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농부의 하루] 고추농사로 억대 매출 달성한 20대 청년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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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4
  • 밀양에서 고추농사를 짓고 있는 27살 이주원씨.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지난해부터 부모님의 그늘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농장을 가꾸는 중이다. 독립 경영 2년 차에 달성한 매출액은 1억 5000만원. 성공한 청년농부의 삶을 들여다보기 위해 그의 하루를 동행했다.
    취재=김영현 기자
    촬영=방소정/권아영 PD
    편집= 방소정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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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착한아저씨
    @착한아저씨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안녕하십니까
    한번찾아뵙고
    많은가르침을받고싶은데
    가능하실지요
    번호라도
    부탁을드려도될지요
    결례를범했다면
    죄송합니다

  • @김가경-y7b
    @김가경-y7b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땀은 거짓말을 하지않는다는 신념으로 일하는 젊은 농부 이주원님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