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씨, 고집이 쎄다! "친아들에게 전화 걸어보아라"라고 말한 아내에게 "당신이 뭘 안다라고"하며 언성을 높일 필요는 없다라고 본다! 아내라면 충분히 그리 말할 자격 있지! 아내를 존중한다라고 하면, 자초지종을 말하면서 양해를 받아야지! 이승현씨, 고집과 쓸데없는 자존심이 강한 것 같애! 친아들과 자기사이에 무슨 자존심싸움을 하나! 특히, 아버지로서 자기 할 책임 못했다라고하면, 자존심 버려야지! 자존심 뭉게질 각오를 하고, 아들에게 전화한통 해야지! 아들에게 또 다른 거절을 받을까 두려우면, 문자메세지라도 남겨야지! 최소 친아들에게 안부라도 전해야될것아니야! 아들을 위해서 어쩌구 저쩌구하면서 연락안하면, 나중에 아들에게 안부전화 한번 안 줬다라고 원망을 받는다! 지금의 소극적 태도는 미래의 더 큰 죄를 짓는다! 이승현씨의 광팬으로써 말하는것인데, 이승현씨 힘들겠지만, 아들에게 최소 연락처를 남기고 가끔 안부를 물어보셔야됩니다! 아들이 아버지를 볼 것인가말것인가는 전적으로 아들의 선택이고요! 그리고, 아내분 모시고 사세요!
@@히마와리-c8h 고교 얄개 이승현! 저의 어린 시절의 영웅이였는데... 고교 얄개속 그 캐릭터처럼 정의감 넘치고 항상 타인을 배려하는 그런 모습을 기대했었는데... 많이 아쉽네요! 기여코 영화판으로 가서 과거의 그 영광을 재현해 보고 싶은 맘이 너무 강한 것 같네요! 반찬가게를 하든 파전가게를 하든, 뭘하든, 그런 활기차고 당당한 모습을 기대했는데... 그럼, 충분한 것 아닙니까! 인생의 성공에서 직업과 돈이 얼마나 중요하다라고! 이승현씨, 나이 헛 먹은 것 같아요! 조선시대의 예로 따지면, 계모도 어머니아닙니까! 친모가 아직 살아있다라고 하면 다른 얘기겠지만, 친모가 돌아가신뒤에는 친부의 아내이니, 친아들이 현재의 아내를 만나면 어머니라고 불러야할 사이인데! 계모로서, 이승현씨의 친아들에 관심을 가질 수 있지요! 이런 아내의 걱정어린 조언에 이승현씨의 그런 냉대하는 답변은 아닙니다. 아내의 가족사는 아내일이고, 나의 가족사는 내일이다라는 뜻이죠! 그런 사고방식때문에, 아직도 자기 아내의 의붓딸에도 아직도 다가가지못하는! 사랑하는 아내의 딸이면 자기 딸이죠! 그리 생각하고, 친아빠처럼 의붓딸에게 먼저 다가가야죠! 이승현씨의 사고방식이 저랑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제 생각엔, 이승현씨는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포기하고 살아야, 제대로 된 인생을 사실 것 같습니다! 이승현씨에게 뭔가 사연이 있겠죠! 과거에 배신과 사기를 많이 당했다던가 등등말이죠!
현실의 벽은 삶을 호락호락하지 않게 하는게 씁쓸할뿐이지요..... 누구나 어른이 되는것도 부모도 처음이라 서툴수 밖에 없지요... 그래서 부족했던것도 모르는것도 많아서 아마도 상처들이 본의 아니게 생겼을것 같아요...저도 그랬으니까요~ 승현배우님 부부 두분모두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서로 위하시며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어떤 역할이건.. 열심히 하세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습니다. 인생 길게 보면 그 말씀이 진리임을 깨닫습니다. 이승현씨나 김정훈씨.. 또 다른 배우님들도.. 자신이 인지하고 있는 것 보다 더 크고 많은 사회적 역할을 한 사람들입니다. 인기와 영향력을 어디 숫자로 다 표현할 수 있을까요? 현존하는 베이비부머세대들이 당신들의 활약을 어떻게 잊을까요? 현재 활동하지 않고 계시다는 것.. 연기무대가 녹록치 않고 부침이 있으니 안타깝지요.. 다시 시니어들의 응원에 힘입어.. 타고난 연기력 빛내시길 바랍니다.
이승현님.... 제 개인생각으로는..젊을때 인기는 그것으로 끝났다고봅니다. 그리고 그 옛날 영광을 등에 업고 다시 시작해보시는 생각은 접어시는게 좋다고봅니다. 차라리 현실에 열중하시면서 보다 나은 삶을 찾는게 좋다고봅니다. 예술계통은 너무나 힘든과정이고 들어갈수있는 길이 너무 좁다고봅니다...네 좋은 미래 만드시길 바랍니다.
현 와이프한테 눈 부라리며 당신이 내아들 알아요? 할 때 사람 참 정 떨어진다.... 인격은 타인에게나 있지 가까운 이에게는 너무 함부로 대하네 아들 전번도 그대로라는데..... 아버지란 사람이 간혹 건강하라고 미안하다고 문자라도 넣었어야지 어찌 폰이 바꼈다고 아들 전번을 모른다 변명이고? 사람이 덜 됐네 댓글들은 뭔 인성이 좋다는거야? 자기 가정 자기 자식도 못 챙긴 사람한테 또 다시 현와이프한테 소리치는 거 보소? 덜떨어진 사람 같으니라고
ㅋㅋㅋㅋ 앞부분에 와이프 딸한테 승현씨가 "왔어"라고 했다가 "오셨어요"하잖아요.좀떨어진 식탁앉아있다가 오셔서 같이 이야기하자고 말안하니까 자리를 피해서 밖에 나와있잖아요.와이프님도 승현씨 아들과의 문제를 너무쉽게 말한거죠.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쉽게 쉽게 말하는거죠.저분들은 각자의 생각이 있는거에요.자식들도 부모찾기 힘들구요.저래서 자식이 있으시면 재혼하기 힘든거죠.
이것 저것 관련 방송 보니 아내 피 쪽쪽 팔아 먹고 사네요 과거에 나 잘 났다 이러메.. 착한 사람 피 쪽쪽.... 영화한다고 방송 얼마전에 출연 했었는데 그 것도 망한건지... 아내한테나 잘 하던가 이도 저도 아니고 아내는 병들고이승현 아들 그립나 부인 딸도 소중해 이기주의네
저 남자는 저 여자분을 존중 하는 마음이 하나도 없어 보임. 저 여자분 덕에 살고 있으면서도 자기가 연예인이다 어쩔수 없이 살고 있지만 이런 느낌? 별 말 한것도 아니고 당연히 부인으로서 해 줄수 있는 격력의 말인데 기분이 나쁜거지 니가 뭔데 나한테 이런말을 하냐 주제 넘게 이런게 확 보이네. 얼른 헤어 지세요 저 사람 저 여자분을 이용 하려는거로 보여요.
영상을 보면서 궁금한점이...10대중후반..20대초에 영화출연료로 번돈이 집수십채를 살돈이었다는데..그걸 누가관리하고 어디로 사라진거죠? 이승현씨는 전혀 돈관리를 안하신건지? 그리고 인생에서 가장중요한 싯점에 부모님이 유학가라고 유학가고..본인의 생각이나 의지는 없엇는지? 보니까 전성기직후엔 제데로 된일이 하나도 없네요..초혼결혼도 2010년에 이혼하고 아들은 만나줄 생각도 없고 중간에 무슨 사기에 휘말려서 수억날리고~ 그리고 말년에 생활력 강한 여자분 만나서 그럭저럭 살고있고...
사람은 누구나 살다보면 평탄한 길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푸른초장이 있으면, 고개길도 있고, 계곡과 안개속에 앞이 안보이는 깊은 숲을 지날때도 있습니다. 말을 안할뿐이지 모든 사람은 여러길을 걸 어갑니다. 이 승현배우님과 감독님은 있는 그대로, 삶의 성공과 기쁨, 슬픔과 기쁨을 정직하게 나누는 용기있고 크신분입니다. 꿈과 비젼을 안고 나아가십시오. 계속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Keep on going with hope 화이팅입니다!
![[특종세상][#1/2] 70년대 하이틴 스타 고교 얄개 이승현, 몇 번의 실패를 겪은 후 아내를 만난 재혼 스토리｜MBN 230302 방송](http://i.ytimg.com/vi/b0nIWAkv6q4/mqdefault.jpg)
![[특종세상][#1/2] 70년대 하이틴 스타 고교 얄개 이승현, 몇 번의 실패를 겪은 후 아내를 만난 재혼 스토리｜MBN 230302 방송](/img/tr.png)
![[특종세상][FULL영상] "지금 생각해도 가슴 아픈 기억이죠." 천재 작곡가 이호섭이 반지하 방으로 들어가는 이유는｜MBN 220811 방송](http://i.ytimg.com/vi/iKBegbFsgdE/mqdefault.jpg)
![[TALK 쏘다] "명절 음식 네가 해!" 기껏 시켰더니 음식 사 온 이시은? | #TALK 쏘다](http://i.ytimg.com/vi/wTnXwRFy59I/mqdefault.jpg)
특종세상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던 스타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신기하고 놀라운 이야기를 제보를 받습니다!
제보 문의 jebombn@gmail.com
'
특종세상 한번도 안빼고시청하는 시청자입니다
볼때마다 안타깝고 아까운 연기자분들많더라구요
이분들좀 많이많이 TV에서보고싶습니다
요즘채널은 너무많은데 프로들이 똑같아서
재미도없고 볼게없네요 나오는사람들만나오구
식상합니다
그래도 나를낳아준 아빠인데 만약에엄마가키운다면 엄마의설득이 부족한거같네요. 그래도 본인주관으로 아빠를만나지않겠다면 생속태우지말고 피를나눈아들일지라도 체념하세요. 난 아들과 인연이없다라고 마음에서내려놓으세요. 만약아들덕이있다면 고아원에버려도 외국에입양가서도 아빠찿아옵니다. 체념하세요.그래야 건강해치지않고 살아갈수있습니다. 본인도 이담에 아들낳아봐야 아빠맘알겠지요. 돈잘번다고 부모고 돈못번다고 부모아니라면 찿지않는게 더 좋습니다.
ㅣ
특종세상이라 일반인 무인도살고 보고 그랬는데 유튜브로 보는데 활약했던 스타만 나오는듯하네요. 앞으로 뻔하겠어요.
이승현씨 부인 잘 만나셨네요
부인께서 인품이좋고 넉넉해 보이 십니다
인물도 귄이 있고 좋은 분이라고 느껴 집니다
승현씨 건강잘챙기고
건강하시지요
아내가 맞는 말씀하시네요 아내가 눈물이 나오시겠어요ㅜㅜ 좋은 일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꼬마가 아닌 성인으로 많이 티비 & 영화에서 보여주세요 응원합니다 ~^^
아 참좋네요 이승현 배우님 다시 돌아오세요 멋진연기 보고싶어요 행복한 모습 보고싶어요 고생 많이 하셨어요 부인도 잘 만나신거 같아요 !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응원합니다! 착하게 살다보면 좋은일 많이 생깁니다 부인께서도 엄청 착하고 이승현님도 착하시니 천생연분 이 다요
아들은 그만큼 아버지를 기다렸을겁니다
진심으로 찾아서 마음을 전하면 이해할겁니다
이승현씨 .,건강하시고
아드님도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이승현님, 과거의 영광은 뒤로 한채 현재 삶에 충실한 모습보고 있으니 가슴 따뜻해집니다~
100세 시대에 아직 한창이시니
드라마나 영화에서 자주 볼 수 있으면 합니다. !!!
이승현님
표현 해야 알지요
아드님도 살기 심드실텐데 돈은 못물려줘도 만나서 꽉 한번 안아주시고 보고싶었다 아빠가 미안하다
그 한마디로 자식 가슴 풀어주셔요
나중에 후회 하십니다 용기 한번 내셔요
그런다고자식이풀어질까?
어쩜 댓글들이 속깊고 따뜻하실까♡
고교얄개 대단했죠 늦게 만난 인연이지만 오히려 인생 알고 만나서 소중한것 알것 같네요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이승현님 행복하게 사시는모습
보기좋습니다
아드님하고도 만나셔서 얘기하시면
서로의 오해된부분도 풀리시고
행복하게 보내실수있을것같습니다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당시 최고의 하이틴 스타였죠. X세대인 저도 기억하고 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배우 중 한 분입니다. 건승하세요~
이승현씨 응원합니다TV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어요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화면이지만, 오랜만에 다들 보니 정말 반갑구만~!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들 하셔~!
이승현씨, 고집이 쎄다! "친아들에게 전화 걸어보아라"라고 말한 아내에게 "당신이 뭘 안다라고"하며 언성을 높일 필요는 없다라고 본다! 아내라면 충분히 그리 말할 자격 있지! 아내를 존중한다라고 하면, 자초지종을 말하면서 양해를 받아야지! 이승현씨, 고집과 쓸데없는 자존심이 강한 것 같애! 친아들과 자기사이에 무슨 자존심싸움을 하나! 특히, 아버지로서 자기 할 책임 못했다라고하면, 자존심 버려야지! 자존심 뭉게질 각오를 하고, 아들에게 전화한통 해야지! 아들에게 또 다른 거절을 받을까 두려우면, 문자메세지라도 남겨야지! 최소 친아들에게 안부라도 전해야될것아니야! 아들을 위해서 어쩌구 저쩌구하면서 연락안하면, 나중에 아들에게 안부전화 한번 안 줬다라고 원망을 받는다! 지금의 소극적 태도는 미래의 더 큰 죄를 짓는다! 이승현씨의 광팬으로써 말하는것인데, 이승현씨 힘들겠지만, 아들에게 최소 연락처를 남기고 가끔 안부를 물어보셔야됩니다! 아들이 아버지를 볼 것인가말것인가는 전적으로 아들의 선택이고요! 그리고, 아내분 모시고 사세요!
동감입니다.저도 이런저런 영상 수십편을 봤지만. 이번영상에서 저런태도 짐작은 했었지만. 저렇게까지 거만할줄은 몰랐네요. 그표정에서 엄청난고집,내가 왕년의 누구인데 당신이 어디서 그런지적질을 해? 하는 모습도 보이고. 아무튼 어릴적의 대우만받고 자라던 그시절의 관대를 세월이 흘렀는데도 그자격지심이 그대로 베인듯한 영상이었음
애비가 자식을 뒷받침 못해주고 오랜세월 방치했으면 죄스런 마음 그대로 표현하세요 보고픈 귀한 자식에게 자존심이 웬말입니까
@@히마와리-c8h 고교 얄개 이승현! 저의 어린 시절의 영웅이였는데... 고교 얄개속 그 캐릭터처럼 정의감 넘치고 항상 타인을 배려하는 그런 모습을 기대했었는데... 많이 아쉽네요! 기여코 영화판으로 가서 과거의 그 영광을 재현해 보고 싶은 맘이 너무 강한 것 같네요! 반찬가게를 하든 파전가게를 하든, 뭘하든, 그런 활기차고 당당한 모습을 기대했는데... 그럼, 충분한 것 아닙니까! 인생의 성공에서 직업과 돈이 얼마나 중요하다라고! 이승현씨, 나이 헛 먹은 것 같아요! 조선시대의 예로 따지면, 계모도 어머니아닙니까! 친모가 아직 살아있다라고 하면 다른 얘기겠지만, 친모가 돌아가신뒤에는 친부의 아내이니, 친아들이 현재의 아내를 만나면 어머니라고 불러야할 사이인데! 계모로서, 이승현씨의 친아들에 관심을 가질 수 있지요! 이런 아내의 걱정어린 조언에 이승현씨의 그런 냉대하는 답변은 아닙니다. 아내의 가족사는 아내일이고, 나의 가족사는 내일이다라는 뜻이죠! 그런 사고방식때문에, 아직도 자기 아내의 의붓딸에도 아직도 다가가지못하는! 사랑하는 아내의 딸이면 자기 딸이죠! 그리 생각하고, 친아빠처럼 의붓딸에게 먼저 다가가야죠! 이승현씨의 사고방식이 저랑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제 생각엔, 이승현씨는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포기하고 살아야, 제대로 된 인생을 사실 것 같습니다! 이승현씨에게 뭔가 사연이 있겠죠! 과거에 배신과 사기를 많이 당했다던가 등등말이죠!
당신이 뭘안다고!~
그런 언사는 당황스럽네요
이승현 당신에겐 아내분은 귀인이십니다
나아준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살아야하고 자식이 댓글로 죄송하다하고 했는데 그럼에도 전화를 못하는 이유가있겠죠 와이프한테그리말한거에 비판은 할수있어도 자식과 아버지사이를 여러분들이 이러쿵저러쿵 말하는거는 바람직못합니다
아들이나 아버지나 두 분다 서로 이해하며 멀리서 그리워만 하는 듯...
제작진에게 먼저 전화한 아들 맘이 느껴지네요.
두분 끝까지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승현씨~~마나님도 참 좋으신분인게 느껴져요.두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아드님이 댓글도 달고
너무 착하네요,
연락하고 사시면 좋을거같아요
어릴적 얄개시대보며 자랐어요
이승현님 제일 좋아했었는데
이렇게 뵈니 넘넘 좋으네요~~~♡♡♡
저두요 글에 공감가네요
많은 팬들이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지금도 건강하고 멋진모습이시지만,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연기를 통해서 기억하는 팬들과 다시 뵙길 응원하겠습니다.
현실의 벽은 삶을 호락호락하지 않게 하는게 씁쓸할뿐이지요.....
누구나 어른이 되는것도 부모도 처음이라 서툴수 밖에 없지요... 그래서 부족했던것도 모르는것도 많아서 아마도 상처들이 본의 아니게 생겼을것 같아요...저도 그랬으니까요~ 승현배우님 부부 두분모두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서로 위하시며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아들님 하고 오해 푸시고 잘되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래도아버지가
먼저연락해야죠
아들도얼마나그리워겠어요지금이라도친절한아빠되세요
이승현님옛날안방티비웃음주고기쁨주고그때
행복했습니다
아들사이좋아서면합니다
부모님이먼저손을내밀어야합니다만나서
옛과거잊고새롭게잘지내서면합니다
늘응원합니다
영상잘보고있습니다
어릴때얼굴그대로있서요~
그저순박하고
얄개시절참
잼나게보고~❤❤❤❤😊😊😊
아내 되시는 분이 참 좋으신 분 같은데
이승현씨는 화를 낼 일이 아닌 것 같아요.
인상 쓰지 마시고.
항상 웃는 모습으로 대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형제상 당하시고 일하시는 모습 가슴 아프네요....
힘내시고 두분 오래 건강하십시요~
이승현씨 지금부인 만나셔서 잘지내시는것인데
말을 함부러하지마세요
나이들면 돈이있어야
하는데 아무것도없는분을
받아주신 천사같은분을
앞으로는 말조심하세요
두분 감동입니다
사랑 많이 나누시고 행복 하십시요
사업도 대박 나시길 기원 합니다
딸은 엄마가 일을 많이 하니 힘들어할거예요
많이 많이 도와주시고 일하세요.
지금아내한테 하는 꼬라지 봐서는 전처나 아들한테 오죽했겠나 하는 시ㅣㅇ각
오랜만에보는아역스타들 보니 넘반가워요 앞으로 Tv에서 계속봤으면좋겠네요
말씀도 잘하시고 연기열정도 대단하시고 사모님과 케미도 너무 보기좋으시고 자주 연기 볼 수 있었으면합니다
이승현씨 좀 많이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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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역할이건.. 열심히 하세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습니다. 인생 길게 보면 그 말씀이 진리임을 깨닫습니다. 이승현씨나 김정훈씨.. 또 다른 배우님들도.. 자신이 인지하고 있는
것 보다 더 크고 많은 사회적 역할을 한 사람들입니다. 인기와 영향력을 어디 숫자로 다 표현할 수 있을까요? 현존하는 베이비부머세대들이 당신들의 활약을 어떻게 잊을까요? 현재 활동하지
않고 계시다는 것.. 연기무대가 녹록치 않고 부침이 있으니 안타깝지요.. 다시 시니어들의 응원에 힘입어.. 타고난 연기력 빛내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지금이라도 외모좀 관리하세요
이그
이승현형님....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늘 연기하시는 모습 보고싶습니다.
아내한테 면박주는게 성격나오는듯.
방송이라 남들에겐 잘하지만 저런거보면 본성이 보이는거임.
저때만해도 얼굴이 편안해보였는대 카페
해서 집도 없이 가게에서 사니까 완전
얼굴이 망가졌네요.
그냥 전집만 하지.
욕심 부렸다가 완전 내리막 이네요.
부인 심부름 하고 살았어야했는대.
왜 마누라 한테 화를 내고 그러나 아직 사람 덜 되었군.
너무 황당!!
수렁에서 건져 잠시나마 헛꿈꾸고 기를 세워준 천사님에게 버럭하는 꼴 보니 아직 정신 못차렸나봐
지금현아내말이맞네요
왜화를냅니까 짜증나네
성질머리하고는 아내를힘들게
하네요 부모로써자식못거든죄도
큰겁니다정신차리세요
이승현님....
제 개인생각으로는..젊을때 인기는 그것으로 끝났다고봅니다.
그리고 그 옛날 영광을 등에 업고 다시 시작해보시는 생각은 접어시는게 좋다고봅니다.
차라리 현실에 열중하시면서 보다 나은 삶을 찾는게 좋다고봅니다.
예술계통은 너무나 힘든과정이고 들어갈수있는 길이 너무 좁다고봅니다...네
좋은 미래 만드시길 바랍니다.
저도 멀리서 펜이예요
선생님 앞으로 대박나셔요
행복하시구요
착한아들이네요 ㆍ
말이라도ㆍ따뜻하게해주세요 ㆍ
사모님도 ㆍ사랑해주시구요ㆍ홧팅요
현 와이프한테 눈 부라리며 당신이 내아들 알아요? 할 때 사람 참 정 떨어진다....
인격은 타인에게나 있지 가까운 이에게는 너무 함부로 대하네
아들 전번도 그대로라는데.....
아버지란 사람이 간혹 건강하라고 미안하다고 문자라도 넣었어야지
어찌 폰이 바꼈다고 아들 전번을 모른다 변명이고? 사람이 덜 됐네
댓글들은 뭔 인성이 좋다는거야?
자기 가정 자기 자식도 못 챙긴 사람한테
또 다시 현와이프한테 소리치는 거 보소?
덜떨어진 사람 같으니라고
저두 놀랬네요
거둬준 와이프한테 말을 함부러 하다니 ㅜ
인정합니다
설령 본마음은 아닐지라도
이젠 진심 백번이고 만번이고 무조건 따뜻하게 말씀하셔야합니다.
꼭 그래야 합니다.
어후..속이 뻥 뚫리는 시원한 댓글. 티비나오면 돌려버려야지 왕짜증 날꺼 같아요
ㅋㅋㅋㅋ 앞부분에 와이프 딸한테 승현씨가 "왔어"라고 했다가 "오셨어요"하잖아요.좀떨어진 식탁앉아있다가 오셔서 같이 이야기하자고 말안하니까 자리를 피해서 밖에 나와있잖아요.와이프님도 승현씨 아들과의 문제를 너무쉽게 말한거죠.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쉽게 쉽게 말하는거죠.저분들은 각자의 생각이 있는거에요.자식들도 부모찾기 힘들구요.저래서 자식이 있으시면 재혼하기 힘든거죠.
나도이방송보고 저사람 별로라는생각이들었다 아내한테 아들과자기와의사이를멀안다고 큰소리쳤을때 굉장히당황스러웠고 지금부인이 두부자사이 다알수는없겠지만 그래도 끊을수없는 천륜이니 와이프는좋게말한거같은데 거기에다대고 언성높이며 멀안다라고하는건...그리고 아들한테 미안해서 결혼해도 안간다고하고 가더래도 몰래간다고했는데 그동안 하나뿐인자식 신경못쓰고 죄스럽고미안한 마음이있다면 나같음 축의금이라도 마니주고싶겠구만 인터뷰할때 축의금쬐금주고라고 말하는거보고 진짜아니드라
부담될까봐 그건 더 깊은사랑인듯 너무 착해서 ㅠ
아들이 그마음알고 다가가주면좋을듯
잘된 것 보다 안된 것에 더 맘이 갑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이것 저것 관련 방송 보니 아내 피 쪽쪽 팔아 먹고 사네요 과거에 나 잘 났다 이러메..
착한 사람 피 쪽쪽.... 영화한다고 방송 얼마전에 출연 했었는데 그 것도 망한건지...
아내한테나 잘 하던가 이도 저도 아니고 아내는 병들고이승현 아들 그립나 부인 딸도 소중해
이기주의네
늦게라도 가정을 이뤄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 보기좋고
늘 행복 하시길요.
이승현씨 아들한테 전화하시고 남자로 위로도 해주시고 만나세요ㅡ.
그 아들도 얼마나 아빠가 그립겠어요ㅡ
만나세요 안타깝네요
이승현씨 이번 다큐를 통해서 앞으로 대박나세요 !
기대 할께요
왜 아줌마 한테 버럭 화를 내지,말을 곱게 해야지 내 아들,얼굴 본적 있냐구 참 자랑 이다 이승현씨 같이 살아주는분께 그렇게 말하는거 아니지요 아줌마가,아깝네요
저두 놀랬네요
말을 그따위로 하셔서 ㅜ
설정입니다.....
방송으로 연락하다 거절당하고 완전히 끊어질거 두려워 한거 같네요
부인에게 본인 마음 잘 전달하는 대화 하셔야 됩니다요
@@라일타 무슨 설정 아니거든요 셜정 이라면 더 화나요 아줌마는, 뭔죄 저러니 아줌마 딸들하고 아직도 저 모양,이지요
승현 씨 자기자신을 좀가꾸세요 외모가 너무 실망 스럽네요 살도빼고 그러세요 지금 부인게 잘하세요 지금 부인 만나기 힘들 어요 복인지 아세요
김희라씨 부인도 대단하다.. 남편관리잘해서 아직도 배우활동도 하시고.. 남자는 부인이 잘 안챙겨주면 단명하거나 건강잃기가 쉽지...
맞엉
난 혼자인데.
@@아므르-j8q스스로 건강 잘 지키시고 즐겁게 지내세요~
싸우는 부부보다는 혼자가 낫다...생각하는 사람도 많습니당
밥해주는 아내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사시길.
이기적이고 자존심이 뭐라고
자식한테 상처를 주는지.
저도 그 댓글보고 감동했어요.
행복하길 바랍니다.
이승현님도 아드님도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지가 아무리 힘들고 어렵다 해도 아들 찾으려 하면 못찾겠나 찾을 타이밍을 놓쳤어 ..과거 영광에만 사는 어리석은 인간.
마음 착한 아내 만나 좋은줄 아슈.
아내 눈에 눈물나게 해주지 마세요.
두분 다 아픈상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당신이닌깐~
화가 나더라두 서로 아픈점을 생각하시고
행동하시기를
낳아만 주었다고 다 부모는 아닙니다 안타깝네요...
연기자로 이제 많이 뵐 수 있길 바래요.응원합니다
저는 고교얄개책까지읽엇습니다~
넘반갑고우리정서의
대부이시죠
쵝오^^
이승현씨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이승현씨 당대의 최고 스타인데~? 모진세파를 많이 격으셨나봐요~?
세월의 흔적이 묻어있네요
지금의아내 심성이 착해보이네요~ 얼마남지않은 인생~직금의
부인한테 최선을다하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승현님 ..
삶의 있어 좀더 깊게 귀하게 아내에게 함께
쭉쭉 응원합니다
승현님 아들한테 사랑한다 하세요 홧팅 .
사모님도 잘만나셨구요 두분 너무잘어울리세요 늦게만난사랑 맘껏누리고 행복하시고 두분너무너무잘어울리십니다~~^^
이승현씨부인을잘만났네요.좋아보입니다.
멀리서 보면 삶이라는게 정말 별거 아니다 싶습니다. 세월 참 빠르네여. 그래도 아직 왠지 순수하고 따듯해 보이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건승하세여...
저 남자는 저 여자분을 존중 하는 마음이 하나도 없어 보임. 저 여자분 덕에 살고 있으면서도 자기가 연예인이다 어쩔수 없이 살고 있지만 이런 느낌?
별 말 한것도 아니고 당연히 부인으로서 해 줄수 있는 격력의 말인데 기분이 나쁜거지 니가 뭔데 나한테 이런말을 하냐 주제 넘게
이런게 확 보이네. 얼른 헤어 지세요 저 사람 저 여자분을 이용 하려는거로 보여요.
벌써 여자돈 다 빼먹고 거지 만들었어요
자녀를 낳았다고해서 다 부모가 아닙니다.
저는 아드님 마음에 더 공감됩니다.
김정훈♥ 이승현♥배우님
꼭 다시 자리 잘잡고
죽을때까지 연기하는 행복하고 건강한 모습 보여 주세요~♥
역쉬 자기일을 해야 돼네요 승 현 님 화이팅 하셔요
승현아. 나 초등학교 6학년때 니 짝이었던 자경이다. 우리 둘 그사이 세월에 엄청 늙었구나.너나 나나 남은 인생 행복하게 살자.
사는게 얼마나 힘들면
대뜸 악담이지
@@현정김-r4w전집만재밌게 하면됬지
지돈도 아니면서 에라이
이승현 씨 ㅡ또 아드님 ㅡ두분다 서로 이해하구 배려하구 용서하고 ㅡ부자지간에 다 풀고 사랑 하기를 소망 합니다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다는 말이 있는데
물에 빠진놈 건져주니 내 보따리 내놔라 식이다
복에겨워 되래 큰소리치는 오만에 빠져 정신줄이 마비된거같다
검은 머리 짐승은 안돼고 그럼 금발머리 짐승은 돼는거냐 인종차별하지마라
승현씨 왕년에 찐펜이네요 승현씨보면 고교때 생각이 많아요 첫사랑 생각 까불던친구들 마음은 지금도 그때 그시절 이랍니다 남은생 사모님하고 꽃길만 걸으세요 사모님도 착하시게 생겼네요 항상 여자말 잘들으면 부자되요
새아빠라? 그럼 친아빠도 있고 새엄마도 있고-- 그냥 엄마하고 같이 사는 사람 -- 삼촌 아저씨 정도로만 생각하면 될것같네요 요즘 세상에 기른 정도 없는 관계에 어른이 되어서 엄마가 재혼했다고 그 배우자를 아빠라고 부르는건 넌센스죠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먼저 전화해야지 고집이 밥 먹어주나 자기만 자존심있고 다른사람은 없나
아이고..승현님 와이프님 정말 훌륭하신분이에요..남처럼 지낸 아들에게 선뜻 연락하라고하는 부인이 얼마나되요 감사하게 생각하세요..정말 저런분 흔치않아요!!
이승현님.얄개 영화를 참재밌게 예전에 봤어요.아내분이 참고마우시네요.아들님을 챙기시는게. 두분 행복하시고.드라마나 영화에서 승현씨 보고싶습니다.아들님과연락하셔서 잘지내시길 바래요
현재부인 현명하십니다 그분 말씀 새겨 들어야 앞으로 더 탄탄대로 하실듯 합니다
응원합니다
이름디운 부부가 되시길요. 참 인연답네요~♥
이승현님 오랜만에 다시 tv에서 뵀을 때 얼굴도 거뭇거뭇하고 건강도 안 좋아 보이셨었는데..그때보다 안색도 좋으시고 건강해 보이셔서 좋습니다. 더욱 좋은 날들만 되시길 바랍니다
살아오신 삶이 무척 고난이 심하셨군요
마음이 너무 안타깝네요
부디 부자간이 잘 화합되길바래요
너무 화를 많이 품고있는거 같아요
가까운 사람에게 더 큰 사랑을 주십시요
아비가 먼저 자식을 찾아야지..자존심 세우는 것도 아니고...
맞습니다 이제 먼저 아비가 자식을 먼저 보듬어 줘야지요
관상은 과학임
십오년 동안 못했으면 앞으로 잘해주세요 자식이 최곱니다
@@청배블 아드님이 댓글을 먼저 달았다고 영상에 나왔어요!! 불효자라 죄송하다고… 이승현님이 먼저 연락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아비가 낮짝이 없으니 못찾는거죠 해준것도 없는데 만나면 아들한테 짐이나 되지 그냥 남같이 행복 빌면서 사는게 서로 좋은듯 하네요 ㅠㅠ
가족이던 남이던 현대사회가 조금부족한 사람 그대로 봐주질 않죠
50대를 살아보니 인생 참 짧은데 갈등없이 살아가는 사회였음 좋겠어요
동감합니다
아내분이 참 좋으신 분이십니다 두분 행복하게 해로하세요
이승현씨 왜 아들한태 연락은 안하세요 아드님도 아빠없이 혼자서 컸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이승현님은 아내분을 잘 만나셨네요^^
아들과도 소통하면서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김정훈님과 같이 영화에도 출연 하시니 너무 반가워요^^
아내는 전반적인 흐름과상황을 보고 아버지와아들이 사이개선이 좋아질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제안했는데 뭐가 떳떳하고 자신있다고 아내에게 화를 내심? 뭘안다며 아들본적있냐고 날카롭게 찌르는식으로 얘기하고 얼탱구리가 없네ㅡ 이 할아버지는 나이만 가득찼지 사람이 덜됬어 한심한 답없는 할아버지네 흐미ㅡㅡ^
왜 부인 한테 화 내나요 부인한테 방송나가는데도 저런거 보니 둘이 있을때 어떨지 알겠다. 돈한푼 없는놈을 거둬줬더니. 아주 웃겨요
자주 티비에 나오셧슴합니다 짱~~
저런 부인없음 어떻게 버티며 살아가실라구..있을때 귀하게여기셔야져 ㅠㅠ
영상을 보면서 궁금한점이...10대중후반..20대초에 영화출연료로 번돈이 집수십채를 살돈이었다는데..그걸 누가관리하고
어디로 사라진거죠? 이승현씨는 전혀 돈관리를 안하신건지? 그리고 인생에서 가장중요한 싯점에 부모님이 유학가라고
유학가고..본인의 생각이나 의지는 없엇는지? 보니까 전성기직후엔 제데로 된일이 하나도 없네요..초혼결혼도
2010년에 이혼하고 아들은 만나줄 생각도 없고 중간에 무슨 사기에 휘말려서 수억날리고~
그리고 말년에 생활력 강한 여자분 만나서 그럭저럭 살고있고...
현재 부인을 부인이 아니고 물주로민 보는 듯 조언해주는데 타박이나 하고 남들한테는 잘 하고 이중인격아
휼륭한 아내를 만나셨서 활기넘치게 생활하시는게 넘 좋습니다.
아내분을 많이 사랑해 주세요.
자식을 거두지도 않고..제대로 가족을 챙기지도 않고.. 인간 구실을 못했네..인생은 얼굴에 그려진다던데 얼굴이 말을다해주네요.
사람은 누구나 살다보면
평탄한 길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푸른초장이 있으면, 고개길도 있고,
계곡과 안개속에 앞이
안보이는 깊은 숲을 지날때도
있습니다. 말을 안할뿐이지
모든 사람은 여러길을 걸
어갑니다. 이 승현배우님과
감독님은 있는 그대로, 삶의 성공과 기쁨, 슬픔과 기쁨을
정직하게 나누는 용기있고
크신분입니다. 꿈과 비젼을
안고 나아가십시오.
계속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Keep on going with hope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우연히 방송 보게 되어서 반가운 마음으로 보았습니다
이승현 배우!!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어렸을때 극장가서 보았던분을 여기서 보게 되었네요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모습 보았으면 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아내분이 불쌍
하다
구원해주신거지
이승현씨를
진짜 힘든건데
저두 아빠랑 20년 넘게 연락도 못하고 살았는데, 갑자기 아빠가 돌아가셔서 ㅠㅠ 후회가 많이 됩니다. 후회하는 삶을 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