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익병 원장님 진짜 부인 잘 만나셨네요 시동생과 결혼전까지 같이 살았으면 부인이 안 불편했을까요 남편과 둘만 있고 싶었을 텐데 남편과 사이에 시동생이 항상 있다고 생각하면 싫을 때도 있을 것 같아요 저 같으면 절대 같이 못 살아요 사모님 인상도 좋고 정말 결혼 잘 하신겁니다
그쪽남편은 함익병이 아님. 한국여자들은 돈잘벌고, 직업 괜찮으면, 무슨 수모를 당해도 붙어삼. 특히 저세대들은. .그당시에 의사남편 볼려면, 몇억 들고 가야하는 시대였을텐데, 집, 카, 병원. 함익병씨는 사람이 순수해서, 하나도 안받고, 결혼한 사람임. 그래서 시어머니가 며느리 미워하고, 장모 못마땅해하고,함 평생을 아마도 죽어 살았을텐데, 시동생이 한명 이 아니라 , 10명이라도 챙겼었을것임.. 잘나가던 연예인들 재벌집에 들어가서, 온갖수모다 다하고, 죽어사는것과 같은 이치임. 시부모가 반대한결혼 시동생 안챙기면, 이혼당했을것임.
영구씨 남동생이 너무 선 넘는다. 요즘시대에 저런 말을 하다니... 각자 가정이 있고 아무리 형이라 할지라도 간섭하는건 정말 아니지~ 형수가 시동생에게 불만이 없겠냐? 저러면 시댁이 더 싫어지는거다. 현명하지 않는 시동생이다. 정말 형수에게 감동을 시키려면 평소에 형수 대접을 잘 하고, 형수가 원하는 선물이며 평소에 힘들 때 도움을 주고 서로 돈독해 질 때 지나가는 말로 한 번 말을 하면 형수도 진지하게 생각을 해 보는데 본인이 형수를 무시하는 것도 결국은 자기 형이 더 힘들어지는거라 지혜롭지가 못하고 오히려 집안 분란만 일으킨다. 각자 부부생활의 환경과 나이, 출생 순위, 삶의 방식과 각자 자기 부모로 부터 받은 양육태도와 기질과 교육방식, 인성과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자기 집안에 가풍에 다 맞추려고 하면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시동생은 좀 더 지혜롭고 현명해 질 필요가 있겠다. 요즘시대에 맞지 않는 마인드다. 반드시 고쳐야 한다고 본다.
며느리들도 똑같이 한 인격체입니다. 그야말로 조선시대 기준으로 대하는 시댁은 손절이 최곱이다. 될수 있으면 빨리 손절하세요. 나이들어보니 당한것 억울하고 분해서 우울증 올라합니다.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살려고하면 죽고 죽으려고 하면 산다는 말 명심하고 어차피 대전을 한번 치뤄야 끝나는게 시집살이 입니다.저도 맘약해서 60대 초까지 당했는데 62살이후로 손절하고 안보니 세상 살것 같습니다. 이걸 왜 일찍 못했나 후회됩니다. 시부모가 며느리한테 거의 가스라이팅 수준입니다. 며느리들이여. 독립운동한다는 맘으로 살지 않으면 죽을때까지 시부모 하녀생활 못벗어납니다.
영구씨
동생분이 부인에게 말하는것은 아닙니다
본인이나 잘살라고 하세요
시집이 무슨 갑인줄알아
각자 지스타일데로 살면되지
무슨 참견이고 갑질
지나잘하지
진짜, 너나 잘하세요란 말이 절로 나오네!
시동생이 건방지게, 결혼하면 각자 잘 살면 되지 기준을 왜 시동생이 정해! 미쳤나?
동생이 형을 우습게 보니 형수도 똑같이 대하는거지.
저건 남편이 동생 교육 제대로 시켜야한다. 어디 형수한테 잔소리야.
둘이. 잘 살면. 고맙지 뭘 더바래 ㆍ시동생이 어디 형수한테.
조영구님, 아무리 동생이라도 내 아내에게 건방지게 선을 넘으면 남편이 나서서 정리를 해야죠.
시동생이 미쳤네 자기 형 장가잘 간줄고모르고 동생이뭔데 형네가정을 간섭하냐 저네 집이나 잘하지 효도하고 싶으면 자기들이 하면되지
시동생이 어디 시건방지게 참견이야!!
아래위가 없는집이네요
어디서 형수한테 이래라 저래라 웃기네
요즘 어떤 며느리가 시애미랑 목욕다녀요
날마다 샤워하면서 사는데
늙은 조용구한테 잘못 시집 갔네요
함익병 원장님 진짜 부인 잘 만나셨네요
시동생과 결혼전까지 같이 살았으면 부인이 안 불편했을까요
남편과 둘만 있고 싶었을 텐데 남편과 사이에 시동생이 항상 있다고 생각하면 싫을 때도 있을 것 같아요
저 같으면 절대 같이 못 살아요
사모님 인상도 좋고 정말 결혼 잘 하신겁니다
그쪽남편은 함익병이 아님. 한국여자들은 돈잘벌고, 직업 괜찮으면, 무슨 수모를 당해도 붙어삼. 특히
저세대들은. .그당시에 의사남편 볼려면, 몇억 들고 가야하는 시대였을텐데, 집, 카, 병원. 함익병씨는
사람이 순수해서, 하나도 안받고, 결혼한 사람임. 그래서 시어머니가 며느리 미워하고, 장모 못마땅해하고,함
평생을 아마도 죽어 살았을텐데, 시동생이 한명 이 아니라 , 10명이라도 챙겼었을것임..
잘나가던 연예인들 재벌집에 들어가서, 온갖수모다 다하고, 죽어사는것과 같은 이치임.
시부모가 반대한결혼 시동생 안챙기면, 이혼당했을것임.
내 남편이 함익병이면 나도 시동생이랑 같이 산다
@@suli169 전 안 살아요
형이 동생한태 얼마나 찌질하고 못나게 굴었으면 어려운 형수한태 함부로 할까 콩가루 막장 집안이네
영구씨 남동생이 너무 선 넘는다. 요즘시대에 저런 말을 하다니... 각자 가정이 있고 아무리 형이라 할지라도 간섭하는건 정말 아니지~ 형수가 시동생에게 불만이 없겠냐? 저러면 시댁이 더 싫어지는거다. 현명하지 않는 시동생이다. 정말 형수에게 감동을 시키려면 평소에 형수 대접을 잘 하고, 형수가 원하는 선물이며 평소에 힘들 때 도움을 주고 서로 돈독해 질 때 지나가는 말로 한 번 말을 하면 형수도 진지하게 생각을 해 보는데 본인이 형수를 무시하는 것도 결국은 자기 형이 더 힘들어지는거라 지혜롭지가 못하고 오히려 집안 분란만 일으킨다. 각자 부부생활의 환경과 나이, 출생 순위, 삶의 방식과 각자 자기 부모로 부터 받은 양육태도와 기질과 교육방식, 인성과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자기 집안에 가풍에 다 맞추려고 하면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시동생은 좀 더 지혜롭고 현명해 질 필요가 있겠다. 요즘시대에 맞지 않는 마인드다. 반드시 고쳐야 한다고 본다.
딱,맞는말씀하시네
결혼하면너무시집식구들이바라는게많아,귀찮아
감히 시동생이 형수를 오라가라하나요? 시댁은 시댁에요 남편이 마누라 편에서 처신 잘하세요
함익병 원장님 말씀이 맞아요👍👍👍바쁜 현대시대에 농경시대 기준을 자꾸 드미는 시댁이 아직도 존재하는게 너무 슬픈 현실인거죠ㅠㅠ
최홍림씨는 딸도 있는데 사고방식이 진짜 조선시대 마인드ㅠㅠㅠ
최홍림씨는 다른며느리들이랑 본인딸 기준이 달라요 ㅋㅋㅋ
시어머니는 엄격하고 무서워야 요즘 며느리들이 기강이 잡힌다고 하니까 다른 패널분이 따님은 그럼 친구같은시어머니랑 엄한 시어머니 중 누굴 만났음하니까 친구같은 시어머니라고 했어요 ㅋㅋㅋ
최홍림ㆍ이경재는 전라카르텔 그쪽은 진짜 초지역 이기주의뿐 상대할 가치없어요.울제부 2명. 올케 1명.
임예진씨 어렷을때는 이뻣는데 지금 아무것도 안해도 별로 안이쁘네~~
여자든 남자든 기본은 해야지~~~
시건방지게 감히 형수한테 이래라 저래라하는게 맞나요?
형이 넘 잘못하고 있는 거지요.
함익병 똑똑하고 현실감있는 큰인물이다.
조영구씨 경우없는행동하는 동생을보고 자기말 대신 해준다고 침묵하다니 실망입니다지금은 많이 달라졌지요 재은씨 인식변화되기전 나쁜여자로 본사람들많고 상처도 많이 받았죠 호불호는 있겠으나 경우없게 행동 안했어요
함쌤 말씀이 백번천번 맞아요~~
우리나라 진짜 시댁문화 바껴야 한다.
많이 바낀거 아닌가요 요즘 젊은사람들 시댁 안가도 전화 한통 하면되고 이정도면 엄청 변했다고 생각 하는데요
조영구씨랑 남동생 본인은 사위노릇 그렇게 하나.지부모랑 목욕가고 밥해주고 여행가고 병원 모시고가. 왜 남의 딸 키워준것도 아닌데 자꾸 바라냐
우리 시동생도 집에서
형수 뭐하냐고 하지는
않는데 직장다니는지
전업주부인지 왜
본인이 궁금해하는지
미친***입니다
함익병님 찐팬이고 사고방식이 정말 맞는 사람입니다
함원장님 너무좋아 😅😅😅😅😅
,.
다 좋은데 박통빠임
함익평 말씀 진짜 맛는말씀
그럼 지가 겨와서 칼질을 하던지 어따대고 주둥이질이야
조영구씨가 잘못했네
어디 시동생이 형수한테~~동생 그럼 혼내야지
함익병님 말씀 전적으로 맞습니다.
내시동생도. 십원안내면서. 입만 동동ᆢ
함익병원장님
사고너무 현명합니다
매번잘봅니다
찐팬입니다
며느리들도 똑같이 한 인격체입니다. 그야말로 조선시대 기준으로 대하는 시댁은 손절이 최곱이다. 될수 있으면 빨리 손절하세요. 나이들어보니 당한것 억울하고 분해서 우울증 올라합니다.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살려고하면 죽고 죽으려고 하면 산다는 말 명심하고 어차피 대전을 한번 치뤄야 끝나는게 시집살이 입니다.저도 맘약해서 60대 초까지 당했는데 62살이후로 손절하고 안보니 세상 살것 같습니다. 이걸 왜 일찍 못했나 후회됩니다. 시부모가 며느리한테 거의 가스라이팅 수준입니다. 며느리들이여. 독립운동한다는 맘으로 살지 않으면 죽을때까지 시부모 하녀생활 못벗어납니다.
우리 시동생은 여름휴가때 마다 시가로 오라고 전화옵니다. 지는 처가 가기 싫어하면서 이번에도 휴가때 오라고 미친... 여지껏 15년째 갔는데 무슨 16년째 휴가를 시가로 오라고 그러냐고 더워서 못간다고 얘기했어요.
형수는 집에서 뭐하냐고 묻고 아주 웃기지도 않아요.
시동생이주제를알면중간이라도돼는데..ㅉ
시댁이고나발이고 내앞에할말은하고살아야뎀
가만히잇음 가마니로봄
조영구씨시동생은 아이를 영재로키우고 형수집에와서 잔소리하는지? 형수한테 잔소리는 도를 넘은짓이다 꼴갑을떨고있네 떨고있는거다
시댁 식구들이 눈치가 읎네 조영구씨 댁~~ 똑뿌러진 아내 아들도 훌륭하게 잘키워 돈도 잘벌어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데 뭐가 그렇게 불만이실까ㅎㅎ
간섭은 끝내야 한다!!
함익병 말씀 👍
남편이 방패막이 확실하게 해주면 아무리독한시댁도 못건들더라구요.그러면 늙어서도 부부간에 정도좋구요.등신처럼 부인편에 안서고 시댁편에서면 이혼당하고 늙어서 쪽박찹니다.
잘사는 사람들은 남편 역활이 중요!
잘들 사시네요,ㅋ
맞아요!남편역활 잘하시네요! ㅋ
충주시 지현동 그엄마도 조금 알지 ~~야무진 형수 당신 형과 결혼한것만도 감사해야지 저런 자와는 시댁식구라도 손절이 답니다 오지마라하세요
조영구시동생도 문제고 시어머니 용돈한번 챙길줄모르는 신재은도 문제다
시동생 본인이나 잘해라 라고해요 남의집에 이래라 저래라하나 웃겨
이기적이고 고리타분한 최홍림이 말같지도 않은 말을 해서 열받아 채널을 돌리게 될때가 많은데 이성적인 함익병 원장님 덕분에 웃습니다
함익병 원장님 진짜
맘에 든다요
나는 시동생이 내아랫사람으로 생각하지
높이 본적이없어
조영구 와이프 힘들게사네ㅡㅡ
역시 함쌤 👍
시동생이 간섭질? 주제를 모르네
함선생님 옳으신 말씀입니다.
형네. 집에 드나드는게. 실례인걸 모르나 거기에 오지랖까지 에구. 똥된장 못가리네 요즘엔. 시부모들도 아들며느리집에. 가지않는다 심지어 시골 노인네들은 아들 장가가면 남이다생각하거든
정신차려. 아직도 세상 돌아가는거 몰라? 형님네 인생에 왜 니들이 편승하려드냐구?
며느리가학생이고 아들이 선생이니 멀 교육을시켜 저런시댁식구들은 대우ㅈ못받지
솔직히 조영구와 아나운서 출신은 너무 촐랑댄다. 여자들의 결혼은 음식만들기ㆍ청소등 모든게 새로운 시도로 초짜인데 5년이상 된 형수들과 비교하는건 큰 잘못이다
정말 저시대 남편들은
거의 다 저모양이었다...아휴 ...징그럽다
맏며느리
함익병 원장 역시 현명하다~!!!
시동생이 싸가지업는거지 형수을감히 나는시동생이7명인데42년째 형수인나한테 무조건이다 집에못오게해요
함샘은 사고방식이 참 좋습니다
머리염색을하든 쫄쫄이바지를입든 뮌참견이많아 자기 스타일인데 개인의자유지 아직도 저런 간섭을하고있으니 절대로결혼안하고싶은거임
조영구씨 너무 귀여우시네요 ㅎㅎ 달리보입니당♡
자기가 생활비줄거도
아니면서 왜 **인지
퍼부어주고 싶은데
그놈의 시짜가 뭔지
참고 또 참습니다
다른건 옛날 잣대를 들이밀면서...맏형이 집을 책임지는 경우가 많았던 때에는 형수는 엄마와 다를바 없다고 했다. 형수가 집안일 돌보미인가
조영구 아저씨 아내 배려가 없는듯..맞벌이 하면 살림 육아 같이 해야죠..시댁잣대가 뭐그리 중요해요.절대적인건도 아닌데..
아내분도 남의 집에서는 귀한 딸이예요.저런 대우받고 결혼 생활한다고 하면 속에서 천불나요.
진짜 20년을 시어머니 생신상 차리고 한번 아파서 못챙기니 미친년ㆍ죽일년 하더라구요...작년에 시누이가 자기집 집들이겸 엄마생신하자고 자기집와서 음식하라는거 동생ㅡ남편ㅡ한테 물어보세요 했더니 지금 제 호칭이 미친년입니다.작년부터 시부모님생신을 3남매가 챙기고 있어요.며칠전에 남편이 이혼하자고...ㅎㅎㅎㅎㅎ
못된 것들이내요
착한사람들한테만 진심을
다하시길...
아유 남편 그런사람하고 살지 말아야해요
아니 미친년소리듣고
남편도 이혼하자는데
뭐하러 붙어살아
이혼하세요 ㅋㅋ
자기가 손 아래사람인데 집안 어른인줄 아나 어른이 애기해도 합당하지 않음 귀 차단하는데 그리고 자기 마누라나 잘챙기고 살면되지 남의 집에 배놔라 감놔라하는 모자란 인간. 자기랑 결혼한 것도 아닌데 왜 자기 입맛에 맞게 형수를 길들이려는지 버르장머리가 없네.
조영구씨는 상향결혼했잖아요. 솔직히 조영구씨한테 신재은씨는 언강생심이죠.
상향이든 하향이든
각자 지켜야 할 예의는
지켜야죠
얼굴만 치장하고 할줄아는건 하나도 없는 된장녀 어디에 쓸까나 재수털려
언감생심
댁의 생각이지 조영구씨가 뭐가 어땠어요 재은씨는 인기없고 많이 팔지 못하는 쇼호스트 아닌가요 전에 방송나와 못팔아서 집에 잔뜩 사서 두었다고 영구씨 만나서 일 안하고 아들 학원600만원씩 든다고하며 운전하며 대리고다닌다고 하던데 방송나와 남편흉이나 보고.
상향결혼?조영구가 뭐가 부족해요?
이름 있는 방송인이 무명쇼호스트와 결혼 한건데....
함익병은 참 지혜로운사람 책많이 읽는 티가난다
함익병원장님, 사고방식 좋아요.
시댁들아 동치미 좀 봐라
시가 것들아 좀 봐라
사람이 다똑같을순 없으니 그사람대로
인정하면된다 장단점이 있으니까 가고 나면 본인에게 돌아올걸 생각안하고 에라 영구다
최홍림 목소리도 듣기 싫어서 화면에 보이면 무음 처리
조영구때매 신재은이도말게 된거지 나이 조금 어린게 볘슬이냐 내가 볼때 서로 정이 없어보여 일단 명품을좋아하고 살림을 못할듯 조영구는 입담으로 죽을때까지 먹고살듯 따지고 보면 조영구가 아깝지
함익병님 옳소~~~~
맞아 할수있는사람이 하면 되요
함 익병 말씀하시는거
정답입니다
솔찍하시네요
조영구씨 엄청 현명하시네요. 볼매남 ~~멋지십니다
결혼은 부모의 역할을 다하는 것이죠. 형님이 그렇게 하신 것은 잘하셨네요. 부모는 자녀가 독립을 잘하도록 해주는 것이 의무죠. 각자 성인으로서 대하는 것이죠. 남남이죠..만나면 좋고 헤아지면 더좋고 그리운 관계를 형성해야죠..
자기네 집이나 챙기면되지
꼰데기질이네요
조영구씨 아내 괜찬은데
조영구 님 현명하게 잘 하고 계세요
나이 어린 부인과 사시면 그렇게 해 줘야죠
상대를 바꾸려 하지말고~~ 너나 바꿔라~
이혜숙님은 참 교양도 있으시고
옷도 단정하면서 세련되게 입으시고 최고예요
조용조용 말씀하시고
..
시동생 ㅉㅉ 형네 밥 읃어먹기는 틀렸네 ㅋㅋ 조카한테 인사받고살생각도말고 멍충하네
육십대 는 시집살이 했지요ㆍ여자로 태어난것을 중오했지요ㆍ😊😊😊
함익병님 최고❤❤❤❤
그 것은시동생이잘못되네❤❤😂
여자가 이정도~ 해야 된다 이런 마인드가 문제임
그리고 도움줄 거 아니면 터치도 하지 말아야 됨
반찬이 맛 없음 반찬 사줄 거 아니면 맛있다 맛없다 그런 소리도 하면 안됨
예전에는 여자들시집살이
심했다 며느리들 하녀취급했던 시부모시누들도있었다
너무 아들 엄마 서럽다 이 양반들아
너무 자식 입장만 생각하는 요즘 세태도
지나치다고 본다
함익병님 참 함리적이시네요~^^
참 어른
입장바꿔 생각하면 처가에 그렇게 할까
오늘 나오신 패널분들
조합 좋아요
김병후박사님
함익병쌤
조영구님
유인경님
이혜숙님
언감생신 조영구는 신재은님같은 분
만난건 전생에 복을 많이 지은 거에요
시동생 진짜 완전 웃기는 인간이네
너네 가정이나 잘 건사해 건방지게 손윗 형수에게 딴지 걸지 말고!
시동생이 오지랖이 넓네
재은씨가 사람이 좋네 요즘세상에 시댁에서 저리하는 사람없어
이기적인겁니다
내 아내가 못하고 안하면 내 형수들이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 고마워하고 더는 일을 같이 않하는 환경으로 만들어야지요
형수들 돈 10만원 쥐어주고 일 시키고 자기 아내는 일 안하고 대접받는다고.... ㅠㅠ
돈쥐어주는?조영구씨도좋은사람으로보여..
공부만 하고 집에서 살림을 해보다가 결혼해서 애잘키워놨으면 잘한거지
그 하나도 못하는 사람도 많다
최홍님씨 잘 하십니다
패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함익병 원장님 누가뭐래도 아내분때문에 평안한줄 아세요😅~~
조영구씨 너무 귀여워
은근 사랑꾼 ㅋㅋㅋㅋ 그닌깐 지금까지살자
김병후~ㅠㅠ
식기 세척기가 생긴지가 언제 부터인데, 아직도 손으로 설거지를 하네 마네임? 한국은 수입적인면에서 상류층에 속하는
사람들도 세척기쓸 형편이 안되나? 아님 무식해서 세척기 쓰는 방법을 모르나?
함익병 선생님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