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wu0519 지금 친모를 만남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자나요. 분노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용서한마음, 모르겠어요? 양부모가 물려준 신앙의 힘으로. 양부모와 잘 먹고 잘살았다는 얘기를 할려고 하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저 목사님이 할려고 하는 말의 포인트를 모르세요?
버린것이 아니라 지켜진 것이라고 목사님도 말씀하셨었지요. 치열한 방황의 끝에 하나님 사랑안에서 깨닫게 되셨다고.. 세상의 관점에선 이해못할 사정이지만 하나님 안에서 회복되게 하셨다고.. ^^ 하나님의 크신 계획안에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자라신 목사님~ 축복의 통로로 지금처럼 쓰임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좋은 양부모 만나기도 싶지않지만 고아원에 버려지지않은게 정말 하나님의은혜네요 어린시절부터 원망과 분노 좌절 수없이 겪으며 보내게되요 꿈을 꾼다는것은 가당치도않죠 보호종료가 끝났을때는 홀로되고 갈곳이없어 여자인몸으로 일을 찾다가 당하기 일수예요 살기위해 그러다 옥상에 올라 밑을 바라보며 이렇게 집은많은데 갈곳도없고 혼자인데 죽어도 아무도 울어줄사람이 없구나 죽고싶은심정 이루말할수없이겪고 갈집이라도 있었으며 10대 20대를 눈물로보냈어요 제발 보호종료아이들 정착금500이 아니라 단한칸이라도 집을 마련해주세요^^
평생 미워하며 살수있는 상처였을 것 같아요. 용서, 말이 쉽지 마음으로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평생 미워하며 산다면 너무 슬픈 인생일 것 같아요. 저라도 자신없습니다. 하지만 내가 살기 워해서라도 용서하려고 도전해 보시면 어떨까요? 가령, 더 나쁜 상황이 아닌 것을 감사해 보는거죠. 현재의 상황이 가장 좋은 상황으로 받아들여 보면 위로가 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감사할 수 있도록 주님을 묵상해 보심이 어떨까요? 제가 모든 상황을 이해할 수도 해결할 수도 없지만, 생의 남은 미래를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마음의 감동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저는 돌이 안되서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살면서 힘들때마다 차라리 어딘가에 나를 버렸더라도 가끔씩 내생각을 해주는 야속한 엄마라도 있었으면 했어요 만날수 있는 한가닥 희망이라도 찾아오지 않을까?? 내가 혼자이지만 어딘가 나를 기억해주는 ~~ ((보통의 잔소리들이 나는 너무나 듣고싶은~~^^ 말질하여 궁뎅이도 맞고싶고 ~~^
박요한 목사님 사역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양부모님의 훌륭한 눈물의 기도가 응답이 되어 목사님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응답으로 꽉~ 채워짐을 목사님의 간증을 통하여 볼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용서할수있는 그 맘이 우리들 모두에게도 실천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릴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살롬!!
눈동자가 밤 하늘보다 더 까만 그 아이의 어린 어느날.. 갑자기 남편을 먼저 저 세상으로 보내고 가세가 기울어 여자 혼자 삼남매를 키우기가 힘들었던 그 아이의 엄마는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하여 막내인 그 아이를 미국으로 입양을 하기 위하여 어느 날 그 아이에게 "너 미국 갈래? 미국 보내줄까? 미국 가면 맛있는 것도 실컷 먹고 좋은 옷도 입고 좋은 집에서 살 수 있단다? " 그런 얘기를 그 아이는 듣고 있으면서 아무런 말도 못하고 엄마 앞에서 가을 비 내리듯이 뜨거운 강물이 흐르듯이 서럽도록 조용한 통곡을 하였다.... 그후에도 그 아이의 누나와 형이 없을때 엄마는 그 아이한테 미국 입양을 몇 번 얘기했다.. 그런후 그 아이의 미국 입양은 결국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 아이는 그런 일이 있은후 마음에 상처가 되어 어린시절 엄마가 자신을 버릴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며 성장을 하였다.. 그 아이의 누나는 결혼하여 안동에서 거주중이며 그 아이의 형은 사법고시 합격하여 현재 대구에 고위 법관이 되었다. 지금 그 아이의 엄마는 세월이 흘러서 머나먼 곳으로 떠났지만 그 아이는 가끔 미치도록 그 엄마를 추억합니다..
함께 살아온 엄마를 원망한적이 너무많았습니다. 지금은 먼곳에 계시지만 가끔생각날때도 원망아닌 원망을많이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예수님을 알고 살면서 엄마 생각하면 눈물만 납니다. 목사님께서는 제가 영상으로 늘 보아왔습니다. 얼굴 모습이 선한 주님의 얼굴입니다. 참 예뿜니다. 늘 주님과함께하시길 기도드림니다🙏💖
정말 위대한 양 부모입니다 그 어려운 시기를 포기하지 않고 그 아들을 묵묵히 기다려준 양부모님 너무 존경합니다
양어머니가 믿음이좋은 크리스천으로 살다 소천하셨다고들었습니다
역시 양어머니의 기도의 힘으로 하나님이 잘키우셨네요 또한 친어머니도 기도를 얼마나하셨겠어요
역시 기도밖에 없군요
키워주신 부모님께서 얼마나 사랑으로 키우셨을지 짐작이 됩니다.
박요한 목사님
얼굴 만큼이나 마음이 아릅답고 선 하십니다. 모든 말씀 은혜가 됩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 사역에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이 흘러 세상을 덮게 하소서
부모님의 역할이 정말 대단하네요ㆍ가슴으로 낳아주신부모님 정말대단하네요♡♡존경스럽스럽네요♡♡
,
교회에서 뵈었는데 성품이 정말 멋진 분이셨어요. 찬양 음성 너무 듣기좋았고 실물이 훨씬 나았어요
교인들 많이 울고 은혜받았습니다.
그 삶에서 나온 찬양들 다시 들어볼께요 감사합니다~
핏줄이 당기는 것도 좋지만 길러 주신 부모님의 사랑과 희생이 더 휼륭하고 귀하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키워주신 부모가 진짜부모라고 생각해요
키우다 중간에 버린게 아니라, 낳자마자 처음부터 버린거면 부모라할수없긴하지.
진짜가 어디있고 가짜가 어디 있겠습니까.
사람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ㅜㅜ
버린부모는 없습니다ㅜㅜ
늘 가슴에 담고 살아가지요ㅡㅜㅜ
@@오주희-x2q .⁹
@@jungsukchung9047 쓰발
9가 뭐냐 18
양부모님도 휼륭하시고 고마우신 분이네요
친엄마가 하나님이 너무 고맙겠습니다
양부모 잘만나 신앙이 두터워 목사님까지
되셨으니 얼마나 든든하고 고맙겠습니까.
눈무나도록 감사한 만남을 축복합니다
키워주신분이.진짜부모님이시죠.말할필요가없어요.키워주신분.너무감사합니다
박요한 목사님!
남은생애 주님앞에 귀한 도구로 쓰임받으시도록 기도합니다 샬 롬 !!!👍👍👍♥️♥️♥️♥️
목사님 너무나 대단하시고 자랑스러우십니다.
주님의 사랑하심과 자비하심이 목사님평생에 따르게 하옵소서~~!!!!
양부모님들이 주님의 말씀안에서 사랑으로 키우셨네요.. 축복드립니다.
목사님. 조윤숙목사입니다. 제 간증때 뵈엇다가 이렇게 귀한간증으로 뵙네요..훌륭하신목사님. 신실하시고. 착하신목사님..ㅠㅠ
첫 인상이. 맑고. 투명하신모습에 꽃길만걸으셧을것같앗던 모습이. 착하신 성품때문이셧네요
목사님 새롭게하소서를 통해 너무 인상이 좋으셔서 이런 아픔이 있는줄 전혀 몰랐네요 ~
주님의 축복이네요~
어쩜 얼굴이 밝으신지요^^
하나님을 위해 찬양하시는 일에 귀하게 쓰임받기를 축복합니다
그아가때부터 지금까지 키워주신거면 지금 부모님이 친부모님 맞아요 자식은 키운정이 99프로 입니다
@@user-cd2c85fyujll 참나, 여기서 딸입양 선호가 왜나오지?
@@user-cd2c85fyujll 효도못보고 가면 딸입양 선호하나? 논리가 왜이래? 그따위 심보로 입양하려면 입양하지마시오.
이래서 검은머리는 키우면 안된다는 속담이 있음.. 동영상 시작부터 끝까지 자기 친모 얘기뿐.. 평생을 키워준 양부모들이.. 땅에서 나올듯 ㅡㅡ
@@jinwu0519 다른 간증에서 친부모님의 크신 사랑에 대한 말씀 많이 하셨어요 . 이런 댓글을 모두에게 덕이 되지 않으니 삭제하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jinwu0519
지금 친모를 만남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자나요. 분노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용서한마음, 모르겠어요? 양부모가 물려준 신앙의 힘으로. 양부모와 잘 먹고 잘살았다는 얘기를 할려고 하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저 목사님이 할려고 하는 말의 포인트를 모르세요?
키워주신부모님 사랑이 대단하신걸 알겠네요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일 많이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양부모님이 사랑으로 키우셔서 원망보다는 사랑이 많으시네요
?
!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저도 입양가정입니다.
제 딸도 성악을 하는데 믿음의 반석에 굳게 서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딸이 되고 삶에 풍성함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친부모 밑에서자라도 비뚤어진 자들도 많은데 양부모의사랑도 매우 컸고 .친모의 바램도 큰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을받은 자 입니다 감사합니다
.
키워주신 어머니는
천국 가셨으니
그 값은 천국에서
하나님이 갚아 주신줄 믿습니다
낳아준 어머니는
그 아들을 다시 만나셨으니
여한 없으시겠어요
아들에대한
그리움이
행복과 감사로
승화되었네요
해피엔딩 🥰
진짜멋집니다~^^그모습 닮고싶네요 우리아이들도 목사님처럼 더긍정적이고 밝았으면 하는바램입니다 늘주님안에 평안하세요
눈물로 들을수밖에 없는 고백이네요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기도를 다 듣고계심을....
그리고 가장 좋은때에 이뤄가심을 더
확신하고 믿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중2때까지 입양 사실을 몰랐다면 양부모님은 진짜 친자식으로 키우신거네.
역시 하나님 멋지십니다..!
보이지않지만 하나님은 다 새겨 들으시죠ㅠㅠ
소망을 갖고 기도의 씨앗을 계속 뿌려야겠습니다!
착한아들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동이 넘치네요. 예수님~ 박요한 목사님처럼 저도 모든상황을 용서합니다. 용서로 인도해주신것 감사드리고 100%용서하고 축복하겠습니다.🎶
양보모님 감사 합니다 목사님 믿음 으로 길 러 주셔서 진짜. 친어머님 만 나.것도 .하나님의 은헤 입니다
키워주신부모보다버린주모가더사랑받는기분이되네요,~^^
@@안숙자-e4h 그리말하면 안되지요. 키워준 부모를 무시한것도 아닌데‥
박요한 목사님 감동입니다~ 놀라우신 주님의
사랑과 자비에
감사와 찬양드립니다.
그렇게 안보이셨는데 그랬구나 전도사님 확률적으로 친 엄마를 찾는게 어려은데 주님의 은혜입니다
두분 건강히 오래 행복하세요.
영적으로 키워주신 양부모님이 친부모십니다.
어떤 이유에서던 건 자식을 버리는 것은 ... 그러나
목사님이 용서 하셨다니...
눈물과 사랑으로 키워주신
양부모님께 더 잘하시면
됩니다.
버린것이 아니라 지켜진 것이라고 목사님도 말씀하셨었지요. 치열한 방황의 끝에 하나님 사랑안에서 깨닫게 되셨다고.. 세상의 관점에선 이해못할 사정이지만 하나님 안에서 회복되게 하셨다고.. ^^
하나님의 크신 계획안에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자라신 목사님~ 축복의 통로로 지금처럼 쓰임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juhyunp9057
생모가 지켜준건 1년 양부모가 키우면서 지켜준건 37년이 되는거네요?
@@solop248하나님이 지켜주신거지요
눈물의간증이네요.
정말 양부모님 잘만나서
믿음으로 잘성장해서 주의종으로
쓰임받고 친어머님도 너무 행복하시겠습니다.
기도로 길러주신 어머님의 믿음이 부럽고 존경스럽네요
강아지를 데려다 키워도 내 자식인데 양부모님께 감사드리고 날 버린 어머니를 용서하신거 훌륭하십니다
ㅇㅇㅇㅇㅇㅇㅇㅇ
강아지는 자식이 아니죠.. 그건 분명히 해야해요. 나와 같은, 하나님의 형상닮은 창조물이기에, 자식으로 키울 수 있는거지.
강아지는 자식이 아닙니다.
기독교인은 이런걸 명심 하셔야할듯.
왜냐면 하나님의 형상으로 인간을 창조 하셨고.사람이 낳은 사람만 우리의 자식입니다 .개는 그냥 생명체이니 귀엽게만 보세요.
죄송해요,가르치는듯한 말을 해서요. 쏘리.
세상 채널 가보면 강아지를 아기아기그러고, 지 자식이다 그러고 못봐 주겠던데.‥ 그래서 개는 개일뿐 짐승과 사람은 구분하자 했더니 온갖 욕지거리하던데,
개보다못한 사람많아서 동의합니다
좋은 양부모 만나기도 싶지않지만 고아원에 버려지지않은게 정말 하나님의은혜네요 어린시절부터 원망과 분노 좌절 수없이 겪으며 보내게되요
꿈을 꾼다는것은 가당치도않죠 보호종료가 끝났을때는
홀로되고 갈곳이없어 여자인몸으로 일을 찾다가 당하기 일수예요 살기위해 그러다 옥상에 올라 밑을 바라보며 이렇게 집은많은데 갈곳도없고 혼자인데 죽어도 아무도 울어줄사람이 없구나
죽고싶은심정 이루말할수없이겪고 갈집이라도 있었으며 10대 20대를 눈물로보냈어요
제발 보호종료아이들 정착금500이 아니라 단한칸이라도 집을 마련해주세요^^
고생하셧어요..
목사님 이렇게 입양되었다는걸 오픈하고 간증해주셔서서 감사합니다. 우리아이도 목사님처럼 멋진 믿음으로 자라길 소망합니다
요즘같이 아동학대 사건이 터져나오는 세상에 좋은부모께 인도하신 하나님 정말 감사하네요~목사님은 버러진게 아니라 축복받았다 생각이듭니다 저도엄마지만 아들들 매일 눈물로 기도하지못하는데 양어머니 정말 존경합니다♡♡
박요한목사님 너무나 멋져요 ^~^
사랑합니다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났습니다 💖💖💖 당신은 이
세상에 주님의 빛이십니다 너무도
멋지신 우리 박 요한목사님 화잇팅!!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 🙋♀️
목사님의 인생에 함께하신 하나님께서
예수의 사랑으로 찬양 사역자로 잘 평안하게 살게 하셨음을 축하하며 축복합니다. 생모도 만나게 하신 것 축하합니다
행복한사역속에 엄마랑 행복하게 잘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애고 이쁘고 귀한 눈에넣어도아프지않은 이 소중한아들을 어찌버렷을까요 이 착한아들을요ㅠㅠㅠ
축복받은 멋진인생 이렇게훌륭한 아들을낳아서 친부모에게 양부모에게 입양해주신 하나님께 감사감사 인물도 범상치않네 보통인물이아니구만 영화배우보다 더잘생겼네 믿음의가정안에서 자랐으니 얼마나 감사할일인지 축복이네 축복
Bible
장하영 밑에 갔으면‥ 생각하니 끔찍
낳은 정보다 키워주신 붓이 진정한 어머니십니다
박요한 목사님 찬양도
은혜롭고요 얼굴만봐도
은혜가 넘쳐납니다
좋은찬양 많이 불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어머니랑 좋은추억많이
만드시고 행복하세요
백날 고생으로 키워봐야 낳아 준 엄마가 우리엄마네요.... 낳는 것보다 키우는 것이 백만배는 더 힘들답니다.
결국 남의자식힘들게 키우고 맘고생하다 돌아가신 엄마한테 감사해야지 책임감없이 낳고 버란 엄마를 엄마라고 뜨겁게 맞이하는게 무슨 하나님뜻이냐 인간의모순을 하나님께 감사 라고 ? 결점이많은 사람은 입으로 말하지 가슴으로 말하지안는다
맞아요.
입양해서 키워봤자, 다 소용없지요.
옛말에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 게 아니라고 했지요.
키운정에 감사한다고 한창 떠벌리고 다니더니, 이편에서는...
"핏줄은 땡긴다" 는 타령이네.
박목사 실망이다.
이얘기는 이얘기대로, 저얘기는 저얘기대로 그냥 받아주면 안되나? 친모를 경멸하길 바라나? 그렇다고 키워준 엄마를 무시한것도 아닌거 같은데 댓글들 왜이래? 정말 사람들이 왤~케 이렇게 말들이 많아‥.
@@희안해希安해 저도 씁쓸하더라구요 ㅠ
관상이 노는오빠 바람둥이상인데
목사까지 된건 양모의 기도 때문아닌가요?
속썩히는 아들 키우며 효도 못받아보고
세상떠난 양모가 위대합니다
@@Iiiiiiiiiiiiii-t9n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이것이야 말로 기적의 논리다~~~
저쪽에서 떠벌리는 거 함 들어보쇼.
일구이언( 一口 二言)이 끝내줍니다.
사이비 목사 자질이 충만 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오기전...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이 있으심에 너무도 놀랍고 은혜롭고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찬양 사역자 박요한 목사님 화이팅 이예요❤
가슴의 부모님이 참 훌륭하시네요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십자가의 사랑을 실천하셨네요
이제는 모든것. 필요
때가 몇년이나, 남엇을까, 개 짖고 고양이도짖고 곧 세상에 좋말이 오고있는데 어떠게할러고
사랑과용서를 창조하신하나님...
양부모의 사랑으로 커서 버린부모를 용서한다.
@@Iiiiiiiiiiiiii-t9n
그 양부모도 하나님의 사랑을 아니까 그 하나님의 사랑으로 키웠지요.
반갑습니다 얼마전에 우리교회오셔서 사역 하셨는데 엄마 만나서 하신 말씀이 감동입니다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
목사님, 어성학에서 처음 입양아라는 사실을 들었는데 간증들으니 너무 감동됩니다. 주님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축복합니다. 양쪽 모든 부모님들두요. ^^
근데요친엄마보다양엄마가더나아요
저도사십년만애만났어요
난용서가안되요
어떡개해야되나요
평생 미워하며 살수있는 상처였을 것 같아요. 용서, 말이 쉽지 마음으로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평생 미워하며 산다면 너무 슬픈 인생일 것 같아요. 저라도 자신없습니다. 하지만 내가 살기 워해서라도 용서하려고 도전해 보시면 어떨까요? 가령, 더 나쁜 상황이 아닌 것을 감사해 보는거죠. 현재의 상황이 가장 좋은 상황으로 받아들여 보면 위로가 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감사할 수 있도록 주님을 묵상해 보심이 어떨까요? 제가 모든 상황을 이해할 수도 해결할 수도 없지만, 생의 남은 미래를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마음의 감동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목사님은 잘 모르시네요
낳은정보다 키운정이 무서워요
낳았다고 정 드는거 아니고
서로 살 맞대고 살아야 정이 드는 법인데
필요없을땐 버리고 늙고 힘없으니
가수로 성공한 아들 찾아온거 보니 좀 그렇네요
아ㅡ저 강의 들은적 있어요!! 참 은혜로웠습니다ᆢ딱 알아 뵐수있겠네요!!
❤️❤️저는 돌이 안되서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살면서 힘들때마다 차라리 어딘가에 나를 버렸더라도 가끔씩 내생각을 해주는 야속한 엄마라도 있었으면 했어요 만날수 있는 한가닥 희망이라도 찾아오지 않을까??
내가 혼자이지만 어딘가 나를 기억해주는 ~~
((보통의 잔소리들이 나는 너무나 듣고싶은~~^^
말질하여 궁뎅이도 맞고싶고 ~~^
할렐루야!하나님의 섭리와사랑을 찬양합니다!
낳아주신 어머님께 복음이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길러주신 부모님 생모 ,,,
부모부자입니다
할렐루야 오직 그분의 계획안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입니다
박요한 목사님의 간증에서 진정한 사랑이 느껴지는군요.
정말 어머님 만나신 것 축하하고 삶이 평탄하시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샬롬
박요한 목회자님! 우선 38년만에라도 친모를 만나셨으니 축복입니다. 이보다 더큰 축복은 아름다운 양부모님를 만나신거구요 . . . 주님안에 계시니 . . . 또 . . 할렐루야!
아름답습니다~~~목사님의 마음도, 하나님의 섭리도, 부모님의 사랑도 은혜가 넘치네요! 👍👍👍🌺🌺불행하게 살아가는 우리 이웃청년들에게 힘이 되어주세요~~~!
박요한목사님 하나님 나의하나님 이십니다 참 사랑에 하나님 은혜의 고백에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앞으로 두분어머니의 기도 아름다운 열매로 주님의 귀한도구가 되시길 ~^^
나 같음 절대 용서 못할거 같은데..
뭉쿨하네요 진짜 ..
그댄별 !
하나님 께서 택하신
믿음에 자녀는 달라도, 특별히 다르잖아요. 우리에 힘으로는 용서할수 없는
일도 용서가 안되도
하나님 께서 함께 하시면 용서할수 있는마음을 주신답니다.
박요한 목사님 사역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양부모님의 훌륭한 눈물의 기도가 응답이 되어 목사님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응답으로 꽉~ 채워짐을 목사님의 간증을 통하여 볼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용서할수있는 그 맘이 우리들 모두에게도 실천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릴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살롬!!
길러 주신 부모님의 사랑과 희생이 더 휼륭하고 귀하다
목사님! 하나님께서는 그 버려진 아가를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셨군요
그래서 훌륭한 부모님을 만나 자라게 하셨군요
응원합니다!!
이렇게 훌융한목사님으로 성장하시고 눈물로 기도하신두분부모님께도감사드리고 목사님축복합니다 이런말씀을 저희에게 주신목사님감사합니다
정말 말씀대로 하나님이 못하실 일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 너무 은혜가 되네요 근데 제 이야기가 아닌데 눈물이 나네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아멘
주님의 선하신 계획은 때로는 우리가 어떻게 알수 있나요!
아멘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저같으면 친엄마 절대로 용서 안할것 같아요 너무나도 아름답고 진한 우정이며 진한. 향기가 나는 믿음입니다
감동입니다
눈물이 나네요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십니다
키워주신 어머니 감동입니다 축복합니다ㅠㅠ
먼저 하느님께 찬미뫄 감사를 드립니다 어려운 가운데 어머님을 원망하지 않으시고 반갑게 맞이한 선하고 착한아들 이십니다 저희가 고개가 저절로 숙여 집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느님 축복 많이 받으세요 기도 하겠습니다
목사님!! 어려운 시간들을 통해,,주님께서 이렇게 사용하시고 축복받으니 너무 좋습니다,,앞으로 남은 삶을 주님 기쁘시게 하며,,사는 멋진 가정,,아들이 될 것을 응원합니다,,
눈동자가 밤 하늘보다 더 까만
그 아이의 어린 어느날..
갑자기 남편을 먼저
저 세상으로 보내고
가세가 기울어
여자 혼자 삼남매를
키우기가 힘들었던
그 아이의 엄마는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하여
막내인 그 아이를
미국으로 입양을 하기 위하여
어느 날 그 아이에게
"너 미국 갈래?
미국 보내줄까?
미국 가면
맛있는 것도 실컷 먹고
좋은 옷도 입고 좋은 집에서
살 수 있단다? "
그런 얘기를
그 아이는 듣고 있으면서
아무런 말도 못하고
엄마 앞에서
가을 비 내리듯이
뜨거운 강물이 흐르듯이
서럽도록
조용한 통곡을 하였다....
그후에도 그 아이의
누나와 형이 없을때
엄마는 그 아이한테
미국 입양을
몇 번 얘기했다..
그런후 그 아이의 미국 입양은
결국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 아이는 그런 일이 있은후
마음에 상처가 되어
어린시절
엄마가 자신을
버릴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며
성장을 하였다..
그 아이의
누나는 결혼하여
안동에서 거주중이며
그 아이의 형은
사법고시 합격하여
현재 대구에
고위 법관이 되었다.
지금 그 아이의 엄마는
세월이 흘러서
머나먼 곳으로 떠났지만
그 아이는
가끔 미치도록 그 엄마를 추억합니다..
그아이의 마음이 치유받곺위로 받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치유의 역사하시기를 항상 주님의 평화안에서 감사의 삶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그아이의 그늘을 하나님께서 보듬어주시기를 ~~~
함께 살아온 엄마를 원망한적이 너무많았습니다.
지금은 먼곳에 계시지만 가끔생각날때도 원망아닌 원망을많이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예수님을 알고 살면서 엄마 생각하면 눈물만 납니다.
목사님께서는
제가 영상으로 늘 보아왔습니다.
얼굴 모습이 선한 주님의 얼굴입니다.
참 예뿜니다.
늘 주님과함께하시길 기도드림니다🙏💖
핏줄이 당기겠지만 양부모님의 사랑과 헌신이 먼저 였으면 좋겠네요~^^ 핏줄은 노력없이도 사랑할 수 있지만 키워주신것 엄청난 희생없이는 어려우니까요~
훌륭하게 자라셔서 주님의 사역 하시니
정말 기쁘고 자랑스럽네요.
감동입니다.
목사님 찬양 듣고 싶습니다 .
저도 교회홀트에서 시설에서 살았어요.
힘내세요~~~^^
목사님은 정말 성령으로 거듭난 참 하나님 제자입니다 아마도 친엄마도 오늘 목사가된 아들을 만날때까지 항상 마음으로 기도를 했을겁니다 그래서 기적이 일어났어요 감사하고 고마워요 승리한 삶이예요
모든게 이미 하나님 계획속에 있던거지만.
양부모님께서 어떻게 양육하셨길래 이런 청년으로 자라날수있었는지 .. 감히 궁금합니다..
친어머니께서는
이미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모든문제 해결하셨고
이미 우리 죄문제 해결되었기에
그 사실도 전달되었길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간증듣고
하나님은 우리 각자 각자에게 계획하심이
참으로 은혜되고
목사님의 밝은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목사님의 나아가시는 길에
주님께서
늘, 동행함 있으시기를
기도 합니다~~할렐루야~~~😍
기도합니다!
박요한목사님!
반갑습니다.
올 겨울 남원 청소년수련회에서 목사님께서 찬양하셨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일어나라 주의 백성" ~~~
키워주신분이 진짜 부모입니다.
아이 낳아 길러보면 알게됩니다
내인생에서 깨달은 세가지감사
첫째 가난한집구석에서태어난것
둘째 몸이약하게 태어난것
셋째 가방끈이 짧게해주신것
세가지조건때문에 죄를다소
덜짓고살게해주신 하나님께
이제한평생에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참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박요한 목사님^^
정말 멋지십니다
짱입니다^^♡♡♡
새롭게하소서를 보며 항상 밝기만하셔서 이런 간증이 잇는지몰랐어요. 목사님 간증에 너무 은혜받고.. 정말 감동입니다 우리의 기도가 언제응답될지 아무도 모르지만 귀기울려 듣고계신 하나님이 언젠간 응답해주실걸믿고 기도합니다
사랑과,용서,회개.하나님 의 계획안에서 더욱 크신 주님의 사랑과위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함내세요.
키워주신엄니가 최고여 효도하세요
돌아가셨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잘 들어보세요...
박요한목사님~
목사님은 정말 축복받으셨어요~
그렇게 귀한 어머니에게서 기도로 믿음의 자녀로 키워주셨으니까요
하나님께서 귀한 가정에 보내주셨네요~~
또한 생모까지 만남도 주셨네요
목사님은 복있는 분입니다~~
너무 멋진분👍👍👍👍👍
😭😳😊😍박요한 목사님 주님의 축복 더욱 더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복이많으신목사님이십니다 ㅡ좋은양부모님만나서 ㅡ사랑이충만하신인간으로 키워주셨으니 .그리고 목회자의길걷게해주셨으니 ㅡ이또한감사할일이죠 ㅡ
넘 멋지시구
은혜가 됩니다
구독하고 은혜도받고
갑니다
축복합니다
핏줄이무서워요
엄마만남에 행복하시겠어요
양부모님이 반듯하게너무잘키워주셨네요
하나님께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