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수빈의 장르는 과연 어디까지일까.. 달샤벳시절 그냥 지나가부터 본격 천재 시동을 걸고, 꽃 ~ 동그라미의꿈까지는 아련,슬픔,사랑,이별과 같은 달수빈의 시그니처색의 곡들에, 지난 싱글앨범 후 케쳡은 대중들한테 달수빈을 각인시킬만큼 작사작곡 프로듀싱의 능력을 인정받았다 다이브때부터는 정말 최고점을 찍을만큼 오히려 외부작곡진들의 곡을 받을 필요가 없을만큼 완벽했다. 아직고 자존감 떨어질때 계속 듣는다 ㅜ 미쓰백 이후 본인의 탄생시절 이야기인 눈닮은눈은 다시한번 달수빈의 음악적 시그니처를 보여주었다. 이 곡 개인적으로 제일 오래 듣는 곡 중 하나. 그 이후 337 앨범 “훅”은 달수빈이 음악적 색에 변신을 시도한 곡. 달수빈 역시 이런 앨범을 내도 괜찮을까? 생각을 했던 도전적인 앨범이라고 할 수 있는데 여름에 너무나 적격이고 시원한 앨범이었다! 이후 엑스트라 - 이번 앨범 먹은 DJ 활동을 통해 음악적인 컬러가 더욱 다양해진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간 공연을 통한 다른 새로운 영감들이 달수빈을 발전시키고 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것 같다! 누나가 이런 걱정을 하더라구요. 나의 음악을 보고 사랑해주신 팬들이 내가 다른 DJ , 방송활동을 통해 공백기를 가질때 떠나는 팬들이 있다구. 절대 떠난게 아니고 옆에서 항상 응원중인거 잊지마세요!! DJ 수빈, 유튜버 수빈, 배우 수빈, 가수 달수빈 어느 모습이든 옆에서 항상 응원해요 !! 미공개곡들, 그간 작업한 곡들이 저장된 외장하드를 털고싶은만큼 달수빈의 음악을 엄청 사랑하고 좋아하고 기다리는 팬들이 많은거 잊지말아주시고 계속 꾸준히 앨범내주세요 ㅠㅠ 항상 매일 출근길 달수빈의 음악으로 시작하고, 퇴근을 달수빈의 곡으로 마무리합니다!! 한동안 파이팅을 불어넣어주지못해서 오랜만에 주절주절 써봅니다!!! 달수빈 음악 음악 평생해!💙 요즘 출근곡은 먹-훅 / 퇴근송은 엑스트라,Nothing, strawberry, 헌신짝
Dalsooobin always surprises me with her creativity. I don't know how it is possible to release such different music every time but each and every time be able to put it off perfectly You are such a talent
I very much appreciate the creativity of both the song and MV. How often do we get to hear music like this from Korea? And the MV did so much with what must have been a pretty small budget.
Girl, we don't need that AI, the best parts of video are the ones of you. Please, come back to your senses and gove us back the artistic vision that made us your fans at the first place. Sell a physical album or something, I'm starving.
Awesome song, and an incredible MV. I don't know if it was the intention, but to me has some kind of creepy/eerie vibe but that somehow goes along with the music so well. Love the colour palette, love the edition... as I've already said, an incredible MV. Also, I don't know how much you spend on making it, but it looks like a very high budget one.
Good luck, hopefully this gets noticed. As usual you are doing unexpected things your own way, slick, if disturbing visuals, but people do need a hard hitting message to take notice. Keep fighting!
JUST WOW!! The more I listen to Muck, the more I vibe with it 💗 instrumental part sounds like a soundtrack to a combat game, and I love it! It's amazing that Subin has such a wide range in her discography. Every single song is so unique that you don't know what to expect as her next release. I can't wait to see what we will get in the future from our amazing Subin!
Incredible stuff. I'm always so excited when you release new music because I never know what to expect from you but I know it's gonna be straight up FIRE
OMG IT'S SO ICONIC, DALSOOOBIN KILLED IT! 'MUCK' IS A GREAT SONG, THIS WOMAN NEVER DISAPPOINTS, CONGRATULATIONS FOR YOUR HARD WORK, DESERVE THE SUCESS ♡♡♡♡♡
Nice to see more new music from you. The fits in this MV, tho. Was it hard to move? Give me American Horror Story vibes. What is it about a lip ring that is so appealing? Congrats on the new song and MV. You sound great. Look great. Are great! Love the dark EDM.
Hello Subin, it's Gil Love. It was fun attending your livestream the other day. I loved your song "Sign" on Miss Back. You were the best on that show (Sera was my other favorite, but all of you girls were absolutely wonderful and fun to experience) and I was so happy when you performed your newly written song -- Sign -- the way you did. I can't say you made a "come back" on Miss Back because you were always with us, your "Dalshabet" and "Subin" fans; also, in my mind you have always been super successful. I loved this latest song, Muck, for the last couple of months. Did you write it yourself, Subin? I know you write a lot of music, including "Joker", yes? In any case, it was great seeing you live and it was so nice how you kindly interacted with all of us. I have a PhD in English (this means "literary analysis") and am currently writing a historical paranormal thriller novel. So I really respect song writers because I know it takes creativity and dedication. These days I listen a lot to both Kpop and Jpop (I love Japanese love ballads -- they seem to have hundreds of really wonderful love ballads). I love Korean love ballads like "Fate" from The King and the Clown movie, "Please" (jebal), and others, as well. I consider "Muck" a rock ballad. For me a ballad doesn't just mean a slow rhythm, but any song that is nostalgic and makes you dig a bit deeper or lower in your mood, usually written in the minor musical key. In any case, I am sure you are very busy. Hope your mother and two sisters are doing well. You introduced them to us in Miss Back. I was impressed on how good a daughter you are. Please keep positive. I know it must be tough out there. I am older than you, and have a Korean girlfriend who is very nice and kind to me, so please treat me as a friend "out there" in the U.S. who respects and enjoys you as an artist and wishes all the best. By the way, I am teaching myself Korean now through a Korean language learning website called Talk to Me in Korean (they are number one in teaching English speakers how to speak and read Korean). I'm just a beginner, but my goal is to be able to enjoy your and other Korean artists' podcasts in the future and understand everything you are saying. If you ever have an English question or want to learn more English, don't hesitate to ask me your questions. I love to teach. I have taught university and college students for years before deciding to take time off to research and write the novel I am working on now. It should be finished in about a year or so. Writing is hard work, yes? Your amigo in the U.S.A., -- Gil Love Ajosshi-Oppa 🙂 By the way, I am fluent in English, Spanish, and German. I lived in Germany for many years. My "bucket list" goal is to become fully fluent in Korean, which will probably take me a long time, but I am enjoying the learning process, not just focusing on achieving the goal. If you don't enjoy the process -- like in making and performing music -- you have to question "why" you are doing what you do. Sometimes the reason is financial survival and that is okay also. There is nothing wrong in not "always" enjoying one's work as long as there are "many moments" where one does enjoy the work and process. Message me here any time by commenting to this comment if you ever need to chat with an objective-thinking friend (someone who is not in the picture frame of what is concerning you, but wishes you well and will listen to your concerns with an open mind; I am sure you have many such friends already, but sometimes it's nice to speak to someone who is very neutral because they do not know you so well, but still care. That's why people talk to psychologists, who are well-meaning strangers who keep their ears and minds open for you.) Anyeong, Subin-ah! Translated to Korean using Google translator (sorry for the translation errors): 안녕하세요, 수빈, 저는 길 러브입니다. 얼마 전 당신의 라이브 스트리밍에 참석해서 즐거웠습니다. 저는 Miss Back에서 당신의 노래 "Sign"을 좋아했습니다. 당신은 그 쇼에서 최고였습니다(Sera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다른 노래였지만, 여러분 모두 절대적으로 훌륭하고 경험하기에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새로 쓴 노래 Sign을 당신이 한 방식으로 불렀을 때 정말 기뻤습니다. Miss Back에서 "돌아왔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당신은 항상 우리와 함께 있었기 때문입니다. "달샤벳"과 "수빈" 팬 여러분; 그리고 제 생각에 당신은 항상 엄청나게 성공적이었습니다. 저는 지난 몇 달 동안 이 최신 노래 Muck을 좋아했습니다. 수빈, 당신이 직접 작곡한 건가요? "Joker"를 포함하여 당신이 많은 음악을 쓴다는 걸 알고 있죠? 어쨌든, 당신이 라이브로 공연하는 것을 보는 것은 정말 좋았고 당신이 우리 모두와 친절하게 상호 작용하는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영문학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고(이것은 "문학적 분석"을 의미합니다) 현재 역사적 초자연적 스릴러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작곡가를 정말 존경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창의성과 헌신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케이팝과 제이팝을 많이 듣습니다(저는 일본의 러브 발라드를 좋아합니다. 정말 멋진 러브 발라드가 수백 개나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영화 킹 앤 더 클라운의 "Fate", "Please"(제발)와 같은 한국 러브 발라드도 좋아합니다. 저는 "Muck"을 록 발라드로 생각합니다. 저에게 발라드는 느린 리듬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기분을 조금 더 깊게 또는 낮춰주는 노래이며, 보통 단조로 쓰여집니다. 어쨌든, 당신은 매우 바쁘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당신의 어머니와 두 자매가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미스 백에서 그들을 우리에게 소개했습니다. 당신이 얼마나 좋은 딸인지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세상이 힘들 거라는 걸 압니다. 저는 당신보다 나이가 많고, 저에게 매우 친절하고 상냥한 한국인 여자친구가 있으니, 저를 미국에 있는 "저기"의 친구로 대하고, 당신을 아티스트로서 존중하고 즐기며 모든 것을 기원해 주세요. 그런데 저는 지금 Talk to Me in Korean이라는 한국어 학습 웹사이트를 통해 스스로 한국어를 배우고 있습니다(영어권 사람들에게 한국어 말하기와 읽기를 가르치는 데 있어서 1위입니다). 저는 아직 초보자일 뿐이지만, 앞으로 여러분과 다른 한국 아티스트들의 팟캐스트를 즐기고 여러분이 말하는 모든 것을 이해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영어에 대한 질문이 있거나 영어를 더 배우고 싶다면 주저하지 말고 질문하세요. 저는 가르치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지금 작업 중인 소설을 연구하고 쓰기 위해 시간을 내기 전에 수년 동안 대학생과 대학 학생들에게 가르쳤습니다. 약 1년 정도면 완성될 겁니다. 글쓰기는 힘든 일이죠? 미국에 있는 당신의 친구, -- 길 러브 아조시-오빠 그런데 저는 영어, 스페인어, 독일어에 능통합니다. 저는 독일에서 수년간 살았습니다. 제 "버킷 리스트" 목표는 한국어를 완벽하게 유창하게 구사하는 것입니다. 아마 시간이 오래 걸릴 겁니다. 하지만 저는 목표 달성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배우는 과정을 즐기고 있습니다. 음악을 만들고 연주하는 것과 같이 과정을 즐기지 못한다면 "왜" 하는 일을 하는지 의문을 가져야 합니다. 때로는 재정적 생존이 이유이고 그것도 괜찮습니다. "항상" 자신의 일을 즐기지 않아도 "많은 순간"이 있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객관적으로 생각하는 친구(당신이 걱정하는 것에 대한 사진 프레임에 없지만, 당신에게 잘되기를 바라며 열린 마음으로 당신의 걱정을 들어줄 사람; 이미 그런 친구가 많을 거라고 확신하지만, 때로는 당신을 잘 모르지만 여전히 당신을 걱정하는 매우 중립적인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들이 심리학자와 이야기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심리학자는 당신을 위해 귀와 마음을 열어두고 있는 선의의 낯선 사람들입니다.) 안영, 수빈아!
This is giving me such (early 2000s) old school Visual Kei band vibes, but with modern elements! The dark concept, the video effects and no fear of showing, well, muck and slime and other visuals, the outfits to a degree, the style of the instrumentals. Interesting!
달수빈이 작사│작곡│프로듀싱 에 모두 참여한 신곡 미드템포 베이스에 강렬한 록 사운드가 가미된 일렉트로닉 곡 "먹"에 물든 것 같은 세상에서 먹잇감이되지 말자는 메시지가 담긴 노래로 사이버펑크 분위기의 초현실적인 배경속 정체성을 잃어버린 사람들 Hi shit? 쓸때없는 것들 -> 오늘도 정신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사회에서 눈뜬 하루에 던지는 인사 You wanna steal a life-> 다들 어디론가 향하는 곳에서 나 홀로 멈춰 버린 듯한 기분 아직 살고 싶니-> 이런 삶을 계속 살아가고 싶니? 아직 난 잘 모르겠어 내가 맞는 건지 -> 지금 내가 가는 길이 맞는 것인지 길을 잃은 것은 아닌지 난 왜 그대로 인 것인지 버려지는 쓰레기-> 아무 쓸모 없는 존재 맞아 그게 나야 -> 존재의 의미가 없다 쓸때없어 버려지는 -> 사용할 수 없는 존재 부질없이 존재하는 ->그저 존재하는 존재 턱없이 부족한 것들 nothing -> 아무 것도 아닌 존재 Muck-> 쓰레기 쓰레기 온통 먹-> 아무 의미 없는 것들 꺾인 목처럼 let's get the fuck that shit-> 조금씩 사라져 없어질 것들 Muck -> 쓰레기 쓰레기 온통 먹-> 아무 의미 없는 것들 꺾인 목처럼 let's get the fuck -> 조금씩 사라져 없어질 것들 먹잇감-> 난 그들에게 먹잇감 먹이 감히 모둘 뒤 덮을테니 모두 달려->살아 남기 위해서 앞으로 나가야 해 먹잇감->난 그들에게 멋잇감 먹이 감히 모둘 뒤 덮을테니 모두 달려->살아 남기 위해서 앞으로 나가야 해 달려 우리에겐 없어 우린 가진 게 없어 달려 -> 가진 건 내 자신의 존재 뿐 지켜야만 한다 수 없이 섞여 검게 되어버린 검은 빛의 먹이지만 여러 배경 위에 존재를 나타내게 된다 변형되고 바뀌어 가며 삶의 흔적을 남기는 것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앞장서며 자신만의 색과 음악을 만들어 가는 아티스트 달수빈이 곧 장르가 된다 음악 속에 담긴 철학적 메시지 와 삶에 대한 깊은 고민의 흔적들이 묻어 나기에 들을 수록 깊이를 느끼게 되고 매료된다 먹과 함께 공개된 엑스트라 또한 주인공이 되지 못하는 엑스트라의 시점을 감성적인 멜로디와 강렬하면서 과감한 실험적 시도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가고있다 2017년 발표한 동그라미의 꿈은 빌보드가 선정한 최고의 K팝 노래 100에 선정될 만큼 음악성도 인정 받고 있으며 최근 활발한 DJ 활동을 통해 화려한 퍼포먼스와 디제잉 실력을 뽑내고 있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아티스트 달수빈의 먹 뮤비는 직접 디렉팅해 다양한 모습과 세계관을 엿볼 수 있다
Katchup 케첩 Catch up 목에 걸려버린 무언가... Dive 잠수해서 사라지고싶었지만 살아져버린 그런 것 눈 닮은 눈, 분명 까만 눈동자겠지만 하얗게 모든 것을 덮어버리는 너의 눈동자 달수빈이 가지고있는 강점, 가사의 유희가 너무 잘드러난 이번 먹 먹잇감들을 덮어버리려고 달려오는 까만 먹을 피하다가 꺾여버린 목과 눈앞의 Muck 이라니... 그냥 대단하다...
Haven't heard this kind of music from kpop. I wonder what kind of genre is this...dark techno? Anyways, kpop really needs to push their boundary with their sound
omg, our "Solo"-Subin here right now, stunning, the vocals, the style, the concept, and the movie-quality, totally incredible mind- and hearttouching !!!!!!!!!
this is frigging awesome!!! i love creepy concepts, especially when they're as well-executed as it is here. big fan of the muck creature at 1:47, it screams silent hill to me
AMARE COS'È, E ASCOLTARE IN SILENZIO LA LUNA 🌛 E PERDERE TE,E SOFFRIRE SENZA FARE RUMORE, AMARE SEI TU,AMARE DI PIÙ È UNA DOLCE FOLLIA E ANCHE UN PO COLPA MIA CHE T'AMO DI PIÙ. Italia 💞 💞
![[M/V] DALsooobin(달수빈) - Katchup](http://i.ytimg.com/vi/8kBUGGqTTzM/mqdefault.jpg)
![[M/V] DALsooobin(달수빈) - Katchup](/img/tr.png)
![[같이묵자] 먹갱아 평생 먹을 카레 오늘 다 먹갱? 6kg 메가점보카레 푸파! (feat. 달수빈)](http://i.ytimg.com/vi/QCiEoSzUCRQ/mqdefault.jpg)
![[BOYLOG] SUNWOO CAM | in JAKARTA & MANILA](http://i.ytimg.com/vi/tIit_UY5h1Y/mqdefault.jpg)
![ได้เวลา! พาน้องแฝดฉีดวัคซีนครบ 1 เดือน🫣 [cc] แดนแพทตี้ SS2 | EP.52 |](http://i.ytimg.com/vi/IzeLtaXBLNE/mqdefault.jpg)
![[MV] Victory 빅토리 by Rolling Quartz 롤링쿼츠 #KRock #GirlBand](/img/n.gif)
달수빈의 장르는 과연 어디까지일까..
달샤벳시절 그냥 지나가부터 본격 천재 시동을 걸고,
꽃 ~ 동그라미의꿈까지는 아련,슬픔,사랑,이별과 같은 달수빈의 시그니처색의 곡들에, 지난 싱글앨범 후 케쳡은 대중들한테 달수빈을 각인시킬만큼 작사작곡 프로듀싱의 능력을 인정받았다
다이브때부터는 정말 최고점을 찍을만큼 오히려 외부작곡진들의 곡을 받을 필요가 없을만큼 완벽했다. 아직고 자존감 떨어질때 계속 듣는다 ㅜ
미쓰백 이후 본인의 탄생시절 이야기인 눈닮은눈은 다시한번 달수빈의 음악적 시그니처를 보여주었다. 이 곡 개인적으로 제일 오래 듣는 곡 중 하나.
그 이후 337 앨범 “훅”은 달수빈이 음악적 색에 변신을 시도한 곡. 달수빈 역시 이런 앨범을 내도 괜찮을까? 생각을 했던 도전적인 앨범이라고 할 수 있는데 여름에 너무나 적격이고 시원한 앨범이었다!
이후 엑스트라 - 이번 앨범 먹은 DJ 활동을 통해 음악적인 컬러가 더욱 다양해진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간 공연을 통한 다른 새로운 영감들이 달수빈을 발전시키고 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것 같다!
누나가 이런 걱정을 하더라구요. 나의 음악을 보고 사랑해주신 팬들이 내가 다른 DJ , 방송활동을 통해 공백기를 가질때 떠나는 팬들이 있다구. 절대 떠난게 아니고 옆에서 항상 응원중인거 잊지마세요!! DJ 수빈, 유튜버 수빈, 배우 수빈, 가수 달수빈 어느 모습이든 옆에서 항상 응원해요
!!
미공개곡들, 그간 작업한 곡들이 저장된 외장하드를 털고싶은만큼 달수빈의 음악을 엄청 사랑하고 좋아하고 기다리는 팬들이 많은거 잊지말아주시고 계속 꾸준히 앨범내주세요 ㅠㅠ
항상 매일 출근길 달수빈의 음악으로 시작하고, 퇴근을 달수빈의 곡으로 마무리합니다!!
한동안 파이팅을 불어넣어주지못해서 오랜만에 주절주절 써봅니다!!! 달수빈 음악 음악 평생해!💙 요즘 출근곡은 먹-훅 / 퇴근송은 엑스트라,Nothing, strawberry, 헌신짝
Dalsooobin always surprises me with her creativity.
I don't know how it is possible to release such different music every time but each and every time be able to put it off perfectly
You are such a talent
[Event] Dark concept done excellently by a woman with a soft and noble soul. Dalsooobin knows how to surprise her fans!
@@BoAndros @davrk74 concept more like
I very much appreciate the creativity of both the song and MV. How often do we get to hear music like this from Korea? And the MV did so much with what must have been a pretty small budget.
Yeah they made it look high budget
Wow, I really need a movie with Dalsooobin as main character 🔥🤩🔥
Girl, we don't need that AI, the best parts of video are the ones of you. Please, come back to your senses and gove us back the artistic vision that made us your fans at the first place. Sell a physical album or something, I'm starving.
Everyone listen
She's our professional girl
Honest opinion. Like the music, Love your voice. the Video is a little creepy for my taste.
This is such an amazing song. Its a shame a lot if tye mv is ai. Im sure that when she grows as an artist she will not have to rely on ai
Awesome song, and an incredible MV.
I don't know if it was the intention, but to me has some kind of creepy/eerie vibe but that somehow goes along with the music so well. Love the colour palette, love the edition... as I've already said, an incredible MV. Also, I don't know how much you spend on making it, but it looks like a very high budget one.
Kickass visuals. The MV looks nice too.
I see the dark theme runs through the Happyface family.
Holy shit look at how smooth this video is
Also a great song, hopefully you continue to release more music 👍
Good luck, hopefully this gets noticed. As usual you are doing unexpected things your own way, slick, if disturbing visuals, but people do need a hard hitting message to take notice. Keep fighting!
This is Amazing!
Love from México ❤️ 🇲🇽
Everyone listen
She's our professional girl
She really have unique musical taste, i wonder how she would perform this live on stage🤩🤩
Such a talent!!! So glad she’s still performing!!! USA 🇺🇸 loves ❤ Dalsoobin!!!
JUST WOW!!
The more I listen to Muck, the more I vibe with it 💗 instrumental part sounds like a soundtrack to a combat game, and I love it!
It's amazing that Subin has such a wide range in her discography. Every single song is so unique that you don't know what to expect as her next release.
I can't wait to see what we will get in the future from our amazing Subin!
I thought that DalSoobin the great eccentric passed away. I was wrong.
Dalsooobin! U r amazing!Wanna hear you on our beats!!!
Not sure how I feel about AI being used for art... hmm...
Holyyy didnt expect that drop, ate
COMPLETELY blown away!!! Did NOT expect to hear dark synth from a K-Pop artist!!!😮
qué guay
Incredible stuff. I'm always so excited when you release new music because I never know what to expect from you but I know it's gonna be straight up FIRE
Love the bad ass concept, and done really really well! And SooBin was always such a gem, always performing on the high level!
You have really come a long way to your goal congratulations
OMG IT'S SO ICONIC, DALSOOOBIN KILLED IT! 'MUCK' IS A GREAT SONG, THIS WOMAN NEVER DISAPPOINTS, CONGRATULATIONS FOR YOUR HARD WORK, DESERVE THE SUCESS ♡♡♡♡♡
Q BRAVAAA
DALSOOOBIN IS SO TALENTED, GORGEOUS, PERFECT, WONDERFUL, FABULOUS, FANTASTIC, AMAZING, SPECTACULAR. I LOVE YOU SO MUCH QUEEN, FIGHTING ♡♡♡♡♡
Now I know what I want, It's Actress Soobin❤
MV looks cool Subin 😊
i wish ai wasnt used for the video :(
this looks awesome!
I missed seeing you in France when you came recently hopefully you comeback soon 😢
I can't look away, and the music is like hypnosis😮❤👏👏
🧸🍓💞💞💞💞💞💞💞💞💞🌹💎
Why don’t you credit the guy who made the video?
Fantastic song and very cool video!! 🔥🔥🔥
beat drop is crazy i love this
your vocals remind me of Sunmi
That was pretty awesome! Love the dark cyberpunk vibes!
Great song and MV!
wow! loving the song! 🥰
would love to see a collab. with Dreamcatcher with this concept, in the future.
@@deukaeon omg that'd be amazing fr!!!
Just discovered this gem!! This talent deserves to be seen more!
이거 뭐지? 일본 애니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은 그림자가 올라갈 때 그 애니 이름 있었는디. ㅋㅋㅋㅋㅋㅋㅋ 여하튼 뭔 노래지 몰루 듣다보면 그냥
전직 소개 하는 영상 같아요. ㅋㅋㅋㅋㅋ
Nice to see more new music from you. The fits in this MV, tho. Was it hard to move? Give me American Horror Story vibes. What is it about a lip ring that is so appealing? Congrats on the new song and MV. You sound great. Look great. Are great! Love the dark EDM.
is the mv ai?
Super heavy and I love it!!! 🤘🤘❤🔥❤🔥
AI 기술을 활용해서 제작한듯 보이는데.. 엄청 자연스럽게 잘 쓰셨다! 멋있어요!!!
Beautiful and cute voice ❤
Hello Subin, it's Gil Love. It was fun attending your livestream the other day. I loved your song "Sign" on Miss Back. You were the best on that show (Sera was my other favorite, but all of you girls were absolutely wonderful and fun to experience) and I was so happy when you performed your newly written song -- Sign -- the way you did. I can't say you made a "come back" on Miss Back because you were always with us, your "Dalshabet" and "Subin" fans; also, in my mind you have always been super successful. I loved this latest song, Muck, for the last couple of months. Did you write it yourself, Subin? I know you write a lot of music, including "Joker", yes? In any case, it was great seeing you live and it was so nice how you kindly interacted with all of us. I have a PhD in English (this means "literary analysis") and am currently writing a historical paranormal thriller novel. So I really respect song writers because I know it takes creativity and dedication. These days I listen a lot to both Kpop and Jpop (I love Japanese love ballads -- they seem to have hundreds of really wonderful love ballads). I love Korean love ballads like "Fate" from The King and the Clown movie, "Please" (jebal), and others, as well. I consider "Muck" a rock ballad. For me a ballad doesn't just mean a slow rhythm, but any song that is nostalgic and makes you dig a bit deeper or lower in your mood, usually written in the minor musical key. In any case, I am sure you are very busy. Hope your mother and two sisters are doing well. You introduced them to us in Miss Back. I was impressed on how good a daughter you are. Please keep positive. I know it must be tough out there. I am older than you, and have a Korean girlfriend who is very nice and kind to me, so please treat me as a friend "out there" in the U.S. who respects and enjoys you as an artist and wishes all the best. By the way, I am teaching myself Korean now through a Korean language learning website called Talk to Me in Korean (they are number one in teaching English speakers how to speak and read Korean). I'm just a beginner, but my goal is to be able to enjoy your and other Korean artists' podcasts in the future and understand everything you are saying. If you ever have an English question or want to learn more English, don't hesitate to ask me your questions. I love to teach. I have taught university and college students for years before deciding to take time off to research and write the novel I am working on now. It should be finished in about a year or so. Writing is hard work, yes? Your amigo in the U.S.A., -- Gil Love Ajosshi-Oppa 🙂 By the way, I am fluent in English, Spanish, and German. I lived in Germany for many years. My "bucket list" goal is to become fully fluent in Korean, which will probably take me a long time, but I am enjoying the learning process, not just focusing on achieving the goal. If you don't enjoy the process -- like in making and performing music -- you have to question "why" you are doing what you do. Sometimes the reason is financial survival and that is okay also. There is nothing wrong in not "always" enjoying one's work as long as there are "many moments" where one does enjoy the work and process. Message me here any time by commenting to this comment if you ever need to chat with an objective-thinking friend (someone who is not in the picture frame of what is concerning you, but wishes you well and will listen to your concerns with an open mind; I am sure you have many such friends already, but sometimes it's nice to speak to someone who is very neutral because they do not know you so well, but still care. That's why people talk to psychologists, who are well-meaning strangers who keep their ears and minds open for you.) Anyeong, Subin-ah!
Translated to Korean using Google translator (sorry for the translation errors): 안녕하세요, 수빈, 저는 길 러브입니다. 얼마 전 당신의 라이브 스트리밍에 참석해서 즐거웠습니다. 저는 Miss Back에서 당신의 노래 "Sign"을 좋아했습니다. 당신은 그 쇼에서 최고였습니다(Sera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다른 노래였지만, 여러분 모두 절대적으로 훌륭하고 경험하기에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새로 쓴 노래 Sign을 당신이 한 방식으로 불렀을 때 정말 기뻤습니다. Miss Back에서 "돌아왔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당신은 항상 우리와 함께 있었기 때문입니다. "달샤벳"과 "수빈" 팬 여러분; 그리고 제 생각에 당신은 항상 엄청나게 성공적이었습니다. 저는 지난 몇 달 동안 이 최신 노래 Muck을 좋아했습니다. 수빈, 당신이 직접 작곡한 건가요? "Joker"를 포함하여 당신이 많은 음악을 쓴다는 걸 알고 있죠? 어쨌든, 당신이 라이브로 공연하는 것을 보는 것은 정말 좋았고 당신이 우리 모두와 친절하게 상호 작용하는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영문학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고(이것은 "문학적 분석"을 의미합니다) 현재 역사적 초자연적 스릴러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작곡가를 정말 존경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창의성과 헌신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케이팝과 제이팝을 많이 듣습니다(저는 일본의 러브 발라드를 좋아합니다. 정말 멋진 러브 발라드가 수백 개나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영화 킹 앤 더 클라운의 "Fate", "Please"(제발)와 같은 한국 러브 발라드도 좋아합니다. 저는 "Muck"을 록 발라드로 생각합니다. 저에게 발라드는 느린 리듬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기분을 조금 더 깊게 또는 낮춰주는 노래이며, 보통 단조로 쓰여집니다. 어쨌든, 당신은 매우 바쁘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당신의 어머니와 두 자매가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미스 백에서 그들을 우리에게 소개했습니다. 당신이 얼마나 좋은 딸인지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세상이 힘들 거라는 걸 압니다. 저는 당신보다 나이가 많고, 저에게 매우 친절하고 상냥한 한국인 여자친구가 있으니, 저를 미국에 있는 "저기"의 친구로 대하고, 당신을 아티스트로서 존중하고 즐기며 모든 것을 기원해 주세요. 그런데 저는 지금 Talk to Me in Korean이라는 한국어 학습 웹사이트를 통해 스스로 한국어를 배우고 있습니다(영어권 사람들에게 한국어 말하기와 읽기를 가르치는 데 있어서 1위입니다). 저는 아직 초보자일 뿐이지만, 앞으로 여러분과 다른 한국 아티스트들의 팟캐스트를 즐기고 여러분이 말하는 모든 것을 이해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영어에 대한 질문이 있거나 영어를 더 배우고 싶다면 주저하지 말고 질문하세요. 저는 가르치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지금 작업 중인 소설을 연구하고 쓰기 위해 시간을 내기 전에 수년 동안 대학생과 대학 학생들에게 가르쳤습니다. 약 1년 정도면 완성될 겁니다. 글쓰기는 힘든 일이죠? 미국에 있는 당신의 친구, -- 길 러브 아조시-오빠 그런데 저는 영어, 스페인어, 독일어에 능통합니다. 저는 독일에서 수년간 살았습니다. 제 "버킷 리스트" 목표는 한국어를 완벽하게 유창하게 구사하는 것입니다. 아마 시간이 오래 걸릴 겁니다. 하지만 저는 목표 달성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배우는 과정을 즐기고 있습니다. 음악을 만들고 연주하는 것과 같이 과정을 즐기지 못한다면 "왜" 하는 일을 하는지 의문을 가져야 합니다. 때로는 재정적 생존이 이유이고 그것도 괜찮습니다. "항상" 자신의 일을 즐기지 않아도 "많은 순간"이 있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객관적으로 생각하는 친구(당신이 걱정하는 것에 대한 사진 프레임에 없지만, 당신에게 잘되기를 바라며 열린 마음으로 당신의 걱정을 들어줄 사람; 이미 그런 친구가 많을 거라고 확신하지만, 때로는 당신을 잘 모르지만 여전히 당신을 걱정하는 매우 중립적인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들이 심리학자와 이야기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심리학자는 당신을 위해 귀와 마음을 열어두고 있는 선의의 낯선 사람들입니다.) 안영, 수빈아!
I love it 💜💜💜💣💣💣🔥🔥🔥
60fps!
This is giving me such (early 2000s) old school Visual Kei band vibes, but with modern elements! The dark concept, the video effects and no fear of showing, well, muck and slime and other visuals, the outfits to a degree, the style of the instrumentals. Interesting!
ikr
달수빈이 작사│작곡│프로듀싱 에 모두 참여한 신곡 미드템포 베이스에 강렬한 록 사운드가 가미된 일렉트로닉 곡
"먹"에 물든 것 같은 세상에서 먹잇감이되지 말자는 메시지가 담긴 노래로 사이버펑크 분위기의 초현실적인 배경속 정체성을 잃어버린 사람들
Hi shit? 쓸때없는 것들 -> 오늘도 정신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사회에서 눈뜬 하루에 던지는 인사
You wanna steal a life-> 다들 어디론가 향하는 곳에서 나 홀로 멈춰 버린 듯한 기분
아직 살고 싶니-> 이런 삶을 계속 살아가고 싶니?
아직 난 잘 모르겠어 내가 맞는 건지 -> 지금 내가 가는 길이 맞는 것인지 길을 잃은 것은 아닌지 난 왜 그대로 인 것인지
버려지는 쓰레기-> 아무 쓸모 없는 존재
맞아 그게 나야 -> 존재의 의미가 없다
쓸때없어 버려지는 -> 사용할 수 없는 존재
부질없이 존재하는 ->그저 존재하는 존재
턱없이 부족한 것들 nothing -> 아무 것도 아닌 존재
Muck-> 쓰레기 쓰레기
온통 먹-> 아무 의미 없는 것들
꺾인 목처럼 let's get the fuck that shit-> 조금씩 사라져 없어질 것들
Muck -> 쓰레기 쓰레기
온통 먹-> 아무 의미 없는 것들
꺾인 목처럼 let's get the fuck -> 조금씩 사라져 없어질 것들
먹잇감-> 난 그들에게 먹잇감
먹이 감히 모둘 뒤 덮을테니 모두 달려->살아 남기 위해서 앞으로 나가야 해
먹잇감->난 그들에게 멋잇감
먹이 감히 모둘 뒤 덮을테니 모두 달려->살아 남기 위해서 앞으로 나가야 해
달려 우리에겐 없어 우린 가진 게 없어 달려 -> 가진 건 내 자신의 존재 뿐 지켜야만 한다
수 없이 섞여 검게 되어버린 검은 빛의 먹이지만 여러 배경 위에 존재를 나타내게 된다
변형되고 바뀌어 가며 삶의 흔적을 남기는 것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앞장서며 자신만의 색과 음악을 만들어 가는 아티스트
달수빈이 곧 장르가 된다
음악 속에 담긴 철학적 메시지 와 삶에 대한 깊은 고민의 흔적들이 묻어 나기에 들을 수록 깊이를 느끼게 되고 매료된다
먹과 함께 공개된 엑스트라 또한 주인공이 되지 못하는 엑스트라의 시점을 감성적인 멜로디와 강렬하면서 과감한 실험적 시도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가고있다
2017년 발표한 동그라미의 꿈은 빌보드가 선정한 최고의 K팝 노래 100에 선정될 만큼 음악성도 인정 받고 있으며 최근 활발한 DJ 활동을 통해 화려한 퍼포먼스와 디제잉 실력을 뽑내고 있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아티스트 달수빈의 먹 뮤비는 직접 디렉팅해 다양한 모습과 세계관을 엿볼 수 있다
Dalsoobin....I love you...Nature says me just a few minute ago, you will be my future wife....🎉....😮...❤....
Thank you for liking my comment....Do you marry me?.....I love you...🎉...😮...❤....
치명적인 달수빈 - 먹(muck)은 베를린입니다. 내 마음의 독일 수도❤❤❤ 이벤트 참여해용❤❤❤
Our Giant baby and her usual coolness :) That swearing though haha
이 노래를 듣고 흔드느라 담 걸렸던 몸이 완쾌 되었습니다.
정신건강과 몸건강에 두루 좋은 만병통치약
1일 1먹 강추드립니다!
🔥🔥🔥🔥🔥🔥
Wow, i love your vibe, this song is amazing, you are pretty!! 🔥
Katchup 케첩 Catch up 목에 걸려버린 무언가...
Dive 잠수해서 사라지고싶었지만 살아져버린 그런 것
눈 닮은 눈, 분명 까만 눈동자겠지만 하얗게 모든 것을 덮어버리는 너의 눈동자
달수빈이 가지고있는 강점, 가사의 유희가 너무 잘드러난 이번 먹
먹잇감들을 덮어버리려고 달려오는 까만 먹을 피하다가 꺾여버린 목과 눈앞의 Muck 이라니...
그냥 대단하다...
가슴을 울리는 완벽한 기승전결 비트에 지나가던 아랫집 할아버지도 지팡이 던지고 냅다 디스코 추시게 만드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당뇨였습니다.
느낀점은 먹먹하네요.
이런원석 왜 더 뜨지못헐까. 하고
오늘도 라이브 키시는데 반갑게 맞이할게요!
this is dope
[event] Weeks later, my mind still can't wrap around the idea that Dal Shabet's big baby has turned into this dark queen.
Haven't heard this kind of music from kpop. I wonder what kind of genre is this...dark techno? Anyways, kpop really needs to push their boundary with their sound
I've subscribed since maybe I thought this is a official channel 🤷🏻♀️🤷🏻♀️
I feel like a villain listening to this SOTY🔥
omg, our "Solo"-Subin here right now, stunning, the vocals, the style, the concept, and the movie-quality, totally incredible mind- and hearttouching !!!!!!!!!
🎵 muck ~
Song good.
AI bad!
this is frigging awesome!!! i love creepy concepts, especially when they're as well-executed as it is here. big fan of the muck creature at 1:47, it screams silent hill to me
This is so addicted
Dalsoobin....I love you...Nature says me just a few minute ago, you will be my future wife....🎉....😮...❤....
Thank you for liking my comment....Do you marry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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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 shit......THIS FIRE!!!!!!
DALsooobin, when will there be clips without neural networks?
❤
AMARE COS'È, E ASCOLTARE IN SILENZIO LA LUNA 🌛 E PERDERE TE,E SOFFRIRE SENZA FARE RUMORE, AMARE SEI TU,AMARE DI PIÙ È UNA DOLCE FOLLIA E ANCHE UN PO COLPA MIA CHE T'AMO DI PIÙ.
Italia 💞 💞
This is amazing omg 😭💜💕
the mv is soo good wth
솔직히 노래 개좋음. 사운드가 이렇게 신선하면서 좋기가 쉽지 않음
당신 사랑해
❤
shame there is so much AI in the mv :(
here we go :D
whoa
Dal soobin’s music always feels like art and this is no exception. Love to see her back
girl we need that album NOW😭
💜💜💜😊
I don't know why but it gives me American Horror Story vib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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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v looks great I just hate the song
SO GOOD!
THIS SONG SOUNDS LIKE SOMETHING FROM VALORANT!!
😍😍😍
수빈양 봉주 선배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1:24 아인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
눈나 넘 이뻐요 😊😊😊😊
[EVENT] 사랑해 수빈아! 너는 최고의 여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