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기독 변증가 C.S. 루이스]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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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พ.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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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세기 최고의 기독 변증가인 C.S.루이스는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정직한 영을 지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생명은 정직한 영에 들어오시는 하나님의 정직한 말씀을 통해서만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습관적으로 교회에 나가던 젊은이가 사실은 자신이 기독교를 믿지 않는다는 사실을 정직하게 인정하고 교회에 그만 다니기로 할 경우, 그러니까 부모님을 속 썩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정말 정직해지고 싶어서 그렇게 할 경우에 그리스도의 영은 그 어느 때보다 그에게 더 가까이 계실 수 있습니다.”
루이스는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의 행위나 종교의식이 아니라 정직한 우리 자신들이라면서 끊임없이 부정직하고 자기 유익만을 구하는 자아를 죽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크리스천들은 다음과 같이 말하는 그리스도의 음성을 반드시 귀담아 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주 예수 그리스도는 이렇게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나에게 전부를 다오, 나는 너의 시간이나 돈이나 일을 원치 않는다. 나는 ‘너’를 원한다. 나는 너의 자연적 자아를 괴롭히러 온 것이 아니라 죽이러 왔다. 미봉책은 필요 없다. 나는 여기저기 나뭇가지를 쳐 내는 것이 아니라 나무자체를 아예 뽑고 싶다. 이를 뚫거나 씌우거나 막는 게 아니라 아예 뽑고 싶다. 너의 자연적 자아 전부를, 네가 악하다고 생각하는 욕망이나 죄 없는 욕망을 가리지 말고 전부 내게 넘겨다오, 그러면 그 대신 새 자아를 주마. 내 자아를 주겠다. 그러면 내 뜻이 곧 너의 뜻이 될 것이다.”
루이스는 영적으로 가장 핵심적으로 궁극적인 악은 ‘교만’이라면서 교만은 하나님과 전적으로 맞서는 마음 상태이고 남들보다 우월하다는 데서 오는 즐거움이 사람을 교만하게 만든다고 했습니다.
이 시대 최고의 변증가인 C.S. 루이스가 이 땅을 떠난 지 반세기도 훌쩍 지났지만 그의 말은 여전히 살아 우리를 깨우고 있습니다.
#C.S.루이스 #변증가 #순전한기독교 #이어령 #나니아연대기 #하나님과만나다 #영광의무게 #헤아려본고통 #정직 #기록문화연구소
인생의 바닥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깨달은 시점에서 창조주가 내게 먼저 손 내밀어 일으켜 주신 순간을 떠올리면서 기독교가 낭패의 종교임을 전적으로 동감한다.. 내 힘으로 이루어 낸 모든 것이 한 순간에 거센 파도에 밀려 형체도 없이 무너져 버린 모래성 같던 공동체의 현실을 직시하며 내가 바로 성전이며 주의 임재로 가득한 곳이 되야함을 알고 진리의 말씀 향해 달려 나갈 때에 우리 아버지는 한 번도 우릴 뿌리치지 않으시고 안고 업고 품어 이곳까지 인도 하셨다..
내가 뭔가할 수 있을 것 같았던 시간에는 눈으로도 귀로도 들을 수 없었던 주의 음성이 들리기 시작한 건 내가 전적으로 타락한 죄인이며 무가치하며 무능한 자라는 고백을 한 뒤였다.. 이 글을 통해 오늘은 그 고백을 더 진심으로 진실되게 진지한 마음으로 되뇌이게 하신다...!!
하루빨리 십자가의 사랑이 나에게도 개인적인 사건으로 다가왔으면 좋겠다..
어떤 환경에 있는지 잘 모르지만.. 이 말이 공감 되면 좋겠습니다. 기독교를 공부하면 자신이 기독교인인지 안닌지 알게 되면 그때 기독교가 보입니다.
5분 39초에 부터 많이 공감해서 글 남깁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면서.. 기독교에 대한 공부보다 목사님 설교만 듣고 다니는것 같드라구요. 성경책을 읽고 기독교가 먼지 한번 공부해보세요 . 성령의 도움이 없이는 성경책도 깨닫지 못 하지만..대부분 사람들은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값진 진주를 찿는 장사꾼처럼 ^^
거듭나기전 죄인의 행함은 육체를위함이요,
거듭난후의 의인의 행함은 영혼을 위함이라~
거듭나기전의 나의의주인은 사단!
거듭난후의 나의주인은 성령이다!
거듭나지못한 죄인의행함의결과는 지옥!
죄없는 거룩한의인의행함은,
성령의 행함이니 자랑할것이 없느니라~
여러분들은 죄인이신가요?
아니면
예수님의 보혈로 모든죄가사해져 의롭게거듭난자 이신가요?
2000년전오신예수님은 죄인을 구원하러오셨지만,
다시오실예수님은~
죄인을 지옥에 던져넣으려오십니다.
죄인이세요?
*여러분들이 죄인인지? 거룩한의인인지?
하나님이 성경에 뭐라말씀하시는지 확인해볼까요?
(골로새서2장13절).
우리의모든죄를 사하시고
(로마서 4장 25절)부활의 의미1.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고린도전서15장17절)부활의 의미2.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로마서 8장 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로마서 3:23-24 KRV)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히브리서).
10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17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18 이것들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하나님이 사람에게 꼭 알아야한다는 복음의핵심은?
"예수"입니다.
오죽하면 그리스도의이름을 예수라고지으셨을까요.
"예수:자기백성을 죄에서 구원할자"
"십자가: 다 이루었다!"
"부활:예수피로 세상모든사람이 의로워졌음을 증명하시려 다시살아나셨다"
마귀가하는일은 예수의 이름뜻과 예수가죽어서 우리가얻은것을 모르게하는것입니다.
인생사 세상살이 여러사건들이 우리의마음을 예수님에게서 멀어지게합니다.
마귀의목적은
예수피가 세상모든사람의 죄값을 치루었다~는것을 알지못하게해서 매일매일 죄를용서해달라는 생각을넣어줌으로,
하나님이깨끗게하고 의롭다하시는 말씀을 부정하는 죄에묶인자로, 스스로정죄하는자 만들어 지옥으로 데려가는일에 온힘을다합니다.
코로나에 백신부작용에 여러 어려움이있어도
예수님의피로 세상모든사람은 영원히의롭다~
영원히 죄가없다~ 하시는 말씀을믿음으로 그믿음을 하나님앞에 의롭다함으로받는 하나님의자녀 되시길 기원합니다.
하나님의자녀로 의롭게거듭난자에게 무엇이 두려울까요? 성령이 지키시는데?
죄없이함받은자는 하나님의선물 성령이임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성령은~오직!
오직예수피로 죄없이함받았음을믿는자에게 임한다..
십자가뜻이 무덤인데?
개독독개독개개독
축복합니다~곧 주님의 십자가 마음 뵐것이라 믿어요♥
그렇습니다. 주님~
저의 교만함을 용서해 주소서!
차별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차별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사랑 많은 사람은 사랑의 하나님을 믿고, 다 자기들 믿고 싶은대로 믿습니다. 공감 100%에요.
아멘~
영을 일깨우고 새롭게 하시는 메시지 감사합니다♡
지금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말씀. 교회에서 무엇을 하느냐 보다 정말 자격 이 있는지 생각할때 부끄러움이 밀려와 교회 리더를 내려놓은 적이 있습니다. 가식적이고 이중적인 모습을 보았을때 정직한 영이 임하기 시작하며 새로운 자아가 형성됩니다. 교회를 떠난 청년이야기 참으로 와 닿네요.
정직한 영을 회복하여 참다운 사람이 되고 싶은
도전을 주는 너무도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양자역학으로 작용하시는듯 해 보입니다 없으나 있고 부재하나 존재하고
모르나 알고
침묵하나 말씀하시고 등등의 양자역학 원리로 우리와 맞닿아지는 것 같습니다
교회 공통체에서 개개인인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을 생각하는 일
하나님을 바라보는 일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익히는 일
정직한 영으로 새롭게 되길 원합니다
정직한영?그게 무슨뜻이에요?
사역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때로는 깨달음을 때로는 지혜를 때로는 회개를 때로는 순종을 결단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제가 지금 까지 얼마나 교만하며 살아왔는지 깨닭게 되네요.정직한 영의 진실된 모습으로 살아가야된다는 하나님의 메시지가 너무 와닿네요..아멘 한번듣고 한번 더들으면서 눈물이 나네요.
마지막 단어가 핵심인것 같네요. 하나님앞에서 인간이 얼마나 교만한 존재인지 아는것
아멘 ! 🙏
평소에 너무 관심이 많던 루이스에 대해서 이렇게 만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ㅡ
이 아침에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
하나님께서, 당신의, 살아계심과, 그 실존하시는, 존재함을 보여 주시면, 우리는, 그가 우리에게 보여 주심으로
우리는, 하나님을, 실체로 볼수 있고, 그 분과, 만남니다..하나님은, 빛 이시며,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음으로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이시는 자녀가 될려면 그 분이 청결하심 같이, 우리 마음도 청결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이 십니다
저는, 신앙 초기에는 교회에서 많은 활동을 하였지만, 그후, 오랜세월을, 하나님의 주신 연단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신앙 초기부터, 부활하시고, 하나님 우편에 계시는 예수그리스도를 친히 실제로 만남으로서 눈으로 확인한 후
믿게 되었지요...믿음이 좋아서가 아니며, 믿음이 없어서 입니다.....언젠가는 하나님의 집에서, 크게 일할때가 옵니다
징계와 연단을 통해서 큰나무로 성장하시길,그래서 요셉의 담을 넘은가지가 되소서!
더빙 하시는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편안하고 평온하고 온유하고 안정적입니다 그래서인지 여러번 들어도 싫증이 안납니다 계속 이 분의 목소리 강추합니당 고맙습니다
주님, 갈수록 어렵습니다
아니, 쉽습니다
그러나, 어렵습니다
잠자는 기독교에 핵심을 찌르는 내용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과 주께 정직하며 그의 뜻을 따르는 자에게 하나님의 모습과 품성이 나타날 것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든지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오기를 바라셔요. 나의 죄는 예수님의 피로.. 주님의 이름안에서 구원 받았으니 낙심말고 두려워말고 부끄러워 말고 하나님을 찾으세요. 주님께서 원하십니다.
아멘ㅠㅠ
주 께로 나오라 영원히 영원히 목마름전혀 없으리
주 께로 나오라 가까이 가까이 생수의근원 되신 주께
아멘. 은혜가 처음 진정으로 뭔지 알게됩니다.
순전한 기독교 너무 좋은 책입니다 ^^ 멋지게 요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합니다 👍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햇빛을 주십니다^^
성경 말씀에 예수님 께서 산상 수훈 중 하신 말씀~! 행복하여라,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 , 그들은 하나님을 뵙게 될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에 덧붙이지도 빼지도 말아야 합니다. 오직 구분의 말씀이 생명이되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거듭나게 인도하시며, 하나님의 자녀로서 삶을 인도하십니다.
참 그리스도인의 공동체 안에서 우린느 하나님을 잘 알아갈 수 잇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 동감합니다. 다른 곳에 공유합니다.
아멘 아버지 하나님 고맙습니다.
자아
옛사람 안에서
의와 지혜도
하나님 앞에 가증한 것입니다
하나님께 받은 사랑으로
사랑하고
성령을 따른 의와 지혜만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것입니다
옛사람의 의외 지혜 선은
사단의 널이터
하나님 앞에 가증한 것입니다
No entiendo nada, pero C.s Lewis es uno de mis escritores favoritos. Saludos desde Guatemala, América Latina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는 자에게서 돌아서야 한다(딤후 3:5). ❤️❤️❤️
계속 들어야 할 말씀 인듯합니다
ㅠㅠ
아멘 역설의의미에서 어떤답을듣게되네요 고맙습니다
어느 분이 이 채널을 알려주신지 한 달이 넘었는데 이제 와서 구독합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가장 나약한 모습 아시고 그모습 그대로 만나주시는 분, cs루이스의 기독교공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혜받고갑니다~
맞습니다.삶 공식이.. 있습니다. ❤
진실공식
아멘♥
정말 표현을 어떻게 저렇게 잘했을까.
간전히 기도 하시랍니다 예수님이요
아멘
모든걸 드리겟사오니
부족한 종을 받아주시옵소서~^^
주님 오소서❤
아멘
정직한 자아를 가지겠습니다
자아를 버리세요ㆍㆍ하나ㆍ하나ㆍ우린 정직할래야 할수가 없습니다ㆍ
우리는, 죄인이어서, 예수님은, 나의 구주가 되십니다.....그 분은 곧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의 아버지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매우, 친밀하시며, 가끔씩, 보여 주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끄시는 길을 따라가면
어느새, 영으로 성숙해지는 청년이 되며, 우리 하나님은 아버지처럼 항상, 우리와 거하시며, 우리는 아버지를 항상,봅니다.
아멘~힘들어도 교회 안에 머무는 것이
복이란걸 깨닫네요
신앙생활은 함께 할 때 그 믿음도 커가는 것 같아요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만 보는 것이 아니며, 우리가 장차 들어갈 영원한 영광의 나라도 항상 우리 눈으로
보게 됩니다. 우리 아버지를 항상 보면서, 함께 있고, 우리의 나라, 영광의 나라를 보고 있어면, 이 세상의 모든
영화는, 헛되고 헛되며, 또 이 세상의 영화는 너무나도, 일식간인줄 알게 됩니다.....
주님 어떻게 나무가 자기 자신의 뿌리를 뽑을 수 있겠나이까?
유익한 내용 쉽게 전해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작은 믿음이 맹신으로 광신으로 무럭무럭 자라나니...늘 하나님의 원과뜻에 합당한 삶을 살면 만날 가능성이 높으니...만나지 못하면 믿음은 절대 자랄 수 없죠...그냥 착하게 살아가시길 권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 의사선생님!
사람은 하나님의 모습이나 음성을 들으면 죽어 버리죠 그래서 중보자인 예수님께서 계신것 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중보자이며 대제사장인 예수님의 은혜와 성도의 믿음으로 구원은 완성 됩니다
세상의 그 어떤 자도 구원을 줄수 없습니다
🙏
아멘 ㅠㅠ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전능자 이십니다. 그 분은 영세전부터, 창세전부터 우리를 예정하셨습니다.
믿음은, 아무나 가질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세상이 아무리 혼탁해도 우리를 진리안으로 오늘도 이 순간에도
예수님이 계시는 아버지의 나라로 이끌어 가시는 분은 우리의 예수그리스도이심을 우리는 잘 압니다.
아무리 의를 행하고 착한일을 해도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 않으면 하나님께 갈수가 없습니다,즉 구원 받지 못합니다
인간이 생각하는 의와 착한일의 기준이 하나님의 것과는 차이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않고는 이해하시기 어렵습니다
C.S 루이스에게 자아를 달라는 주님의 음성이 인상 깊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자아를 주님께 드릴 수 있을까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이런 내용의 영상을 올리면 방법도 같이 말해주셔야만 이 영상을 보는 의미가 있습니다
또, 우리는 주님께 순종해야 한다는 설교는 엄청 듣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하면 주님께 순종하는 것인지 방법을 알 길이 없습니다
정작 가장 중요한 내용은 빠트리고 백날 순종해라 자아를 주님께 드려라 하면 뭐합니까?!
정작 주님께 자아를 맡기는 방법을 모르는데요
방법을 말해주셔야 순종을 할 것 아니겠어요?
정말 좋은 질문을 주셨습니다.답 글을 보내드리도록 해보겠습니다.저도 내 자아를 깨뜨려 달라구 날마다 찬송과 예배와 기도로 매달리고 있습니다.자아가 깨진다는것이 이토록 힘이들고 안되어 깨질 계기를 놓치지 않으려고도 하고 있습니다. 깨진분의 말씀을 듣고 전해드리도록 해보겠습니다.승리하십시요 .
순전한 기독교 책을 보면 자아를 주님께 드릴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요소가 있는데 그중에 기억나는건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체하며" 대하는 것입니다. 그사람과 님의 관계와 과거가 어떻든간에 "내가 이사람을 지금 사랑한다" 라는 생각으로 그사람을 대할려고 노력해보십시오. 그럼 자연스럽게 그사람을 사랑하고 있는 님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의 경우에는 그럴때마다 하나님께 그사람을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내 마음 내 생각이 아닌 예수님의 사랑이 나를 통해 흘러들어가게 해달라고 회개하며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사랑으로 행동할때 내가 지금 그사람을 사랑하고 있는지 생각하는게 아니라 그냥 처음부터 사랑하고 있었던 것 처럼 행동했습니다. 정말 어렵고 힘듭니다. 하지만 이게 순종이라고 생각합니다. 님이 이런 행동을 하시는 순간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놀라운 은혜와 기적을 경험하게 되실 줄 믿습니다. 추가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나눕니다. "서로 사랑하라" 요한복음13장 34절. 기독교 정말 어렵지 않습니다. 사랑을 실천하면 나머지는 하나님께서 자연스럽게 역사하십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사랑임을 가슴속에 소중히여기는 우리 모두가 되길 기도합니다.
@@nonstop4569 아멘
하나님이 자신을 보여주지 않는한
우리는 무슨 수를 쓰더라도 그 분을
만날 수 없다!
하나님이 계신거 같지않은 지금이
하나님이 계신 지금 이라는 것
결국 살아 계신 하나님!
☆믿음의 근거, 부활!
[행전17:31]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
기독교는
예수님의 부활의 역사성 위에
사람인 예수를
주(LORD)와 하나님으로 믿는
신앙 고백 위에 세워졌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부활은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의 근거이고,
교회 시작이며,
보이지 않는 영원한 세계의 실상을 보게 하는
확실한 증거인 것입니다.
어떻게
사람인 예수를 주와 하나님으로 믿을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
보이지 않는 천국과 지옥이 실제로 있다고 확신할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수많은 종교의 경전 중 하나인 성경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유일한 진리임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예수님의 부활이 역사적인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부활은
사람인 예수가 전능하신
성자 하나님이신 증거이고,
예수님의 부활은
하나님이 살아계신 증거이며,
예수님의 부활은
죽음이 끝이 아닌 증거이고,
예수님의 부활은
보이지 않는 천국과 지옥
천사 마귀가 있는 증거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고,
예수님의 부활은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죄 사함을 확증하며,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가 회개하고
예수님을 마음에 [주]로 믿을 때
우리의 옛사람이 죽고 예수님과 연합된 새로운 피조물이라 확증합니다.
그러므로 만약 우리의 신앙이 예수님의 부활의 역사성에 세우지 않으면,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우리의 믿음도 헛되고 우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고전15:17)
오늘도 모든 사람이 믿을 만한 확실한 증거인 부활의 사실을 통해 지금도 살아계신 예수님과 동행하며 복을 누리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부활은 역사입니다.
................
☆예수는 누구신가? (2분) th-cam.com/video/d4fm92q_YrY/w-d-xo.html
☆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
th-cam.com/video/OgPpAAn8M8M/w-d-xo.html
@@그레이스-n8c 부활의 증거가 역사적으로 어디에 쓰여 있나요. 도마나 베드로를 비롯한 순교자들의 기록이 있나요. 로마는 왜 예슈아 의 부활을 주장하는 자들을 핍박 했나요
@@bhee1470 그 책과 영화는 보았지만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ssemm&logNo=221968307684&proxyReferer=http:%2F%2Fblog.naver.com%2FPostView.nhn%3FblogId%3Dissemm%26logNo%3D221968307684 그 자가 사기꾼이라던데, 제가 링크 건 블로그 의 내용들을 선생님께서는 반박해 주실수 있으실까요
천국에 가면 반드시 만나고 싶은 분. 천국에서는 영어 못해도 되겠지.. @@;;
원래 인류는 하나의 언어였었다가 바벨탑 사건으로 나누어진 거죠. 천국에서는 다시 하나의 언어로 대화하고 찬양할 겁니다^^
하나님 제가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성경에 답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간절히 찾고
구하는 자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아멘
기독교의 핵심인 구원의 좁은 문으로 들어왔으면 좁은 길을 가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 천로역정처럼... 근데 사는 삶동안 온갖 유혹들이 있는데 넘어져 실족할때마다 주님이 모든 인간에게 주신 자유의지로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서서 가야합니다. 100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갈때 고난과 역경 가운데 성령의 열매도 맺고 거룩한 성 주님이 계신곳에 다다를때 세상에서 어찌 살았는지 심판석에서 물으시면 ... 기도와 말씀으로 진리를 깨달으며 자유케되고 회개와 자백을 통해 점점 변화되는 삶을 살았다면 천국이요!
구원받았다면서 남은 인생을 존재의 변화없이 종교생활만 했다면 지옥입니다. 종교생활은 삶의 변화없이 지식만 쌓고 성령의 열매는 없고 이기적으로 산거죠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샘솟는 기쁨을 주었어요 할렐루야 시골교인,,,,
아~~~~멘
아 너무좋네요 ㅠ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말씀과 기도를 능력을 통하여 천국과 지옥을 보게된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채널명에서 말해주듯 사실적 기록을 전해주셔서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낭패감이란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고 이는 곧 내가 언제든지 틀릴수도 있고 내가 언제든지 죄인일 수 있다"이란 뜻이죠.
한글킹제임스성경을 열심히 읽는다 만나게 된다.~
킹제임수는 이단
@@j01092929280 Book 42 21
1 주께서 눈을 들어 부자들이 연보궤에 연보 넣는 것과
2 또 한 가난한 과부가 두 렙돈을 거기에 넣는 것을 보시고
3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가난한 과부가 그들 모두보다 더 많이 넣었도다.
4 이 모든 사람은 그들의 풍족한 데서 하나님께 연보로 넣었지만, 그 여인은 가난한 가운데서 자기가 가진 생계비 전부를 넣었느니라."고 하시더라.
5 ○ 몇 사람이 성전이 얼마나 우아한 돌들과 예물로 단장되었가 성전에 관하여 말하고 있을 때,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6 "너희가 보고 있는 이것들이 그 날이 오면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다 무너지리라."고 하시니
7 그들이 주께 물어 말씀드리기를 "선생님, 그러면 언제 이런 일이 있겠으며 이런 일이 일어날 때 어떤 표적이 있겠나이까?"라고 하더라.
8 또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미혹되지 않도록 주의하라. 이는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말하기를 '내가 그리스도라. 때가 가까웠다.'고 하리라. 그래도 너희는 그들을 따르지 말라.
9 그러나 너희가 전쟁과 소요에 관하여 들을지라도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반드시 먼저 일어나겠지만 당장 끝은 아니니라."고 하시니라.
10 또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고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리라.
11 큰 지진이 여러 곳에서 있을 것이며, 기근과 역병과 무서운 광경과 큰 표적들이 하늘로부터 있으리라.
12 그러나 이 모든 일이 있기 전에 내 이름으로 인하여 그들이 너희에게 손을 대어 박해하리니, 회당과 감옥에 넘겨 주며 왕들과 집권자들 앞에 끌고 가리라.
13 그때가 너희에게는 증거하는 기회가 되리라.
14 그러므로 너희는 미리 무슨 말을 하려고 생각하지 않겠다고 마음에 작정하라.
15 너희를 대적하는 모든 자가 반박하거나 저항하지 못하도록 내가 너희에게 구변과 지혜를 주리라.
16 너희는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친구들에 의해서 배반당할 것이며, 그들은 너희 가운데 몇 사람을 죽이리라.
17 또 너희는 내 이름으로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18 그러나 너희의 머리카락 하나도 결코 손상되지 아니하리라.
19 너희 인내로 너희 혼을 얻으라.
20 예루살렘이 군대에게 포위되어 있는 것을 보거든 그때는 그 패망이 가까운 줄 알라.
21 그때 유대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피하고, 도성 안에 있는 사람들은 시골로 가되, 시골에 있는 사람들은 도성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라.
22 이는 이 날들이 복수의 날들임이니, 모든 것을 기록된 대로 이루려 하는 것이라.
23 그 날에는 아이를 밴 사람들과 젖먹이는 사람들에게 화 있으리라! 이는 그 땅에는 큰 고난이, 이 백성에게는 진노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
24 또 그들은 칼날에 쓰러질 것이며, 모든 민족들에게 사로잡혀 갈 것이요, 또 예루살렘은 이방인들의 때가 찰 때까지 이방인들에게 짓밟히리라.
25 ○ 해와 달과 별들에는 표적들이 있을 것이며, 땅에는 민족들이 혼란 중에 괴로워하며 바다와 파도가 노호하리라.
26 이 땅에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를 생각하면, 사람들의 마음은 두려움으로 인하여 실신할 것이라.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릴 것이기 때문이라.
27 그때 사람들은 인자가 구름을 타고 권세와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28 그러나 이런 일이 일어나기 시작하면 위를 보고 너희의 머리를 들라. 이는 너희의 구속이 가까이 왔음이라."고 하시더라.
29 또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기를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들을 보라
30 그것들이 싹을 내면 너희가 보고 이제 여름이 가까운 줄 너희 자신이 아느니라.
31 너희도 그와 같이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운 줄 알라.
32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이 이루어지리라.
33 하늘과 땅은 없어져도 내 말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4 ○ 너희는 스스로 주의하라. 그리하여 어느 때라도 너희 마음이 방탕과 술취함과 이생의 염려로 무겁게 되어 그 날이 갑자기 너희에게 임하지 않게 하라.
35 이는 그 날이 온 땅에 거하는 모든 사람 위에 덫처럼 임할 것이기 때문이라.
36 그러므로 깨어서 항상 기도하라. 그래야 장차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피하고, 또 인자 앞에 서기에 합당하게 여겨질 것이라."고 하시더라.
37 주께서 낮에는 성전에서 가르치시고, 밤에는 나가셔서 올리브 산이라고 하는 산에서 거하시더라.
38 모든 백성이 주의 말씀을 들으려고 이른 아침에 성전에 계신 주께로 나아오니라.
말씀을 많이 보세요
인간의 알수 없음을 표현한 단어가 신이다.
다신을 부정하고 유일신만을 인정하는것 또한 인간의 오류이고 어리석움이다.
나약하고 간사한 자들이여 [믿음, 선, 악]이란 너의 욕심일 뿐이다.
알수 없음의 존재를 의인화하며 고귀한 생을 허비하지 말라.
Book 42 21
1 주께서 눈을 들어 부자들이 연보궤에 연보 넣는 것과
2 또 한 가난한 과부가 두 렙돈을 거기에 넣는 것을 보시고
3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가난한 과부가 그들 모두보다 더 많이 넣었도다.
4 이 모든 사람은 그들의 풍족한 데서 하나님께 연보로 넣었지만, 그 여인은 가난한 가운데서 자기가 가진 생계비 전부를 넣었느니라."고 하시더라.
5 ○ 몇 사람이 성전이 얼마나 우아한 돌들과 예물로 단장되었가 성전에 관하여 말하고 있을 때,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6 "너희가 보고 있는 이것들이 그 날이 오면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다 무너지리라."고 하시니
7 그들이 주께 물어 말씀드리기를 "선생님, 그러면 언제 이런 일이 있겠으며 이런 일이 일어날 때 어떤 표적이 있겠나이까?"라고 하더라.
8 또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미혹되지 않도록 주의하라. 이는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말하기를 '내가 그리스도라. 때가 가까웠다.'고 하리라. 그래도 너희는 그들을 따르지 말라.
9 그러나 너희가 전쟁과 소요에 관하여 들을지라도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반드시 먼저 일어나겠지만 당장 끝은 아니니라."고 하시니라.
10 또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고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리라.
11 큰 지진이 여러 곳에서 있을 것이며, 기근과 역병과 무서운 광경과 큰 표적들이 하늘로부터 있으리라.
12 그러나 이 모든 일이 있기 전에 내 이름으로 인하여 그들이 너희에게 손을 대어 박해하리니, 회당과 감옥에 넘겨 주며 왕들과 집권자들 앞에 끌고 가리라.
13 그때가 너희에게는 증거하는 기회가 되리라.
14 그러므로 너희는 미리 무슨 말을 하려고 생각하지 않겠다고 마음에 작정하라.
15 너희를 대적하는 모든 자가 반박하거나 저항하지 못하도록 내가 너희에게 구변과 지혜를 주리라.
16 너희는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친구들에 의해서 배반당할 것이며, 그들은 너희 가운데 몇 사람을 죽이리라.
17 또 너희는 내 이름으로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18 그러나 너희의 머리카락 하나도 결코 손상되지 아니하리라.
19 너희 인내로 너희 혼을 얻으라.
20 예루살렘이 군대에게 포위되어 있는 것을 보거든 그때는 그 패망이 가까운 줄 알라.
21 그때 유대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피하고, 도성 안에 있는 사람들은 시골로 가되, 시골에 있는 사람들은 도성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라.
22 이는 이 날들이 복수의 날들임이니, 모든 것을 기록된 대로 이루려 하는 것이라.
23 그 날에는 아이를 밴 사람들과 젖먹이는 사람들에게 화 있으리라! 이는 그 땅에는 큰 고난이, 이 백성에게는 진노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
24 또 그들은 칼날에 쓰러질 것이며, 모든 민족들에게 사로잡혀 갈 것이요, 또 예루살렘은 이방인들의 때가 찰 때까지 이방인들에게 짓밟히리라.
25 ○ 해와 달과 별들에는 표적들이 있을 것이며, 땅에는 민족들이 혼란 중에 괴로워하며 바다와 파도가 노호하리라.
26 이 땅에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를 생각하면, 사람들의 마음은 두려움으로 인하여 실신할 것이라.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릴 것이기 때문이라.
27 그때 사람들은 인자가 구름을 타고 권세와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28 그러나 이런 일이 일어나기 시작하면 위를 보고 너희의 머리를 들라. 이는 너희의 구속이 가까이 왔음이라."고 하시더라.
29 또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기를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들을 보라
30 그것들이 싹을 내면 너희가 보고 이제 여름이 가까운 줄 너희 자신이 아느니라.
31 너희도 그와 같이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운 줄 알라.
32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이 이루어지리라.
33 하늘과 땅은 없어져도 내 말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4 ○ 너희는 스스로 주의하라. 그리하여 어느 때라도 너희 마음이 방탕과 술취함과 이생의 염려로 무겁게 되어 그 날이 갑자기 너희에게 임하지 않게 하라.
35 이는 그 날이 온 땅에 거하는 모든 사람 위에 덫처럼 임할 것이기 때문이라.
36 그러므로 깨어서 항상 기도하라. 그래야 장차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피하고, 또 인자 앞에 서기에 합당하게 여겨질 것이라."고 하시더라.
37 주께서 낮에는 성전에서 가르치시고, 밤에는 나가셔서 올리브 산이라고 하는 산에서 거하시더라.
38 모든 백성이 주의 말씀을 들으려고 이른 아침에 성전에 계신 주께로 나아오니라.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우리는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합니다.....생각컨데 현제의 영광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수 없도다 고난이란? 예수님이 인도하시는 길은, 어디로든지 나를 부인하며 따라가는 것입니다....우리의 자랑은 십자가 입니다.....우리는 날마다 이기는자입니다
아멘!!
먼저는 성경에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은 죄를 짓는 죄인이라고 하신걸 머리가 아니고 마음으로 믿고나 자신을 보고 깨달아야 하고 다른 모든 사람도 죄인이라는게 보여야하고 오직 하나님 예수님 성령만이 선한분임이 마음에서 깨닫게 되면 기도할수밖에 없다
죄인인 내가 선한분이 계시는 천국문을 통과할수 없기 때문이다 기도가 나올 수 밖에 없다 그러면 성령은 십자가를 보여주고 성경을 읽을수있도록 도우실것이고 책안에서 하나님을 뵐것이다
상상속에서 느낌적느낌으로 신앙을하고.가르치니까 청년들이 떠나는것같아요
보이지않는 하나님을 계시다고 확실하게
증명해주는 이가 아무도없으니ㅜ
cs루이스는 굉장한 기독교 변증가입니다. 또 하나님은 이론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자체입니다. 우리는 주님이 보여주시는 것 이상을 보려하지만 그것은 교만일것입니다. 주님은 지금도 역사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볼 수는 없어도 하나님을 통해 모든것을 볼 수 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 말씀하십니다 나는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덜떨어진 교인 대독,,,,,,,
하나님은 인간의 노력 여하에 따라 만나지고 안만나지고 하는 분이 아닙니다 물론 간절히 찾고 구해야 하지만 그건 그저 인간 편에서 해야할 일일 뿐인거고 아무튼 하나님은 인간의 그 어떠함에 따라 좌지우지되는 분이 아닙니다 그런 하나님은 인간의 상상 속에서 만들어진 신일 뿐입니다 세상의 종교인들이 다 그렇듯. 성경의 하나님은 그런 잡신이 아닙니다. 홀로 섭리와 경륜가운데 일하시는 분입니다. 누군가 그런 하나님을 만났다면 그래서 그것을 "조건없는 은혜"라고 하는 것입니다.
나의죄의습관을 배설물같이 버리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두꺼바 두꺼바 헌집줄게 새집다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로마서 10장 9절~10절 이말씀을 믿는 모든 자들은 하나님을 만나고 구원을 받습니다.
이 말씀이 사람의 죄를 용서하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망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말씀하십니다.
그 죽음이 우리의 죄를 씻어주셨으니.................................,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픈지....................그분의 죄값을 너무 헛되이
치루고 있지는 않나................, 다시 고개숙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예수님과 사도들로 부터 내려오는 복음의 전도가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이다. 먼저 하나님께서 전도자들을 통해 각 개인의 마음에 믿음을 가지기를 두드리신다. 선택은 스스로의 자유의지로 부터 시작된다. 믿기로 결정하면 성령님이 내주하시고 조명하심하에 말씀을 깨닫게 해주시고 믿음을 키워가신다. 구원의 참기쁨을 한번 맛본자는 세상에 썩어없어질 죄의 근원인 물질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따위는 자연히 찾지 않게 된다. 말씀으로 믿음을 키워가고,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올려드리고, 기도로 영의 호흡을 한다면 내주하시는 성령님께서 육신과 혼을 갈라버리신다. 세상이 악하고 악한 세상이 오히려 타락한 교회를 지탄할때 스스로의 신앙을 점검할 때이다. 구원을 받은 자이면 하나님의 징계에 회개하고, 구원을 받지 못한 자이면 회개하고 주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구원을 받으면 된다.
심 령이가난한복이있나니천국이저히것입이요
본문에 나온 그의 말들이 나오는 책들 제목을 알수있을까요
루이스의 말은 우리가 생각해보면 틀린 말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성경적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마음으로 인정하면 그리스도인이고 구원을 받는다는
우리 세대에 많은 교회에 다니는 사람과 목사님들에게 영향을 미친 것이지요
루이스의 책을 읽고 싶은 생각이 들지않아 거의 읽지는 않았지만
이 동영상과 몇개의 자료를 보니 개인적으로 몇가지 의문이 듭니다
첫째로 cs루이스는 자신을 기독교 신앙으로 인도한 두 가지 길이 있다고 말한다.
하나는 ‘이성’이고 다른 하나는 ‘상상력’이다.
그런데 저는 이 이성과 상상력을 성경에서 찾아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기독교 신앙으로 이끄는 유일한 길은 말씀과 성령님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들째로 cs루이스는
이 영상에서 이야기하듯이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정직한 영을 가져야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이것도 성경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요한복음 3장에 보면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위 성경구절에서 본 것처럼
하나님이 주신 영을 만나는 방법(성령으로 거듭나는 길)은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정직한 영도 하나의 조건이기는 하지만 그것을 하나님을 만나는 조건으로 제시하는 것은
너무 인간적인 생각이라고 봅니다
본인의 생각속에 그 크신 하나님을 한정하는 것이죠
세번째로 요나서, 욥기서, 에스더서가 역사가 아닌 소설과 같은 것이라고 주장하는데
저는 이것이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마태12:39-4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데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이렇게 분명하게 하신 말씀이 들어있는 성경을 소설과 같은 것으로 주장하는 것은
너무나 문제가 많은 생각이라고 봅니다
거의 자유주의 신학의 수준이죠
개인적으로 루이스는 자신의 이성과 상상력의 범위내에서 자신의 신앙을 구축함으로써
그 크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자신의 사고의 범위내에 가둬버리는 우를 범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유럽, 미국의 타협하는 기독교인을 만들어 내는데
일조를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저는 시작부터 루이스를 읽는데 거부감을 느껴 거의 읽지를 않았기 때문에 루이스 생각의 전모를 알 수는 없습니다만
이 영상을 보면서 한마디 하지 않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덧글을 씁니다
마귀가 변개하지 않은 킹제임스 성경을 통하여!
당신께서 거저 주신 통하는 믿음으로...
하나부터 다 맞는말... 그렇네요 이 영상 초반부터 아프셨던분 연락주세요
사탄이 실로 그렇습니다..
교만이 그를 그렇게 만든 것이지요 ~~
예수님께서 는 죽임을 당한게 안이고
죽음을 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권릉을 주신분을 인간이 죽일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가세요 우리를 깨우는 분은 오직 예수님 뿐입니다 절대 인간은 안입니다 전도는 예수님을 소개 하는겄이지 우리가 가르치는게 안입니다
안입니다ㆍㆍx 아닙니다ㆍㆍ0
사실입니다 저도같은생각입니다 기독교는 고난을 견디지않고는 하나님 을 만날수없다고생각합니다 그리스도는 나의죄를 대속하신분이라는것을 확실히 믿는것 아니면 어떻게 그리스도인이라고
할수없죠
성경을. 읽어야ㅅㄷㅅ
예수피로 모든죄가사해진 대속은혜로
의롭게거듭난줄믿으면 하나님의자녀되는권세를 누립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왜오셨을까요^^
아시겠죠!
그 만남은 단 하나...
'너희가 나를 따르려거든 너의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 는 이 말이 아버지를 만나는 유일한 생명의 길 입니다....!
자기 십자가~ 고통속의 희망
자기 십자가.... 아픈 기쁨
'내(예수)가 죽어야 다른 나(성령=그리스도)로 갈꺼야' = 모든이에게 적용!!!!! 신앙이니까~^^
집단적 구원 그런것은 없음.... 그건 사이비 뉴스에도 가큼 나왔지요...
그래서 십자가의 길을 가로막은 베드로가 졸지의 사탄이 되어 버린것...
그렇게 하는것이 아버지의 뜻을 가로막는 사탄이야...
아버지는 인간이 아닙니다~
인간이 생각하는 선과 악, 흑백 그런 이분법적 나눔은 없습니다...그러니 교회에서 하는 협박성 성경구절 인용은 사기 중의 사기인 거지요....
일요일예배를 지키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기도는 응답을 받을수없다 예수님이름을 부르고 믿으면서 일요일예배를 지키면 천국에 절때 못간다 착각하고 있다.
6:27
여기네
크리스마스는 로마의 농신제이고요 추수감사절은 미국의 국경일이고요 십자가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사형틀입니다 갈라디아서 1장6절 다른복음을 전하거나 지키면 저주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