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생방송때 김태우 와꾸보고 존나 식겁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개성파 얼굴이 익숙해져서 감흥이 덜해져서 모르겠지만 그 당시엔 개그맨 빼곤 미남 미녀만 tv에 얼굴 비추던 시기라 졸라 센세이션하고 무서웠음 ㄷㄷㄷ 하지만 노래가 너무 좋아서 바로 국민 가수가 되었다는...
Got to know G.O.D. coz of Sungjae when son hop young as guest and jiyong said they were childhood frends..I find him so handsome..so I search God and now new fan...I love to old groups of kpop such as HOT, sechkies and now added God.. I even watching now the baby diary with cute jaemun..his SHY played the mother and how they really love the child..respect and salute how they care for him
갑자기 이 영상보다 옛날 기억이 떠올랐다. 군인시절 밖에 나왔다 시비붙어 주먹질 했고 결국 나는 영창가고, 맞은놈 부모는 완전 악바리 독한 아저씨였어서, 울 엄마에게 뭐 하나라도 더 뜯어내려고 엄마 괴롭히고 ㅡㅡ 그 자리에 함께 나갔던 울형에게 들었던건, 결국 우리 엄마는 그 아저씨가 합의를 안 해주겠다고 하자 주머니에 있는 동전까지 탈탈 털고 무릎꿇고 아저씨한테 빌었었는데,,,,,,,,,,,, 당시 그곳에서 경비를 서던 아저씨도 그걸 보다가 그 악바리 아저씨한테 그만좀 하라고 소리를 질렀다고 했다. 당시 아버지도 없이 홀로 형과 나 키우셨던 울 엄마 ㅠㅠ 사랑해요 ㅠㅠ 엄마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Translation: Mother I miss you. From the time I was young, we were poor. Unlike other people, we hardly went out to eat. When my mom wasn't home, I would make myself an instant noodles and eat alone. I got really sick of instant noodles. I yelled at my mom for better food. She reluctantly took out her emergency savings, and ordered a bowl of black bean noodles. I was really happy. However, my mother didn't eat for some reason. She said she didn't like black bean noodles. (She said she didn't like black bean noodles) That's how we live. That's how we regret, we cry. That's how we live. It hurts so much, but we smile again. In my first year at middle school, during lunch hour, we gathered together and opened our lunch box. This rich kid yelled at me. "What the heck is that lunch?" Mortified, I started to tear up. Then, that jerk started to tease me for my tears. I couldn't take it anymore and punched him in the face. My mother was called into school once again. She was called in... no, she was dragged in. "This won't happen again", she pleaded. With her head down to that jerk's mother, my mother pleaded. My mother pleaded. That's how we live. That's how we regret, we cry. That's how we live. It hurts so much, but we smile again. Even with out a father, we were finally able to make it. We opened up a small restaurant. Though it wasn't big, we were happy. Tears were filled in my mother's wrinkled eyes. We named the restaurant after the first letters of my mom and my name. We offered our prayers. It was late at night and on one seem to be leaving anytime soon. People kept congratulating us. When it finally reached midnight, everyone left. My mother must have been tired. She quickly fell into a deep sleep. And she never woke up again. I loved you. Though I never got to utter those words. I love you. Now, rest in peace, forever in the world without me. That's how we live. That's how we regret, we cry. That's how we live. It hurts so much, but we smile again. That's how we live. That's how we regret, we cry. That's how we live. It hurts so much, but we smile again.
유퀴즈 보고 이리로 오신 분 있나요 ㅋ
저요 ㅋㅋㅋ근데 원래도 god 엄청 좋아합니다!
저도요ㅋ
네~^^
저두요
ㅋ
저여 ㅋㅋ
이 방송이 그 전설의.. ㅋㅋㅋㅋㅋ박진영이 김태우 붙잡고 이 눈을 찢어, 말아 극대노(?) 했다는 그 방송 ㅋㅋㅋㅋ
😂
ㅋㅋㄱㄱㄱㄱ진짜 눈작긴하다
이 때 본방으로 봤었는데, 진짜 김태우 얼굴 나오는 순간 왠지 모르게 얼어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김태우 귀여웡
귀여워요~ ㅎㅎ
박진영 첨봤을때도 충격이었음. 방송사고난줄알았음.
spyro 방송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진영은 얼굴도 얼굴인데 비닐바지가 쇼킹했지 ㅋㅋ
김태우가 근데 공중파첫방인데 노래 진짜잘했네 ..다들 랩도 잘하고 첫방이 성공적이었네요.김태우 눈이야 그렇다쳐도
눈이야 그렇다 쳐도 라눀ㅋㅌㅌㅋㅌㅌㅌㅋㅋ
립싱크아닌가여...?
나빴어 ㅋㅋㅋㅋㅋㅋㅋ
@@cjscjs3204 저때는 마이크가 라이브 증거 느낌이었어요
쭌이형 왈: "촛농이 녹아내리는거 같은 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태우... 눈실종된거? 마이크 이리쥐고 저리쥐고..긴장하면서도 그와중 음색.가창력 쩐다. 대뷔초 실력이 탄탄했었네
근데 라이브도 잘하고 다들 귀여움ㅎㅎ 신인다운 패기도 느껴지고 이 영상 좋다ㅋㅋ
와썹맨은 그냥 그대론데...? 피부 목소리 눈빛 다 똑같애...뭐야...무서워...
아직 사춘기
냉동인간 인것같닼ㅋㅋ
활동 안하는기간동안 냉동고에 들어가있었답니다
학생 글내려^^
ㅋㄱㅋㄱㅋㄱㅋㄱㅋ
아이돌 중에 최초로 데뷔를 라이브로 한 지오디
받고 전설의 블루레인
이방송 본방으로 봤었는데 어린나이에 적잖이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ㅋㅋㅋㅋㅋ이사람들은 뭐...뭐지 했었네욬ㅋㅋㅋ
아니 준이형은 그냥 고개만 들썩이다 마지막 몇마디 마저도 짤렸네ㅋㅋㅋㅋㅋㅋㅋㅋ
박준형 스프레이로 칠했다더니 진짜 뒤통수는 노란색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얼마나 연습을 많이 했을 지.. 라이브 너~ 무 잘하네요.애기애기한 모습들이 보기 좋구만요..^^
이때 초등학교 2학년 이었는데 티비에서 이런비주얼을 본적이 없어서 이건 도대체 뭐지 라는생각으로 멍때리고 보던게 아직도 기억이나네 ㅋㅋ
저때 김태우 19살 박준형 31살.. ㅋㄱㅋ 박준형 올해 50인데 지금이랑 똑같냐..
안녕그대로걸어가 19살이었다고요? 지리네 지금 애낳고 살던데
ㄴㄴ저때 18살....
김태우 저때 19살 이였다고??ㅋㅌㄹㅋㅋㅋㅋㅋ 왜 박준형이 더 어려보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데뷔일화 모르던 본방때
독특한 가수가 데뷔하네
데뷔일화를 수년이 흐른뒤
토크쇼통해서 알게되었을때
인간극장이네
그래서 저렇게 감정이입이
본인이야기인거처럼
불렀구나
본방보고 그 다음날 학교가니 반 친구들
노래 정말 좋다고 뜰거라고 다들 말했던 기억이 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이건다시봐도 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진영: 키 190cm에 최고의 가창력을 가진 정우성
박준형: 초에 눈이 녹은 것 같은
나 저 뮤직비디오보고 장혁 팬되서 교과서 겉표지 꾸몄었는데.. 진짜 존잘이었다.
성탄절때 길에서 노래부르시는 분들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씨 ㅋㅋㅋㅋㅋㅋ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이 노래를 직접 학창 시절 들은 당시 imf를 겪은 세대 80년대생은 절대 잊지 못할 그룹 지오디..
명곡은 세월이 지나도 빛이나네요.
오히려 와인처럼 숙성되어간다고 해야될까요 저마다 20년에 세월속에 같이 함께해온 친구같다랄까…
요즘 잼미니 엠제트 친구들은 모르겠지만 사춘기에 집나간 친구들이 이노래를 듣고 다시 집으로 들어왔다는 희대의 명곡!
지오디하면 가장 생각나는 이장면.
생방으로 뜬금 없이 봄.
나지금 34살.
아 박진영은 진짜 대단한듯..
크 진짜 랩도 진짜 독보적이다.. 지오디만의 느낌이 있다.
2300년에 잘듣고있습니다
김태우 왤케 귀엽냨ㅋㅋㅋㅋㅋ 완전 애기애기닼ㅋㅋㅋㅋ
김기여밍 마자요..ㅠㅠ 돌고래같아요 ㅋㅋ
당시 생방송때 김태우 와꾸보고 존나 식겁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개성파 얼굴이 익숙해져서 감흥이 덜해져서 모르겠지만
그 당시엔 개그맨 빼곤 미남 미녀만 tv에 얼굴 비추던 시기라 졸라 센세이션하고 무서웠음 ㄷㄷㄷ
하지만 노래가 너무 좋아서 바로 국민 가수가 되었다는...
너무 웃겨 ㅠㅠ😂😂
어머니란 이름만으로 당신은 우리 모두의 특별한 주인공입니다.
누룽지데이는 효자 효녀를 응원합니다. 😊
유퀴즈 보고 찾아왔는데 김태우 라이브음색 미쳤었네 ㄷㄷ
와썹맨 뭐야...지금이랑 똑같아...먼저 늙은건지 아직 안늙은건지...무서워...ㄷ
먼저 늙은건지 ㅋㅋㅋㅋㅋ
김태우 보자마자 빵 터졋네 ㅋㅋㅋㅋㅋ 슬픈노랜데 왜케웃기냐 ㅋㅋ
노래 진짜 좋당
ㅠㅠ언제둘어도 뭉클하다
정말귀한자료를올려주셧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오빠들옛날모습보고흐믓해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귀엽ㅋㅋㅋㅋㅋㅋ 코디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우셨낰ㅋㅋㅋㅋㅋㅋㅋㅋ
세월이 20년 흐르고 지금 보는데도 안정적인 라이브에 놀라네.. 다들 엄청나다.
다들 풋풋하네 ㅋㅋㅋㅋ라이브도 잘하고 ㅋㅋㅋㅋㅋ
유퀴즈 보고 다시 왔어요 ㅋㅋㅋㅋ 염색 감쪽같이 가리셨네요
어머니 엄마
보고싶어요 보고싶어
엄마아빠 다지나니 다추억이네
💕 사랑해요
I came here after bingewatching Wassap Man. I might late for 20 years but I'm ready to stan G.O.D nowww
Likewise! #ParkJoon is a legend! 😍
me too
그냥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어무니
김태우 개귀엽넼ㅋㅋㅋㅋㅋㅋㅋ어딧나 찾아다니다 파트부를때 알았다ㅋㅋㅋㅋㅋㅋ
제대로 망해버린 데뷔무대..라고는 하는데ㅎㅎ 노래는 진짜 시디만큼 좋다
G.O.D is just one month younger than me but I love them with all my heart. This group deserves all the love and respect in the world.
대니안 랩 귀에 착착 감기네
라이브 잘한다 다들
데니 형님 눈빛 봐라 지오디 고생 썰 알고 들으니깐 진짜 독기있어 보이고 왠지 모를 감동이 있다
love this song soo muchhhhh❤
다들 귀여워 김태우랑 윤계상 너무귀여워요
쌉니다 천리마마트
빠야족의 GOD패러디 보고 여기까지 와서 감상하고 갑니다
Got to know G.O.D. coz of Sungjae when son hop young as guest and jiyong said they were childhood frends..I find him so handsome..so I search God and now new fan...I love to old groups of kpop such as HOT, sechkies and now added God.. I even watching now the baby diary with cute jaemun..his SHY played the mother and how they really love the child..respect and salute how they care for him
79년생인데 그때 라이브로 본 기억이나네~
슬프다 다시 갈수 없는 지난날~
전설의 시작
명곡..
랩 존잘
김태우 짱이야!!!♡
나 진짜 이거 라이브로 봤다 ㅜㅜ 저때도 슬펐는데 지금은 더 슬프다 ㅜㅜ
저화면에서 김태우는 지금이나저때나 god멤버중 가장 살집(?)이 있는 편이다......
OMG!!! THEY WERE SO YOUNG!!!!
전설의ㄷㄷ데뷔무대 김태우..ㅎㄷ
김태우 목소리 너무 이쁘다.
근데 엄청 긴장한거 같긴 하다.
귀엽넹 ㅋㅋㅋㅋ
진짜 젊네.
이때 생각나요!
김태우 새롭네요
정말 순수 힐링이다 ㅎㅎㅎㅎ
최고의 영상
이게 전설의 그 첫방인가ㅋㅋ 김태우님 흑역사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태우가 안경캐로 태어나기 전 ㅋㅋㅋ
이게 그 박준형이 라디오스타에서 말한 김태우 눈이 초 녹은것 처럼 생겼다고 한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ㄲㄱㅋㅋㅋㄱㅋㄱ난이제김태우안보이고 고개끄덕거리는것만보임.저기 머리색이 모두 검은머리가 아님.첫무대에 모두 멋있게 탈색 ,염색을 했는데 방송사에서 무대문제랑 머리문제?때문에 ㄴㄴ해서 스프레이로뿌려서 검게한것. 근데 스프레이가 부족해서 뒤에 덜칠해진부분 안보이려고 앞뒤로고개만움직인거라곸ㅋㄱㅋㅋㄱㅋㅋㄱ
Snow Lucy 진짜 자세히 보면 박준형씨 옆머리 노란게 보여요ㅋㅋ
저도 세바퀴에서 저 스토리보고 확인해보러 왔어요 너무 웃겨욤 ㅋㅋㅋㅋㅋ
Danny is so cute here💙
귀여운데요
라이브로 봤다 중1.인가 2땐데 내가 마흔이됬고 세월은 너무 찰나같구나
갑자기 이 영상보다 옛날 기억이 떠올랐다. 군인시절 밖에 나왔다 시비붙어 주먹질 했고 결국 나는 영창가고, 맞은놈 부모는 완전 악바리 독한 아저씨였어서, 울 엄마에게 뭐 하나라도 더 뜯어내려고 엄마 괴롭히고 ㅡㅡ 그 자리에 함께 나갔던 울형에게 들었던건, 결국 우리 엄마는 그 아저씨가 합의를 안 해주겠다고 하자 주머니에 있는 동전까지 탈탈 털고 무릎꿇고 아저씨한테 빌었었는데,,,,,,,,,,,, 당시 그곳에서 경비를 서던 아저씨도 그걸 보다가 그 악바리 아저씨한테 그만좀 하라고 소리를 질렀다고 했다. 당시 아버지도 없이 홀로 형과 나 키우셨던 울 엄마 ㅠㅠ 사랑해요 ㅠㅠ 엄마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유퀴즈 보고 오신 분?
Translation:
Mother I miss you. From the time I was young, we were poor. Unlike other people, we hardly went out to eat. When my mom wasn't home, I would make myself an instant noodles and eat alone. I got really sick of instant noodles. I yelled at my mom for better food. She reluctantly took out her emergency savings, and ordered a bowl of black bean noodles. I was really happy. However, my mother didn't eat for some reason. She said she didn't like black bean noodles. (She said she didn't like black bean noodles)
That's how we live. That's how we regret, we cry. That's how we live. It hurts so much, but we smile again.
In my first year at middle school, during lunch hour, we gathered together and opened our lunch box. This rich kid yelled at me. "What the heck is that lunch?" Mortified, I started to tear up. Then, that jerk started to tease me for my tears. I couldn't take it anymore and punched him in the face. My mother was called into school once again. She was called in... no, she was dragged in. "This won't happen again", she pleaded. With her head down to that jerk's mother, my mother pleaded. My mother pleaded.
That's how we live. That's how we regret, we cry. That's how we live. It hurts so much, but we smile again.
Even with out a father, we were finally able to make it. We opened up a small restaurant. Though it wasn't big, we were happy. Tears were filled in my mother's wrinkled eyes. We named the restaurant after the first letters of my mom and my name. We offered our prayers. It was late at night and on one seem to be leaving anytime soon. People kept congratulating us. When it finally reached midnight, everyone left. My mother must have been tired. She quickly fell into a deep sleep. And she never woke up again.
I loved you. Though I never got to utter those words. I love you. Now, rest in peace, forever in the world without me.
That's how we live. That's how we regret, we cry. That's how we live. It hurts so much, but we smile again.
That's how we live. That's how we regret, we cry. That's how we live. It hurts so much, but we smile again.
와 데니안 랩 검내 잘하네?
저 데니안 랩 진짜 좋아해요ㅠㅠ
저런 태우오빠 모습은 생방으로 봤어야했는데 아쉽게도 그때 안태어났었네요,,,,,,
전설의 어머님께
장혁은 얼마나 잘 생긴거냐? 다들 방송물 먹고 예뻐졌는데 처음부터 완성 돼 있네.. ㅈㄴ 강렬하다
김태우 (님) 왜이리 기엽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실시간으로 고딩때 본건데 진짜 노래 조타고 생각햇는데 어느순간 정말 떳음 깜놀한 1인 ㅋ
레젼드영상
유치원때였는데 지금도 이노래들으면
유치원때 부모님이바쁘셔서 유치원끝나면 큰엄마네가서 친척누나 친척형이 데리고살면서 ddr게임하고
환생취호전하면서 놀던거생각남
김태우 왜이리 귀엽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쭈니형은 염색머리 안된다고 스프레이 뿌린ㅋㅋㅋㅋㅋ
와 이때 생방본거 기억나네
데뷔곡부터 미친거지 ㅎ 저방송 직접봤으면 소름끼쳤을듯
tóc Joon và mắt Tae Woo 😁😁😁
태우씨 저때 고3이엇는데..나도 그렇지만 이제 40살이 멀지않앗네......
캬~~~~ 20년 전이네... 너무 좋다 ㅋㅋㅋ 그때 전날 책가방 정리하다가 봤는데.. 저건 뭐야... 했는데 ㅋㅋㅋ HOT 젝키 보다가 깜놀..
쭈니형 시작인데 끝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니가 너무 잘생겼는데??
1:01 - 코카콜라 #백곰
역시~!!!!!
진짜 지금 보면 흔하게 볼 수 있는 느낌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Come here because Yoon Kye Sang ajjhusi 😍😍😍 after watched chocolate drama
전설의 어머님께 첫방...
돌아가고싶다 99년 1월이었나....
아 진짜웃기네ㅋㅋㅋㅋ 게시판에 우리아이가 티비보다울었어요 무서워서
사무치게 그립다 이시절 눈내리면 온동네방네 친구들 다모여서 눈싸움 눈사람 눈썰매 빈 깡통 하나면 빌라촌 들어가서 깡통차기 밖에서 노는거 질리면 철권 킹오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