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및 강의 안내 : 010ㅡ2492ㅡ2191 저승 세계가 실제로 존재할까요? '올 때가 아직 안 됐으니 앞으로 37년만 더 살고 (110살로 추정) 다시 오라'는 옥황상제의 판결(?)을 받은 할머니(73세)가 시부모와 남편의 묘지 이장을 마무리하던 그 순간, 3주 간의 기나긴 혼수상태 (저승여행)에서 깨어나셨는데...... 한국수맥연구소(watervein.pe.kr)
나의 믿음과 소중한 조상님 과 비교하지마시길 수맥이 얼마나 무서운지요 가정에 돈 건강 때문에 힘들고 안좋은일들있음 꼭 꼭 조상님 묘에 수맥이 흐르고있나 살펴보십시요 경험자 입니다 우리도 어머님 묘 수맥이 흐르고 있다는것을 모르고 있어는데 우연히 수맥전문가에 감정받았는데 2줄기 수맥때문에 서울에서 사업하고 정말잘살고있는 남동생이 많은 재산을 한번에 싹쓸이 하고 힘들게 살고 나까지 동생으로 인해 힘들었지요 그런데 신기한 일들이 어머니 묘 이장한날부터 동생가게가 대박 나고 있어요 정말 믿기지가 않을겁니다 근데요 사실입니다 하고싶은 말이 많은데 여기까지만 합니다
몇달 전에 꿈을 꾸워읍니다. 스파에 갔다가 차를 타고 집에 갈려고 내차있는 곳으로 걸어가는데 안개가 뿌엏게 끼여서 잘보이지 않았는데 내차는 보였읍니다 아주 안개가 자욱하게 끼고 안보이는데 운전할수있는 한길만 보여서 운전을 하고 가는데 높이 올라가고 있었읍니다 안개가 자욱한데 꿈속에서도 내가 여기서 서면 차가 뒤로 떨어져서 죽겠다 싶어 그높은길로 막 올라갔는데 아주 허스름한 집이 보입니다 제눈에는 종로 조계사에 있는 실제 부처님 얼굴모습이였읍니다. 차에서 내리니까 왜왔냐고 해서 길을 잘못들었다 하니 다시가라 하면서 너가 아닌 손으로 땅위에 있는 저사람이라 했읍니다. 그허스름한 집에는 차한대하고 한 2사람이 보였읍니다.
글쎄 내가 살아가면서 행복하면 천국 또 반대로 살면서 넘힘들고 고통스러우면 지옥이겠죠 이세상살면서 누구나 모두 힘들게 살지만 어제도 오늘도 지나면 과거 내일위해 희망갖고 마음비우고 살아가는동안 즐겁게 살도록 노력하다보면 좋을일도많이있겠죠 대한민국 힘들게사시는분들 마음의짐 벗고 가정마다 바라는 모든일들이 이루어지길 또 건강하시고 마음의평화와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제 귀에는...서론도 길지 않았고, 말씀도 듣기편하게, 속도도 적당했습니다. 미사여구도 많지않았고 필요한 말씀만 요령있게 잘 전달 하셨습니다. 말씀이 품위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듣는이에 따라 다른 것은 아마도 주파수의 공명처럼 인연에 따른 것 같네요 저도 수맥공부 하고있지만 생각이 다릅니다 다리위에서의 수맥 탐지는 어떤가에서 의구심은 시작합니다(수백년 물길위에 다리가 놓여진 것인데 다리의 초입부근부터 끝까지는 눈으로 확인되는 수맥아닐까요? 그위에서의 엘로드등등의 수맥탐침은?) 땅의 기운은 생기와 흉기(사기)로 저는 구분합니다 흉기파장이 오랜기간(수천년) 수직으로 올라오는 지점들이 지층의 융기나 침강이 일어나고 그곳에 틈이 벌어져 물이 찬다고 봅니다 그것을 일반적으로 수맥이라 쉽게 부른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칼날같은 흉기파--wave--
저승인지 모르지만 하루한나절을 자고 났다고 생각했는데 곱게수놓은 큰대문을 열고들어가니 또있구또있구 몇개지난다음 더큰대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하얀강아지와 검은 강아지를 안고있는 수염긴 사람이 힌강아지를 주나하길레 저는검은 강아지를 주세요 했더니 한참 안주고 눈을 흘기더니 검은강아지를 주면서 뒤를 돌아보지 말고 집으로 계속 가거라 했어요 이꿈을 지금까지아무도 안믿을것 같아 예기 못 하고 있었는데 지금 하네요
![비우라고만 하지만 불교 경전에는 비우라는 말이 없다 | 청룡암 원영스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1jQB0W7OhS0/mqdefault.jpg)
![비우라고만 하지만 불교 경전에는 비우라는 말이 없다 | 청룡암 원영스님 [더 릴리전]](/img/tr.png)
![[몰아보기] 당신의 장은 안녕하십니까? | 영과 육을 강건하게 하는 꿀팁 모음 | 이계호 교수가 말하는 장 건강](http://i.ytimg.com/vi/6RAzyenof_4/mqdefault.jpg)
![[신통방통] 은퇴 무대서도 당당했던 '가황' 나훈아···'작심 발언'에 시끌](http://i.ytimg.com/vi/5wHHit3HIK4/mqdefault.jpg)
![[VOA 뉴스 투데이] 동맹 약화 시도 세력 ‘탄핵 주도’…중국 ‘정보 조작’ - 2025년 1월 7일](/img/n.gif)
마치 엄마한테 옛날얘기 듣는것 같습니다^~
ㅎㅎ저도 그랬답니다.
너무감사합니다영상잘들었습니다.저도꿈인지는모르겠지만 무서운다리체바뀌돌듯큰문을통과해야산다고 한말이너무생생하게 기억나네요
나의 믿음과 소중한 조상님 과 비교하지마시길 수맥이 얼마나 무서운지요
가정에 돈 건강 때문에 힘들고 안좋은일들있음
꼭 꼭 조상님 묘에 수맥이 흐르고있나 살펴보십시요
경험자 입니다
우리도 어머님 묘 수맥이 흐르고 있다는것을 모르고 있어는데 우연히 수맥전문가에 감정받았는데
2줄기 수맥때문에 서울에서 사업하고 정말잘살고있는 남동생이 많은 재산을 한번에 싹쓸이 하고 힘들게 살고 나까지 동생으로 인해 힘들었지요 그런데 신기한 일들이 어머니 묘 이장한날부터 동생가게가 대박 나고 있어요 정말 믿기지가 않을겁니다
근데요 사실입니다
하고싶은 말이 많은데 여기까지만 합니다
제가 잘 해 드렸다기 보다는 님과 여러 남매들의 효심이 컸기 때문에 어머니께서 응답해 주신 결과입니다.
평소늘 아프시던 저의막내이모가 꿈에 어떤산에갔더니 큰굴있어서 막들어가는데 웬할아버지의 우렁찬 큰목소리가들렸는데 이모보고 넌 이곳이 어딘줄알고들어오느냐고 아직들어올때가안됐으니 빨리나가라고 소리지르는바람에 이모가 놀라서 굴에서얼른나왔고 꿈에서깨이난후 잠시후 전화가왔는데 그날까지도 멀쩡하신 우리엄마가미용실에 머리하러가셔서 갑자기 말한마디못하고 쓰러져 돌아가셨다고전화받았대요 그런거보먼 저승있다고보네요 살아있을때 좋은일 덕을많이쌓고갑시다
+김춘남
너무 아픈 체험을 지니고 계시네요.
잘 보았습니다.
남기인 감사합니다
로또 복권 당첨 됐네 돼지꿈 ㅌㅂ+
로또 복권 당첨됐네 돼지꿈
@@namkiin 그런꿈을꾸시던 저의막내이모가 몆년전에 80대연세로 돌아가셨네요 좋은곳으로 가시길 기원합니다
할머니 말씀이 맞을것으로 생각합니다.
흉지를무덥으로쓴다면 집안에우환이끝이질안아요 어린아이가너무아파서 병원을같은대글쌔요 하며모르겟다고 하여 무당을찻아같은대 묘지에 물이찻어 하며말을해서 무덤을이장하려고파헤치니 정말 반은썩고 반은그대로엿대요 그래서 무넘을쓰지안고 화장을햇다고하내요 깨끝이화장하고나서 납골땅으로모솃다고합니다 그후로집안이좋용해졋어요
부지런히 착하게 성실하게 살면된다 ‥복은 누구나 살다보면 온다 ‥유튜브 방송은 재미로 시청 하는걸로 ‥
천국에서.여행은공짜입니다.천사들과.멋진여행을.떠나요.살롬
남기인 선생님 수맥어 중요함을 공감합니다
잘들었읍니다 좋인요 꾹꾹누릅니다✌✌✌
일본에서 한류가수 장경화
張本京子
귀하신 분께서 찾아 주셨네요.
댓글까지 달아 주시고....
광영입니다.
님의 동영상들 검색하여 여러 편 보았고 구독신청도 눌렀습니다.
건강 잘 유지하시어 꼬옥 대성하시길 기원합니다.
바라옵건데~
신체적으로 장이 약한 듯 하오니 잘 건사하시기 바랍니다. 🌹🌹🌹
근거있는 설문입니다ᆢ마음을잘쓰며 깨달음음을 통하여 항상 몸과맘의정화를 하며 살필요는있읍니다 ᆢ분명있읍니다ᆢ
현자는 자연의 소리도 새겨 듣고 깨달음을 얻지요. 감사합니다.
임수미
YINGSHU LI 네ᆢ부르셨어요 ㆍ보이지않지만 부르신님이보이네요ᆢ
+임수미
아~~!
임수미 예
몇달 전에 꿈을 꾸워읍니다.
스파에 갔다가 차를 타고 집에 갈려고 내차있는 곳으로 걸어가는데 안개가 뿌엏게 끼여서 잘보이지 않았는데 내차는 보였읍니다 아주 안개가 자욱하게 끼고 안보이는데 운전할수있는 한길만 보여서 운전을 하고 가는데 높이 올라가고 있었읍니다 안개가 자욱한데 꿈속에서도 내가 여기서 서면 차가 뒤로 떨어져서 죽겠다 싶어 그높은길로 막 올라갔는데 아주 허스름한 집이 보입니다
제눈에는 종로 조계사에 있는 실제 부처님 얼굴모습이였읍니다.
차에서 내리니까 왜왔냐고 해서 길을 잘못들었다 하니 다시가라 하면서 너가 아닌 손으로 땅위에 있는 저사람이라 했읍니다.
그허스름한 집에는 차한대하고 한 2사람이 보였읍니다.
마음 바르게 살면 저승가는길이 힘들지 않겟죠?
열심히 닦음시다.
평소아프신던막내이모가꿈에 어떤산에 굴이있어서 들어갔다가 할아버지우렁찬소리 빨리나가라는소리 놀라서 꿈을 깼던 그이모가 얼마전에 80세 훨씬넘어 돌아가셨네요 이모부는90세넘어 돌아가시고 얼마안돼서 따라가셨네요두분 극락왕생기원합니다
善因善果. 잘 봤습니다. 퍙안하십시오. 고맙습니다.
지도 잘되고 싶어요😊
글쎄 내가 살아가면서 행복하면 천국 또 반대로 살면서 넘힘들고 고통스러우면 지옥이겠죠 이세상살면서 누구나 모두 힘들게 살지만 어제도 오늘도 지나면 과거 내일위해 희망갖고 마음비우고 살아가는동안 즐겁게 살도록 노력하다보면 좋을일도많이있겠죠 대한민국 힘들게사시는분들 마음의짐 벗고 가정마다 바라는 모든일들이 이루어지길 또 건강하시고 마음의평화와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 합니다 잘봤습니다
bs n 신기하네요
잘듣고갑니다 건강하세요~
bs n
방문과 시청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참~~~
연탄가스 먹고 죽었다가 살아났을 적
천국을 다녀왔습니다ᆞ
하나님의 나라ㅡ천국은 분명히 있습니다ᆞ
난 엄마 밥 차려드리고 다시오겠다고 말하고 뒤돌아왔지요ᆞ
사후세계를 체험하셨군요.
정말로 저승이있다면 큰외삼촌께서 꼭 좋은곳에 가셨으면좋겠다
+Boris
보리스님의 간절한 여망으로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에요.
Boris 예수님 믿지않고 돌아가셨다면 구원받지 못하셨기에 천국 못갑니다
좋은데가야지
오래 오래 사세요
묘 자리가 안좋아 후손들 정신차리게 한다.... 정신차리게 한다...사후에 안녕을 위해 후손에게 영향을 끼친다면 그게 나의 조상이요 남이요 "나는 어찌 되어도 괜찮으니 너희만 잘 살아라"이런 마음이 조상이요 부모아닌가...
본인한테ᆞ맞는종교가있어요ᆞ착하고ᆞ베풀고사세요ᆞᆞ하늘신도있고ᆞ땅신도있다는걸.하늘과땅의신을믿으세요ᆢ
옛날에 엄마한테 들은 이야기하고 많이 비슷하네 저승은 있긴 있다고 하는데 정말 있는건가?
옛날 이야기나 '전설의 고향'에 이와 비슷한 내용의 단막극이나 이야기들이 참 많았었는데 그게 생각없이 지어낸 게 아닌 가 봐요.
영혼있습니다 주님나라는 영광나라입니다 주님잘믿고살다가 천국백성댔시다
저야 충청도라서 그렇타지만,,,!!
저두저승길다녀왔는되
사람은정말착하게살아야되요~
죄지으면벌받아요~~
무섭게
지진나서 몇만명 죽은건 어떻게 심판하나요?
그 중에서 살아 돌아온 사람 없을까요? 그 사람 이야기를 들어 보는 게 가장 확실하겠죠.
밑에 댓글단 창조설 주장자는 쉬시라 마음닥고 엽불하여 극락가자
주예수를믿으라 그리하면너와네집이구원을얻으리라
족으면 완전 끝인데 저승 갔다왔다 염나 대왕 만나고 왔다 하시는 분들은 꿈에서 보듯이 정신 잃은것이지 죽은것이 아님니다 죽어서 살아온사람은 없씀니다
제가살던곳은종교나불교같은것은생각도하지못하는곳인데요믿었다가는죽어야하는곳이정도면아시겠죠어딘지거기서살꿈을꾸었는데돌아가신오빠가꿈에나타나제이름을부르면서천당에갔다고참좋다고이야기하시더라고요정말그런곳이있는가봐요
전설의고향에서두 갔다가 온 조상님들께서 계시자나요~~~
돈많으면 천당갑니다 .돈없으면 지옥가요 천당도 카드결제 됩니다. 저승사자올림
사람은 영혼이 있는데
죽은다음에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구원은 예수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 믿고 천국 갑시다!!
오순금 저 도기독교인아멘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오순금 남의에비 걱정말고 니에비나
걱정마라
천국과 지옥은 있어요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습니다 예수를 믿으세요~
아멘
죽으면 모든개 사라지는것이요? 모든것은 살아있는자의목으로 남는거라 봅니다
과학으로 아직 증명 못하는걸 이용해서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는 자들의 거짓이라 보는게 답일겁니다
명성왕후
저승사자는뭐하나 이런 꼰대 안 잡아가고 어휴 사회의 악
문 재인는놈 때려잡자 ㅡ당신의 답변은 옳다고 생각되나 닉네임은 아닌것같네요
서론도 길고,말씨도 느리고,빨리 요령있게 얘기하는걸 훈련 받았으면 ㅡ
Young Steil
제가 원래 천생이 그런가 봐요.
그렇지만 노력은 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말씀의 내용도 잘알아 들을수있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제 귀에는...서론도 길지 않았고, 말씀도 듣기편하게, 속도도 적당했습니다. 미사여구도 많지않았고 필요한 말씀만 요령있게 잘 전달 하셨습니다. 말씀이 품위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듣는이에 따라 다른 것은 아마도 주파수의 공명처럼 인연에 따른 것 같네요
저도 수맥공부 하고있지만 생각이 다릅니다
다리위에서의 수맥 탐지는 어떤가에서 의구심은 시작합니다(수백년 물길위에 다리가 놓여진 것인데 다리의 초입부근부터 끝까지는 눈으로 확인되는 수맥아닐까요? 그위에서의 엘로드등등의 수맥탐침은?)
땅의 기운은 생기와 흉기(사기)로 저는 구분합니다
흉기파장이 오랜기간(수천년) 수직으로 올라오는 지점들이 지층의 융기나 침강이 일어나고 그곳에 틈이 벌어져 물이 찬다고 봅니다
그것을 일반적으로 수맥이라 쉽게 부른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칼날같은 흉기파--wave--
지관 해먹으려고. 소설도쓰내.
수맥. 누가정해준 자린대
그대같은. 지관이. 정해준자린대
ㅎㅎ불에 탄흔적이 있는지 태우다 안타서 보내줬다면서요 흔적이 남았으면 믿지요
성경은.인생의.이정표입니다.성경은.교과서또는소설책이아닙니다.하나님의말씀입니다.다른종교는.절대믿지도.듣지도.마세요.당신을.미혹하는.사탄의음모입니다.오직.사랑과은혜가넘치시는.ㅡ구세주.예수님을.영접하세요.천국에가서.꿀맛같은.행복을.누려보세요.늘기도하시고.행복하세요.살롬
Cc
저승인지 모르지만 하루한나절을 자고 났다고 생각했는데 곱게수놓은 큰대문을 열고들어가니 또있구또있구 몇개지난다음 더큰대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하얀강아지와 검은 강아지를 안고있는 수염긴 사람이 힌강아지를 주나하길레 저는검은 강아지를 주세요 했더니 한참 안주고 눈을 흘기더니 검은강아지를 주면서 뒤를 돌아보지 말고 집으로 계속 가거라 했어요 이꿈을 지금까지아무도 안믿을것 같아 예기 못 하고 있었는데 지금 하네요
그런 체험을 직접 하셨군요.
모쪼록 많은 정황과 비슷한 임사체험(?)을 했던 분들의 증언을 들어 보면 사후 세계는 존재하나 봅니다.
좋은 체험 글을 올려 주시어 고맙습니다.
극락도있고전설의고향하고똑같습니다 어떻게살았느냐에따라재판받아요ㅠ선한일많이하고살아요ㅠ잘봤습니다()
말씀잘든었읍니다
+임채민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ㅈ?
비체험자들은 인정하기 힘듭니다.
임채민
돈많으면 천당갑니다 .돈없으면 지옥가요 천당도 카드결제 됩니다. 저승사자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