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아픈 사람은 어떻게 해야할까? 그물에 걸린 물고기는 그물을 뚫고 나와야 살 수 있습니다. 허리가 아픈 사람은 거짓정보의 그물을 뚫고 나와서 운동을 해야 허리가 튼튼해져서 허리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저는 제 말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흉추11번이 30프로가 으스러져 손상되고 디스크가 87프로가 파괴되어 없어지고 척추전방전위로 허리뼈가 13미리가 어긋나 있는 상태에서 일부러 역도를 심하게 하는 등 일부러 허리에 중상을 자초하고 두 달 동안 극심한 통증을 오직 운동으로 극복하고 오대산을 5시간 종주한 후 병원에 가서 정밀진단을 해보니 허리 2번의 20프로가 골절되어 으스러진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대체 누가 생각이나 했겠는가? 70세가 넘어서 흉추11번이 압박골절로 30프로가 손상되고.디스크가 87프로가 파괴되어 없어지고 척추전방전위로 허리뼈가 13미리가 어긋나 있는 상태에서 역도를 배우고 역도를 일부러 심하게 해서 결과적으로 허리2번의 20% 손상시켰어도 다시 역도로 허리근육을 단련시키면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할 것이라는 것을 도대체 누가 생각이나 했을까? 아직도 운동으로 허리를 튼튼하게 할 수 없다는 말을 믿으며 고통을 당하는 사람은 거짓정보의 그물을 뚫고 나와서 운동을 시작하기 바랍니다, 지난 9월 8일 박담사에서 봉정암까지 5시간 걸어서 일박하고 다음날 6시 소청봉.희운각을 거쳐 신흥사까지 6시간 산행을 했어도 내 허리는 운동만 해주면 끄덕없습니다. 허리가 골절되어도 어떠한 의학적 처치없이 70이 넘은 나이에 매일 역도를 하고 주말에는 밭에서 일을 하거나 등산을 하며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인류는 농경사회 정착 전 수렵채취생활을 하면서 살았습니다.그것은 달리기.등산과 역도를 의미합니다. 달리기.등산과 역도 또는 자신의 취미나 형편에 맞는 운동을 해야 근육이 단련되어 허리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희숙 010-5250-4802 (무료) 동국대불교대학원 31기
주어진 가난은 악덕이고 부끄러움일수 있지만.. 이 귀절에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사람이 능력도 없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사람들은 악덕이고 부끄럽다는 말인가요? 하나님을 믿으면 부자가 된다고 주장하는 개신교에 혐오감 있어서 법정스님말씀 을 좋은 기분으로 듣고있는데 이 부분의 글귀가 거슬리네요 있다가
"주어진 가난은 악덕이고 부끄러움일수 있지만"이란 구절은 자칫 오해를 불러올 수 있을 만합니다. 하지만 뜻을 생각해 보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법정 스님께서는 가난을 악덕이고 부끄러움이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욕망으로 엮여 있는 인간의 삶은 대체로 물질을 만능시 하다 보니 가난을 나쁜 것으로 여기는 풍토가 만연하다는 것을 지적하신 것입니다. 가난은 범죄가 아니지요. 가진 자들의 오만이 못 가진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그런 것을 빗대어 하신 말씀 같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살펴야 할 것은 비록 부와 가난은 개인의 인과의 법칙에 따라 달리 주어지는 부분이 있지만 마음의 세계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마음의 세계는 부와 가난이라는 외형적인 것과는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물질세계의 다양한 상황 속에서 각자가 겪는 경험을 통해서 마음(정신)이 성장을 한다는 것입니다. 비록 그 과정에서 기쁨과 슬픔이 혼재하겠지만요. 이것은 종교와는 상관 없이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글 전체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하는 교훈을 얻을 수 있겠습니다. 항상 마음이 평안하시고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무소유에서 깨달은 삶의 행복과 자유] 행복한 무소유│법정스님 인생응원가│월든│마음이 편해지는 책듣고 힐링하기│오디오북 책읽어주는여자 podcasts](http://i.ytimg.com/vi/WCLxhQMscI4/mqdefault.jpg)
![[#오디오법문] 내 삶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자막有) | 법정스님과 정목스님이 함께 나누는 차 한 잔 (1994년) #법정스님새해덕담](/img/n.gif)
참좋은글입니다
감사합니디
잘듣고갑니다
법정스님 이세상 오시어 삼성대모님께빚주소서합장 나무관세음보살 합장
ㅇ
법정스님
사랑합니다
그립습니다
서천스님
덕분에
마음이 차분해지고
고요해지면 평온합니다
낭독 감사합니다
❤️ 💕 💞
스님에 글은 모두 알차게 배우고 가는게 많아요 스님 편안하게 쉬세요 언제나 고맙습니다 ♡^^
항상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법정 큰스님 그립습니다 눈물이남니다 좋은 곳에서편이시세요 🙏🙏🙏
우리 각자 '자기삶'을 소박하게
살아 나가는 오늘 하루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래요
정신과 마음이 건강해야
시안이 열리고 예지력이 생긴다
법정스님!
그 정신 그 마음
닮고싶습니다
단순함 순수함
법정스님 그립습니다 ()
스님 🙏 🙏 🙏 감사합니다
버리고 떠날 삶!
버릴 것들을 많이 갖지 말아야지요.
서천스님 좋아요
법정스님 그립습니다 🙏🙏🙏
말씀잘경 하꼬갑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법정스님왕생극락하셔서
편히 지내시리라 믿고싶어
요.🙏🙏🙏💐
글에서 나타나듯이 법정스님께서는 평소 마음이 조화롭고 평온함을 추구하셨으니 분명 그러시리라 생각합니다.
🙏🙏🙏🙏
감사합니다 _()_
감사합니다_()_
감사합니다 💕
Finally, I found your voice, thank you!
스님감사합니다.
세상에 넘치는 짙은 향이 은근한 그리움을 달래기에 부족한 못내 아쉬운 마음 쉬어가게 하십니다!
소탈함의 여백에 한 숨 더 내려 놓고.. 조금 더 느린 발걸음으로 만나면 좋겠다는 욕심을 내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언제나 여유있는 평안한 삶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대단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목소리에 위로받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평안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눈물이 고이네요~♡♡
나이가 들수록
듣고 나서야
알아진다는 것을
더욱 체감하게 됩니다
聞思修가 딱히
수행의 언어가 아니라
사람의 정서에도
이와같이 전달되는 것 같아요
법정스님 글에
공감의 시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삶에서 수행을 찾을 수 있고, 수행을 통해서 참다운 삶을 알게 되지요. 세상의 모든 이치는 서로 통하는 것이기 때문에, 문사수 또한 그렇게 이해하시는 것이 무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
@@Sirchon
감사합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 🙏🙏
스님! 그립습니다”그 곳에서 편히 잘~ 계시죠? 당신은 나의 밝은 빛,
감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건강하고 마음이 편안하시기 바랍니다.
윗 메세지는 법정스님께❤️
스님
법정"
눈물이 고입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미국에서 잘 듣고 있읍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 🙏
그러시군요. 감사합니다. 항상 평안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그저 많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마음이 정화 되는듯 합니다
스님이 남기고 가신 많은글들
번뇌와 망상에서 탈출하게 합니다
늘 마음이 평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ㅣㅣ5
법정스님이야기
지허니는법정스님좋아한다고
😷🕯🙏🙏🙏🕯😷
스님 잘계시죠? 항상 감사합니다^^❤
잘 지내고 있습니다.
늘 편안하시기 바랍니다~
👍
허리가 아픈 사람은 어떻게 해야할까?
그물에 걸린 물고기는 그물을 뚫고 나와야 살 수 있습니다.
허리가 아픈 사람은 거짓정보의 그물을 뚫고 나와서 운동을 해야 허리가 튼튼해져서 허리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저는 제 말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흉추11번이 30프로가 으스러져 손상되고 디스크가 87프로가 파괴되어 없어지고 척추전방전위로 허리뼈가 13미리가 어긋나 있는 상태에서 일부러 역도를 심하게 하는 등 일부러 허리에 중상을 자초하고 두 달 동안 극심한 통증을 오직 운동으로 극복하고 오대산을 5시간 종주한 후 병원에 가서 정밀진단을 해보니 허리 2번의 20프로가 골절되어 으스러진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대체 누가 생각이나 했겠는가?
70세가 넘어서 흉추11번이 압박골절로 30프로가 손상되고.디스크가 87프로가 파괴되어 없어지고 척추전방전위로 허리뼈가 13미리가 어긋나 있는 상태에서 역도를 배우고 역도를 일부러 심하게 해서 결과적으로 허리2번의 20% 손상시켰어도 다시 역도로 허리근육을 단련시키면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할 것이라는 것을 도대체 누가 생각이나 했을까?
아직도 운동으로 허리를 튼튼하게 할 수 없다는 말을 믿으며 고통을 당하는 사람은 거짓정보의 그물을 뚫고 나와서 운동을 시작하기 바랍니다, 지난 9월 8일 박담사에서 봉정암까지 5시간 걸어서 일박하고 다음날 6시 소청봉.희운각을 거쳐 신흥사까지 6시간 산행을 했어도 내 허리는 운동만 해주면 끄덕없습니다.
허리가 골절되어도 어떠한 의학적 처치없이 70이 넘은 나이에 매일 역도를 하고 주말에는 밭에서 일을 하거나 등산을 하며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인류는 농경사회 정착 전 수렵채취생활을 하면서 살았습니다.그것은 달리기.등산과 역도를 의미합니다. 달리기.등산과 역도 또는 자신의 취미나 형편에 맞는 운동을 해야 근육이 단련되어 허리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희숙 010-5250-4802 (무료)
동국대불교대학원 31기
동감이예요
70대인저도 오직 운동으로
건강을 다듬고 살아요
황혼길 함께 하며 건강 챙기며
늘 화이팅 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주어진 가난은 악덕이고
부끄러움일수 있지만..
이 귀절에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사람이 능력도
없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사람들은 악덕이고
부끄럽다는 말인가요?
하나님을 믿으면 부자가
된다고 주장하는 개신교에
혐오감 있어서 법정스님말씀
을 좋은 기분으로 듣고있는데
이 부분의 글귀가 거슬리네요
있다가
"주어진 가난은 악덕이고 부끄러움일수 있지만"이란 구절은 자칫 오해를 불러올 수 있을 만합니다. 하지만 뜻을 생각해 보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법정 스님께서는 가난을 악덕이고 부끄러움이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욕망으로 엮여 있는 인간의 삶은 대체로 물질을 만능시 하다 보니 가난을 나쁜 것으로 여기는 풍토가 만연하다는 것을 지적하신 것입니다. 가난은 범죄가 아니지요. 가진 자들의 오만이 못 가진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그런 것을 빗대어 하신 말씀 같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살펴야 할 것은 비록 부와 가난은 개인의 인과의 법칙에 따라 달리 주어지는 부분이 있지만 마음의 세계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마음의 세계는 부와 가난이라는 외형적인 것과는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물질세계의 다양한 상황 속에서 각자가 겪는 경험을 통해서 마음(정신)이 성장을 한다는 것입니다. 비록 그 과정에서 기쁨과 슬픔이 혼재하겠지만요. 이것은 종교와는 상관 없이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글 전체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하는 교훈을 얻을 수 있겠습니다.
항상 마음이 평안하시고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모든 말씀이 우리를 새롭게
잎이 돗아날수 있도록생기를 주십니다
내 안을 잘 돌보며 깨끗하게 정리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