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 아빠가 사고로 죽자마자 재혼한다며 어린 나를 고아원에 버리고 간 친엄마.. " 미숙아! 엄마 열 밤만 자고 올께" 20년 후, ~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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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8

  • @월궁항아-e1c
    @월궁항아-e1c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가슴이
    넘 아프네요...🥹🥹
    어머니는
    하늘나라에서...
    아버님과
    재회하셨을듯...
    쓰니님은
    남편과
    따님과
    행복하세요...
    하늘에서
    부모님이
    지켜주실거임....☆☆

  • @천회김
    @천회김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눈물나네요 쓴이 가족분들과 앞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을 사세요.

  • @고진수-r8o
    @고진수-r8o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어머님 정말 넘불쌍해요 하늘나라에서 그리워 하는딸 축보해주세요

  • @종례유-w8f
    @종례유-w8f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엄마가 넘 무정한 엄마 입니다 8살 넘 어린나이에 버림을 받다니 가슴이 아려 옵니다 넘 일찍 철이 들었네요 그래도 좋은 종수 오빠를 만나서 천만 다행 입니다 잘 지내다 오빠랑 결혼 하고 예쁜 공주님을 낳았군요 어린딸을 버리고 떠났으면 잘살지 사위가 넘 착한사람 이네요 사연자분은 효녀 시네요 공주님 예쁘게 키우시고 남편과 행복 하세요 효녀 사연자분 앞날이 꽃길만 있기를

  • @정숙이-i7p
    @정숙이-i7p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고아원에 자식을 두고 돌아서야 햇든 엄마의 심정이 어떠햇을까 싶네요 많은 세월을 덫업이 보내면서 가끔은 딸 생각에 눈물흘렸을 어머니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려오내요 그나마 딸옆에서 눈을 감어셨으니 다행이지요

  • @김경곤-v9x
    @김경곤-v9x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행복하세요

  • @로즈튜베
    @로즈튜베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속상하네요 남편 아빠의 빈자리가 얼마나 큰지 하루 아침에 가정이 깨지는 고통 8살에 겪은 크나큰 슬픔 가슴이 아픕니다 살면서 남의 불행이 내 불행이 될수 있다는 생각으로 이해와 배려하는 삶을 살아야 인생이 내맘대로 되는 건 없지만 휴 우 엄마의 불행 ㅠㅠ 조금 오래 사셨으면 좋아을 걸 🙄 앞으로 행복한 날 행운이 함께 하는 날만 있기를 바래요 세은 엄마 아빠 ❤

  • @김명숙-y8z8p
    @김명숙-y8z8p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너무. 슬퍼요. 착한딸❤❤❤

  • @이성인-w1o
    @이성인-w1o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너무눈물이
    납니다
    단랑하고 행복했던
    한가정이
    사고로 남편이 죽고
    아빠가 세상을
    떠나고요
    미숙이를 고아원에
    맡겨야했던
    엄마의마음은
    갈기갈기짖어
    졌을겁니다
    두부모를 사고로
    보내야했던
    미숙님심성이
    좋은남편과 예쁜딸과
    행복하세요
    삼가고인에명복을빕니다

  • @woomarinaTV
    @woomarinaTV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얼마나 힘들었을까... 엄마는.. 가슴이 저리네요... 하늘나라에서 아빠와 만나 편안하시길...
    따님도 행복하세요.

  • @정순예-k3o
    @정순예-k3o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엄마의딸을 향한그리움, 따님의기약없는기다림. 축복으로찾아온새생명과의 만남,그리고
    그토록 기다리던 엄마와의 만남,
    엄마가 겪어야했던 가혹한운명
    참가슴아프네요. 그래도 착한따님과사위분이
    엄마의 마지막 삶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살평드리며 지켜주시고 편안하게 아빠가 계신곳으로 보내드렸으니 너무나 다행입니다.
    이제 보석같은 세분이서 따뜻하고
    행복한날들
    이루어가세요.건강하세요.

  • @원만성-c7o
    @원만성-c7o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가족모두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 @조병옥-s4n
    @조병옥-s4n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삼천만원!!!!!
    딸을찾아오려고
    악착같이 돈을모아 가던중
    뜻하지 않은 사고로 기억력도 잃고 양다리마저
    장애를 가졌건만
    삼천만원을수표로
    보관 했던것은 딸을 향한 그리움과 회한
    미안함과 자괴감으로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을까요?
    어머니의 사랑은
    위대 합니다
    예전 태평양전쟁 이라는 책에서 위안부로 끌려가 갖은 성착취를 당하며 일본병사들에게 받았던 지폐 군에서만 통용 도는 화폐였는데
    그것도 절약하여
    악착같이 모아 가지고 있다가 일본이 패망하여
    고국으로 돌아 오다가 물에빠져 죽은후에유품을 보니 일본군용 지폐가가득한 속주머니가 있었다는 글을 보았네요
    사연자에게 잔잔한 평화와 행복을 선사 합니다

  • @heehee-uu9xn
    @heehee-uu9xn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

  • @김미영-q4k6h
    @김미영-q4k6h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엉엉 울었다. 눈물이 그냥 주룩주룩

  • @이예호-s8j
    @이예호-s8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버리고도망간그런싸가지에미왜찾니버려라버려라제발찾지말어라부탁한다에미가아니라웬수다웬수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