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큭티비] 대화가 필요해 : 464회 동네 바보 자슥 또 왔네 이거-_-;;;(feat.김준호, 김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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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มิ.ย. 2019
- #개그콘서트 #대화가필요해 #김대희 #신봉선 #장동민
▶회차정보: 464회 (*2008년 9월 28일 방영)
▶출연자정보: 장동민, 신봉선, 김대희, 김준호
KBS코미디채널 : 크큭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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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comedy크큭티비 - ตลก
![[크큭티비] 대화가 필요해 : 462회 와 썬캡을 아직까지 쓰고 있노!!! 퍼뜩 벗어라!(feat.김준호)](http://i.ytimg.com/vi/95xwmfSt6lw/mqdefault.jpg)
![[크큭티비] 대화가 필요해 : 462회 와 썬캡을 아직까지 쓰고 있노!!! 퍼뜩 벗어라!(feat.김준호)](/img/tr.png)
![[크큭티비] 대화가 필요해 : 451회 아부지.. 치약 좀 사주시면 안됩니꺼...(feat.곽현화)](http://i.ytimg.com/vi/9WlhmNPmrb0/mqdefault.jpg)
개그맨들이 어찌 저리 연기를 잘하는지... 몇 년 지난것 보면서 많이 웃고.... 힐링을 줘서 감사합니다^^
예전에 이걸 꼭 챙겨봤는 데도 본 기억이 없네. 시간이 지나 다시봐도 넘 재밌다.
아줌마다 바보자슥아
미안하다~! 크로마뇽인아 ㅋㅋㅋㅋㅋㅋ
봉선이 최고다.
드라마 같은데도 나오면 넘 재마있겠다.
진짜 저런 대사 웃음참고 하는것도 참 대단...
넘 재미나게 잘보고 있어용~~^^-^^요즘 스트레스 날리는데 짱 입니다 암도 다 사라질정도로 행복합니다~~^^-^^
다시보는 프로 최고 재미있어요 웃음없는 요즘 너무재미가 좋아서 코로나 도망가겠어요
염소 똥 ㅋㅋ 재밋다
우울증이약간있는데,한바탕웃고나면조금좋아진겄갔네요고마워요
천진난만한 아지매 역할 어찌 저래 잘 소화할까욬ㅋㅋ
9시 KBS뉴스 없애고 이 프로그램 다시 했으면 좋겠다..
축복합니다 바라크
신봉선진짜잘하네ㅋㅋㅋ말하는투랑 목소리가 우리엄마같노
0
그럼그렇지 ㅋㅋㅋㅋㅋ 짠돌이 김대희가
ㅋㅋㅋㅋㅋ
대화가 필요해 좋아요 😀
갱상도정서를 우찌저리잘나타낼수가있을꼬
신봉선매력있내 재미있어
썸네일 할카스 닮음
"뽀롱뽀롱 끼이나가갔고.. 사부작 사부작 끼이들어오고..." ㅋㅋㅋ 경상도 사투리 대단.. 한국말배우는 외국인들 이 느낌을 알까??
경상도 사투리가 일본에서 유래됬다.
토착왜구 모르냐
@@user-zc2xn1vo1z 느그들은 왜놈들 조상이라카데?
@@shin7184 토착왜구 종나 부들부들 한가베? ㅋㅋ
@@user-zc2xn1vo1z 임나일본부설은 발작할거면서 경상도 사투리 일본설은 주장하시네 ㅋㅋㅋ
@@user-zc2xn1vo1z 뭔소리!!!!!!!
바보대구 귀엽다
다시봐도 또 재미가 모두 연기 잘한다
웃음울 많이 주는 ..방송 .게속 하시면 . 좋게읍니다 너무 너무 줄겁고 웃음을 많이 웃게 해주시니 감사 . 합니다
뽀롱뽀롱기나가꼬사부작사부작들어오고
기
기들어오고 . . .
0:23 갑분댘ㅋㅋㅋㅋㅋ갑자기 분위기 대구
1:12 여기서 부터 존나 웃기네ㅋㅋ
밥 좀 줘라 밥 좀
이 크로마뇽인아
어디서 거짓말이야!
내가 발정기 때는 대학 문턱을 들어 다녓는데 여학생들이 칠십프로 남학생들이 삼십프로 였는데 그중에는 짖굳은 여자도 있었는데 말괄령이 삐삐 같은 여자도 이뻐보이더라 그중에는 엉덩이가 펑펑하고 살랑 살랑 흔들고 다니는 여학생도 있었는데 할머니는 엉덩이 큰 여자도 애도 잘낳는다더라 내가 육지 가게 있을때도 가게 앞에는 엉덩이가 펑펑한 여자가 지나갔는데 그때는 그여자가 엄청 좋게 보이던디 나이가 들고 성적 욕구도 사라지니까 이상형도 바뀌더라ㅡ
확실히 크로마뇽인을 아는 것부터가 바보라고 할 수는 없지.
봉선님.너무옷기네요
요즘은 각 방송에서 이런 개그 프로는,
왜 안 하는지, 몰라요.
앞으로 국민들 스트레서 풀게,
개그 프로 많이 해 주세요.
이프로 다시 부활시켜야지
웃겨ㅋㅋ
생활사투리다보고싶은대 ㅠㅠㅠㅠ
망치춤이 여서 나온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봉선 다시뭉처서 햇스면좋게어서요
너무 재밌어
집으로도 좀 올려주세요 보고싶어요
시봉선씨 어떻게 리얼하게 연기 잘 하나 ?
마음도 한자리 못 앉아 있는 마음일 때,
친구의 서러운 사랑 이야기를
가을 햇볕으로나 동무 삼아 따라가면,
어느새 등성이에 이르러 눈물 나고나.
제삿날 큰집에 모이는 불빛도 불빛이지만,
해 질 녘 울음이 타는 가을 강을 보것네.
저것 봐, 저것 봐,
네보담도 내보담도
그 기쁜 첫사랑 산골 물소리가 사라지고
그다음 사랑 끝에 생긴 울음까지 녹아나고,
이제는 미칠 일 하나로 바다에 다 와 가는,
소리 죽은 가을 강을 처음 보것네.
와 장군님 날씬해
착한 녀석들도 올려주세요. 보고싶네요. ㅠㅠㅠ
동네바보 로분장 을한 김대희 아저씨 대사:밥좀 줘라 아저씨~!!
신봉선 아줌마 대사 : 아줌마 다 이 바보 자식 아~!!!!
0:54 ???:어!어! 아잇!
니미럴...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처리가 왜이리 안맞고 오류가 많고 글씨가 커서 집중이 안되네 ㅉ
장동민 아저씨 대사: 아니 저 자식이 진짜
그런데 완전 히 바보 는 아니네
(완전 100%바보는 아니네 잘 속지않는거 보면)
엄마한테 크로마뇽인 이라 한거보고 완전 바보는 아니다 한거같아요 ㅎㅎㅎ
0:46⬅️니는생긴게 생긴게 기분나빠
0:46
1:28⬅️완잔바보는아니네
1:28
1:17⬅️아줌마다 이바보자슥아
1:17
좋아요.
오스트랄로피테쿠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대희:내 열 집 살림한다!
열 집 와?
바보ㅋㅋ
집으로
이 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