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도 흘러 수십년! 인생도 흘러 수십년! 우리 어버이들은 늙어가셨고! 우리도 또한 이마에 주름살이 짙어가는 이때에 지난날 세월속에 아름다운 옛 추억과 함께 다시 불러보는노래! 다시 듣고싶은 노래! 인생의 무상을 깨닫게 하네요! 사회자 김동건 아나운서도! 2022년 3월에 고인이 되셨습니다! 부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학다닐때 집에 오면 부모님이 김정구씨를 비롯한 고인이 되신 가수들이 출연한 가요무대를 즐겨 보시느라 TV앞에 앉아계시던 모습이 생생하네요 어느덧 세월이 흘러 내나이 60대 중반이 되었네요 이제 우리가 젊었을때 즐겨 부르던 7080의 노래도 흘러간 엣날 노래가 되었으니 세월의 무상함에 머리를 새삼 조아리게 되는군요
주옥같은 선율에 추억을 담아서 흘러서 보냅니다 작고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영면을 빕니다 그날/철수 김원태 시인 살금살금 내려와 .대지를 건드리는 끈질김의 빗소리에 삐죽 이 눈꺼풀을 열고 있다 흐리멍덩한 햇살도 들어와 돌아서 다닌다 게슴츠레 시선을 달고서 거실로의 이동한다 어두운 공간을 변화시키려 등 스위치 눌러대니 줄 타고 달려간 전기는 등 빛을 끌고 나와 요소요소 투척한다 구석구석 찾아들어 형상들을 끌어내어 눈동자에 각막에다 안쳐놓는다 시선에는 아침 뉴스 튀어나와 충돌한다. 즐겁게 뛰어다니는 선율은 오늘의 멋진 날로 그려보는 생각들로 이리저리 채색되는 예감이 앉아있다
My grandmother gave me a love for Korean songs, today I am a leader in a foreign country and it's easy for me to be a good person. Thanks to Grandma and Korea.
멋진곡들입니다짝짝짝최고다 미리와 찔러보는 냉기의 휭포/철수김원태시인. 더위에 길들고 가을향기에 시기라도 하듯이 하늘에서 휘몰아치고 적응 안 된 냉기를 투하 하고 있다 길잃은 기온을 찢으면서 단풍잎새 이산 저산 오색으로 불붗히고 다니면서 불을 켜는 시선들에 웅성인다 호강시키던 단풍잎도 떨어지고 날카로운 투척으로 오들오들 흔들면서 떨고 있다 냉기의 투척으로 물끄러미 자리 잡고 앉아있던 두꺼운 장롱 속의 동복들이 끌려나와 선보인다 밤 사이에 배추 위의 이슬들이 서릿발을 세우면서 김장 날 화장발에 신경을 곤두세우며 두터운 옷 꺼내고 있다 황금 물결 출렁이고 꽉 찬 열매를 지키던 경비 허수아비. 시선 밭 받으며 퇴역하고 있다 허무를 탓하던 참새들이 허기진 몸을 안고 悔計의 날갯짖을 하고 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올려주실 감동적인 가요무대도 기대하겠습니다. 가요무대 주제가 전에 희망가 음 나오네요 전국노래자랑 현mc분 89년 가요무대 첫 출현이 아니었군요. 전국노래자랑 1대 mc분 가요무대 첫 출현 년도 도 궁금해지네요. 명곡인 꽃마차 직접 원곡 가수분의 라이브로 듣다니!
한을 털러간 교포의 굴레/철수 김원태 시인 깊이 팬 굴곡의 한으로 파도를 타고 달려가고 따뜻함을 보이면서 솜털 구름에 한들을 태우고 달라붙어 흘러간다 교포들과 노래자랑과 가요무대보면서 입슬을 깨문다 눈빛세워 뒤돌아보고 뒤돌아보며 정들이 뛰어다니는 그리움을 떼어놓고 젖은 눈으로 부여잡는 눈빛들이 눈물마중이 한참이다 낯선 눈빛 의식하고 낯선 정서 외면한 체 나를 보는 눈동자와 나의 길도 닦으면서 흘린 눈물 얼마든가 타국에서 받은 설움 우리 눈물 배 띄운다 참을 만큼 참았다 지구촌에 신의로 우뚝 선 기상 어디서나 행복과 건강을 이끌고 태극기의 펄럭임은 지금부터다.
고운봉 선생님과 김동건 아나운서 님은 늘 케미가 좋아 즐거움을 주셨지요...요새 같은 예능이 없던 시절에 대본 없이 위트가 철철 넘치셨습니다~♡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좋은 인연됨이 참좋습니다🎉구독하고🎉손잡고갑니다🎉🎉🎉😅😅😅❤❤❤❤
가요계의 역사를 보는 같습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노래따라 세월따라 그시간만되면 노트와 연필이 준비되고 받아적기 시작하고 두번째 같은노래가 나오면 귀 쫑끗이 듣고 세번째는 따라부르면 한곡은 배웠습니다 그래서인지 지금도 하루종일 굶더라도 노래한곡을 안듣거나 안부르면 못사는 사람입니다 제가 25세때 영상이군요 이때도 가요무대는 빼놓지않고 보았어요 정말 생생하게 기억이나네요 아버지를 쏙 빼닮은 큰아들 영준씨가 흐뭇하게 지켜보고있네요
너무나 감명 깊게 보아온 터라 무어라말할수없습니다 이분들의모습노래소리를들을수있어고맙습니다.특히울면혜진부산항 심 파 극 이라 합니까 암튼너무나감샇합니다.
무정한 세월는 소리없이 가버린지
저희 친정 엄마 그해에 가셔는데 어쩌면 감회가 새록새록 눈물이납니다
그래도 그시절이 그리워서 들고 듣고있읍니다
저세상으로 가신 님들이여 편히 잠드소서
밤 늦은 시간 그 시절 그 노래와 가수에 빠져 시간 가는줄 몰랐내요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지금은 볼래야 볼수없는 분들이 많네요
그분들의 명복을
빌어 봅니다
옛적 가수 선생님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순간 머나먼 옛 노래 🎵 들으니왠지 마음이 뭉클하네요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언제나 옛 추억의 노래
항상 듣겠습니다 ###
🏞🌄🚵💒💯
황장수 뉴스브리핑2부
너무 이휼륭한프로에너무도 감사드림다.남인수가수님 한국의보배이심니다
유행가는시대를말해주는것아서너무나정겹읍니다
그시절에유행했던노래들은대한민국의시작이었읍니다감사합니다
37년전 나이가 37살이였는데 그땐 솔직히 가요무대는 옛날 노래라서 시청하지 않았었죠.
그런데 37년의 세월이 쌓여 내 나이 74 세가 되고 얼굴에 주름이 쪼글쪼글하니 지금은 가요무대를 안보면 잠을 못잡니다.
가요무대에 감사드립니다.
박시춘 선생님과 반야월 선생님과 같은 시대를 살았었네요 제가 10대때인데 그때에는 이분들의 위대함을 몰랐었어요
L
감사합니다🎉 80년도에 방송인듯싶어요 신기하도록 오래된가수를 다 살펴 보네요
너무오래되다보니 가수님들이 기억된분들이 있고 누구신지 모르겨네요
저세상으로 가신분들 편히 계시기를 이세상 작별 한다는것이 참 아쉅고 슬픈일이요
가신분들이 더많이 계신것같아요
너무너무 감개무량 합니다
지난 세월 젊었을 때를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많이 많이 그리운 시절이네요 눈물 납니다.
ikj7ùu and t9k
.
yz
@@조중천-p1h 🎉😅
노래도 흘러 수십년! 인생도 흘러 수십년! 우리 어버이들은 늙어가셨고! 우리도 또한 이마에 주름살이 짙어가는 이때에 지난날 세월속에 아름다운 옛 추억과 함께 다시 불러보는노래! 다시 듣고싶은 노래! 인생의 무상을 깨닫게 하네요! 사회자 김동건 아나운서도! 2022년 3월에 고인이 되셨습니다! 부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동건 아나운서님께서 운명하셨다구요 ?
처음듣는 소식입니다
너무빨리 떠나셨군요
요즘엔 백세 인생이라고들 하는데 좀더 사시다 떠나셨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읍니다
고 김 동건아나운서님 명복을 빕니다 🙏
요즘도 가요무대 사회를 봅니다
생존해 계십니다
대체 무슨 소리요? 어디서 유튜브 거짓뉴스 보셨군요 아직 얼마나 정정하신데요 86세십니다
현재도 가요무대 진행자 이신데 돌아가셨다니요?
(다음 진행자는 누가 되든 현재처럼 추억의 옛 가요들도 나오고 주제가에 맞게 추억의 가수들도 섭외 해주세요)
대한민국 연예계 모든선생님들 께 존경드림니다 옥체강건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을 가요시간 자주 보내세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제가 29살때이군요. 정겨운 가수, 노래에 감사드립니다. 고인이 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분들을 보면서 부모님의 애창곡을 들으며 그리운부모님 생각에 추억을 짙게 합니다.
올만에보니~돌아가신분들이~많으셧아쉬워요~노래넘잘들부시넹요
너무나 고맙겠네요 벤허선생님 항상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시길 기도 할께요 🙏
그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아~~`옛날이여~ 산으로~들로 뛰어 다니며 부르던 그 노래들!
우리 가요사의 개척자 가수들이 모두 나오셨네요. 기록으로 남겨야 할 소중한 우리
문화의 유산입니다. 감사합니다.
😅
송해선생ㅡ악극단.고매디출신션내요보고십내요그립습니다.
오늘은 2ㅇ23년12월1일 밤9시30분그때그노래 가요무대 앞으로 2년을더하면 가요무대 40주년을 미리축하합니다 김동아나운서 위원님 건강한모습을 건강한습으로 가요무대 진행하시길바랍니다
가요무대 주재가. 노래 추억과 눈물이 아른 거림니다. 원로 가수님들 모이기가 참어려우실 테인데..
Beautiful !!!
한국 가요 문화사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 기록으로 남아 있어 다행이란 생각이듭니다.
다들 노래를 참잘하십니다 옜날이 그립습니다 가수여러분들 건강하십시요 ~~
@@강정자-b3g그시대가너우그리워지네요
오랜세월 흘러서 저강은알고있다 들으니 감동이네요
명절에 이프로를
보고 옛추억이 떠오릅니다.
지난 일들이 모두
소중하다는걸
깨달게됩니다.
떠오르는 얼굴들이
있지만 자꾸 잊혀지는
추억이 많아 아쉽습니다.
대학다닐때 집에 오면 부모님이 김정구씨를 비롯한 고인이 되신
가수들이 출연한 가요무대를 즐겨 보시느라 TV앞에 앉아계시던 모습이 생생하네요
어느덧 세월이 흘러 내나이 60대 중반이 되었네요
이제 우리가 젊었을때 즐겨 부르던 7080의 노래도 흘러간 엣날 노래가 되었으니
세월의 무상함에 머리를 새삼 조아리게 되는군요
아아아~ ! 그립고 그리운 그때 그시절이 새록새록 하나하나 그때 그분들과 멋지고 친숙한 노래들이 듣고 또 들어도, 그때 그시절이 그립고 그리운 그때 그분들과 그리운 노래들이 무척 그리워지네요!
건강들 하시고 열심히 노래를 불러주십시요.
감사합니다.
5ગદદરુ
언제 들어도 좋은 우리가요 정말 역사와 같이흐른다
가요의 역사이네요. 37년이지난 오늘에 봐도 감동입니다.
김동건씨 새해 복많이많이 받으십시요 가수님들도 건강하시고 좋은노래많이 불러주십시요 잘감상했습니다
나마스떼 인도 🇮🇳 우사인볼터 🇫🇷 자메이카
전선 야곡(저강은알고잇다)
산바람바다 (부산 해운대 부산 동아대학교수임동락)
황옥공주인어상
1989년김동건(가요무대)
정서임씨노래정말잘부르십니다
너무 귀한 자료네
눈물이 자꾸 나오려고하네
아 무정한 세월이여..
옛날 가수들 성량 끝내주네요. 그 당시 젊은 신세대 가수들 모기 소리 ㅎㅎ
이미자 선생님은 역시 돋보이네요. 레전드 오브 레전드!!!
아~ 지금은 어디로들 가셨을까나요? 옛날생각에 잠겨 잘 보았습니다.
아주 먼옛날 가수들의 노래 들으니 감회가 깊습니다 즐거운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먼~옜날 어머님이 즐겨부르시던 나그네 설음...
어머님이 보곺아 집니다
저희6남매가 뵙겠습니다
가까운 시일안에 만나게
되겠지요,
노래가조아요.
가요무대 오랫만에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감 사 합니다 사랑합니디ㅏ
가극 참으로 죽인네요 👍 👍 👍 👍 👍
그리웠던 그목소리 보고팠던 그얼굴들~~
가요무대 주제가가 나오기 전이군.
지금은 추억으로남는 군요 이가요무대가요
원방현씨 노래를들으니 옛날 천일극장 생각이 나네요~~
거의 고인이 되셔군요
말없이 흘러간 세월이 야속하기만 하네요
내일,내일,근무나가야하는데,가요특집보느라,잠못드네요
저는섹소폰을연주하는데가요무대
를보고연주를많이합니다정말최고
의프로입니다
난리낳네.
미국온지 33년 되었는데 한국 있을때 이 프로 본 기억이 있읍니다 . 작고한 분들도 많이 보이네요
주옥같은 선율에
추억을 담아서 흘러서 보냅니다
작고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영면을
빕니다
그날/철수 김원태 시인
살금살금 내려와 .대지를 건드리는 끈질김의
빗소리에 삐죽 이 눈꺼풀을 열고 있다
흐리멍덩한 햇살도 들어와 돌아서 다닌다
게슴츠레 시선을 달고서 거실로의 이동한다
어두운 공간을 변화시키려 등 스위치 눌러대니
줄 타고 달려간 전기는 등 빛을 끌고 나와 요소요소 투척한다
구석구석 찾아들어 형상들을 끌어내어 눈동자에
각막에다 안쳐놓는다
시선에는 아침 뉴스 튀어나와 충돌한다.
즐겁게 뛰어다니는 선율은 오늘의 멋진 날로
그려보는 생각들로 이리저리
채색되는 예감이 앉아있다
역시 그시절 가요무대가 좋군요.
요즘 가요무대 잘 보지를 않게 되는군요.
그시절만해도 생전에
계셔그만요
무심한 세월는 야속하게
저세상으로 가셔버려군요
인생는 너나나나 다~가기 마련인가봐요~~~
넘넘 좋은곡 올려주신분 참으로 감사합니다ㅡ
절절한 곡들이 가슴 시려요ㅡ와ㅡ
가요의 총집합 가요무대 무진장 오래된 거같네여 늘잘듣고 있나이다 늘 감사
선생님 의 흐러내린 반짝이는 ✨️ ☔️ 빗방울이 왠지모르게 💦 저의눈물
같아서요 마음이 텅빈 같아서요 준경하는 가수
선생님 님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순간
저도요 🎵 노래 하고싶어
지네요 제가요 흥이참 많아용 선생님 항상 건강하고 좋은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ㅎㅎ
아이구 ..! 세월이 참 빠르네요 돌아가신 어르신 가수님들 많이들 보이네요 ...
아주까리 등불속 저멀리 떠난 어머님이 그리워 눈시울이 적십니다.
♡ 감사합니다!
My grandmother gave me a love for Korean songs, today I am a leader in a foreign country and it's easy for me to be a good person. Thanks to Grandma and Korea.
지나간 날이 그립습니다 ~^^
저는섹소폰을연주하는데가요무대
를보고연주를자주합니다정말
좋은프로입니다
따봉 아주 좋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할머니 보여드리니 따라 부르시고 좋아하세요
그때그노래의의추억좋아요
고맙습니다
신 카나리씨가 젊었던 시절 그 목소리, 듣기 좋군요
고향집 처마및 스피커 에서 듯던 우리가요,,60년 때 그립읍나
감사합니다.
후원 감사합니다!
86년에 결혼 1년차 첫딸을 낳던해 그립다 그시절 신혼부부때
눈물난다 지금 70대가 되었다
그때 그모습 참 좋네요 옛가수분 살아 계시면 100세가 헐 지나셨겠죠 그때가 그립습니다
¹¹¹¹¹¹¹
)
최숙자 내 사랑
멋진곡들입니다짝짝짝최고다
미리와 찔러보는 냉기의 휭포/철수김원태시인.
더위에
길들고
가을향기에 시기라도 하듯이
하늘에서 휘몰아치고
적응 안 된
냉기를 투하 하고 있다
길잃은 기온을 찢으면서
단풍잎새 이산 저산 오색으로 불붗히고
다니면서 불을 켜는
시선들에 웅성인다
호강시키던 단풍잎도 떨어지고 날카로운 투척으로 오들오들 흔들면서
떨고 있다
냉기의 투척으로 물끄러미 자리 잡고 앉아있던
두꺼운 장롱 속의 동복들이
끌려나와 선보인다
밤 사이에
배추 위의
이슬들이
서릿발을
세우면서
김장 날
화장발에 신경을 곤두세우며
두터운 옷
꺼내고 있다
황금 물결
출렁이고
꽉 찬 열매를 지키던 경비 허수아비.
시선 밭
받으며
퇴역하고 있다
허무를 탓하던 참새들이
허기진
몸을 안고 悔計의
날갯짖을
하고 있다.
아마120세이상됨
젊은 시절의 공연 상황을 보고 있는 황금심님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백난아 선생님 곱고 이쁘시고 노래도 최고 이십니다 사랑합니다
나하나의사랑^^
그때그시절그노래그얼굴바갑습니다
이때만 해도 남진 주현미는 뒷줄에서 원로들에 밀려 박수만 치던 병풍시절이었네요 ㄷㄷ
남진은 몰라도 주현미는 ㄹㅇ 신인시절
역사의 기록 되기를
정말좋아하고요사랑함니다
가요 무대신청 하겠습니다
울다현 방아찧는소리도 이뻐😍
아무리봐도 다현이가
최고로구나👍💕💓
저기 출연하신 가수님들 지금은 대부분 돌아가셨네요
삼가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86년말이니 내가41세때86년말경 방송 인가본데 감개무량 합니다
,,오늘생신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당 옛날 영상 업로드 부탁드립니당 외장하드로 잘보관하고있습니다 가요무대 펜인지 25년되는날입니다
저때가 한참때네요
지금는 훨체어 타고 다니시면서 몸을 잘못가느시고 생활도 힘든시가봐요
가수협에서 도와주신길은없나요
지금은 없는사람인데화면으로 보니 참
그래서 나이를 먹는걸 실감하나봐요
가요무대가 800년중반 정도나 되나싶네요
레코드마다수록돼있던,,대지의항구,,
최갑석 가수님
넘 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올려주실 감동적인 가요무대도 기대하겠습니다.
가요무대 주제가 전에 희망가 음 나오네요
전국노래자랑 현mc분 89년 가요무대 첫 출현이 아니었군요.
전국노래자랑 1대 mc분 가요무대 첫 출현 년도 도 궁금해지네요.
명곡인 꽃마차 직접 원곡 가수분의 라이브로 듣다니!
전국 노래자랑 1대 MC이신 위키리 선생은 1986년도 경에 출연하신 것으로 되어있고, 5대 겸 7대 MC 송해씨는 1986년도 2분기에 처음 출연한 것으로 확인 됩니다...
@@SooJungs_Music 감사합니다.
두분 다 86년 가요무대에 첫 출현 하셨군요. 두분의 첫 출현 화랑 첫 출현 때 부르신 곡 보고싶네요.
(85년 방영된 7화에 첫 출현 했을수도 있네요. 아니면 87년 가요무대에 첫 출현)
전국 노래자랑 m중 가요무대 출현 경험이 있으신 2분 mc모두 86년에 첫 출현하셨군요. 첫 출현하셨던 화와 첫 출현하셔서 부르셨던 곡을 보고 싶네요.
@@user-aiconan 전국노래자랑 1대 mc랑 현 mc분이 86년 가요무대 첫 출현
한을 털러간 교포의 굴레/철수 김원태 시인
깊이 팬 굴곡의 한으로 파도를 타고 달려가고 따뜻함을 보이면서 솜털 구름에 한들을 태우고 달라붙어 흘러간다 교포들과 노래자랑과 가요무대보면서 입슬을 깨문다
눈빛세워 뒤돌아보고 뒤돌아보며 정들이 뛰어다니는 그리움을 떼어놓고 젖은 눈으로 부여잡는 눈빛들이 눈물마중이 한참이다
낯선 눈빛 의식하고 낯선 정서 외면한 체 나를 보는 눈동자와 나의 길도 닦으면서
흘린 눈물 얼마든가
타국에서 받은 설움 우리 눈물 배 띄운다
참을 만큼 참았다
지구촌에
신의로
우뚝 선 기상
어디서나 행복과 건강을 이끌고
태극기의 펄럭임은 지금부터다.
노래는 즐거운것 락호와
1986년 6월 23일 방영분 가요무대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감격시대^^
0:17 출연자 인사
1:08 가요무대의 노래
3:37 신카나리아 에라 좋구나
4:50 김정구 왕서방 연서
5:58 풍년송 황금심 고복수
8:00 백난아 해조곡
9:38 고운봉 대지의 항구
2023년 이 영상을 보고있네요
아 - 아 님들은 가고 세월은 유수와 같구나 !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라 했지요. 오호 애재라 !!!.......
노래없인 못살것같고 가요무대 옛노래 없인 살맛이 없을것 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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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봉숙-z2r 참잘함니다 가슴이찡함니다
@@전봉숙-z2r ,
달도하나 해도하나^^
경상도 청년^^
타임라인 정리해놓을테니 편하게 시청하세여😊
조경수의 행복이란^^
전선야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