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권사님이 자기는 기도하면 모두 보인다고 하는데 그게 맞는게 아니었어요 전부 거짓이었답니다 2층에 저희가 살았는데 얼마나 괴롭히는데 심지어는 자기는 아주 무서운사람이라고 까지 하였네요 모든게 잘못된거는 모두 우리탓이라고 성질내고 자기는 기도하면 딱 났는다고 하는데 삼일후면 도로 아프다고 합니다 팔다리가 시퍼렇게 붉그죽죽하고 얼굴에는 열이 붉그스레하네요 씨~씨소리내고 저보고 세시기도 같이하자고 하는걸 안한다고 하였더니 횡포가 말할수 없이 심했어요 그집에서 나올려고 하루에 일곱번 기도하고 드디어 나왔습니다~ 교회에서 예배중에도 온몸이 난리도 아닌데 남편은 장로님인데도 아무도 말리지를 못하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꿈에 우리 눈으로 볼수없는 아주큰 뱀이 맑은 물에서 헤엄치는것을 보았습니다 이제 회개기도문을 3개월째 하고 있습니다 마귀가 얼마나 역사하는지 힘들때가 많이 있습니다 영적인 문제가 풀리지않아 우연히 목사님 설교를 듣고 이제 풀렸습니다 끝까지 승리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영안은 되도록이면 안보시는게 좋아요,다른것이 역사 해요. 영안이 열린다 해서 무조건 다 보지 마세요. 🤔 사단도 영안을 열어서 볼 수있게 해요. 그럼 양역사가 일어나요. 저는 애기때 부터 영안이 열려있었거든요. 교회 다니기전부터 있었고,지금은 교회 다니면서 닫혔거든요. 저는 교회에서만 영안이 열려요. 집에서는 ㅈㄹ대 안봐요. 훈련하시기 바래요 저도 훈련중이고 영안을. 잘알기에 무조건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교회는 괜찮지만,그래도 하기전에 꼭 주님께 구하고 여쭤보세요. 예수님의 보혈을 뿌리고 바르고 덮습니다. 성령의 불담으로 저를 지켜주세요 보거나 듣거나 말하거나 열려있는 문이 있으면 다 닫아주시고 예수님의 보혈로 뿌리고 덮고 닫아주세요 성령의 불로 모두 태워주시고 악한영이 틈타지 않도록 지켜주소서 이런식으로 그러니 절대 영안은 안보시면 좋겠네요 성령이 보여주신건 안전해요. 교회에서만 보시길 권합니다.성령이 역사하셔야 보여주시지 영안이 열린다 무조건 좋아하시지 마세요. 전 영안이 이미 열려져 있는 사람이라 되도록이면 저도 안봐요. 그럴 때 어케 하냐구요 아버지 나 안볼테니까 보지않게 하세요. 성령님 저 이거 안봐요 저 성경책 볼거니까 영안은 교회에서만 볼게요 거기서만 열어주세요 이래야지 아싸하고 하지 마시길 집에서는 영안 절대 열거나 보려하지마세요. 안전한곳이 아닙니다. 아버지 성전인데 사단이 들어오면 안돼죠. 예수님 어린양이 틀안에 있어야지 검은손이 손대면 안돼죠
귀신역사에는 절대 천사나 예수님을 못보는 건가요. 천사를 보고나 예수님을 보는 것은 무조건 성령님이 보여주시는 거라 하면 되는지요. 영안이 열린 제 아는 지인이 천사가 항상 잘보이고 천사가 이끌어주는 대로 가서 말을 옮겨 주기도 하고 하나님의 음성도 듣고... 그러면서 다른사람에게 그 보여지고 들려지는 것들을 잘 전해주는데...기분 나빠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불쾌함을 주는데 천사와 하나님의 음성이라는 것과 환상을 보는 통에 구분이 안되어 뭐라 말을 못하고 있어요.
귀신이 천사로 가장하여 나타나기도 합니다. 저희교회 집사님들에게도 귀신이 천사의 모습으로 나타났고, 예수님의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천사의 몸을 벗겨보니 그 속에 뱀이 들어 있었고, 예수님은 뻥하고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가짜도 얼마든지 천사와 예수님을 행세를 하고 그것을 받아서 예언도 해주고 환상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잘 분별하셔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바른 생각입니다. 장례식장에는 아예 죽은 사람의 몸에서 나온 영들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병원의 중환자실도 마찬가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많은 곳에 가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가야 할 때에는 십자가 세우기를 하고 가십시오. dongtanms.kr/board_nrpx14
오늘도 귀한 목사님 은혜로 받습니다
감사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많이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
아는 권사님이 자기는 기도하면 모두 보인다고 하는데 그게 맞는게 아니었어요 전부 거짓이었답니다 2층에 저희가 살았는데 얼마나 괴롭히는데 심지어는 자기는 아주 무서운사람이라고 까지 하였네요 모든게 잘못된거는 모두 우리탓이라고 성질내고 자기는 기도하면 딱 났는다고 하는데 삼일후면 도로 아프다고 합니다 팔다리가 시퍼렇게 붉그죽죽하고 얼굴에는 열이 붉그스레하네요 씨~씨소리내고 저보고 세시기도 같이하자고 하는걸 안한다고 하였더니 횡포가 말할수 없이 심했어요
그집에서 나올려고 하루에 일곱번 기도하고 드디어 나왔습니다~
교회에서 예배중에도 온몸이 난리도 아닌데 남편은 장로님인데도 아무도 말리지를 못하네요
정말 환상 본분들은 겸손해요 그릇이 안되면 주님이 절대 환상 안 보여주세요 환상.예언 다 결국 목적은 영혼구원이지 자기 자랑하리고 주시는 은사가 아닙니다 영의 세계는 매우 질서정연한 곳입니다 주먹구구 절대 아니에요 하니님의 성품을 잘 생각해보심 분별이 되요
목사님 설교 집증적으로 듣게하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확신합니다. 열심히 듣고 훈련 받아서 하나님나라의 용사가 되겠습니다~~
아멘
목사님 무더위에. 수고많으십니다 말씀 들을때 힘이나요 열심히 듣겠습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꿈에 우리 눈으로 볼수없는 아주큰 뱀이 맑은 물에서
헤엄치는것을 보았습니다
이제 회개기도문을 3개월째
하고 있습니다
마귀가 얼마나 역사하는지
힘들때가 많이 있습니다
영적인 문제가 풀리지않아
우연히 목사님 설교를 듣고
이제 풀렸습니다
끝까지 승리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은혜받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넘넘 감사합니다ㅡㅡ아멘
회개하고 능력으로 주님이 주신 권능을 행하기를 원합니다
목사님 예수 무당이 얼마나 많은지 아시지요 전도를 해서 배나더 지옥자식을 만들면 목사님이 돼서 유황불에 들어가는 종들에게 목사님이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직예수아멘 절대예수 아멘 입니다
목사님 말씀이 옳습니다 적을 알아야 대적한다는 말씀이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적인 부분에 답답한 부분이 있었는데 어떻게 기도해야 하고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알게 되어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말씀을들으면솔깃합니다.그래서자주듣습니다.쉽게깨닫게해주시니까얼마나좋은지ᆢ
감사합니다.
정말 잘 듣고 갑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멘,목사님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께서 영안을 열어 주시면 땅속도 다~보여요
그런데
힘들어요
그냥 평범하게 사는게
행복합니다
😊'😊😅😅😊
어렸을때 땅 속도 봤는대 부르심이 있으면 하나님이 반드시 일 시키십니다 순종 하라 하셨어요
회개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멘
맏습니다.맏습니다
목사님 말씀이 맏습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영안은 되도록이면 안보시는게 좋아요,다른것이 역사 해요. 영안이 열린다 해서 무조건 다 보지 마세요. 🤔 사단도 영안을 열어서 볼 수있게 해요. 그럼 양역사가 일어나요. 저는 애기때 부터 영안이 열려있었거든요. 교회 다니기전부터 있었고,지금은 교회 다니면서 닫혔거든요. 저는 교회에서만 영안이 열려요. 집에서는 ㅈㄹ대 안봐요. 훈련하시기 바래요 저도 훈련중이고 영안을. 잘알기에 무조건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교회는 괜찮지만,그래도 하기전에 꼭 주님께 구하고 여쭤보세요. 예수님의 보혈을 뿌리고 바르고 덮습니다. 성령의 불담으로 저를 지켜주세요 보거나 듣거나 말하거나 열려있는 문이 있으면 다 닫아주시고 예수님의 보혈로 뿌리고 덮고 닫아주세요
성령의 불로 모두 태워주시고 악한영이 틈타지 않도록 지켜주소서 이런식으로 그러니 절대 영안은 안보시면 좋겠네요 성령이 보여주신건 안전해요. 교회에서만 보시길 권합니다.성령이 역사하셔야
보여주시지 영안이 열린다 무조건 좋아하시지 마세요. 전 영안이 이미 열려져 있는 사람이라 되도록이면 저도 안봐요. 그럴 때 어케 하냐구요 아버지 나 안볼테니까 보지않게 하세요. 성령님 저 이거 안봐요 저 성경책 볼거니까 영안은 교회에서만 볼게요 거기서만 열어주세요
이래야지 아싸하고 하지 마시길
집에서는 영안 절대 열거나 보려하지마세요. 안전한곳이 아닙니다. 아버지 성전인데 사단이 들어오면 안돼죠. 예수님 어린양이 틀안에 있어야지 검은손이 손대면 안돼죠
쥐띠 여자가 이웃에 사는데요 진짜 자꾸만 제것을 뺏어먹어요
아멘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정말 유용한 내용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위해 기도할 때 쌀뒤주에 쥐가 있는걸. 봤는데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 알게 됐습니다.
목사님 설교 듣고 평소에 가위에 잘 눌렸는데 꿈에 시뻘건 핏덩이가 빠져나가는 꿈을 꿨는데 그후로 잠을 푹 잤는데요 또 올까요?어떻게 해야 하나요?
예수의 피, 예수의 피 하고 외치시고 평소에 유투브 tv 귀신이나 무서운 영화등등 보지 마셔요. 방언기도 열심히 하시고요.
그런이야기를듣고자하는것보다
실천사역을하고자할때어떻게하는건가궁금합니다
영의 세계는 직접 발로 뛰면서 훈련하고 또 훈련을 받으셔야 합니다.
정말 목사님사역 대단한 사역이네요 회개문을 읽고 방언기도하면 영안이 열리나요
네
대적기도 후 잠들었을때 꿈에 엄청 커다란 기니피그가 축을 못추리며 숨을 겨우 쉬며 있더라구요… 이것은 가난의 영이 맞는건가요? 기니피그가 쥐과여서요..
네. 가난의 영의 일종입니다. 살이 통통찐 가난의 영입니다.
귀신역사에는 절대 천사나 예수님을 못보는 건가요.
천사를 보고나 예수님을 보는 것은 무조건 성령님이 보여주시는 거라 하면 되는지요.
영안이 열린 제 아는 지인이 천사가 항상 잘보이고 천사가 이끌어주는 대로 가서 말을 옮겨 주기도 하고 하나님의 음성도 듣고... 그러면서 다른사람에게 그 보여지고 들려지는 것들을 잘 전해주는데...기분 나빠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불쾌함을 주는데 천사와 하나님의 음성이라는 것과 환상을 보는 통에 구분이 안되어 뭐라 말을 못하고 있어요.
귀신이 천사로 가장하여 나타나기도 합니다. 저희교회 집사님들에게도 귀신이 천사의 모습으로 나타났고, 예수님의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천사의 몸을 벗겨보니 그 속에 뱀이 들어 있었고, 예수님은 뻥하고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가짜도 얼마든지 천사와 예수님을 행세를 하고 그것을 받아서 예언도 해주고 환상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잘 분별하셔야 합니다.
목사님 사람이 많이 있는곳에는 아무래도 귀신이 왕성하게 활동하겠네요.??
그렇습니다. 바른 생각입니다. 장례식장에는 아예 죽은 사람의 몸에서 나온 영들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병원의 중환자실도 마찬가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많은 곳에 가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가야 할 때에는 십자가 세우기를 하고 가십시오. dongtanms.kr/board_nrpx14
@@회개와천국복음
제가 상처를 많이 받아 사역을 내려넣았는데 잘한알 같네요 사역절반이 장례예배에 따라가는거와 연로한 어르산들 병원삼방 다나는거 ㅡ갔다오면 웬지 녹초가 되었는데 이제야 뭔가 그림이 떠오릅니다
그래서 사역내려놓고 요양보호사 하지않고 어린어아들을 돌보고 았어요 ㅡ 불산가정이라 사명감가지고 섬기고 있습니다
서울인데 멀어서 동탄가기 힘들지만 온라인으로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샬롬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