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질의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 영상도 많은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런데 혹시나 해서 노파심에 추가로 말씀드리면, 연실 대표님 같은 경우는 워낙 경력도 많으시고 시니어 레벨 이기 때문에 위와 같이 경쟁사 분석이나 현재 회사의 문제점 같은 것을 프리젠테이션 하면 아주 효과적 이겠지만, 주니어 레벨 같은 경우는 그 방법이 역효과를 부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한국 기업이라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신입사원을 뽑는데 그 신입사원 이 회사의 경쟁사 분석, 회사의 미 진출 국가에 대한 당돌한 질문을 경영진에게 하면서 면접 보시는 분들이 너무 어린 친구가 잘 알지도 못하면서 당돌하게 얘기하는 것을 들으시고 좀 어이 없어 하시더라구요. 어쨌든 그친구가 채용이 되긴 했지만 1년 정도 일하다가 그만 두게 되었구요. 위에 하신 방법이 시니어나 리더 급은 아주 효과적일 것 같고 초보자들에게는 좀 조심스러운 접근 방법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겸손한 자세로 자신의 분석을 조심스럽게 제안한다면 회사에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요. 결국 면접 보는 분의 태도가 중요한 것 같아요. 혹시나 외국계 기업 처음 면접 보시는 분들이 혼동하실까봐 지나가다 한 말씀 드려요😊
연실대표님 항상 유용한 콘텐츠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행하시는 다른 강의 수강하면서도 도움 많이 받았는데요, 저도 최근 커리어 방향성을 조직 컴백으로 고려하고 있어서 여러가지 인사이트를 얻었어요. 저는 한국에서 job hunting 중이라 외국계 회사 접근 방법과는 약간 다른 것 같은데요, 조직에서 일한 후의 커리어 공백(프리랜서)이 길어서 인터뷰 기회 잡을 방법을 열심히 궁리 중입니다. 말씀하시는 콜드 이메일 접근법이 아주 좋은 것 같은데요, 한국에 기반을 둔 조직에 접근할 수 있는 다른 방법에 어떤 게 있을지 혹시 조언해주실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저도 한두번 테스트해봤는데, 한국 같은 경우에는 일단 의사 결정권자의 개인 이메일을 찾는게 너무 어렵더라고요. (대부분 링크드인을 쓰지 않고, 또 정보가 한글로 되어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일단 시스템으로 넣고, 담당자든 HR 이든 관련된 사람들이 링크드인에 있다면 1촌을 맺어 메세지를 보내면서 저를 알립니다! 그래서 수백개의 지원서 가운데 제 데이터를 직접 찾아보게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오래도록 제게 동기부여와 영감을 주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오랜 시간 저랑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
연실님은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는 사람.
감사합니다.
생각해본 적 없는 인터뷰 전략, 감사합니다.
구직중이 아니더라도 자신을 알리는 것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미국 이민을 앞둔 입장에서 훌륭한 컨턴츠 기획입니다. 다른 곳에서 들을 수 없는 양질의 내용도 많네요. 늘 감사합니다!
인생의 새로운 챕터 시작하시는 것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
정말 감사합니다. 경력직에게 한 줄기 빛입니다!!
다양한.커리어패스에 도잔하고 최근 맠0ㅅ상황에 맞게 성공방정식을 알려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사업을하고있는.븐들에게는 면접자의 준비성,전략을 이해할 구ㅜ있고 면접자에게는.무엇이.적극적인.어프로츠인지 알수있어 큰 도움이됩니다.
넘나 유익
이민가야될 시점에서 좋은 어드바이스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존 한국 방식에만 국한됫는데 새로운 방법을 알게 됫습니다.
인생의 새로운 챕터 시작하시는 것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
내일이 더 기대되는 연실님 응원할게요!!
❤️❤️❤️❤️❤️
양질의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 영상도 많은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런데 혹시나 해서 노파심에 추가로 말씀드리면, 연실 대표님 같은 경우는 워낙 경력도 많으시고 시니어 레벨 이기 때문에 위와 같이 경쟁사 분석이나 현재 회사의 문제점 같은 것을 프리젠테이션 하면 아주 효과적 이겠지만, 주니어 레벨 같은 경우는 그 방법이 역효과를 부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한국 기업이라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신입사원을 뽑는데 그 신입사원 이 회사의 경쟁사 분석, 회사의 미 진출 국가에 대한 당돌한 질문을 경영진에게 하면서 면접 보시는 분들이 너무 어린 친구가 잘 알지도 못하면서 당돌하게 얘기하는 것을 들으시고 좀 어이 없어 하시더라구요. 어쨌든 그친구가 채용이 되긴 했지만 1년 정도 일하다가 그만 두게 되었구요. 위에 하신 방법이 시니어나 리더 급은 아주 효과적일 것 같고 초보자들에게는 좀 조심스러운 접근 방법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겸손한 자세로 자신의 분석을 조심스럽게 제안한다면 회사에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요. 결국 면접 보는 분의 태도가 중요한 것 같아요. 혹시나 외국계 기업 처음 면접 보시는 분들이 혼동하실까봐 지나가다 한 말씀 드려요😊
연실대표님 항상 유용한 콘텐츠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행하시는 다른 강의 수강하면서도 도움 많이 받았는데요, 저도 최근 커리어 방향성을 조직 컴백으로 고려하고 있어서 여러가지 인사이트를 얻었어요. 저는 한국에서 job hunting 중이라 외국계 회사 접근 방법과는 약간 다른 것 같은데요, 조직에서 일한 후의 커리어 공백(프리랜서)이 길어서 인터뷰 기회 잡을 방법을 열심히 궁리 중입니다. 말씀하시는 콜드 이메일 접근법이 아주 좋은 것 같은데요, 한국에 기반을 둔 조직에 접근할 수 있는 다른 방법에 어떤 게 있을지 혹시 조언해주실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저도 한두번 테스트해봤는데, 한국 같은 경우에는 일단 의사 결정권자의 개인 이메일을 찾는게 너무 어렵더라고요. (대부분 링크드인을 쓰지 않고, 또 정보가 한글로 되어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일단 시스템으로 넣고, 담당자든 HR 이든 관련된 사람들이 링크드인에 있다면 1촌을 맺어 메세지를 보내면서 저를 알립니다! 그래서 수백개의 지원서 가운데 제 데이터를 직접 찾아보게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upflytv 네 저도 시도해봐야겠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시 구직활동을 하시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제가 요건 한번 정리해서 길~게 이야기 나눌게요! 🙂
역시 명불허전 연실님. 새로운 도전도 응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