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저도요~ 저도 사실 그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저도 남의 집 소리가 어느날 갑자기 들린다면, 어떻게 안들을 수 있을까.. 매일매일 더 귀기울여 들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ㅎㅎ 이 댓글이 너무 반가웠습니다😂 어설픈 마지막 뉴스의 앵커 흉내를 칭찬해주시다니😊 너무 부끄럽고 기분이 좋습니다. 마지막에 “sbs뉴스 또각입니다~ ”하고싶은 걸 참았습니다.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브아라 N 메사친, 또각또각 님..!! :-) 안녕하시지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뜻하지 않은 일로 블로그 이사를 해야했어요. 그 일로 통 다른 일은 할 수 없었습니다. 이제 이사를 마쳤습니다.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어요. 헤헤, 그동안 격조해서 죄송합니다. 머릿글에 주소 명시했으니까요. 시간되시면 놀러 오세요. 헤헤 오늘의 생각입니다. // 당신이 누구에게 크게 화가 났을 때는 아무렇지 않은 듯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된다. 대범한 척 웃어서도 안 된다. 오히려 당신이 지금 화가 났으며 그래서 무척 고통스럽다는 사실을 털어놓아야 한다. 그 사람이 당신에게 소중하다면 더욱 그렇다.
안녕하세요 강변연가님🩵 그렇지 않아도 소식이 궁금했습니다~^^ 그러셨군요. 새로운 블로그로 이사를 하셨다니, 바쁘셨겠습니다. 그동안의 너무 좋은 글들이 무사히 잘 있어야 할텐데요🙏 새로운 주소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놀러가겠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제 채널에 들러주시어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민영님😊 항상 감사합니다. 👍👍제가 낭독을 시작한지 이제 1년 4개월 정도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문장 끝의 ”다” 발음이 아주 초창기엔 그렇지 않았던 것 같은데, 조금 지난 뒤엔 정말 심하게 다! 하는게 저도 거슬리던 찰나, 메리포핀스에 어떤 분께서 댓글에 남겨주셔서 그 뒤로 고치려고 굉장히 노력했고, 가장 신경써서 읽는 부분이어서 저는 사실 많이 고쳐졌다고 착각을 했습니다 😅 오히려 저는 “다”발음이 너무 약하게 들린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발음이 강하다는 분이 계셔서 놀랐고, “너무 거북하다”고 하실만큼 신경이 쓰이게 하는 줄 정말 몰랐어서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이걸 고치려 연습해 보았는데, 버릇이 되어버린건지 고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 아마도 많은분들이 잠자기 전에 들으시니 조용하게 읽기를 시작하다 저도모르게 생긴 버릇인 것 같은데, 방법을 정말 많이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랜시간 아직 많이 부족한 제 낭독을 이렇게 애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더 발전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자꾸 잠이 들어서 몇 번을 다시 듣네요.
감사합니다.
유균님❤️ ^^ 잠이 드셨다니 기쁩니다. 😊 그리고 몇번을 반복해서 들어주셨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꿀잠 주무시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채널운영에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는 또각채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ea님🩵 부족한 제 낭독을 들어주시고 이렇게 응원을 해주시고 채널 운영에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더 발전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십시오🫶
재미 있게 잘들었습니다 라디오을 소재로한. 삶을 이야기가 엉뚱하면서도 조금 톡특하네요
재용님🩵 정말 그렇습니다~ 저도 참으로 독특하고 참신하고 재미있는 소재로 삶의 이야기와 연관짓다니.. 신기하게 읽은 소설이었습니다😊 항상 귀기울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밤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잘 들을게요~♡
앗 금자님🩵 저를 부자로 만들어주시는 금자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업로드 할 때마다 재미있게 들어주시는 금자님 덕분에 더 즐겁게 녹음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남의 눈의 티끌은 보여도, 내눈의 들보는 보지 못한다""
나의 내면을 다시금 점검 하게 되는 밤입니다.
잘 듣고 잡니다, 또각님😊
민영님😍 민영님의 내공이 정말 멋지고 닮고 싶습니다. 소설의 교훈을 늘 더 깊게해주시는 민영님🫶 작가도 민영님같은 독자를 사랑할 겁니다~~ 좋은꿈 꾸십시오🩵
감사합니다. 잘들을께요
마이클님🩵 항상 이렇게 들어주시고 흔적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워지는 날씨 속에 감기 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저녁 보내십시오😊
라디오를 소재로 이웃들과 주인공의 사적인 장면을 보여주는 엉뚱함이 재밌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길~ ♡
금자님🩵 ^^말씀하신대로 정말 참신하고 재미있는 소재의 소설인 것 같습니다. 항상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고쳐진 라디오에서 더 큰 뉴스가 흐르고~~재미 있는 작품 잘 듣고 갑니다 오늘도 평온한 하루 되시길바랍니다
윤슬님~^^ 좋은하루 보내셨는지요. 저는 윤슬님 덕분에 평온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항상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또각님. 엉뚱한라디오 16 층에여자가 남편한테 맞는데도 말리지않는 건 맘이 안됬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팔복님🩵 저는 내용의 교훈에만 신경을 쓰다보니 그부분을 그냥 대수롭지 않게 읽어넘겼는데 팔복님께서 그 부분에 마음을 쓰셨다니 저도 뒤늦게 마음에 걸립니다. 😊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또각님 참 착한 성품이세요. 조그만한것에도 공감하셔서 감사하네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아마 저도 그 라디오 계속 들었을듯...😅
마지막 뉴스 낭독은 정말 뉴스 진행자처럼 잘 하셔서
놀랐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요~ 저도 사실 그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저도 남의 집 소리가 어느날 갑자기 들린다면, 어떻게 안들을 수 있을까.. 매일매일 더 귀기울여 들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ㅎㅎ 이 댓글이 너무 반가웠습니다😂 어설픈 마지막 뉴스의 앵커 흉내를 칭찬해주시다니😊 너무 부끄럽고 기분이 좋습니다. 마지막에 “sbs뉴스 또각입니다~ ”하고싶은 걸 참았습니다.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 SBS~😁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오~오래전 환상특급을 귀로 듣는듯 하네요~^^ 그들 자신의 삶도 남들과 별반 다르지 않음을 깨닫고나니 라디오가 제대로 들리는건가요? ㅎㅎㅎ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
^^ 재미있게 들어주신 것 같아서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말씀해주신 것 같습니다👍 항상 들어주셔셔 감사합니다.❤️
내귀에 또각님 고마워요 ~
굿모닝입니다 ~잘들었습니다^^ ❤
부지런한 바른생활 사나이, 머스마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는지요~^^ 좋은 꿈 꾸십시오. 항상 감사합니다. ✨
브아라 N 메사친, 또각또각 님..!! :-)
안녕하시지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뜻하지 않은 일로 블로그 이사를 해야했어요. 그 일로 통 다른 일은 할 수 없었습니다. 이제 이사를 마쳤습니다.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어요. 헤헤, 그동안 격조해서 죄송합니다. 머릿글에 주소 명시했으니까요. 시간되시면 놀러 오세요. 헤헤
오늘의 생각입니다.
//
당신이 누구에게 크게 화가 났을 때는
아무렇지 않은 듯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된다.
대범한 척 웃어서도 안 된다.
오히려 당신이 지금 화가 났으며
그래서 무척 고통스럽다는 사실을 털어놓아야 한다.
그 사람이 당신에게 소중하다면 더욱 그렇다.
안녕하세요 강변연가님🩵 그렇지 않아도 소식이 궁금했습니다~^^ 그러셨군요. 새로운 블로그로 이사를 하셨다니, 바쁘셨겠습니다. 그동안의 너무 좋은 글들이 무사히 잘 있어야 할텐데요🙏 새로운 주소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놀러가겠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제 채널에 들러주시어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낭독할때…
~~~ 했다. ~~다. ~~~있엇다..!!!
다 발음을 좀 약하게 하세요.
다 발음이 너무 강해서 듣기가 너무 거북합니디.
@@正流-w8x 처음 구독자 200여명일때 저도 그런부분 때문에 구독 취소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후 계속 듣다보니...
오히려 커다란 매력으로 느껴지면서 푹 빠져들었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매력들이 얼마나 많은지...
조금만 더 함께 해 보시길.'..
ㅎㅎ 민영님😊 항상 감사합니다. 👍👍제가 낭독을 시작한지 이제 1년 4개월 정도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문장 끝의 ”다” 발음이 아주 초창기엔 그렇지 않았던 것 같은데, 조금 지난 뒤엔 정말 심하게 다! 하는게 저도 거슬리던 찰나, 메리포핀스에 어떤 분께서 댓글에 남겨주셔서 그 뒤로 고치려고 굉장히 노력했고, 가장 신경써서 읽는 부분이어서 저는 사실 많이 고쳐졌다고 착각을 했습니다 😅 오히려 저는 “다”발음이 너무 약하게 들린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발음이 강하다는 분이 계셔서 놀랐고, “너무 거북하다”고 하실만큼 신경이 쓰이게 하는 줄 정말 몰랐어서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이걸 고치려 연습해 보았는데, 버릇이 되어버린건지 고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 아마도 많은분들이 잠자기 전에 들으시니 조용하게 읽기를 시작하다 저도모르게 생긴 버릇인 것 같은데, 방법을 정말 많이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랜시간 아직 많이 부족한 제 낭독을 이렇게 애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더 발전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은우님🩵^^ 늘 그자리에 계셔주시는 은우님덕분에 마음편히 녹음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