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다고 난 스물의 세상을 꿈꿨지 오늘부터 다 날 어른으로 부르네 어제오늘은 단하루가 차이날 뿐인데 마치 꿈인듯 다 변했어 알았던 모든것은 전부 허구였어 꿈이란 결코 마법처럼 되지 않아 칼과창 방패에 말을 타는 서부의총잡이 되볼까 순례자든 방랑자든 다 밀림의도시 벗어나볼까 난 또다른 삶의 길위에서 새로운 방황을 시작해 스무살의 어린비망록 난 펼쳐드네 나의 노래로 조금 서툴게 되고 싶은것 또 하고픈 일들을 하라네 왠지 자꾸만 난 불안해 알았던 모든것은 전부 허구였어 꿈이란 결코 마법처럼 되지않아 저 거친 들판에 모래바람 다지는 소떼를 몰꺼야 투우사든 집시또는 난 돈키호테도 괜찮을꺼야 나 세상에 발을 딛고서는 평범한 일상이 싫은걸 다른삶의 오직 나만의 길을 가고싶어 나를꿈꾸며 칼과창 방패에 말을 타는 서부의총잡이 되볼까 순례자든 방랑자든 다 밀림의도시 벗어나볼까 나 세상에 발을 딛고서는 평범한 일상이 싫은걸 다른삶의 오직 나만의 길을 가고 싶어 나를꿈꾸며
감사합니다!!!!!!!!!!!!!!!!!!
랄로 플레이리스트 중 내 최애곡
가사가 굉장히 철학적이면서도 시같다
요노래 신나면서 비장한 마음을 먹게함
벌써 비망록이 나온지 16년이 넘었구나.. ㅠㅠ
듣다가 잠들어서 1시간 다들어버리네;;
동영상 다 어디로 갔지
1:00:47
아름답다고 난 스물의 세상을 꿈꿨지
오늘부터 다 날 어른으로 부르네
어제오늘은 단하루가 차이날 뿐인데
마치 꿈인듯 다 변했어
알았던 모든것은 전부 허구였어
꿈이란 결코 마법처럼 되지 않아
칼과창 방패에 말을 타는 서부의총잡이 되볼까
순례자든 방랑자든 다 밀림의도시 벗어나볼까
난 또다른 삶의 길위에서 새로운 방황을 시작해
스무살의 어린비망록 난 펼쳐드네
나의 노래로 조금 서툴게
되고 싶은것 또 하고픈 일들을 하라네
왠지 자꾸만 난 불안해
알았던 모든것은 전부 허구였어
꿈이란 결코 마법처럼 되지않아
저 거친 들판에 모래바람 다지는 소떼를 몰꺼야
투우사든 집시또는 난 돈키호테도 괜찮을꺼야
나 세상에 발을 딛고서는 평범한 일상이 싫은걸
다른삶의 오직 나만의 길을 가고싶어
나를꿈꾸며
칼과창 방패에 말을 타는 서부의총잡이 되볼까
순례자든 방랑자든 다 밀림의도시 벗어나볼까
나 세상에 발을 딛고서는 평범한 일상이 싫은걸
다른삶의 오직 나만의 길을 가고 싶어
나를꿈꾸며
우리 인욱이가 참 좋아해요~
한동훈 스물일곱이요
@@user-lk2il6lg7g 아 랄로였네
@@only-gato 인욱이는 랄로가 아니라 파카임 ㅋㅋㅋㅋㅋ
없어서 만든건 좋은데요 음량 최대치로 올려도 소리가 너무 작네요...
아 그런가요?
@@only-gato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