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기준 1억당 20만원 이고 65세 기준 1 억당 25 만원이래요. 공시지가가 아니라 시세가격일거예요 저는 작년 4월말에 최고 가격에서 좀 빠졌을때 얼른 신청했죠. 59세때 5억가격으로 신청했는데 지금은 가격이 더 떨어졌고, 아주 만족하죠. 다행히 아픈데 없고 건강해서 대부분 쓰지 않고 있습니다. 신청하고 두달 정도 걸리네요.
가입자로 추천 드리고 싶은것은 연령은 75세 정도가 좋고 주택은 다세대 빌라 같은것 (어차피 세월 지나면 집값 떨어지지며 팔기도 어려운) 시가 2 억 이하라면 정부특별 20% 가산해 줍니다 75세정도라면 대략 60 만원선 알파 프라스 가 될 겁니다 가입후 해지는 꿈도 꾸지 마세요 복리로 이자처 5년 정도면 2억 정도는 그냥 날아 갑니다
담보물건인 주택이 미래에도 가격이 계속 올라줘야 연금지급액도 올려주죠.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초저출산율, 초고령화, 가계부채 1위 국가에서 인구감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경제 성장률도 1~2%대로 급락했는데 주택이 미래에도 계속 오를 수 있을까요? 일본의 버블 경제 붕괴 이후 30년간 주택 가격 변화를 모르시는건 아니죠? 부동산 불패 신화가 바로 옆나라에서 박살이 났는데 하락 한다는 생각은 안하세요? 주택 시세가 떨어져도 가입한 시점의 주택가격에서 완전 고정이라 연금 지급액은 변함 없이 동일한데 그 장점은 어떻게 설명하실꺼죠?
@@ice-vn1yu물가상승에 대한 보상은 그 집을 사용하는데 드는 비용으로 이미 상쇄된 것입니다 예컨데 매월 받는 연금이 해가 갈수록 쓸모가 적어지니까 손해란 발상은 잘못입니다 왜냐하면 그집의 사용료도 물가 상승분만큼 더 부담해야 하는데 영원히 부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cantabile9977 팔고 작은집으로 이사가는거로 추천 하셨네요 그건 삶의질에 관한 문제로 다른 문제로군요 우선 매달받는 연금은 부족할지 몰라도 어느정도는 나를 지켜주지만 중요함 늙어서 국가가 나를 지켜줌 밑줄 쫙 ㅡ 그런데 님말씀대로 집을 줄여서 목독을 20년간 생왈비로 쪼개 쓸대는 삶의질도 떨어지지만 그돈을 내가 지켜내야 합니다 투자의 유혹 자식들 눈치 즉 늙어서 내가 그돈을 지켜줘야 합니다 그러기 전에 우선 님부터 지금 타는 소나타인지 수입차인지 모닝으로 바꾸시고 집도 연립지하로 이사가시죠 외식 여행을 삼가시고 그러면 돈이 많이 절약되어 앞으로 노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놈담이고요 주택연금의 장점은 살던집에서 즉 삶의질과 추억을 죽을때까지 유지하면서 생왈의 안정을 갖는 것 입니다 아마도 님도 늙어보면 알 것입니다
@@변용덕-p1f 앗 갑자기 답을 못하겠다. 그게 뭐지? 노름 = 놀음 = 놀다 + 음 = 노는 것. 노름과 놀음은 다른가? 놀음이라고 하면 안 되고 놂 이라고 해야 하나? 운동장에서 아동들이 놀고 있다. 운동장은 노름장인가? 누가 막 나서면 다른 사람들이 이렇게 말 한다. "놀고 있네" 이 말은 "노름하고 있네?"라는 말과 같은가? 영어는 놀다는 play, game 으로 되고 돈 따 먹기는 gambling이라고 한다. 영어에서도 원래는 돈 가지고 게임 하는 것이었는데 game을 블링 블링 하다가 재산을 다 말아 먹어서 그 때 부터 게임 블링 ==> 겜블링이라고 했나? The house of rising sun 이라는 노래가 생각난다. 가사 There is a house in New Orleans They call The Rising Sun And it's been the ruin of many a poor boy And God, I know I'm one My mother was a tailor She sewed my new blue jeans My father was a gamblin' man Down in New Orleans Now the only thing a gambler needs Is a suitcase and a trunk And the only time he's satisfied Is when he's on a trump Oh mother, tell your children Not to do what I have done Spend your lives in sin and misery In the house of The Rising Sun Well, I got one foot on the platform The other foot on the train I'm goin' back to New Orleans To wear that ball and chain Well, there is a house in New Orleans They call The Rising Sun And it's been the ruin of many a poor boy And God, I know I'm one 이 가사 속에 gamblin' man 이 나온다. 음악 감상이나 한 번 하자. th-cam.com/video/FrT5BT4zol0/w-d-xo.html
주택연금 예비 가입자들이 가장 크게 고민하는게 뭐냐면 나중에 집값이 오르면 손해보는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때문에 망설이는데 사실 집값이 오르면 그 집을 팔아야 집값이 오른거에 대한 이익 실현을 할 수 있는것이지 그냥 갖고만 있으면 5억짜리 집이 10억이 됐든 20억이 됐든 내가 실제로 만질 수 있는 돈이 아닌거잖아! 그럼에도 대부분의 노인 분들은 집값이 오를까? 염려증으로 그냥 움켜 쥐고만 있으면서 생활비에 쪼들리는 노후를 보내고 있는 노인들이 대부분임! 그리고 설사 집값이 올라서 집을 팔아서 이익 실현을 했다 하더라도 통장에 현금 쌓아 놓고 있다보면 자식들한테 이리 뜯기고 저리 뜯기고 결국엔 자녀 집에서 얹혀 살면서 자식들 눈치 보며 살고 있는 노인들이 내 주변에도 허다함.
@@Gjy1pping-m2h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노인들이 이기적 이란 생각을 한겁니까? 노인들이 움켜쥐고 있는 진짜 이유는 본인들이 갖고 있는 부동산 자산을 조금이라도 더 불려서 자식들한테 물려주고 싶은 마음이 자신의 인정된 노후 생활 보다 앞서 있기 때문 인겁니다! 자녀들한테 일찍 증여해주면 투자 한다 사업한다 뭐 이런식으로 물려준 재산을 탕진할까? 하는 염려도 있는거고 끝까지 움켜 쥐고 있으면 어짜피 사후엔 법적으로도 그 재산 전부 다~ N분의1로 자식들한테 상속되는 거기 때문에 움켜쥐고 있는겁니다.
65세에 6억짜리 아파트 주택연금 신청해서 매달140만원 정도 받고있어요. 10년이면 1억5천만원. 30년 이면 4억5천만원 타먹는데 내나이가 95세 까지 살아 있을때 얘기죠, 거기다 복리이자! 조금 작은집으로 이사하고 싶은데 손해가 너무 많아서 죽을때까지 살아야됨! 잘생각해서 결정 하세요 ~
노후에는 살던 집에서 살다 돌아가시는 게 제일 원하는 건데 ᆢ 72세면 살던 집에서 살고 연금 받으시는 게 더 이익일텐데요 주택연금은 고령일 수록 유리합니다 월 수령액 많고 혹시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 가셔도 자식들에게 요양비 손 안 벌리고 ᆢ 정산해서 남는 금액 ᆢ 자식들이 알아서 ᆢ
@@AnnKim-kd1mw잘 모르시는 말씀 엄밀히 따지면 순서가 이렀습니다 두 가입자 모두 돌아가시면 상속자가 가입된 집을 팔아서 그동안 수령한 연금 반환하고 나머지 상속 받는게 정확한 정산입니다 단지 그 시행을 공단 (실제는 국가 )이 그때의 시세로 정산하여 잔액이 있으면 상속자에게 모자르면 국가가 손비처리하는 것입니다
자식에게 손 안 벌리고 노후에 생활하는데 도움이 되면 되는거지 여기에 무슨 계산기를 두들기나요? 그 집을 끼고 앉아 있으면 어디서 돈이 나옵니까? 곤궁하게 살다가 집을 남겨두고 죽으면 표창장을 받는 것도 아니고 결코 자식에게 큰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런 돈은 쉽게 날아가게 마련이니까요. 나이들면 계산에서 좀 떨어져 단순하게 살아야 합니다. 남은 인생 그냥 행복하게 사세요. 그게 자식들이 보기에도 좋은 일입니다.
@@워커-t8n집 값이 하락해도 미반영인것도 사실인데 사람들이 집 값이 왜 상승할꺼라고만 생각할까. 신축 아파트는 계속 짓고 있는데 기존 아파트 감각상각 되는것도 고려해야 함. 자식이 있어도 추천이죠. 지 인생 지가 살아야지 부모가 언제까지 자식 재산 상속 때문에 살아 생전 거지 같이 살아야 함? 평균 수명이면 절반 받는다구요? 백세시대에 의학기술 발달로 수명은 점점 늘어나는건 생각안함? 제 가족도 가입했는데 67세 가입 후 32년 받으니 가입 시 집값 다 받음. 시점을 잘 맞춰서 집 값 최고점일때 가입했는데 지금은 시세가 20%나 폭락함.
@@워커-t8n90세가 아니라 의료발전으로 100세까지 산다는 가정으로 산출되는 연금입니다. 100세까지 받을때 집 값 정도 됩니다. 인플레이션으로 기존 집 값이 오를까요? 신축 아파트 계속 지어서 기존 아파트들은 감가상각 될텐데? 초저출산, 초고령화, 가계부채, 경제성장률 1~2%대 등 극한의 악조건을 모두 갖춘 나라에서 부동산 불패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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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될라디오 응원합니다
중 노년들이 알아야할 상식과사회적인 이유들을 알기습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글 많이 쓰세요~❤❤❤❤❤❤❤
해지 할 일 있으면 절대 들지 마세요. 단 들어 놓으면 자식들이 손 벌려도 집담보 대출 못 해주니 속 편하실 겁니다. 자식들한테 줄 생각 마시고 노년을 편안히 사세요.
감사합니다.
전가입하고 삶의 질 좋아져 행복하게 살고 있답니다
10년 있으면 그 돈이 1/3도
안되어 있을 것 임
물가 상승에 연동이 안 됨
모기지에 불과하지요
저성장국가라 이제 물가상승 평균 2퍼순일건데 먼 10년있음 1/3 ㅎ 경제개념 탑재요망! 70에 주택연금들고 90까지 산다치면 20년이면 60-70퍼 현가 대비!
@이수원-m4h
짜장면 값을 보시라
미래는 어떤 일이 있을지 모름
팬데믹 또는 전쟁같은,
선진국들 채무 해결에
전쟁이 최고니까~
완벽한 정리 감사합니다
물려줄 자식이 없다면
아름다운 제도입니다
죽을때까지 지급이 되니까요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아들이 참 효자 군요
설명을 이렇게 들어보니 훨씬 이해가 잘 되었네요.
유익한영상. 감사합니다
👍
평생나오는 연금은 무조건 좋다 받아본 사람만 알지 얼마나 좋은 제도인지
😮
감사합니다 😊
은행은 자선 사업 단체가 아니고 사채업자입니다. 계산기는 스스로 두들겨 봐야죠.
네 님말씀대로 은행은 자선단체가 아니라 돈버는게 목적인 장사꾼 맞습니다 그런데 주택연금의 실제운용자는 국가입니다 은행은 단지 수루료받고 대행업무를 하는 것이니 오해없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어설피 알고 사람들을 현혹하는게 무식한 사람들보다 사회에 해로울때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주택연금 월150 받는다는 가정하에 150만원만 받는다고
생각하면 안되죠
월 150+월세 100 =250 을 받는겁니다
늙어 이사 안다니는 것만 해도 얼마나 좋은데
월 100만원 이상입니다 150만원 연금받으려면 7억정도 아파트인데 그집을 월 100만원에 살순없지요
정말동감입니다
마음편히 쓰다 가는 만족도로 그 가치는 충분합니다
빠르지 않고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저는 주택연금으로 걱정없이 맘 편하게 살고있어 좋습니다. 나이들어 주택연금은 좋은제도라 생각합니다.
주택 담보대출연금이라
이름이 뭣이든 자식에게 줄 생각 하지말고 늙은이들 자신을 위해 쓰고 갑시다
모두 우리들을 위한 겁니디
좋은제도입니다
내꺼 내가 쓰고 갑시다
주택연금 나쁜게아니에요 중도해지만 안하면 죽을때까지 받는데 좋아요 집값이 많이 올랐을때 가입하는게 유리하죠
몇년더살겠다고이러나저러나죽고나면그만인데
죽으면 집은 없어지는거죠?
@@유한정-f8y 죽으면 배우자가 있으면 배우자에게 연금주는거고 배우자가 없으면 그 집 판돈 - 지금까지 받은돈과 이자 정산해서 남으면 유족에게 돌려줌. 그리고 그동안 받은돈 다 토해내면 집 그대로 가지는것도 가능.. 결국 그냥 대출상품임.
차라리 팔고 평수작은아파트로 이사가는게 좋을듯. 관리비도 차이나고..유지보수도..
주택연금 국가가 보증하는 좋은제도 입니다 노후에 자녀에게 의지/ 부담주지 않고 평생 주택연금으로 행복하게 사세요❤
은행에도 좋은 제도
국가가 보증하는 것은 맞는데 가입당시보다 가격이 떨어 졌을때 이야기고 가격이 오르면 은행이 가져가는 수익 구조 손안되고 코풀기 오르면 가져가고 내리면 국가가 보전해주고
아니올시다
본인잘못은 제도와는 무관한데
이렇게 비유를 하면 안되죠.
주택 가격이 안 오를 경우 괜찮습니다. 그리고 오래 살면 더욱 좋지요 → 정확한 정보 제공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듣기는 햇지만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하고 잘들었습니다
본인 재산 본인이 쓰고 간다고 생각하세요..자식들한테 손벌일 필요도 없어요..
노름하는시람은 이혼감이다.
@@장영화-h4p 뭔소리 하시는건지..
😂@@미소-r2h
@@장영화-h4p ?
노름 외도 폭력 무능력 마약 알중 정신병 등은 이혼해야함
주택연금이년째받고있고만족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도받아야하는데
남편이차일피일. 미루고있어요
받다가 사망하면. 어떻게되나요
@@이영희-p3y3i 사망 후- 주택 가에서 - 그동안 받은 연금과 이자 등을 공제하고
/ 남은 건 1순위 자식에게 상속.. 부족한건 상관없음.
집값이 이억정도면 월 얼마나 받을수 있을까요 저는65세 혼자사는남자입니다
@@amore2468 주택연금공사 - 사이트 에서 소유주택 주소를 입력하면. 현재 주택의 싯가 에 따라 - 자동산정되어 금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amore2468 60세 기준 집값 1억당 20만원이며 65세면 1억당 25만원정도입니다. 2억주택이니 대략 50만원 내외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주택연금은 국가가 책임보증하는 노후의 좋은 연금 소득입니다
저도 62세부터 3년째 주택연금 150만원 받고 있는데 너무 행복합니다.
평생 150만원 받으면서
또한 내집에서 그대로 살 수 있으니 너무 좋은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내용 좋네요~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주택연금 심중히 생각하여 신청해야 겠읍니다
주택연금6년채받고있는데만족합니다자식들한테손안벌리고사는게너무좋아요
몇세에 얼마짜리 주택에 얼마를 받고계신지 물어봐도 될까요?
합법적으로 국민재산 몰수해가는 정책
저두 궁금합니다 65세 남자구요 이억오천짜리집입니다 얼마받을까요?
생각보다 문제도 잘 해석하세요. 팔아서..본인 생의 계획 잘 구축하심도 고려해보심 좋을듯..@@amore2468
3@@amore2468
저는 2년 됐는데 매우만족하고 있습니다
저도 고민중인ㄷ니ㅣ 몇세에 얼마짜리집에 얼마씩 받고 있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저는65세에 공시가 이억집인데 얼마받을수 있을까요?
60세 기준 1억당 20만원 이고 65세 기준 1 억당 25 만원이래요. 공시지가가 아니라 시세가격일거예요 저는 작년 4월말에 최고 가격에서 좀 빠졌을때 얼른 신청했죠. 59세때 5억가격으로 신청했는데 지금은 가격이 더 떨어졌고, 아주 만족하죠. 다행히 아픈데 없고 건강해서 대부분 쓰지 않고 있습니다. 신청하고 두달 정도 걸리네요.
감사합니다
가입자로 추천 드리고 싶은것은 연령은 75세 정도가 좋고 주택은
다세대 빌라 같은것 (어차피 세월 지나면 집값 떨어지지며 팔기도 어려운)
시가 2 억 이하라면 정부특별 20% 가산해 줍니다
75세정도라면 대략 60 만원선 알파 프라스 가 될 겁니다
가입후 해지는 꿈도 꾸지 마세요 복리로 이자처 5년 정도면 2억 정도는
그냥 날아 갑니다
그나마 죽을때까지 주고 남으면 자식들한테 간다는데 젤유용하게 쓰고
가는 거죠~~
다들 좋다고 하더라구요
남는돈이 있어야 자식 주지요,
주택연금 다쓰고
안죽을땐 어떻게 해야하나~그것도
걱정입니다~
@@솔방울-g7o주택연금은 죽을때까지 나와요. 그게 장점이죠.
조은제도입니다
농지연금도 조아요
땅이 있어도연금받을수있읍니다3년전부터받고있읍니다
집 줄여가고 자식 도와주다 또 집을 더 줄이게 되고 나중엔 셋방살이하게 됩니다.
이런꼴 마이 봣읍니다
자식도 소용없어요
돈줄때만 좋아하지
돈없으면 부모 버리고 처다도 안봅니다
맞읍니다
@@김유봉-q2i 믿을 수 없네요. 세상에 그런 자식이 있습니까? 인간이 아닌 짐승이네요.
제 주위에 많아요
부모돈 쪽 빨아가고 그담부터는 부모는 짐이되죠
절대 자식들한테는 주면 안됨니다
그래서 사랑은 내리사랑
집 줄이면 자식들 안옵니다
연금이나 보험금의 가장 큰 맹점은 물가에 비례하지 않은 고정금이라는 것입니다.
물가와 은행금리의 차액은 근무자와 보험회사가 가져간다는 것입니다.
담보물건인 주택이 미래에도 가격이 계속 올라줘야 연금지급액도 올려주죠.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초저출산율, 초고령화, 가계부채 1위 국가에서 인구감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경제 성장률도 1~2%대로 급락했는데 주택이 미래에도 계속 오를 수 있을까요?
일본의 버블 경제 붕괴 이후 30년간 주택 가격 변화를 모르시는건 아니죠? 부동산 불패 신화가 바로 옆나라에서 박살이 났는데 하락 한다는 생각은 안하세요? 주택 시세가 떨어져도 가입한 시점의 주택가격에서 완전 고정이라 연금 지급액은 변함 없이 동일한데 그 장점은 어떻게 설명하실꺼죠?
@@jhl6619 국민연금이나 공적 연금은 매년 물가상승률 반영해서 올라요
@@ice-vn1yu물가상승에 대한 보상은 그 집을 사용하는데 드는 비용으로 이미 상쇄된 것입니다 예컨데 매월 받는 연금이 해가 갈수록 쓸모가 적어지니까 손해란 발상은 잘못입니다 왜냐하면 그집의 사용료도 물가 상승분만큼 더 부담해야 하는데 영원히 부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훈윤-x9r
팔고 작은 집에서 사는 것 추천
관리비도 매년 올라감
받는 돈이 물가상승에
연동되지도 않음
10~30년 후 돈가치 하락을
전혀 생각지 않음
@@cantabile9977 팔고 작은집으로 이사가는거로 추천 하셨네요 그건 삶의질에 관한 문제로 다른 문제로군요 우선 매달받는 연금은 부족할지 몰라도 어느정도는 나를 지켜주지만 중요함 늙어서 국가가 나를 지켜줌 밑줄 쫙 ㅡ 그런데 님말씀대로 집을 줄여서 목독을 20년간 생왈비로 쪼개 쓸대는 삶의질도 떨어지지만 그돈을 내가 지켜내야 합니다 투자의 유혹 자식들 눈치 즉 늙어서 내가 그돈을 지켜줘야 합니다 그러기 전에 우선 님부터 지금 타는 소나타인지 수입차인지 모닝으로 바꾸시고 집도 연립지하로 이사가시죠 외식 여행을 삼가시고 그러면 돈이 많이 절약되어 앞으로 노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놈담이고요 주택연금의 장점은 살던집에서 즉 삶의질과 추억을 죽을때까지 유지하면서 생왈의 안정을 갖는 것 입니다 아마도 님도 늙어보면 알 것입니다
주택 연금 받아서 노름에 쓰면 안 되지요. 노름은 하지 맙시다.
노름이 머지
@@변용덕-p1f 앗 갑자기 답을 못하겠다. 그게 뭐지? 노름 = 놀음 = 놀다 + 음 = 노는 것.
노름과 놀음은 다른가?
놀음이라고 하면 안 되고 놂 이라고 해야 하나?
운동장에서 아동들이 놀고 있다.
운동장은 노름장인가?
누가 막 나서면 다른 사람들이 이렇게 말 한다. "놀고 있네"
이 말은 "노름하고 있네?"라는 말과 같은가?
영어는
놀다는 play, game 으로 되고 돈 따 먹기는 gambling이라고 한다.
영어에서도 원래는 돈 가지고 게임 하는 것이었는데
game을 블링 블링 하다가 재산을 다 말아 먹어서 그 때 부터 게임 블링 ==> 겜블링이라고 했나?
The house of rising sun 이라는 노래가 생각난다.
가사
There is a house in New Orleans
They call The Rising Sun
And it's been the ruin of many a poor boy
And God, I know I'm one
My mother was a tailor
She sewed my new blue jeans
My father was a gamblin' man
Down in New Orleans
Now the only thing a gambler needs
Is a suitcase and a trunk
And the only time he's satisfied
Is when he's on a trump
Oh mother, tell your children
Not to do what I have done
Spend your lives in sin and misery
In the house of The Rising Sun
Well, I got one foot on the platform
The other foot on the train
I'm goin' back to New Orleans
To wear that ball and chain
Well, there is a house in New Orleans
They call The Rising Sun
And it's been the ruin of many a poor boy
And God, I know I'm one
이 가사 속에
gamblin' man
이 나온다.
음악 감상이나 한 번 하자.
th-cam.com/video/FrT5BT4zol0/w-d-xo.html
자식한테 빌려주는것은 다 떼인겁니다. 절대로 자식하고 거래 하지 마세요. 노 부부만 생각하세요 . 자식한테 미리 재산 주고 나면 땅치고 후회합니다.
자식. 하고 돈거래는다 때인 겁니다.경험입 니다.😅
부모님 손벌릴때마다 해드리고 남은것 없는 중년입니다. 자식도 힘들어요...ㅡ
소중한영상 잘 보았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자기가 벌은 돈은 다 쓰고 가세요
왜 자식들 물려줄 생각을 하십니까
도와주는것도 한번으로 끝나지 않아요
노후에는 두분만 생각하고 사세요 고생하고 산 세월 늙어서도 자식들 걱정 마시고요 이는 좋은제도라 생각됩니다 주위 어른들 편히 사시더라고요 자식들 눈치 안보고
주택연금 예비 가입자들이 가장 크게 고민하는게 뭐냐면 나중에 집값이 오르면 손해보는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때문에 망설이는데 사실 집값이 오르면 그 집을 팔아야 집값이 오른거에 대한 이익 실현을 할 수 있는것이지 그냥 갖고만 있으면 5억짜리 집이 10억이 됐든 20억이 됐든 내가 실제로 만질 수 있는 돈이 아닌거잖아! 그럼에도 대부분의 노인 분들은 집값이 오를까? 염려증으로 그냥 움켜 쥐고만 있으면서 생활비에 쪼들리는 노후를 보내고 있는 노인들이 대부분임! 그리고 설사 집값이 올라서 집을 팔아서 이익 실현을 했다 하더라도 통장에 현금 쌓아 놓고 있다보면 자식들한테 이리 뜯기고 저리 뜯기고 결국엔 자녀 집에서 얹혀 살면서 자식들 눈치 보며 살고 있는 노인들이 내 주변에도 허다함.
@@짱아오빠-q9y 맞아요 아직도 한국 사회는 자식한테 물려줘야한다는 인식이 강해서 하지만 이제는 자식 봉양 같은 거 기대하지 못하는데 집 하나 있는 사람은 주택연금이 효자
❤❤❤
부동산 불패 신화 믿다가 쫄딱 망한 옆 나라 일본 보면 한국 집 값 거품도 영원하지 않음.
@@jyr790 정답 !!
@@Gjy1pping-m2h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노인들이 이기적 이란 생각을 한겁니까? 노인들이 움켜쥐고 있는 진짜 이유는 본인들이 갖고 있는 부동산 자산을 조금이라도 더 불려서 자식들한테 물려주고 싶은 마음이 자신의 인정된 노후 생활 보다 앞서 있기 때문 인겁니다! 자녀들한테 일찍 증여해주면 투자 한다 사업한다 뭐 이런식으로 물려준 재산을 탕진할까? 하는 염려도 있는거고 끝까지 움켜 쥐고 있으면 어짜피 사후엔 법적으로도 그 재산 전부 다~ N분의1로 자식들한테 상속되는 거기 때문에 움켜쥐고 있는겁니다.
주택연금으로 생할하고 있습니다
자식들은 생활비 주지않습니다
만족합니다
어차피 죽어도 갖고 가지도 못하는데, 그 집 담보로 죽을 때까지 쓸 돈 받아서 쓰다 죽으면 좋지 뭐~~
주택연금 2년쯤받고 있는데 만족하고 있습니다
주택연금 은 내돈 내산 입니다 어느 자식이 매월 100만원씩 줍니까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내가 쓰는만큼 이자내고 나머지는 자식것입니다 5억짜리 집이라면 다쓰지 못하고 갑니다 후회하지 마시고 내돈 내가쓰세요 저는 적극 추천합니다
저도 적극 추천합니다.~~
내집에서 끝까지 편하게살고 대출갚을 걱정없이 사는건데 저는 정말좋은 제도라 생각합니다.~~
연금액이 좀 적다 삼억집에120주면 좋은데65세에 ㅋ
자식들이 효자네. 대부분 반대하며 집 팔아 즈네가 모신다고 하면서 뺏아가는 세상인데.
확실하게 이해했슴다 대출개념이었군요 주택담보대출연금이란 이름이 더 적절하네요 많이 고맙슴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앞으로 인구가 줄어 부동산도 희망이 없을거같은데, 어찌보면 이득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렇게 남편이 도박으로 미쳐서 난리지 자식에게 물려주지 않고 연금으로 받는게 답인듯
소득없이 집한채있는 어른들은
주택연금 최고의 복지시스템입니다
어찌됐든 자식한테 떼이기보다 낫지요
와 최고의 리플이다
자식한테 떼인다니.. 자식이 남이냐?
허먼 머하러 낳고 애태우면서 키웟냐?
아구 대책없는 늙은이다
잘듣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주택연금이라 하지말고 주택담보대출연금이라 해야 된다.
옳다. 주댁대출금
@@이종황이종황
😆 맞네 😵에라
주택담보 매달 대출금ㅡ
복리이자
@@이종황이종황 어차피 목돈 필요하면 주택담보대출 받는데 그걸 미리 매달 땡겨서 쓴다는 개념이고 경제관념 있고 돈 함부로 쓰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괜찮음 대출로 땡겨 쓰는 건데 당연히 이자는 내야지 국가에서 주는 기초연금처럼 생각하면 안 됨
이런식으로.국가가 집을 사 모으면 북한식으로 간다는 말도 있어요.
난 절대 부정
주택 연금은 선 대출 개념 입니다.
장점은 내 집에서 살면서 계속 받고 집 값을 초과해도 사망 시 까지 지급 됩니다.
그리고 남편분이 사망해도 배우자가 이어서 받습니다.
만약 두 분다 돌아 가시고 집 값에서 대출금을 뺀 나머지 차액이 남으면 자녀에게 상속이 됩니다.
건강하실땐. 좋아요.두분중 한분이 아프시면 그때 문제가 발생합니다. 병원비 목돈으로 들어기고 요증 자식들도 다 맞벌이에 간병할사람없어 간병비까지 내야하니 매달나오는 연금만으로는 부족하게 됩니다. 명의자가 금치산 상태 되시면 팔지도 못합니다. 차라리 건강하실때 팔고 작은집으로 옮기거나 전월세 사시는게 맘 편합니다
노름에 미쳐 연금을 노름에 쓰는 노인이 문제지 주택연금이 무슨 문제라고... 오호통재라..
목돈이야 노름에 미치면 한 방에 다 날리지민 연금은 계속 나오니까 나중에 정신차리면 되는데 그걸 주택연금 문제라 오도하니....참 어이없네요
미친 여편네야
노름이 문제잖아 ㅆ
생활비 빵빵하게 주는 자식 있으면 주택연금이 왜필요하냐
좋겠습니다~~~^^
생활비 빵빵하게주면 누가 넣나요 참 나😂
자식들도 살기 힘들고 집사기 힘든 시절에 자식한테 생활비를 바라나요..ㅜㅜ
주택연금받고 일안다니고 싶습니다 65세 남자 입니다 2억 짜리집입니다 얼마받을까요?
65세에 2억짜리 집은 40만원도 안됍니다 일하시는게 건강하고 좋아요 @@amore2468
감사합니다 ~!!!🌸🌱👍
많지는 않아도 무노동으로 꼬박꼬박 들어오는 돈은 정말 고마운 돈입니다.
무노동은 아닙니다
젊었을때 노동했던
댓가입니다
세상에 공짜는 절대없음
ㅡ3@@화학통증
젊었을때 일해서 세금도 내고 모아서 집을 산거니 무노동은 아니죠.. 늙어서 더이상 노동을 할수없게된거니 당연히 쉬면서 받아서 살아야 당연하겠죠?
무슨 무노동인가요 ?
정부에서 집 공짜로 받았나봐요iii
그집이노후되면 재건축
도안해도되고 마음편히 코박꼬박 받으시고 해지하지말고 평생살면 이익이죠.
최고로 고마운 영상입니다
노름 투기하는 좋아하는 버릇 있는사람 걸러야되요 잘못된 예시네요 이런 쓰레기짓하는 사람 별로 많지않아요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이 더 많아요
노름(투기)하는 인간이 집이나 있을는지
65세에 6억짜리 아파트 주택연금 신청해서 매달140만원 정도 받고있어요. 10년이면 1억5천만원. 30년 이면 4억5천만원 타먹는데 내나이가 95세 까지 살아 있을때 얘기죠, 거기다 복리이자!
조금 작은집으로 이사하고 싶은데 손해가 너무 많아서 죽을때까지 살아야됨! 잘생각해서 결정 하세요 ~
그집에서 거주하는 비용은 생각 안하나요?
@@스미다사슴코
맞습니다ㆍ
그냥 집값만 생각하시면 안되지요ㆍ
@@스미다사슴코
집 월세까지 포함한 것
자식들은 주택연금 하는걸 좋아하지 않아요.
부모님 집은 자기 집이라고 생각하니까요.
집을 줄여가고 나머지 돈으로 생활비를 쓰려고 해도 자식들이 사업한다면 그 돈을 지키기 힘들것입니다.
황창연 신부님도 다 쓰고 가라고 하시지요.
자녀들도 주택연금 받으시면서 편하게 사시길 바란답니다.진심
살다가 남겨주고 가면 좋지요 지네들도 얼마나 살기가 힘들겠어요
황창연신부는 자식이 없으니 그런소리 하지😊
인생이란 공수레공수거일세
그ㄴ은 천주교에 바치라는거다
좋은정보 감사🎉 65세인데 고민 계속中..
이유는 1)(20년간 연금수령 가정시)집값의 60%에 매도하는 것과 동일하니 2)이자가 복리이자로 10년후 반환가정시 약35% 고금리이기에~(( 1)과 2)의 근거는 하단의 다른 답변자분의 예시참조))
주택연금 좋은
제도입니다
2년전가입 아주만족함니다
월수령 187만원
우리 부부 평생동안
받을수 있는데 이보다
더좋은게 없을겁니다
망설이지말고 신청해
노후를 윤택하게 보내세요
아파트가격이?????
가격이 궁금
가격궁금합니다
@@송영승-l1v 10억 넘겠죠
@@초록코끼리-h8z
63세가입
8억시세입니다
사람과 도박이 문제지. 연금이 문제냐?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티다가,
될 수 있으면 부동산이 올랐을 때 가입하고,
절대로 해지하면 안 됩니다.
해지만 안 하면 안전하게 보장되는 종신 연금이 되는 겁니다.
손익을 따지기보다,
본인을 포함해 배우자도, 자식도 변함없다는 보장이 없다는 걸 명심하셔야 합니다.
정확하시네요. 집 값이 제일 고점일때 가입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주택 시세는 가입 당시 시세로 평생 고정이니까요.
그르니께 들었으믄 저세상갈때까지 받아야는거!! 아님 아예 팔아서 쪼개쓰다 가는거
감사 합니다
뭐가 나쁘고 좋고가있냐?본인들 사정대로 하면되는거지.
저도 지금72세라 주택 연금 을 생각했었는데 팔아서 줄여가는게 현명할듯합니다
감사합니디ㆍ
맞아요 집 판돈으로 남은 돈을 꼽아두고 은행이자와 함께 보태쓰는게 훨씬 남는 장사겠네요
그럴려면 입지 구린곳에 평수도 줄여가야 하는데 생활의 질이 얼마나 떨어질까.
노후에는 살던 집에서 살다 돌아가시는 게 제일 원하는 건데 ᆢ
72세면 살던 집에서 살고 연금 받으시는 게 더 이익일텐데요
주택연금은 고령일 수록 유리합니다
월 수령액 많고 혹시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 가셔도 자식들에게 요양비 손 안 벌리고 ᆢ
정산해서 남는 금액 ᆢ 자식들이 알아서 ᆢ
@@최향기-n4t 살던집에서 돌아가시는 노인들 없습니다 100% 요양병원이나 중환자실에서 죄다 돌아가심
주택연금 유리하게 받을수있는부류는 집이 지은지 몃년안된 5억정도하는게 딱좋타 지은지 오래되서 몃년지나면 재건축들어가는데 분단금못내서 팔게되면 중도해지하게되고 복리이자까지 폭탄맞는다
결론은, 집은 집대로 가지고 싶고, 연금은 연금대로 받고 싶고 하다는 이야기인데...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나?
내가 죽어서도 그 집을 갖는 것도 아니고
돈 나올 곳은 없는데
좋은 제도 가지고 왠 시비
그럼 배 곯고 살아?
웃기는 놈일세
지 집 담보대출 주는 것도 아니고
가입일 현재로 가격이 확정 되는게 문제임
인플레 ,경제성장율,통화량증가등 이유로 역사적으로 가격은 우상향 해서 2배나 올랐는데 상속시점 현재 가격에 정산되지 않고 가입한 10년 전가격으로 상속된다면 애들이 얼마나 실망 하겠는가?
상속시점 주택가격으로 정산됩니다. 염려 놓으셔도 됩니다.
@@noanlove 그러면 집 가격이 떨어졌을 때 매달 주는 돈도 깍겠다고 하면 좋을까요?......나중에 자녀가 그 집에 대한 대출금을 갚고 상속 받을 수 있습니다.....그 대출금을 안갚으면 경매처분하고 남는 돈은 자녀에게 상속해줍니다......
@@공정-k6t
집값은 올랐으면 좋겠고
떨어져도 연금은 그대로 받고싶고 욕심이죠ᆢ
주택연금,사체나또가타제가74세상담을해보니복리이자설명은업서고복리이자사체나토칻은생각해야한다
저도
죽을때 갖고 가지도 못하는 집 한채 있다면 그거 쓰고 죽는다 생각하면 좋은 제도인 듯.
저는 주택2채중에
1채는 주택연금 들었는데 매월 100만원씩 나옵니다. 너무 좋아요
두채인 사람은 하나를 처분하고 나서 한채 남은것으로만 주택연금해주지 안되는데요
2채합이 12억 넘지않으면 가능하다던데요
공시지가 12억 이하면 다주택자도 가입가능합니다
12억 이상이면
1채 빼고 팔아야 하구요
👏👏👏👏👏👏👏👏👏
주택연금은 보험회사에서 내게 쥭을때까지 연금을 쥬ㅓ서 내갸 여유롭게 살게 해주고 그대신 내갸 죽고나면 그집은 연금공댠에서 가져갑니다.
가입자 사망시에 팔아서 남은돈 유족에게지급하고
혹시,집값보다 초과해서 생전에 받았어도 유족에게 청구하거나 피해없음 노벨경제학상수상자도 한국 주택 연금 극찬한적있음.
주탁연금 3년째인데 너무좋아요자식들한테 초라하게 손 버리지않고 당당하고 좋습니다😅
@@mkJ-en6mz 사망시 주택공단에서 집을 가져갑니다.
@@AnnKim-kd1mw잘 모르시는 말씀 엄밀히 따지면 순서가 이렀습니다 두 가입자 모두 돌아가시면 상속자가 가입된 집을 팔아서 그동안 수령한 연금 반환하고 나머지 상속 받는게 정확한 정산입니다 단지 그 시행을 공단 (실제는 국가 )이 그때의 시세로 정산하여 잔액이 있으면 상속자에게 모자르면 국가가 손비처리하는 것입니다
@@기훈윤-x9r 주택연금은 30년전부터 있었어요 많은샤람이 가입해서 생활비 받고 죽으면 그집은 공단에서 가져갑니다 주위사람들 많이 봤읍니다.연금공단은 집이나 아파트를 수백 수천개 소유하고 렌트 내놓고 있읍니댜
아들이 효자네요
아는지인은 주택연금신청했다고 하니까 아들이 왕래를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우리가 자녀를 잘못 키웠네요.
그런 자식 많습니다. 상속 안 해 준다고.
@@그래요네-x8x그러면 자식들이 생횔비를 줘야지요
고로 받을 거 없으면 저절로 분리 독립되는 냉정한 현실ㅡ 그 동안 위선에 속은 것
에효
지인은 중간에 해지를 했으니 손해를 보죠.
끝까지 간다면 필요한 연금인데요
문제는 이사를 가게되면 좀 복잡하더군요
주택연금은 필수이다. 물론 일찍 죽을 것 같은 사람은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식에게 손 안 벌리고 노후에 생활하는데 도움이 되면 되는거지 여기에 무슨 계산기를 두들기나요? 그 집을 끼고 앉아 있으면 어디서 돈이 나옵니까? 곤궁하게 살다가 집을 남겨두고 죽으면 표창장을 받는 것도 아니고 결코 자식에게 큰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런 돈은 쉽게 날아가게 마련이니까요. 나이들면 계산에서 좀 떨어져 단순하게 살아야 합니다. 남은 인생 그냥 행복하게 사세요. 그게 자식들이 보기에도 좋은 일입니다.
주택연금 7년째 받고있는70대 입니다
매달꼬박들어온 연금에
감사하며살고 있습니다~
이자는 아주싼편이며 국가에서 노인들께 배려하는것이죠
이자는 복리라 매달 이자율이 올라갑니다
월 복리 이자라서 이자가 싼 편 아니고. 오히려 비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자는 비싸요.
이자비싸요 복리이자인데 ㅡㅡ
주택연금이란것은 한마디로 간단히 설명하자면 매일 집깂에서 조금씩 삣으는것이라고 생각해두시면 편하게 이해하게됩니다.
이사연분은 무조건 주택연금드세요.
몇백년 살려고요.
나중에 자식에게 주고
후회마시고요.
"사랑의 강물도 흐르고
눈물의 강물도 흐르고"
🎵~~~
노래ㅡ이종득
네 공유 합니다^^
노후가 걱정이네요ㅠ
현재 100만원이 20년 후에도 그대로라면 그때의 백만 원은 현재의 몇 분의 1 가치가 될지... 그 때도 만족할만한지 궁금하네요
노후 연금이 부족 할 경우 매우 유용한 노후자금 확보 방법이 주택연금입니다 중도해지 않고 받으시면. 노후 대안으로 괜찮은 상품입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복도많은분이시네 착한부인에다 명의도 자신으로해놓고 노름할수있는여유까지 있고..늙어죽으면 집이무슨소용인데 자식들 좋은일시킬려면 모를까 근데 과연 자식들한테 좋은일일까 세상엔 공짜가없다
좋은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주택담보대출 그마저도 매월 찔끔 주는 방식
저는 만65세에 신청해서 받고있습니다 부부합산 국민연금 260만원입니다 나중에 자식들 물려준다고하면 자식이 60이 넘습니다 가입을한다음 해지할경우 복리로 계산되서 손해라는겁니다 30년후 집값을 생각해서 주택연금 가입해서 130만원 받고있습니다 1억당 25만원정도 됩니다 아직도 월급받습니다 그래도 신청해서 받고있습니다
이자가 복리구나~
복리가 무서운건데,,,
나중에 복리이자땜에 자식에겐 갈게없겠네
자세한설명 감사 합니다 저는2억5000짜리라서 월60만원 조금 더돼네요 백만원 넘게 받으시니 생활비걱정안하고 부럽습니다
주택연금 실행한지 2년 다 되어 갑니다. 요즘 백세 시대라 우리가 늙어 죽을때면 우리 애들도 고령이라 집을 물려줘도 의미가 없겠다 싶어서 가입했습니다. 대출 개념 이지만 갚을 필요도 없고 죽을때까지 나오니 생활이 여유러워서 아주 만족합니다.
현명한 선택이십니다^-^
주택연금을 받아야 한다면 집을 조금 줄이고 남는돈으로 생활비하는게 이익입니다
주택연금은 대출입니다
@@포천청 집을 줄여서 남는 돈으로 과연 몇 년을 살 수 있는지 계산해봐야겠지요
집을 줄이면 그 많은 짐은 어디다 두고? 생활의 질이 얼마나 떨어지는데? 사람이 넓혀서는 살아도 줄여서는 못삼.
평균수명까지 살면 주택가격의 절반보다 조금더 받을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이자와 수수료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집값 상승분 미반영, 인플레 등을 감안하면 손해가 더 커지긴 하지만 당장 생활비가 없으신 분들한테는 어쩔수없는 선택이겠죠.
자식없으신 분들에겐 강추합니다.
@@워커-t8n집 값이 하락해도 미반영인것도 사실인데 사람들이 집 값이 왜 상승할꺼라고만 생각할까. 신축 아파트는 계속 짓고 있는데 기존 아파트 감각상각 되는것도 고려해야 함.
자식이 있어도 추천이죠. 지 인생 지가 살아야지 부모가 언제까지 자식 재산 상속 때문에 살아 생전 거지 같이 살아야 함?
평균 수명이면 절반 받는다구요? 백세시대에 의학기술 발달로 수명은 점점 늘어나는건 생각안함?
제 가족도 가입했는데 67세 가입 후 32년 받으니 가입 시 집값 다 받음. 시점을 잘 맞춰서 집 값 최고점일때 가입했는데 지금은 시세가 20%나 폭락함.
@@워커-t8n90세가 아니라 의료발전으로 100세까지 산다는 가정으로 산출되는 연금입니다. 100세까지 받을때 집 값 정도 됩니다.
인플레이션으로 기존 집 값이 오를까요? 신축 아파트 계속 지어서 기존 아파트들은 감가상각 될텐데?
초저출산, 초고령화, 가계부채, 경제성장률 1~2%대 등 극한의 악조건을 모두 갖춘 나라에서 부동산 불패는 없음.
주택연금 받은돈으로 노름을 하는 얼빠진 노인네가 있다니. 인생 참 헛살았네. 마지막 동아줄인데 그나이 먹도록 철딱서니가 안들기가 더 힘들텐데..
나도 가입했는데 절대로 후회없어요🎉
중요한건 구축은 팔리지 않는다는것 죽을때까지 갖구가야 된다
주택연금을 받으면서 이사를 하지않고 내 집에 그대로 산다는 것은...
내 집을 월세로 놨을 경우 내가 받을 수 있는 금액에 주택연금액을 더한 금액을 내가 누리고 산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결코 가입자가 손해보는 제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니죠. 내가 내집에 살면서 월세내는 월세 금액이랑 주택연금받는거랑 합한금액.
주택연금 안받으면 좋지만 형펀이 안되면 주택연금받고 남은여생 펀하게사는게 좋아요
유익한 정보, 잘 보았습니다.
탈탈 없어집니다.
은행놈들이 절대로 손해는 안보죠
살벌하게 뜯어 가는 세상. 가만히 있게 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