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 글로컬대학30 사업 추진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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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

  • @MrYeos719
    @MrYeos719 ปีที่แล้ว +8

    강원대가 글로컬대학30사업 추진에 성공해서 학교와 학생, 지역이 모두 한층 더 활력을 찾고 발전하길 기대해봅니다.

  • @K-Potatolab
    @K-Potatolab ปีที่แล้ว +4

    모두 한 마음으로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화이팅 !!!!

  • @seunghwankim2864
    @seunghwankim2864 ปีที่แล้ว +4

    강원대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글로컬대학 30 사업을 적극 찬성합니다. 모두가 장기적인 관점으로 이 사업을 바라봤으면 좋겠어요~

  • @김밥-u9w
    @김밥-u9w ปีที่แล้ว +3

    큰 그림으로 강원도에 국립대는 강원대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구조조정 없이는 이제 생존할수 없는 시기가 왔습니다.
    지역별 생각보다는 강원도의 큰 생각으로 통합하고 지역별 명확한 특성화로 색갈있는 강원대로 재탄생되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 @김밥-u9w
      @김밥-u9w ปีที่แล้ว +1

      우리 아이도 이번에 강원대 수시 지원해봅니다^^

  • @jaiyoonkim1861
    @jaiyoonkim1861 ปีที่แล้ว +6

    강원대 학부모로써 글로컬대학 30 사업 추진을 적극 찬성합니다

  • @민-v4u5w
    @민-v4u5w ปีที่แล้ว +2

    강원대의 글로컬대학 선정을 응원하며 지방거점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기원합니다

  • @SIMJAEYOON
    @SIMJAEYOON ปีที่แล้ว +4

    양(quantity)적인 크기, 규모의 성장은 차후에 질(quality)적으로 유의미한 대도약을 이끌어 낼 수 있음. 힘이 커져 외부의 영향력에 덜 흔들림.

    • @seemeinacrown5943
      @seemeinacrown5943 ปีที่แล้ว +1

      삼척,도계 캠퍼스가 그걸 해냈나요? 한국의 현실은 수도권 4년제를 바랍니다. 강원 내에서도 수도권과 거리가 먼 캠퍼스가 질적으로 유의미한 대도약을 이끌어냈다면 입시결과도 올라가겠죠. 왜 안올라 올까요

    • @SIMJAEYOON
      @SIMJAEYOON ปีที่แล้ว +1

      @@seemeinacrown5943 그렇다고 '거리가 먼 곳'을 소외시킬 수 없죠!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다 죽습니다. KNU의 이름으로 하나가 될 때, 미래가 열립니다.ㅎ^_^*

  • @minyeungchoi2554
    @minyeungchoi2554 ปีที่แล้ว +7

    본 지정에 최종 선정될 때까지 다 같이 노력합시다...

  • @seemeinacrown5943
    @seemeinacrown5943 ปีที่แล้ว +7

    강원대 학생으로서 강원대와 강릉원주대가 통합없는 글로컬대학 30 사업 선정을 원합니다.

    • @arcjin98
      @arcjin98 ปีที่แล้ว +3

      강원대 학생으로서 통합 없는 글로컬 대학 30 사업 선정을 가능케 할 방법이 무엇인지 의견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