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 내산/ KTM 390ADVENTURE/ 솔직후기 / 매각결정/ 390임도에서는 짱!/쥐어 짜야 만족도가 /달려라 미키호/ 달리기는 제가 좀 작아요~ 나에 질주 본능을 채워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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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ม.ค. 2025
- 390ADVENTURE & 790ADVENTURE 테스트주행
다른 사람에게 나는 조연일뿐~
모든이는 자기 자신이 인생에 주인공이다.
가족이든, 연인이든~
나에겐 조연일뿐...
내가 있어 한편에 내인생 드라마가 시작된다.
이 드라마가 해피엔딩이 될지~
새드 무비가 될지는 주인공인
나자신에게 주어져 있다.
항상 남을 배려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라~
그것이 기본이다.
항상 나에게 주어진 것에 충실해라!
내가 빛나야~
조연도(가족,친구,지인)빛이 난다!
남을 부러워 하지 말아라!
그러기 전에 열심히 노력해서
남이 날 부러워하게 만들어라!
금수저 빼고~
똑같은 나이에 태어 났어도
누군가는 성공 가도를 달리고
누군가는 고배를 든다.
똑같이 출발해도 노력이 중요하다.
좌절이란 단어는 지우고 앞을 향해 파이팅!
항상 웃어라~
웃으면 복이오고,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
제주에서~고흥가는 여객선 갑판 구석탱이에서
쥐돌이 훈화말씀 -
지금보다도~~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데
겁이 나서 변화를 선택하지 못하고
안된다고 생각해 남들과 똑같은 일상을 반복 할 것인가?
바보같이 살지 말자!
누구도 날 대신 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지금을 즐겨라~
그러고 있으면 나 뿐만이 아닌
내 주위에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고 즐거워 할 것이다.
구독, 좋아요도 잊지 마시고요~
항상 모든분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누군가에 추종자이기 보다는
항상 누군가의 리더가 되어라!
궁금하신거는 언제든 편하게
물어 보세요~
아는 선까지는 모두 알려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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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just a supporting role to someone else.
Everyone is the protagonist of life.
Whether it's a family or a couple.
She's just a supporting role for me.
On the other hand, my life drama starts.
Will this drama have a happy ending?
I'm not sure if it's gonna be
I am given to myself.
Always considerate of others and positive mind
Take it~
That's the basic.
Always be faithful to what is given to me!
I'm shining.
The supporting role is shining!
Don't envy others!
Before you do that, I'll try hard.
Make others envy me!
Except for the golden spoon.
Even if you were born the same age,
Someone's on the road to success.
Someone is in trouble.
Efforts are important even if you start the same way.
Delete the word frustration and go for the front!
Always smile~
If you smile, you'll be blessed, and you can't spit on your smiling face.
Jeju Island~In the corner of the ferry deck, Goheungga
Mickey Lee Essay -
More than now~~
I can live a happier life.
I'm too scared to choose change.
I don't think so. Will you repeat the same routine as others?
Let's not live like a fool!
No one can replace me.
Enjoy the moment.
If you're doing that, it's not just me.
Everyone around me will be happy and happy.
Don't forget to subscribe and like.
Always be healthy and happy everyone.~♡
Rather than being a follower of someone,
Always be the leader of someone!
If you have any questions,
feel free. Ask me.
I'll tell you everything I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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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0대시절 리터 부엉이도 타보고 이후에는 10년 넘게 임도위주 엔드류 듀얼바이크 종류만 가끔 탔습니다
쥐돌이님이랑 똑같이 로드 직빨 답답함 때문에 05년 구형z1000 잼나게 탔던 기억이 있어 z900 중고를 구매했습니다ㅎㅎ
막상타서 땡겨보니 감당못하는 속도 스피드감에 이제 나이가 먹었구나 하고
다시 쿼터 듀얼바이크 돌아갈려고 영상 찾다 보게 되었네요
솔직리뷰..즐감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안전 라이딩 하세요^^
KTM 매장이 근처에 있어서 타보고싶군요! 👍
390 어드벤처 타다가 드림바이크 690 SMC R로 기변하고싶네유
언제든지 매장에 구경 오셔도 되고 시운전 하러 오세요^^
@@mouse0707 방지턱넘기 편한가요? 임시포장도로때문에 부드러운걸 원합네다. :)
서스펜션 단단한건 견디기 힘들더군요.
@@joseph-nz7xf
어떤 기종이요?
@@mouse0707 390 어드벤처요.
@@joseph-nz7xf
지금 390을 타시는거 아니였어요~?
깔끔한 비교영상 감사합니다 !
신형이기도 하고 잘 나왔다고 하여 (예산 문제도 있고) 390 adv 으로 택하려 했는데
제 키가 188인데 좀더 세이브 시켜놨다가 790으로 가는게 나을까요?
아~
390 좋은 바이크 입니다.
사람마다 타는 스타일이나
추구하는게 틀려서 저는 지극히 저에 개인적인 리뷰라.
그렇게 따지면 790보다
1290이 더 좋죠~ㅎㅎ
비싸면 비쌀 수록~^^
키가 188이면 390 씨트고 괜찮습니다.
제가 175인데 까치발로 닿아요.
가격 대비에 390은 매력 있는 바이크 입니다.
임도에선 어떤 바이크 보다
좋은 바이크이고요.
저에 기준에서는 임도보다는 로드를 위주로 타며 모토캠핑을 할꺼라서
로드에서는 좀 달리고
묵지함과 안정감을 우선으로 두었구요~
리뷰에는 빠졌지만 온로드에서는 브레이크 씨스템은 아무래도 싱글 디스크보다는 더블디스크를
선호하고요.
말그대로 잘 달리고
잘서고~
잡으면 꽂혀야~ㅎㅎ
임도를 위주로 타신다면
390 적극 추천드리고요.
임도와 로드를 병행 하실꺼면~
790을 선택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에 개인적인 견해지만 중고도 좋은건 좋지만 그냥 새차 사시는 걸 추천 드려요.
그래야지 정신 건강에 좋은거 같아요^^
언제든 궁금하시면 카톡 주세요^^
501mickey 입니다!
390, 790, 1290
바이크 모두 좋아요!
돈도 중요하지만
나의 바이크 스타일과 내가 원하는걸 충족 시켜주는
바이크로 결정하세요.
조금 무리하셔두요.
그래야 후회 안하세요~^^
@@mouse0707 와 정말 길고 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 제가 스타일이 쏘는 스타일도 아니라 또 속도가 150 넘으면 후덜덜 하더라고요ㅎ; 그렇다면 혹시 390 시트고를 더 높일 수 있을까요?
제가 앉아봤을때 가장 안정감 있던 바이크 높이라 880~90이더라구요
@@yongwooryu6860
씨트고는 높일수 있죠.
390이 855mm
1290이 860mm이면
390이 꽤 높은건데 키가 있으시니까~
3cm를 올리신다면
제 생각에는 쇼바를 손대는거 보다는 안장을 높여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차체를 높이면 임도에서는 좋을지 모르나
로드에서는 더많이 털릴꺼예요~
차든 바이크든 고속은 로우죠~
혹시 390이든 790이든 시승하고 싶으시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아주 잘 보았습니다.
390이 온로드타이어 상태였나요?
전 항속150만 되면 좋겠다 했는다 조금 아쉽네요... 그렇다고 체급을 올리면 무거워지니까...
보니까 최고속이 165정도 나오고 90% 잡아서 항속 140정도라고 생각했는데 140도 힘들겠네요...
타이어는 신차 출고 순정 타이어 입니다.
속도 150정도를 생각 하시면 390 충분 합니다.
저는 땡기는 편이라 제기준에서 리뷰를 한거라...
390이 속도가 150이 넘어가서는 평지에서
쥐어 짜야 160 조금 넘어요.
기본 댐퍼가 없어서 그속도를 계속 유지 하기는 제가 볼때 위험해 보이구요.
댐퍼는 무조건 달아야죠!
가격대비는 390이 좋지만
모든 쿼터급 보다는 리터급이 좋은 이유가 있듯이 비싸면 바이크가 더 좋겠죠.
하지만 키가 작거나, 몸무게가 적거나, 바이크 경력이 적거나, 나이가 적거나 많거나
시작 할때는 본인에게 먼저 조건에 맞는 걸 타보고 결정하는게 시행착오를 줄이지 앓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한번쯤에 시행 착오도 경험이니까요^^
바이크가 궁금하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세요~
안전운전 하시고요^^
@@mouse0707 앗! 감사합니다
오버리터 네이키드 한 10년 타다 내린지 수년입니다
저도 때기는거 좋아하고 편한자세도 추구하는지라 네이키드고 이젠 무거운것보다 작지만 재밌는걸 타보려구요
거기다 예전 산악자전거도 타본지라 ktm이 때기네요
그래서 항속 150은 버티는놈중 가벼운거 찾고있죠
390듀크와 어드벤쳐가 땡기네요
중고로 살때 살펴보거나 고질병같은게 있을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