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아멘입니다. 매일 새벽예배 드리러 성전에 들어가면, 무릎꿁고 엎드려 기도하고 예배 끝나고 개인기도 시작할때, 찬양으로 새벽 기도드리며 , "주님! 모든것 다 드리고, 더 드릴것 없어 이몸 드리려고 왔어요. 제가 드리는 찬양과 기도가 주님의 향기가 되기를 원합니다 " 세상이 저를 조롱하고 희롱 하지만 , 주님만 바라보며 세상을 이기는 하루 되게 하시고, 아버지의 영광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딸이 18세때,신학대학 입학을 앞두고 40일 금식기도 하겠다고 해서 방학이라서 1주일 금식기도를 허락을 했는데, 2주, 3주 40일 금식기도를 집에서 39일 되는날, 딸이 방에서 우는 소리가 들렸어요. 눈앞에서 평소에 좋아하는 피자, 햄버거, 빵이 눈에 아른거린다고했어요. 저도 함께 울면서, 딸을 엎어보니 너무 가볍고, 뼈와 피부만 있고, 마리카락은 절반이상 빠졌고,입에서는 피가나고, 피부는 창백해서, 저는 통곡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었어요. "저를 시키시지요? 왜요 ? 무슨죄로 ..... " "이삭을 바치라는" 주님의 음성이 들렸어요. "진실아 ! 너는 매일 수 천억보다 더 귀한 일을 하고있다. 하루만 더 참자 " 하며 , 딸에게 용기와 위로 칭찬을 했더니, 순종 하겠다고 하고 무사히 40일 금식 마쳤어요. 주님은 저에게는🥰 꿈으로 딸에게는 🤩환상으로 아버지와 은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날마다 천국의 소망으로 기쁨과 평안 ,행복한 천국을 누리며 살고있어요. 다니엘 김 목사님의 강력한 메세지와 귀한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기도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회개하게 됩니다 교만함에 있을때 새벽녘 이스라엘의 지렁이같은 너 야곱아 라고 주님 부르셨을때 그때는 몰랐는데 후에 제가 얼마나 지렁이같이 연약하고 볼품없는 사람인지를 깨닫고 많이 회개했었습니다 지렁이를 얼마나 많이 묵상해봤는지~ 지렁이는 발도없어 빠르지도 않고 눈이없어 보지도못해 아무데나 나와 사람들에게 밟히고 새 먹이가 되고 보기에도 혐오스럽고 정말 부족하기 그지없는것이 지렁이더라구요 제가 그 지렁이같은 자였습니다 그런자를 우리 하나님 긍휼이 한이 없으신 인자하신 하나님께서 거룩한 주의 백성이라 여겨주시고 또한 삼아주신 그 은혜가 한어 없어서 우리의 언어로는 표현할길이 없어서 그저 감사로 영광돌릴뿐입니다❤
목사님 설교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은 마지막때 입니다 예수님게서. 재림 할. 그. 때에도. 노아의. 때와. 똑. 같다고. 햇습니다. 지금. 이 시대의 사람들의 상태를 평가하고 론쟁 하면서 비관 실망 할 것이 아니라 내가 지금 들어가야 할 방주가 어디 인지를 똑 봐로 알고 깨달아 이 마지막때에. 준 비하도록. 가르치는 것이 더 시급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지금 조급한 마음으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게서 계신 방주 안으로 다가 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이런 말 안 하려고 했지만 안 할 수가 없네요. 목사님 어쩜 이렇게 설교가 기품이 있으시고 지혜롭고 젠틀하고 깔끔하신지..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 느껴집니다. 다른 채널에서도 목사님 설교들이 많더군요. 그쪽에 올라온 영상들도 좋은 설교가 많아서 두루두루 듣고 있습니다. 생명력 있는 설교에 평안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도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저보다 훨씬 젊으셔도 저보다 훨씬 성숙하십니다. 그리고 저보다도 훨씬 경험이 많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어찌 이렇게 목사님을 아름답게 이끌어 오셨는지요. 놀랍고 부럽습니다.
살아있는 제물로 제사를 드린 예는 딱 한 번 예수님입니다. 이삭은 온전한 제사로 끝나지 않았죠. 하나님께서 멈추셨으니까요.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순종하는 마음 중심을 보시고 받으신것이죠.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 되었듯 뭇별같은 우리도 아브라함의 믿음처럼 우리의 몸을 산제물로 내어드릴때 예수님과 같이 죽기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의 중심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것이죠. 죽으면 죽으리라! 그런데 어떤이는 순교의 제물이 되기도 하겠죠. 저는 날마다 나의 육을 하나님께 복종시키려고, 죽이려고 기도하며 인내로 싸우고 있습니다. 늘 실패하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싸워주시고 결국 승리케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 하나님은 강제로 하시지 않으시고 조금씩 조금씩 이길수 있도록 마음 주시고 변화시켜주십니다. 믿습니다.🙏✨️
할렐루야 ! 아멘입니다.
매일 새벽예배 드리러 성전에 들어가면, 무릎꿁고 엎드려 기도하고
예배 끝나고 개인기도 시작할때, 찬양으로 새벽 기도드리며 ,
"주님! 모든것 다 드리고, 더 드릴것 없어 이몸 드리려고 왔어요.
제가 드리는 찬양과 기도가 주님의 향기가 되기를 원합니다 "
세상이 저를 조롱하고 희롱 하지만 , 주님만 바라보며 세상을 이기는
하루 되게 하시고, 아버지의 영광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딸이 18세때,신학대학 입학을 앞두고 40일 금식기도 하겠다고 해서
방학이라서 1주일 금식기도를 허락을 했는데, 2주, 3주 40일
금식기도를 집에서 39일 되는날, 딸이 방에서 우는 소리가 들렸어요.
눈앞에서 평소에 좋아하는 피자, 햄버거, 빵이 눈에 아른거린다고했어요.
저도 함께 울면서, 딸을 엎어보니 너무 가볍고, 뼈와 피부만 있고, 마리카락은
절반이상 빠졌고,입에서는 피가나고, 피부는 창백해서, 저는 통곡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었어요. "저를 시키시지요? 왜요 ? 무슨죄로 ..... "
"이삭을 바치라는" 주님의 음성이 들렸어요.
"진실아 ! 너는 매일 수 천억보다 더 귀한 일을 하고있다.
하루만 더 참자 " 하며 , 딸에게 용기와 위로 칭찬을 했더니, 순종 하겠다고 하고
무사히 40일 금식 마쳤어요.
주님은 저에게는🥰 꿈으로 딸에게는 🤩환상으로 아버지와 은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날마다 천국의 소망으로 기쁨과 평안 ,행복한 천국을 누리며 살고있어요.
다니엘 김 목사님의 강력한 메세지와 귀한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기도합니다.
언제 들어도 힘을 주시고 깨닫게 해주시는 말씀 너무 감사 드립니다.
은혜로 출발해
거룩해져
주님의 기쁨이 되게하소서
할레루야 아멘 아멘입니다.목사님 힘네세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목사님을 뵙기만 해도 주님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회개하게 됩니다
교만함에 있을때 새벽녘 이스라엘의 지렁이같은 너 야곱아
라고 주님 부르셨을때 그때는 몰랐는데 후에 제가 얼마나 지렁이같이 연약하고 볼품없는 사람인지를 깨닫고 많이 회개했었습니다
지렁이를 얼마나 많이 묵상해봤는지~
지렁이는 발도없어 빠르지도 않고 눈이없어 보지도못해 아무데나 나와 사람들에게 밟히고 새 먹이가 되고 보기에도 혐오스럽고 정말 부족하기 그지없는것이 지렁이더라구요
제가 그 지렁이같은 자였습니다
그런자를 우리 하나님 긍휼이 한이 없으신 인자하신 하나님께서 거룩한 주의 백성이라 여겨주시고 또한 삼아주신 그 은혜가 한어 없어서 우리의 언어로는 표현할길이 없어서 그저 감사로 영광돌릴뿐입니다❤
주님께서 주신 귀한 은사를 많이 묻어두고 있음을 회개합니다.
또 내안에 누룩을 재거하는 시간을
갖고,한해 마무리 잘해서
믿음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에벤에셀 하나님
그 창조주 하나님은 그 솜씨를 아름답게 아름답게 빚으시어 영광을 받으시옵니다 할렐루야😂
오전으로 예약을 잘못 하신듯요
아침에 말씀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목사님의 눈물은 주님만이 아시지요.......
목사님 늘 말씀으로 은혜 받습니다
목사님 설교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은 마지막때 입니다 예수님게서. 재림 할. 그. 때에도. 노아의. 때와. 똑. 같다고. 햇습니다. 지금. 이 시대의 사람들의 상태를 평가하고 론쟁 하면서 비관 실망 할 것이 아니라 내가 지금 들어가야 할 방주가 어디 인지를 똑 봐로 알고 깨달아 이 마지막때에. 준 비하도록. 가르치는 것이 더 시급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지금 조급한 마음으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게서 계신 방주 안으로 다가 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사람 진심으로 말하네
아멘아멘 !!!!!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본문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은혜.거룩함. 선하시고 기뻐하시는 뜻
겸손하여 자신을 과대평가하지 않고
있어야 할 자리에 있으며 믿음의 분량을 분수껏 지키는것
은사를 덕을 세우는데 사용할것
제목을 클릭하시면 정보가 나옵니다
로마서 12:1~8입니다
🙏
참 이런 말 안 하려고 했지만 안 할 수가 없네요.
목사님 어쩜 이렇게 설교가 기품이 있으시고 지혜롭고 젠틀하고 깔끔하신지..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 느껴집니다.
다른 채널에서도 목사님 설교들이 많더군요.
그쪽에 올라온 영상들도 좋은 설교가 많아서 두루두루 듣고 있습니다.
생명력 있는 설교에 평안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도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저보다 훨씬 젊으셔도 저보다 훨씬 성숙하십니다.
그리고 저보다도 훨씬 경험이 많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어찌 이렇게 목사님을 아름답게 이끌어 오셨는지요. 놀랍고 부럽습니다.
이러말을 왜 안하려 했나요?!.. 은혜를 함께 나누어야지요~~♡🫠
8:20 20:00 31:00 33:00 37:00
설교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혹시 요즘 목사님 어딘가 안 좋으신가요?ㅠㅠ... 예전 설교들이 올라오니 괜히 걱정이 되어서 댓글을 달아봅니다...! 생각날 때마다 중보하고 있습니다. 항상 강건하세요, 목사님!
아마 다른 나라에서 선교활동 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유튜브에 올라온 24년 겨울 청년캠프 영상중에 정확하지는 않지만 매년 그 한해 일정이 미리 짜여있고 10월 11월 미국 영국 으로 가는 일정이 있다고 봤던거 같아요
온세계로 복음을 전하시러 다니시기에 영상없이 하실경우가 많으시겠지요
ㄷ
살아있는 제물로
제사를 드린 예는
딱 한 번 예수님입니다.
이삭은 온전한
제사로 끝나지 않았죠.
하나님께서 멈추셨으니까요.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순종하는 마음 중심을
보시고 받으신것이죠.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
되었듯 뭇별같은 우리도
아브라함의 믿음처럼
우리의 몸을 산제물로
내어드릴때 예수님과 같이
죽기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의 중심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것이죠.
죽으면 죽으리라!
그런데 어떤이는
순교의 제물이 되기도
하겠죠.
저는 날마다 나의 육을
하나님께 복종시키려고,
죽이려고 기도하며
인내로 싸우고 있습니다.
늘 실패하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싸워주시고
결국 승리케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
하나님은 강제로 하시지
않으시고 조금씩 조금씩
이길수 있도록 마음 주시고
변화시켜주십니다.
믿습니다.🙏✨️
🙏
감사합니다 ^^
할레루야 아멘 아멘입니다.목사님 힘네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