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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보러가기 -> th-cam.com/video/XQU00QiC0_0/w-d-xo.htmlsi=GdMrYWN6FNJ5kOFa
추석연휴 에도 쉬지 않고 영상 올려주는달콤살벌한 무비쀼~~!!잘 보고 갑니다.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
추석때 볼게 생겼따 무비쀼님도 추석 잘보내세요 항상 응원과 시청하고 잇어요❤❤❤❤
역시 추석엔 공포물이쥬~~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와 서스페리아 정말 저 소음같은 비명소리와 빨갛다 못해 시뻘건 조명이 정말 공포감을 극대화시킨 영화라 좋아합니다ㅋㅋㅋ 역시 무비쀼님 굿😊
무비쀼형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역시 80년대는 하드코어함의 결정체를 달리는 공포영화들이 많이 있었군요. 제목 옆에 드립이 더 참신합니다.무비쀼님 즐추 되시길.
영상 잘 봤습니다! 샘 닐이 출연한 매드니스가 궁금해 검색해보니 94년작 'In the Mouth of Madness' 라고 나오네요. 함 찾아봐야겠습니다. 뭔가 취향저격😍즐거운 연휴 되세요!
후라이트 나이트 생각난다ㅋㅋㅋ 초딩때 집 가는 골목길에 그 입벌리고 있던 면상 포스터땜에 그골목길을 한참동안 가질 못했던ㅋㅋㅋ;;;
저는 비디오가게 포스터 ㄷ ㄷ ㄷ ㄷ ㄷ
확실히 90년대 이전 호러물 특유의 투박함이 요즘나오는 호러물보다 더 무서운 것 같습니다......
애슐리 롯데몰 은평점ㅋㅋㅋㅋ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보내세요❤
추석 잘 보내시고 있는 것 같네요 명절 때 올려주시니 ㅎㅎㅎ
사다코 등장씬은 페러디를 너무 많이봐서 이젠 우물만 봐도 웃깁니다 ㅋㅋㅋ
6:05 창문 열어놓고 보면 모기 들어와서 피 빨려요~ㅠㅠ
역시 인생 최고 공포영화는 엑소시스트! 아직도 그 장면을 볼 수가 없다 ㄷ ㄷ
어릴적 본 '깊은 밤 갑자기' ... 80년대 영화라 국민학교 때쯤 본건데... ( 찾아보니 88년 7월에 밤에 방영했다 함... ) 마지막에 겁나 무서웠음... 아직도 기억이 난다... 김영애씨 칼들고 방에 앉아있던 모습이..
아~~~좀전에 샤워하고 나왔는데 😢
매드니스보다가 내가 정신병 들뻔했음...
14:05 이블데드에서 애쉬 여자 다리 잡고 끌고 갈때, 가운까지 같이 잡고 끌고 가는 매너. 스윗남 애쉬
??? 아니 왜 귀에 익은 목소리가 들리는건데?? 나 이채널 처음 왔는데 아주 매우 친숙한 목소리가 들려와!!!!~
추억이 새록새록
헐 전설의 레전드 무서운집을 이블데드 후미에 사용 하시다니;;;;; 너무 하시네요 간떨어 지는줄
어?형 채널 바꼇어? 애청자였는데 무쀼라는 이름보고 안들어오고 있었어!
어릴땐 진짜 무섭게 봤는데 ㅋ 지금보니 좀 웃기네 ㅋㅋ
주온에서 빼꼼쳐다보는건 실재로 저렇게보임 일본살때 본적잇음....
나이트 플라이어는 영화 진짜 잘만들었음. 원작이 고트라
살렘즈 롯은 소설책이 정말 재밌습니다~
분장 귀신영화는... 배우 얼굴 집중하면서 보면 안무섭고 약간 매력있다고 느껴지면서 호감을 가지게 되고....
거울 들어가면 죽는 서커스 영화 제목뭐였죠?
주온은 20세기최고기억에남는영화
사다코와 카야코는 후속작 남발에 뇌절을 거듭해서 이젠 무섭긴 커녕 등장할때마다 피식 웃음이 나오는 지경.뭐든지 적당히 우려먹어야함.
내 머릿속의 지우개...분명히 본 영화인데 1도 기억이 안나네.
매드니스는 진짜... 그 찝찝함의 여파가 상당히 오래 갔지요
후라이트 나이트와 이블데드시리즈의 여자악령은 진짜 꿈에나올까 두려울정도 분장
주온 귀신은 너무 이뻐서 엉뚱하게 여기저기서 온갖 매체에 등판하며 알바 뛰게 됨..반대로 사다코는 얼굴은 안나오지만 몸매가 개쩔어서 역시 여러매체에서 알바뛰고 있는..뭐 앞에 다른 영화들도 이시대 공포영화의 귀신이나 희생자 여주들은 다들 이쁜사람만 캐스팅하다보니흥한 공포영화 여주에 나오면 뜬다는 공식이 있었죠..
분위기와 올드한 연출, 불쾌한 골짜게 효과가 2000년~90년대 이전 공포 영화의 강점이자 장점이고 공포 요소이죠. ㅎㅅㅎ ▼
물리 퇴마 모음 영상도 다시 띄워주세요
초딩시절 벌벌 떨게 만들었던 영화들이네요 ㅋ
매드니스는 지금봐도 아 😮
편집본을 어디서 짬뽕한 걸 받으셨나 모르겠는데 이블데드 저거는 1탄이랑 2탄이랑 짬뽕돼 있는 물건입니다. 화질이 깔끔하고 스톱모션을 쓴 부분이 2편이고 1편은 투박하고 훨씬 무섭게 분장이 돼 있음
애초에 편집할 때 소스로 1,2,3편 다 쓴거에요.
2:22 교훈 종교를 강요하지말자... 장남은 불교를 믿고 싶었던거임... 그래서 제목도 아미ㅌ...
아 무섭다 엔딩멘트 해야지 무비쀼~~~ 무비무비 쀼~~~~
이블데드는 코미디 아니냐ㅋㅋㅋㅋ
헨리에타 이블데드감독 샘레이미동생ㅋㅋ남잔데 여장해서ㅋ
달콤살벌님맞죠? 난,좀 늦나봐 .....
네 저 맞아요 AI 아닙니다 ㅎㅎ
도는 침대? 나쁘지않아❤
주온 주연 누나 이쁨 침대에서 나오다니 ♡
인간이 무섭다고 느끼는 얼굴들을 보면 사자 호랑이, 늑대같은 야수들의 모습을 연상시키네요유전자에 박힌 본능인듯
죠스 1편 부숴진 보트에서 어부 머리만 둥둥 떠있는 장면
나래이션이 AI 절대 아니죠?
써스페리아는진짜..어릴때부터 공포조아해서 초5때던가. 저거빌려서 친구들4명이서 딱트는데 딱저장면바로나옴..바로티비꺼버린ㅋㅋㅋ
썸네일부터 이불데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을 왜 그렇게 떠?언니 저 마음에 안들죠?
이블데드는 1981인데?
네 실수했네요 ^^; 확인 감사합니다
이맛에 본다 ㅋㅋ
진짜 이채널 왜 안뜨는지 이해가 안됨 이렇게 재밌는데 ㅋ
1빠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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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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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추석엔 공포물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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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80년대는 하드코어함의 결정체를 달리는 공포영화들이 많이 있었군요. 제목 옆에 드립이 더 참신합니다.
무비쀼님 즐추 되시길.
영상 잘 봤습니다! 샘 닐이 출연한 매드니스가 궁금해 검색해보니 94년작 'In the Mouth of Madness' 라고 나오네요. 함 찾아봐야겠습니다. 뭔가 취향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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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트 나이트 생각난다ㅋㅋㅋ 초딩때 집 가는 골목길에 그 입벌리고 있던 면상 포스터땜에 그골목길을 한참동안 가질 못했던ㅋㅋㅋ;;;
저는 비디오가게 포스터 ㄷ ㄷ ㄷ ㄷ ㄷ
확실히 90년대 이전 호러물 특유의 투박함이 요즘나오는 호러물보다 더 무서운 것 같습니다......
애슐리 롯데몰 은평점ㅋㅋㅋㅋ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보내세요❤
추석 잘 보내시고 있는 것 같네요 명절 때 올려주시니 ㅎㅎㅎ
사다코 등장씬은 페러디를 너무 많이봐서 이젠 우물만 봐도 웃깁니다 ㅋㅋㅋ
6:05 창문 열어놓고 보면 모기 들어와서 피 빨려요~ㅠㅠ
역시 인생 최고 공포영화는 엑소시스트! 아직도 그 장면을 볼 수가 없다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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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영화라 국민학교 때쯤 본건데... ( 찾아보니 88년 7월에 밤에 방영했다 함... )
마지막에 겁나 무서웠음... 아직도 기억이 난다... 김영애씨 칼들고 방에 앉아있던 모습이..
아~~~좀전에 샤워하고 나왔는데 😢
매드니스보다가 내가 정신병 들뻔했음...
14:05 이블데드에서 애쉬 여자 다리 잡고 끌고 갈때, 가운까지 같이 잡고 끌고 가는 매너. 스윗남 애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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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진짜 무섭게 봤는데 ㅋ 지금보니 좀 웃기네 ㅋㅋ
주온에서 빼꼼쳐다보는건 실재로 저렇게보임 일본살때 본적잇음....
나이트 플라이어는 영화 진짜 잘만들었음. 원작이 고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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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온은 20세기최고기억에남는영화
사다코와 카야코는 후속작 남발에 뇌절을 거듭해서 이젠 무섭긴 커녕 등장할때마다 피식 웃음이 나오는 지경.
뭐든지 적당히 우려먹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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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니스는 진짜... 그 찝찝함의 여파가 상당히 오래 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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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온 귀신은 너무 이뻐서 엉뚱하게 여기저기서 온갖 매체에 등판하며 알바 뛰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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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한 공포영화 여주에 나오면 뜬다는 공식이 있었죠..
분위기와 올드한 연출, 불쾌한 골짜게 효과가 2000년~90년대 이전 공포 영화의 강점이자 장점이고 공포 요소이죠. ㅎㅅㅎ ▼
물리 퇴마 모음 영상도 다시 띄워주세요
초딩시절 벌벌 떨게 만들었던 영화들이네요 ㅋ
매드니스는 지금봐도 아 😮
편집본을 어디서 짬뽕한 걸 받으셨나 모르겠는데 이블데드 저거는 1탄이랑 2탄이랑 짬뽕돼 있는 물건입니다. 화질이 깔끔하고 스톱모션을 쓴 부분이 2편이고 1편은 투박하고 훨씬 무섭게 분장이 돼 있음
애초에 편집할 때 소스로 1,2,3편 다 쓴거에요.
2:22 교훈 종교를 강요하지말자... 장남은 불교를 믿고 싶었던거임... 그래서 제목도 아미ㅌ...
아 무섭다 엔딩멘트 해야지 무비쀼~~~ 무비무비 쀼~~~~
이블데드는 코미디 아니냐ㅋㅋㅋㅋ
헨리에타 이블데드감독 샘레이미동생ㅋㅋ남잔데 여장해서ㅋ
달콤살벌님맞죠? 난,좀 늦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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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무섭다고 느끼는 얼굴들을 보면 사자 호랑이, 늑대같은 야수들의 모습을 연상시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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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스 1편 부숴진 보트에서 어부 머리만 둥둥 떠있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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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스페리아는진짜..어릴때부터 공포조아해서 초5때던가. 저거빌려서 친구들4명이서 딱트는데 딱저장면바로나옴..바로티비꺼버린ㅋㅋㅋ
썸네일부터 이불데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을 왜 그렇게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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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블데드는 1981인데?
네 실수했네요 ^^; 확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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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채널 왜 안뜨는지 이해가 안됨
이렇게 재밌는데 ㅋ
1빠
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