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영상] J 13회 : JTBC는 어떻게 신뢰도 1위가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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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ต.ค. 2024
- #저널리즘 토크쇼 J 13회 (18.9.30)
1. JTBC는 어떻게 신뢰도 1위가 됐나?
2. KBS MBC 신뢰도 회복 관건은?
특별출연 : 송현주 교수 _ 한림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김언경 사무처장 _ 민주언론시민연합
MC : #정세진 아나운서
패널 : #정준희 교수 _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
#최욱 _ 팟캐스트의 황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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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JTBC는 어떻게 신뢰도 1위가 됐나
(3:00 기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언론사 순위는?
10:56 확연히 달랐던 KBS-JTBC의 세월호 보도 비교
18:06 JTBC는 어떻게 대통령까지 끌어내리게 만들었나
24:40 손석희 통해서 질문하고 후련해하는 시청자들
25:57 박근혜 1주년 집회를 제친 도다리쑥국)
31:07 공영방송 신뢰도,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
(34:00 KBS뉴스 시청자 60.5% "보던 거라서 본다"
42:31 다른 나라 공영방송은 어떨까
45:25 아무리 미워도 KBS·MBC를 고쳐 써야 하는 이유)
잘 보고 있습니다. 다만 볼륨이 좀 작으니 조절 부탁드립니다.
신뢰도1위가아니라..기획과 말빨로 감성보도로...무지한 국민의 표를 얻은거겠지.
세월호보도만볼게아니라..광우병선동보도등도 해명해보시길.
광우병으로 뒤진 우리아이있음?
대통령까지끌어내린 장본인맞지..근데 그과정에서...확대재생산을 한것은 책임어찌질거임?
전국민을 감성선동하는걸로는 역대 1위언론인정한다.
말은바로해야지...
언론은 중립이 중요한게아니라..온전히 좌든우든 내로남불식으로하지말고.
우리편은 똑같은 비리를저질러도...조명자체도안하는게 태반인데..
오로지 보수까기..4대강은 사업성이 좋은사업이고..일정부분 잘한사업인데도.그런걸 조명한적이라도있나?
노무현가족의뇌물...조명한적있나?
그래놓고..중립? 신뢰?
그저 한겨레같은 언론이..좀더 교양있고.좀더 체계적으로 전달하는것뿐.그이상도이하도아니라고 봄
초창기에 비해.점점더 좌경화쪽으로 가는것도 사실인듯.
뉴스공장에서 보구 왔어요
홧팅
구독 누르고 갑니다
제이는 펙트를 잘 짚어줍니다
제이는 펙트를 잘 확인시켜줍니다 손석희사장님 홧팅
저널리즘 토크쇼 j가 100회가 되는날 kbs가 어느정도 국민의 신뢰를 받지 않을까 싶네요. 그만큼 이 프로그램의 내용 편집 그리고 느낌이 좋습니다.
억지로 중립을 지키려고 하지마라.
악과 선의 중립을 지키면 선이 엄청나게 손해보는거다.
악과 선은 저울로 무게를 잴수가 없는거다.
언론은 중립이 아니라 진실을 알려야 하는거다.
Su Jung 님말씀 백퍼동의.. 하지만 현실은? 내 정치성향과 입맛에 맞지않는.. 즉 내귀에 듣기 거북한 보도를 한다면 그것이 진짜 진실이라 할지라도. 가짜뉴스 취급하며 믿으려 하지않는 국민도 상당히 문제죠.
천번 만번 오르신말씀
진실을 사람들은 언론을 통해 알고자 합니다.
언론이 거짓보도를 하면 처음은 속을지라도 두번은 속지 않아요
우리가 사는 세상은 손바닥으로 가릴 만큼 작지 않습니다.
언론의 신뢰도를 높이고 싶다면 진실을 보도해 주길 바랄뿐입니다.
peen님 모두 팩트를 전하지않습니다..중립을 지키는것이 언론의 자세가 아닙니다.팩트만 전하면 되는겁니다..팩트를 다 전하는데..중립을 안지키는게아니라.팩트자체도 제대로 전달하지않는다는겁니다.
예로 광우병시위는 지금 어떤가요..핸드폰의전자파로 사람이 죽을확률을..마치 당장 우리아이 죽는다며 전한게 jtbc임..그게 온전히 다 팩트라고 생각합니까?
박근혜가 섹스를하다 아이를 못구했다는둥.드라마를 보다가 아이를 안구했다는둥.언론에나온.그 ..기획선동들...다 팩트그자체라고 보나요?
확대재생산이..다 팩트가아니죠.
없는사실을 전하는 언론은 물론업죠
하지만.확대재생산에 의한 기획은..언제나 존재합니다.
jtbc 는 이런말을 할 자격이업다고봄.
백퍼 동감요
이런 방송을 할 수 있다는 J도 대단하다.이런 마음이라면 기대해도 되겠네.
이런 정신으로 좀더 더 더 파고들어야할거같아요
어떻게 1위가 됐는지 알지만 말고...행동으로 실천했으면!!
세월호만 생각하면 아직도 소름이 돋아요... 그래도 KBS가 이렇게 대놓고 반성을 한다는게 신기하긴 하네요. 일단 지켜보겠습니다
니따위가 뭔데 지켜봐 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권력으로부터 자유로워졌기 때문이죠. 또다시 적폐 권력이 정권 잡는다면 또다시 정권의 나팔수가 될 겁니다.
@@중도논객 역시 이따위 생각을 하는 놈이 있구나...
TV수신료를 내고 있는 국민이 공영방송의 행태를 지켜보겠다는데
니따위?
니따위가 중도논객이라는 아이디를 쓰고 있다는게 웃기다.
@@중도논객 하.....정말....불쌍한 .....
중도논객 중도같은 소리하네ㅋㅋ넌 보수논객보다도 못한, 아니 논객이란 소리 하기도 민망한 개념도 없고 매너도 없고 상식도 없는 몰상식한 새끼다
요즘 제일 의미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응원합니다!
MBC는 진짜 스트레이트좀 홍보 해봐라. 방영 시간도 시청률 제일 안나오는 일욜 12시에 꽂아 놓고 홍보도 제대로 안해줌.
내가 아는 한 현 시대 최고의 시사 추적 프로인데 보는 사람밖에 안봄.
진짜야
맞아요 ㅜㅜㅜㅜㅜ 너무 안밀어줘요 ㅜㅜㅜㅜ 사장님 이러기에요? ㅜㅜㅜㅜㅜ
그래도 아직은 뉴스타파에 비빌정도는 아님.
격공해요!!!!
진심 엠빙신은 스트레이트 좀 제대로 홍보했으면,,,,
방송 요일, 시간도 그게 뭐야
갈 길이 멀어서 답답ㅠ 진짜 애정하던 MBC인데 엠빙신이 됐어ㅜ
공감 격공
스스로를 반성하고 잘 해보려는 의지를 볼수있어 좋습니다. 저널리즘 토크쇼 응원합니다.
이 프로가 kbs에서 제일임.이 프로자체가 호감도 신뢰도를 높임.내가 유일하게 본방사수 노력하는 kbs프로.아나운서 교수님 최욱님 완전 좋음
진짜 괜찮은 프로.
홍보 좀 잘해봐요.
뉴스공장 외에도 파캐스트에도 좀 나가심 좋을듯
다 맞는 말 이지만 제일 중요한 부분을 이야기하지 않네요
니들은 지난 9년간 뻘짓한 것에 대한 댓가를 치루지 않았어요
아 물론 내부에서 저항하긴 했죠..그래서..성공했나요?
과정도 중요하다구요? 물론 그렇죠..
근데 일반적인 회사에서
성과를 못냈지만 열심히 노력했으니 과정도 보아주십쇼! 이렇게 해보세요
네.. 웃기고 있으십니다. 하고 인사평가 반영되고 정리해고 대상 1순위로 올라가죠
자, 다시 정리해볼게요
너희들은 9년간 성과를 못냈어요
그래서 국민들은 정리해고 한거에요
언제? 세월호 때, 국정농단 때
요즘 노력하는게 보이긴 하잖아요. 위에서 쥐고 흔드는데 한다고 해본 반항이 넘 표가 안나서 그렇지 그들하나하나는 목숨건 반항이었을수 있습니다. 과거가 빨갛다고 지금도 빨갛다...라고한다면 사과나 반성은 왜 하겠어요. 좀더 지켜봐줍시다. 그래도 시원찮다면 그때 말해줍시다. 쑈 하지말라고.
신뢰도를 쌓는것은 힘들다~ 하지만, 무너진 신뢰도를 회복하는건 몇 배 더 힘들다~
김어준씨 소개로 봤어요 그동안 공영방송 수신료 아까웠는데 발돋움 하려는 KBS 이런 자세로 쭉~~ 가세요~ 응원해요!!
"그 시절 jtbc는 공영방송을 대신했다" 인상에 남는 그 한마디 땜시 더이상 욕 안할께 잘자~
저도 뉴스공장 듣고 와서 봅니다! 뉴스공장이 좋은 프로그램을 소개해 줬네요! 힘내세요!
지금까지의 J도 좋았지만 jtbc 사례를 통해 변화하려는 kbs에 대한 긍정적인 면모를 보았습니다!!!
단지, 뉴스 시간대가 같지 않아서
8시는 jtbc, 9시는 kbs가 양분해도 문제없다는 기본이 깔려 있을 수도!!!
저널리즘 토크쇼j가
지금처럼 노력을 계속하면 13회를 넘어
130회가 될즘에는
훨씬더 좋은 방송이
되지 않을까?
그때까지 나는
이 프로그램 계속볼거야.
지금처럼 노력한다면...
에구 오늘은 어쩐지 짠하네요.
KBS 구성원의.자괴감..
진정성이....느껴집니다
응원합니다.
민언련
항상 응원 합니다😍😍
JTBC보도와 KBS 보도를 스스로 비교하는 파격적인 연출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적지 않은 용기가 필요했을텐데 대단하네요. 그러나 MC분의 뭐랄까. 좀 씁쓸한 태도. KBS가 신뢰도 2위에, 세월호 당시 KBS보도가 편파적이었다는 패널의 의견에 대한 반응이, 팔은 안으로 굽는것 같다는 느낌을 줍니다. 스스로 비판하는 방송에서는 어떤 날카로운 화살도 겸허히 받아들이고, 오히려 MC분이 더 자기비판적으로 나온다면 시청자 입장에서 신뢰가 갈 것 같네요. MC분의 씁쓸한 표정은 반성의 느낌보다는 자기방어의 느낌을 주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여론조사가 제대로 된건 맞는지 물어보는 것도 그렇구요. 자기방어적인 사람들은 보면 감정적이라는 느낌이 들기때문에, 아무래도 객관성과 공정성을 기대하긴 어려워 보이죠. MC분도 KBS직원이시고 사장님도 즐겨보는 채널이라 하니 부담감이 있으실텐데, MC분이 날카롭게 비판할수 있게 사장님의 전폭적인 지지와 승인이 필요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뉴스공장에서 오신분들 많넹... 머.. 저두 거서 왔어요.ㅎㅎ
KBS는 뉴스가 너무 로보트 같음. 그냥 A.I. 시키면 더 잘 할것 같은 느낌이랄까? 저널리즘 J처럼 보다 유연하면서도 팩트와 올바른 비평을 해나가야한다고 생각함. 레.알.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들어서 봤는데 내용좋네요. 진실을 추구하는 방송 되기를 바랍니다
저널리즘 j의 원초적 순수성은 박수를 보냅니다 다만 kbs라는 공영방송이 이젠 너무 올드한 느낌입니다 jtbc의 기계적 중립성과는 다른 느낌이죠
종편채널의 가짜뉴스급 데스킹은 매일 의도적으로 나오는데 자칭 공영방송 국민의 시청료를 받는 kbs는 가짜뉴스에 반박은 커녕 받아쓰기 수준이니 흥미는 둘째고신뢰부터 없습니다 국민의 방송은 최소한 쓰레기 가짜뉴스는 가짜라고 확인하고 방어가 아닌 공격을 해야합니다
Kbs 시청 안했었는데 저널리즘 j와 오늘밤 김제동 프로 때문에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가짜 뉴스 홍수속에 팩트 체크해주시는 뉴스 되시면 다시금 보게 될거라 생각 해요..
응원합니다 ^^.
좋은 방송 감사드립니다..
정말 스스로 회초리를 들었네요. 정세진 기자님 얼굴이 푸들푸들 떨리는게 보이는거 같아요. ㅠ 그래도 이렇게 스스로 내려놓는데서 신뢰의 회복이 시작된다고 봅니다. 김제동씨 시사프로 한다고 하는데 반대한 노조(kbs복수노조중 하나라던데~예전부터 어용이었던)만 얼른 처리하시면 정말 금방 회복될 겁니다. 화이팅입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오전에 칭찬받은거 축하드립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 👏 👏 👏 👏
아젠다 키핑 참으로 중요합니다 특히 냄비근성에 쩔어 있는 우리 국민들에겐 더욱 더 중요합니다
뉴스는 공영방송이 많이 달라졌다고 하지만 시간이 많지않은 현대인이 하나의 뉴스를 봐야한다면 jtbc가 실수하지않은이상 jtbc하나만 보게될꺼같네요 그러나 j저널리즘은 요즘 썰전보다 더 유익해 보입니다
지난 주 채널 돌리다가 뒷부분을 보고
놀랐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뉴스공장에서 듣고
아!! 그 프로구나... 해서 왔습니다.
구독 꾹~ 누르고 봅니다 ^^
저 교수님 잘 짚어 주시네요
김언경님은 당연하시고 ^^
JTBC 뉴스룸이 올해 들어 여성편향, 중앙일보화란 말이 있음에도 여전히 신뢰도 1위, PC 와 모바일 시청시간이 지상파의 3배~10배까지 압도적으로 우세한데에는 이유가 있죠.
어떤것을 비판할때 하더라도 '팩트체크' 나 '비하인드뉴스' 에서 좀더 심도있는 부분을 사실 확인해 줌으로써 균형감을 유지하기에..가끔 욕하면서 볼지언정 떠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저는 뉴스는 여러군데를 보고 교차 검증해야한다 생각되어 3군데를 비교하며 보는데..요즘 KBS 뉴스, 희망이 보입니다. 화이팅 해주세요~ (저널리즘 때문에 보게 되었지만)
임금차이 통계를 볼때 한번, 그 통계에 특정 변수에 관해 일변량을 적용시켜 왜곡된 사실을 전달해 여성편향이란 말을 들었죠. 실력있는 사회학자라면 다변수분석법을 사용할겁니다. 절대 성별만으로 임금차이를 판단하진 않죠.
뉴스공장 듣고 찾아왔어요. 구독신청하고 갑니다. Kbs 언론신뢰 회복하고 바른 보도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아직까지는 손석희앵커님과 김어준공장장님 외엔 신뢰가 안 가요.
뉴스공장보고 왔는데 아주 찰진프로그램이 생겼네요~ kbs 반성많이하세요! 빠른 시간 연연하지말고 제대로 방송하시길. 그래도 수신료까지 내는 방송인데 우리 맘을 젤 잘알아야 하는거아닌가요!
뉴스공장보고 구독합니다
손석희 사장 이 물러나면 과연 신뢰도 1위가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는 확신이 안서네요.ㅎㅎㅎㅎㅎ
조중동 쓰레기 방송처럼만 아니면 된다
저널리즘 토크쇼J는 지상파와 팟캐스트를 모두 포함해도 정말 훌륭한 방송이다.
김민식pd가 말했듯이 마봉춘의 가장 큰 자산은 직원 모두에게 손석희가 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땡전뉴스를 했던 과거를 반성하고 다시 저널리즘 찾은 손석희가 아주 많다는 점이다.
고봉숙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tv남조선에게도 시청률로 까이는 마봉춘을 보며 위안 삼기를 바란다
tbs 라디오 는 교통방송 이지만 시사프로 신뢰도 1위..뉴스공장 .
절대공감. 하루의 시작은 공장장의 새는데 전달력 끝내주는 뉴스공장과 함께죠. 라디오라는게 아쉬울정도. 근데 TV 프로그램이었다면 욕먹고 종영됐을거예요 ㅠㅠ
인정. jtbc는 여성우월 주의자들의 말을 그대로 답습하는 수준이라.. 그것만 없었으면 아직도 난 JTBC 빠돌이였을듯..
김어준의 뉴스 공장이 신뢰도 1 위라 생각 합니다.
공감합니다
맞아요 방송이 좋으니 시간대 공중파 관계없이 탑찍는거죠, 일등 못하는 나머지 이유는 다 핑계임, 방송만 좋으면 귀찮아도 앱다운받아서 팟캐스트도 찾아듣는게 요즘 시민들임.
이런일이 있었어요 아는 동생이 kbs기자입니다. 박근혜 정권때 우연히 뉴스라인에서 보도된 그 친구의 기사를 본적이 있어요. 그리고 나중에 만나서 그 기사 잘 봤다고 했더니 뉴스 보는구나... 하면서 뭔가 씁쓸한 표정을 짓더군요. 저만 그런거 일수도 있겠지만 그때 느낌으로는 뭔가 kbs 구성원들의 자괴감 같은것이 느껴졌어요. 정권의 나팔수라고 찍혀 신뢰를 잃은 kbs뉴스를 누가 보겠느냐는 그런 뉘앙스가 느껴졌습니다. 지금은 뉴스나 시사프로나 많이 개선된게 보입니다. 암울했던 시절에 대한 반성에서부터 그런 변화가 오는 거겠지요. 언론의 사명은 기계적 중립이 아니라 진실을 찾고 알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리고 진실을 따라가다보면 잃어버린 신뢰 역시 찾을수 있겠지요.
Kbs는 이런내용 보도하는거보니 희망이 잇다
뉴스공장 듣고 왔습니다.
기대합니다~
마지막 노래 짠하네요..ㅋ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주는 곳이 케이비에스라는 통념이 팽배해지려면 많은 시간이 걸리겠죠?
오늘 뼈 아픈 반성이 그 밑거름이 되리라 믿고 싶습니다.
모두들 만드느라 고생하시는게 보여요.
이대로라면 잘 될겁니다.^^
뉴스공장서 듣고 왔어요~ 노력하는 모습과 더불어 재미까지 있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뉴스공장에서 듣고 왔어요~응원합니다~
뉴스공장에서 듣고왔습니다
KBS는 상처 입니다.
보기 두려운 우리의 아픈 상처.
다시 눈높이를 낮추고, 아픈 사람들을 어루만져 주는 방송으로 거듭나시기 바랍니다.
희망이 있는 건 지금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긴다는 것 자체 입니다.
적폐가 뿌리깊게 박힌 언론세력들과 당당히 싸워서 이기십시요. 지금도 가짜뉴스와 오보를 지금도 씀치 않고 있습니다.
그들과 같이 취급 단하지 않으려거든 눈감지 마시고,
돌아서 있지 마시고.. 통렬하게 담대하게 그들 앞에서 진실을 보도 하십시요.
지금도 끝나지 않은 언론적폐가 공영방송의 앞을 막고 있습니다.
방심위 개혁도 남아 있습니다.
썩은 종편과 눈감고 있는 방심위는 시민의 숨통을 막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특히 세월호 구조에 대한 오보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수치의 상처지요. 외신에서도 저널리즘의 후퇴로 경악을 금하지 못했던 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JTBC의 존재가 감사했던 적은 그때가 처음이었네요. JTBC의 공정보도는 공중파 3사로부터 받은 수치를 씻어주는 유일한 약이었던것 같아요. 저도 그때부터 뉴스는 JTBC만 보고 있네요. 그래도 저널리즘 J같은 방송이 있어 KBS를 조금씩 돌아보게 되네요. 반성하고자 하는 의지가 보여 그때 수치의 상처가 조금씩 나아질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게 됩니다.
세월호...... 아 또 눈물 나네. 7시간이면 사람들이 물속에서 다 익사 하고도 남을 시간이지 그렇게 늦게 나타나서 뭘 하겠다고 !!!
김어준이 좋다해서 보러왔는데 정말 괜찮네요
고독한런너
저도요
맞아요 저도 뉴스공장 서 이프로 첨 알고 찾아왔어요
몰라서 못봐요
저두용~^^
아참 다음에는 김어준의 뉴스공장도 다뤄주세요. 손석희가 공영방송쪽이라면 김어준은 재야의 꽃입니다. 그야말로 요즘같은 때는 손석희씨보다 더 나아요. 솔직히 손사장님은 가끔 너무 기계적으로 중립을 지키시려고 해서 오히려 이용당하는 것 같은 안타까움이 있거든요.
늘 안타깝던 사항인데요
뉴스공장에서 뿌린 씨 jtbc에서 많이 거뒀지요
뉴스공장의 공을 잊어선 않됩니다 뉴스는 뉴스공장 언론인은 김어준!
이런 프로그램이 꾸준하게 하시면 1위 하실듯 합니다.뉴스도 열심히 해야겠지 요.공영방송의 사명을 가지고요..
뉴스공장서 듣고 찿아서 왔습니다.
욱이님두 계시네요.빵구나면 정영진 부르세요
KBS는 그동안 기레기짓을 한 놈들부터 정리하고, 규모를 줄이고, 시청비를 반으로 절감해라. 우선 니들부터 반성하고, 그 다음을 논하자.
그래도 요즘 KBS 정말 잘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요즘 최악은 SBS입니다. 거의 mbn, 채널a 수준이예요.
sbs는 선거철에나 잠깐 봐주는걸로.....ㅋ
손석희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KBS를 외면하고 있었는데.. 티비 채널을 돌리다 우연히 이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유투브 구독을 당장 눌렀다.. '저널리즘', 이 프로그램을 보며 감동해서 목이 울컥하고 꼬끝이 찡했다.. 나도 KBS를 외면하고 Jtbc를 봤다.. 왜냐하면 KBS뉴스는 커튼을 가린채 그 너머 밖의 풍경을 보려고 애쓰는 것처럼 답답했기 때문이다.. 그 답답함은 경멸과 혐오감을 만들었고 진실에 갈증을 느끼게했다.. 그 갈증을 해결해주는 것이 Jtbc여서 손석희를 신뢰하고 JTbc를 신뢰하게 되었다.. 그런데 KBS가 이런 반성을 할 줄 알게 되었다는 것이 너무 반갑고 고마워서 안도감이 느껴진다.. KBS가 바꼈다는 것이 느껴져 가슴이 따뜻해진다.. KBS의 변화를 응원한다.
그리고 나는 50대 후반의 아줌마다..이런 아줌마도 진보적인 성향이 많으니 KBS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기 바란다. 공영방송이 진실해야 민주주의가 좋게 진화한다는 언론인의 신념을 잃지 않길 간절하게 염원한다. 엔딩 곡처럼 ^ ^
김언경 님 져널리즘이름에에 맞는 고정이라 생각됩니다.
민언련 후원하여 kbs도 조지게 합시다.
쉽게 말해서 KBS 당신들 스스로 가치하락을 지켜본 겁니다ㅎ 손석희? 내가 손석희 존경하지만 가장 우선은 KBS, MBC의 자폭이 우선이죠 당신들은 80년대에 언론통제속에서 그 당시에도 취재거부를 겪어봤음에도 그 일을 21세기에 반복합 겁니다ㅎ 손석희 손석희하는데 자신들 스스로에 대한 반성을 하세요 최근 몇 년 간 정치팟캐스트시장이 왜그렇게 성장했습니까 손석희가 다 가져갔어요? 사람들은 당신들을 믿지않고 스스로 새로운 플랫폼을 찾았습니다ㅋㅋㅋ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정상화된 후에도 손석희씨가 은퇴할때까지는 JTBC 볼 거고(JTBC에도 오류가 있긴 하지만 이후 정정보도나 사과를 합니다) KBS는 그냥 적당히..ㅎ 만약 언젠가 또 그런 일이 있을때 방지해야하는건 당신들 스스로이지, 외부의 손석희같은 사람이 아닙니다ㅋ
김어준의 뉴스공장 보고 왔네요
자주 시청하겠습니다
진실의 창이 되어주십시오~
요새는.가짜뉴스가 하도많아서.어휴
뉴스공장 듣고 와서~~~구독 신청하고 연속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널리즘 토크쇼 J 가 있기에 KBS 신뢰도 빠른시일내에 회복 될꺼라 믿습니다.
니들 kbs는 먼저 반성을 해야 했다
근데 없었다 니들 방송은 아에 보지 않는다
시청료가 아깝다
그리고 아직 멀었다
jtbc를 비교하면서 은근히 비꼬는 짓거리를 하고 있구나 ㅉ ㅉ
뉴스공장 보다. 알게 되었습니다. 구독신청 했네요. 신뢰할만한 방송이 또 생긴듯 하네요. 진실을 듣는것이 어려운 세상이 된듯하여 씁쓸합니다.
뉴스공장 잘보고 있습니다 매일 !공정하고 진실된 뉴스라서 잘보는데요 쓴소리 한마디 해도 될까요?나이가 먹어서 그러는데 c자들어가는 방언은 않했은면...여긴 미국!
김어준님과 주진우님이 우리나라에 보배입니다 건강하시고요 계속 옳은방송 들려주시길.. 화이팅!!!
단순하게 신뢰도를 회복하려고 하지 말고.. 먼저 보여주세요... 응원합니다.
세월호 참사는 전국민의 트라우마 아닐까요! 저도 아직도 생각만으로도 눈물이 나고 억울한 상황에서 국민이 어떻게 정부에게 당할수있는지 여실하게 보여줬던 저같은 경우는 세상을 보는 시선이 세월호 이전과 이후로 나눨정도니깐요! 뉴스라곤 보지도 않던 사람이 정치라곤 관심도 없던 사람이 정권과 언론의 행태를보며 눈뜨게된거죠! 그런데 어떻게 쉽게 그런 공영방송에게 마음을 줄까요 국민이 ! 입으로만 떠들지말고 진정한 인간중심의 방송이 되시길! 지금도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여러가지 행태들이 의혹을 키우던데! 갈길이 멈니다! 휴!! .저널리즘 J는 정말 애정하며 봄니다! 더. 저널리즘J가 폐지없이 쭉 가길 지켜보겠습니다? 화이팅
Kbs요즘 누가보냐이씨 내가 50대여도 때려쳤는데
뉴스공장 듣고 와봤는데 좋은 프로그램 같아요. 화이팅하시고 응원합니다
요즘 문제가 심각한 유투브 가짜뉴스를 팩트 체크하는 코너를 9시 뉴스에 도입한다면 가짜뉴스를 없애는데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물론 jtbc 뉴스룸에서도 가짜뉴스 팩트체크를 하고 있지만, 중장년층이 많이 보는.. 습관적으로 kbs 뉴스를 보고 있는.. 수많은 국민들에게 공영방송 KBS를 통해 가짜뉴스를 팩트체크 해서 보도한다면 엄청난 파장력이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그것이 KBS 뉴스 신뢰도 회복에 큰 역할을 할거라 저는 맏습니다.
케백수가 갈길은 하나
김언경씨 말대로 분열의 사회를 화합의 사회로 만드는거
아무리 웬수라도 서로 이해할부분이 있는데 이런걸 서로에게 보여줘야지
이미 신뢰를 잃어서 무엇을 해도 관심이 안간다는게 문제인듯요~
공장장이 극찬해서 왔어요. 신선하네요, 쉽지 않은데 손석희씨랑 비교하는거. 앞으로 자주 볼께요
고 김영희 대기자가 말했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진실입니다. 말하고 싶은 것을 전하지 말고 무엇이 진실인지 찾아내서 전해야합니다.
지상파 방송이 비교 자체를 거부했지만 허나 마냥 터부시 할 수만 없는 JTBC 뉴스룸과 비교하면서 자기반성을 통한 지향점을 찾으려고 하는 모습에서 더 나은 KBS가 될거라 믿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언론인 김어준
방송 듣고 왔습니다.
기대되네요.
뉴스공장 보고 왔습니다. 진짜 저널리즘의 시작, 응원합니다!
제이 이대로만 나가 주세요 시청률 의식하지 아니 하고 내용에 중심을 두고 열심히 해주세요 그럼 시청률은 자연히 따라 올라갑니다
공영방송의 경영진, 방송위 등 상위 기관들의 임명을 정치권에서 한다는 인사시스템상 본질적인 문제도 짚어줬으면 좋겠다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방송시간 연장 강력 촉구합니다)
뉴스공장 빠워쌔네 다들 뉴공듣고온분들 많은듯
JTBC가 1위인걸 알면서 메인 아나운서가 라이브를 한번도 안봤다는 건 이해가 안되네요
자사의 긍지와 애사심은 알겠으나 기자들이 부러워하고 경쟁사를 분석하고 싶지않으세요?
만약 최욱이 없으면 이 방송 안볼텐데......본 김에 논평하자면 kbs 있는 그대로 편집하지 말고 공정하게 방송합시다
다른건 다 이해가 되는데..
왜 kbs 만 채널이 2개고 하나는 광고 하고 하나는 광고 안 한다는 명목으로
수신료를 삥뜯냐? 적십자 회비처럼 내면 내고 말면 말고가 아니라..
전기고지서에 강제로 끼워넣어서 삥을 뜯냐?
그렇게 삥을 뜯을거면 말 그대로 수신료, tv를 수신함에 있어서 소용되는 비용, 예산에 쓰이는게 아니라.
kbs1 로 몰빵해서 거둬가냐? 왜? 국가가 보증하는 깡패라서?
그냥 kbs1도 광고해라. 정부 따까리를 하든 대기업 따까리를 하든 광고를 하라고..
그리고 수신료 걷을거면 차라리 소비자가 원하는 방송사에 주도록 선택권을 줘라..
그래야 그것들이 수신료 얻으려고 잘하려고 하지 않겠냐?
Kbs뉴스는 그냥 헤드라인만 보는 느낌 솔직히 포털에 뉴스 제목만 보는것 같고 종편뉴스는 상세 내용까지 보는것 같음 그중에서 jtbc가 뉴스 시간이 길어서 그런지 더 상세히 보는것 같음
장년층이 많이 본다는 사실 자체가 꼰대삘. 미래세대를 시청자로 만들고 싶나요? 장년층을 버리세요. 공영방송이라 그럴 수는 없다고요? 그럼 그냥 살던대로 사세요.
kbs는 회사구내식당 같은거에요. 마땅히나가서 먹을 데가 없는 사람들이 어쩔 수없이 가는 회사구내식당.....어떤 메뉴가 나와도 배고프니까 먹게 되는....그간 음식을 개판으로 만들었으니까 많은 사람들이 기를 쓰고 차를 끌고가서라도 외부에서 식사를 하고 오는거죠. 그냥 먹는 사람들이 자산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런 느낌이 그런 감각이 지금의 당신네 방송국을 그꼬라지로 만든겁니다. 기본적으로 저널리즘이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되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취재가 다 같은 취재가 아니죠. 기자는엄한 걸 취재해와도 월급 잘나오고 문제없이 데스크에서 받아주니까 관성적으로 재료를 갖고오고 데스크는 사장단 입맛에나 맞는 메뉴를 만들어 왔고 그런 메뉴가 계속되어 왔어요. 그냥 회사구내식당이라 먹는 사람들 중에 나가서 먹는 사람들 표정이 바뀌면서 다들 엉덩이 들썩이고 있던 차에 개편되고 바뀐다니까 좀 나아지려나 하는 기대심리로 계속 식당을 이용중인겁니다. 하지만 밑반찬 두어개 바꿨다고 식당 사장이 바뀌었다고 음식맛이, 메뉴가 바뀔까요? 아니요...천만에요. 그동안 그 안에서 안주하면서 그럭저럭 하던 사람들에게 새로운 메뉴 개발하고 음식맛 개선하라고 하면 개선될까요? 그 밥에 그 나물이죠. 지금의 kbs는 딱 이겁니다. 저널리즘이 살아있는 언론이 아니라 적당한 메뉴로 대충 허기만 채우게 해도 월급나오는데 문제없는 맛없는 식당....주방장도 그대로고 찬모도 그대론데 뭔 음식맛이 달라질까요. 그렇게 전정권, 전전정권에서 커온 사람들도 그대론데....이런 프로그램도 포맷만 그럴싸하게 만들고 대충 반성하는 척하면서 "우리도 달라질거야"만 외치면서 아무런 변화 없는....주메뉴는 여전히 맛없는데 색깔만 그럴싸한 밑반찬 하나 던져 놓은 정도....지금의 kbs는 심층보도 가능한가요? 기자들의 언론관은 확실한가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잘적응하고 다니다가 지금의 균형잡힌 운동장에 적응 안되는 기자들 많을걸요. 당신네 방송국은 태생부터 기울어져 있었어요. 정부주도의 공영방송국....국민의 수신료 가치로 비키니가 제격인 방송.....지금의 상황에 적응 안될겁니다. 추적60분도 정권, 국회 대상으로 제대로 짚어낸 특종이 있었나요? 아님 대기업 관련한거라도...50년 살았는데 기억이 없어요. 그나마 민간인 후려치고 다니던 추적60분도 완전히 망가트려 놓은 게 지난 정권일까요? 민간인에게만 큰소리 치기 좋고 정치인들에게 대접받기 좋은 자리가 kbs 기자들이고 임원들이죠. 그 맛에 하던거였죠. 추적60분 정도는 해줘야 다른데서 면이 서니까 좀 설치게 놔두고....저널리즘토크쇼를 보니까 포멧이 연예프로그램 을 섞어찌개로 내놓은 것 같아요. 이 도 저 도 아닌데 그냥 먹을만한....다시 말하지만 밑반찬 하나 툭 던져 놓고 메뉴바뀌었다고 말하지 마요. 변한 것 없다니까요. 진정으로 변하려는 시도도 안보이고....누군지 모르지만 방송내용중에 그런말하던 사람있더군요. 그냥 생각없이 보는사람이 있어도 좋다고. 좋은 거 아니냐고. 그래요. 그게 당신네가 이제껏 살아온 방식이에요. 뭘해놔도 월급은 나오잖아. 시계는 돌아가고 먹는 사람은 먹고 그럼 되는 거 아냐.....그래서 작금의 젊은이들이 당신들처럼 공무원을 원하는거죠. 잘릴 일 없고 안정적이고 누가 뭐래도 국가에서 월급이 보장되는 탄탄한 직장. 당신들은 진작부터 언론인이 아니라 정부에서 월급주는 공무원 신분인거죠. 그냥 재밌게 보려고 했는데 여전하네요. 변하지 않아서 좋다고 여기는 변치않는 당신들 특성...ㅎㅎㅎ변하지 마세요. 이제껏 해온대로 하세요. 그래야 얼마나 더 더럽고 많은 쓰레기를 버리고 사회를 오염시키는지 더 많은 국민들이 알게될테니까요. 성공한 맛집에선 음식물 쓰레기가 훨씬 덜 나온다는 사실...
한마디로 능력은 안되고, JTBC 시청률은 부럽다는거네요.
능력이 안되면 공부라도 해야지. KBS 간판 아나운서라는 진행자가 시청률 1위 프로그램도 안본게 자랑인가.
짤릴 염려도 없고,좋은 연봉에 더 이상은 욕심아닌가요
Steve Yoo 그러게요 쫌 보세여!,,
토크쇼 J . 자신을 들여다 보는 모습 너무 좋네요. 응원합니다.
jtbc가 젊은 층,이슈에 대해 깊게 알고 싶은 수요를 충족해주고 이슈를 리드하는 방송사인 것 처럼 KBS는 다양한 계층,이슈에 대해 쉽게 알고 싶은 수요를 잡고 가짜뉴스가 왜 가짜인지 설명해주는 방송사로 자리잡으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JTBC는 세련된 청년이라면 KBS는 친절한 옆집아저씨가 되어주는거죠.
신뢰도 1위 비결은...
나머지가 너~무 쓰레기라.
정세진 아나운서님 보면 항상 주눅들어 있는거 같은데,힘내십시요.언론이 망가진게 본인 책임도 아니고 지금은 KBS를 바꾸는 아니 언론을 바꾸는 프로그램의 진행자입니다.이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게 동료들이나 선후배들에게 따가운 시선을 받을 수 있고 본인의 잘못도 있다 생각해 주눅들수 있지만 국민만 보고 어깨 피고 자신있게 진행합시다.항상 응원합니다.
솔직히 재미있어요. 매우 흥미진진합니다. 주제도 시의적절하구요..
옛날 2580이랑 PD 수첩만큼 좋습니다.
참나............ 아나운서라는 사람이 신뢰도1위 방송사 뉴스룸소셜라이브를 한번도 본적이 없다는걸 당연하다는듯이 얘기하고있네. 부끄럽지도 않냐 ㅉㅉㅉ 저러니까 발전이 없지.
@Sunny Kim 이방송을 준비하는 사회자로서 한번쯤 보고 본인생각을 준비해나와야 맞다고생각하는데 나는?
어머~ 제가 하고픈말 하고 계시네요~
부러워서 열등감에 안 찾아봤겠죠 ㅎ
뉴스공장보고 호기심에 왔다! 자본주의 기레기 니들이 이제와서 진심으로 반성을 할까? 광고주.사장을 의한방송에서 과연 손절할수 있을지 의문이다!
Kbs mbc 자기네들 잘못을 드러내놓고 반성하는게 먼저
Jtbc는 자기네가 잘못된보도를 할때 빠른 시일 안에 정정을 하는데 너네들은 안했잖아. 받아 적기만 하고...
JTBC와 KMS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방송과 뉴미디어의 온도차이인 것 같습니다.
KMS의 경우 기자 혹은 PD가 팟캐스트나 유튜브에 나와서 말하는 것이 공중파에서 방송되는 것과 많은 차이를 보이는 반면
JTBC의 경우 뉴미디어와 방송이 한결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비록 JTBC의 경우 시청자들이 받아들이기 힘든, 나아가 반대하는 내용일지라도
그들의 기조를 플랫폼의 차이없이 유지하는 것이 신뢰도의 차이를 보이는 게 아닌가 싶네요.
심지어 KMS의 경우 각 방송국의 탐사보도 프로그램과 메인뉴스와의 온도차이가 심하다고 생각됩니다.
방송내용과 같이 KBS 뉴스를 습관처럼 본다 하더라도… 그리고 그 연령층이 높다 할지라도
지난 방송 내용처럼 유튜브와 팟캐스트는 요즘 어르신들도 많이 접하는 매체가 되었기에
더욱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널리즘 토크쇼 J와 같이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언론행태가 뉴미디어 / 방송으로 동시에 제공되고
KMS에서 8, 9시 뉴스와 뉴미디어에서의 온도차이가 같아진다면
공중파 방송, 특히 KBS의 신뢰도는 교수님 예상과는 달리
좀 더 빠르게 오지 않을까 싶네요.
어쨌든 저널리즘 토크쇼 J 화이팅!!!!!!!!
전 아직도 MBC와 KBS 뉴스는 잘 안봅니다. 이미 언론이 힘에 의한 자신들의 영리를 위해 충분히 다르게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언젠가 다시 또 그러한 사태가 다시 발생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뉴스는 확실히 거르고 난 뒤에 탐사보도 같은 프로만 봅니다.
시즌2 마지막 방송을 보고 한참 저리톡 추억을 뒤적거리다 가장 잘만든 회차라고 생각하는 13회를 다시 봤다. 다시 봐도 정말 잘만든 회차였다. 정보, 비평, 유머, 전달력... 모두 최고수준이다. 이런 프로그램이 사라지다니 ㅠㅠ
KBS사장 선임방법부터 정부와의 관계를 최소한으로 더 줄이고, 기존의 직원들도 직위고하를 불문하고 전직원을 다른 언론사과 정기적으로 교체가 가능한 틀로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수신료내는 시민이 직접 뽑아야 시민의 눈치를 보죠. 정권이 아닌
도다리 쑥국 이런 보도한 기레기는 감봉을 해야되요. 감봉땜에라도 보도를 자제하겠죠.
언론인들 스스로 이런 형식의 토론을 하다는것 자체가 큰 변화 인거 같습니다, 환영합니다^%^ 응원합니다
jtbc뉴스는 드라마보다 더 재미있었어요....매일저녁 8시를 온가족이 기다렷어요
스스로를 통찰하고 반성하고 그것을 기회로 다시금 나아진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정세진 아나운서는 예리한 시사적 관점이 너무나 부족합니다 이 프로그램을 오래 끌고 갈 수 있을지 참 걱정되네요 제이가 시사프로그램인만큼 좀 더 예리한 시각을 가진 아나운서가 필요합니다
케베스 방송 중 가장 좋습니다. 가짜뉴스 팩트체크가 무엇보다 신뢰가 갑니다.
팩트체크 전용 방송프로를 따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