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드라마에 진심이었던 적이 없어요... 저 진짜 매주 본방+네이버 클립 보면서 댓글로 사람들 반응 보기+넷플 1회차+메이킹 등 각종 스브스캐치+넷플 2회차+전체 회차 최애 장면들 정주행... 반복 중이라고요... 1월 25일 너무 슬픈 날이 될 것 같아요..좋은데 슬픈...
Can we all agree that OUR BELOVED SUMMER has no bad OSTs ? Each one of them are masterpieces ✨ It always makes me feel so many emotions ♥️ I'm gonna miss this drama so bad when it'll end.
*****가사***** 우리 같이 걷던 곳 그 골목 어귀 어딘가 너와 나누곤 했던 수줍었던 얘기들 너는 나를 쉬게 하고 마음에 넘실거리던 웃음 자꾸 네게 기웃대던 시선 살짝 맞닿는 어깨 스치는 손등도 좋아 함께 나란히 걷고 콧노래도 음음음 어떤 말도 내겐 다 감추지 않아도 돼 내게 쉬어가 혼자서 울지 마 혼자 아프지 마 Cuz I'm the only one Only one for you 너는 나를 쉬게 하고 너의 세상에 나를 그려줘 그곳에 머무르고 싶어 우리 같이 걷던 곳 그 골목 어귀 어딘가 비를 막아주던 그 여름날의 너는
내가 어렸을때 매일 친구들과 만나서 정신없이 놀았던, 내가 좋아했던 그 애와 둘이서 소나기를 피했던, 내가 친구랑 싸웠던 그 놀이터가 생각난다.이 노래가 추억을 회상하기에 좋은 노래인것같다.묘한 감정이 몰려온다. 그때의 행복했던 추억이 생각나서 행복한데,지금의 나는 이제 더이상 그럴수없다는 생각도 들어서 묘하다
Meeeee. It is so sad on this scene, we could relate on yeonsoo emotion tht it's like rewind back to their old days but woong expression is not the same anymore 😭
Oh my God, I keep coming back for that scene, so beautiful. The realisation on her face, seeing him at the doorstep again ..... What a gem this song and this series is.❤️❤️
The fact that all of the soundtrack are so good! This drama literally take place in my 1 st romance-comedy kdrama so far. All of the story line, theory, music, the setting, the actor, the actress and the way they potrait the character are soo effortlessly awesome!
I don't know how to explain this, but, this song to me, truly embodies Our Beloved Summer. The pure and the innocence between Ung and Yeonsu's relationship, like it's the love story that only the both of them know the beginning of, the ongoing and how beautiful their love will bloom till the end. I just love this drama so much.
The song’s making me feel safe just like how Yeonsu and Woong felt safe in each other’s arms, supporting each other And those instrumental in between is so gentle 🥺
[샘김 "여름비" 가사] [Verse 1] 우리 같이 걷던 곳 그 골목 어귀 어딘가 너와 나누곤 했던 수줍었던 얘기들 [Chorus] 너는 나를 쉬게 하고 마음에 넘실거리던 웃음 자꾸 네게 기웃대던 시선 [Verse 2] 살짝 맞닿는 어깨 스치는 손등도 좋아 함께 나란히 걷고 콧노래도 hmm, hmm, hmm [Bridge] 어떤 말도 내겐 다 감추지 않아도 돼 내게 쉬어가 혼자서 울지 마 혼자 아프지 마 'Cause I'm the only one Only one for you 너는 나를 쉬게 하고 너의 세상에 나를 그려줘 그곳에 머무르고 싶어 우리 같이 걷던 곳 그 골목 어귀 어딘가 비를 막아주던 그 여름날의 너는
I agree The ost v sang is beautiful. But "Summer rain" is the ost relate the most.I'm army myself but lets not be biased to my fav.This ost oh my god, Sam kim you stole away the spotlight of all ost.for this drama it should get the award for best ost!
i missed this feeling. when all the osts of the drama are worth listening. drawer, christmas tree and this song are just so calming and healing. perfect for the vibe of the drama. the last time i've felt this was on descendants of the sun and goblin, when all the osts are worth listening. im so happy our beloved summer has these amazing soundtracks. this made me love the drama even more.
![[M/V] Kim Kyung Hee - Our Beloved Summer (Full Ver.) :: Our Beloved Summer OST Part.11](http://i.ytimg.com/vi/--txgg1KI68/mqdefault.jpg)
![[M/V] Kim Kyung Hee - Our Beloved Summer (Full Ver.) :: Our Beloved Summer OST Part.11](/img/tr.png)
![[MV] Crush - Love You With All My Heart(미안해 미워해 사랑해)](http://i.ytimg.com/vi/Z4qVfCi_lUI/mqdefault.jpg)
![[M/V] V - Christmas Tree :: Our Beloved Summer OST Part.5](/img/n.gif)
다 좋지만... 뭐랄까.. 드라마의 색깔, 정체성을 뙇 보여주는 노래? 나중에 시간이 흘러서 "그해우리는" 하면 이 노래가 가장 먼저 떠오를거같아요
다미배우가 원했던 역주행할수있는 드라마가 될거같아요
정주행은 물론 역주행까지
두고두고 N차 시청까지
몽글몽글 맘속에서 무언가
피어오르는
고등학교 시절 웅이가 연수 집앞에서 기다리는거 내 최애장면ㅠㅠㅠ 드라마 분위기랑 곡 분위기랑 진짜 개찰떡이야,,,,...,,
웅 시골쥐....ㅠㅠ💙
Me too, I wonder how feel had boyfriend like him
최우식배우 생활연기 장인인거 이제 알았네요 ..
고딩웅이 대딩웅이 으른웅이까지 정말 다 세월이
느껴져서 놀라요 ㅜㅜ
술만 쳐먹으면 왜 이 노래가 자꾸 생각나고 이 장면들을 보면 옛 생각이 나는지 짜증이 나다가도 영상을 보면 그때의 내가 너무 행복했기에 보나보다 싶다. 오늘도 촉촉하이 맘이 젹셔지네
진짜 샘김 목소리가 드라마에 잘 어울리는것 같다..감성적이면서도 섬세한 감정을 가진 목소리라 드라마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목소리인듯..도깨비 ost도 불렀던걸로 아는데 목소리 진짜 좋은것 같음..
집중해서 들으니까 샘김목소리인거 이제 알았는데 매번 중요한 진지한상황일때 흘러나와서 대사에 집중하다보니 제대로 못들었었음 그런데도 좋았는데 이 ost가 그해우리는 이라는 드라마를 가장 잘표현하는 멜로디같아서 더 감성적이게 됨...너무 좋다ㅠ
이 노래 기다리느라 목 빠지는줄ㅠㅠㅠ 노래 뮤비 다 갓벽이라 기다린 보람이 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0:15초 어색하면서도 반가운 저 표정.. 고등학교때 사귀던 여자친구 학교갈때 집앞에서 기다리다 만났을때 그 표정이랑 딱 똑같은 표정이라서 볼때마다 소름돋습니다
드라마가 참 어렸을 때 쓰던 비누 같다
살구향 우유향 코튼향 그 시절의 따스한 향
가지 각색의 풋풋하고 따사로운 향이 난다 ost들 또한 그 시절 같아 아련한 추억이 향처럼 따스히 피어난다
'너는 나를 쉬게 하고' 이 문장이 너무 좋아 미춰버림ㅠ 웅연수가 서로에겐 유일한 쉴곳이었던거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1:41 와 드라마에서 이 부분만 나오면 눈물 왈칵 다 쏟아졌었는데....진짜 노래랑 드라마 퀄 미쳤다....못잃어 그 해우리는..........시즌 2 빨리 만들어라~~!!!!
1:40 특히 이 부분에서 더 벅차오른다ㅠㅜ 뮤비 장면까지 넘 아련하고 슬프고ㅜㅜ
이 노래 들으면 왜 이렇게 아련해지지..
몸도 마음도 차분해지면서 감성적으로 변함..
오랜만이다 이런 감정.. 좋다..
음색,노래 분위기,가사,웅연수 무엇 하나도 빠지는게 없다..
진짜 이 드라마는 우리가 연애할때 흔히 하는 질문인 “우리 10년 뒤에 어떻게 될 거 같아”를 현실적인 부분과 드라마적인 부분을 너무 잘 혼합해서 시청자 미치게 만드는 매력이 있음
21년도에 본방송 보던 게 엊그제 같은데 .. 그해 겨울은 그해우리는 덕분에 행복햇당 내 인생 최고의 드라마 🩷
이렇게 드라마에 진심이었던 적이 없어요... 저 진짜 매주 본방+네이버 클립 보면서 댓글로 사람들 반응 보기+넷플 1회차+메이킹 등 각종 스브스캐치+넷플 2회차+전체 회차 최애 장면들 정주행... 반복 중이라고요... 1월 25일 너무 슬픈 날이 될 것 같아요..좋은데 슬픈...
삐빅- 그해울 과몰입 증상입니다! ...저두요ㅠㅠ
저도 ...핸드폰에서 손이 안떼지는 ㅠ
Can we all agree that OUR BELOVED SUMMER has no bad OSTs ? Each one of them are masterpieces ✨ It always makes me feel so many emotions ♥️ I'm gonna miss this drama so bad when it'll end.
@Just A OMG ME TOO 😭 it makes me ease my mind every night 🙏
INDEED !!!
@Just A facts they’re so calm and have nice melody I also listen to them when I go to sleep
agreed!! i don’t even skip them in the show, made me become more obsessed w the show🥰
I dislike lee seung yoon's one
드라마에서 웅이랑 연수 연애하던 시절 추억할 때마다 이 노래 나왔던 거 같은데 노래 가사랑 상황이 너무 잘 맞아서 그저 눈물 뚝뚝 ㅠㅠㅠㅠ 연수랑 웅이 얼른 행복해지자…
ost중에 이 노래 제일 좋아하는데 1:40 이부분 ㄹㅇ 최애
*****가사*****
우리 같이 걷던 곳
그 골목 어귀 어딘가
너와 나누곤 했던
수줍었던 얘기들
너는 나를 쉬게 하고
마음에 넘실거리던 웃음
자꾸 네게 기웃대던 시선
살짝 맞닿는 어깨
스치는 손등도 좋아
함께 나란히 걷고
콧노래도 음음음
어떤 말도 내겐 다
감추지 않아도 돼
내게 쉬어가
혼자서 울지 마
혼자 아프지 마
Cuz I'm the only one
Only one for you
너는 나를 쉬게 하고
너의 세상에 나를 그려줘
그곳에 머무르고 싶어
우리 같이 걷던 곳
그 골목 어귀 어딘가
비를 막아주던
그 여름날의 너는
Thanks
Thanks
1:21 난 갠적으로 이부분 진짜 캐롤 느낌 나면서 너무 설레고 좋음... 🎄🎄🎄
캐롤 제목 뭔지 아세요?
@@HH-up6wo heart and soul
나 왜 이곡 들으면 꼭 아련해지고 슬퍼지고 또 웃어주고 설레고 달달함도 다 동시에 느껴지지.....??ㅜㅜ 참 너무 예쁘다 이 노래ㅠㅠ
한창 썸타던 시절 그 애가 추천해준 노래. 이 노래를 들으면 그 때 우리가 느꼈던 감정과 함께 나눈 시간들이 떠올라 좋은거 같아요. 순수하고 풋풋하게 만났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이 노래가 좋은 이유는
샘김에 목소리가 첫번째지만 드라마자체의 녹아든 ost가 뭔지 알게 하는 노래여서 빠지고 계속 듣게 되는 노래이고, 캐릭터 감정을 잘 드러내주는 ost 그리고 부드럽고 잘때 눈감고 들으면 최고인 ost
샘김의 특유한 목소리와 두 배우의 간질간질한 그 분위기 너무 좋다..
샘김 특유의 곡 분위기가 나를 미치게 해..정말 이런 분위기는 샘김만 낼 수 있어...그래서 더 미치겠어...왜 샘김은 한명 뿐이야?
이 노래가 젤 첫사랑 느낌임 ㄹㅇ... 뭔가 풋풋한 10대 노래 같은 느낌이랄까...?
귀여워 어떡해 미치겠다 사랑스럽다 풋풋하다 뮤비 미쳤냐구요 어떻게 내가 좋아하는 장면들만 모아놨지ㅠㅠㅠㅠ 미치겠다 ... 햄찌랑 강쥐라니 흑흑....
이 노래가 진짜 잘 불렀다라고 생각한 점이 0:20 쯤에 수줍었던 부분이 진짜 그때 생각하면서 부르는듯한 느낌임 아무튼 띵곡이다
제가 진짜 제일 기대했던 노래에요 ㅠ ㅠ
처음으로 ost 공개를 기대했어요 ,,, 이 노래가 진짜
몽글몽글한 분위기랑 과거생각을 나게끔 하는 노래같아요 .. 😭😭😭😭😭
아 진짜 좋아 이거 짱이야 드라마 보면서 들었을 때 가장 몽글몽글하고 웅연수랑 너무 잘 맞아서 가슴 찌잉한 곡
샘김은 진짜 드라마 ost내는 것마다 대박적인듯 알고있지만때도 그렇고 진짜 이 노래 기다리느라 힘들었어요 ㅜㅜ
1:40 이부분미쳐서진쨔
이 곡은 그냥 '그 해 우리는' 드라마 자체...이렇게 완벽한 ost 오랜만!!!
이제 이노래 들으면 12화의 인공호흡키스씬이 떠올라요....ㅠㅠ폭풍눈물ㅜㅜㅜ
그해우리는 Ost중에 이 노래가 제일 잘어울리고 감정선 건드리는데 최고인듯
내가 어렸을때 매일 친구들과 만나서 정신없이 놀았던, 내가 좋아했던 그 애와 둘이서 소나기를 피했던, 내가 친구랑 싸웠던 그 놀이터가 생각난다.이 노래가 추억을 회상하기에 좋은 노래인것같다.묘한 감정이 몰려온다. 그때의 행복했던 추억이 생각나서 행복한데,지금의 나는 이제 더이상 그럴수없다는 생각도 들어서 묘하다
노래 미쳤나봐… 겁나 몽글몽글함..고딩시절 웅연수 바로 떠오르네
이 노래만 들으면 연수 집 앞에서 두손모으고 기다리고 있던 하복입은 웅이가 자동으로 떠올라서 가슴이 아려옴
1:42 Who else cried during this parallel scene in ep10 🥲 Sam Kim's soothing voice is so perfect for those cute scenes of Ung & Yeonsu dating back then
Meeeee. It is so sad on this scene, we could relate on yeonsoo emotion tht it's like rewind back to their old days but woong expression is not the same anymore 😭
Meee 😭
really his voice is very soothing
Oh my God, I keep coming back for that scene, so beautiful. The realisation on her face, seeing him at the doorstep again ..... What a gem this song and this series is.❤️❤️
새하얀 눈속에 피어나는 에델바이스같은 깨끗하고 예쁜 드라마. 주인공들 너무 좋으다
있지도 않았던 여름 날의 첫사랑과의
추억이 떠오르는 아련하면서도 쓸쓸한 노래..
오랫동안 넣어뒀던 고교시절 샘목소리가 강제 소환시키뮤ㅠㅠ
후아유, 향기, 숨, love me like that에 이은 오스트 맛집 샘김
후아유는 진짜 레전드였는데
1:22 heart and soul 변주되고나서 곡 분위기 반전되는거 너무 좋다
뷔 크리스마스 트리도 그렇고 약간 반전? 중간에 뭔가 노래들이 다 바뀌는듯
@@농뇽난냥 ost라 장면에 맞춰 분위기도 변하는 연출때문에 그런듯
The fact that all of the soundtrack are so good! This drama literally take place in my 1 st romance-comedy kdrama so far. All of the story line, theory, music, the setting, the actor, the actress and the way they potrait the character are soo effortlessly awesome!
Saaaame
True
ikr
100000% agreed
so trueee
아니 이 드라마는 나오는 ost마다 어떻게 다 좋냐… 드라마나 ost나 분위기 미쳤네…
덥고 뜨겁기만한 여름에 시원한 비 같은 노래
I don't know how to explain this, but, this song to me, truly embodies Our Beloved Summer. The pure and the innocence between Ung and Yeonsu's relationship, like it's the love story that only the both of them know the beginning of, the ongoing and how beautiful their love will bloom till the end. I just love this drama so much.
드디어 최애곡 나온다...
The song’s making me feel safe just like how Yeonsu and Woong felt safe in each other’s arms, supporting each other
And those instrumental in between is so gentle 🥺
[샘김 "여름비" 가사]
[Verse 1]
우리 같이 걷던 곳
그 골목 어귀 어딘가
너와 나누곤 했던
수줍었던 얘기들
[Chorus]
너는 나를 쉬게 하고
마음에 넘실거리던 웃음
자꾸 네게 기웃대던 시선
[Verse 2]
살짝 맞닿는 어깨
스치는 손등도 좋아
함께 나란히 걷고
콧노래도 hmm, hmm, hmm
[Bridge]
어떤 말도 내겐 다
감추지 않아도 돼
내게 쉬어가
혼자서 울지 마
혼자 아프지 마
'Cause I'm the only one
Only one for you
너는 나를 쉬게 하고
너의 세상에 나를 그려줘
그곳에 머무르고 싶어
우리 같이 걷던 곳
그 골목 어귀 어딘가
비를 막아주던
그 여름날의 너는
오 가사 넘 감사요
Michin.. 들을 때 마다 설레네ㅠㅠ 여름비 넘좋타
샘 목소리는 어쩜 드라마마다 찰떡인지...
눈감고 들으면 드라마장면이 자꾸 떠오르네요
드라마도 ost도 좋다
너무 따뜻하고 애틋하고 아련하고 아름다운거 다 갖고 있는 드라마.. 그 해 우리는 볼때마다 온갖 감정이 다 들고 진짜 눈물 없이 못 본다ㅠ 나도 저때로 그 해로 돌아가고싶다
존버...성공....샘김은....당장....라이브....
이 드라마를 가장 잘 표현한 노래인듯..
노래 넘 좋당
그해우리는이랑 진짜 잘 어울리는 목소리💕 여름비같은 김건지 음색 사랑해.....
1:40 아 목소리 너무 좋아 ㅠㅠ
교복 우식이 너무 청량하다
이거 듣자마자 웅이랑 연수 투닥이고 풋풋한 장면이 떠오른다.. 그 해 우리는 완전 내 취향 드마라ㅠㅠ
드라마와 노래가 너무 잘 어울린다 듣는 순간 장면들이 촤르르르 스쳐지나간다
와…. 노래가 어떻게 이렇게 몽글몽글하지….☺️
진짜 개명곡이다ㅋㅋㅋㅋㅋ
왜?
Eu acho muito bonita, mesmo sem entender uma palavra. Rsrs
😢🎉🎉😮😮😮
전무후무..
I agree The ost v sang is beautiful. But "Summer rain" is the ost relate the most.I'm army myself but lets not be biased to my fav.This ost oh my god, Sam kim you stole away the spotlight of all ost.for this drama it should get the award for best ost!
For me all this drama OSTs are great. I can't choose one. I listen to all of them everyday ❤️
서랍이 풋풋했던 청춘을 그려낸 노래라면 이 여름비는 뭔가 청춘을 회상하는 느낌을 주는 노래라서 좋다
샘김 진짜 최고당 ㅠㅠ
사랑한다!!!!!!!!!!웅연수도 샘김도,,,,,,,,거의 한 달을 기다렸da,,,❤️
i missed this feeling. when all the osts of the drama are worth listening. drawer, christmas tree and this song are just so calming and healing. perfect for the vibe of the drama. the last time i've felt this was on descendants of the sun and goblin, when all the osts are worth listening. im so happy our beloved summer has these amazing soundtracks. this made me love the drama even more.
omg yessssssss
YASSS SAME
풋풋함과 설렘이 모두 담겨있는.. 진짜 너무 간질거린다ㅠㅠ 뭔지 모를게 몽글몽글 피어나는 느낌..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샘스미스의 노래를 처음들었을때의 충격이
이노래를 통해 다시금 느끼게해주네요
노래 참 좋네요..
아니 노래에서 풋풋한 그때의 향수 냄새가 나는것 같음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담겨있는 노래
노래 듣자마자 여름이 느껴지는게 신기
그 해 우리는 연기, 연출, 음악 3박자가 다 맞아 떨어져서 몰입이 더 잘 됨
이 음악 들으면 나도 설렐 지경 ㅠㅠ
Finally, we have the ost for which we waited so long!!! This song is so calm just like heaven.
agree :)
진짜 이거 들으면서 누워있으면 목소리 떨림이 내 성대까지 느껴짐.. 천재가수세요ㅠㅠㅠ
SAM KIM -OST King strikes again! This song is played on some of Yeonsu and Choi Ung's special moments.
노래가 감성 타기 너무 좋네 목소리가 와... 그해 우리는도 너무 재밌게 보고있음
샘김표 목소리💚
월요일이 기다려지게 하는 드라마
고3인데 시간 쪼개서 무조건 보고 있어요
이 노래 언제 풀리나 진짜 매일매일 들어가서 확인했는데 ㅠㅠㅠㅠㅠ아유 ㅠㅠㅠㅠㅠㅠ 너무 좋다 진짜 여름냄새가 물신…ㅠㅠㅠ
진짜 드라마랑 분위기랑 찰떡이야 목소리 미쳤다
아니 왜 이리 슬퍼 ㅠㅠ 나 울 뻔했어 ㅜㅜ 티저만 들을 때도 넘 슬펐는데 지금 들어도 울컥 ㅠㅠ 살려줘 ㅠㅠ 너무 과몰입했음 ㅠㅠ
와.. 미친 운동하다가 왔는데 노래가 나왔다니 너무 좋다ㅠ 진짜 샘김의 나른한 목소리랑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ㅠㅠ
웅연수가 이때처럼 항상 같이 행복했으면 ㅠㅠ
You know the drama is really good when it has Sam Kim’s OST and vice-versa.
Sam Kim’s OST can never go wrong.
캬~~
밀크쵸콜릿 같고
솜사탕 같은 샘김의 목소리가
나를 그 때 그 시절로 데려가네요♡♡
샘김 몽글몽글* 아련아련* 목소리
웅이&연수 풋풋한 스토리에 딱!!!!!!!!!
진짜 감성 돋는다~~~~~🌳~~~~~*
그 해 우리는 분위기랑 제일 잘 어울려서 들릴 때마다 이 노래 진짜 제발 빨리 나와라 ~… 염불 외치고 있었는데 ㅠㅠ 🤧 샘김 님 노래엿다니 진짜 이런 노래 잘 어울리시는 듯… 💗
진짜 이 노래만 나오길 기다렸는데 너무 좋다ㅜㅜㅜ드라마랑 너무 잘 어울려...ㅠㅜ
샘김 ost 장인...노래 좋다ㅠㅠ
All the soundtrack, the cinematography, the acting, the actors, all of them are so excellent! This drama is legendary
I love that it addresses real life issues .... humanizes the characters !
샘김 특유의 목소리가 너무 좋다ㅠㅠ뭔가 아련해지는 느낌
아ㅠㅠ노래 나올때마다 너무 잘어울리고 좋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샘김 노래 짱이다ㅠㅠ
이게 이런게
첫사랑인건데...
그저 좋기만했고...따뜻했던...
말하지않아도 알수있었던 것들이 있었는데
이젠 말하지않으면 표현하지 않으면
모르는,알려고 하지않는,시대를 살아간다
또 한 수천번 들을각.......
0:14 이 장면이랑 노래랑 진짜 찰떡이고 너무 풋풋하고 그 시절 계절, 학창시절이 담겨 있어 눈물이 나온다,, 시~팔~
정말 기다렸어요 이 곡이 나오는 장면은 노래랑 같이 스며들어서,, 주인공들 보며 같이 흥얼거리게 되네요
샘김 OST 재질인듯 나오는 드라마 마다 좋네
샘김 사랑해!!!
1:39 내가 제일 좋아하는 파트
이거 제 최애 노래됐어요 ㅠㅠ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