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완벽한 윤상 헌정곡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 윤상이 주로 사용하는 마이너한 흐름으로 진행되는데. 대부분 노래들이 이런 코드진행을 잘 안하는 이유도 있고 작곡자가 특징을 잘 살려서 넣어 몇 소절 듣지도 않았는데 많은 분들이 바로 아시는 것으로 생각된다. 윤상이 아이돌 음악을 할때도 마이너한 코드진행을 사용해서 기자들에게 너무 맞지 않는건 아니냐고 핀잔같은 질문을 들었던 기억도 있는데. 유키카가 아이돌 노선을 걷는 것도 아닌 거같고;;; 약간 탁하고 낮은 저음의 보이스가 너무 잘 어울려서 이후에도 그녀에게 중요한 곡이 될 거같다. 그리고 여담으로 제목부터 '그늘'이라니 윤상 1집 타이틀이 '이별의 그늘'이다. 가사 또한 이별에 대한 내용이고.. 작곡자가 주는 힌트가 많은 곡이다. 곡이 너무 좋다.
Yukika has three fans. One of them is a teenage fan of the LoL. 30s to 50s who enjoy city pop. The rest of them(almost 20') fell in love with her face. Yukika needs more exposure.
유키카가 좋은 것중 하나가 보컬임. 즉, 요즘 시티팝이니 레트로니하지만 거의 다 창법이 요즘 식의 얇은 가성이나 알앤비식의 꼬는 (지긋지긋) 창법인데 반해, 이 분은 스트레이트하게 곧게 부르는 80-90식 청량한 보컬을 선택. 베이스음이나 신디사이저도 중요하지만 사실 기본적으로 이게 진짜 시티팝 분위기의 핵심중 하나임.
ENGLISH LYRICS let's break up because i'm a very bad person because i don't love you your shade is my darkness goodbye na na na maybe it wasn't love between us it was unjustified was it a meaningless relationship? a momentary excitement a momentary joy sometimes those kinds of feelings become reflections that torment me let's break up because i'm a very bad person because i don't love you your shade is my darkness goodbye let's stop i don't want to be sorry anymore i don't want to see you being kind anymore would you hate me? goodbye sometimes, memories wear masks of smiling faces but the truth is, it wasn't that happy i wish i wasn't fixed in your memory like a cold that you once had i don't want to be your past now, because we mean nothing to each other try not to bother me anymore because that makes it harder for me will i be okay by myself? will i be alright without you? i'm really scared but the longer we hold on the more painful it will get let's break up i don't want to feel sorry anymore i don't want to see you being kind anymore would you hate me? goodbye na na na
I Feel Love도 좋지만, 황현 작곡가의 곡은 그늘 하나 뿐인듯 한데, 분위기가 압도적이네요. 헌정곡인지 아닌지는 뒤로하고, 일단 헌정곡이라고 표현해도 뭔가 멋진데요? 오리지널(윤상 스타일)을 약간 옆으로 뛰어넘은 작곡가의 겸손과 미덕처럼 들리고, 윤상에대한 존경을 표하는 것이니까요.
This brings back memories of 80's and 90's J-Drama theme songs that have this kind of melancholic emotional resonance. Tokyo Love Story's "ラブ・ストーリーは突然に" by 小田和正 comes to mind.
someone recommend me more songs that are like this omg i love how i feel like i just broke up with my ex and so I'm dancing while crying PLEASE I NEED MORE SONGS WITH THIS VIBE
이 노래 듣기가 참 괴로운데 자꾸 듣게 되네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 가사대로의 얘길 듣는다고 가정하고 감정이입해서 듣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찢어지는 것 같은데 곡조도 너무 가사랑 어울려서 자꾸 듣게 돼요... ㅠㅠ 그만큼 잘 쓰고 잘 부른 곡이란 이야기겠지만 들을 때마다 울적해지고 마음이 아려오는데 자꾸 듣고는 싶은 그런 곡입니다.
Why Yukika so underrated?, all her song is crazily good, never found rookie that all her song is good, usually only 1 or 2 song that make me say she underrated but after hear all Yukika song's all of them are very good.
wow hwang hyun and his skills. this is my favorite tracks in the album beside neon and cherries jubiles and the fact that he's one of the composer makes me amazed
*YUKIKA, I am your biggest fan. If you are reading this comment, let me tell you 'YOU ARE DOING AN AWESOME JOB, YOU ARE ONE OF A KIND ARTIST!' and Please make more songs for us fans
This is so, so nice. I know that Hwang Hyun said that Yoon Sang was one of his biggest musical influences, and I can really hear that in this song. The melody, lyrics, and atmosphere invoke Yoon Sang's work to a T. I could totally picture Lovelyz singing this!
I need a MV for this song SO BAD, even if she is just singing in a bar and her ex-lover is watching her
Holy shit this song is amazing. We need a Japanese version too.
OMG YESSSSSS
her*
Want*
That's actually not a bad idea. I'm in!
Ladies and gentlemen, this is the album of the year.
YES SIR YES SIRRRR
SAY IT LOUDER
I strongly agree!
Louder, please.
Most definitely, she seriously deserves more success. Such a beautiful voice and lovely songs, can't get enough
이곡은 누구보다 대한민국 80년대후반 90년대 초반을 노리고 만든곡이다 잘만들었다 좋다 이거다 난 이곡으로 정했다
정규앨범이 흔치 않은 시대에 귀한 음반 감사합니다. 이 곡 듣고 앨범 주문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LP가 나오면 소장하고 싶을 정도로 소중한 가수가 탄생했네요. 앞으로 팬으로서 응원하겠습니다.
진짜 이곡은 혼자있는시간에 계속 듣게되네요
Какая ти милая на етом екране пелесть за тибя все что хочешь отдалби.👍🌹🌱🌷🌿⚘🌺😃👌💋💋💋
이 곡은 완벽한 윤상 헌정곡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
윤상이 주로 사용하는 마이너한 흐름으로 진행되는데.
대부분 노래들이 이런 코드진행을 잘 안하는 이유도 있고
작곡자가 특징을 잘 살려서 넣어 몇 소절 듣지도 않았는데
많은 분들이 바로 아시는 것으로 생각된다.
윤상이 아이돌 음악을 할때도 마이너한 코드진행을 사용해서
기자들에게 너무 맞지 않는건 아니냐고 핀잔같은 질문을 들었던 기억도 있는데.
유키카가 아이돌 노선을 걷는 것도 아닌 거같고;;;
약간 탁하고 낮은 저음의 보이스가 너무 잘 어울려서
이후에도 그녀에게 중요한 곡이 될 거같다.
그리고 여담으로
제목부터 '그늘'이라니 윤상 1집 타이틀이 '이별의 그늘'이다.
가사 또한 이별에 대한 내용이고..
작곡자가 주는 힌트가 많은 곡이다.
곡이 너무 좋다.
와... 저도 윤상을 떠올렸는데... 밑바탕에 깔린 분위기가 비슷하지 않나 생각했거든요.
탁월한 리뷰네요. 그런데, 약간 다른 방향에서 윤상을 뛰어 넘었는데요? 나나나...여성적
허밍은 게임 사운드 같이 들리지만, 전반적으로 더 농도 짙은 감성입니다. 명곡이군요.
따로 댓글 달고 싶지 않을정도로 표현이 좋으시네요 ㅇㅅㅇb
저도 노래 듣고 윤상 떠올라서 왔더니 댓글이 이미 있네요
듣자마자 떠올랐어요 윤상
all these tracks could perfectly be the OST of a 80's 90's anime and no one can't tell me otherwise, OOOOH I LOVE THIS SO MUCH.
also the songs are perfect for a dorama 😳🙆
@@reanyona7970 yes!!
이건 윤상팝이네. 멜로디, 편곡, 코러스 다 윤상스러움.
상팝이 아저씨 천재
윤상 예전 곡들하고 편곡이나 마이너한 느낌이 너무 비슷해서 알아보니 이 작곡가가 윤상을 좋아했던? 듣고자란 모양이네 와 이 노래 넘 좋아
Yukika needs more exposure :( feel bad for people who don't know her.
Yukika has three fans.
One of them is a teenage fan of the LoL.
30s to 50s who enjoy city pop.
The rest of them(almost 20') fell in love with her face.
Yukika needs more exposure.
HOLY SHIT I JUST DISCOVERED HER THIS SLAPS SO HARD I WILL TELL ALL MY FRIENDS ABOUT IT
@@TomSistermans same but idk anything about Kpop and only found her out because of vivinos.
윤상을 아는 사람들은 모두 윤상을 떠올리게 되는 곡...
저도 딱 윤상 생각났어요
유키카가 좋은 것중 하나가 보컬임. 즉, 요즘 시티팝이니 레트로니하지만 거의 다 창법이 요즘 식의 얇은 가성이나 알앤비식의 꼬는 (지긋지긋) 창법인데 반해, 이 분은 스트레이트하게 곧게 부르는 80-90식 청량한 보컬을 선택. 베이스음이나 신디사이저도 중요하지만 사실 기본적으로 이게 진짜 시티팝 분위기의 핵심중 하나임.
City Pop like downtown Cheonan at Shinsegae next to the art gallery.
황현이 그려내고자 하는 ‘그 시절’ ‘그 서울’의 시티팝은 이런 느낌이었나봐요.. 밑에서 작업하던 후배 작곡가가 윤상에 헌정하는 곡이란 생각까지 드네요 너무 좋아요 이 곡을 소화해내는 유키카까지도 완벽!
4분짜리 노래 들으면서 지난 25년간의 온갖 감정이 뒤죽박죽 되어서 묘하게 되는군아, 하아....
BEST B-SIDE TRACK OF THE YEAR
ENGLISH LYRICS
let's break up
because i'm a very bad person
because i don't love you
your shade is my darkness
goodbye
na na na
maybe it wasn't love between us
it was unjustified
was it a meaningless relationship?
a momentary excitement
a momentary joy
sometimes those kinds of feelings
become reflections that torment me
let's break up
because i'm a very bad person
because i don't love you
your shade is my darkness
goodbye
let's stop
i don't want to be sorry anymore
i don't want to see you being kind anymore
would you hate me?
goodbye
sometimes, memories wear masks
of smiling faces
but the truth is, it wasn't that happy
i wish i wasn't fixed in your memory
like a cold that you once had
i don't want to be your past
now, because we mean nothing to each other
try not to bother me anymore
because that makes it harder for me
will i be okay by myself?
will i be alright without you?
i'm really scared
but the longer we hold on
the more painful it will get
let's break up
i don't want to feel sorry anymore
i don't want to see you being kind anymore
would you hate me?
goodbye
na na na
Thank you！
이건 올라가야한다, yo fellas!! we should click 'liked' on this!!
thank u ❤️❤️
굿!! 멋있다
thank you for this,
이노래를 듣고 슬퍼했던내가 벌써 2년이 지났구나.
그때감정이 가물가물하지만 이노래를 듣고있자면 어렴풋이생각이 난다.
같지않은감정이지만 떠오르기에 충분한노래
황현 작곡가가 윤상님에게 헌정하려고 일부러 더 윤상 느낌이 나게 쓴 게 아닐까 할 정도로 윤상느낌이 강하게 나네요
@S S 이달소 노래 말씀하시는 거라면 예 맞습니다
@@Bearmax_ 음악적으로 윤상의 영향을 받은 세대 게다가 뮤지션이니까요. 그 정도로 윤상 느낌이 난다는 거지 헌정곡이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저도 똑같이 생각한거네요!
I Feel Love도 좋지만, 황현 작곡가의 곡은 그늘 하나 뿐인듯 한데, 분위기가 압도적이네요. 헌정곡인지 아닌지는 뒤로하고, 일단 헌정곡이라고 표현해도 뭔가 멋진데요? 오리지널(윤상 스타일)을 약간 옆으로 뛰어넘은 작곡가의 겸손과 미덕처럼 들리고, 윤상에대한 존경을 표하는 것이니까요.
Yukika is one of the BEST soloists by far
윤상 작곡인 줄 알았음. 이번 앨범에서 가장 좋아요.
이 곡 참여하신 분이 모노트리 황현씨인데 예전에 윤상씨랑 같이 작업한 적이 있었어요. 항상 그런 건 아니지만 윤상씨 곡이 마이너에 좀 옛스러운 느낌이 들 때가 있어서 그렇게 느껴졌을 것 같네요.
저도 그 생각했어요 ㅎ 윤상이 작곡했나? 함서 들었네요
90년대 한국 가요의 정서를 93년생 외국인 유키카가 그대로 살렸다는 게 너무 놀라움... 두유노우 윤상?
Jongho Lee 맞아요 ㅋㅋ 제목도 그렇고 헌정곡 느낌이 큼
아래 댓글에 있는 것처럼 정말 90년대 윤상의 애수 깊은 감성이 느껴지네요 대박...
윤상 작곡 인가요?
요즘시대에는 여자 솔로가수도 귀하고 이런 장르의 이런 분위기의 노래를 하는 사람도 귀하고 그르네요 ㅋㅋ 뭔가 90년대처럼 개성있고 다양한 가수들이 없는 현실속에 가뭄에 단비같은 앨범이 나와서 기분 좋습니다
심지어 유키카는 일본사람...진짜 귀합니다 ㅋㅋㅋㅋ
"Track 10. 「그늘 (SHADE)」 Rainless Version"
There's a rain version???? OHHHH Rain Version is in the album, I see.
this was for the arts not the charts :3
0:35 I haven't cried in a really long time, but the feeling the song was giving me brought me to tears, wtf yukika
윤상님 삘이 충만한 곡이네요. 듣자마자 앨범 예약 주문했습니다. 유키카님 팬으로 이번 앨범 정말 좋고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한장 밖에 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굳이 한곡만 뽑자면 네온 다음으로 그늘 !
두 곡이 제목만큼이나 상반되지만 각각 메이저와 마이너풍의 다른 결을 지닌 갓띵곡이라 할 수 있다
와 찐이 두두등장.,,
흔한 연애 노래가 아니라 진짜 나 자신을 후벼파는 가사
I wish MonoTree and Yukika will be big artists one day.
I liked all the songs when I heard them in the highlight medley but SHADE was just different so I'm listening to its full version first
omg this
based
시티팝인가요?
일본분이라는 사실에 한번 놀라고
한국어 발음에 또 한번 놀라고 갑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SHE'S REALLY SERVING YOUR HONOR
This is literally one of my favorite songs of all time. unmatched.
이 여름 신나는 댄스곡도 좋지만... 그늘 같은 치명적인 멜로디가 있는 차분한 노래가 더 땡기네요~ 서울여자 활동 마무리되면 바로 그늘 밀어요 예스티~
미쳤네 음색 왜 이렇게 좋음 ?? 그리고 발음이 진짜 한국인 99%!!
독창적이고 매력있는 좋은 노래입니다. 감사히 들어요 고맙습니다
Listening to this song when I'm in the train at night is the best feeling
This brings back memories of 80's and 90's J-Drama theme songs that have this kind of melancholic emotional resonance. Tokyo Love Story's "ラブ・ストーリーは突然に" by 小田和正 comes to mind.
Didn't watch dramas but anime. This really does have the feel. I want this in Japanese now.
This is art. Thanks YUKIKA for saving my 2020.
...........이 곡 장난 없네요
가사도 미쳤다
90년도 느낌.. 비오는날 들으면 더 좋을거 같아
I can't believe I discovered this album so late. This is probably my favourite song from it.
yukika you're actually insane for this oh my god this song is so good
80년대 후반, 민해경, 조갑경, 강수지, 양수경과 같이 가요톱텐에서 순위경쟁했었을것만 같은 이 감성~ 너무 좋아요~
인생에 쉬운 길이 있을까요? 그런데 그리고 그 가운데 어렵고 또 어려운 길을 가고자하는 유키카님께 응원을 보냅니다. 사실 이런 댓글이 좀 미안하신 분
첫 한마디에 그 시절로 돌아가버렸다. 가슴이 먹먹해지고 왠지 아련해져.
비 오는 날 외각도로 드라이브 하거나 밤내리는 도시를 바라보며 들으면 진짜 죽어요!!!! 넘 좋아요 ㅠㅠㅠㅠㅠㅠ 아 최고야 진짜
PUT THIS ON INSTAGRAM MUSIC PLEASEEEE
someone recommend me more songs that are like this omg i love how i feel like i just broke up with my ex and so I'm dancing while crying PLEASE I NEED MORE SONGS WITH THIS VIBE
Neon - yukika
Soul lady - yukika
멜로디, 가사가 윤상 특유의 느낌과 매우 닮은 듯하네요.
이별에 대해 자신을 돌아보는 듯한 가사로 청자에게 읊조리는 듯한 느낌과 단조와 신디사이저, 비트음이 만드는 곡조가 매우 비슷함. 90s 윤상표 한국 발라드 느낌이 제대로네요.
YUKIKA NEVER STOP MAKING THIS TYPE OF MUSIC I BEG YOU
:(
새벽안개마냥 쿱쿱한 윤상냄새가 나는 곡
이번 앨범에서 서울여자, 그늘이 최고로 좋음 진짜 너무 좋다.
she really just said i have to save the music industry, charitable queen
보통 앨범 전체를 들으면 좀 질리는게 있는데, 유키카님 앨범 통째로 처음부터 들어도 전혀 질리지가 않네요 ㄷㄷㄷ 특히 이노래 타이틀도 아닌데 엄청좋네요
모든것이 완벽한곡 이런 명곡이 이렇게 묻혀지면 안되는데 ㅠㅠ
This CERTIFIED BOP deserves an actual music video, please MAKE it happen
디지털 싱글만 듣다가.. 정말 오랜만에 앨범을 듣는 재미를 주네요.. 그런 음반이에요
유키카 노래를 평생 듣고 싶다 정말 너무 좋아
이 곡이 진짜 이번 앨범에서 제일 좋은것 같은데 후속곡으로 활동해 주시면 안될까요?ㅠㅠ 나만 알고싶기도 한데 널리널리 이곡을 알리고 싶기도 하네...
Fuck, one of the best songs in this album, best kpop album in 2020 so far
This gives me anime ending vibes, but like the BEST ending EVER
I really love this album so far
비유하자면 서울여자는 김현철 스럽고 이 곡은 윤상 스럽네
ㅋㅋㅋㅋㅋㅋㅋ 비유가 괜찮은데요? ㅋㅋㅋㅋㅋ
다들 생각하고 느끼는게 비슷한거 같네요 ㅋㅋ 저도 딱 김현철 윤상만 생각났습니다 ~
윤상씨 베스트곡 3개만 추천해주십셔 행님들 제가 그세대가 아니어서 뭐가 베스트였는지모르겠네여
포티원 가려진 시간 사이로, Back to the real life, 이별의 그늘 추천합니다.
윤상의 노래는 세 개로 추천할 수 없습니다. 워낙 명곡들이 많아서...
Best song on the album imo
wouldnt say that but its a good song
@@michaelq7368 i made this comment four weeks ago. Now my favorite track changes depending on my mood lol. Currently obsessed with pit a pet.
@@gabrielnalom4930 pit a pet is the best in this album
@@Weathersohot yes ive changed my mind. Its been a year lol.
plEASE PUT THIS ON SPOTIFY
타이틀보다는 이번앨범 이야기의 마무리로 딱맞는거같음. 개인적인 생각인데 좋아하고있어요부터 그늘까지 쭉 스토리가 이어지는 느낌. 1:02 "너에게로 물~들어~" 가 들리는건 기분탓인가ㅋㅋㅋㅋㅋ암튼 개띵곡
I prefer yukika's darker music than usual bright ones
I think it suits her well
이 노래 듣기가 참 괴로운데 자꾸 듣게 되네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 가사대로의 얘길 듣는다고 가정하고 감정이입해서 듣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찢어지는 것 같은데 곡조도 너무 가사랑 어울려서 자꾸 듣게 돼요... ㅠㅠ 그만큼 잘 쓰고 잘 부른 곡이란 이야기겠지만 들을 때마다 울적해지고 마음이 아려오는데 자꾸 듣고는 싶은 그런 곡입니다.
Why Yukika so underrated?, all her song is crazily good, never found rookie that all her song is good, usually only 1 or 2 song that make me say she underrated but after hear all Yukika song's all of them are very good.
슬슬 가을이 오네요 그늘 역주행하길...
Still waiting for this album to be shelved in my local store.
This is all I need for this summer
this is so god tier ily queen
YUKIKA CONGRATULATIONS IN COMING BACK WITH YOUR FIRST FULL ALBUM! THANK YOU FOR THAT! BEST GIFT THAT I RECEIVED THIS YEAR ♡
정규앨범으로 몰아넣어 요즘 같은 세상에 아깝지..미니앨범으로 묻히는 곡없이 2년은 뽑아 먹을 수 있는데..
노래 좋네요. 계속 듣고 있으니 옜날 생각나네요. 시티팝하고 윤상스타일의 반반 느낌이나 여운이 남네요. 이곡이 타이틀이었도 좋겠다고 생각드네요
This is the best song on the album.
i wouldnt really say that but ya its a good song
와... 노래 분위기 너무 좋아요, 개인적인 욕심으로 이 노래가 타이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일 정도!! 제발 이번 앨범 대박났으면 좋겠다🙏🏻
저도 이 생각했는데~good
팬들 갬성이 다 비슷한 듯. 이번 앨범중 이게 귀에 제일 꽂히네요. 근데 그래도 유키카 노래중에서는 네온이 제일 좋음...
저도 이 앨범에서 딱 이거 듣자마자 그래 이거야! 소리질렀습니다
여윽시 팬들 감성이 다들 비슷한가 봅니다👍🏻 진짜 이번 앨범은 꼭 꼭 성공했으면 좋겠어요
비올때 들으니까 너무 좋네요.후속 활동곡으로 선정해주세요. 뮤비도.
SMELLS LIKE ALBUM OF THE YEAR HERE
the backing vocals saying "annyeong" fading away, it's so sad but smart!
wow hwang hyun and his skills. this is my favorite tracks in the album beside neon and cherries jubiles and the fact that he's one of the composer makes me amazed
이 곡도 무대했음 좋겠다~ 정말 좋아요
yukika's voice is ethereal and it suits this song so much honestly i just love everything abt her
앨범사고 컬러링바꾸고 벨소리도바꾸고 플로 매일 틀어놓고잇어요 뭔가 마음에 호소하는듯한 음색이 빠져나올수없게 만드네요
제주 귀덕골방 2021년 9월 2일
오후 5:07 손님 신청곡
귀덕골방에서 저시간에 신청하신분이 나중에 이댓글을 보는 신기한 행운이 있을지?
너무너무 궁금하내요~
끼까 흥해라~^ ^ 꼭 그늘로 후속곡 활동 했으면 좋겠습니다
삼촌팬들 다 빠져들듯
이번 앨범 다 좋다 진심
이 곡은 비 부슬부슬 내리는 새벽에 드라이브하면서 들으면 더 좋을거 같음
*YUKIKA, I am your biggest fan. If you are reading this comment, let me tell you 'YOU ARE DOING AN AWESOME JOB, YOU ARE ONE OF A KIND ARTIST!' and Please make more songs for us fans
This is so, so nice. I know that Hwang Hyun said that Yoon Sang was one of his biggest musical influences, and I can really hear that in this song. The melody, lyrics, and atmosphere invoke Yoon Sang's work to a T. I could totally picture Lovelyz singing this!
With different arrangement, this could even be lovelyz's. But, this version suits Yukika the most.
@@faoziahnuraddini9450 If it invokes anything its late 80s and certainly nothing korean
이건 코리아 시티팝이네. 딱 90년대 초반 향수가 느껴지는 노래네요.
This was my life support in 2020
10년만에 앨범 구매했어요.
2집도 꼭 내주세요~ ^^
YUKIKA, thank you for this marvelous album.
SHADE sounds a lot like yoonsang's songs. I'm really glad to hear something like this in 2020...
와.. 이번 앨범 이 곡이 제일 좋네요 저는 ..
감성 제대로 터졌다 이번에..
This song is so underrated and beautiful I want to breathe this song and die to this song
この曲すごいい 神曲だね
와.... 감성~~!!왠지 윤상이지어준 노래..강수지가부른 감성...ㅠ ㅠ
SOTY TO SOTY
유키카 노래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 ! 다시 가수 활동 해주면 좋겠다. 좋은 곡들 너무 많은데 .. ㅠㅠ
90년대 삘 지대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