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대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홀로 남은 밤이 더 나아졌을까 잠들 수 없는 날들에 그대가 밀려와 이렇게 나를 어느새 깊어진 그대의 이름을 애써 외면하고 지우려 해봐도 모자란 마음 끝에서 떠나버린 그댈 아직 난 보낼 수 없는걸 생각보다 그대를 나 많이 좋아해 끝내 전하지 못한 이 말만 맴도네 이곳에서 영원처럼 머물 것 같던 너 없는 이 아득한 섬에 남아 오오 내 사랑 떠나간 그댈 부르면 나의 그리움만큼 멀어져만 가네 이젠 아무 의미 없단 걸 알지만 미련한 마음도 내겐 사랑이죠 생각보다 그대를 나 많이 좋아해 끝내 버리지 못한 이 말 또 맴도네 어리숙한 모든 날들을 감싸주던 그대 없는 아득한 섬에 나 혼자 오오 내 사랑 떠나간 그댈 부르면 나의 그리움만큼 멀어져만 가네 이젠 아무 의미 없단 걸 알지만 미련한 마음도 내겐 사랑이죠 흩어지는 모든 말 닿지 못해도 그댈 그리는 초라한 새벽에 남아 오오 사랑, 멀리 그댈 부르면 그리움만큼 멀어져만 가네 이젠 아무 의미 없단 걸 알지만 놓지 못한 맘도 내겐 사랑이죠 이 맘 어떻게 해도 사랑이죠
If I have never met you, would this night be a little bit better you are visiting this sleepless night and make me... Your name has been deep in me I tried to deny and remove it, this empty heart cannot let go of you though you have left already I like you, more than you think these words are lingering in my lips. I thought we would stay here forever, but I am the only one who stay in this island without you. Oh, my love, when I call your name you are vanishing as far away as I want you. I know, this means nothing to you now but this foolish heart is my love
초승이 이번에도 초승했다ㅠ 너무 좋아요ㅠㅠ
나만 알고 싶지만, 나만 알긴 아쉬운 가수. 또 한 동안 초승 노래만 듣겠네요. :)
나 그대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홀로 남은 밤이 더 나아졌을까
잠들 수 없는 날들에 그대가 밀려와
이렇게 나를
어느새 깊어진 그대의 이름을
애써 외면하고 지우려 해봐도
모자란 마음 끝에서 떠나버린 그댈
아직 난 보낼 수 없는걸
생각보다 그대를 나 많이 좋아해
끝내 전하지 못한 이 말만 맴도네
이곳에서 영원처럼 머물 것 같던
너 없는 이 아득한 섬에 남아
오오 내 사랑 떠나간 그댈 부르면
나의 그리움만큼 멀어져만 가네
이젠 아무 의미 없단 걸 알지만
미련한 마음도 내겐 사랑이죠
생각보다 그대를 나 많이 좋아해
끝내 버리지 못한 이 말 또 맴도네
어리숙한 모든 날들을 감싸주던
그대 없는 아득한 섬에 나 혼자
오오 내 사랑 떠나간 그댈 부르면
나의 그리움만큼 멀어져만 가네
이젠 아무 의미 없단 걸 알지만
미련한 마음도 내겐 사랑이죠
흩어지는 모든 말 닿지 못해도
그댈 그리는 초라한 새벽에 남아
오오 사랑, 멀리 그댈 부르면
그리움만큼 멀어져만 가네
이젠 아무 의미 없단 걸 알지만
놓지 못한 맘도 내겐 사랑이죠
이 맘 어떻게 해도
사랑이죠
와아ㅏㅏㅏㅏㅏㅏ너무좋아..ㅠㅠ
알갱이가 듬뿍 담긴 목소리가
서걱서걱 마음을 차갑게, 또 아리게 훑는다
목소리 너무 좋아요~!❤❤
도입부 스트링 소리부터 전율이 오네요..
늘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승님의 가사, 목소리를 통한 표현력은.. 남달라요
어떡해....... 진짜 좋다.........
요즘 같은 날씨에 생각나는 노래예요ㅠㅠ
이 노래와 닮은 무언가를 남기고 싶네요.
넘 좋아요
우연히 알게된 초승님
새벽섬 소설 바다 제 최애곡 입니다
응원합니다!!!
노래 너무너무 좋아요
If I have never met you,
would this night be a little bit better
you are visiting this sleepless night
and make me...
Your name has been deep in me
I tried to deny and remove it,
this empty heart cannot let go of you
though you have left already
I like you, more than you think
these words are lingering in my lips.
I thought we would stay here forever,
but I am the only one who stay in this island without you.
Oh, my love, when I call your name
you are vanishing as far away as I want you.
I know, this means nothing to you now
but this foolish heart is my love
좋은 아티스트를 발견했습니다...마음이 따스해지네요
초승 너무 좋아요... 잘 듣겠습니다
5개월 만에,,!!!!! 너무너무 기다렸어요,,💖💖💖 출근할때 퇴근할때 계속 들을거에요ㅠㅠ
너무 좋아요 엉엉 ㅠㅠ
유튭광고로 끝까지듣고 플리에 추가함 개좋음
잘 듣고 있습니다 ~ 언제나 응원해요💓
정말 잘 들었습니다. 여전히 좋네요..
nice song!
너무 좋아요 ! 초승 짱 🕊🤍🌷🙏🏻
기대이상으로 너무 좋은 곡이네요…ㅠㅠ 굳굳굳…!!
너무좋아요 호수부터 잘듣고있어요 파이팅
You deserve all the support 💜
Your songs give me a feeling of calm inside me
응원합니다 :)
누나 나죽어 ㅠㅠ
잘들을께요 고마워요🙇
오래기다렸어요~ 너무 좋습니다. 애플뮤직에선 초승님 앨범이 힙합/랩으로 되어있던데요. 수정이필요한거같아요~
너의 이름을 지우다 새벽이란 섬에 홀로 남았다
❤
항상 응원해요💕💕 좋은노래 감사합니당!!
Keep going, we love you 💗
ㄹㅈㄷ
❤❤❤
+🥰💕~~
🌙😍
나만 알기 아쉬운..
클릭수 거짓말.!!... 230,000 views
그냥 이대로만..
블랙핑크는 해외로 나가 돈벌고 초승은 국내에서 우리 가슴을 데워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