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t people do not realize how important of a step this is for SK and how much courage it takes to act out in such a vulnerable scene and Jaechan portrayed it perfectly to the bone. This scene brings so much comfort to plenty of people in the LGBTQ+ society and I must thank Jaechan especially for never fearing the difficulties that come after accepting a risky role.. what a brave guy he is
So proud of Jaechan for taking on a role like this after doing a BL, most actors would be afraid to be type-casted. And good on the writers of this show to making this coming out scene SO heartwarming and supportive, how parents should react in moments like these. This was just beautiful and I applaud Jaechan’s acting skills, so convincing and genuine!❤
The coming out scene is done beautifully 🥺 both actors did great and thank you for uploading the video separately. I really want to repeat this scene again & again.
this is such an important scene to broadcast in june not only in south korea, but in the world. the message was transmitted incredibly by jaechan’s amazing acting. thank you for this.
솔직히 그런걸로 프레임 씌우는게 현실이라서 걱정도 많이 되긴 했지만 그런 편견어린 시선과 프레임들 신경 안쓰고 자신에게 들어온 배역에 대해 진지하게 임하고 용기있게 도전해서 멋지게 해낸 모습이 너무 대단하고 멋져서 그냥 더 좋아짐ㅎㅎ 재찬아 넌 진짜 멋진 배우가 될거야!🥹 재찬이가 한 노력들이 모여 언젠가 더욱 찬란하게 빛내며 도약할 날이 올거야
이제훈은 친구사이 이후로 퀴어 이미지 씌인다고 김조광수 감독의 카메오 출연 거절했다고 하니... 남배우가 느낄 부담감이 있는데 아이돌 남자애들은 확실히 배우 프라이드? 이런 거 안갖고 있어서 좋음. 진짜 연습하고 해낸만큼 보여준다는 걸 춤,노래 공연으로 일찍부터 깨달아서 그런 거도 있는 듯. 물론 그 중에서도 생각없이 여자 만나러 빠지다가 팀에서 빠진 케이스가 있긴 하지만
Being a kpop idol and still portraying such important characters, that also with such great level of acting. Proud of you Jaechan. Thank you for portraying such characters. It gives us hope.
Jaechan, you acted very well and I really like your attitude of only focusing on the character itself. Don't mind some so-called labels! This is the quality that a good actor should possess! We are proud of you and love you❤❤❤
Jaechan portrayed the role so well. Feeling like you would disappoint your parents and that you are “different” from others. It’s not easy but so happy that Dohyun has an amazing mother
This would be the most remarkable moment on Korean Television. A perfect way to portray how a parent should react in this kind of situation which is full of love, respect, and understanding. ❤❤❤
Jaechan's performance in the drama was truly outstanding! His portrayal of the character was so captivating and authentic, it felt like he brought the role to life. Every scene he was in, he exuded raw emotion and delivered his lines with such depth and sincerity. Jaechan's talent as an actor is truly remarkable, and his dedication to his craft shines through in every moment on screen. He has a natural ability to connect with the audience and evoke a range of emotions. Jaechan's acting prowess is truly commendable, and I can't wait to see more of his incredible work in the future. Kudos to Jaechan for his stellar performance in the drama!
매번 정체성 때문에 힘들어하는 스토리 보면... 어쩜 저렇게 간절할까...라는... 사실, 이성간의 사랑도 당연히 사랑할 때는 뜨겁지만, 시간이 지나면 식기도 하고 변하기도 하고 그런 건데.. 어쩌면 저렇게 간절할까 싶은 게 사실이다. 어쩌면 자꾸 감춰야 하니까 더 간절하게 느껴지는 걸까?? 뭐가 됐든.. 자신의 감정을 부정당하고 또 감추고 살아야 한다는 건 참 어려운 일일거 같다.
I'm so proud of our boy! He acted so well. My heart was breaking bcs of his pain. And I love to see this representation on a national TV! Love mom too!
우리 상추 재짱이 드라마는 안 봤지만 우리 재짱이 연기는 또 한 번 발전했구낭 ❤ 이 드라마 끝나고 한선화님 나오는 곳에도 나오고 있던데 재짱이가 많은 드라마에 나와서 많은 걸 경험하고 솔로곡도 내고 그룹 활동까지 바삐하는 걸 보면 또 걱정 되기도 하고 멋지기도 해 상추로 볼 때와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 조금 지나서 장추 다시 한 번 만나서 예능이든 자컨이든 찍는 날이 오길 바람!! 배우 박서함과 배우 박재찬을 한곳에서 같이 보는 날까지 기다림 ❤
지상파 드라마가 이런 장면을 전국 TV에 내보내는 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또한, 나는 우리 집이 그들의 블랙코미디 장르에 충실했던 방식을 사랑합니다. 감독님, 제작자, 그리고 배우들이 정말 잘해주신 것에 큰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 집 대박나요❤ 더 큰 대한민국을 위하여
![[#우리집] 최종회 요약본 | ＂아들을 죽인 고통 속에서 살아봐＂ 김희선에 불맛🔥제대로 보여주는 연우! 반전을 거듭하는 결말? #BitterSweetHell MBC240629방송](http://i.ytimg.com/vi/F2RatglBz3M/mqdefault.jpg)
![[#우리집] 최종회 요약본 | ＂아들을 죽인 고통 속에서 살아봐＂ 김희선에 불맛🔥제대로 보여주는 연우! 반전을 거듭하는 결말? #BitterSweetHell MBC240629방송](/img/tr.png)
![[우리, 집 프리미어] 김희선X이혜영X김남희, 생활밀착형 코믹스릴러가 온다!, MBC 240524 방송](/img/n.gif)
A coming out scene aired on national tv?!! You've done it again! So proud of you Jaechan 💜
Most people do not realize how important of a step this is for SK and how much courage it takes to act out in such a vulnerable scene and Jaechan portrayed it perfectly to the bone. This scene brings so much comfort to plenty of people in the LGBTQ+ society and I must thank Jaechan especially for never fearing the difficulties that come after accepting a risky role.. what a brave guy he is
So proud of Jaechan for taking on a role like this after doing a BL, most actors would be afraid to be type-casted. And good on the writers of this show to making this coming out scene SO heartwarming and supportive, how parents should react in moments like these. This was just beautiful and I applaud Jaechan’s acting skills, so convincing and genuine!❤
그간 도현이가 묘하게 겉돌고 혼자만 채도가 싹 빠진 흑백 느낌이라 쟤는 뭐지? 싶었는데 이러고 가족들한테 이해받고 나서 갑자기 애가 확 밝아지는 게 그야말로 구김살없는 부잣집 도련님 같아서 나름 귀여웠음 ㅋㅋㅋㅋ
도현이도 엄마를 많이 사랑한거네요. 감동적이네요
김희선, 재찬 두 배우의 섬세한 감성 연기에 숨도 못 쉬고 몰입했어요👍👍👍👍
The coming out scene is done beautifully 🥺 both actors did great and thank you for uploading the video separately. I really want to repeat this scene again & again.
Jaechan is such a great performer
도현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번 회 차 너무 좋았네요 . 아들이 성소수자이지만 따뜻하게 감싸주는 가족들이 특히..~
여기 도현역 재찬 군 연기 너무 잘해서 깜짝놀랐어요ㅎ
보는 저도 마음이 너무 찡했던....~~😢 멋진 역할 감사해요 . 대성하기를 👍
우리 도현이 행복 해라....재찬 배우 앞으로도 더 많은 다양한 연기 했으면 좋겠음
He DID it again!! I love you jaechan the legend you are
this is such an important scene to broadcast in june not only in south korea, but in the world. the message was transmitted incredibly by jaechan’s amazing acting. thank you for this.
도현이가 솔직한 덕분에 비밀이 조금씩 풀리는듯 ㅠㅡㅠ 도현아 행복해야해 💜💜
Imagine if this is our brother/ son or friend going through what Dohyun is experiencing 😭 Amazing performance to both actors 👏
this scene made me cry together with the characters😭😭 i'm very proud of jeachan his acting is so well done, that's amazing❤️🧡💛💚💙💜
도현이 연기 너무 잘해 보면서 나도 눈물이😢
누구보다 무엇보다 도현이가 행복한게 젤 중요해
솔직히 그런걸로 프레임 씌우는게 현실이라서 걱정도 많이 되긴 했지만 그런 편견어린 시선과 프레임들 신경 안쓰고 자신에게 들어온 배역에 대해 진지하게 임하고 용기있게 도전해서 멋지게 해낸 모습이 너무 대단하고 멋져서 그냥 더 좋아짐ㅎㅎ
재찬아 넌 진짜 멋진 배우가 될거야!🥹 재찬이가 한 노력들이 모여 언젠가 더욱 찬란하게 빛내며 도약할 날이 올거야
항상 모든 일에 열심히 하는 재찬이를 정말 좋아합니다💜💜
앞으로 모든 재찬이를 응원하는데 함께 해요😀😀😀
어차피 시멘틱에러라는 BL드라마로 인기 얻은 배우라 역할에는 크게 신경 안 썼을 거임. 그래도 쉽지는 않았을 텐데 대단하긴 함.
@@3296kop 맞아 재찬이 너 너무 멋있다... 진짜 ㅜㅜㅠㅠ
@@3296kopㄹㅇ 사실상 공중파 드라마 첫 데뷔작인데 쉽지 않은 결정인데 그런 배역을 또 했다는 것은 진짜 도전적인 배우인거 같아요
이제훈은 친구사이 이후로 퀴어 이미지 씌인다고 김조광수 감독의 카메오 출연 거절했다고 하니... 남배우가 느낄 부담감이 있는데 아이돌 남자애들은 확실히 배우 프라이드? 이런 거 안갖고 있어서 좋음. 진짜 연습하고 해낸만큼 보여준다는 걸 춤,노래 공연으로 일찍부터 깨달아서 그런 거도 있는 듯. 물론 그 중에서도 생각없이 여자 만나러 빠지다가 팀에서 빠진 케이스가 있긴 하지만
그동안 가족들에게 밝히지도 못하고
얼마나 속앓이를 했을까요~
아들과 엄마의 모습이 정말 찡합니다ㅠ
me neither. i’ve never had this type of conversation. i have to live vicariously through characters who are braver than me
도현이 연기 진짜 잘한다
Jaechan delivered this emotionally affecting scene well, I hope his character Dohyun will get to be happy.
이 장면은 진짜 두 배우 연기 미친 폭발이다😭 내 최애 씬...🫶🏻💜
도현이 울 때랑 엄마가 해주는 말들이 진짜 너무 너무 슬프다..😭
도현이 마음도 너무 이해가 가고 품어주는 영원 엄마도 진짜...😭
난 최도현 좋아해...
도현이는 아직 엄마한테 좋은 아들이에요. 다행히도 괜찮아요
👏🏻👏🏻👏🏻 he's an amazing actor! We love you, Jaechan. You're an Icon ❤️🧡💛💚💙💜
도현이가 원래 성격이 좀 조용하고 묘하게 어두운 느낌이구나 했는데 커밍아웃 하고나서 마지막화에 애가 너무너무 밝아서 눈물 찔끔… 그동안 얼마나 혼자 앓았을고ㅠㅠㅠㅠ
스스로를 부정하는 아픔이 느껴져 눈물나던 장면..
같이 울었잖아요~~
콜캐스팅으로 도현 역 맡고 고민도 했겠지만 어디서든 열심히 하는 재찬 항상 응원합니다 😊😊😊
멋지게 고민 많은 고딩 도현이가 되어주었어요😊😊😊
김희선 배우 ...연기 ... 참. 잘하신다. 멋지다
재찬아, 너도 이번 역할 정말 잘했어. 이 역할을 맡아줘서 고맙고 멋지게 해줘서 고마워. 사랑은 남자를 좋아하든 여자를 좋아하든 사랑이야.
시멘틱 에러의 그 분 맞나요? 연기 참 잘하네요. 사랑스럽습니다.
아 진짜? 게이 전문 배우인가보네 ㅎㅎ
박재찬 배우님!! 맞아요
@@user-qq9om1bw8y게이 전문 배우라요….
@@user-qq9om1bw8y놀아주는 여자에도 나오고 있어요 그런 프레임 씌우지 마세요
@@user-qq9om1bw8y 닥치세요. ㅇㅇ전문배우라는말자체가 틀린거야
둘 다 연기 너무 잘해 진짜....ㅠ
Jaechan I'm proud of you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 저는 이런 모습을 보는 것이 정말 좋아요! 박재찬, 연기를 너무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aechan, thank you for playing this role. You nailed it❤
Jaechan my best boyyy, his acting is growing so amazing, i love the improvement ❤
Being a kpop idol and still portraying such important characters, that also with such great level of acting. Proud of you Jaechan. Thank you for portraying such characters. It gives us hope.
I’m so proud of Jaechan this scene touched me and I cried along with them 😢
Beautiful scene, made me tear up a bit! Great acting from both actors. Jaechan we are so proud 💜
So well acted! Such a lovely scene
넘 좋다😢😢😢
도현아 행복해야해 너의 행복이 제일 중요해! 🍀
this scene was really important, i'm so proud of jaechan !! his acting was great
we support a brave kid 🌈
연기 잘한다
너무 좋은 장면..🥹 두 배우 연기도 좋지만 커밍아웃에 대해 서로 솔직하게 대화하며 감정을 풀어가는 내용도 너무 좋았음..🥲
도현이 행복해라😭
우리 도현이 행복한 인생 자격이 있어요😊 MBC님들 이런 캐릭터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Jaechan, you acted very well and I really like your attitude of only focusing on the character itself. Don't mind some so-called labels! This is the quality that a good actor should possess! We are proud of you and love you❤❤❤
Jaechan portrayed the role so well. Feeling like you would disappoint your parents and that you are “different” from others. It’s not easy but so happy that Dohyun has an amazing mother
도현이 이제 가족들 믿기 시작하네 너무 다행이다🥺 사랑은 성별 가리지 않게 찾아온거야 형이 좋아해도 돼 그게 절대 잘못이 아니야🥺 못 받아들인 사람들이 아직 많고 이 길이 분명히 힘들겠지만 그래도 너답게 살아야 행복할거니까💜
💜💜💜🐱재차니 연기 잘해요
고작 두 작품 가지고 게이 전문이니 뭐니...ㅋㅋㅋ 대가리에 힘 빼고 아무말이나 지껄일 사람들 많을 거 알면서도 소신있게 작품 선택한 재찬 배우가 대단하게 느껴짐. 화이팅😊
This would be the most remarkable moment on Korean Television. A perfect way to portray how a parent should react in this kind of situation which is full of love, respect, and understanding. ❤❤❤
초중딩도 아니고 고딩 넘어감 대부분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많이 확신하게 됨
가장 힘들어 하는 건 아들 당사자일텐데 정체성 혼란 그딴 말 말고 그냥 안아주면 좋겠다
이 장면에서 박재찬들이 연기를 너무 잘했어요. 감동이에요! 텔레비전에서 이러한 주제를 다루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
엄마에게 좋은 아들이고 싶었던 도현이 😢😢
나조차도 나를 부정하고싶은데😢😢
연기 넘 잘해
가족안에서 행복하자😊😊😊
울면서 봤어요ㅜ
Jaechan's performance in the drama was truly outstanding! His portrayal of the character was so captivating and authentic, it felt like he brought the role to life. Every scene he was in, he exuded raw emotion and delivered his lines with such depth and sincerity. Jaechan's talent as an actor is truly remarkable, and his dedication to his craft shines through in every moment on screen. He has a natural ability to connect with the audience and evoke a range of emotions. Jaechan's acting prowess is truly commendable, and I can't wait to see more of his incredible work in the future. Kudos to Jaechan for his stellar performance in the drama!
Such a good actor.
This Scene is so beautiful! I could watch it over and over and over! Fantastic acting! Thank you for this!
I’m so happy that Korea is taking the important step in portraying an important life experience for so many people. Job well done!!
도현이도 엄마 생각해서 말 못하고 엄마는 무조건 도현이 지지해주는 거 너무 감동적... 사실 이 전까지 이 콩가루집안에서 가족애를 찾아...? 했는데 이제야 가족애를 느낌
저어린나이에 얼마나 무거운 짐을 진 기분이었을까ㅠㅠ 그냥 사랑하는 감정을 느낀게 죄가된기분이라니 끔찍했을듯 ㅠㅠ 용기낸아들의 그간마음고생 알아봐주고 보듬어주고 본인도 놀랐을텐데 잘다독이는 엄마도 멋지다ㅠ
처음에는 도현이 영원에게 무례한 행동을 해서 좀 답답했어요. 하지만 이번 에피소드 이후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당신은 정말 용감해요!!🥹🫳 훌륭한 연기🎉
So so proud of you, Jaechan! Lots and lots of hugs 🤗🤗🤗🤗🤗🤗🤗🤗
💜💜💜🐱도현
항상 열심히 하는 재찬 응원합니다 😊😊😊
완벽한 도현이가 되어주었어요
So proud of Jaechan. Killing it again with this role. I hope he wins more awards.
JAECHAN BESTIE, YOU'RE DOING GREAT!!!!!
이걸 보고 또 울고 있네.
The beauty of this scene is just on another level for real. He did that and he did it so well. Jaechan I seriously love you. ❤️
So proud of Jaechan, beautiful acting ❤️🫶
매번 정체성 때문에 힘들어하는 스토리 보면... 어쩜 저렇게 간절할까...라는... 사실, 이성간의 사랑도 당연히 사랑할 때는 뜨겁지만, 시간이 지나면 식기도 하고 변하기도 하고 그런 건데.. 어쩌면 저렇게 간절할까 싶은 게 사실이다. 어쩌면 자꾸 감춰야 하니까 더 간절하게 느껴지는 걸까?? 뭐가 됐든.. 자신의 감정을 부정당하고 또 감추고 살아야 한다는 건 참 어려운 일일거 같다.
사랑은 구분이 안 돼요. 우리 모두는 우리가 원하는 사람을 사랑할 수 있어야 해요! 이런 장면을 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재찬이가 너무 자랑스러워요!❤
I'm so proud of our boy! He acted so well. My heart was breaking bcs of his pain. And I love to see this representation on a national TV! Love mom too!
도현이 영원엄마랑 재진아빠 딱 반반씩 섞어놧네 근데 엄마를 좀 더 닮아보자😂
ONE OF THE MOST BEAUTIFUL SCENES I HAVE SEEN! JAECHAN KNOWS HOW TO PUT LIFE INTO A CHARACTER!!!💗
도현이가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
So proud of Jaechan!!! We must protect Dohyun at all costs 😭
Thank you for a representation on national TV! 🥹This scene is amazing and heartwarming
재찬이 연기 잘하네...
so much love to him for taking on this role ❤️❤️❤️
도현이 연기 잘한다🥹
So touching ♥ You did well Jaechan ♥
beautiful scene ♥ jaechan u'r brave
꼭 행복해 도현아!
Jaechan has done an incredible job with this role as well! I'm so proud to be his fan ❤
This scene is so important and so well done 🙌🏻
the love i have in my heart for jaechan is so strong
재찬아, 연기 정말 잘했어~남자든 여자든 그게 사랑이야😊
저는 이 장면에 매우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웠습니다. 이 장면을 만들고 전파하는 데 많은 용기가 필요했을 텐데, 배우와 제작진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Wonderful acting from Jaechan and I’m so pleased that this issue is being covered. Well done the mother for her convincing acting too.
He acted so well! He's an incredible actor. Thank u Jaechan for acting this role 💗
우리 상추 재짱이 드라마는 안 봤지만 우리 재짱이 연기는 또 한 번 발전했구낭 ❤ 이 드라마 끝나고 한선화님 나오는 곳에도 나오고 있던데 재짱이가 많은 드라마에 나와서 많은 걸 경험하고 솔로곡도 내고 그룹 활동까지 바삐하는 걸 보면 또 걱정 되기도 하고 멋지기도 해 상추로 볼 때와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 조금 지나서 장추 다시 한 번 만나서 예능이든 자컨이든 찍는 날이 오길 바람!! 배우 박서함과 배우 박재찬을 한곳에서 같이 보는 날까지 기다림 ❤
What a beautiful scene
i proud you Jaechan❤️
Whatever you wanna say i love jaechan ❤
이 장면은 정말 감동적이다...
지상파 드라마가 이런 장면을 전국 TV에 내보내는 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또한, 나는 우리 집이 그들의 블랙코미디 장르에 충실했던 방식을 사랑합니다. 감독님, 제작자, 그리고 배우들이 정말 잘해주신 것에 큰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 집 대박나요❤
더 큰 대한민국을 위하여
I feel heartbroken when I see Jaechan's tears.🥺He acted very well,and he is making prog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