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를 제대로 잡았지” | 외딴 무인도가 돈을 쓸어담는 섬이 된 이유 | 한국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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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다도해를 품은 전라남도 고흥 수락도로 향한다.
    섬을 오가는 여객선이 없어 해메던 중 이 곳에 사는 주민인 김춘원 씨를 만났다.
    이름없는 선착장에서 뱃길로 10분.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김춘원 씨의 집을 방문했다.
    바다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평안을 얻게되는 그의집.
    그러나 그의 집보다 더욱 주목해야 할 것은, 그가 인적도 드물고, 들어오기도 어려운 이 섬에 자리를 잡은 이유이다.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이곳에 사는 이유 4부
    방송 일자 : 2020.11.26
    #한국기행 #골라듄다큐 #무인도 #유인도 #외딴섬 #수락도 #무인도에서살아남기 #귀농 #귀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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