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드라마를 보면서 이처럼 스트레스 안 받긴 처음이다.. 그동안 재밌다고 하는 모든 드라마들이 보면서 스트레스가 쌓여서 보다가 안 보거나 욕을 하면서 봤는데 이 드라마는 단 1도 스트레스가 없고 보는내내 힐링이 된다.. 드라마에 꼭 정치요소가 들어가야하고 권력싸움도 해야하고 거기다 꼰대 인물은 필수적으로 들어가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욕을 하게 만드는 게 꼭 있었는데 이 드라마는 그 흔한 요소들 하나없이 이렇게 재밌을수 있는지.. 이 드라마를 보는 수많은 사람들도 그동안 지겹도록 봐온 위와 같은 내용들을 보는게 싫어서 이 드라마를 많이들 보는거 같다..
Please send my gratitude to the director for choosing Jeon Mi Do to play Chae Song Hwa. If not for this drama, we wouldn't know such a gem like her exist in the musical theatre field! She portrays the character well, and has brought a new flavor to the screen along with her own kind of acting and interpretation of the script. I am so looking forward to a duet of JMD and Cho Jung Seok. Gracias!
You can find her audition video on yt! They were gonna cast her as Gyeo-ul since she’s a new face, but after Jo Jung Suk (Ik jun)‘s recommendation, they decided to give her a lead role!
so true. and after that scene, ik jun made her breakfast. she asked him about what he have done for himself lately? And i scream out like crazy when he answered "Like this. Have a breakfast with you, eat with you, i do it for myself." U know, the more we grew older the more we doesn't need those cheap romantic words. Love can eventually showed even through such little things. Just like what these awesome doctors did.... aaaghh.. seems hard to move on from this drama..
연기로 대극장 여주 뚫으신 분이죠.. 특히 캐릭터 해석력과 표현력이 좋기로 유명... 문득 생각나는게.. 베르테르 여주가 두남자 사이에 왔다갔다해서 욕먹는 캐릭터였는데 전미도 배우가 그 역할을 맡았을때 연기로 설득력을 더하면서 그 캐릭터 자체의 이미지가 달라지기도 했었네요...
미도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고 소중한 뱁새 참새 병아리... 옷도 노랑노랑해서 오늘은 딱 뵹아리 같네요... 배우님을 이제 알았어요 배우님 먹을 때마다 너무 귀여우셔서 제가 쌈 싸드리고 막 그러고 싶었어요... 노래는 왜 이렇게 또 잘 부르세요 제 귀가 지금 관리 받고 있다구요 힐링중🤦🏻♀️ 아 너무 좋아
Actually shin PD a doubt about her and almost not chosed her in the first. But, thank to "ik jun" and "Jong wan" recommended her to him. And we can have song hwa "mido" 😢.. I really like her 😍
@@asuncalledmoon yes i also knew about that I'm really glad they all recommended her and ship pd went for it too. I knew shin pd always wanted to cast someone new in his works since the beginning and although Jeon Mido has already an established name in musical/theater, it's so nice to see her getting so much attention from tv viewers. 💖💖
널 처음 사진으로 본 그날 구십구년 일월 삼십일일 그날 이후 지금 이 순간까지 나 하나만 기다려준 너를 오늘도 습관 같은 내 전화 따스히 받아 주는 너에게 세상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 너를 너무 사랑해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처음 만난 그날에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에 그대가 흔들린대도 그땐 내가 잡을게요 그대처럼 너무 편한 사이가 싫어서 너무 오랜 사랑 힘들어서 아픈 눈물 흘리는 널 돌아선 못된 내 마음도 기다려준 너를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처음 만난 그날에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에 그대가 흔들린대도 그땐 내가 잡을게요 그대처럼 얼마나 힘들었을까 못난 내 눈물도 따스히 감싸준 너를 오-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처음 만난 그날에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에 그대가 흔들린대도 내가 잡을게요 아무 걱정 마요 내 손을 잡아요 처음 그날처럼 우리
[가사] 널 처음 사진으로 본 그날 구십구년 일월 삼십일일 그날 이후 지금 이 순간까지 나 하나만 기다려준 너를 오늘도 습관 같은 내 전화 따스히 받아 주는 너에게 세상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 너를 너무 사랑해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처음 만난 그날에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에 그대가 흔들린대도 그땐 내가 잡을게요 그대처럼 너무 편한 사이가 싫어서 너무 오랜 사랑 힘들어서 아픈 눈물 흘리는 널 돌아선 못된 내 마음도 기다려준 너를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처음 만난 그날에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에 그대가 흔들린대도 그땐 내가 잡을게요 그대처럼 얼마나 힘들었을까 못난 내 눈물도 따스히 감싸준 너를 오-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처음 만난 그날에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에 그대가 흔들린대도 내가 잡을게요 아무 걱정 마요 내 손을 잡아요 처음 그날처럼 우리
“Eating with you and drinking coffee together. That’s a treat I give myself” - Lee Ikjun hearing that from someone who was known for being a party goer and a life of the party himself is a confession of love in its simplest form. ikjun indeed changed his ways most especially for uju. he doesn’t have the luxury of time to spend for himself but whenever he does, he spends his precious time with songhwa 🥺🥺
I am a big fan of the writer cuz she can make dramas with no villain characters and a lot of heartwarming moments of friendship and family and humanity ....
Even if they made her as the worst singer among the group, with those unstable vocals and funny reactions, you can still see and hear that she's a great singer who's trying hard to ruin her voice just to get in character. Mido's amazing, just wow
@@cassandrasoriano7408 only one sings professionally (musical) out of the whole band in real life, though Jo Jung Suck started his career as a musical actor as well. not any more. His wife is the Diva
I think I should've known Mi-Do eonnie at the same time I knew Song Hye Kyo or Son Ye Jin actress. Mi-Do's acting skill flows naturally to the extent that I forgot she is acting. I don't know who would've played Song-Hwa better if it's not her. It's like Song-Hwa character is just made for Jeon Mi-Do only. Thank you for the beautiful show, all HP actors!
내가 보려고 남기는 가사⭐️ 널 처음 사진으로 본 그날 구십구년 일월 삼십일일 그날 이후 지금 이 순간까지 나 하나만 기다려준 너를 오늘도 습관 같은 내 전화 따스히 받아 주는 너에게 세상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 너를 너무 사랑해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처음 만난 그날에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에 그대가 흔들린대도 그땐 내가 잡을게요 그대처럼 너무 편한 사이가 싫어서 너무 오랜 사랑 힘들어서 아픈 눈물 흘리는 널 돌아선 못된 내 마음도 기다려준 너를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처음 만난 그날에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에 그대가 흔들린대도 그땐 내가 잡을게요 그대처럼 얼마나 힘들었을까 못난 내 눈물도 따스히 감싸준 너를 오-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처음 만난 그날에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에 그대가 흔들린대도 내가 잡을게요 아무 걱정 마요 내 손을 잡아요 처음 그날처럼 우리
널 처음 사진으로 본 그날 구십구년 일월 삼십일일 그날 이후 지금 이 순간까지 나 하나만 기다려준 너를 오늘도 습관 같은 내 전화 따스히 받아 주는 너에게 세상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 너를 너무 사랑해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처음 만난 그날에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에 그대가 흔들린대도 그땐 내가 잡을게요 그대처럼 너무 편한 사이가 싫어서 너무 오랜 사랑 힘들어서 아픈 눈물 흘리는 널 돌아선 못된 내 마음도 기다려준 너를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처음 만난 그날에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에 그대가 흔들린대도 그땐 내가 잡을게요 그대처럼 얼마나 힘들었을까 못난 내 눈물도 따스히 감싸준 너를 오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처음 만난 그날에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에 그대가 흔들린대도 내가 잡을게요 아무 걱정 마요 내 손을 잡아요 처음 그날처럼 우리 (위로 올려주면 감사하겠습니다~)
everytime i hear the last part about how ikjun says that allowing himself to drink coffee and eat meals together with songhwa, are things that he does for himself... i sigh bc i just want season 2 so badly already :( rllllly cannot wait for season 2 ㅠㅠ
Ikjun has extraordinary intelligence, good looking, great empathy and excellent social skill. He’s A+ in both IQ and EQ, he’s literally got everything in his life except for his longing love towards Seonghwa. When Ikjun sings this song in karaoke room my heart is hurt too :(
널 처음 사진으로 본 그날 99년 1월 31일 그날 이후 지금 이 순간까지 나 하나만 기다려준 너를 오늘도 습관 같은 내 전화 따스히 받아 주는 너에게 세상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 너를 너무 사랑해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처음 만난 그날에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에 그대가 흔들린대도 그땐 내가 잡을게요 그대처럼 너무 편한 사이가 싫어서 너무 오랜 사랑 힘들어서 아픈 눈물 흘리는 널 돌아선 못된 내 마음도 기다려준 너를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처음 만난 그 날에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에 그대가 흔들린대도 그땐 내가 잡을게요 그대처럼 얼마나 힘들었을까 못난 내 눈물도 따스히 감싸준 너를 오-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처음 만난 그날에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에 그대가 흔들린대도 내가 잡을게요 아무 걱정 마요 내 손을 잡아요 처음 그날처럼 우리
i swear theres no other chae songhwa who can do justice to the character other than her. jeon mido's acting is so solid throughout the whole series, like the character is made solely for her!
@@winklek276 no coz same! I tried watching it during its peak but didnt get through the confusing ep 1 but last year when I watched it, I really regretted not continuing it then. But I guess I watched it at the right time coz it really helped with my mental health last year.
미도언니.... 채송화교수님.... 절 가져주세요 엉엉 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어제 익송 윈터가든 때문에 미칠뻔 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하리보커플 분량이 적긴 했지만 저 둘 주식에 좀 더 많이 투자한 저는 아주 그냥 하.... (말잇못) +근데 익송파인 저도 어제 치홍쌤 맴찢... ++익순준한 커플 준완교수님 ㅠㅠㅠㅠ 한테 완전 치였어요... 아 어떡해 담주가 마지막이래 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시즌2나 존버탈게요 ....
Thank you so much to the actors, directors, editors and everyone in the filming crew for bringing a film with the value of love between family, friends, relatives, people.. . This is the most worthwhile movie I've ever seen, and especially all of the films directed by Shin Won-ho. Words cannot describe the emotions that the episodes bring to me. Really, really thank you. I believe that pain in this world still has precious emotions like in the movie that the actors bring. Wish everyone a lot of health, and can bring more valuable movies like above. Fans from Vietnam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Part 12] 미도와 파라솔 (Mido and Falasol)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Me to You, You to Me) MV](http://i.ytimg.com/vi/tLGHKyZs0Gk/mqdefault.jpg)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Part 12] 미도와 파라솔 (Mido and Falasol)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Me to You, You to Me) MV](/img/tr.png)
![[#2024MAMA] BIGBANG (빅뱅) - 뱅뱅뱅 (BANG BANG BANG) + FANTASTIC BABY | Mnet 241123 방송](http://i.ytimg.com/vi/EQsYfiPR9uM/mqdefault.jpg)
내가 드라마를 보면서 이처럼 스트레스 안 받긴 처음이다.. 그동안 재밌다고 하는 모든 드라마들이 보면서 스트레스가 쌓여서 보다가 안 보거나 욕을 하면서 봤는데 이 드라마는 단 1도 스트레스가 없고 보는내내 힐링이 된다..
드라마에 꼭 정치요소가 들어가야하고 권력싸움도 해야하고 거기다 꼰대 인물은 필수적으로 들어가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욕을 하게 만드는 게 꼭 있었는데 이 드라마는 그 흔한 요소들 하나없이 이렇게 재밌을수 있는지..
이 드라마를 보는 수많은 사람들도 그동안 지겹도록 봐온 위와 같은 내용들을 보는게 싫어서 이 드라마를 많이들 보는거 같다..
이게 맞지 ㅋㅋ
ㅋㅋㅋ 그 골프좋아하고 환자 막대하는 의사도 악역 대립관계될줄알았더니
아니더라구요
생각해보니 보는 내내
마음편한 드라마 맞네요
헐공감해요 스트레스없고 힐링.. 진짜
@@mr.7750 명태새끼는 빌런 맞긴함 ㅋㅋㅋ
임산부배위에서탭댄스추는김형섭 난 명태보고 빌런의 뜻을 알았음 ... 빌런이 그뜻인지 몰랐음 그냥 사람보고 빌런이라 하는줄
이렇게 잘부르는 배우가 노래못부르는 역할을 맡고도 그렇게 연기를 잘하냐ㅋㅋㅋㅋㅋ대단하단 말밖에 안나온다...
난 진짜 음친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뮤지컬 배우ㅋㅋㅋㅋ
잘 부르니까 포인트를 잡는거죠ㅋㅋ
원래 노래 잘 부르는 사람이 못 부르는 연기 잘하지 못 하는데
되게 연기 잘해서 진짜 놀람
첨엔 음친줄
어제 드라마에 나오는거 듣고서 어 ? 이거 전미도님 목소린데 ? 하면서 봤는데 역시나였어요 ....ㅠㅠㅠㅠㅠ
목소리 진짜 ....음색 쩐다 .. 전미도님의 매력은 어디가 끝인가요 ㅠ
노래 부르면서 카메라 보고 웃을 때 너무 이뻐요!!
이거 cu편의점에서도 나오던데..
와...제발 다음 시즌에는 송화쌤 갑자기 벼락 맞아서 음치 탈출하고 노래 잘 부르게 되었다는 설정도 이해할테니까 밴드 메인보컬 송화쌤 멋지게 노래부르는 모습 보여주세요...
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ㅋㅋㅋㅋ
목 치료가 원래의 목 치료가 아닌 노래 잘부르게 되는 치료였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디스크수술 후유증(?)으로 음치 해결되는걸로 합시다..ㅋㅋㅋ
잠깐 잠들었다는 설정으로 한곡 정도는 잘 부를 수도 있을 것 같은뎀 ㅋㅋ
벼락까지 나왔어...음치클리닉은 애교였어ㅋㅋㅋㅋㅋ
아니 미도링 대체 음치뱁새 연기 어떻게 하시는거죠...? 진짜 완벽해ㅜㅜ
ㅋ크마자요오!!
중간중간 실력 못속이고 음정 박자 찾아가시던데 ㅋㅋㅋ 잘하는사람하테는 음치연기가 쉽지않나봄ㅋㅋ
@@tv-bv4cs😊😊😊😊ㅅ
한국어 듣기평가로 쓰면 좋겠다.발음도 좋구 무엇보다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인.. 원곡과 다른 느낌이.. 가슴이 짠해지는.. 추억의 노래 다시금 떠올릴수있어서 참 좋네요.
옹언이다 뮤지컬배우라서 그런가봐요ㅎㅎ
듀 열에요
우리집 10살 아들 최애곡이예요. 잘 듣다가 갑자기 "99년?! 엄마 어떻게 2099년 사진을 봐??" 그러더군요. ㅎㅎ 😅
아ㅋㅋ너무 귀여워요ㅠㅠ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ㅂㅂ
감독님, 연출가님, 작가님, 기타 이 작품에 참여한 여러 님들
너무 길게 하는 것도 그러니 적당히 시즌은 5까지만 하시자구요..... 제발요 ㅜㅜ
확실히 뮤배라 그런지 발음 발성이 너무 탄탄하시다.. 갓미도 ㅠ
어허 잠시만요 1:21초처럼 카메라 보면서 그렇게 웃으면 너무 뱁새같고 귀엽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쿵쓰
뱁새 칭찬 맞노
또또또
목소리에 모성애, 상냥함, 포근함, 사랑스러움, 성숙함, 여림, 슬픔, 추억.. 다 들어있네요. 이 곡은 전미도님 맞춤곡이네요!
뮤지컬배우셔서 그른지 이 노래도
뭔가 뮤지컬느낌이 물씬 느껴지넹
송화님만 봤다가 미도님(본체)봐서
반가워요🤗😍😘☺
ㅋㅋㅋㅋ 본체라는게 왜케 웃기지 ㅎ콬ㅎㅋㅎㅋㅋㅋㅋ
근데 극중에선 음치라는 함정이....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노래를 이 세상에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jaeyun1001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popradio7 노래 너무 조아요 ㅎㅎ
@@pigi0726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미도님께서 노래를 너무 잘불러주셨어요 ^^
정석배우님 아로하도 좋고 미도배우님의 사랑하게 될줄 알았어 두배우님 모두 음색이 너무좋으세요~♡멜로디와 음색이 청아하니 맑은 느낌이네요 귀가 호강하네욯ㅎㅎ
마자요!!
Please send my gratitude to the director for choosing Jeon Mi Do to play Chae Song Hwa. If not for this drama, we wouldn't know such a gem like her exist in the musical theatre field! She portrays the character well, and has brought a new flavor to the screen along with her own kind of acting and interpretation of the script. I am so looking forward to a duet of JMD and Cho Jung Seok. Gracias!
It was JJS who recomend her to the Director 😊
@@msj4778 who is JJS?
@@rexielevn4905 Jo Jung Suk 😊
Her role really suits her!
You can find her audition video on yt! They were gonna cast her as Gyeo-ul since she’s a new face, but after Jo Jung Suk (Ik jun)‘s recommendation, they decided to give her a lead role!
Seeing the woman you love sleeping with your sick son even thou she's not the mother. Like it hits differently.
so.. so true 😍😍
It's like the most romantic scene ever...
Thank you ♡
I miss you ~♡
so true. and after that scene, ik jun made her breakfast. she asked him about what he have done for himself lately? And i scream out like crazy when he answered "Like this. Have a breakfast with you, eat with you, i do it for myself."
U know, the more we grew older the more we doesn't need those cheap romantic words. Love can eventually showed even through such little things. Just like what these awesome doctors did.... aaaghh.. seems hard to move on from this drama..
전미도님 뮤지컬 무대를 실제로 보면 완전 반합니다. 절제돼있으면서도 무대장악력이 정말 쩔어요. 저는 제작진이 드라마 클라이막스에 전미도님 음원 삽입하실 거라고 기대했습니다. 구십구년 일월 삼십일일 . . . 발음이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가요 . . .
전미도씨 뮤지컬 함 보고 싶네요!
연기로 대극장 여주 뚫으신 분이죠.. 특히 캐릭터 해석력과 표현력이 좋기로 유명...
문득 생각나는게.. 베르테르 여주가 두남자 사이에 왔다갔다해서 욕먹는 캐릭터였는데 전미도 배우가 그 역할을 맡았을때 연기로 설득력을 더하면서 그 캐릭터 자체의 이미지가 달라지기도 했었네요...
@@asmr7485 You SHOULD. . . no no no you MUST~~~!!!!!
@@youabsurdaf 굉장히 설득력 있으시죠. 그랬을 것 같습니다.
저는 직접 뮤지컬을 본적은 없지만 프레스콜 영상만 봐도 연기내공이 엄청나다는걸 느꼈어요 ㅠㅠㅠ 미도배우님 캐릭터 소화력 2000%인듯... 그냥 그 캐릭터 그 인물 자체로 보여요...
뮤지컬이 전달력이 중요해서 그런가? 가사 발음이 진짜 좋다 ... 가사 잘 못듣는 나한테 엄청 잘 들리네 ...
ㄹㅇ 가사 쏙속 박힘
노래부르는 것도 뭔가 연기 인거 같은 느낌이 든다..
뮤지컬은 딕션이 되게 중요해요 ㅎ
뮤지컬 배우님들은 가사 전달력이 좋으셔서 그럴꺼에요!!
발음 지린다 ㅋㅋ
무척 따스하고 감동적이었던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다시없을 인생드라마.
매 회마다 가슴에 새겼던 명대사들...
전미도의 새로운 발견이었던...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원곡과는 또 다른 깔끔함이 있네.
뮤지컬 하셨다더니.. 노래도 정말 수준급...
드라마에서 음치역 어떻게 했대?? 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그렇게 못부르기가 더 어려울거 같은데 너무 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몽글몽글해지는 느낌이다.
1:22
3:32
와 노래 부르다가 씨익 웃으면서 쳐다봐주는데, 이때 내 맘 다 뺐겨버렸음... 노래 넘 좋아요 미도언니 사랑해여!!!
채송화 교수님 최고예욧ㅜ_ㅜ!!!
1:22갑!!!
전 미도 목소리 너무 좋다
아침에 깰깨 틀어놓고 메일 듣는다
피곤하고 짜증날때도 전 미도 목소리 들으면 마음이 평온해진다
너무 사랑스런 미도님♡
노래도 잘하시고 연기력도 최고
인성도 따뜻함이 느껴지시는 분
배역에서가 아니라 그대로도 그러실것같아요^^
조정석 영상떴음.. ㄹㅇ 가관이다 ㅋㅋ 아내론 부족했나??
th-cam.com/video/PEqhchkEmkw/w-d-xo.html
우리 미도링ㅠㅠㅠㅠㅠㅠ 드라마에선 익준이가 부르고 오에스티는 송화면 이건 고냥 익송이라는거 아닌가염ㅠㅠㅠㅠ 사랑해요ㅠㅠㅠ❤️🙈
전미도 배우님에게 느껴지는 향기가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뮤지컬을 넘어 브라운관에 자주 나오세요 화이팅 !!
중간중간 노래하면서 카메라랑 아이컨택해주는거 너무 심쿵...❤ 메이크업도 너무 찰떡이고 노란색 입은거 아가새같구 귀여움 ㅠㅠㅠ 목소리도 예쁘고 노래도 좋고 너무 완벽하다 ㅠㅠ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가사를 또박또박 불러주셔서 정말 확신이 느껴진 것 같아서 더 사랑스럽다 ㅠㅠ🥺🤍
This song hits differently after their first kiss! Can’t stop smiling when I hear this song. My Iksong heart! 🥰🥰🥰
I come here after watching episode 11.. 😍😍😍
Me too. Watching their videos after the first kiss. It's been a long time a drama kiss made me excited like a teenager 😍
EXACTLY HUHUHHUH
@@nuratikah8203 ㅂㅂㅃ
@@kiththeaghase7454 i agree
미도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고 소중한 뱁새 참새 병아리... 옷도 노랑노랑해서 오늘은 딱 뵹아리 같네요... 배우님을 이제 알았어요 배우님 먹을 때마다 너무 귀여우셔서 제가 쌈 싸드리고 막 그러고 싶었어요... 노래는 왜 이렇게 또 잘 부르세요 제 귀가 지금 관리 받고 있다구요 힐링중🤦🏻♀️ 아 너무 좋아
Can't express how thankful enough I am to Shin PD for casting Jeon Mido as one of the leads. I am so happy that I discovered a new gem.
Jo Jung Suk actually recommended her to Shin PD! :)
Actually shin PD a doubt about her and almost not chosed her in the first. But, thank to "ik jun" and "Jong wan" recommended her to him. And we can have song hwa "mido" 😢.. I really like her 😍
I prefer the pds to cast people with musical and theater background than idol who don't have acting experience.
@@asuncalledmoon yes i also knew about that I'm really glad they all recommended her and ship pd went for it too. I knew shin pd always wanted to cast someone new in his works since the beginning and although Jeon Mido has already an established name in musical/theater, it's so nice to see her getting so much attention from tv viewers. 💖💖
@@sekar9901 💯 AGREE
배우님 익숙한 무대 발성이 아니라 최대한 뮤지컬 느낌 빼고 부르신건데도 너무 좋아요ㅠㅠㅠ너무 유명해지져서 피켓이겠지만 곧 어햎에서 또 만나요☺
어햎💕💕💕
99학번 80년생으로 이노래들을때마다 울컥해요 설레고 내 20살이 생각나고.. 시간이 빠름에 서운하고.. 너무 많은 감정이 한꺼번에 들어요..
너 혹시 내 친구 아니냐?
98학번 ..시간아 돌리도 ㅜㅜ
저도 98. 좋네요~ 그때도 지금도.
97학번 ㅋ 여자친구가 이노래좋다며 들어보라고 했던기억이....지금은 각자의삶을 살고있지만ㅎ
저도 98학번 .... 시긴 참 빠르다는 느낌이....ㅜㅜ
날위해 너랑 밥먹고 커피마신다...
이만큼 두근거리는 고백은 없을듯...너무 맑고 많은 기교넣지않은 담백한 목소리가 아름답네요!
전미도씨 웃는거 진짜 너무 이쁘다....
응답시리즈 이후로 그 설레임을 다신 느끼기 힘들줄 알았것만...
슬기 시리즈로 또 설레임을 안겨주네...
This song hits differently now. Its 3am here and i cant move on from ep 11.
널 처음 사진으로 본 그날
구십구년 일월 삼십일일
그날 이후 지금 이 순간까지
나 하나만 기다려준 너를
오늘도 습관 같은 내 전화
따스히 받아 주는 너에게
세상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 너를 너무 사랑해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처음 만난 그날에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에
그대가 흔들린대도
그땐 내가 잡을게요 그대처럼
너무 편한 사이가 싫어서
너무 오랜 사랑 힘들어서
아픈 눈물 흘리는 널 돌아선
못된 내 마음도 기다려준 너를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처음 만난 그날에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에
그대가 흔들린대도
그땐 내가 잡을게요 그대처럼
얼마나 힘들었을까 못난 내 눈물도
따스히 감싸준 너를
오-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처음 만난 그날에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에
그대가 흔들린대도 내가 잡을게요
아무 걱정 마요 내 손을 잡아요
처음 그날처럼 우리
가사를 보니까 익송의 이야기 같네요....
제발 다음주에 익송 이어졌으면....
이혜민 그러게요 ㅠㅠ 근데 너무 전개가 빠른건가 싶기도하고 ㅠㅠ 그냥 시즌제 안에만 이어줬으면 좋겠어요 !!
99년 1월 31일 아마 첫만남일듯..
가사자체가 익준이 송화이야기야 ㅠㅠㅠ
너무 애틋하고 짠하냐 ㅠㅠ 시즌1 12화에서 이어지자!!
너어어어ㅓ엉무 귀엽게 생기셨어..단아하시기도 하고..순수하고 깨끗한 얼굴.. 거기다 목소리는 어떻고요 약간 국어쌤 재질... 미도언ㄴㅣ 언니때문에 어려워서 메디컬 드라마 안보는 제가 정주행 하네요
진짜 뮤비나온 이후 매일 보러 들어온다.... 노래하는 우리 미도링 표정 너무 예뻐 ㅠㅠㅠ 중간중간 카메라 봐주는거 너무 사랑스러움..
The only person on earth that we approve to play song hwa's character. No one can do better than her.
Couldn’t agree more.
💯💯💯
역시 미도링✨ 이런 목소리에 음치 박치 연기라늬요... 그래도 음원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다 최고👍🏻
노래를 잘 부르면 음치 역도 더 쉽지 않을까요? 일부로 음정을 틀리게 하면 되니까요 (그냥 그렇다 구요).
@@이병준-p7n 엇! 저도 그럴것 같았어요
근데 중간중간 틀리다 맞다 오락가락 하는거 같아요
6시간동안 한곡 반복재생
전미도님곡 나오기전 까진 네이버 유튜브 티비로 음원 나오고 난 후 부터는 무한재생ㅠ
무한반복 어떻게.하나요?
뮤지컬 아니면 못들을 줄 알았던 미도배우님 노래를 이렇게 들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자까님 최고 감독님 최고 우리 배우님 최고ㅠㅠㅠ😭♥️
전미도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마치 전미도 배우를 사랑하게 될 줄 알았다는 것처럼 읽히네요ㅎㅎㅎ 넘 좋아요 노래!❤️
미도찡 눈빛 보러 왔습니다
아이컨텍하며 미소와 리듬타는 몸짓
눈마치는 순간은 꼭 챙겨봅니당
여러분! 이번 2020 백상예술대상 tv 드라마 부문 신인여자연기상에 전미도님이 후보로 올랐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부부의 세계 여다경 역할을 하신 한소희님을 비롯해 이태원 클라쓰 김다미님, 방법 정지소님등 후보들이 쟁쟁하지만... 꼭 수상하시길 바랍니다~
헉 투표 할 수도 있나요?!!!!
무조건 우리 송화쌤ㅠㅜㅜㅜㅜㅜ
힘들듯 쀼의세계가 너무압도적..
둘다는 못받는거에요? 둘다 줘라....
상대가 너무 쎄네요 ㅋ
I love that there is no villain, everyone has ups and downs, our own insecurity and fears are the actual villains in real life.
except that mean CS doctor, with an expressionless face; forgot his name 😅
@@ny0592 yeah but no one cares about him and also his character is there to show how different our 5 bffs are from him😂
Sad that there are indeed doctors behaving like him.
actually, Songhwa said that she wants to be THE VILLAIN. 😅
@@janewow77 but it's impossible for her to be one
이분은 보면볼수록 정말 매력적이시다 웃는게너무이쁘시다 기분좋아지는미소
[가사]
널 처음 사진으로 본 그날
구십구년 일월 삼십일일
그날 이후 지금 이 순간까지
나 하나만 기다려준 너를
오늘도 습관 같은 내 전화
따스히 받아 주는 너에게
세상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 너를 너무 사랑해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처음 만난 그날에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에
그대가 흔들린대도
그땐 내가 잡을게요 그대처럼
너무 편한 사이가 싫어서
너무 오랜 사랑 힘들어서
아픈 눈물 흘리는 널 돌아선
못된 내 마음도 기다려준 너를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처음 만난 그날에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에
그대가 흔들린대도
그땐 내가 잡을게요 그대처럼
얼마나 힘들었을까 못난 내 눈물도
따스히 감싸준 너를
오-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처음 만난 그날에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에
그대가 흔들린대도 내가 잡을게요
아무 걱정 마요 내 손을 잡아요
처음 그날처럼 우리
헉!감사해요~
올려드립시다.적느라 힘들었을듯..감사합니다
좋아요가 199개여서 누를수밖에....
가사 써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꾸뻑
감사해요^^
이것이 첫사랑일까로 알게 되었던 미도배우님의 드라마도 신기하고 설렜는데 ost라니ㅠㅠ 제 고정 플레이리스트 추가예뇨ㅠㅠ🙊🙈
와... 전미도님 목소리 완전 힐링돼요^^~~~ 고음 장난 아니다... 정말 이 영상 볼 때마다 감탄, 감탄, 또 감탄만 계속 하고있네요 하뚜~
시즌2에서는 전미도 × 조정석 듀엣 ost 나왔으면 좋겠다... 둘다 워낙 노래 잘하니까 선곡만 잘하면 대박날듯❤
Yuna 진짜 ㅠㅠ 듀엣 소원 ㅠㅠ
시즌2나와요???? 대박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
@@jaeminanae 시즌3까지 계획중이라고 들었어요
전국민 거미 눈치보기
두분다 목소리 좋으시잖아요^^
송화를 음치로 연출한 제작진의 의도는 OST로 반전을 노리기 위함이였다!!!!!👍 목소리와 정확한 발음,, 진짜 존버👍
슬의생 거의 늦게 알아서 정주행해서 보고 있는데 벌써 다음화가 마지막이라니.... 힐링되고 재밌고 재밌고 재밌어요 😍시즌2 있다고 하니 기다리는데 제발 다 보여주고 해피엔딩이 였으면 좋겠어요😭 이 노래 너무 뭉클하고 좋다 흑
그니까요!!2도 빨리보고싶네요
ㅠㅠ?? 다음화가 마지막이었나요 세상 몰랐어요
@@agami4359 네 나온데요!!ㅜㅜ 빨리보구싶따ㅠㅠ
뭐라고요?
시즌3까지 라는데요?
배우가 직접 OST를 부르는것, 연계나 몰입상에도 참 좋은거 같아요~
키 체인징도 있고 쉽지 않은 노래인데, 잘하시네요~
잘 듣고 갑니다~👍
아름답고 좋은곡인데....
왜 눈물이 날까 ?
미도씨 간혹 카메라 볼때
심쿵하네 ㅜㅜ
아름답고 좋은 곡이니까요 ㅋ 질질 짜고 지지고 볶고 슬픈 분위기 잡는 음악 오히려 질려버리죠 ㅋㅋㅋ
배우라서 그런지 딕션이 정말 오지고 지립니다.. 랩해도 귀에 쏙쏙 박힐 것 같은 느낌
와 현재 방영중인 한국드라마 ost인데 영어가 많아서 놀랍다 진짜 아 미도님 목소리 너무 보물 같아요ㅠㅠ
넷플릭스의 힘이죠.
원곡을듣던 70년대생입니다. 전미도배우분을통해서 노래의감성 가사 느낌을 현재 세대와 공유할수있어서 너무좋습니다.
81년생입니다
말씀에 무척 공감합니다
진짜 행복하다.. 멜론에서 듣고 여기로 넘어왔어.. 계속 반복재생해서 보려고..
멜론 음원차트 탑탠에 들어 왔음 하네요~~
“Eating with you and drinking coffee together. That’s a treat I give myself” - Lee Ikjun
hearing that from someone who was known for being a party goer and a life of the party himself is a confession of love in its simplest form. ikjun indeed changed his ways most especially for uju. he doesn’t have the luxury of time to spend for himself but whenever he does, he spends his precious time with songhwa 🥺🥺
agree
well said
Agree agree agree 😍😍😍
my heart!!!!!
Agreeeee
익준 송화 시즌 2까지 주식 존버합니다 .. 그리고 pd 작가님들 송화 음치컨셉 솔직히 후회하죠 ? ㅋㅋㅋ
음치컨셉 반성하는 의미로 사랑하게될줄알았어 ost 출시!!!
아마도 다 완벽한데 노래까지 잘부르면
사기캐될까봐 음치설정 넣었는가 싶네요.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끝날 시점에서 들으니까 또 뭉클한 노래에요 ㅠㅠ 뱁새 수고 많았어 이노래 들으면 익준송화 자동재생..
I am a big fan of the writer cuz she can make dramas with no villain characters and a lot of heartwarming moments of friendship and family and humanity ....
Same here.. Two thumbs up
Reply Series, Prison Playbook (as the only exception) and this has full of life lessons
and the fact that they balance the characters very well
Yet some people are making harsh criticism on some of the characters because their shipping of Jung Won with Songhwa failed
Omooooo rightttttt
본업이 뮤배인걸 슬의보면 자꾸 잊어버림 ㅠㅠ 연기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미도링 ❤️
그냥 드라마나 영화연기자인줄 알았는데 뮤지컬배우였다니....이언니 어떻게 노래못하는연기를 했지 ㅋㅋㅋㅋ 진짜 신기하다 이렇게 노래잘하는사람은 못하는연기할때 과장하거나 이상한목소리내는데 이분은 진짜 음치인줄알았어...
평소에 음치인척? 하면서 놀았대요! 인터뷰인가 메이킹에 나왔었어요
드라마에서 밤이 깊었네 부를때 잘들어보면 음치 아님ㅋㅋ 음치역인데 그때는 제대로 부른듯ㅋ
B.G SAGONG 채송화 시점이라 잘부르는걸로 나오는거에오!!! 그런거까지 되게 귀엽지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 못부르는건 다른 사람들 시점이구요!
Even if they made her as the worst singer among the group, with those unstable vocals and funny reactions, you can still see and hear that she's a great singer who's trying hard to ruin her voice just to get in character. Mido's amazing, just wow
@@cassandrasoriano7408 only one sings professionally (musical) out of the whole band in real life, though Jo Jung Suck started his career as a musical actor as well. not any more. His wife is the Diva
the (lowkey) confession in the end is the best confession in the whole kdramaland ever. fight me if you don't agree.
For me, it was very realistic and relatable. No flashy words or action but Ikjun was just being honest. Haay.
its also most likely to happen in real life, unlike in other kdrama that they make confessions cringey
Totally agree. 👍
the ending confession scene in vincenzo is not that bad either.. hehe LOVE BOTH DRAMA
@@ainaimanina6487 Vicenzo is cheesy for me.. try watching Nice Guy/Innocent Man, that one is the best.. watched the whole series in one day
I think I should've known Mi-Do eonnie at the same time I knew Song Hye Kyo or Son Ye Jin actress. Mi-Do's acting skill flows naturally to the extent that I forgot she is acting. I don't know who would've played Song-Hwa better if it's not her. It's like Song-Hwa character is just made for Jeon Mi-Do only. Thank you for the beautiful show, all HP actors!
This, deserved to be the top comment.
I agree
She only acted in musicals before so unless one was into korean musicals, hardly anyone knew her
Yes💯💯
wait .. whattt .. how come this so trueee :))))
내가 보려고 남기는 가사⭐️
널 처음 사진으로 본 그날
구십구년 일월 삼십일일
그날 이후 지금 이 순간까지
나 하나만 기다려준 너를
오늘도 습관 같은 내 전화
따스히 받아 주는 너에게
세상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 너를 너무 사랑해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처음 만난 그날에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에
그대가 흔들린대도
그땐 내가 잡을게요 그대처럼
너무 편한 사이가 싫어서
너무 오랜 사랑 힘들어서
아픈 눈물 흘리는 널 돌아선
못된 내 마음도 기다려준 너를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처음 만난 그날에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에
그대가 흔들린대도
그땐 내가 잡을게요 그대처럼
얼마나 힘들었을까 못난 내 눈물도
따스히 감싸준 너를
오-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처음 만난 그날에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에
그대가 흔들린대도 내가 잡을게요
아무 걱정 마요 내 손을 잡아요
처음 그날처럼 우리
같이 보쟈!
노래가사가 익송인데
진짜 익송 상황에 완벽한 싱크로...ㄷㄷㄷ
가사가넘멋지다.왜 이노랠몰랏지?난신효범님 노래듣던세댄데.
들어도 들어도 너무 좋아요
목소리가 너무 따뜻해서
이 곡과 잘 어울리는 듯해요
듣고 있으면 행복해지네요
내나이 50이 넘었는데
듣다보면 소녀처럼 왠지 모르게 설래임이 생기네요
새로운 경험이네요
감사해요
널 처음 사진으로 본 그날
구십구년 일월 삼십일일
그날 이후 지금 이 순간까지
나 하나만 기다려준 너를
오늘도 습관 같은 내 전화
따스히 받아 주는 너에게
세상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 너를 너무 사랑해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처음 만난 그날에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에
그대가 흔들린대도
그땐 내가 잡을게요 그대처럼
너무 편한 사이가 싫어서
너무 오랜 사랑 힘들어서
아픈 눈물 흘리는 널 돌아선
못된 내 마음도 기다려준 너를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처음 만난 그날에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에
그대가 흔들린대도
그땐 내가 잡을게요 그대처럼
얼마나 힘들었을까 못난 내 눈물도
따스히 감싸준 너를
오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처음 만난 그날에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에
그대가 흔들린대도 내가 잡을게요
아무 걱정 마요 내 손을 잡아요
처음 그날처럼 우리
(위로 올려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어흑 조정석 배우님 아로하 노래 뮤비 댓글에
전미도 배우님 오스트도 나왔으면 좋겠다고 댓글 남겼는데ㅠㅠ
실제로 이뤄져써ㅠㅠㅠㅠ흐항
I just remember the scene when Song Hwa came to accompany Uju who had fever at that time. Hope for more Song Hwa-Uju-Ikjun moments in season 2
He need a mother
and love...so cute...imagine them eating together. ..hahahaha
ㅠㅠ
와우
which episode
imagine uju calling song hwa eomma in S2😭❤️
가사도 좋은데 배우분의 음색이 사람을 위로해주는것같아서 너무좋네요..♡
everytime i hear the last part about how ikjun says that allowing himself to drink coffee and eat meals together with songhwa, are things that he does for himself... i sigh bc i just want season 2 so badly already :( rllllly cannot wait for season 2 ㅠㅠ
Ikjun has extraordinary intelligence, good looking, great empathy and excellent social skill. He’s A+ in both IQ and EQ, he’s literally got everything in his life except for his longing love towards Seonghwa. When Ikjun sings this song in karaoke room my heart is hurt too :(
Agreed , but he lacks insight sometimes. That is his only weakness
I wonder if he really knows about junhwan and iksun relationship, i mean he's sharp and crazy
His love law is wrong sometimes.
@@tryfeb7033 hahaha ikjun really sharp, i think he was know about relationship junwan iksun
어느순간부터 노래가 스킬이 완벽하고 고음이 듣기 편해야지 높게 쳐주는 느낌이 강해짐 해석과 표현 감정전달이 더 좋은 노래 듣고싶은데 이게 딱이네
오태식이~~
와 진짜 개공감... 이런노래가 찐인데 말이져..
널 처음 사진으로 본 그날
99년 1월 31일
그날 이후 지금 이 순간까지
나 하나만 기다려준 너를
오늘도 습관 같은 내 전화
따스히 받아 주는 너에게
세상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 너를 너무 사랑해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처음 만난 그날에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에
그대가 흔들린대도
그땐 내가 잡을게요 그대처럼
너무 편한 사이가 싫어서
너무 오랜 사랑 힘들어서
아픈 눈물 흘리는 널 돌아선
못된 내 마음도 기다려준 너를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처음 만난 그 날에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에
그대가 흔들린대도
그땐 내가 잡을게요 그대처럼
얼마나 힘들었을까 못난 내 눈물도
따스히 감싸준 너를
오-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처음 만난 그날에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에
그대가 흔들린대도 내가 잡을게요
아무 걱정 마요 내 손을 잡아요
처음 그날처럼 우리
미도링을 시작으로 99즈 순서대로 음원 냅시다 ㅈㅂㅠㅠㅠㅠㅠㅠ꽃보다 청춘도 코로나 끝나면 가고ㅠㅠㅠㅠ연말에 콘서트도 햐주고ㅠㅠㅠㅜㅜㅠㅠㄴ만약에 그 뭐냐 티비엔 시상식하면 축하공연햐주고 아님 백상에서 축하공연햐주세여ㅠㅠㅠ
전미도를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ㅜㅠ 음색미쳤따 노랑색 블라우스도 찰떡이네 미도링♡♡
노래 무한반복재생 듣는중인데 전미도 목소리 완젼 달콤 감미로움
노래 너무 너무 좋앙~😚😚👍👍👍💖💕💕
i swear theres no other chae songhwa who can do justice to the character other than her. jeon mido's acting is so solid throughout the whole series, like the character is made solely for her!
Best kdrama ever i just finished it today gosh i regret it for not watching it sooner
@@winklek276 no coz same! I tried watching it during its peak but didnt get through the confusing ep 1 but last year when I watched it, I really regretted not continuing it then. But I guess I watched it at the right time coz it really helped with my mental health last year.
멜론에서도 지금 순위 1위에요 너무 뿌듯합니다! 드라마 너무 잘 보고 있고 음원도 스밍중이랍니다 미도링 너무 사랑스러워요❤
드디어 존버하던 미도링 ost가 나왔어 ㅠㅠㅠ 이 노래 처음들어보는데 듣자마자 너무 내 취향저격.... 송화랑 익준이의 그 아련한 첫사랑 감성이 느껴진달까 ㅠㅠㅠ 노래 너무 좋다 ㅠㅠ
들을때마다 눈물이...
이 나이에 눈물이 그렁그렁
고맙고.. 감사합니다
Came back here bcos of the kiss yesterday 🥺 stay strong to the new couple, IkSong! 💕
난 이렇게까지 미도링을 사랑하게 될 줄 몰랐어....
저두요~~~💕💕
저두요^^
전미도 배우의 목소리로 알게된 곡.. 듣고 있으면 옛생각에 마음이 몽글몽글 해지는 느낌이다. 슬의생 딱딱한 메디컬 드라마가 아닌 사람사는 휴머니즘 이야기가 있어서 좋았던거 같다.ㅠ 시즌2도 기다릴게요~^^*
배역을 완벽하게 소화해서 그런지...참 이쁘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청하면서 전미도배우님 팬이 되었네요. 응원할께요♡♡♡
미도언니.... 채송화교수님.... 절 가져주세요 엉엉 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어제 익송 윈터가든 때문에 미칠뻔 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하리보커플 분량이 적긴 했지만 저 둘 주식에 좀 더 많이 투자한 저는 아주 그냥 하.... (말잇못)
+근데 익송파인 저도 어제 치홍쌤 맴찢...
++익순준한 커플 준완교수님 ㅠㅠㅠㅠ 한테 완전 치였어요... 아 어떡해 담주가 마지막이래 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시즌2나 존버탈게요 ....
하리보면ㅋㅋㅋㅋㅋㅋ 민하랑 석형인가요??
시아처럼 ㅋㅋㅋㅋㅋㅋ그러게요 찰떡이네요
시아처럼 하리보ㅋㅋㅋㅋㅋ 곰곰커플이라서 그런가봐요ㅋㅋㅋㅋㅋ
네넹 하리보커플 곰곰커플이용 ㅎㅎㅎㅎㅎㅎㅎ
준한...? 준완쌤입니다!
안경 이렇게 잘 어울리는 사람 처음 봤다 진짜
ㄹㅇ
최다니엘
갓경....
장겨울.....
문재인 대통령
먼 이드라마ost는 발매할때마다 차트인하누..:
그만큼 좋다는야기 겠지
노래도 좋고 드라마에도 적재적소에 잘 쓰이는 거 같아요
Thank you so much to the actors, directors, editors and everyone in the filming crew for bringing a film with the value of love between family, friends, relatives, people.. .
This is the most worthwhile movie I've ever seen, and especially all of the films directed by Shin Won-ho.
Words cannot describe the emotions that the episodes bring to me. Really, really thank you.
I believe that pain in this world still has precious emotions like in the movie that the actors bring.
Wish everyone a lot of health, and can bring more valuable movies like above.
Fans from Vietnam
Lindas palabras para unos actores espectaculares, sería fabuloso una tercera temporada 🥰❤
3:28 방심하고 있다가 카메라 아이컨택 심장마비 ㄷㄷㄷ 이런 상태에서 갑자기 카메라 보는거 처음 봤는데 너무 신선하네. 애드립인지 콘티인지 모르겠지만 생각해낸 사람 감각이 ㄷㄷㄷ 근데 아이디어가 좋아도 표정이 더러우면 망했을텐데 표정이 너무 사랑스럽네 ㅋ
와 이분은 노래하시는데 가사에 맞에 연기 하는것처럼 하시네 ...진짜 가사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닿네요
Songhwa: tone deaf
Mido : queen of musical
THE DUALITY 🙌👏
The eggs 😉
@@sandracardona9908 HAHAHAHAHAHAHAHAHAHAH
LOL
and she played the tone deaf part brilliantly
You nailed the character with your acting, beauty and everything else. We still love and cherish Chae Songhwa! Thank you so much!!!!
세상에서 노래 제일 잘하는 뱁새를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다들 힘든 요즘.... 슬기로운 의사 생활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미끝났지많.............
이미끋나서 아쉽지만
@@0516_siyeon ㄱ
@@정영희-x7t ㄱㄱ47
넷플릭스로 4번째 정주행중 피자랑 같이하면 더 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