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명동에서 먹은 탕후루 생각하면 시럽 코팅을 한 다음 액화 질소에 급속으로 얼려줬던 거 같은데 오늘 아죠시가 만든 현대미술 작품 '눈물 흘리는 탕후루' 는 시럽을 바른 다음 빠르게 식혀주지 않아서 그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오이의 대부분이 수분이란 걸 생각하면 그냥 설탕물 드시는 맛 아닙니까 ㅋㅋㅋㅋㅋ 오이 특유의 맛이나 향을 설탕 맛이랑 캬라멜 향이 다 잡아먹은 느낌인데
번데기 앞에서 주름잪는건지는 모르겠지만 탕후루 2탄이나 보고난이후에 혹시나 해서 올려드려요. 설탕의 하드크랙 온도는 146 에서 154 °C (또는 295 에서 309 °F)에요. 의외로 파티시에나 사탕만드는거 안해봤다면 모르는분들 쫌 있는데, 탕후루가 딱딱한 사탕형태인걸로 보아서는 설탕을 "하드크랙" 이라고 부르는 상태까지 끓여햐해요. 원리는 이제 설탕속에있는 과당이나 포도당들이 특정 온도에 올라가면 물처럼 흐르게되고(시럽화) 또 그보다 높은 온도에 올라가면 설탕 분자 결합이 재구성을 하기 시작하면서 여기까지 올라가면 굳으면 딱딱해져요 (하드크랙). 금속세공할때 특정온도까지 올리면 금속속에있는 분자 재구성으로 인하여 금속의 내구성이 올라간다~~라는 비슷한 원리이긴 한데. 계속 온도를 달라는 언급을 보아하니 혹시해서 코멘트 올려요~ 혹시 사탕만드는거에 관심있으시다면 아래 위키피디아 항목을 보신다면 도움이 많이되요! en.wikipedia.org/wiki/Candy_making
완전 공감합니다. 탕후루 만드는 영상 보면 뭐 130도 150도 이러는데 다 제대로 안돼요;; 요리사인 승우아빠님 께서도 이렇게 고전하시는데 일반인은 어떻겠습니까.. 요리 유튜버 하시는분들 예쁜 데코나 예쁜척은 잘 하시는데 정확한 레시피나 그런게 없어서 아쉬울때가 있어요
과일 준비할땐 무르지 않은 과일로 준비 잘못했다간 터져서 실패할수있음 시럽은 처음엔 중~약불 후에 시럽이 살짝 걸쭉하게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이기(약 130도) 16~19분쯤 소요 좀 저으면 결정화 되어버려서 젓지 않는걸 추천 잘 만들어졌는지 확인하려면 얼음물에 시럽을 살짝 떨어트려 굳히고 꺼내서 부러트리거나 씹어보기 똑 부러지면 ㅇㅋ 씹었을때 약간 끈적하면 더 끓이기 바르는것도 맞고 묻히는것도 맞음 바르는게 좀 더 얇게 잘 나오고 많이 묻히면 코팅이 두꺼워지거나 너무 뜨거워서 과일이 녹을 수 있음. 일정하게 바른 뒤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좀 돌려주다가 스티로폼 박스같은데다가 과일이 위쪽으로 가게 꼬치를 꽂아주면 모양이 예쁘게 나옴 빠르게 굳힌답시고 냉동실 같은데 넣으면 코팅이 끈적끈적해져서 그냥 바람에 말리는걸 추천함 잘 만들면 코팅 겉면이 투명 울퉁불퉁하고 끈적하지 않음 반질반질함 두개를 부딪혀보면 유리 깨진 것처럼 금이 감 먹을땐 사탕같은 식감 먹을때 코팅이 날카로워서 혀가 베이거나 이에 낄수있으니 조심
오이보고 화나서 왔습니다
ㄲㅋㄱㅋㄱ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오이 탕후루 썰어주세요!
그렇다면 피클인데 신맛이 없다. 역하지 않다라는 말에 제일 열받으셨겠네요.. 아니 진정하세요.. 손에 3d팬 내려두세요 에헤이 선생님!
분노하셨군요.
형이 여기서 나오다니....
0:57 제발 이 앙냥냥 효과음 계속 써주세요 너무 귀여워요
앙냥냥
2:05 항냥냥냥
그런 당신에겐 할나야
앙냥냥 너무 귀여움 ㅠㅠ
푸잉 붸에에
중국 놀러갔을 때 길거리에서 탕후루 파는 아저씨 봤는데 탕후루 걸어놓고 옆에서 담배를 얼마나 태우던지... 훈제 탕후루 만드시는 줄...
훈제 탕후루 ㅋㅋㅋㅋㅋㅋㅋ
탕후루 스모크 에디션..
ㅋㅋㅋㅋ 빵터졌습니다
딸기탕후루 고구마탕후루 겁나 좋아했었음. 어느 겨울날 탕후루를 사먹기 위해 단골 탕후루 아재를 찾아갔는데 아 글쎄 그 아재가 손으로 한쪽 콧구멍을 막고 강하게 흥하여 콧물을 바닥에 촤악 흩뿌리며 코를 풀고 있는 거임. 그걸 본 뒤로 탕후루 안 먹음.
중국 탕후루는 작은 사과같은열매로 한게 진리지
내가 좋아하는 탕후루가 "일상" 당했다
맞아! 보라색맛났어!
P급 채널ㅋㅋㅋㅋㅋㅋ
설거지 커져라~ 커진다~
신포도
승우아빠 알고리즘
1. 썸네일을 확인한다
2. 어디 채널인지 확인한다
3. 아! 짬통채널이구나!
짬채널도 재밋다구..
진심 도랐ㅋ ㅋㅋㅋㅋㅋㅋ 3번 드립 뮤ㅝㄴ뎈ㅋㅋㅋㅋ 저랑 생각하는 과정이 똑같으시군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뿜었 ㅋㅋㅋ
짬채널이 꿀잼
승우 아빠 짬통ㅋㅋㅋㅋㅋㅋㅋㅋ
9:34 요리방송은 여기까지란 이야기에...아 요리방송이였구나 라고 인지했다.
요리방송이었어!? 이런 느낌이네요.
아... 오늘 방송은 여기꺼지가 아니라 요리방송은 여기까지...
ㅋㅋㅋㅋ아니 딸기랑 토마토 다 놔두고 오이랑 레공만 보여주고 끝내시면...ㅠ
???:레공, 어찌하여 목만 왔소...
딸기랑 방토는 심심해서 재미가 없다 이말이란다
낑깡도있다 이마리야
오도독 낑까을 방울토마도라 부르고있는거다 이마이아르
오도독 아니였다 이말이야 미안하다 이말이야
베이킹 레시피 특: 무게 잴 때는 g단위로 세세하게 계량해놓고 정작 용기에 묻어서 남는 건 다 긁어서 못 씀.
결국 결과물에는 레시피에서 말하는 g값과 어마어마한 오차가 발생함.
스페츌러와 알뜰주걱이 필수인 이유
맨날 흘려서 항상 엄청난 결과물이 탄생함
제가 제과제빵배울때 처음에 계량하는 g값이 만들면서 용기등에 묻어서 못쓰게되는것까지 계산해서 정해지는거라고 배웠습니다
그것까지 감안한 계량값이에요.
어마어마한 오차..ㅋㅋㅋ 베이킹파우더나 베이킹소다처럼 몇그램차이가 중요한것들은 용기에 묻어 몇그램 못쓰기 전에 대부분 골고루 섞는 공정을 거치고 다 섞여서 비율은 같게 들어가기때문에 상관없다 비율이 중요한거다
오이부터라면서 오이만 보여주는게 너무 열받습니다 방장님
오이탕후루 예언보러 왔습니다
2:47 점진적 급발진의 원리
01:48 승우에게 부끄럽지 않을 영상을 찍으십시오 아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승우'아빠'라고하시고 요리 영상에서 굉장히 친절하셔서 음..착하고 그럴줄알았다구요..
오이 탕후루 왜 맛있는건데 ㅋㅋ
아니 왜 여깄는건데 ㅋㅋ
찐이ㄷr..
와우 찐
대충 지구에 바다처럼 댓글만보면 있는사람
ㅗㅜㅑ 어서오고
ㄹㅇ 진짜 공감된다. 한창 요리에 맛들려서 막찾아보면 이런색깔이 나올때까지 볶으세연~ 뭐 냄비의 2/3물을 채우세연~ 정확한 수치를 알려줘야지..ㅋㅋㅋ
4:36 진짜 배째지게 웃었네ㅋㅋ
어릴 때 명동에서 먹은 탕후루 생각하면 시럽 코팅을 한 다음 액화 질소에 급속으로 얼려줬던 거 같은데 오늘 아죠시가 만든 현대미술 작품 '눈물 흘리는 탕후루' 는 시럽을 바른 다음 빠르게 식혀주지 않아서 그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오이의 대부분이 수분이란 걸 생각하면 그냥 설탕물 드시는 맛 아닙니까 ㅋㅋㅋㅋㅋ
오이 특유의 맛이나 향을 설탕 맛이랑 캬라멜 향이 다 잡아먹은 느낌인데
라이브 도중 올라온 영상 보고 돌아가는 것이 국룰이다 이마이야르
초창기 순한맛 보다가 보면 짱맵네 ㅋㅋㅋㅋ
가끔보면 설명서 너무 마음대로 적어놔서 힘들때 있어요 대표로 내 교과서는 예제 중간에 생략을 해버려서 따라할 수가 없다 이말이야
오이탕후루… 몇수를 내다보셨나요 오이탕후루 볼때부터 이거 생각낫다구
5:18 마르크 웃음소리같은거 계속 자주 써주세요 듣기 너무 좋습니다
오이 탕후루가 맛있다니 신기해요 레고사탕도 재밌는데 딸기 탕후루랑 금귤 탕후루 소리랑 먹는것도 보고싶었는데 아쉬워요~ 라이브를 봤어야 했는데 아쉽습니다 저 아직 탕후루 한번도 못 만들어 봤는데 정말 만들어 봐야겠어요~~ 영상은 언제나 재밌게 잘 보고있어요~~~
1:12 오늘 라이브도 보다 나왔는데 대체 어떤 싸움을 하고 계신 겁니까 아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기맛과 포도맛의 자강두천
0:57 2:05 효과음 최고귀엽ㅋㅋㅋㄱㅋㄱ
이게 지금 알고리즘에 다시 올라오다니 ㅋㅋㅋ
7:01 이건진짜 예상 못해서
방심하다 육성으로 개빵터졋네 ㅋㅋㅋ
번데기 앞에서 주름잪는건지는 모르겠지만 탕후루 2탄이나 보고난이후에 혹시나 해서 올려드려요. 설탕의 하드크랙 온도는 146 에서 154 °C (또는 295 에서 309 °F)에요. 의외로 파티시에나 사탕만드는거 안해봤다면 모르는분들 쫌 있는데, 탕후루가 딱딱한 사탕형태인걸로 보아서는 설탕을 "하드크랙" 이라고 부르는 상태까지 끓여햐해요. 원리는 이제 설탕속에있는 과당이나 포도당들이 특정 온도에 올라가면 물처럼 흐르게되고(시럽화) 또 그보다 높은 온도에 올라가면 설탕 분자 결합이 재구성을 하기 시작하면서 여기까지 올라가면 굳으면 딱딱해져요 (하드크랙). 금속세공할때 특정온도까지 올리면 금속속에있는 분자 재구성으로 인하여 금속의 내구성이 올라간다~~라는 비슷한 원리이긴 한데. 계속 온도를 달라는 언급을 보아하니 혹시해서 코멘트 올려요~ 혹시 사탕만드는거에 관심있으시다면 아래 위키피디아 항목을 보신다면 도움이 많이되요!
en.wikipedia.org/wiki/Candy_making
라이브 중에 보라맛채널에 이렇게 좋은 영상이!!! ㅋㅋㅋ
8:14 ??? : 요즘은 오이에 참기름도 발라먹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많이 보셨네
9:34 여기까지입니다, 요리방송(?)은
7:27 한갈래였다가 두갈래...흠..
@@지하-m7o 남자들 볼일볼때 한줄에서 두갈래로 나올때가 있대요
한 수 앞을 보신 승우아빠....
0:48 도네 짤 시강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공감합니다. 탕후루 만드는 영상 보면 뭐 130도 150도 이러는데 다 제대로 안돼요;; 요리사인 승우아빠님 께서도 이렇게 고전하시는데 일반인은 어떻겠습니까.. 요리 유튜버 하시는분들 예쁜 데코나 예쁜척은 잘 하시는데 정확한 레시피나 그런게 없어서 아쉬울때가 있어요
썰어보고 싶은 아삭함
촌철살인 [흑우리뷰] 를 원하는 제품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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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우아빠 요리채널 ] ▶▶ "비틀리 승우아빠" [ bit.ly/승우아빠 ]
[ 승우아빠 일상채널 ] ▶▶ "비틀리 승빠" [ bit.ly/승빠 ]
진진짜라를 직접 만들어서 가성비가 좋은지
알아봐달라 이마이야르
동물의 숲은 폐기되었나요?
항냥냥 효과음 어디서 받나요 승우아버님ㅜㅜ
형 저랑 사겨주세요
뭔가 말투가 강릉사람같아서 찾아봤는데 강릉사람이네 ㅋㅋㅋ
본채널보다 여기가 더 취향이얔ㅋㅋㅋㅋ병맛좋앜ㅋㅋ
원래 오이에 꿀뿌리면 멜론맛난다고 해서 스펀지 2.0에서 나올때 한번 해먹어봤었는데...멜론맛은 무슨 그냥 달큰한 5252 좀 더 달게 뿌리고 먹으면 멜론 껍질부분에 가까운 과육 먹는 느낌은 들더라고요
1:38 그래서 조회수가 56만이나 나왔구만
ㅋㅋㅋㅋㅋㅋ 본채널보다 병맛인데 왜케 재밋징ㅋㅋㅋ
이거 생각보다 훈수가 흥했던 그거
아조씨 매일 투배럭 돌려서 매일 보기좋다맨이야
승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과일 준비할땐 무르지 않은 과일로 준비 잘못했다간 터져서 실패할수있음
시럽은 처음엔 중~약불 후에 시럽이 살짝 걸쭉하게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이기(약 130도) 16~19분쯤 소요 좀
저으면 결정화 되어버려서 젓지 않는걸 추천
잘 만들어졌는지 확인하려면 얼음물에 시럽을 살짝 떨어트려 굳히고 꺼내서 부러트리거나 씹어보기 똑 부러지면 ㅇㅋ 씹었을때 약간 끈적하면 더 끓이기
바르는것도 맞고 묻히는것도 맞음
바르는게 좀 더 얇게 잘 나오고 많이 묻히면 코팅이 두꺼워지거나 너무 뜨거워서 과일이 녹을 수 있음. 일정하게 바른 뒤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좀 돌려주다가 스티로폼 박스같은데다가 과일이 위쪽으로 가게 꼬치를 꽂아주면 모양이 예쁘게 나옴
빠르게 굳힌답시고 냉동실 같은데 넣으면 코팅이 끈적끈적해져서 그냥 바람에 말리는걸 추천함
잘 만들면 코팅 겉면이 투명 울퉁불퉁하고 끈적하지 않음 반질반질함 두개를 부딪혀보면 유리 깨진 것처럼 금이 감 먹을땐 사탕같은 식감
먹을때 코팅이 날카로워서 혀가 베이거나 이에 낄수있으니 조심
와 나 유튜브 보면서 소리내고 웃어본거 처음이다 ㅋㅋㅋㅋㅋ 레공ㅋㅋㅋㅋㅋ
원래 겨울에 먹는 간식이라... 베이징 한겨울에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니 시럽이 들어있는 냄비에다가 과일꼬치 넣었다가 꺼내면 바로 딱딱하게 굳어져서 저렇게 흐르지 않아요 얼음물 말씀하신 분이 현명한거에요
라이브 도네보다 영상보라는그대는도덕책
뭐여 ㅋㅋㅋㅋ 최근 영상으로 입덕 했는데 ㅋㅋ 예전영상 왜이렇게 웃겨요 ㅠㅠ 😭 지하철에서 오열하는중입니다.
아니 다른 멀쩡한건 왜 안먹고 오이만 먹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요리채널들이 다 너무 재미써...너무죠앙
레공 ㅋㅋㅋㅋ 미쳤습니까 ㅋㅋㅋㅋ
라이브랑 같이 보느라 힘들었으니 나중에 또 보겠습니다으아으아
5252 승우아빠 당신 미쳐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소름돋아 오이....
나 저분 너무 좋아 ㅋㅎㅋㅎㅋ
진짜 시청자 입장에서 말할거 다 말해줌 ㅋㅎㅋㅎㅋ
8:35 우욱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 딴거 열심히 만들고 왜 오이랑 레공만 보여주는뎈ㅋㅋㅋ
아니 왜 오이만 먹고 끝이야 ㅋㅋㅋ
첨보는데 말하는거 개웃겨서 구독 누르고 갑니다
개웃겨 레공ㅋㅋㅋ 왜 목만 오셧오
아닠ㄱㅋㅋ 이 아저씨 너무좋아
9:31
!충격!기괴!공포
민트호박 한국에서 발견!
그나저나 왜 전 이 채널이 요리채널이라고 생각했던걸까요.. 이걸 두달이 지나서야 깨닫다니
요리하는 똘삼 보는기분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자님... 승우아빠 드실때 나는 앙냥냥 효과음은 어디서 구하신건가요?? 너무너무 궁금해요ㅠㅠ
1:48 승우에게 떳떳한 방송을 하십시오.
세상 간단한 승우 레시피
@@gramoxone4618 선넘네
@@gramoxone4618 미친새기야 ㅋㅋㅋㅋㅋㅋㅋ 선넘지마
@@gramoxone46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넘지말라고
킬각은 못봐도 썸네일각은 귀신같이 본다 이 마이야르
시럽 끓을때 해야 저 하이힐도 안생기고 얇게 잘 입혀지는데 ㅠㅜㅠ
흐뭇한 미소를 날리고 지나가는 순돌이
3:03 동네북
역시 라이브로 보면 포도각이 날카롭게 서는게 보이나 보다
6:13 복동아!!! 지금이야!!!!!
이집은 썸네일이 한달에 한번씩 바뀌는 것 같아..
아니 레공에서 개 빵터졌네 ㅋㅋㅋㅋ
아니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리채널보다 더 웃김
5:56 ???: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레시피를 버리십시오.
이 영상을 사나고가 싫어합니다.
???? : 오이는 먹을게 아니야. 비타민C랑 비타민C를 파괴하는 물질이.... 라고 하시던 분이....
와 ㅋㅋㅋㅋㅋㅋ저걸로 탕후루만드는분은 처음봣어요ㅋㅋㅋ오늘도 꿀잼
승우 아빠 대체 몇 수를 먼저 보신건가요
오이로 초대형 딜도를 만들어 놓으셨...;;;;;
라이브 보다가 넘어왔다 이말이야!!
새벽에 보지마세요 여러분..
9:27 민트형에 처한다
0:01 ???:용의 콧물!!
1:51 오이를 닦는 손길이래 ㅋㅋㅋㅋㅋ 미쳤냐고 ㅋㅋㅋㅋㅋㅋ
8:40 귀여운 승우아빠
5252, 믿고있었다고 줴ㅔㅔㄴ장 4:44
"그의 거대하고 우람한것이 광택이 나고있었다."
8:24 아야
앞으로도 꼭 유튜브 라이브 계속 해주세요 부탁드릴게요
편집자님 그렇게 안봤는대 치약이라니....... 민트가 치약맛인게 아니고 치약이 민트맛인겁니다...ㅠㅠㅠ
둘다 삼키는거 아닙니다
@@방울중독자 아니에요 ㅠㅠ 민트는 좋은거라구요
@@방울중독자 ㅋㅌㅋ씹ㅋㅌㅋㅋㅋㅋ
6:14 아이오니아가 부른다!
썸네일 보고 흠칫한 1인... 뇌가 썩었나봐 ㅋㅋㅋ
이제 스팸 옷과 계란찜 바지를 입은 사탕 레고를 만드실 예정입니다
레공 왜 목만 오시었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0 삼성페이
ㅋㅋㅋㅋㅋ개웃기네 52는 왜 맛있는거야 ㅋㅋ
승빠님 중독됨요~~♡
5:02 ???:500배!
아니 왜 일상채널이 더 재밌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