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herine.h5922 오호... Nice to see you here. 반갑습니다. 좋은 영상을 올려주시는 귀한 분을 알게되어서요. 실은 80 을 바라보고 있는 은퇴자 이자 가벼운 일을하고 있지요. 여기는 토론토 이고요. 지금은 밤입니다. 스쿨뻐스를 운전해요. 작은 돈이나 용돈 벌이도 되고요. 작은 일지라도 움직이는게 나을 것 같아서 입니다. 매일 어린 학생들과 대화하는게 덜 늙는 것 같아요. 아이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영어도 잊어버리지 않게되고요. 취미로 사진 활동하며 믿고 지내던 오래된 친구, 여자 친구가 있었지요. 그냥 믿고의지했던 후배같은 아끼는 친구... 오래 서로 의지하면 저를 존경하며 따르던 친구, not girl friend but young female friend with respect each other...하여간 어떤 계기로 해어졌는데... 마음의 상처가 생길 줄 상상도 못하던 일이.. 살다보면 별일도 다 있습니다. 이해해주셔서 감사하지요. Thank again for leaving your very friendly comment.
@@catherine.h5922 그런 애절하고 절절한 사랑은 아니지만 이나이에도 가슴앓이도 하고 그럽니다. 한참 연하이지만 존경하고 서로 가장 믿고 지냈던 여자 친구와 해어지는 체험을 했지요. 여자 친구, just female friend 입니다. No intimate relationship 상당히 오래 믿고 사진 활동한 친구이나 아끼는 후배... 세월이 흐르면 변하는게 인간관계 입니다. 남녀의 사랑은 아니라도 헤어짐은 늘 가슴 아푼일이지요. 80 이 다된 저에게도 가슴앓이도 하고 그럽니다. 나이가 들어도 뜨거운 마음은 그대로 입니다. 젊은 이들도 나이를 먹어보면 이해가 되려나 ? 하여간 이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Thank you again to share opinion with me...
저도 이곡을 우연히 듣고
넘 감동받아서
배우려고 해요^^
셀린디옹님이
희귀병을 앓고 있다는 소식에
넘 맘이 아프기도해서요
빨리 회복되시길 바래봅니다
선생님의 연주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허영숙-l8l
제 채널 찾아주시고
들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이곡은 어렵지않은 명곡이라
많이 사랑받고 있죠.
사랑의 찬가 언제나 들어도 감동 입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
@@hongmusic 고맙습니다 ^^
우와 놀라운 조횟수!
타이밍도 참 좋았군요.❤❤❤🎉🎉🎉
@@fr6103 모두가 쎌린 디옹을 사랑하는 마음일거 같아요♡
아름다운 오카리나 음색, 담백한노래 너무좋아요,가슴이 촉촉해집니다. 최고입니다.
체널을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올림픽 개막식에서 샐론디온이 불러준 사랑의 찬가 넘 아름답고 멋지더라고요.
오카 연주로 아침에 즐청하며 쉬어갑니다 💗💗💗
그렇게 받은 감동을
연주해보고 싶었어요.
고맙습니다 ❤
셀린디온의 가슴 벅찬 노래가 그대로 전해지네요.
아름다운 연주에 박수를 보냅니다🎉🎉🎉🎉❤❤❤❤
과찬이예요.
고맙습니다 ❤
이곡을 뛰어넘을 사랑찬가는 없을꺼예요
사랑의 하트가 많이 느껴져요💝💝💝💝💝
그사랑
고맙습니다 ❤
이 처럼
절절한 심경을 노래한
사랑의 노래가 있었던가 ?
조국을 배반 할지라도
친구를 버릴지라도
당신만 있다면 따르겠다는
얼마나 절절하고 애절한
사랑인가 ?
나도
그런 사랑이라면
목숨걸고 한번 해보고 싶다.
80 을 바라보는 나이이지만...
@@davidkim4599 제 채널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에 대한 열정은 나이가 장애가 될까요~~
선생님 채널도 응원하겠습니다 ^^
@@catherine.h5922
오호...
Nice to see you here.
반갑습니다.
좋은 영상을 올려주시는
귀한 분을 알게되어서요.
실은 80 을 바라보고 있는
은퇴자 이자 가벼운 일을하고 있지요.
여기는 토론토 이고요.
지금은 밤입니다.
스쿨뻐스를 운전해요.
작은 돈이나 용돈 벌이도 되고요.
작은 일지라도 움직이는게 나을 것 같아서 입니다.
매일 어린 학생들과 대화하는게
덜 늙는 것 같아요.
아이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영어도 잊어버리지 않게되고요.
취미로 사진 활동하며 믿고 지내던
오래된 친구, 여자 친구가 있었지요.
그냥 믿고의지했던 후배같은 아끼는
친구...
오래 서로 의지하면 저를 존경하며 따르던 친구, not girl friend but young female friend with respect each other...하여간 어떤 계기로 해어졌는데...
마음의 상처가 생길 줄
상상도 못하던 일이..
살다보면 별일도 다 있습니다.
이해해주셔서 감사하지요.
Thank again for leaving your very friendly comment.
@@catherine.h5922
그런 애절하고 절절한 사랑은 아니지만 이나이에도 가슴앓이도
하고 그럽니다.
한참 연하이지만 존경하고 서로
가장 믿고 지냈던 여자 친구와 해어지는 체험을 했지요.
여자 친구, just female friend 입니다. No intimate relationship
상당히 오래 믿고 사진 활동한 친구이나 아끼는 후배...
세월이 흐르면 변하는게
인간관계 입니다.
남녀의 사랑은 아니라도 헤어짐은 늘 가슴 아푼일이지요.
80 이 다된 저에게도
가슴앓이도 하고 그럽니다.
나이가 들어도 뜨거운 마음은
그대로 입니다.
젊은 이들도 나이를 먹어보면
이해가 되려나 ?
하여간 이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Thank you again to share opinion with me...
와우...
달콤한 사랑의 찬가가 울려 퍼졌네요.
좋아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만에 들어봅니다
불볕더위가 계속이네요
연주잘듣고 갑니다
@@최은희오카리나이야기 은희샘
고맙습니다 ♡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