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통일의 시작! 군사의 몰트케 등장 [세계대전 프리퀄④] 역전다방 160회ㅣ국방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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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พ.ย. 2024
- 밀담 1. 관세동맹의 배경과 독일의 산업 성장
-보호무역을 주장한 독일 경제학자 프리드리히 리스트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빠르게 성장한 #독일 철도
-각 지역의 특색있는 산업들을 육성한 독일
밀담 2. 산업 성장과 함께 이뤄진 기술과 무기의 혁신
-철도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 크루프사
-크루프가 대히트를 친 철강 제품들 � 철도 바퀴 타이어, 강철포
-#강철포의 위력과 #후장식 대포의 등장
-리틀빅혼전투로 알아보는 후장식 야포의 장점
-프로이센군의 혁신 #드라이제 니들 소총
밀담 3. 크림전쟁과 이후 달라진 유럽의 판도
-크림전쟁의 배경과 그 여파
-이탈리아 통일전쟁과 프로이센에 준 영향
-사르데냐-프랑스 연합군에 솔페리노를 뺏긴 오스트리아 #솔페리노전투
밀담 4. 프로이센군의 개혁과 몰트케의 등판
-군사 강국의 명성이 쇠락해가던 당시 프로이센군 상황
-프로이센군 개혁을 시작한 빌헬름 왕세제
-빌헬름 왕세제가 등용한 인물 #몰트케 인물 분석
-몰트케가 바꾼 프로이센군의 시스템 � 장군참모부 강화
-장교들의 임기응변을 높여라! 워게임과 전적지 답사 Staff ride
23:14 안병억 교수님 뭐라구요? 앞으로 우리가 볼 비스마르크와 통일전쟁이라고 하셨나요? 저는 이 순간을 몇 년을 기다려왔습니다. 바로 다음 편에 비스마르크가 등장하는 군요. 감동입니다. 역전다방
드디어....!
다들 예상한 그 전쟁이 주 주제가 맞았어 ㅎㅎㅎ
기대되는 남은 게 1차세계대전, 2차동부유럽전선과 독소전쟁, 적백내전과 국공내전, 중일전쟁(이건 태평양때 한다고 하셨으니 하고 종영하겠죠) 등 있는데 진짜 기대되어요
@@누쓰-l3y 역전다방 종영해요? 딱히 이 채널에서 볼만한 프로없어서 구독자 많이 빠질텐데 할까요?
보오,보불전쟁
헬무트 폰 몰트케......
말 그대로 전 세계 군대가 쓰는 핵심 시스템인 참모본부 시스템을 만들어낸 인물입니다.
그리고 그의 명언 중 하나가
전술 환경의 변화에 대처하는 임기응변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아무리 잘 짜여진 전술, 작전상의 계획이라도 첫 총성이 울리는 순간 쓸모가 없어진다" 라는 격언을 남겼는데,
잭 웰치가 이 말을 인용했으며,
마이크 타이슨이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주둥이에 한 방 얻어맞기 전까지는."으로 고쳐서 말한 것이 유명해졌지요.
글 잘 쓰시네요.
채박사님 최고
대몰트케 ㄷㄷ 저정도의 인재를 추천한 사람도 그리고 그 인재를 기용한 사람도 대단하고 또 이과 문과통합형 인재가 발전시키는 능력이 이 3박자가 다 맞아들어간듯
안박사님도 좋은데요 임박사님도 한번씩 나오셨음 좋겠어요 국방티비부탁드려요😊
유럽 근대사에서 배울게 정말 많네요.... 우린 몽고/ 여진/거란/중국/ 일본 이렇게 단순한 구조 였는데 유럽은 많은 중소 지방 국가/ 협정/배반/ 무력/전쟁등....
지금의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면서도 서로 으르렁 대는 유럽의 속네도 알게 되고....
너무 중국이 막강해서 사실 외교라고 할 것도 없었음... 유럽도 로마가 끝까지 압도적이었으면 동양과같이 외교에 문외한이 됐을거고 동양이 한나라,당나라이후 지금까지 다 쪼개졌었으면 유럽처럼 살아남기위해 현명하게 움직였을테니..
너무 재미있어요! ❤❤❤
고맙습니다^^*
저녁 먹으면서 역전다방 보면 그게 행복이지. 독일사 꿀잼
아직도 독일의 큰 기차역 옆에는 군대가 주둔했던 병영을 개조해서 쓰고 있는 가게나 업체들이 많습니다. 요새 너무 재밌네요ㅋㅋ
크루프제 야포에 동학농민군도 큰 타격을 받았었죠..
야포+개틀링건 ㅜㅜ
마지막에 허준님이 말씀하신게 진짜 제가 느낀 것과 같네요
우리가 익히 알던 강력한 독일군의 모습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는게
너무 소름이 돋아요
최고의 프로그램.
이게 프리퀄입니다. 이제 앞으로 다가올 독일통일, 1,2차 세계대전까지 생각하면 상상만으로도 장대합니다.
국가가 발전하기위해서는 참신한 인재 등용이 절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역전다방을 이끌어가시는 다섯분의 인재
곧 국가의 부름을 받아야할텐데
빨리 그런 날이 오기를 소망합니다!
군복무 다시하라구요? 한분은 현역장교신데요?😅
@@자가주도영어학습 ㅋㅋ
군복무를 포함해서 다른 방식과 분야에서 국가의 부름을 기대해야..
대한민국 다시 한번 도약이 필요하니까요^^
역전다방 최고입니다 ㅎㅎ
나폴레옹시대,빅토리아시대,베르사유체제, 얄타회담까지의 독일민족의 변화를보면 독일사가 진짜 매력적일수밖에없습니다..
이탈리아 독립전쟁도 다른지역 역사 못지않게 재밌다고 봅니다.
역전다방에서 충분히 다뤄볼만한 내용이라고 봅니다.
이탈리아 독립전쟁은 사르데냐도 사르데냐지만 의용군 붉은셔츠대를 이끈 '지세페 가리발디'를 뺄 수 없죠.
이탈리아인들에겐 사르데냐의 국왕 '빅토리오 엠마누엘레 2세'와 더불어 가리발디가 역사적 영웅이죠.
샤른호르스트 그나이제나우 몰트케 캬
다 독일 전함들이네요 크..
항상 즐겁고 재미있게 잘 보고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잘봤습니다^^
드디어 보오전쟁과 보불전쟁의 주역인 대 몰트케가 나오는군요. 다음화부터 본격적으로 전개될 독일 통일 전쟁이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으아아악 현기증나요 5편 줘영..
아니 왜 이렇게 짧아요!!!ㅠㅠ 흥미진진한데 끝ㅠㅠ 넥플릭스 드라마보다 더 한듯 ㅠㅠ
혹시 2차 세계대전 더 영상 만들어 주실수있을까요? 태평양전선말고 유럽전선을 더 알고싶습니다
독일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독소전쟁을 위한 빌드업 과정이라 그래요. 서부 전선 이야기를 할지말진 잘 모르겠지만 동부전선 이야기는 꼭 나올거에요.
19세기에 비스마르크만큼 외교의 힘을 발휘했던 인물은 없다
와 퀄리티 미쳤다...
커다란 몰트케 등장
밥반찬 3일치 감사합니다
여태까지 반복한거면 그 이상이죠
ㄹㅇ 역전다방 키고 밥먹으면 개꿀맛
유럽의 근대~근현대 역사는 나폴레옹 행적 제외하면 접할 기회가 잘 없어서 그런가 이번에 독일역사 듣는데 엄청 재밌네요ㅎ
심소령(중령?)님의 이태리 원어(^^) 발음 사르데냐 - 삐에몬테 훌륭합니다 ㅎㅎ 내용은 더 훌륭합니다. 평소 좀 궁금하게 여기던 바였는데 잘 들었습니다. 깊이 있습니다~
몰트케에 이어서 비스마르크까지ㄷㄷㄷㄷ 이제 보불전쟁이 눈앞이네요ㅎㅎㅎㅎ
베르사유 대관식 가즈아!!!
히틀러의 에펠탑 인증샷과 더불어 엘랑국 양대 굴욕
몰트케, 비스마르크...진도가 적당하네요. 바로바로 나와주니 ㅋㅋㅋ
역전다방에서 제1차세계대전 다뤄줬으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크.. 몰트케 멋있네
빌드업 기가 막히네요.
독일통일과정! 아름답다…!!
잘 보겠습니다.
2차대전 독일군까지 이어질꺼 생각하니깐 팬티에 지려버렸다
‘대’ 몰트케!!등판 너모 재밌다
05:35 TK엘리베이터는 티센크룹이 매각한 뒤로 사모펀드들이 주인이긴 합니다. :)
오랜만에 몰입중. 태평양과 보스니아는 남북전쟁은 너무 재밌었는데 한국전쟁은 정치적의미가 너무커서 본질에 잘 못다가서는 느낌이였어요. 감사합니다
오히려 저는 좋던데요. 중공군의 재평가와 밴플리트 맥아더 등 미국 장군들을 다시 보게됨. 마지막으로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다시느낌
총력전(에리히 루덴도르프)
- 클라우제비츠의 이론은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한 이유는?
임박사님이 말한 세계 top 장군중 한명인 몰트케가 이제 나오는군요
그것도 보신 분들이 이렇게 많구나 ㅎㅎㅅ
@@누쓰-l3y저도요.
ㅋㅋㅋㅋㅋ 거의 토전사가 김용 아저씨 무협이네 이건 다 스핀오프고...
임박사님 역전다방에서 보고싶네요 ㅜㅜ
전쟁광 별명인 그 삼국지 아저씨요?
드릴 정밀 가공 할 수있는 철이 중요하지
꿀잼
독일 참모본부 랑, 현대 장교 군사교육기구 육군대학 이상의 시스템
드디어 몰트케가 나오네요
어릴적 기억으로는 코크스는 석탄과 석회석의 혼합으로 알고 있고요. 시골의 대장간에서 풀무로 태워서 사용했었습니다. 타고 남은 코크스는 작은 구멍들이 많아서 상고머리 뒤통수에 대면 머리카락이 구멍으로 들어가서 잡아 당기면 따가웠던 기억이 나네요.
드디어 몰트케 ㅋㅋㅋㅋ
따봉
포병나온 저로써는 크루프의 강철제 후장식 야포는 충공깽
다음화 보기전에 1864를 시청하고 봐야겠군요
동영상의 제목이 1864인가요
@@김정욱-d9v 제2차 슐레스비히 전투를 다룬 드라마 입니담
@@김정욱-d9v 아닐수도 있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슐레스비히 홀슈타인을 두고 싸운 덴마크 영화 1864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Hamzeeeeee7 정답입니다
크루프가 만든 게 열차 대포
파울 폰 힌덴부르크 회고록.
에리히 루덴도르프 회고록.
막스 호프만 회고록.
교보문고.
나왔다 비스마르크의 4번 타자 몰트케
2시간짜리로 해주면 안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45 '공'이 아니라 '공이'입니다.
몰트케면 독일 최고 명장 아님? 독일에서 좀 잘싸우다가 결과 못갖고온 양반들 있는데 이양반은 결과나 이론이나 다 잡은것 같은데
맞음. 독일 장군들이 전술우위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전략적 식견은 형편없는 경우가 많았는데 대 몰트케는 둘다 뛰어난 몇 안되는 독일 장군이었음
독일의 이순신 쯤 될듯
좀 초딩같은 질문인데 독일인들 입장에서 몰트케 vs 롬멜 어떤 장군을 더 높게 쳐주나요??
@@송포도포도 둘다 프로이센쪽 기반인데 현재독일은 작센지역을 기반으로 한 남부가 대세라서 둘다 안좋아합니다 정확힌 관심이 없
개 재밋다
몰트케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깨어있는 인물이었군요
1800년대 프로이센은 진정 라인강의 기적을 일으키죠. 혁신적인 개발도 있었지만….당시 독일의 이미지는 영국의 “짝퉁 국가” ….. 영국은 독일제 짝퉁 제품으로 골머리를 썩었고 독일제의 수입을 제한하기도 합니다.
여하간 산업혁명이후…..역사에서 첫번째 “짝퉁”제조국은 독일(프로이센)였다는 점 !
독일 통일전쟁 - 청일/러일전쟁 - 1차대전(서부/알프스/동부/메소포타미아) - 적백내전 - 중일전쟁/독소전쟁 이렇게만 갑시다 ㅋㅋㅋ
몰트케 어떻게 독일을 통일 시켰을까
떄 시 방 목 장 을 잘 만나야 하고 인물의 정신이 중요하다고 사마천이 지은 사기에 나와 있어요
건의합니다. 😊
아랍의 살라딘군과 십자군들의 전쟁배경과 십자군의 탄생과 유명한 인물들 그 시대의 분위기역사를 가르쳐주세요😢
말미에 프로이센군 개판됐던 과정이 딱 지금 우리나라내
그당시 독일은 대기업이 소유자가 사실상 국가 소유지
당시 독일은 사관학교가 없다고 들었는데 대 몰트케가 다닌 사관학교는 덴마크 사관학교를 말하나요?
산업정책은 물리학 박사의 전문 분야가 아니니 잠시 조용히 있는게
잘 몰라서 질문 드립니다. 전장식 야포와 후장식 야포의 차이중에 후장식 야포의 정확성이 더 높은 이유는 왜 그런건가요?
같은 길이의 포신에 강선포라면 후장식과 전장식은 발사속도만 다를 뿐 정확도는 비슷해야 맞는거 아닌가요?
예전 프로이센-독일 철도는 완전 개쩔었는데 지금 독일 철도는 왜 이렇게 개판이 난걸까...
그 철도를 지금까지 쓰고 있는데다가 중부유럽에 있어서 온갖나라 기차가 다 지나다님 도저히 유지보수할 시간이 없을정도로 과부하 걸린상태라고 함
@@세잡쓰 더군다나 민영화해서 돈도 없는 것도 한몫하는듯
무기가 강해지면서 성에서 존버하는 방식은 안먹히니 그런거지.
집시와 돈거래 하면서 자산 축적해서 무기 만들었지.
12:57
앙리 뒤낭, 적십자
진짜 ㅈㄴ재밌네 ㅋㅋ 토전사급임
드디어 전쟁기계들의 시간인가
진짜 뽕차네요
와 ㅅㅂ 보불전쟁이라니 프로이센의 진격!!!!!!!!
23:11
비토리아 에마누엘레 + 가리발디
카보우르도 껴줘...
근데 저 포 구경이 너무 작은데 위력이 있나요?
충격신관 장착했고 파편을 사방으로 퍼뜨리는 포탄을 씀 근처에서만 터져도 죽음
다음화에 당대 유럽 정치인들 중 최고 능력자인 비스마르크 수상이 등장
38:25 '살상 반격'이 아니라 '살상 반경'입니다.
어설픈 중립은 오스트리아 꼴 난다는 교훈을 잘 보여주는 부분이네요. 지금의 대한민국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큰 것 같습니다. 어설픈 중립보다는 차라리 한쪽으로 입장을 확실히 정리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잘 봤습니다.
프로이센 독일제국이 인기 많은게 체급의 한계를 극복하고 슈퍼파워 강대국이 된 마지막 국가...
토론자는 채박사 만 있어도 충분할 듯. 토론량.들을만한 얘기도 채박사가 대부분..ㅋ.
근데 또 다른 사람들이 잇어서 채박사님이 더 빛나는것도 있음
잘 보고있습니다. 기존 출연진 여러분. 흥분을 좀 가라앉히고요. 새로오신 출연자 발언기회 좀 주세요. 본인들이 신나서, 막 흥분해서 설명하는 거 알겠는데요. 새로운 출연자의 시각도 듣고 싶습니다. 말하다가 자기 말할거 내보낼려고 말 끊지 좀 마시고요. 다들 전문지식 많은거 알고 있어요. 흥분을 좀 가라앉히고요. 새로운 분에게 적절한 발언기회를 배분해주세요. 천천히, 그리고 꼼꼼히 진행해도 되고 한편에 사소한 부분들을 포함해서 여러가지 이야기 해도 되니깐요. 자기 아는거 말할 기회 놓치기 싫어서 급하게 서두르지 마시고요. 적절히 배분해 주세요. 앞으로 계속 길게 보고 싶습니다
정말 중고딩들 세계사 교육용으로는 딱이네
하지만 강대국프로이센 또는 독일제국 48년뒤 역사뒤안길 사라지죠 217년만 9대 1871년 역사적인 독일 선포하지만3대만멸망
방송인데 반말은 좀.. 사적으로 친한거랑 방송은 구분하쇼
아오 채승병님 저 셔츠깃 구겨진거 때문에 얘기에 집중이 안되네 누가좀 펴주면 안되나.....눈이 계속 저기로만 가네
채박사가 뭔가 오해,착각하고 있는것 아닌가싶네요.
강철대포는 이미 영국이 증기기관을 만든 제임스와트 이전부터 만들고 있었습니다.
강철대포 흉내만 낸거랑 실전에서 제대로 쓸수있는 강철대포랑 같냐? 왜 요즘은 개뿔도 모르면서 아는척 할려는 애들이 많을까?
그건 주철대포임
주철 강철도 구분 못하는건 아니지?
맞아요. 그건 주철대포가 금방 못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신고를 해서 고쳐야 할정돈데 ㅋㅋㅋ
혀 짧은 놈들이 왜이리 많노? 먼말인지 알아들을수가 없네
17:50 편집자가 군대 안 갔다 왔나 보네. "공"이 아니라 "공이"입니다. 명색이 전쟁사를 다루는 제작진인데 이런 사소한 걸 몰라서야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