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가 잘 걸릴 때는 정확하게 환절기 때 많이 걸리죠. 그것도 고온에서 저온으로 낮아지는 상황에서요. 이는 온도가 낮아지는데 제대로된 보온 대비를 안해서 그렇습니다. 결국 온도가 낮아지면 체온이 낮아지고 체온이 낮아지면 면역 및 효소 체계 활성이 저해되서 감기에 쉽게 감염되죠. 바이러스는 영하의 기온에서 활성이 정지되는 것뿐이지 죽지는 않습니다. 극지방에서도 감기걸릴 수 있는 것이 휴면상태인 바이러스가 체내에 유입되고, 정온에 의해 활성화되면 발병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큰 틀로 생각하면 온도가 낮아지면 감기에 걸리기 쉬운것은 맞습니다.
1. 불곰은 공격의 이유가 방어이기 때문에 죽은 척을 하면 그냥 가 버리지만, 흑곰은 사체를 먹는 스캐밴저 성향 때문에 죽은 척하면 공격당하기 쉽다. 하지만 불곰도 죽은 사람을 공격한 사례가 있었으므로, 곰을 만나면 최대한 자극하지 않고 뒷걸음질쳐 도망가라. 2. 어떤 물질이 물과 잘 섞이면 친수성, 안 섞이면 소수성, 그것보다도 안 섞이면 초소수성 물질이라고 한다. 초소수성 코팅된 칼날을 쓰면 물도 자를 수 있다. 3. 감기는 온도와 관련없다. 점막이 건조해지면 바이러스를 못 걸러내서 걸리는 거다. 오히려 극지방에서는 바이러스가 춥다고 못 살아남아서 감기에 덜 걸리고, 봄에 황사로 공기가 건조하면 감기 잘만 걸린다. 4. 고래는 물을 뿜는 게 아니라 숨을 뿜는 거다. 그 숨이 따뜻해서 차가운 공기랑 만나 수증기가 되는 거고, 폐 속 점액성 물질이 같이 나오면서 물처럼 보이는 거다. 이때 숨구멍에서 공기의 마찰로 인해 큰 소리가 나는데, 그 소리로 서로의 위치를 파악한다. 5. 전자레인지는 마이크로파 형태의 방사선을 쓰는데, 얘는 파장이 길어서 DNA 손상을 못 시킨다. 그리고 애초에 전자레인지에는 마이크로파가 못 나가게 하는 차폐막이 있고, 방사선 노출 심한 애들은 생산 못하게 한다. 그러므로 전자레인지 앞에 서 있어도 별 문제없다. 6. 비행기모드는 비행기 통신 시스템 간섭을 막기 위해 생긴 건데, 사실 이거 안 해도 통신에 별 영향 없다. 처음에 미국이 쓸데없는 걱정 때문에 승객들의 폰 사용을 금지시켰고 전 세계가 대부분 그렇게 했는데, 폰 전파가 통신에 문제를 안 일으킨다는 테스트 결과가 나와서 다시 폰을 쓸 수 있게 됐다. 현재는 와이파이도 쓸 수 있고, 전화/문자도 되는 항공기가 늘어나고 있다. 이런데도 비행기모드 켜라고 하는 몇몇 항공사는 그냥 관습을 따르는 거지 안 한다고 문제가 생기진 않는다.
@@해경-b7t 오히려 폰 전파보다는 무선마이크 전파가 훨씬 더 문제죠. 여의도순복음교회 예배당 근처에 있던 한 결혼예식장에서 무선마이크 전파혼선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 집회음성이 예식장스피커로 나온 사례까지 있어요. 보통 전파가 진동하는 주기를 바탕으로 하는 주파수가 있는데 폰의 주파수는 그 정도 영향을 미치진 못해요. 근데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쓰는 무선 마이크의 주파수와 결혼예식장에서 쓰는 무선 마이크의 주파수가 같아서 주파수 교란이 벌어져서 결혼예식장에서 순복음교회 집회음성이 송출되었던거에요.
추운 게 감기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도 할 수 없어요. 추워서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감기 바이러스가 날뛰기 쉬운 환경이 되면서 평소 같았으면 아무렇지도 않을 미세한 감기 바이러스에도 몸이 함락돼요. 특히 겨울 야외 운동 후 갑자기 체온이 식으면 직빵이에요.
마지막 비행기모드의 경우 맞는 말이지만, 해야 할 이유는 여전히 있습니다. 비행기모드를 하지 않을 경우 여러분의 핸드폰은 하늘에서 통신 신호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를 하게 됩니다. 지상에 있을때는 송신탑이 모든지역을 커버하기 때문에 바로바로 찾지만, 하늘에는 없기 때문에 휴대폰이 계속 찾게 됩니다. 하염없이 찾으면 어떻게 될까요? 여러분 휴대폰 배터리가 뼈빠지게 고생하다 결국 돌아가시게 됩니다… 비행기모드를 해도 기내의 와이파이는 사용하는데 전혀 지장 없으니 휴대폰 배터리를 아끼고 싶다면 비행기모드는 해주세욧
1.불곰의 경우 방어하기 위해 공격을 하므로 위협만 안하면 됨. 흑곰은 시체를 먹는 스케빈저 성향이 강해 죽은척을 하면 안됨. 2.물로 칼베기 초소수성 물질로 칼을 코팅하면 칼로도 물을 벨 수있음 연잎에서 영감을 얻음 3.감기는 추워서 걸리는 게 아님 건조해서 걸리는 거임. 건조해서 코의 점막이 바이러스를 걸러내지 못함. 오히려 극지방에서는 너무 추워 바이러스가 살지 못함. 4.고래 고래 등에서 나오는 물은 고래의 숨이며 엄청 뜨거운 열이 외부의 차가운 공기와 만나 수증기를 형성 하는것임. 5.전자레인지 파장이 길어서 인간의 몸에 해를 끼치지 않고 차폐막이 있어 파장을 걸러낼 수 있다 6.비행기 모드 안해도 이상 없음 전통임
하지만 겨울과 감기가 연관 있는 건 맞습니다. 겨울에 추운 건 시베리아 공기가 들어오는 것의 영향이 있는데, 이 공기가 건조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선 겨울과 건조함은 뗄 수 없는 관계죠.즉 겨울에 감기에 더 걸리게 됩니다. 다만 기온과 감기는 직접적으로는 관계가 없다는 것이죠.
추위에 떨게 되면 극심한 체력 소모가 일어나고 그러면 몸살에 걸리게 됩니다. 그건 갑자기 무리한 운동을 했을 때 근육이 아프고 열이나는 것과 마찬가지의 증상입니다. 물론 그게 감기 바이러스에 걸리는 것과는 상관이 없지만 대부분의 경우 열을 동반한 오한을 감기라고 표현하긴 하죠.
영상에 고래 나오니까 생각나는데, 전 세계에서 고래를 제일 많이 잡는 나라는 노르웨이이며, 국제 포경 위원회(IWC)에 등록된 나라 중에 고래 잡이가 허용된 나라는 약 14개국이 있고, 노르웨이 다음으로는 우리나라와 일본이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고래잡이가 불법이지만 그물에 우연하게(?) 걸리는 혼획은 가능한데, 1년에 혼획으로 잡히는 고래가 약 2천마리이며, 이는 다른 나라의 20여마리와 비교해 볼 때 100배 정도 많이 잡히고 있습니다
밑에꺼도 같이 퍼오셔야지요 위에 서술된 타국가의 혼획량 100배 운운하는 것은 걸러 듣는게 좋다. 상술한 국제포경위원회(IWC)에서 연간 30만 마리의 고래(Cetaceans)들이 혼획되는 걸로 추정하고 있으며 또한 유엔식량농업기구에서 발표하는 세계수산양식현황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의 한국은 전세계 해면어업을 통한 어획량이 전세계 어획량중 1.57%를 차지한다. 통계의 오류 iwc 울나라는 가입되어 있어서 숫자가 잡히는거고 많이 잡는 5개국은 아예 통계를 못잡음 그냥 단순 추정치임
비행기 탈 때 스마트폰을 써도 실제로 항공기 통신 간섭에는 영향이 없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스마트폰에 비행기 탑승 모드가 있는 진짜 이유는 '하늘을 날아가는 와중에 스마트폰이 계속해서 지상의 기지국에 연결을 시도하느라 배터리 소모량이 많아지니까 차라리 통신을 아예 막아서 배터리를 아끼기 위함'인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이것도 혹시 잘못된 사실일까요?
비행기 모드의 경우, 일반적인 상황(인터넷이 안되는 상황)에서는 켜두는것이 좋습니다. 간단한 비유로, 핸드폰은 기지국을 찾아야 통신이 되며, 기지국을 찾을때에는 핸드폰이 먼저 '기지국아 있어?'하고서 귓속말로 물어봅니다. 답이 없으면 일반적인 세기로, 또 답이 없으면 소리 지르면서 물어봅니다. 그래도 답이 없으면 미친듯이 강하게 계속 소리를 지릅니다. 고도가 높은 비행기에서는 그렇게 기지국에게 소리를 질러도 기지국은 들리지 않으니, 결국 휴대폰은 계속 혼자서 소리만 지르고 있는 꼴이 됩니다. 이에 대한 결과로, 휴대폰의 배터리가 평소보다 엄청 빨리 사라집니다. 같은 이유로 와이파이를 사용하는것이 데이터를 사용하는것보다 배터리를 적게 먹습니다. 기지국보다는 공유기가 몇백 몇천배 더 가까울테니깐요
곰을 만나게 되면 위협이 될만한 무기를 찾아야 합니다 야생 동물은 자신을 다치게 할 수 있는 적과 싸우려 하지 않습니다 야생 동물들은 몸에 상처가 생기면 자신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가 생긴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매우 굶주려 있는 곰이 아니라면 밥 한번 먹자고 자신을 위험에 빠트리려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보통 성체보다는 새끼를 잡아먹으려고 합니다
타임스낵 님의 타임라인~!🎉 0:04~1:53 곰은 죽은 사람도 찢어!! ☆ 1:54~3:13 칼로 물 베기!! ☆ 3:14~4:25 감기 걸리는 진짜 이유!! ☆ 4:26~5:37 고래는 물을 뿜지 않아!!! ☆ 5:38~6:39 전자레인지의 방사능!! ☆ 6:40~8:17 비행기모드의 진실!! 여기까지 대부분 사람들이 반대로 알고있는 사실 타임라인 이였습니다~! 항상 화이팅 하세요🎉❤
![[빠퀴] 검정고무신 속 특이한 옛날 인싸문화 TOP5](/img/n.gif)
곰이 사람을 찢는다는 것은 변함 없는 사실
???:만바!
???:북극곰은 사람을찢어
나도 또리tv를 찢어
이재명은 형수를 찢어!
???: 우리 곰은 안 찢어요~~
친구나 가족한테 아는 척하고 싶을 때 쓰면 아주 유익한 정보들
감기가 잘 걸릴 때는 정확하게 환절기 때 많이 걸리죠. 그것도 고온에서 저온으로 낮아지는 상황에서요. 이는 온도가 낮아지는데 제대로된 보온 대비를 안해서 그렇습니다. 결국 온도가 낮아지면 체온이 낮아지고 체온이 낮아지면 면역 및 효소 체계 활성이 저해되서 감기에 쉽게 감염되죠. 바이러스는 영하의 기온에서 활성이 정지되는 것뿐이지 죽지는 않습니다. 극지방에서도 감기걸릴 수 있는 것이 휴면상태인 바이러스가 체내에 유입되고, 정온에 의해 활성화되면 발병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큰 틀로 생각하면 온도가 낮아지면 감기에 걸리기 쉬운것은 맞습니다.
하..과학시렁
1. 불곰은 공격의 이유가 방어이기 때문에 죽은 척을 하면 그냥 가 버리지만, 흑곰은 사체를 먹는 스캐밴저 성향 때문에 죽은 척하면 공격당하기 쉽다. 하지만 불곰도 죽은 사람을 공격한 사례가 있었으므로, 곰을 만나면 최대한 자극하지 않고 뒷걸음질쳐 도망가라.
2. 어떤 물질이 물과 잘 섞이면 친수성, 안 섞이면 소수성, 그것보다도 안 섞이면 초소수성 물질이라고 한다. 초소수성 코팅된 칼날을 쓰면 물도 자를 수 있다.
3. 감기는 온도와 관련없다. 점막이 건조해지면 바이러스를 못 걸러내서 걸리는 거다. 오히려 극지방에서는 바이러스가 춥다고 못 살아남아서 감기에 덜 걸리고, 봄에 황사로 공기가 건조하면 감기 잘만 걸린다.
4. 고래는 물을 뿜는 게 아니라 숨을 뿜는 거다. 그 숨이 따뜻해서 차가운 공기랑 만나 수증기가 되는 거고, 폐 속 점액성 물질이 같이 나오면서 물처럼 보이는 거다. 이때 숨구멍에서 공기의 마찰로 인해 큰 소리가 나는데, 그 소리로 서로의 위치를 파악한다.
5. 전자레인지는 마이크로파 형태의 방사선을 쓰는데, 얘는 파장이 길어서 DNA 손상을 못 시킨다. 그리고 애초에 전자레인지에는 마이크로파가 못 나가게 하는 차폐막이 있고, 방사선 노출 심한 애들은 생산 못하게 한다. 그러므로 전자레인지 앞에 서 있어도 별 문제없다.
6. 비행기모드는 비행기 통신 시스템 간섭을 막기 위해 생긴 건데, 사실 이거 안 해도 통신에 별 영향 없다. 처음에 미국이 쓸데없는 걱정 때문에 승객들의 폰 사용을 금지시켰고 전 세계가 대부분 그렇게 했는데, 폰 전파가 통신에 문제를 안 일으킨다는 테스트 결과가 나와서 다시 폰을 쓸 수 있게 됐다. 현재는 와이파이도 쓸 수 있고, 전화/문자도 되는 항공기가 늘어나고 있다. 이런데도 비행기모드 켜라고 하는 몇몇 항공사는 그냥 관습을 따르는 거지 안 한다고 문제가 생기진 않는다.
고마워요 스피드웨건!
6번은 걱정되네요ㅋㅋㅋ
사실이 그렇다 한들, 안된다는 항공사의 지침이 있으면 안하는게 맞을텐데
꼭 '항공기 안'에서 상황을 맞닥트린 상태에서 거칠게 항의할 사람들이 있을까봐.
잘못된게 있으면 정식경로로, 그들로 하여금 대처할 시간을 줄수 있게 합시다.
@@해경-b7t 오히려 폰 전파보다는 무선마이크 전파가 훨씬 더 문제죠.
여의도순복음교회 예배당 근처에 있던 한 결혼예식장에서 무선마이크 전파혼선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 집회음성이 예식장스피커로 나온 사례까지 있어요.
보통 전파가 진동하는 주기를 바탕으로 하는 주파수가 있는데
폰의 주파수는 그 정도 영향을 미치진 못해요.
근데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쓰는 무선 마이크의 주파수와
결혼예식장에서 쓰는 무선 마이크의 주파수가 같아서
주파수 교란이 벌어져서 결혼예식장에서 순복음교회 집회음성이
송출되었던거에요.
모르는거:4번,6번
3번. 근데 완전히 온도와 전혀 관계가 없다고 딱 잘라 말할 수도 없는 게, 사람의 면역력이 체온과 관계가 있어 너무 추운 곳에 노출되어 체온 자체에 문제가 생기면 면역력 저하로 감기 바이러스에 더 잘 노출 될 수도 있습니다.
추운 게 감기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도 할 수 없어요. 추워서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감기 바이러스가 날뛰기 쉬운 환경이 되면서 평소 같았으면 아무렇지도 않을 미세한 감기 바이러스에도 몸이 함락돼요. 특히 겨울 야외 운동 후 갑자기 체온이 식으면 직빵이에요.
이거 댓글달려다가 왠지있을것같아서 봤더니 역시있음
그래서 당뇨 환자(?)인데도 겨울에 운동 안 하는 중....
ㄹㅇ 너무 무책임함
근데 엄마는 무지성 바람 때문에 겁내 많이 뭐라 함(1372억4313만5262번)
겨울이 건조하잖아
마지막 비행기모드의 경우 맞는 말이지만, 해야 할 이유는 여전히 있습니다.
비행기모드를 하지 않을 경우 여러분의 핸드폰은 하늘에서 통신 신호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를 하게 됩니다. 지상에 있을때는 송신탑이 모든지역을 커버하기 때문에 바로바로 찾지만,
하늘에는 없기 때문에 휴대폰이 계속 찾게 됩니다. 하염없이 찾으면 어떻게 될까요? 여러분 휴대폰 배터리가 뼈빠지게 고생하다 결국 돌아가시게 됩니다…
비행기모드를 해도 기내의 와이파이는 사용하는데 전혀 지장 없으니 휴대폰 배터리를 아끼고 싶다면 비행기모드는 해주세욧
비행기를 타고 비행기모드를 안 하면 스마트폰이 끊임없이 통신연결을 시도해서 배터리가 빨리 방전됩니다.. 어차피 비행기 타면 통신이 안되니까 비행기 모드를 하면 좋습니다..
와 편집 되게 잘 했네 역시 80만 유튜버는 뭔가 다른가
퀄리티가 평균 유튜버들을 큰 차이로 압살하긴 함 ㅇㅇ
@@MBG1998 예전부터 생각했던게 이런지식채널은 성우없이 편집력으로만 영상만들기 쉬운게아닌데 ㄷㄷ
유튜브 혼자 운영하신다 들었는데 진짜 대단하신듯
ㄹㅇ 죽은척 하는건 왠지 위험했음
보통 체온이 1℃가 내려가면 면역력도 30~40% 떨어진다고 알려졌다. 면역력을 높이기도 전, 체온이 떨어지면서 경미하게 감염됐던 바이러스가 몸에서 빠르게 확산하면서 감기 증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 크다. 라던데....
고로 결론은 추위가 감기의 원인 맞음.
면역력 떨어질때 바이러스가 몸에 무방비로 들어오는거니.
체온저하가 감기의 원인이고, 추위는 체온저하의 원인 “쭝” 하나죠.
그리고, 바이러스는 몸 안에서 항상 활동합니다. 외부감염이 아니라고 해도, 면역이 저하되면 숨죽이고 있던 놈들이 활성화되는 경우도 있죠
1:08 스낵이가 바닥에 엎드려 죽은 척을 한다면 불곰이고 흑곰이고 다 먹고 싶겠는데 ㅋㅋ😂
켁😵
ㅋㅋㅋㅋㅋㅋ
😊😊
😂
비스킷은 누구나 좋아하는 보양식(?)이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쓸때가 많군요.
쓸 '데'
진짜 유익한 정보 감사죠
근데 전자레인지가 오래되면 전파 밖에 못나가게 하는 기능이 약해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전 들은적이있어요
비행기모드 국내 항공사에서 다 요구하는거 같은데 어서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1.불곰의 경우 방어하기 위해 공격을 하므로 위협만 안하면 됨. 흑곰은 시체를 먹는 스케빈저 성향이 강해 죽은척을 하면 안됨.
2.물로 칼베기
초소수성 물질로 칼을 코팅하면 칼로도 물을 벨 수있음 연잎에서 영감을 얻음
3.감기는 추워서 걸리는 게 아님
건조해서 걸리는 거임. 건조해서 코의 점막이 바이러스를 걸러내지 못함. 오히려 극지방에서는 너무 추워 바이러스가 살지 못함.
4.고래
고래 등에서 나오는 물은 고래의 숨이며 엄청 뜨거운 열이 외부의 차가운 공기와 만나 수증기를 형성 하는것임.
5.전자레인지
파장이 길어서 인간의 몸에 해를 끼치지 않고 차폐막이 있어 파장을 걸러낼 수 있다
6.비행기 모드
안해도 이상 없음 전통임
감기 까짓꺼 웨이트 할 때 중량 조금 더 올려서 빡쎄게 하니까 3일만에 낫는…. 것도 20대 때 까지더라. 😔
격하게 공감! 어디아파도 입버릇처럼 축구하면 나아! 이랬는데 나이때문이였음....
참고로 흑곰은 나무를 ㅈㄹ 잘타기 때문에 나무로 올라가면 그냥 도시락행입니다
비행기모드는 몰랐네요 덕분에 지식이 늘고 갑니다
진짜 스낵타임은 시간이 구독할때마다 움직이고있었다...(관심없으니깐몰랐지...)
하지만 겨울과 감기가 연관 있는 건 맞습니다. 겨울에 추운 건 시베리아 공기가 들어오는 것의 영향이 있는데, 이 공기가 건조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선 겨울과 건조함은 뗄 수 없는 관계죠.즉 겨울에 감기에 더 걸리게 됩니다. 다만 기온과 감기는 직접적으로는 관계가 없다는 것이죠.
깔끔한 영상 굳~ 좋아요와 구독 누르고 갑니다.
추워서 걸리는 게 아니라고? 그럼 여름엔 감기 왜 잘 걸리노...
근데 감기가 기온과 관계가 없지만 채온과는 관련이 있습니다 채온이 내려가면 면역활동이 둔화되며 감기에 더 쉽게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채온이1℃만 올라가도 면역력은2~3배 더 강해진다고 합니다
스낵님 저 6~7일 쯤에 이영상 알고리즘에 떠서 보려 했는데 실수로 초기화 해가지고 못 봤었는데 뭐죠? 재업로드 인가요?
(그 때 채널에 들어가 봤는데 그영상이 없었어요.
(
영상 다시 올리셨네요! 그래도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마지막 비행기가 가장 의외내 어느정도 간섭이 있을줄 알았는대 아예 없다는게
고래가 뿜어내는게 코로 들어간 바닷물이거나 공기를 뱉어낼때 근처의 바닷물이 딸려 나가는거로 생각했었는데.. 콧물이었다니.. 지지...
전 여름에도 걸리는데, 실내 에어컨 바람 맞다가 야외 더운 날씨 왔다 갔다 하면 감기 걸리더라구요. 감기는 기온차가 극심할 때도 생기는 것 같네요.
실내 에어컨 가동시 습도 떨어짐- 바이러스 활동하기 좋은 환경
극심한 기온차- 면역체계 활동 저하
기본적인 면역력 낮음
등의 콜라보로 감기에 잘 걸리시는듯
실내 습도 40~60 유지하시고 마스크 쓰고 다니고 청결유지 면역력 강화하시면 감기 웬만해선 안걸릴겁니다
추위에 떨게 되면 극심한 체력 소모가 일어나고 그러면 몸살에 걸리게 됩니다. 그건 갑자기 무리한 운동을 했을 때 근육이 아프고 열이나는 것과 마찬가지의 증상입니다. 물론 그게 감기 바이러스에 걸리는 것과는 상관이 없지만 대부분의 경우 열을 동반한 오한을 감기라고 표현하긴 하죠.
몸이 차면,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런거지.
조선왕조실록에도, 몸이 아픈 사람들은 온돌에서 누워서 쉬어야 한다고 나와있씀.
5:09 수증기가 발생하는것이 아닌 수증기가 응결 되어 김이 되는것입니다!!!!
오~ 궁금했던건데 마침잘됐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전자렌지에서 진짜 몸에 안 좋은 전자파가 나왔다면 전 벌써 암에 걸렸게요? ㅎ 고래랑 물 빼고는 어렴풋이 알고 있었던 사실이지만..
다시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영상에 고래 나오니까 생각나는데, 전 세계에서 고래를 제일 많이 잡는 나라는 노르웨이이며,
국제 포경 위원회(IWC)에 등록된 나라 중에 고래 잡이가 허용된 나라는 약 14개국이 있고,
노르웨이 다음으로는 우리나라와 일본이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고래잡이가 불법이지만 그물에 우연하게(?) 걸리는 혼획은 가능한데,
1년에 혼획으로 잡히는 고래가 약 2천마리이며, 이는 다른 나라의 20여마리와 비교해 볼 때 100배 정도 많이 잡히고 있습니다
그렇죠, 우리나라에 고래고기 전문 식당이 얼마나 많은데, 안 잡는다면 거짓말이죠 ㅋㅋㅋㅋㅋ
@@bluerainko8492 그것으로도 부족해서 한때 일본에서 고래고기 밀수해오다가 걸렸죠.
@@ZoKaSem 참고 경상도하고 일본은 고래를 저렇게 잡는 이유가 바로 제사상에 올릴려고
그런다고 해요.
@@Ycmjg37143 경상도 일부 지방에서 제사상에 올리는 거는 '고래 고기'가 아니라
돈배기, 상어 고기입니다
밑에꺼도 같이 퍼오셔야지요
위에 서술된 타국가의 혼획량 100배 운운하는 것은 걸러 듣는게 좋다. 상술한 국제포경위원회(IWC)에서 연간 30만 마리의 고래(Cetaceans)들이 혼획되는 걸로 추정하고 있으며 또한 유엔식량농업기구에서 발표하는 세계수산양식현황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의 한국은 전세계 해면어업을 통한 어획량이 전세계 어획량중 1.57%를 차지한다.
통계의 오류 iwc 울나라는 가입되어 있어서 숫자가 잡히는거고 많이 잡는 5개국은 아예 통계를 못잡음 그냥 단순 추정치임
전자렌지는 걍 멀리 떨어져있는게 나음
애초에 주워들은 정보로 피해온거고
가까이 있어도 상관없다는것도 그냥 정확한 검증없이 주워들은건데 또 언제 반박나올지모름 과학이 다 밝혀진거도아니니
비행기 탈 때 스마트폰을 써도 실제로 항공기 통신 간섭에는 영향이 없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스마트폰에 비행기 탑승 모드가 있는 진짜 이유는 '하늘을 날아가는 와중에 스마트폰이 계속해서 지상의 기지국에 연결을 시도하느라 배터리 소모량이 많아지니까 차라리 통신을 아예 막아서 배터리를 아끼기 위함'인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이것도 혹시 잘못된 사실일까요?
곰을만나면 덩치가커보이게해야 개네들이나보다쎄다고인식하여도망감.. 동물들은 자신보다 큰동물을보면 도망감
곰을 상대로 죽은 척하고 살아남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곰이 먹이를 땅에 얕게 파묻어 보관하는 "곰뫼" 습성 덕분에 살아남은 것이라고 봐야하지요.
구독 완료요~ 아시는 게 많으시네용❤❤ 동생한테도 알려줘야겠어요~~
헐 칼로 물베기가 그런뜻이구나.. 난 지금까지 물을 칼로 떨어지게 하지 못하니까 못말린다는 건줄 알았음..
감기걸리는이유
1.낮은온도
2.건조한공기
3.낮은면역력
이말이 정답임. 한가지이유가 아님.
2:03 칼로 물을 베는것처럼 해결하기 어렵다 그런뜻인줄 알고있었음
1:45 이때 보충 설명 하면 뒤돌아 뛰어가면 오히려 먹있감 즉, 사슴 같은 동물로 착각해 산체로 뜯어 먹힐수도 있습니다😂😂
스텐 팬을 가열해서 물을 살짝 부으면 초소수성처럼 원형으로 굴러가던데, 연꽃은 상온 초소수성? 이네요 ㄷㄷ
부부싸움이 칼로 물베기라는건 싸운후 화해하게 된다는뜻보다는 부부간에 싸워봐야 부질없고 이득될것 하나없다는 뜻이 더 맞는듯합니다.
최근에는 인덕션이 전자파 때문에 몸에 나쁘다고 뉴스에서 말하던데, 진짜 이게 공중파 수준인가 말이 안나오더라 ㅋㅋ
Msg 발암물질이라 하고 고등어구우면 발암물질 나온다 암걸린다 난리치던게 공중파죠 ㅋㅋㅋ 어그로 유튜브랑 뭐가 다를까 싶습니다
결국 스스로 판단력을 기를 수 밖에
사실을 말해줘도 ㅈㄹㄷㅇㄴ
송전탑 주변에 사는사람들이 왜 암에 잘걸리는지 생각해보자
@@otpdnjso4893 송전탑의 전력량과 가전제품을 동급으로 보시는 겁니까..?
@@otpdnjso4893혹시 바나나 방사능때문에 안드시나요?
@@rlaalsxo 바나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잘인먹습니다. 혹시 방사능에 넣어뒀다가 드시나요?
전자레인지의 마이크로파는 가열하는 물질의 물 분자를 진동시켜 가열하는 원리로 작동됩니다 따라서 마이크로파는 DNA 변화보다는 체내의 물 분자 진동 때문에 위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영상의 내용처럼 차폐막 때문에 우리 몸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그럼 극히 드문 경우지만 전자레인지의 인한 피해는 마찰 화상으로 분류되나?
“곰을 만났을때 죽은 척하면 진짜 죽을 수 있으니까 무조건 도망쳐! OK?”
-누가 그랬던데
드디어 풀렸군요!
그럼 추운 날 밖에 계속 있어서 몸이 떨리는건 온도가 떨어지는거고 감기 걸리는거랑은 아예 제로로 상관없다는건가요?
와 난 진짜 감기는 추워서 걸리는줄 알았는데….. 이런정보 개속주시면 감사할듯.👍👍
와이파이 되는 비행기 아니면 사실 바다 한가운데에서 비행기모드 꺼봐야 통신 안되는건 매한가지라
사실 통신 될때보다 안될때 핸드폰은 기지국에 닿기위해 더 강한 전파를 발산합니다. 전력소모도 더 커지구요.
전자렌지앞에있으면 인체에 해롭진않지만
블루투스이어폰으로 노래를 듣고있다면 신호가 끊길수가있다
5:38 이런거 어머니께 알려드려도 절대 안믿고 여전히 나쁘다고 하심 ㅋㅋ...
어머니가 이과였다면
기온이 떨어지면 면역력도 떨어져서 더 감기걸리기 쉬움. 공기중 바이러스 생존여부도 관계있겠지만 면연력이 높으면 감기 안걸림.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이 맞는 제목입니다
반대도 맞긴 맞죠
감기 건조함 공감합니다.
겨울에 더운대서 일하는데 감기 걸렸습니다. 라디에이터로 뎁혀주는 곳인데 코속이 간질하더니 바로 몸살로 넘어가더라구요.
가습기 틀면서 없어졌다는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가 아닌
법원 가는거지.
어차피 비행기모드 안 켜도 스타링크 같은 걸 쓰는 게 아닌 이상 수신이 안 돼서 이용은 못 할 것 같은데... 되려나?
비행기 모드의 경우, 일반적인 상황(인터넷이 안되는 상황)에서는 켜두는것이 좋습니다.
간단한 비유로, 핸드폰은 기지국을 찾아야 통신이 되며, 기지국을 찾을때에는 핸드폰이 먼저 '기지국아 있어?'하고서 귓속말로 물어봅니다. 답이 없으면 일반적인 세기로, 또 답이 없으면 소리 지르면서 물어봅니다. 그래도 답이 없으면 미친듯이 강하게 계속 소리를 지릅니다.
고도가 높은 비행기에서는 그렇게 기지국에게 소리를 질러도 기지국은 들리지 않으니, 결국 휴대폰은 계속 혼자서 소리만 지르고 있는 꼴이 됩니다.
이에 대한 결과로, 휴대폰의 배터리가 평소보다 엄청 빨리 사라집니다.
같은 이유로 와이파이를 사용하는것이 데이터를 사용하는것보다 배터리를 적게 먹습니다. 기지국보다는 공유기가 몇백 몇천배 더 가까울테니깐요
곰은 사람을 찢어ㅓ
곰을 조유했을 땐 45 구경짜리 곰 퇴치용 권총을 가지고 있으면 살 수 있습니다.
곰을 만났을때 최고의 대처
1. 총을 꺼낸다!
2. 존ㅡ나 쏜다.
3. 곰을 죽인다.
전자렌지하고 비행기모드에 관한 것은 마치 선풍기를 틀고 잠들면 질식사한다는
오랜 미신(?)과 비슷하네요 사망자가 없으면서도 그래왔으니 계속 믿었던....
곰만나면 소리 ㅈㄴ크게 지르면서 위협하면서 쪼까내는게 맞지않음? ( 곰이 먼저 공격하려고 할시) 유튜브에서 봤는데 그렇게 쪼까내던데
ㅋㅋ한번쯤 생각해봤다 비행기모드... 그럼 핸드폰가지고 피시방가도 간섭이 생길까?
추워서 감기 걸리는 것도 맞긴 함
감기 바이러스 주류 중 대부분은 32도 정도에서 활성이 제일 좋은데
추운날씨가 되면 콧속이 딱 그 온도가 됨 그래서 적은 양의 바이러스가 들어와도 증식이 빨라서 감기에 쉽게 걸림
여기서 주무시면 안돼요
하면서 곰발톱으로 후려침
곰을 만나게 되면 위협이 될만한 무기를 찾아야 합니다
야생 동물은 자신을 다치게 할 수 있는 적과 싸우려 하지 않습니다
야생 동물들은 몸에 상처가 생기면 자신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가 생긴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매우 굶주려 있는 곰이 아니라면 밥 한번 먹자고 자신을 위험에 빠트리려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보통 성체보다는 새끼를 잡아먹으려고 합니다
곰을 만났을때 가장 좋은 생존전략은 더블배럴샷건으로 두개골을 관통시키는겁니다
우리 곰도리는 휴먼을찢어!~~^^♡😅
건조함도 건조함이지만 추운 날씨로 인해서 몸의 면역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바이러스를 제대로 방어 못해서 감기 걸리는 것도 큽니다. 결국 추워서 걸리는 것도 맞습니다.
2:26 그러니까 친수성은 달걀친구이고 소수성은 엘베안 모르는 사람간 분위기 ,
초소수성은 한국과 일본이죠?
한국과 중국이 맞지
1:25 그래서 사람들은 죽은척을 잘해야ㅎ... 읍읍....
곰은 인간을 더 두려워하지. 총을 가지고 있을 확률도 있고 원래 인간을 공격하지 않는데
나무라도 들고 총인척 사기치고 절대로 달리면 안되지. 우사인볼트도 절대로 못도망치는데
감기말인데요. 영상에서 건조할때 점막에서 못걸러서 들어온다는것도 맞는말 같은데요. 코로 들어운 다음에 면역바이러스세포가 출동해서 감기바이러스를 해치우는건데 몸이 추워서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세포(t.b)의 기능도 떨어집니다. 그래서 감기바이러스가 몸속에 퍼지는걸 못 막는거죠. 이원인이 추워서입니다.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라는거에는 동의못합니다. 북극이나 남극에서 감기에 잘 안걸린다?
거긴 감기걸리기전에 동사할겁니다. 😅
곰 앞에서 죽은척하면 오히려 힘안들이고 사냥 개꿀이라면서 좋아할거 같은뎁...
캐나다 여행 중 가이드한테 들은 이야기
-> 곰을 만났을 때 죽은 척을 하면 곰이 "오잉...죽었나...?" 하고 확인 차원에서 툭툭 칠 수 있다. 근데 그 툭툭 치는 힘이 성인 남성이 힘껏 내지른 주먹의 5배가 넘어간다. 즉 뒤진다.
곰과 두 사람 이야기에서 죽은척을 해서 산게 아니라 곰이 친구를 버리고 간걸 눈치채고 그냥 살려줬던것
재업인가 전에 봤던거 같은데
마자여
중간에 내용이 바뀐거같음
타임스낵 님의 타임라인~!🎉
0:04~1:53 곰은 죽은 사람도 찢어!!
☆
1:54~3:13 칼로 물 베기!!
☆
3:14~4:25 감기 걸리는 진짜 이유!!
☆
4:26~5:37 고래는 물을 뿜지 않아!!!
☆
5:38~6:39 전자레인지의 방사능!!
☆
6:40~8:17 비행기모드의 진실!!
여기까지 대부분 사람들이 반대로 알고있는 사실 타임라인 이였습니다~! 항상 화이팅 하세요🎉❤
죄송하지만 3번에 ‘감가’가 아닌 ‘감기’입니다. 급하게 적느라 실수하셨을 수도 있으니 지금이라도 고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Hwangnord 실수 좀 넘어가줘요~
@@지원-y3m2h 죄송합니다ㅎㅎ
와 올라가세요
자꾸 스낵타운만 생각나서 찾는데 힘들었어요
여름감기가 걸리는 이유가 에어컨 때문이 아니였네
감기가 추워서 걸린다는 거는 옛말 탓도 있을 듯.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안걸린다... 면역력이 떨어지는게 겨울, 감기도 독감도 겨울에 유행 = 감기는 추우면 걸리는구나 라는 오류가 자연스레 정설인 듯 퍼진게 아닐까
재미있는데 유익하기까지하네
난 비행기모드 유심 새로 끼울때말곤 거의 안켜봤는데ㅋㅋㅋㅋ 예전에 친구가 탓던 비행기에서도 승무원이 굳이 끄시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고 하던데 진짠지 모르겠네
소수성 코팅 얘기는 어디까지나 칼에 소수성 코팅을 하면 물을 자르는 칼이 될 수 있다는거지, "사실 일반적인 칼로 물을 자를 수 있다."는 아니다 보니 영상의 주제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것 같네요😅
어쨋든 잘랐잖아요
하지만 잘랐죠?.....일려나요....?
드립은 드립으로
뭘 진지하게 받아들여
전 감기랑 비행기 모드 빼고 다 알고 있었어요.
따뜻한 공기가 차가운 공기와 만나서 수증기가 생기는 것이 아니고 따뜻한 수증기가 공기를 만나서 응결돼 김이 생기는 것인데요 ㅋㅋ 이 채널 문과네
산 척을 하면 잡혀갈 것이오, 죽은 척이면 먹이로 인식.
어디든 찢기는 건 똑같더라..
유익한 정보네요
오타가 있어서 재업하신거같네요
19금 걸려서임
27금걸림
양생에서 곰을 마주치면 스프레이를 뿌리고 그래도 문제가되면 쏴죽여야합니다!! 제말이 정답입니다!!
앞으로 항공사의 비행기 모드 요청은 무시하자.
근데 비행기 모드는 쓸모없는데 왜 아직까지 있지?
어렸을때 동네 사람들이 길가다 곰을 만나면 죽은 척 하면 살아남는다고 했었는데
나래이션도 해주시면 더 좋을것 같애요. 다른일 하면서 귀로 들을수 있으니까
곰에게 생존하기위해선 9mm 탄을 쓰는 글록 권총 한자루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곰 이야기는 옛날부터 알고있었는데
수증기도 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