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아직 안들었는데요 .. 제목부터 감이 옵니다 ! 전 신애라씨 참 좋아하는데 ,, 그분의 간증에서 성모님의 수태고지를 거절했으면 제2의 마리아가 나왔을꺼라는 말을 듣자마자 .. 원죄 없이 잉태되신 구약부터 계시된 성모님을 제2의 마리아라는 말에 정말 놀라고 .. 이렇게 왜곡된 교리를 개신교가 강하게 믿는것에 또 한번 가슴이 무너졌습니다 . 강의 잘 듣고 많은 개신교가 제대로 알기를 청합니다
+++◆(잠언 8장22~36)- ⊙"야훼께서 만물을 지으시려던 한 처음에 모든 것에 앞서 나를 지으셨다. ⊙땅이 생기기전 그 옛날에 나는 이미 모습을 갖추었다. ⊙깊은 바다가 생기기 전에 샘에서 물이 솟기도 전에 나는 이미 태어났다. ⊙멧부리가 아직 박히지 않고 언덕이 생겨나기 전에 나는 이미 태어났다. ⊙평평한 땅과 땅의 흙을 만드시기도 전에 나는 이미 태어났다. ⊙그가 하늘을 펼치시고 깊은 바다 둘레에 테를 두르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다. ⊙구름을 높이 달아 매시고 땅 속에서 샘을 세차게 솟구치시며 ⊙물이 바닷가를 넘지 못하게 경계를 그으시고 땅의 터전을 잡으실때. ⊙나는 붙어 다니며 조수 노릇을 했다. 언제나 그의 앞에서 뛰놀며 날마다 그를 기쁘게 해드렸다. ⊙나는 사람들과 같이 있는 것이 즐거워 그가 만드신 땅 위에서 뛰놀았다. ⊙그러나 이제 아들들아 내 말을 들어라. 내가 일러준 길을 따르면 복받으리라. ⊙교훈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그대로 따르면 지혜를 얻으리라. ⊙날마다 내 집 문을 쳐다보고 내 집 문 앞에 지켜 서서 내 말을 듣는 사람은 복받으리라. ⊙나를 얻으면 생명을 얻고 야훼의 은총을 받는다. ⊙나를 붙잡지 않는 자는 제 목숨을 해치게 되고 나를 싫어하는 자는 죽음을 택하는 자들이다." ~~~ (성모님은= 창세기 3장15절~, 요한묵시록 12장1절~, 잠언 8장22절~, 집회서 24장18절-"나는 순결한 사랑과 경외심과 지식과 거룩한 희망의 어머니다. 그분이 영원으로부터 정해 주신 자녀들의어머니다."). ♥성모님은 계약의 궤,우리 구원의 근원이시고 하느님이시며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님과 우리 영혼의 어머니이십니다. 성부의 거룩한 딸이시며! 성자 예수님의 평생 동정 어머니이시고! 성령의 지극히 순결한 정배이시고 천사들의 사령관 이십니다. 인류구원을 위하여 사랑과 고통! 동정과 순결과 겸손과 가난으로 이 세상을 이기신 성모님은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구원의 협력자이십니다. 우리 영혼구원 위해 온생을 다바쳐 십자가(성모칠고)의 그 길을 따르신 성모님께 배은망덕 하면 안됩니다. 사탄악마인 용.뱀의 머리를 짓밟는 권능과 모든 피조물을 다스리실 수 있는 권능을 부여 받으신 천상의 성모님께 의탁하고 성모님 전구의 은총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 성모님처럼 예수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예수님처럼 성모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성금영에디타 감사합니다 자세한 설명 놀랍읍니다 저는 카톨릭신자가 되려면 시간이 더 걸려야되나봅니다 아직까지 성모님에대해 잘 모르고 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신비하게도 성모님께서 계속 부르고 계시다는것이 신비입니다 나름첫토신심을 봉헌하려고 하고 어제는 침묵의 성모님기도책을 발견하고 내용을 보고 눈물이 나더라고요 저를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이끄시는분이 계시니 두렵지않읍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가시니 언제나 의탁합니다 감사합니다~~
5월13일 파티마 성모 성당에 다녀오면서 일행과 택시를 타고 가다가 와~ 김 연준 신부님이다 우린 놀라서 밖을 보는데 신부님께서 걸어가시는 모습을 보고 택시를 세울 수도 없이 지나치는데 신부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우신지 놀랬습니다 유트브 에서만 뵜는데 전혀 딴 모습 영혼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고 우린 성모님께서 저렇게 사랑하시나보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사 성모님 사랑을 되찾으려고 갔는데 성모님 사랑합니다 성모님은 예수님의 길이었습니다
@@lalala.newyork 네, 한번은 일본에서 또 한번은 독일에서 아주 오래전 30년전일입니다 두 사람다 개신교 교인으로 한사람은 일본 동경 장로교회 다녔고 또한사람은 독일에서 한인 순복음교회 다녔었어요 구마기도는 받아본적 없고 또 구마기도 해서 쫒아낸 것도 아니구요 그냥 열심히 로사리기도 하면서 성모님께 의지하면서. ..처음엔 마귀들린지 몰랐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아찔해요 그리고 찬미 성모님 은 그냥 제가 그렇게 불러요 성모님 이 너무 좋아서. ...주님께만 찬미를 써야하는것 몰랐는데 알으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찬미 예수님!
나와 안 맞다고 다 끊어 버리면 전도는 어떻게 하나요? 성경에는 주의 일을 하기 전에 불화한 골육지친이 있거든 먼저 가서 그들과 화해부터 하라고 하셨는데요? 예수님이 자신을 괴롭히는 바리새인을...떼를 지어 몰려오는 군중들을 떠나 산속 깊이 둘어가셔서 홀로 독거하셨다면 오늘의 우리는 없을 거 같더는...😂나와 다른 이들을 주님의 마음으로 품지 못한 우리의 속좁음(?)을 주님안에서의 경건함과 거룩함을 지키기 위함이라고 교묘히 합리화 하는 것은 아닐지 ...누군가와 관계를 끊을 때 정말 신중해야 됨을 느끼거든요..저도 한때 가족들과 잠시 멀리했던 때가 있었는데 결국 주님 앞에 회개하고 사랑으로 품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그치만 정말 싫은 사람들 보기란 쉽진 않은 거 같아요..ㅜㅜ 그래도 어쩌겠어요...우린 이미 내것이 아닌데...주님이 원하시면 그곳이 어디든 누가 있든지간에 가야되겠지요..ㅜㅜ
Fr. Steven Scheier 금년 4월에 선종하신 것 같습니다. 캔자스주 (캔터키주 아님) 위치타에 있는 주교좌 성당에서 장례미사가 진행되었다고 나옵니다. catholicdioceseofwichita.org/father-scheier-passes-away-april-16/
성모 어머니 저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제가 지난날 주님뜻대로 살지못한죄를 용서해주시기를 간절히바랍니다. 코린토2서 4장7절 질그릇깨지기 쉬운 그릇이다 베드로1서5장8절 정신 차리고 깨어있으십시오 여러분의 원수인 악마가 으르렁거리는 사자처럼 챶아나섭니다. 열심한신자. 냉담자등은 왕따가됩니다. 물과공기가좋으면 건강할수있는 요소입니다. 하느님께로부터 받은 은총을 잃어버리는세가지 이유입니다. 두가지 중 한가지는 하느님 이끄심 주도권으로 매마름가운데 맛을 잃어버립니다. 두번채는 세상의 즐거우으로 신앙의 메마름이옵니다. 내탓으로 오는 매마름이봅니다. 에페서서 6장12절 우리가대항해서 싸울 것은 권신과 하늘의 악령과 천신들과 싸위기위해서 하느님 무기로 완전 무장하십시요.
![[묵주기도 성월 특강] 묵주 기도는 성모님과 예수님을 향한 매일의 사랑 고백인 것입니다 I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살레시오 태안 내리 피정센터 원장) I 성모신심/천주교/가톨릭/피정](/img/n.gif)
저 , 아직 안들었는데요 .. 제목부터 감이 옵니다 ! 전 신애라씨 참 좋아하는데 ,, 그분의 간증에서 성모님의 수태고지를 거절했으면 제2의 마리아가 나왔을꺼라는 말을 듣자마자 .. 원죄 없이 잉태되신 구약부터 계시된 성모님을 제2의 마리아라는 말에 정말 놀라고 .. 이렇게 왜곡된 교리를 개신교가 강하게 믿는것에 또 한번 가슴이 무너졌습니다 . 강의 잘 듣고 많은 개신교가 제대로 알기를 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진실되시고
솔찍한강의. 넘좋습니다
아멘
저는 개신교에서 카톨릭으로 인도되어 와서 성모신심이 자리잡고 있읍니다 하지만 잘못된성모신심을 하는사람들과 대화를하면 너무 혼란스러워 대화를 끊었읍니다
평화의모후여
지금 우리가 처한 상황을 위해 기도봉헌합니다
저희들을위해 빌어주소서
성체를 모실 수 있는 세계유일의 진정한 구원의 종교 가톨릭으로 오시게 된걸 진심으로 진심으로 환영하고 부르심에 응답하신 님께 축하드리고 싶습니다!!!
환영합니다 삐삐님^^🙏
+++◆(잠언 8장22~36)- ⊙"야훼께서 만물을 지으시려던 한 처음에 모든 것에 앞서 나를 지으셨다.
⊙땅이 생기기전 그 옛날에 나는 이미 모습을 갖추었다.
⊙깊은 바다가 생기기 전에 샘에서 물이 솟기도 전에 나는 이미 태어났다.
⊙멧부리가 아직 박히지 않고 언덕이 생겨나기 전에 나는 이미 태어났다.
⊙평평한 땅과 땅의 흙을 만드시기도 전에 나는 이미 태어났다.
⊙그가 하늘을 펼치시고 깊은 바다 둘레에 테를 두르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다.
⊙구름을 높이 달아 매시고 땅 속에서 샘을 세차게 솟구치시며
⊙물이 바닷가를 넘지 못하게 경계를 그으시고 땅의 터전을 잡으실때.
⊙나는 붙어 다니며 조수 노릇을 했다.
언제나 그의 앞에서 뛰놀며 날마다 그를 기쁘게 해드렸다.
⊙나는 사람들과 같이 있는 것이 즐거워 그가 만드신 땅 위에서 뛰놀았다.
⊙그러나 이제 아들들아 내 말을 들어라.
내가 일러준 길을 따르면 복받으리라.
⊙교훈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그대로 따르면 지혜를 얻으리라.
⊙날마다 내 집 문을 쳐다보고 내 집 문 앞에 지켜 서서 내 말을 듣는 사람은 복받으리라.
⊙나를 얻으면 생명을 얻고 야훼의 은총을 받는다.
⊙나를 붙잡지 않는 자는 제 목숨을 해치게 되고 나를 싫어하는 자는 죽음을 택하는 자들이다." ~~~
(성모님은= 창세기 3장15절~, 요한묵시록 12장1절~,
잠언 8장22절~,
집회서 24장18절-"나는 순결한 사랑과 경외심과 지식과 거룩한 희망의 어머니다. 그분이 영원으로부터 정해 주신 자녀들의어머니다.").
♥성모님은 계약의 궤,우리 구원의 근원이시고 하느님이시며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님과 우리 영혼의 어머니이십니다.
성부의 거룩한 딸이시며! 성자 예수님의 평생 동정 어머니이시고! 성령의 지극히 순결한 정배이시고 천사들의 사령관 이십니다.
인류구원을 위하여 사랑과 고통! 동정과 순결과 겸손과 가난으로 이 세상을 이기신 성모님은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구원의 협력자이십니다.
우리 영혼구원 위해 온생을 다바쳐 십자가(성모칠고)의 그 길을 따르신 성모님께 배은망덕 하면 안됩니다.
사탄악마인 용.뱀의 머리를 짓밟는 권능과 모든 피조물을 다스리실 수 있는 권능을 부여 받으신 천상의 성모님께 의탁하고 성모님 전구의 은총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 성모님처럼 예수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예수님처럼 성모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성금영에디타 감사합니다 자세한 설명 놀랍읍니다 저는 카톨릭신자가 되려면 시간이 더 걸려야되나봅니다 아직까지 성모님에대해 잘 모르고 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신비하게도 성모님께서 계속 부르고 계시다는것이 신비입니다 나름첫토신심을 봉헌하려고 하고 어제는 침묵의 성모님기도책을 발견하고
내용을 보고 눈물이 나더라고요
저를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이끄시는분이 계시니 두렵지않읍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가시니 언제나 의탁합니다
감사합니다~~
5월13일 파티마 성모 성당에 다녀오면서 일행과 택시를 타고 가다가 와~ 김 연준 신부님이다
우린 놀라서 밖을 보는데 신부님께서 걸어가시는 모습을 보고 택시를 세울 수도 없이 지나치는데 신부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우신지 놀랬습니다 유트브 에서만 뵜는데 전혀 딴 모습 영혼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고
우린 성모님께서 저렇게 사랑하시나보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사 성모님 사랑을 되찾으려고 갔는데 성모님 사랑합니다
성모님은 예수님의 길이었습니다
연준신부님이 이 글을 보면 안됩니다. 곧 바로 자만,교만함이 들어갑니다. 왜냐면 100미터 미남이라서 ㅋㅋㅋ
그래서 저는 개신교 친구 들을 모두 끊어버렸습니다 영성생활 을 너무 괴롭혀서요 찬미 예수님! 신부님 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깊이반성합니다ㅋ 묵주기도거룩하게 바쳐드리지못했습니다 어머니께죄스럽고 죄송합니다
와~~~~
좋은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신부님 !
오늘 묵주기도 정성껏 바칩니다
신부님 저보고 하신 말씀 이네요 ㅜㅜ
거룩한 묵주기도를 해치우듯 했음을 고백합니다
"기도는
나를 만족시키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을 만족시키는 것
하느님을 감동받게 하는 것" 이라는 말씀 마음에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하느님 엎드려 감사드립니다.♡
강동원이는 가짜야! 내가 진짜야! 갑자기 빵 터졌습니다 ^^ ㅎㅎ
ㅋㅋㅋ 신부님 유머코드.
은총 가득한 말씀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강론 잘들었습니다 많은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번에 강의하셧던것
같은데~~
그래도 새롭게 또
듣게됨니다
신부님말씀 하나하나
다 영혼을 쪼개끔
성찰 회개하게합니다
아멘🙂
성수를 꼭 준비해두고
열심히 묵주기도를 바치겠습니다.
신부님의 강론은
지루하지 않아요
신부님의 강론을 듣게 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저도 마귀를 두번 쫒아낸 경험이 있는데 묵주기도 와 성모님 을 의탁 했어요 찬미 성모님!
마귀를 두번이나 쫒아내다니... 그럼 구마기도를 두번이나 받으셨나요?? 그런데 보통 찬미예수님이라고 하지 성모님께는 찬미성모님이라는 말을 안쓰는것같은데요... 찬미라는 말은 하느님께만 붙이는 말로 알고 있어요~^^
@@lalala.newyork 네, 한번은 일본에서 또 한번은 독일에서 아주 오래전 30년전일입니다 두 사람다 개신교 교인으로 한사람은 일본 동경 장로교회 다녔고 또한사람은 독일에서 한인 순복음교회 다녔었어요 구마기도는 받아본적 없고 또 구마기도 해서 쫒아낸 것도 아니구요 그냥 열심히 로사리기도 하면서 성모님께 의지하면서. ..처음엔 마귀들린지 몰랐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아찔해요 그리고 찬미 성모님 은 그냥 제가 그렇게 불러요 성모님 이 너무 좋아서. ...주님께만 찬미를 써야하는것 몰랐는데 알으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찬미 예수님!
@@lalala.newyork 아 제가 마귀에 들렸던게 아니고 마귀 들렸던 사람을 제가 묵주기도 로 쫒아낸 경험이 있습니다
@@lalala.newyork
찬미 예수님! 찬미성모님!~~~ 성가에 성령님과 정배이신 성모님 찬미라는 가사가 많이 있습니다.
@@yongsuk1250 마귀가 어떤식으로 존재를 드러내던가요? 무서워요 ㅠㅅㅠ 더 듣고싶습니다
고맙습니다 💕
왕따 당할때,
개종의 위기가 옵니다.
유일하게 다시일어나게 하는것은 "주님의 종이오니 저에게 이루어 지소서"
종의 정신입니다.
나를 더 크게 만듭니다.
현장에 함ㄲㅔ 있는것 처럼 느끼는 것이 관상 기도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묵주기도를 받치겠습니다
티 없는 마리아의 성심께 제 자신을 봉헌하나이다.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신부님 감사합니다 매일 묵죽기도 15단씩 드리고 있어요
아멘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
신부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잘알지 못했던것을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동정마리아의 묵주기도. 책
사려고 찾아봤는데 판매처없음으로 나오는데 어디서 구할수있나요 ?
아니요 신부님 단호하게 끊어버리면 되요 저는 올해는 형제들도 친구들도 다 끊어 버렸어요 외롭다고요? No, 오히려 더 영혼이 자유롭고 풍요로움을 느껴요 사막의 교부들과 친하게 되고 기도도 더 많이 하게되고요 찬미 예수님!
은총과
나와 안 맞다고 다 끊어 버리면 전도는 어떻게 하나요? 성경에는 주의 일을 하기 전에 불화한 골육지친이 있거든 먼저 가서 그들과 화해부터 하라고 하셨는데요? 예수님이 자신을 괴롭히는 바리새인을...떼를 지어 몰려오는 군중들을 떠나 산속 깊이 둘어가셔서 홀로 독거하셨다면 오늘의 우리는 없을 거 같더는...😂나와 다른 이들을 주님의 마음으로 품지 못한 우리의 속좁음(?)을 주님안에서의 경건함과 거룩함을 지키기 위함이라고 교묘히 합리화 하는 것은 아닐지 ...누군가와 관계를 끊을 때 정말 신중해야 됨을 느끼거든요..저도 한때 가족들과 잠시 멀리했던 때가 있었는데 결국 주님 앞에 회개하고 사랑으로 품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그치만 정말 싫은 사람들 보기란 쉽진 않은 거 같아요..ㅜㅜ 그래도 어쩌겠어요...우린 이미 내것이 아닌데...주님이 원하시면 그곳이 어디든 누가 있든지간에 가야되겠지요..ㅜㅜ
@@해와달-l1x저분은 죄짓는 것이 두려운것 뿐입니다.
@@SoonbokPark-it9zm 괴리모순으로 들립니다. 죄를 짓지 않기 위해 보기 싫은 사람이나 심지어 가족과의 연도 끊어버린다면 그 또한 서로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계명을 어기는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해와달-l1x본인이 좋다고 하는데뭐
신부님..감사합니다.!!!
거룩한묵주기도 명심하도록!아멘
" Never be afraid of loving the blessed Virgin too much.
you can never love her more than Jesus did " - ST. Maximilian Kolbe -
신부님
신부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묵주기도 하루에 한번씩 묵상기도 바치겠습니다. 그러면 성모님과 서로 관상되겠지요 ?
한편
성모송과 성모님이 예수님 앉고계시는 상 앞에 촛불을 봉헌합니다.
신부님 지도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저는 세례는 30년전 받았지만
최근 새로운 신심으로 성당에 진심을 담아 미사를 다녀옵니다.
초보 신도에 많은 방향가르침 주십시요
요즘 빨리하는 묵주기도가 있는데 의마가 전쟁중에 권총을 쏠 수 없으니 따발총으로 갈겨야 하는것처럼 빠른묵주 기도로 백단 이백단 바치는 것이라고,,,빠른 기도는 분심도 덜 든다는데 요즘 저도 빠른 묵주기도회에 참여하는데 신부님 강의 들으니 쫌 혼란스럽습니다,,어떡하나~~~
묵주기도를
로사리오(장미꽃다발)
기도라고 하네요.
정성되고 싱싱한 장미
한송이와
급하고 빠른 시든 장미
수백 수천송이 택하라면
싱싱한 장미 한송이를
택하는게 낫겠죠
@안나마리아 감사합니다
읽어보겠습니다♧
신부님이 그런 묵주기도가 제일 안좋은 기도라고 하셨어요. 정성을 다한 5단기도가 충분한 묵상없이 빠르게 바치는 백단의 기도보다 더 가치있고 거룩하다고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 작년에 사별하고 너무너무 슬퍼하는데엄마 를 다시 천국에서 만나려면 나도 천국가야한다고 가까운 동생이 해준말에 하느님이 원하는 대로 매일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믿음에 많은 의문이 많아서 큰일입니다.
찬미예수님
하느님 찬미받으옵소서 칭송받으옵소서
당신의 이름은 영원히 영광 영광 받으옵소서
🌈 🏳️🌈 🌈 🏳️🌈 🌈 🏳️🌈 🌈 🏳️🌈 🌈 🏳️🌈 🌈 🏳️🌈 🌈 🏳️🌈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 에 저를봉헌합니다
Fr. Steven Scheier 금년 4월에 선종하신 것 같습니다. 캔자스주 (캔터키주 아님) 위치타에 있는 주교좌 성당에서 장례미사가 진행되었다고 나옵니다. catholicdioceseofwichita.org/father-scheier-passes-away-april-16/
성모 어머니 저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제가 지난날 주님뜻대로 살지못한죄를 용서해주시기를 간절히바랍니다.
코린토2서 4장7절 질그릇깨지기 쉬운 그릇이다
베드로1서5장8절 정신 차리고 깨어있으십시오 여러분의 원수인 악마가 으르렁거리는 사자처럼 챶아나섭니다.
열심한신자. 냉담자등은 왕따가됩니다.
물과공기가좋으면 건강할수있는 요소입니다.
하느님께로부터 받은 은총을 잃어버리는세가지 이유입니다.
두가지 중 한가지는 하느님 이끄심 주도권으로
매마름가운데 맛을 잃어버립니다.
두번채는 세상의 즐거우으로 신앙의 메마름이옵니다. 내탓으로 오는 매마름이봅니다.
에페서서 6장12절 우리가대항해서 싸울 것은
권신과 하늘의 악령과 천신들과 싸위기위해서 하느님 무기로 완전 무장하십시요.
신부님 너무 감사합니다~ 신부님 저 책은 어디서 구입할수 있을까요? 저는 다른 비슷한 책을 구입해서 읽고는 있는데 신부님께서 보여주신 책을 구입하고 싶어요~
"도서출판 나다" 들어가보세요
중간에 짤렸습니다 ㅜㅜ 한시간짜리로 녹화되나봅니다
김연준프란치스코신부님의
'거룩한 묵주기도 묵상' 책은
'도서출판 '나다' 에 있습니다
☎️ 010-7581-6771
www.booknada.com/
신부님의 강론이 귀에 속속들이 들리는 며 자신의 모태 신앙 인으로 부끄러워 자신을 뒤돌아 봅니다
강동원이는 가짜야, 내가 진짜야
😊😊ㆍ.
+찬미예수♡
묵주기도 보고 때문에 저는 레지오를 안합답니다
뒤풀이 술,노래방 때문에 안감.
신부님말씀정말감사드립니다올바른신앙가르쳐주심에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성모님사랑이느껴집니다묵주기도에대한신비놀랍습니다
마귀는 정신과에서 치료하고 있는 문제와 같은건지, 다른건지 궁금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책을 살수있어요?
"도서출판 나다" 들어가보세요
강동원이는 가짜야 ㅎㅎㅎㅎ 그렇죠 신부님께서 진짜죠 ㅎㅎㅎ
안녕하세요, 예전에 올리신 영상이랑 똑같은 내용인지 새로 찍으신 건지 궁금합니다.
저도요???
@@옴팡로사 예전 영상을 올리신듯 합니다..들어도 자꾸 잊어버리는 저인지라..이렇게 또 들으니 또새롭네요..그만큼 중요한 내용이라 우리들이 또 잊어버릴까봐 또 올리시지않으셨을까요?저의 생각입니다.
끊겼어요!ㅠ. .
신부님 ~
여기는 호주 입니다.
그책을 어디서 구입해야 할까요?
"도서출판 나다" 들어가보세요
하느니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