~! 우리 친정엄마 말투랑 꼭 같아요! 우리 엄마는 고비를 깨침이라고 했네요.
순천장에서 서로 뵈었을 듯.😊
전라도 분이니 전부 알아 들으셨죠?
제사때 삼색나물 뿌리~도라지
줄기~고비 잎~시금치 삼색을 꼭 제사때 올리솄어 어린시절 그것이 참 궁금해서 엄니께 물어 본 생각이 나네요.
뿌리는조상 줄기는부모. 잎은 자손.
그러한 뜻이 담겨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답니다.
옛적에는 고비가 제사상에 꽃 올려는데 고비가 귀하고 비싸다보니 고비대신 고사리로 대체 한거같아요
고사리 꺽으신 어머니 뵈니까 울 엄니 생각에 순간 눈가가 촉촉해져 있네요
노을님 몰랐던 유래네요. 연세가 많으셔도 어머니 계실때 많이 배우려합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어제 동네 형님네 농막에 놀러갔다가 일손이 없어서 고사리 좀 끓어보라해서 처음으로 해봤는데 넘 힘들더라고요
해마다 형님께 돈만 드리고 사 먹었댔는데~
친정어머님이 계셔서 너무 좋으시겠어요.
너무 너무 보기좋습니다.
어머님도 정말 좋으시겠어요.
멋진 사위랑 따님이 계셔서요.
고사리 저는 따는거 처음 보았습니다.
행복해 보여요. 꾸우밍님!
힘드실터인데~~~~
코스모스님 말씀이 맞아요. 늘 건강하게 오래오래 계셨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고사리 말릴때 비벼주는거 몰랐어요ㅠ ㅋㅋ
처음 고사리 따서 푹 삶아야
하는데 몰라서 그냥 대치는 수준 으로 삶았더니 엄청 쓴맛이 났던 기억이 납니다 ^^;
친정어머님 너무 정정하시고
건강해보이세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네 저도 어릴적부터 먹어만 봤지 이런 과정이 있는지 몰랐어요. 역시 계속 배워야하나봅니다. 감사합니다~
또 다른분은 삶은 다음 12시간 우려내고 말리면 먹을때 안우려도 된다고 하네요
안 비벼도 되요.
부두럽게 꺾어서 고사리밥은 꺾어서 바로 비벼버리며 고사리밥이 떨어져요.
옛어른들의 지혜를 또하나배웁니다~저는 걍 삶아서말렸는데
아무래도 꾸우밍님집 옆으로 이사를 가야겠어요 고사리는 청고사리.먹고사리가 있어요 거기엔 고비도 있던데 고비맛은 고사리가 못따라가요 훨씬 맛이 월등해요 부드럽고 어머니께선 고사릴 꺽으시 옛추억에 행복해 하시는 모습이 넘 보기좋아요 어머님께서 옆에계시니 다 큰딸이라도 연전히 어린딸처럼 재잘.재잘하는 것처럼보여져 나도 보는동안은 행복했네요~😍😘😗😙🤗
순덕님 맞아요. 요즘 부쩍 어머니의 자리가 소중하게 느껴진답니다!
전통지키는 할머니와 전수하시는 따님 ....안전 먹걸이 건강 먹걸이 만세.....산골여자님 만세
so kim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정엄마 와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가세요
네 청인님 감사합니다!
어머님이 저희 친정엄마와 체구가 비슷하셔서 그런지 저희친엄마. 같아요
고사리 다듬는 정석을 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훌륭하십니다
네 철중님 편안한밤 되세요~
어머니..^^
맞아요
고사리 보다
고비가 훨씬 식가이 좋고
맛나죠^^
맞습니다~
고사리가좋이보여요
네 비벼서 말린 고사리가 좋더군요.
통통하니 맛있어 보이네요~~♡
네 직접해서 먹으니 더 맛있네요!
친정어머니하구 똑같아요
우리 충청도 에도 고비 없어요 고비가 한 수 위라 하는데 어려서 꺾어봤던 고사리가 더 정겨워요
고비가 가격도 더 비쌉니다. 맛도 더 있구요!
어머님 정정하시네요
네 농사일을 안하시니까 건강하십니다. 연세 드시면 힘든일은 안 하셔야 될것같아요.
열무도 간하면 비비는데...부드러워져요..같은 이치인가봐요..
지안님 열무도 비벼주나요? 처음 들어요. 다음에 열무김치 담글때 꼭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사리는 심으신건가요?
어찌이리 많은가요
나리님 저희가 처음 땅을 살때 전주인이 먹고사리 구근을 심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밭 전체로 퍼져 저희가 좋은 고사리를 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사리 살수있나요
전문적인게 아니라서 팔지는 않고 저희 먹을것만 합니다.
꼬침 ? 께침 ? 난생 처음 들어보네요 고비라 하면 대부분 다 알아듣죠
네! 전라도에서는 깨침이라고 합니다.
고사리 꺽어서 삶지 않고 바로 말리면 어떻게 되나요? 그럼 나중에 먹지 못하게 되는지요?
그럼 못먹어요. 삶아야 부서지지 않고 삶지 않으면 썩고 부서져버린답니다.
@@koreancountrysidelife 감사합니다.
고사리 삶아서 2~3일간 말릴때 밤에는 수거해야 하는지요? 아님 그대로 두어 이슬 맞아도 괜찮은지요?
@@DIYjust 저는 하우스라 그냥 두지만 밖에 말릴때는 밤에는 들여놔야겠죠?
팔거면 짧게 끊어야 양심적으로
된 사람입니다
전라도 사투리를 사용하니
먼 말인지 ? ? ?
포항 촌놈이라서.....
근데 재미는 있네요.
잘보고 갑니다.
그러니까요. 제가 경상도 사투리 못 알아 듣는것과 같겠죠?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비 ㅡ 임금만먹고 ㅠㅠㅠ
고사리 사고 싶습니다
인자님 저희 먹을거만 있어서 팔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10키로말리면 800 그람이래요
수옥님 제가 말린 능이는 재보지는 않았는데
그런가요? 방문 감사합니다.
10키로 말리면 1키로 나와요.
통역이 필요하신 사투리..ㅎ
건강히 오래오래 고사리 끊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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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물어보고 정리해서 올리면 시간낭비가 없을 듯하네요.
고사리 삼는 방법 알였주서요 설명이 짧으면간단하게
영애님 저도 아직까지 배우면서하고있네요!
고사리을 너무 억세게
꺽으시네요
그리고 삶을때 끝이 물컹하면 꺼내서 널어주시면되요
세미오름님 그런가요? 억센 부분은 말리고 나면 하얗게 변해서 표가 나더군요. 그러면 2차로 다시 다듬어주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꺽을때 욕심부리면 두번일 합니다.
사고 싶어요 폰번좀올려주세요
전라도엄니! 서울딸!
쪼까.많이 어색해요 딸이 기냥 사투리 쓰면 자연스러울 것 같은디
🤣🤣🤣알겠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