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40년 넘게 교회 다니는 동안 저에게도 여러번 들려온 질문 중 하나가 예수님을 모르고 죽은 자들에 대한 결과였습니다. 나름 모태신앙으로 살아왔음에도 변변한 대답을 못했었는데 오늘 영상을 보고 크게 깨닫습니다. 저의 영이 예수님으로 인해 구원 받았다고 해도 알고도 짓는(+모른척 짓는) 수많은 죄로 인해 혼은 매번 더럽혀져서.. 부끄러운 구원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성합니다. 감사합니다.
당연,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깊이 자세히는 모른다 해도 주권자 하나님이 자신의 정의와 공평의 법과 원리와 본성에 어긋나는 판단과 결제를 행하실 수 없다는 사실을 유추해서 생각해 보면 단순히 *너는 내 아들 예수를 모르고 믿지도 듣지도 않았으므로 지옥 가라 ! 이렇게 하시겠냐고? 그렇게 하실 하나님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하나님에 대한 엄청난 무지이자 착각이며 심지어 모욕이 되고 말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함을 얻으리니,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한 때에는 이런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리니 이들은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송사 하며 변명 하여 마음에 새긴 율법(복음)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오염 되지 않은 양심은 신성을 향한 입문 이다.
강의에서도 죽으면 심판을 받는다. 구원의 방법이 다르다. 구약시대 사람들은 믿음과 양심의 법으로 심판받고 지옥가고 신약시대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을 믿는 오직 믿음으로 예수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받아드리는 사람들은 구원을 받고 지옥은 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도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상급에 대한 심판이 있습니다. 신약시대에서 복음을 듣지 못했고 예수님도 모르는 사람들은 양심의 심판을 받으나, 의인은 없나니 한 사람도 없다고 하였으므로 신약시대에 양심의 법으로 지옥을 면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것입니다. 이렇게 확실하게 강의를 해 주시는대도. 댓글에 복음을 방해하는 가짜복음을 적지마세요, 그 죄는 엄청나게 큰죄입니다.
@@ong-p6x ^^ 문제는 그게 간단하지만 쉽지를 않아서 문제지요. 구원을 받더라도 상급의 차이처럼 먼지같은 상급은 수두룩히 많을거고 우주같은 태양 같은 별 같은 상급들은 매우 적을 것이라는 것 때문에 조바심치게 되지요. 그만큼 되기위해 아주 많이 하나님께 의지하고 또 스스로 고뇌하고 인내하면서 정상 높은 상급을 위해 달려가려 노력해야 하니까요..ㅡ..ㅡ
요한일서 1:7 그러나 만일 우리가 그분께서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빛 가운데 살아간다면 우리가 서로 간에 교제가 있는 것이며 그분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정결하게 하시느니라. 히브리서 10: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가장 거룩한 곳 안으로 들어가는 담대함을 얻었는데 히브리서 9:22 그리하여 율법에 따라 거의 모든 것들이 피로 깨끗하게 되느니라. 그런즉 피 흘림이 없이는 사면이 없느니라. 골로새서 1: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하여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느니라. 에베소서 1:7 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하여 구속, 곧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분의 은혜의 부요함에 따른 것이라.
어떤 자는 북한에 어떤 자는 남한에 태어 납니다. 그것을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논리는 하나님의 권위입니다. 인간의 손가락이 5개인 것도 그렇습니다. 누구는 남자 누구는 여자로 태어나는 것도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불합리해 보이는 일을 얼버무리자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성경이 모든 의문에 대해 명확한 설명을 주지는 않죠. 핵심은 분명한 것은 예수님을 알게된 자는 믿으면 구원이고 불신하면 지옥심판이라는 것은 성경에 분명하게 설명되어져 있습니다. 이사실에 감사하며 전도하며 신앙생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럼 그 이외의 궁금한 사항들에 대한 신앙인의 자세는 무엇일까요. 당연히 하나님께서 어련히 공의롭게 처리하시겠냐는 믿음 아니겠습니까. 이런 종류의 질문의 근저에는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받는다는 하나님의 방법이 불공평하다는 마귀의 책략이 있겠죠. 물론 호기심으로 알고자 하는 분도 있겠죠. 어느쪽이든지 신앙인은 성경으로 하나님의 공의로움을 설명할 수 있으면 좋고, 그렇다고 성경이 모든 호기심에 응답하는 책은 아니란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성경이 천국약도라면 마치 지하철 약도에 줄자를 대가며 질문하는 것 자체가 오류인 것이죠. 지하철 약도는 목적지에 가는 방법을 소개하는 지도지 역과 역사이의 거리가 모두 똑같다는 것을 표현한 지도는 아니겠죠. 많은 성경적 호기심에 훌륭한 분들이 성경적 설명을 주시지만, 그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누군가 이순신장군이나 아기로 죽은 자들에 대해 묻고 대답해야되는 상황이라면, 간략히 인간의 양심을 만드신 하나님의 거룩한 양심이 질문하는 그대들의 양심보다 못할까봐 걱정하는 것은 교만이라고 먼저 지적한후, 여러 성경 구절을 소개해도 좋고 그만한 성경 지식이 없다면, 하나님께서 어련히 공의롭게 판단하시겠냐는 대답으로 상대의 교만과 호기심을 잠재우면 족하리라 생각합니다.😂
근데 문제는 사람들은 사람이 죽으면 그만이고 영과 혼은 보이지 않으니 모르고 육신은 먹고 마시니 육신이 모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자신 육신도 죽는데 말이죠 근데더큰문제는 당장 1분후에도 자신이. 죽을수 있다는걸 관심도 없는겁니다 의사가 당신 1달만 있으면 죽는다고해야 깨달을까요 그래도 대부분은 하나님 찾지않을겁니다 ㅠㅠ
적절한 예인지 모르겠는데요....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등교시간이 9시인데 공지사항으로 8시에 등교하라고 공지했읍니다 혹자는 공지사항을 항상숙지하고 8시에 등교했고 혹자는 믿지않고 9시에 등교했읍니다 혹자는 자기는 공지사항을보았지만 남들이 보지못하게 방해하고 9시에 등교했읍니다 혹자는 공지사항을 보지못하여 9시에 등교했읍니다 혹자는 그날따라 우연히 공지사항을 보고 의심했지만 8시에 등교했읍디다 다음날 교문은8시에 굳게잠겼고 8시 이후등교자는 등교하지 못했읍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유는있겠지만 허용이될까요? 그래서 하나님에 은혜입니다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간과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 사람들은 모두 회개하라 명하셨으니 In the past God overlooked such ignorance, but now he commands all people everywhere to repent. (행17:30) 즉 이 구절을 보면 많이 봐주신다는 거
행위위전에 양심에 반응하여 절대자를 두려워했다는 것은 그가 이미 '믿음'을 가졌다는 것을 뜻합니다. 다만 그 절대자가 여호와 하나님이자 신약시대에 그분이 그리스도로 나타나신 하나님이심을 아직 모르는 것뿐이죠. 각자의 행위 이전에 믿음이 수반되어 있음을 보시고 구원하시는 것이 맞다고 보입니다.
![예수 천국 불신지옥...있긴 있어요? f.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2-WRXaE1svE/mqdefault.jpg)
![구약의 구원 vs 신약의 구원_Joshua Yun(윤경원)_갈보리침례교회_[표준킹제임스성경]](http://i.ytimg.com/vi/KQYt1OXfXMg/mqdefault.jpg)
성경공부자료: www.biblebeliever.co.kr/post/성경공부자료-예수님을-모르는-사람들은-어떻게-구원받나요
아~멘
명쾌하게 나눠서 설명해주시고 복음을 전해야하는 이유까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 주 시작하는 아침 파워있는 말씀으로 마음을 무장합니다.
명쾌 하십니다… 장로교에 다니지만… 하나님의 구원을 다시 까닫는 중요한 순간인 것 같습니다.
교회시대에 값없이 주신 은헤 복음을 믿고 구원받아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주심을 감사드리며, 또한 그 구원을 이루시려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 보혈을 자랑하고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구원받지 않은 사람들이 꼭 이 영상을 보고 구원받길 바람니다.
날 구원해 주신 주님께 무한 감사 합니다
와우~!! 40년 넘게 교회 다니는 동안 저에게도 여러번 들려온 질문 중 하나가 예수님을 모르고 죽은 자들에 대한 결과였습니다. 나름 모태신앙으로 살아왔음에도 변변한 대답을 못했었는데 오늘 영상을 보고 크게 깨닫습니다. 저의 영이 예수님으로 인해 구원 받았다고 해도 알고도 짓는(+모른척 짓는) 수많은 죄로 인해 혼은 매번 더럽혀져서.. 부끄러운 구원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성합니다. 감사합니다.
그건 인간의 책임입니다 인류의 조상 노아홍수이후 근접한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을 알았지만 부모가 후대에게 신앙교육하지 않고 그것을 물려 주지 않은 상태로 세상에 퍼져 나갔죠 듣지 못하고 멸망당한이도 인간의 책임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예수님을 모르는 ~ 사람은 있어도 ~
예수님이 모르는 ~ 사람은 없다 ~~ ‼️‼️
온세상의구원자는예수한분뿐이고
또예수로말미암지않고는아버지께갈자가없다
예수님에 대해서 들어보지못한 아기들이나 아이들도 천국에 갑니다
@@user9546df단정할 이유가 없어요 하나님께서 하실것입니다
이순신 세종대왕도 심판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어쨌든 기회는 주어질 것입니다
같은주제로 풀이한것중 가장 성경적이고 명쾌한 풀이라고 사료됩니다 ~~
성도는 좀 있지만 신부는 성읍에서 하나요 족속중에 둘이라 ...
세종대왕 이순신장군은 사람들에게는영웅이고 명군이지만 하나님이 보시는 관점과기준은 사람과는 다르다는것 사람의관점은 인류를위해 남을 위해 무엇을 했느냐로 판단 평가하지만 하나님은 율법을 잘지킨것 같지도 않는 거지나사로를 긍휼히 여기시고 아브라함품(낙원)으로 구원하신것 보면 그사람이 처한상황과 환경을 중점으로 여기시고 또 너희들의 부르심을 보라 문벌좋은자 학벌좋은자 부한자 권세자 귀족양반은 많지않고 죄다 멸시천대 없는자 약한자 미련한자등 그래서 하나님을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 이시라고 구약성경에 자주 등장하는 이유인것 같습니다
아멘 어린아이들을 구원하시는 원리와 같네요. "너는 내아들에 대해서 들어보지도 못했으니 무조건 지옥이다"가 아니네요.
당연,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깊이 자세히는 모른다 해도 주권자 하나님이 자신의 정의와 공평의 법과 원리와 본성에 어긋나는 판단과 결제를 행하실 수 없다는 사실을 유추해서 생각해 보면 단순히
*너는 내 아들 예수를 모르고 믿지도 듣지도 않았으므로 지옥 가라 !
이렇게 하시겠냐고?
그렇게 하실 하나님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하나님에 대한 엄청난 무지이자 착각이며 심지어 모욕이 되고 말 것이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요일 1:9, 개역한글)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함을 얻으리니,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한 때에는 이런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리니 이들은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송사 하며 변명 하여 마음에 새긴 율법(복음)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오염 되지 않은 양심은 신성을 향한 입문 이다.
한글. 한영. 성경과 서적들좀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강의에서도 죽으면 심판을 받는다. 구원의 방법이 다르다. 구약시대 사람들은 믿음과 양심의 법으로 심판받고 지옥가고 신약시대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을 믿는 오직 믿음으로 예수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받아드리는 사람들은 구원을 받고 지옥은 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도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상급에 대한 심판이 있습니다. 신약시대에서 복음을 듣지 못했고 예수님도 모르는 사람들은 양심의 심판을 받으나, 의인은 없나니 한 사람도 없다고 하였으므로 신약시대에 양심의 법으로 지옥을 면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것입니다. 이렇게 확실하게 강의를 해 주시는대도. 댓글에 복음을 방해하는 가짜복음을 적지마세요, 그 죄는 엄청나게 큰죄입니다.
구원은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지요 난
@@MH-wt5zl 구원은 간단합니다. 어린아이 처럼 순수하게 성경말씀을 믿고 오직믿음으로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고백하고 받아드릴때 성령님이 우리 안에 오셔서 우리가 성령으로 거듭나는게 구원입니다
@@ong-p6x ^^ 문제는 그게 간단하지만 쉽지를 않아서 문제지요. 구원을 받더라도 상급의 차이처럼 먼지같은 상급은 수두룩히 많을거고 우주같은 태양 같은 별 같은 상급들은 매우 적을 것이라는 것 때문에 조바심치게 되지요. 그만큼 되기위해 아주 많이 하나님께 의지하고 또 스스로 고뇌하고 인내하면서 정상 높은 상급을 위해 달려가려 노력해야 하니까요..ㅡ..ㅡ
@@ong-p6x간단하지 않습니다. 쉽고 간단하면 모두 다 구원받습니다.
예수님 몰랐을때~~ 예수님 이전은 장차오실 메시야 를 믿어야 구원!!
예수님을 오신 시대에는 오신예수님을 믿어야 구원!!
성경대로~~
예수님 이전에 들어보지를 못했는데 어떻게 믿나요 ??!!
요한일서 1:7 그러나 만일 우리가 그분께서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빛 가운데 살아간다면 우리가 서로 간에 교제가 있는 것이며 그분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정결하게 하시느니라.
히브리서 10: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가장 거룩한 곳 안으로 들어가는 담대함을 얻었는데
히브리서 9:22 그리하여 율법에 따라 거의 모든 것들이 피로 깨끗하게 되느니라. 그런즉 피 흘림이 없이는 사면이 없느니라.
골로새서 1: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하여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느니라.
에베소서 1:7 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하여 구속, 곧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분의 은혜의 부요함에 따른 것이라.
어떤 자는 북한에 어떤 자는 남한에 태어 납니다. 그것을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논리는 하나님의 권위입니다.
인간의 손가락이 5개인 것도 그렇습니다. 누구는 남자 누구는 여자로 태어나는 것도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불합리해 보이는 일을 얼버무리자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성경이 모든 의문에 대해 명확한 설명을 주지는 않죠. 핵심은 분명한 것은 예수님을 알게된 자는 믿으면 구원이고 불신하면 지옥심판이라는 것은 성경에 분명하게 설명되어져 있습니다.
이사실에 감사하며 전도하며 신앙생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럼 그 이외의 궁금한 사항들에 대한 신앙인의 자세는 무엇일까요. 당연히 하나님께서 어련히 공의롭게 처리하시겠냐는 믿음 아니겠습니까.
이런 종류의 질문의 근저에는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받는다는 하나님의 방법이 불공평하다는 마귀의 책략이 있겠죠. 물론 호기심으로 알고자 하는 분도 있겠죠.
어느쪽이든지 신앙인은 성경으로 하나님의 공의로움을 설명할 수 있으면 좋고, 그렇다고 성경이 모든 호기심에 응답하는 책은 아니란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성경이 천국약도라면 마치 지하철 약도에 줄자를 대가며 질문하는 것 자체가 오류인 것이죠.
지하철 약도는 목적지에 가는 방법을 소개하는 지도지 역과 역사이의 거리가 모두 똑같다는 것을 표현한 지도는 아니겠죠.
많은 성경적 호기심에 훌륭한 분들이 성경적 설명을 주시지만, 그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누군가 이순신장군이나 아기로 죽은 자들에 대해 묻고 대답해야되는 상황이라면,
간략히 인간의 양심을 만드신 하나님의 거룩한 양심이 질문하는 그대들의 양심보다 못할까봐 걱정하는 것은 교만이라고 먼저 지적한후, 여러 성경 구절을 소개해도 좋고 그만한 성경 지식이 없다면, 하나님께서 어련히 공의롭게 판단하시겠냐는 대답으로 상대의 교만과 호기심을 잠재우면 족하리라 생각합니다.😂
일리가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영상의 핵심도 선생님 말씀처럼 "당연히 하나님께서 어련히 공의롭게 처리하시겠냐는 믿음"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그것이 롬 2장14-15절에 따라 각자의 양심이 율법이 되어 하나님께서 공의롭게 판단하실 것이라는 믿음이겠죠 ^^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요 그저그저 감사입니다
내가 가롯유다의 역할로 안 태어난걸 감사 합니다
이 시대에 태어나 하나님을 알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표준킹제임스성경과
킹제임스 흠정역과는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아래의 링크를 보면 표준킹제임스성경과 흠정역을 비교한 영상들이 모여 있습니다. 총 67개의 영상으로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으니 참조하시면 좋겠습니다^^
근데 문제는 사람들은 사람이 죽으면 그만이고 영과 혼은 보이지 않으니 모르고 육신은 먹고 마시니 육신이 모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자신 육신도 죽는데 말이죠 근데더큰문제는
당장 1분후에도 자신이. 죽을수 있다는걸 관심도 없는겁니다
의사가 당신 1달만 있으면 죽는다고해야 깨달을까요
그래도 대부분은 하나님 찾지않을겁니다 ㅠㅠ
맞아요 노아의 때도 단 여덟명만 구원받은것처럼 대부분은 하나님을 찾지 않죠
8명도 죽었다 죽은자 다 구원 하신다 지옥은 없습니다
구약에서는 하나님에 대해 아예 무지한자는 선과 악으로 구원이 정해지고 신약에서는 예수님을 통해서만 구원이 정해진다거면
신약 이후부터는 하나님 예수님을 아예 모르고 복음을 아예 듣지못한자는 선과 악의 행위로도 구원을 받지못하나요?
...그래서 신라시대의 선한 행위를 한 사람은 그 영혼이 어떻게 된다는 거죠?
그사람이 비록 예수님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지 못했더라도 절대자를 두려워하고 양심대로 행했다면 그의 영혼은 천국에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절대자가 사실은 삼위일체로 존재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죄형법정주의
적절한 예인지 모르겠는데요....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등교시간이 9시인데
공지사항으로 8시에 등교하라고 공지했읍니다
혹자는 공지사항을 항상숙지하고 8시에 등교했고
혹자는 믿지않고 9시에 등교했읍니다
혹자는 자기는 공지사항을보았지만 남들이 보지못하게 방해하고 9시에 등교했읍니다
혹자는 공지사항을 보지못하여 9시에 등교했읍니다
혹자는 그날따라 우연히 공지사항을 보고 의심했지만 8시에 등교했읍디다
다음날 교문은8시에 굳게잠겼고 8시 이후등교자는 등교하지 못했읍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유는있겠지만 허용이될까요?
그래서 하나님에 은혜입니다
예전에 할머니께서 보셨던 찬송가의 페이지 표면은 붉은색 이던데
요즘은 금장(색) 이던데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주님을 모르는 시대에는 양심의 행한대로 심판 할 것이다
노아의홍수
과거,현재, 미래의죄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그러면 예수님 이전에 살던 사람은 자신의 행위구원이란 건가요??
인간이 남들보다 좀 양심적인 사람도 있지만 결국 육체를 가진 인간은 선보다는 악을 행할수밖에 없는데 어떻게 행위로 구원을 받을수 있나요??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간과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 사람들은 모두 회개하라 명하셨으니
In the past God overlooked such ignorance, but now he commands all people everywhere to repent.
(행17:30)
즉 이 구절을 보면 많이 봐주신다는 거
행위위전에 양심에 반응하여 절대자를 두려워했다는 것은 그가 이미 '믿음'을 가졌다는 것을 뜻합니다. 다만 그 절대자가 여호와 하나님이자 신약시대에 그분이 그리스도로 나타나신 하나님이심을 아직 모르는 것뿐이죠. 각자의 행위 이전에 믿음이 수반되어 있음을 보시고 구원하시는 것이 맞다고 보입니다.
구약사람들은 갈보리십자가사건을 모르죠. 다윗도 예수그리스도의 갈보리십자가를 믿고 구원받은게 아니죠
세;상사는 믿고 있는 사람 즉, 믿고 싶어하는 사람과 전혀 믿고 싶지 않은 사람으로 나뉘어 진다...
찬송가에서 아멘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왜 그런 건가요?
죄를 도말 해주시는 것은 행위를 말씀하신 건 가요?
에스겔서 8장 에 대해서 말씀 좀 부탁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원하는 메시아는 무엇인가요?
성경에 보면 예수당시의 유대인들은 예수의이적을 보시고 이분은누구인가? 어떠한선지자가다시오신것인가라는물음을스스로에게묻는장면이나온다 이것은은연중에 윤회를인정하신게 아닌가요?
그것은 말라기에 보라, 주의 위대하고 무시무시한 날이 오기 전에 내가 예언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겠노라. (말4:5) 라는 예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죽은 사무엘도 다시 땅속에서 올라왔듯이 그것은 윤회가 아니라 원래 그가 다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하나님께서
양심을 주셨기때문에 행실로서
판단하면 천국에갈사람이 이마
별로없을껄요
히브리서 말씀에
징계를 하시겠다는 것은 구원받은 성도들에게만 해당 되는 것이지요?
'행실'로 구원 받는 유무가 정해진다면 그 행실의 기준은 율법일텐데,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 율법을 주셨나요? 이스라엘 백성에게도 율법은 출애굽 이후에 주셨는데 이방인이 이 율법의 기준으로 구원 받습니까?
강의에 그 부분에 대해서 다양한 성경 구절들로 설명해 놓으셨어요. 한 번 쭉 들어보세요 :) 일단 간단히 말하자면 로마서 2장 14-15절에서 율법이 없는 이방인들에게는 양심과 본성과 이성이 율법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성경은 예수 믿는자 들의 교리다. 기독교 신자가 아닌 사람은 구속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타종교인 이나 불신자는 자기의 신앙에 충실 하면 됩니다.
그런 것들은 건드리지 말라... 주님께서 아신다.
지옥불이다; 예외는 사탄이다!
그렇게 단정짓는건 안좋아요
성경적으로 분석하는게 정답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