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딸고양 집사로써 아들고양은 그렇지 않다는게 너무 신기해요! (물론 딸고양들도 냥바냥이겠지만) 전 고양이라서 그런 줄 알았던 성격 - 완전 개냥이지만 낮시간 중 자기만의 장소에서의 낮잠시간에 다가가면 도끼눈으로 누구세오처럼 쳐다보고 만지면 싫어하다가 그 시간 지나면 다시 개냥이인- 오들이는 그래도 잘 받아주네 했다며 ㅋㅋ 종특이 아니었다니- 저도 처음 알아갑니다… (그치만 전 그것도 좋아요. 사람이든 동물이든 자기만의 시간을 지키는 게 좋아서 전 고양이들이 역시나 나랑 잘맞네 이러고 살고 있었다능😂)
Audrey is too precious. Think she wants to cuddle on her own terms or at least is the type who just wants to be in the room together but no cuddles, just pets.
at 3:12 I knew that was Hyuji before I even saw his paws, he loves his alone time on the second floor :3 the return of potato Yoji! seeing him look up at Monji while he was being hissed at made me feel bad for him lol
Cats are so funny 😂 Monji can't recognize Yoji without his fur 🤣 Hyuji was showing so much aaegyo in this video. He is so cute!! 💕 Poor Yoji looked sad when brother hissed at him. It's Ok cute potato, your fur will grow soon 😊 Audrey and Mongji have secret conversations I think 😂 Audrey is still startled by too much affection but hopefully she will get used to it with time 😊❤
울집 아들고영은 하루에 백번쯤 삐집니다. 그냥 요즘은 이유도 없어요. 지 혼자만의 이유로 삐져서 침대밑으로 들어가고 여기저기 숨어서 불러도 안나와요. 부르면 째려보고, 하루정일 일하다 집에 들어오면 쓷 한번 돌아봤다가 귀찮다는듯 고개 돌려버립니다. 그래도 사랑해 울 아들♡
메주님 쁘지님 해피메리추석!!입니다! 딸들이 원래 그런거 아닌가요 ..사춘기 무렵 아버지들이 영상의 쁘지님 거리만큼 다가오면 발톱 세우는거 ^_ㅠ ㅎㅎㅎ 조금 더 나이들면 엄마랑도 투닥거리다가 ... 나중에 엄마가 니 나이 때쯤 너 낳았어 하는 나이 되면 엄마도 이해하고 맞먹고(..)(k-장녀) 다시 오지 않을 오들이의 까칠 사춘기 시기!♡♡
아들고영은 안 토라집니다. 가출 안 합니다. 매일매일 바보같이 그릉거리고만 있읍니다.
아! 오늘부터 추석연휴가 시작되네요!
메청자 모두 맛있는 가을 음식과 함께 편안한 연휴 보내세요🌝 저희도 집콕하며~ 앵구들 돌보며~ 평화로운 연휴 보내려고 합니다 :D
김명철 수의사 나오는 영상에서 본 내용인데요 수컷은 본능을 따르는 게 확실해서 단순하다면 암컷은 수컷에 비하면 여러가지 요소가 작용해서 좀처럼 예상하기 힘든 일들도 벌어진다고 하네요!
그래서 전 아들래미만 두마리입니다. 의도한겁니다 예
요즘 휴지한테도 빠지고 있네요ㅋㅋ 휴지도 은근히 매력있다? ㅋㅋ 볼수록 볼매임돠 ㅋㅋㅋㅋ
딸고냥이는 새끼를 낳고 키워야되서 본능적으로 예민하고 경계심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첫째는 앙큼새콤이고 둘째는 바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냥이들은 집사 머리 꼭대기에서 집사를 쥐고 흔듭니다
18년째 머리 위에 이고 다니는 중 ㅠ
오들이 진짜 딸랑구같은 느낌이네요ㅋㅋㅋ 더 섬세하고 앙큼하고 귀여운 느낌?ㅋㅋㅋ 요지의 알감자컷... 넘 귀여버요💛💛
아들고영들은 보여주지 않던 새콤달콤한 매력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사춘기 온 인간딸랑구 키우는 재미 간접체험 SSAP가넝~~~
2:31 봉지 그 고양이 부르는소리 ma ah! 하고 움ㅋㅋㅋ
딸고영들은 사람 마음을 녹이는 은근한 애교가 있지요 ㅋㅋㅋ 대신 지 기분 좋을때만 보여줌 ㅋㅋㅋㅋ
딸랑구들은 다 그렇져뭐.. 좋았다가 갑자기 토라지고.. ㅋㅋㅋ 사춘기 딸같아요 귀여워여 ㅋㅋㅋ
딸고영은 도도한맛이 있어요.애정을 갈구하게되는 그 도도함이 좋아서 편딸합니다.ㅋㅋㅋ
딸고영의 매력에 흠뻑 빠진 메주님과 쁘지님 ㅋㅋㅋㅋㅋ 저런 모습 보려고 더 장난치시죠? 😂
Hyuji looks so happy on the second floor.
오들이가 편해진것도 좋은데 휴지가 편해진것도 너무 좋다❤
어머나! 딸고양 집사로써 아들고양은 그렇지 않다는게 너무 신기해요! (물론 딸고양들도 냥바냥이겠지만) 전 고양이라서 그런 줄 알았던 성격 - 완전 개냥이지만 낮시간 중 자기만의 장소에서의 낮잠시간에 다가가면 도끼눈으로 누구세오처럼 쳐다보고 만지면 싫어하다가 그 시간 지나면 다시 개냥이인- 오들이는 그래도 잘 받아주네 했다며 ㅋㅋ 종특이 아니었다니- 저도 처음 알아갑니다… (그치만 전 그것도 좋아요. 사람이든 동물이든 자기만의 시간을 지키는 게 좋아서 전 고양이들이 역시나 나랑 잘맞네 이러고 살고 있었다능😂)
1: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구 할배의 분노 5단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랑 놀부 노구의 심술편 진짜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 고양이가 순둥이라 귀여웠는데, 둘째로 딸 고양이 입양하고 엄청난 애교에 홀딱 녹아버렸답니다😊❤❤❤
오들이한테 말하는 봉지 귀여워 죽다가 요지한테 하악질하는 먼지보고 빵터졌습니다 행복해하는 휴지 보면서 행복 가득한 ㅇ메주 하ㅜ스 넘나 보기 조코❤
2층이 휴지트가 되어 다행이네요🥰 휴지의 오버그루밍도 좋아지길🙏
Yoji, opting to sleep near Audrey, is significant. I think he’s starting to get used to her. That’s very good.😊
개인시간이 필요해보이는 극I 휴지가 가끔 안쓰러웠는데 요즘 온전히 혼자 쉴 수 있는 공간이 생겨서 넘 다행이에요 우리 소심이 늘 행복해
Audrey is too precious. Think she wants to cuddle on her own terms or at least is the type who just wants to be in the room together but no cuddles, just pets.
Huiji got his private room, Audrey got all her brothers around her. So happy!😂🥰❤
at 3:12 I knew that was Hyuji before I even saw his paws, he loves his alone time on the second floor :3
the return of potato Yoji! seeing him look up at Monji while he was being hissed at made me feel bad for him lol
Yoji always tries to get post-haircut affection from his bros and they always hiss lol too funny
I will play Hyuji 17 seconds of happiness on repeat 🥰🥰🥰
오들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 💕사랑둥이 모두 건강해 ❤❤❤
사랑스럽고 귀여운 왕자님들과 공주님 입니다!😊😊😊😊
먼지와 봉지,휴지와 요지, 오들이 모두다 항상 사랑스러워요! ❤❤❤❤
ㅋㅋㅋ 딸고영 두 마리인데 첫째가 좀 삐지면 다른데 가서 등 돌리고 꼬리 팡팡 합니다
근데 삐진 모습도 너어무 귀엽죠 ㅎㅎㅎ
같이 산지 10년 되니까 이제 어지간한 일로는 안 삐지는데 초반엔 자주 많이 삐졌어요
Audrey is so cute.
메주님 쁘지님 즐거운 추석연휴 되시길! 고양이들도!
Cats are so funny 😂 Monji can't recognize Yoji without his fur 🤣 Hyuji was showing so much aaegyo in this video. He is so cute!! 💕 Poor Yoji looked sad when brother hissed at him. It's Ok cute potato, your fur will grow soon 😊 Audrey and Mongji have secret conversations I think 😂 Audrey is still startled by too much affection but hopefully she will get used to it with time 😊❤
From humans yes.😂😂😂 and yes female cats can be like this.
휴지 너무 행복해보여요....
Poor, Potato Yogi having everyone hiss at him because of haircut.
I guess Hyugi is the loner not Audrey!
저희집은 두 딸 고영씨, 고별 먼저 간 막내아들 고영씨가 계십니다..확실히..딸 고영들은 애교많고..복잡하며..🤣🤣..나이가 들더니(7살, 6살)까칠함과 예민함이 늘어서 귀찮게 하면 바~~로 집사에게 응징을 합니다...제대로 삐지면 냐미 한사바리와 싸바싸바하며 집사가 빌어야지만 "화해는 좀 생각해보께"라는 듯이 새침하게 굴어요..근데 그게 매력포인트😂😂😂
Audrey isn't just ordinary female cat, she's an orange too.
이런 날이ㅎㅎ 감격요~ 소식주셔서 감사합니다 ❤
it’s street cat to indoor cat behavior. My male tabby act like this too 😂
너무너무 귀여워 ㅠㅠ
동글동글 요지 너무너무 귀여워 ㅠㅠ
먼지도 웃겨
미용한 요지 얼굴보고 핥아주려다 몸 보고 하악질함ㅋㅋㅋㅋㄱ
I love bongji's "wawau" 😂❤❤
알감자 될때마다 하악질 넘웃교요 ㅎㅎ
귀여운뎅~😂
까칠 새침 오들 아갓쉬😊
도련님들과는 다른 매력이네요❤
귀여웡ㅋㅋㅋ알감자요지
딸고영 7년차 집사인데….벌써 알것같네요😂
앵구들 괴롭히기는 메주님 전문이였는데 오들이 괴롭히기는 쁘지님 전문ㅋㅋㅋㅋㅋㅋ
먼지:15초컷 나오고 하약질 ㅋ
봉지:여전히 집안 구석구석 시찰중
휴지:어무이 부름에 항상 대답 잘해
요지:오늘 드레스 코드는 베이지 큐티
오들이:접촉은 좋은데 적정선을 유지 하라고 행동을 보이는 수시가출소녀
흡사 딸 가졌다고 자랑하는 옆집댁 같아요!!ㅋㅋㅋ
I'm curious how Audrey reacted to the Yoji potato, given how much he hissed when he met her.
I wonder if she'd think "another brother?!!! 🧐❤"
언니 저 소원이 있어요 휴지 울음소리 모음집이 필요합니다!!!!
3:48 전 여기서 눕습니다 ❤❤ 명절 잘 지내세요~😊
고영나라에 보낸 딸랑구 하나 집에 딸랑구 하나 임보했던 딸랑구 하나 뒷마당에 딸랑구 고영만 잔뜩 키운... 딸고영부자집인데요... 맞아요...그래요... 지 좋은대로만 하고싶은 도도하고 까칠한 아가씨들이애오......
오들이면 많이 참아준거애오.. 저희집 딸랑구는 무릎에 앉히면 3초만에 튀어나가거등요...
저희고양이 붙박이 스크레쳐!! 아주 잘쓰고있어요 역시 메주네 스크레쳐
근데 저 구입할땐 캣닢가루 안들어있어서 살짝 아수웠구만요! 아무렴 저희 고양이 잘써서 스크레쳐 매트 몇개 더 사둬야겠아요! 흥해랏 우루룽스튜디오🎉
딸고영2 아들고영1, 딸고영들 가출(대문열리면 튀기)다수, 기분나쁘면 삐지는데 풀리는데 일주일감.
아들고영 집밖나가면 큰일나는줄 앎, 삐져도 간식주면 바로 풀림...
5:58 Best voice!
극소노 ㅋㅋㅋㅋ 오래간만에 보네 노구의 분노5단계 ㅋㅋㅋㅋ
딸들은 투닥투닥 앙콤상콤한 그맛이죠잉~~~❤️🔥❣️대신 속정이 을매나 깊게요잉~~~오두리🧡
봉지랑 요지보고 오~하고 냥이 츤데레 아버님(메주님네 아버님)덕에 입문했는데 오여사님께 오며들었지요.
봉지를 보면 성격미남 대인배란 생각을 합니다. 봉지왈 나는 모든 것들에 자애롭다냥~~^^
딸고영이도 그런데
실제 딸도 알쏭달쏭
😂 맘을 모르겠다
먼지 3연 하악 너무 웃기네요 😂
I'm happy Hyuji has a nice quiet place away from his brothers and sister.
메주님~~혹시 모래는 어떤거 사용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딸고영만 둘있는데.. 삐지고 애교부리고 도도하고 다합미다..바보같은(?) 순둥 아들고영도 키우고 싶어요 ㅋㅋㅋ
휴지 목소리 너무 귀엽다
2:27 마당에 박스라도 있어야 하나 추울텐데
@7:42 -- Yoji is a HEAD and a HOT DOG body after grooming! And a stranger to his brothers who no longer recognize his smell after a shave-down! LOL
딸랑구와 여자친구의 정석 오들이 😆 행복해보인다 녀석아 ♥︎
울집 아들고영은 하루에 백번쯤 삐집니다. 그냥 요즘은 이유도 없어요. 지 혼자만의 이유로 삐져서 침대밑으로 들어가고 여기저기 숨어서 불러도 안나와요. 부르면 째려보고, 하루정일 일하다 집에 들어오면 쓷 한번 돌아봤다가 귀찮다는듯 고개 돌려버립니다. 그래도 사랑해 울 아들♡
ㅋㅋㅋㅋ 오덜이 길고양이가 저렇게 이쁘게 생기다니
아쉽네용 휴지 미용 과정 보고 싶었는데
그래도 알감자 휴지 넘 귀요워🥺
저희집 아가씌 고영희도 그래요 ㅠㅠ 살짝만 잘못해도 토라져버려요~곁을 안 내어준지도 벌써 몇년이고 여태꺼지 항상 거리를 두더라고요😭
썸네일 쁘지님 표정이 너무 공허해요..... ㅋㅋㅋㅋㅋㅋ
요지야 힘내❤❤❤
1:18 Aw Audrey is happy
후우... 휴지쌤😂
귀여우면 장땡이냥 .(๑•᎑< ๑)♡
딸냥만 키우는데요 ...원하는게 있음 직접적으로 행동하지 않고 은근슬쩍 표현합니다. 만져주면 좋아하지만 싫어합니다(뭐래는거야)
요지가 미용 할 때 마다 형들이 못 알아보는 게 왜께 웃기지? ㅋㅋ
요지 미용하니까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
완전 애기같앵
대체....냄새를 맡고도 못알아볼거면 냄새는 왜 맡는거냐ㅋㅋㅋ😂😂
우리집 딸냥이가 오드리랑 진짜 많이 닮았어요 생김새나 목소리 등등, 제 딸냥이는 짜증나면 뒷발차기까지 합니다. 짜증내면서 뒷발차기로 문을 박차고 나가죠
기뮤지ㅠㅜㅠㅠ❤❤❤
요지 털 깎을때마다 휴지는 항상 못알아보넼ㅋㅋㅋ
딸고영은 지지배라고 잘삐지고 그러더라구요ㅋㅋㅋㅋ추석 잘보내세요~~~
메주님 쁘지님 해피메리추석!!입니다! 딸들이 원래 그런거 아닌가요 ..사춘기 무렵 아버지들이 영상의 쁘지님 거리만큼 다가오면 발톱 세우는거 ^_ㅠ ㅎㅎㅎ 조금 더 나이들면 엄마랑도 투닥거리다가 ... 나중에 엄마가 니 나이 때쯤 너 낳았어 하는 나이 되면 엄마도 이해하고 맞먹고(..)(k-장녀)
다시 오지 않을 오들이의 까칠 사춘기 시기!♡♡
역시 미용은 출장으로 전문가에게!
오드리 원래 집고양이였다가 한남동 탈출한거 아니냐며❤❤❤❤
카펫스크레쳐 정보좀용
메주님이 누운 소파에 모여서 앉아 있는 먼지와 오들이 귀여워요 😍
경수님품에 안겨있다가 중정으로 가출한 오들이
이층 캣타워에 편하게 있는 휴지 귀여워요 😍
요지가 오들이랑 같이 있군요
책장 빈곳에 자리잡은 오들이 예뻐요
책장 위에 손쉽게 올라간 봉지 사랑스러워요 😍
요지미용하고요지귀엽네요
먼지봉지휴지요지오들이 건강하고추석연휴잘보내렴
메주님경수님 건강하시고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휴지 너무 햄보카다 ♥
오들is 먼들( (먼)지+오(들))
휴지는 왜 화장실에서 눈치 보아요? 궁금합니다..
❤
사람도 그렇잖아요 ㅎㅎ
all cats are created unequal. all different. just like us.
아이고...휴지야 먼지야 적응을 해야짓ㅠ
요지 미용하고 목욕도 시키나요??
아니지. 목욕도 참아주나요??
미용만으로도 스트레스 가득일텐데
어떻게 받는지 너무 신기해서요.
완전 백숙으로 안밀고 최대한 남긴것 같네요. 요지만 보면 넘 이뻐 웃음이 나요. ㅎㅎ
오들여사 귀여웡❤❤❤❤
오드리… 삼색냥이 우리집딸보다는 덜 수수께끼 같은 거예요…🥲
정주행중인데 화보결과물이 궁금해용
요오지 알감자로 컴백!!!
hyuji 😭💖
저 상태에서 오들이는 요지인 거 알아보나요? 궁금
봉지 목소리 6:00
???: 알감자씨 팬이 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