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2 이거, 반박할 수 있습니다. 이건 되려 젓가락으로 할 때 더 쉽습니다. 표면에 드레싱이나 오일로 인한 마찰력 감소가 있기 전에는 생각보다 방토 표면에 마찰력이 있어 잡기기 쉽고 완벽한 구형이 아니기에 적당한 힘을 쥐면 충분히 집어올릴 수 있습니다. 또한 레스토랑에서 쩔 수 없이 포크를 줘서 찍어내면 도리어 각도 잘못 잡으면 내용물이 오만둥이마냥 튀어올라 역관광당합니다.
7:58 ㄴㄴ 이거 컴파일러 좋아져서, 몇번째 줄에 몇번째 단어에 세미콜론이 빠졌다라고 바로 알려줌. 진짜 머리터지게 하는 방법은 숫자를 return하는 함수가 0을 리턴하도록하는게 짱임. 그럼 왠진 모르겠지만 프로그램이 이상하게 돌아가는데 원인을 찾기위해 코드를 처음부터 끝까지 봐야됨.
가설중 하나로 금발벽안거유 여자는 멍청하다는 개소리가 나온 이유가 나이를 알아보기 쉽고 그로 인해서 어린{경험치가 낮은} 여자가 선택되서 그로 인한 지능 차이라는 설이 있음. 금발 : 나이가 들어서 색이 변했을 때 가장 차이가 큼{이 부분은 잘 기억 안남} 벽안 : 그냥 예뻐서 거유 : 나이들면 쳐짐 이러한 이유로 금발거유 여자=어린 여자라고 과거에는 여겨졌음. 마찬가지로 조선시대 기준에서 거유{쳐지지 않음} = 어림이라고 볼 수 있었기 때문에 그런 인식이 퍼진듯. 어디까지나 가설에 근거한 가설일 뿐임을 밝히며 이는 제 의사와는 무관하게 보드카를 마신 제 자신이 작성했음을 알립니다.
가기전에 미치도록 작업해놨구나 전에 마지막이라 하길래 그런줄 알았는데
크흡...ㅠ
휴 살아있어 왈도쿤....
ㄹㅇ 마르지 않는 우물임
우리를 위해 그림 비축분을ㅠ
그만큼 블랙기업이라는 뜻 아닐까? 왜 간지 꽤 됬는데 아직도 나오는거냐고
2:59 이젠 감동 브레이커에 익숙해져 버린 우리들...
매일올라오는 채널을 1주일 기다리는 이유.
6:19 앗! 저기 NPC를 따라가야하는 미션에서 NPC속도를 플레이어가 걷는 속도보단 빠르고 뛰는 속도보단 느리게 해놨는데 그렇다고 먼저 목적지에 뛰어가있으면 곁에 오라고 도중에 멈춰버리게 프로그래밍한 프로그래머야!
줘패
죽여
와우 하다보면 존나 자주 경험함
봉구님 잘 갔다 오십셔..
삼가 군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니 생복을 빌어야지ㅋㅋ
죽이면 우짜눜ㅋㅋㅋㅋㅋㅋㅋ
명복을 액션빔..
추억하라고 했더니 왜 추모를 하는거야....
군대를 가는건 죽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1:46 와 올블루 아시는구나
6:52 실제로 여성의 수면시간이 빠르고 길수록 유방의 발달 정도가 컸다고 합니다. 일본 모 지역의 여학생들이 보통 10시에 자는 지역은 평균 C컵이었지만, 교육열이 높아 아이들이 늦게 귀가하고 잠을 자는 지역은 평균 A컵이었다고 하네요
대충 8~9시쯤에 잔다면 D~E까진 클거라봄 현대인의 영양소 섭취는 이미 사람이 먹을수있는 최대치라
@@lenda-3-i2md 적어도 유전적 문제는 적다는 희망이 있네요?
@@blood_and_bacon1257 유전적요소는 이미 스타트를 더 우월하게 해주는정도라 뭘해도 격차는 있을겁니다 그냥 선조들의 치명적인 실수라 봐야죠 그런건
이게 진짜면 좀 알릴 필요가 있으려나
봉구님....정말로 저도 한명의 그림러로써 정말 존경하고있습니다...열심히 다녀오시길...!
10:20 아웃백에서 일해봤는데 연하게나오거나 맛이 이상하다하면 창고에서꺼내와서 갈아끼워야했음.
당시엔 힘이쌔지않아서 좀 무거웠는데. 특히 콜라가 많이나가니까 다른애들보다 시럽양이2배라서 무거움.
덤으로 탄산이약하다하면 옆에있는 가스통처럼생긴 탄산수도 들고와서 갈아끼워야했음
감사합니다.
마지막 작품도 오래오래
8:00 어차피 요즘 ide들은 오타를 자동으로 잡아주고 빌드할때 어떤 파일의 몇번째 라인에서 오류가 났는지도 알려주기 때문에 사실 별 문제 없음
8:08
진짜 악마는 두 줄 사이의 칸을 없애서 두줄을 합치고 위쪽 줄에 있었던 세미클론을 지우는 자다
A, B가 각각 한 줄의 코드일때
A;
B;
이런식으로 되어있으면
AB;
이렇게 코드를 이어서 합치는거
함수 이름 바꿔버리기
1:17 루나 코인은 중세부터 존재했다는게 판타지의 정설ㅋㅋㅋ
블록체인 마법 ㄷㄷ
저게ㄹㅇ 마녀사냥이지
3:40 아닠ㅋㅋㅋ 실화야????
8:00 작성자가 좀 멍청한게 왠만한 프로그램들은 오류난 코드가 몇번째 줄인지 알려줌 그 오류난 줄만 다시 한번 쳐보면 되는 간단한 작업임
6:32 이 논리대로라면 가슴이 작고 하얀 피부의 여성을 선호했던 중세 유럽의 시대상을 반영해봤을 때 서양 여자들은 하나같이 빈약해야한다.
... 왜째서 한국만!?
ㅋㅋㅋㅋ 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8:00 저거는 컴파일 과정에서 오류로 출력되서 10초면 잡습니다.
진짜 악마는 관계연산자 ( > ,
6:55 이거 독수리로 자기관리 강의나 긍정전도사 이런 사람들이 많이 쓰는 예시인데 틀린 자료의 대표임. 저거 연구할 때 아예 새로 탈바꿈 되었다고 관측된 새와 이전에 늙은 새는 서로 다른 새였다고 연구오류로 결론 난 걸로 앎
애써 지는 미소속의 눈물은 친구도 봐야하지만 우리의 가족 또한 봐야 한다
8:02 코딩하는 사람인데 요즘 저거 비주얼스튜디오에선 빨간줄로 알려줍니다.
비주얼 압도적 감사..!!
@@pigman_NS 나를 구원해준 신...
5:12
이거, 반박할 수 있습니다.
이건 되려 젓가락으로 할 때 더 쉽습니다.
표면에 드레싱이나 오일로 인한 마찰력 감소가 있기 전에는
생각보다 방토 표면에 마찰력이 있어 잡기기 쉽고
완벽한 구형이 아니기에 적당한 힘을 쥐면 충분히 집어올릴 수 있습니다.
또한 레스토랑에서 쩔 수 없이 포크를 줘서 찍어내면
도리어 각도 잘못 잡으면 내용물이 오만둥이마냥 튀어올라 역관광당합니다.
비슷한 형태에 작은 콩류가 집기 힘든
것입니다
8:08 새내기라 코딩 잘 모르지만 저 정도 오류는 밑에 빨간 줄 생기면서 저기 오류 났다고 알려줌
딱히 괜찮을 거 같은데
저도 최근에 코딩 시작한 사람이라 빨간 줄로 알려주긴 하던데....옛날에는 그런 거 없었나봄....
주카탐은 봉구님이 하고 계시구나..ㅋㅋㅋㅋㅋ
아뇨 이게 마지막 작품.....
이게 마지막이라네요..
마법으로 떡상하세요
ㅋㅋ...
ㅇㅎ
8:08 여기서 비명지르는 이들은 전부 가짜다
저런 간단한 장난은 디버그가 쉽게 찾아낸다
2:40 비정상이 정상보다 많으면 정상이 비정상이 된다더니... 병맛 요소가 하나도 없으니까 오히려 이게 더 병맛 같지?ㅋㅋㅋㅋ
7:58 ㄴㄴ 이거 컴파일러 좋아져서, 몇번째 줄에 몇번째 단어에 세미콜론이 빠졌다라고 바로 알려줌. 진짜 머리터지게 하는 방법은 숫자를 return하는 함수가 0을 리턴하도록하는게 짱임. 그럼 왠진 모르겠지만 프로그램이 이상하게 돌아가는데 원인을 찾기위해 코드를 처음부터 끝까지 봐야됨.
9:13 제가 올린 글이 당당히 영상에 올라오다니 기쁘네요
8:00 진짜 죽여요. 정말로
젓가락 썰에 보태자면 정말 짜장면 먹을 때 두껍고 뚱그런 쇠젓가락 주면 진짜 환장할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썸넬 ㅠㅠㅠㅠ 봉구님의 주카탐 썸네일은 이제 훈련소에서 대체되는건가 ㅠㅠㅠ
2:11 이제 저기서 저 파일을 지정한 다음 우클릭을 눌러야 하는걸 그냥 우클릭을 눌러서
어? 왜 다음 단계가 설명이랑 다르지? 하는 사람들 있다
8:06 이것도 요즘은 안통한다
이유는 요즘 프로그램들도 발전해서 저렇게 하면 *하이라이트가 잡아준다 근데도 찾는데 ㅈㄴ 오래걸릴뿐
*하이라이트 : 문맥상 오류거나 또는 해당코드 사용시 오류가 발생하면 형광펜마냥 강조시켜주는것
대부분 프로그래밍 모르는 사람이 저런짓할 때 눈에 잘 띄는 라인 끝에있는 세미클론 변형시킬 거니까 바로 마킹해줘서 바로 찾을 수 있지 않나요?
@@yee8494 네 바로 마킹이 됩니다ㅋㅋ
8:03이게 프로그레머가 잘못치면 오류가 떠서 찾아서 고치거나 새로 쓰는데(?) 저렇게되면 버그가 있는데 찾을수가 없음 찾을 생각을 버리고 다시 만들어야함
02:05 라떼는 무설치,한글패치 이런게없어서 미연시하겠다고 어플로케일에 이지트랜스로 번역돌려서 겜했었다 이말이야...
7:54
영광스런 진화에 동참하라!
3:44 독일에서 고등학교 다니는 사람입니다. 장미도 누가 주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감사합니다.
5:00 할머니가 해주신것은 여러번걸러서 진짜 땡땡해서 젓가락으로 찔러서 들고먹을정도(준내편함+더맛있음+양이적음)
6:56 분명 올빼미가 아니라 독수리나 매였을텐데 역시 이런 반전이...
솔개얘기인데 사실 그것도 열정페이로 굴리려는 개객기들의 씹구라임 그러면 부리를 부러뜨리면 솔개도 죽어..
5:24 아 ㅋㅋ 메추리알이 견문색 써서 못잡는다고
8:02 저게 진짜 빡치는 이유: 요즘 편집기들은 그런 건 알아서 고쳐주거나 고치라고 해주기 때문
10:13 이거 저도 모르고 있다가 군대에서 음료수 만들어서 주는 자판기가 있었는데 거기서 탄산수만 나오길래 뭐지 했는데 옆에 다른 동기가 그거 시럽없어서 그런 거라고 해서 처음 알게 되었죠 그 동기는 패스트푸드 알바를 해봐서 알고 있었고요
09:32 기껏 그림 다 그려놓고 좌우반전 걸었는데 인삐난거 바로 보이면 천불이 나죠.
3:07
When life gives you lemons, punch life in the face
-sett
9:01 길버트도 길버트지만은 역시 미국의 현재 중년아재들의 동심을 여전히 자극하고 있는 트랜스포머가 근-본이지
오죽하면 아직도 영화가 나오냐
빨리 내년이 되어야 하는데.....
1:58 왈도쿤님 성우 하셔도 좋으셨을듯
뽕구의 썸네일이라..이건 귀하군요
그의... ㅠㅠ
그를 언급했군요....
잘 가십쇼.....( 곳 가실 분 입니다...ㅠ)
8:25 와... 옛날엔 원자력 장난감 애들 갖고 놀라고 만들더니 이젠 외상으로 넘어가네.
5:00 나 다른건 다 되는데 태어나서 한번도 젓가락으로 도토리묵을 잡아본적이 없다 그래서 도토리묵은 보이면 그냥 포기함
7:40 독수리가 실제로 저러죠. 발톱과 부리를 부러트리고 재생에 성공하면 더 살고, 아니면 굶다가 먹혀 죽죠
솔개는 실제로 저런 행동을 하지 않아요.
심지어 솔개의 평균 수명은 24년으로 70년은 커녕 40년조차 못삽니다.
이솝우화같은 서양의 동화같은건데 어느샌가 사실이라는양 퍼진 헛소리중 하나입니다.
3:01 반전이 없는 반전이 더욱 반전인 법
입대하기전에 미치도록 작업을 해놨었구나.....
별 탈 없이 잘 다녀오세요. 봉구님.
6:40 조상이 한심하네 ㅋㅋㅋㅋㅋ
1:17,2:12,4:02,10:00 ㅋㅋㅋㅋㅋㅋㅋ
4:00
…..그때 우린…. 미쳤었죠…
4:24
게임 이름:노라와 황녀와 도둑고양이 하트
9:00 하지만 원자력 실험 장난감은 저떄 시절에 환화로 10만원이라서 지금으로 바꾸면 70만원 하는 장난감이라 별로 안샀습니다
10:27 탄산음료 디스펜서에서 우리가 음료 내릴때 잘 들어보면 한번내지 두번정도 팍~ 하거나, 무슨 레이저 총 쏘듯 푸슝~ 하는 소리가 나는데, 이게 시럽인가 탄산인가 암튼 보충하려고 쏘는 소리라고 알고있어요.
8:00에 나도 아두이노나 자바스크립트 등 여러프로그램 쓰면서 작품만들고 노는데 동생이 저걸 어디서 배웠는지 몰래 작업하던 파일에 있는 ;들 중간중간에 다 바꿔놔서 미치는 줄 알았음.
맞게 쳤는데 작동이 안되니
10:14 뷔페가서 콜라따랐는데 탄산이 없어서 당황하고 궁금해서 마셨다가 목 따가워서 뒤질뻔 했었는데 그게 시럽이였구나..?
5:30 전 방울 토마토랑 메추리알 먹을때 한젓가락으로 막고 한젓가락으로 위에서 아래로 콕 하고 찍어서 먹어요..
10:22 여기서 단산수 라고 써있는 파란 통 이거 이산화탄소 통 입니다
높은 압력과 저온으로 이산화탄소를 액체상태로 해서 그 액체를 물에 주입하면 탄산수 됨
5:28 메추리알 저거 포크로도 세게 안하면 미끄려져서 도망감....
9:17 저게 내가 중딩때 나왔는데 지금 대2니까 충분히 납득가능....
근데 그때 빠진게 단단히 박혀는지 아직도 저거 회상하고 있다...
썸네일 너무좋고
7:24 자운 떡밥이ㅋㅋㅋ
5:21 메추리알은 견문색 페기 써서 그럼
저건 "빨리빨리" 문화가 아니라, 그냥 생각을 안 하려는 겁니다.
어느새 일요일이 아닌 화요일에 얼라오게 된 주카탐
6:55 이거 잘못된 동물 정보로 이상한 동기부여임 솔개가 40년 살면 선택을 하는데 그대로 죽나 부리와 발톱을 뽑고 20년을 더 사는가?인데
(맹금류 수명은 길어봐야 20년정도)
10:28 이거 ㄹㅇ인게 고기무한리필집가서 사이다마시려는데 사이다 특유의 단맛이 안나고 탄산수맛 나서 직원 불렀던 기억이.....
초등학교 시절 학교 교정의 빨간 보도블럭은 용암이었고 학교 복도의 사각형 금은 전깃줄이었죠...
저만 그생각 한게 아닌듯
독일어 Sonnenschirm은 꽃말과 별개로 양산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죠
Sonnen=태양의 Schirm=우산
10:30 실제로 패스트푸드점에서 알바했는데 시럽박스로 놓았돈 기억있네요 맞습니다
가슴큰 여자가 멍청하다는 얘기는 추측이지만 가슴이 크면 남자들이 가슴을 좋아해서 가슴만 보는걸 알기때문에 가슴만 믿고 공부를 안해서 머리가 안좋은 사람이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일반화 때문이지 않을까...?
4:10 오타쿠는 현실 여자를 보지를 않는다
8:06 응 그렇게 해봐~ 코딩 프로그램 잘되어있어서 바로 알려줘~
어라 어째서 눈물이.....? 근데 주카탐 늦어진다고 편집자님한테 메일을 왜 보냄? 뭐지 이해가 안되는데
8:06 놀라운 사실. 저거 세미클론 바꿔도 컴퓨터가 여기가 오류다 라고 바로 알려준다. 그래서 사실 프로그래머들한테 의미가 1도 없다. 그냥 여러분 맞장구 쳐주는거임
원래는 일요일마다인데 늦었지만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06:58 독수린가 매인가 어떤 맹금류도 비슷한 썰 있던 거 같은데 마공학 빼고
5:19 젓가락 11자면 쉽게 잡음. 저 메추리알 못잡는 사람은 죄다 x자여서 그럼.
4:39 남자분이 들어서 가져다 주는줄 알았는데
들어서 여자분 어깨에 올려주네 ㅋㅋㅋ
9:58 에서 저 노란 비행기 클론 전쟁에서 아나킨이 타고다니는 전투기랑 비슷하게 생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봐도 재밌어
8:00.. ㄲ..꺄아아아앍아ㄹ아ㄱ!! 차라리 날 죽여..
저 루나코인때문에 많은 스트리머들이 경악한 장면...
10:31 가끔씩 시럽 교체할때 새 시럽 박스 개 무거움 하나 교체하는데 헬스장에서 운동한 기분임
메추리알 2분동안 못잡은건 그거 그냥 젓가락질 못하는거아님?? 도토리 묵은 상태에따라 다르지만 그래도 잘 집어 먹고 어렸을땐 잘린 방향과 같은방향으로 눌러서 먹었는데
8:00 저거 하면 프러그래밍하는사람들이 당신을 죽여버릴것입니다
왜냐 저거찾는데 기본 10시간이기때문이다
6:04 ㄹㅈㄷ
8:00 비쥬얼 스튜디오가 잡아줘서 상관 없음
8:23 이브금 많이 들어봤는데...어디꺼드라
6:50 저거 아마 금발벽안거유 여자는 멍청하다는 개소리랑 관련있을듯
가설중 하나로 금발벽안거유 여자는 멍청하다는 개소리가 나온 이유가 나이를 알아보기 쉽고 그로 인해서 어린{경험치가 낮은} 여자가 선택되서 그로 인한 지능 차이라는 설이 있음.
금발 : 나이가 들어서 색이 변했을 때 가장 차이가 큼{이 부분은 잘 기억 안남}
벽안 : 그냥 예뻐서
거유 : 나이들면 쳐짐
이러한 이유로 금발거유 여자=어린 여자라고 과거에는 여겨졌음.
마찬가지로 조선시대 기준에서 거유{쳐지지 않음} = 어림이라고 볼 수 있었기 때문에 그런 인식이 퍼진듯.
어디까지나 가설에 근거한 가설일 뿐임을 밝히며 이는 제 의사와는 무관하게 보드카를 마신 제 자신이 작성했음을 알립니다.
5:20 이건 한쪽 젓가락으로 뚫고 다른 한쪽으로 겉에 잡으면 편하던데
뽕구!!!! 전역 기다린다
재밌다 재밌어
06:28 제사밥 압수합니다...
8:07 걱정마세요, 세미콜론 없다고 뜨니까요 :D
9:21 배그 처음 나왔을 때 중2였는데 지금 성인되버림 ㅋㅋ
4:27 이거 무슨게임인지 제목 알고계신분 계신가요? ㅠㅠ
8:15 ide가 알아서 잡아주는데
이런 농담 솔직히 ide못쓰던 옛날에나 해당되지 않나?
5:28 젓가락질 젓가질..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