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채널 사장 천영호 장로님 간증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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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1 ก.ค. 2018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62

  • @user-it5nj8lz6r
    @user-it5nj8lz6r 2 ปีที่แล้ว +30

    장로님 말씀 귀한말씀 듣고도 실천하지도 못하고 있으면 고백합니다 정말 주님 뜻대로 살아갈수있도록 인도하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 @user-hn3gg2vh7j
    @user-hn3gg2vh7j 4 ปีที่แล้ว +32

    장로님 방금 은혜 듬뿍 받고 왔습니다.
    저도 부산이 고향이라서 인지 사투리 말씀에 너무나 정감스려 웠습니다.
    교회 입구에 우리 목사님과 두분 계시는데 인사 하고 싶었는데 용기 없어서 그냥 아쉬움만 남기고 왔습니다.
    든든한 교회 다음에 꼭 오시길 바랍니다
    눈물도 흘리면서 유투브로 접하다가 실제로 뵙고 은혜 스려운 짦은 시간 이었습니다.
    힘들고 고난스럽지만 하나님께 모두 맡기고 슬기롭게 헤쳐 나가겠습니다.
    무한한 감사 드립니다.
    연이은 집회에 건강 하셔요.

  • @user-hn3gg2vh7j
    @user-hn3gg2vh7j 4 ปีที่แล้ว +25

    장로님 감사 드립니다.
    유투브로 우연히 뵙게 되었습니다.
    은혜 듬뿍 받고 있습니다.
    직접 뵙고 싶었는데 소원이 이루어 졌어요.
    일산 든든한 교회 15일 저녁 예배 오신다고 하십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본교회 입니다.
    할레루야.
    감사 합니다.
    15일 저녁에 뵙겠습니다.
    건강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user-nw3lz9rl1u
    @user-nw3lz9rl1u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간증 말씀에 은혜가 되고
    힘이되며 도전 의식이
    생김에 감사
    드립니다 🙏🙆🎉

  • @yongrobinson1946
    @yongrobinson1946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천영호장로님흉룽한간증많은은혜받았습니다
    더힘내세요 복음위해은혜은혜입니다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로빈슨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js3gs7rk6m
    @user-js3gs7rk6m 2 ปีที่แล้ว +12

    장로님너무은혜가됩니다
    감사합니다

  • @jap4334
    @jap4334 2 ปีที่แล้ว +16

    좋은 간증~잘 배웠습니다~감사합니다~~
    주님께 모든 감사와영광을 올려드립니다~^^~

  • @user-mt4bb5tt8t
    @user-mt4bb5tt8t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천영호 장로님 말씀에 큰 은혜 받고 감사 합니다 깨끗한 거릇 사용 하신드 시편 오만한 자리 앉지 말자 거짓 망령된 자 말씀 순종 감사 교만한 눈 안되는 짓 한 결과 믿으든 형제 유혹 하니 그래도 하나님 앞에 범죄 할수 없다 함 요셉 같이 보디발 부인 거짓 누명 감옥 행 하나님의 신의 감동으로 꿈 해석 잘함으로 대 애굽의 총리 된 요셉 담 넘는 무성한 가지 요셉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순득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mm4wk2gx1h
      @user-mm4wk2gx1h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금식 기도 하라는데요

    • @PIANOEASY0
      @PIANOEASY0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경제문제로 힘드신분은
      주민센타로 가시면 해결됩니다

  • @user-bm7pq2ec9m
    @user-bm7pq2ec9m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귀한말씀 들으면서 눈물이 많이나네요..주님께 삶을 맡기고 깨끗한그릇이 되기위해 기도열심히 하겠습니다.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 @user-vf1yy6zl1k
    @user-vf1yy6zl1k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아멘 제가 33년쓰러지면서 예수님만믿고왔습니다 기도할때 눈과발과손이되어 하나님께서 지켜주세요 기도했습니다 저희아들도 채육할수있는재능으로 4년 전액장학금으로 졸업하고 아시아선수요 하나님께맞기고 사랑으로키웠더니 아내만나 딸낳고 잘살고있답니다 신앙의성장 하나님께맞기고 기도합니다 할렐루야입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 @user-yb1vv6il9t
    @user-yb1vv6il9t 2 ปีที่แล้ว +22

    천영호 장로님 정말
    존경스러워요.
    장로님 간증이 너무나
    뼈에사무치도록 훌륭하신
    간증에 너무나 저는
    부끄러운 신앙 생활을
    한것 같이서 하나님께
    사죄드려요

  • @user-os2vd2de8m
    @user-os2vd2de8m 2 ปีที่แล้ว +10

    장로님 말씀들은 살아서 역동하여 많은생명의구원의 통로가되실줄믿습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user-si7wr7xx1l
    @user-si7wr7xx1l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장로님.천영호장로님.
    너무귀한말씀잘들었습니다
    모든말씀~아멘아멘입니다
    5년지난말씀이지만많은은혜
    받았습니다.고맙습니다.

  • @user-oj9kr5qc7v
    @user-oj9kr5qc7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장로님.간증으로.가슴깊이.새깊니다.항상건강하시고.또간증또간증으로.가슴이.우립니다.아몐

  • @peace2-
    @peace2-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장로님
    귀한 말씀 생명의말씀 힘있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 @user-ohmygodjaja
    @user-ohmygodjaja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천영호장노님
    안녕하세요
    하나님은혜입니다 장노님
    성품도좋으시고 정직하고 너무좋은분이시네예 장노님꼭한번뵙고싶읍니다
    장노님책도내세요 어디로가야되나요 장노님설고듣고은혜만이받고있습니다
    꼭만나고싶어요 감사합니다
    ❤😂😢🎉😅

  • @user-yg9xu7du4z
    @user-yg9xu7du4z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천명호 장로님
    기한말씀 잘들었
    읍니다 안멘

  • @user-xf3rz7wc9e
    @user-xf3rz7wc9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장로님 귀한간정 감사합니다 잠시 성경 듣다가 간정을 들으면서 지금저한데 깨달으라고 하나님이 보내주신것갔아요 지금 저 의 모습이 장로님이 걸어오신길을 보는듯 합니다 저는13년 파킨슨병과 친구하고 있습니다 건강도 사업도 신앙도 바닥에서 뒹굴다가 이제 조금이라도 정신을 차렸고 주님께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드릴 간증을준비하고자 합니다 장로님 말씀에 용기가 생겼습니다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중규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mt9ei2jh5n
    @user-mt9ei2jh5n 2 ปีที่แล้ว +17

    장로님의 기도를 응답해 주신 하나님께서 개인과 가정과 한국 교회와 대한민국 위에 함께 하시기를 간구드립니다 아멘 아멘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wy3gw6go6f
    @user-wy3gw6go6f 5 ปีที่แล้ว +25

    장로님의귀한간증 과말씀많은것을깨닫게하신 하나님감사합니다

  • @user-ji2lz6yd4v
    @user-ji2lz6yd4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장로님 구한 말씀에 눈물이 납니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주님의 그크신사랑으로 여기까지 왔슴에 감사찬양 드립니다 장론ㅣㅁ 더욱더 건강하시고 이후의 간증을 통해 더 많은 은혜를 나눠 주시기 기도합니다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상배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bk2qi8mf7n
    @user-bk2qi8mf7n 5 ปีที่แล้ว +20

    그동안 수 많은 간증을 들어 보았습니다만,장로님의 간증은 아주큰 감명을 받았습니다.기적을 만드신 놀 라운일들!!!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은결과가 가정의행복을 얻었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정상 교회 다니다 교회를 외면한 모든분들!안다니신분들도 이간증을듣는순간 , 하나님을 찾는 계기가 될것이라는 확신이듭니다.장로님의진실한 믿음, 저의 마음속에 큰 울림으로 다가옴을 하나님의 은혜라는 생각입니다.소중한시간!!감사드립니다.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 @user-vw3zl4wx4d
    @user-vw3zl4wx4d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장노님 간증말씀을 들으니 넘부끄러운생각에 마음이 미여지네요 간증감사합니다

  • @user-bk7rd3zo4r
    @user-bk7rd3zo4r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

    장로님 너무너무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장로님 처럼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양혜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ni1kb7ew6h
    @user-ni1kb7ew6h 3 ปีที่แล้ว +13

    장로님 귀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사는 용기가 생기고 다짐하게 됩니다 항상 강건하시길 소망합니다^^

  • @user-tm1we3qn3o
    @user-tm1we3qn3o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장로님..많은은혜받앗습니다
    우리하나님은.
    진실한영이요
    정직한영이요
    마귀는거짖말장이요
    우리목사님.항상하시던말씀이네요
    항상정직하라.
    입술에서.거짖말을버려라

    거짖말을.해야될일이생기면
    대답을하지마라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자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tt6jo7ub3v
    @user-tt6jo7ub3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장노님 감사합니다 믿음이 대단하십니다

  • @user-tv8jt3zd6r
    @user-tv8jt3zd6r 4 ปีที่แล้ว +18

    주님나라 증인으로 살아내셨고 끝까지 승리하게 하실주님께 감사하며 귀한말씀 간증 감사합니다

    • @delivererwordsofrepent
      @delivererwordsofrepent 2 ปีที่แล้ว

      송 미숙 성도님의 한마디 소망의 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무익한 제 개인에게도 주신 '주' 의 은혜에 마음을 다하여 보답드리려는 의지로
      회개의 말씀, '의' 의 복음.만을 전달함으로 더욱 힘써 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th-cam.com/video/ppS1zWD9zHg/w-d-xo.html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전달드리는 ' 회개복음전달자 ' 유튜브 채널 운영자 드림

    • @user-yj7re1if4y
      @user-yj7re1if4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목사님 그런 부총회장 그런것이 뭐가 대단한 가요 다좋고 은혜로운 데 이구절에서 실망이네요

  • @sarahb.3170
    @sarahb.3170 2 ปีที่แล้ว +14

    미국입니다,장로님,간증듣고,은헤,충만히받고,도전해볼검니다,

  • @user-tt6jo7ub3v
    @user-tt6jo7ub3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장노님 감사합니다 말씀이 너무 감사합니다

  • @user-zf4km8ws6m
    @user-zf4km8ws6m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장로님 간증을 들으면서 은혜받았습니다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 @user-tl2dj9qp1r
    @user-tl2dj9qp1r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모두가 성령길로 행하며...평안히 살라
    ✝️🇰🇷🍀🍀🍀🍀🍀🍀🍀

  • @user-tt6jo7ub3v
    @user-tt6jo7ub3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장노님간증을 들으면서많이깨닳게 됍니다 저도 딸이 어럼운지경에 놔있는덴 저도 딸도 믿음이 없엇 손주때문에 힘들어하는딸을 말씀으로 위로해가면서 위료해줍니다 손주들이 잘돼거야 의심하지말고 기도하자고요 😢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혜옥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ip9yl9gl4x
    @user-ip9yl9gl4x 3 ปีที่แล้ว +8

    감사합니다💕💕💕

  • @user-kh6ke2bw3w
    @user-kh6ke2bw3w 2 ปีที่แล้ว +5

    활렐루야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ykh7668
    @ykh766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잠언

  • @user-cz1rp9oe9m
    @user-cz1rp9oe9m 2 ปีที่แล้ว +7

    장로님감사합니다

    • @delivererwordsofrepent
      @delivererwordsofrepent 2 ปีที่แล้ว

      정 성도님의 한마디 소망의 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무익한 제 개인에게도 주신 '주' 의 은혜에 마음을 다하여 보답드리려는 의지로
      회개의 말씀, '의' 의 복음.만을 전달함으로 더욱 힘써 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th-cam.com/video/ppS1zWD9zHg/w-d-xo.html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전달드리는 ' 회개복음전달자 ' 유튜브 채널 운영자 드림

  • @isj2917
    @isj2917 5 ปีที่แล้ว +13

    장로님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남편도 장로님처럼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길 기도했습니다

    • @user-vd6yq1yr5d
      @user-vd6yq1yr5d 5 ปีที่แล้ว

      장로님은혜많이받아습니다.감사감사

    • @user-eg1bs5rv1r
      @user-eg1bs5rv1r 5 ปีที่แล้ว +1

      천영호장로님 너무너무 은혜 많이 받고 장로님간증 잘보고있습니다 나의삶을 돌아보며 어머니 행각도 하게됩니다 장로님간증에 혼자서 울기도했습니다

    • @user-eg1bs5rv1r
      @user-eg1bs5rv1r 5 ปีที่แล้ว

      장로님 저희도 교회은가고있지만 뜨거운 열성이 없습니다 허나 장로님 간증을 들어보니 어머님이 보고십었습니다 후회도하게되고요 감사합니다

    • @delivererwordsofrepent
      @delivererwordsofrepent 2 ปีที่แล้ว

      @@user-eg1bs5rv1r 김 미라 성도님의 한마디 소망의 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무익한 제 개인에게도 주신 '주' 의 은혜에 마음을 다하여 보답드리려는 의지로
      회개의 말씀, '의' 의 복음.만을 전달함으로 더욱 힘써 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th-cam.com/video/ppS1zWD9zHg/w-d-xo.html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전달드리는 ' 회개복음전달자 ' 유튜브 채널 운영자 드림

  • @user-xu9pz3of5t
    @user-xu9pz3of5t 5 ปีที่แล้ว +13

    진심으로 장로님말씀 감사합니다

    • @delivererwordsofrepent
      @delivererwordsofrepent 2 ปีที่แล้ว

      김 성도님의 한마디 소망의 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무익한 제 개인에게도 주신 '주' 의 은혜에 마음을 다하여 보답드리려는 의지로
      회개의 말씀, '의' 의 복음.만을 전달함으로 더욱 힘써 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th-cam.com/video/ppS1zWD9zHg/w-d-xo.html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전달드리는 ' 회개복음전달자 ' 유튜브 채널 운영자 드림

    • @user-ohmygodjaja
      @user-ohmygodjaja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장노님 어디에계세요 부산에계세요 여낙처좀가르처주시면감사합니다~~❤❤

  • @user-mc3zy7el7t
    @user-mc3zy7el7t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아 장로님 ?? 많이 은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나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kr4mg5uj5y
    @user-kr4mg5uj5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아멘

  • @user-ou4tu9eh2o
    @user-ou4tu9eh2o 5 ปีที่แล้ว +13

    장로님.언친.가슴뻥.감사함니다.늘.주님.동행하시길

    • @user-ps3wi9xq4d
      @user-ps3wi9xq4d 5 ปีที่แล้ว

      항상 들으면서 힘을 얻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delivererwordsofrepent
      @delivererwordsofrepent 2 ปีที่แล้ว

      @@user-ps3wi9xq4d 문 성도님의 한마디 소망의 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무익한 제 개인에게도 주신 '주' 의 은혜에 마음을 다하여 보답드리려는 의지로
      회개의 말씀, '의' 의 복음.만을 전달함으로 더욱 힘써 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th-cam.com/video/ppS1zWD9zHg/w-d-xo.html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전달드리는 ' 회개복음전달자 ' 유튜브 채널 운영자 드림

    • @delivererwordsofrepent
      @delivererwordsofrepent 2 ปีที่แล้ว

      홍 나희 성도님의 한마디 소망의 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무익한 제 개인에게도 주신 '주' 의 은혜에 마음을 다하여 보답드리려는 의지로
      회개의 말씀, '의' 의 복음.만을 전달함으로 더욱 힘써 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th-cam.com/video/ppS1zWD9zHg/w-d-xo.html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전달드리는 ' 회개복음전달자 ' 유튜브 채널 운영자 드림

  • @user-wb9de5br6m
    @user-wb9de5br6m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user-mo1cl7oo2v
    @user-mo1cl7oo2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좋은부모 아멘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bh8sl6mn2d
    @user-bh8sl6mn2d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천장로님.은혜받았습니다.도전받았습니다
    해볼람니다

  • @user-oj9kr5qc7v
    @user-oj9kr5qc7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정말로.은혜잘받았다.천영호장로님.건강하세요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옥순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wl2em6hh3c
      @user-wl2em6hh3c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ㅓ_ㅖ​@@user-nr8uv1wv9j

  • @user-bv7ih2lj8r
    @user-bv7ih2lj8r ปีที่แล้ว +10

    귀한장로님
    말씀 아멘
    감사합니다

  • @user-kv4ml3lj1r
    @user-kv4ml3lj1r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은혜로운장로님간증으로다시금.하나님에첫사랑을생각해보며회개기도드립니다.
    변질된저에믿음을다시회복하게하게하옵소서.예수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ㅡ

  • @user-cx6id7dk3h
    @user-cx6id7dk3h 5 ปีที่แล้ว +10

    주님의 은혜가 넘치고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는것은 백십프로 저도 인정합니다 그래도 간증하실때 터프한것도 좋지만 겸손하게 고운말좀 씁시다 아버지께서 불손하다고 꿀밤 줄까봐 걱정되네요

  • @user-dz8yw7qc7b
    @user-dz8yw7qc7b 2 ปีที่แล้ว +3

    은혜.받었읍니다

  • @user-cw3dc9jm7f
    @user-cw3dc9jm7f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살아도죽어도 오직 하나님나라가 이땅에 이루어지기를~육신의것보다 성령을따르며 빛되신 하나님앞에 우리모습을 비추어보며 삽시다~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유로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vv8lw2gd3i
    @user-vv8lw2gd3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장로님 은혜가됩니다

  • @user-cl6dt3vb5v
    @user-cl6dt3vb5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장로님 간증 은혜 스럽습니다 궁금 한것은
    진주에 계시는 집안분들 과 누님들과는 현제 어떤 관계로 지내시는지 궁금 합니다 저희들도 7남매중에 저랑 동생 만 신앙생활 합니다 형제들 믿게 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요나리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fz1ll4yx9j
    @user-fz1ll4yx9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마음 ❤을 비우고 생각 을 버리고 죄사함 받아야 합니다 거듭나야합니다 장노님

    • @user-tm1we3qn3o
      @user-tm1we3qn3o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박옥수가왓군
      죄사함받고.거듭난걸.말씀들으면서도모르나요.귀가가리워서못듣는가보네요
      박옥수.그런이단따르지말고.정신차리세요

  • @user-sn8zr6rd2u
    @user-sn8zr6rd2u 2 ปีที่แล้ว +2

    간증에 감사합니다.

  • @JOHN-vx4eq
    @JOHN-vx4eq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머니에 대한 말씀 들으니 천국 가신 울 엄마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 @user-qn8mb9sd4w
    @user-qn8mb9sd4w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복수가 소변으로 저도 그런기도응답이 오면 믿을텐데요

  • @user-js4iz6gr2q
    @user-js4iz6gr2q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 @user-fz1ll4yx9j
    @user-fz1ll4yx9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죄의삯은사망 마음 ❤속에 더러운 죄가있다면 영원한 멸망을 당합니다 지옥을가야 합니다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장로님 큰 은혜받았습니다.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리리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rm5hl1vb7w
    @user-rm5hl1vb7w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장로님 사랑합니다 주님의 축복하심을 빕니다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기순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tammypark4604
    @tammypark4604 5 ปีที่แล้ว +13

    그리스도의 향기를 뿌리십니다..🙏🙏🙏

  • @user-ov5po7yl2p
    @user-ov5po7yl2p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참 잼있게 하시네요 😊

  • @user-hw5tb3wq8i
    @user-hw5tb3wq8i 2 ปีที่แล้ว +3

    저도 진주시 망경동 망경초등학교4회졸업생 입니다

  • @user-lr7wd2fg2k
    @user-lr7wd2fg2k 3 ปีที่แล้ว +7

    광고를 너무많이 하니까 내용이 자꾸끊어집니딘

  • @user-zk9zo9pj1j
    @user-zk9zo9pj1j 2 ปีที่แล้ว +7

    대단한 아버지입니다~

  • @user-ez8bx3iv5i
    @user-ez8bx3iv5i 2 ปีที่แล้ว +2

    장노님정멀은혜가..
    됩니다

  • @user-ho3je4ef8k
    @user-ho3je4ef8k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장로님 말씀 맞습니다

  • @user-tl2dj9qp1r
    @user-tl2dj9qp1r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새생명의 기적의 역사하심을 감사히 받들었도다 새생명의 기적의 역사하심을 감사히 받들었도다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인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fz1ll4yx9j
    @user-fz1ll4yx9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우리 마음 ❤속에 더러운 죄를 씻고 거룩하고 의롭게 되는 기쁜소식 하늘나라 에들어가는 참된 진리 전세 계적인 최고 👍의 목사님 박옥수목사님

    • @user-tm1we3qn3o
      @user-tm1we3qn3o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박옥수는.이단이요.박옥수같은자를따르면.지옥가요.진리를바로아세요

  • @user-mn8je6tb9o
    @user-mn8je6tb9o 2 ปีที่แล้ว +9

    장로님~^^ 짱 이십니다!!!!

    • @delivererwordsofrepent
      @delivererwordsofrepent 2 ปีที่แล้ว

      박 성도님의 한마디 소망의 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무익한 제 개인에게도 주신 '주' 의 은혜에 마음을 다하여 보답드리려는 의지로
      회개의 말씀, '의' 의 복음.만을 전달함으로 더욱 힘써 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th-cam.com/video/ppS1zWD9zHg/w-d-xo.html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전달드리는 ' 회개복음전달자 ' 유튜브 채널 운영자 드림

  • @user-tb8mh2we4u
    @user-tb8mh2we4u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정말감명 .은혜받아감사함니다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숙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iq1pr9wq5h
    @user-iq1pr9wq5h 3 ปีที่แล้ว +7

    너무합니다 광고가이렇게많아서흐름이끊어져요

  • @user-ky6oi6kr4c
    @user-ky6oi6kr4c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형의 대한 그리움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숙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tt6jo7ub3v
    @user-tt6jo7ub3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

  • @user-fw7sl2uk3i
    @user-fw7sl2uk3i 2 ปีที่แล้ว +2

    성도님 호응이 적네요

  • @user-tt6jo7ub3v
    @user-tt6jo7ub3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34:40

  • @user-cj8gx8ke9w
    @user-cj8gx8ke9w 2 ปีที่แล้ว +5

    아내가 남편을 부를때 호칭이 아빠?아빠? 너무너무 듣기 싫습니다.

  • @user-ti9pi4kl7m
    @user-ti9pi4kl7m 2 ปีที่แล้ว +3

    장노님.아내도.하와네요

    • @delivererwordsofrepent
      @delivererwordsofrepent 2 ปีที่แล้ว

      윤 성도님의 한마디 소망의 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무익한 제 개인에게도 주신 '주' 의 은혜에 마음을 다하여 보답드리려는 의지로
      회개의 말씀, '의' 의 복음.만을 전달함으로 더욱 힘써 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th-cam.com/video/ppS1zWD9zHg/w-d-xo.html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전달드리는 ' 회개복음전달자 ' 유튜브 채널 운영자 드림

  • @Gloria.chosim
    @Gloria.chosim 2 ปีที่แล้ว +3

    저희카페 게시합니다

  • @user-bh5re9vl2p
    @user-bh5re9vl2p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장로님..예수님 제자도 가능분
    한번 목사님에 도전해보셔요..,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상식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iq1pr9wq5h
    @user-iq1pr9wq5h 3 ปีที่แล้ว +7

    진짜 너무합니다 광고광고 ‥ 2분을못넘기고계속광고

  • @user-uy7wc8uy7y
    @user-uy7wc8uy7y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부총회장 선거에 돈을들이면서 하는것은 세상 방법과 같은것인데
    정말 요즘은 교회가
    많이 타락한것을 보여주네요
    그것도 아무렇지 않게
    이렇게 공개적으로 이야기 하시는것 보니까
    씁쓿하네요.

  • @user-hh3zw5ev2l
    @user-hh3zw5ev2l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 말씀하십니다 나는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덜떨어진 교인 대독

  • @kyungpark7420
    @kyungpark742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조폭 조직 입니까

  • @user-ov5zd5sz2j
    @user-ov5zd5sz2j 2 ปีที่แล้ว +3

    쉬지도않으시고주무시지도않이하며일하신하나님아버지신대천장로는어찌하여거짓교리를믿어지옥가냐

    • @user-tm1we3qn3o
      @user-tm1we3qn3o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여기도.박옥수왓네.아단괴수박옥수

  • @user-yz6tj4zu6n
    @user-yz6tj4zu6n 2 ปีที่แล้ว +2

    고은말씀으로하세요,
    듣기거북해서 댓글달았습니다,,,

  • @user-nj6dv4oy2z
    @user-nj6dv4oy2z 5 ปีที่แล้ว +4

    ?

  • @user-il8wq5dh7k
    @user-il8wq5dh7k 5 ปีที่แล้ว +10

    해오름교회 세습한교회인가요?
    대단하신 최낙중 목사님이십니다
    막갑니다 막까

    • @GRACELEE-mw7qw
      @GRACELEE-mw7qw 5 ปีที่แล้ว

      김태현 내가 천 사 의 말 해 도

  • @user-fg9ee7qn1g
    @user-fg9ee7qn1g 3 ปีที่แล้ว +12

    간증중에 무슨 광고 이것은 아닌데

  • @user-ws5hv5lz9f
    @user-ws5hv5lz9f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수영못해서 세월호가난게아니고 선장이 가만히 있어라 했지요

  • @kyungpark7420
    @kyungpark742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제일 우선순위가 하나님 인것이 아닐까요 성경말씀 잘못 해석 하시네요
    이런 분들이 있기에 목사들 우상 섬기듯해서 목사 교인 다 타락 하는것 아닙니까

  • @user-fz1ll4yx9j
    @user-fz1ll4yx9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이시대에 참된 진리를 전하시는 하나님의 성령충만한 예수님 십자가 ✝보혈로 거듭난 하나님의 참된 종입니다 전세 계적인 최고 👍의 목사님 박옥수목사님

  • @user-fz1ll4yx9j
    @user-fz1ll4yx9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인도 30만명에게 참된 진리를 전하시는 목사님 전세 계적인 최고 👍의 목사님 박옥수목사님

  • @user-ws5hv5lz9f
    @user-ws5hv5lz9f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간증도 맞기는하지만 주먹쟁이들을 이용하셨네요 단 하나님 믿고 목사님섬기는것은 잘하십니다

  • @user-fz1ll4yx9j
    @user-fz1ll4yx9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대통령 님께 진리의 복음을 전하시는 목사님 전세 계적인 최고 👍의 목사님 박옥수목사님

    • @user-cq8qf8li5k
      @user-cq8qf8li5k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여기서박옥수말은왜나오는지

    • @user-ju7rs4mg5n
      @user-ju7rs4mg5n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직살았나??

    • @user-vv8lw2gd3i
      @user-vv8lw2gd3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박옥수구원파 지요

  • @user-tt8ro3wu3w
    @user-tt8ro3wu3w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지금은 노아때와 같습니다.
    하용조목사님 한경직목사님 옥한흠목사님께서 지옥에 계십니다.
    유튜브에 들어가면 있습니다.
    누구든지 지옥은 절대가면 안됩니다.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그네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zf4jn7xf2r
    @user-zf4jn7xf2r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은혜롭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을 잘섬기는것을 반대하거나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좀ᆢ우상느낌도 듭니다
    목사님 목사님은 좀ㅠㅠ

    •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경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fz1ll4yx9j
    @user-fz1ll4yx9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전인류 기독교 역사상 최초의 유일한 속제재사와 참된 복음을 완성 시키신 목사님 전세 계적인 최고 👍의 목사님 박옥수목사님

    • @user-tm1we3qn3o
      @user-tm1we3qn3o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런말씀듣고도.박옥수타령이네.박옥수는이단의괴수.누구한테들은것도아니고.전단지보고.대번.이단이구나.알앗구만.박옥수.따르면같이지옥가요

    • @estherkim5469
      @estherkim546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단 구원파 박옥수

  • @kyungpark7420
    @kyungpark742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간증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신앙생활 아닌것 같은데요 정치하는 교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