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 보면서 참 많은걸 느꼈어요. 이래서 이분들이 의사가 될수 있었구나 라는 생각. 이렇게 먼 거리를 망서림 없이 왔다 같다 한걸 보면 뚝심과, decisiveness, 끊기가 남들과 다른듯 해요. 저를 좀 되돌아 보게 되네요. 혹시 인생에 큰 도움이 된 책이 있으면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몬가 달라저야 할듯 해요.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대다나다-l9q 저희 JJ 는 의사신분으로 환자분들께 어떤양의 음주도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저희 유튜브 체널은 저희의 개인적인 취미생활을 여러분들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보통 변호사들이 이야기하는 “one drink an hour rule” 을 말씀드리자하면. 물론 사람들 마다 다르지만 몸무게120lb 이상의 건강한 젊은 남자가 이룰을 따지면 "one average drink won't put a driver over the legal limit of 0.08% blood alcohol concentration (BAC)" 해당하지 않는답니다. 간략하게 한시간안에 맥주 한캔, 와인 한잔은 허용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음주를 장려한다는 말씀은 아닙니다. 정말 부득이한 경우 맥주나 와인 소량을 섭취하셨다면경찰에게도 솔직하게 이야기 하라고 들은바 있습니다. 미국에 주마다 다르지만, "Essentially, the one drink per hour rule means that as long as someone only consumes 1¼ ounces of hard liquor, one beer, or one glass of wine and no more over the course of an hour, then they are safe to drive."
"한시간안에 맥주 한캔, 와인 한잔은 허용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라는 말은 너무 무책임한 발언이신것 같네요. 단순히 "누군가 한테 들은 이야기로 문제 삼지 않는다" 하는것은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과연 실질적인 법적으로도 그렇게 될까요? 한잔, 한캔이라도 누군가 한테는 목숨이 달린 일인데 너무 쉽게 이야기 하시는게 안타깝네요.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한것이 당연하다고 여기시면 안됩니다. 그냥 미안하다고 다음부터 주의하겠다고 하면 될것을 미국에선 당연하다는듯이 말씀하시는것이 좀 그렇네요.
역쉬 A팀 맴버 답다요!!!
우린 빨리 또 뭉치자!
크 미국 끝과끝을 다 찍는 마침표 여행 리스펙입니다. 인디아나에서 오신 제임스형님도 대단하시고요. 방금 지난번 캠핑영상 편집 마쳤는데, 다음번엔 두분 다 같이 오셔서 한번 또 캠핑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영상 많이 기대됩니다! 다음에는 제임스도 함께 가겠습니다!
크 미국 끝과끝을 다 찍는 마침표 여행 리스펙입니다. 인디아나에서 오신 제임스형님도 대단하시네요.
체력 정말 대단하십니다. 특별히 드시는게 있으신가요 훨씬 젊은 저도 고개를 절래절래 합니다 ㅋㅋ
ㅎㅎㅎ 아닙니다, 그저 "하고싶은거 하고살자"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진짜 대단합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쭉 가는거야~~~~
응원 감사합니다 😁👍
와! 요즘 영상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petersohn2606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번 영상 보면서 참 많은걸 느꼈어요. 이래서 이분들이 의사가 될수 있었구나 라는 생각. 이렇게 먼 거리를 망서림 없이 왔다 같다 한걸 보면 뚝심과, decisiveness, 끊기가 남들과 다른듯 해요. 저를 좀 되돌아 보게 되네요. 혹시 인생에 큰 도움이 된 책이 있으면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몬가 달라저야 할듯 해요.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MusicLuv80 좋게 봐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와 부럽습니다...
@@dennyyi2956 아....좋게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국경순찰대 .US Border Patrol 눈높이에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출입국 이지요.
맞습니다. 저희도 이야기 하면서...의심 할만하다 생각했습니다.
jj형님 한국은 지금 추석연휴 입니다~ 형님 풍성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아...감사합니다! 뜻깊은 추석 보내세요 👍
아이공 정말 대단하십니다 ㅎㅎㅎㅎ
아....같이 여행 하는날이 빨리 오기를 🙏 보고싶습니다 ❤
와. 렉서스 LX570으로 오버랜딩이라니… 재력가이십니다
영원한 우정 J&J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
나중에 워싱턴주에 가시게되면 Northwestmost point - Cape Flattery 들려보세요 여기도 경치가 죽여줍니다
2주전에 워싱톤 시애틀에서 캠핑하고 왔습니다. 워싱톤주는 오버랜더들에겐 축복받은 땅이라는 생각 다시하고 왔는데...꼭 가보겠습니다.
오 첫빠
나이수!
음주운전????
@@대다나다-l9q 저희 JJ 는 의사신분으로 환자분들께 어떤양의 음주도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저희 유튜브 체널은 저희의 개인적인 취미생활을 여러분들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보통 변호사들이 이야기하는 “one drink an hour rule” 을 말씀드리자하면. 물론 사람들 마다 다르지만 몸무게120lb 이상의 건강한 젊은 남자가 이룰을 따지면 "one average drink won't put a driver over the legal limit of 0.08% blood alcohol concentration (BAC)" 해당하지 않는답니다. 간략하게 한시간안에 맥주 한캔, 와인 한잔은 허용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음주를 장려한다는 말씀은 아닙니다. 정말 부득이한 경우 맥주나 와인 소량을 섭취하셨다면경찰에게도 솔직하게 이야기 하라고 들은바 있습니다. 미국에 주마다 다르지만, "Essentially, the one drink per hour rule means that as long as someone only consumes 1¼ ounces of hard liquor, one beer, or one glass of wine and no more over the course of an hour, then they are safe to drive."
"한시간안에 맥주 한캔, 와인 한잔은 허용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라는 말은 너무 무책임한 발언이신것 같네요. 단순히 "누군가 한테 들은 이야기로 문제 삼지 않는다" 하는것은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과연 실질적인 법적으로도 그렇게 될까요? 한잔, 한캔이라도 누군가 한테는 목숨이 달린 일인데 너무 쉽게 이야기 하시는게 안타깝네요.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한것이 당연하다고 여기시면 안됩니다. 그냥 미안하다고 다음부터 주의하겠다고 하면 될것을 미국에선 당연하다는듯이 말씀하시는것이 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