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Diary: 2024년의 봄 - 샌디에고, 리틀도쿄, LA시청, 멜로즈거리, 차이나타운, LA주립역사공원, LA꽃시장, 리틀에티오피아, 허모사비치, 케이타운 및 일상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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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มิ.ย. 2024
  • 2024년의 봄은 정말 특별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어느정도 엘에이 생활에 적응해 도시 안팎을 탐험하며 익숙한 공간이 생겨나기도 했어요. 새롭게 사귄 여러 관계들과도 깊어지는 시간이었고요. 여름에 많은 이벤트들이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잔잔하고 따뜻한 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에요. 🤍
    The spring of 2024 was a particularly special and fulfilling season for me. Having adjusted to the Los Angeles lifestyle, my husband and I were able to explore the city and its surrounding areas, creating spaces that truly felt like home. We also had the chance to deepen our new friendships. With an exciting summer ahead, I am incredibly grateful for this peaceful and rejuvenating time. ✨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sungbbong7
    @sungbbong7 8 วันที่ผ่านมา +1

    2024년의 여름도 행복 가득하길♡

    • @rubato0827
      @rubato0827  6 วันที่ผ่านมา

      your summer too🫶✨

  • @youngstrato
    @youngstrato 8 วันที่ผ่านมา +1

    1:46

    • @rubato0827
      @rubato0827  6 วันที่ผ่านมา

      😆😆😆

  • @youngstrato
    @youngstrato 8 วันที่ผ่านมา +1

    트램 재밌겠다 ㅋㅋ 한국은 6시 45분인데 영상 보다 보니 배가 고파졌어~~~>

    • @rubato0827
      @rubato0827  6 วันที่ผ่านมา

      ㅋㅋㅋㅋㅋㅋ 언젠가 놀러올 수 있으면 좋겠다❤

  • @eunsamkim2610
    @eunsamkim2610 8 วันที่ผ่านมา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