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47 부터 시작되는 유라님의 부분은 정말 오래전부터 가슴속에 항상 담고왔던 얘기인거같아요 예전방송부터 봤던 구독자들이면 무슨 느낌인지 다들 알수있는 그런 ㅎㅎ.. 그리고 중요한건 오늘방송으로 속에 있던 감정을 조금은 털어놓음으로써 동준님과 두분의 관계가 지금보다 더 발전할수있지않을까 생각되네용 ㅎ
여린 우리 유라 언니 존재만으로도 든든한 원조 퀸 그녀... 항상 묵묵하게 자리를 잘 지키는 언니! 인줄만 알았던 유라 언니도 동준이의 따뜻한 말 한마디 칭찬 원했구나 😭 반대로 우리 뚜따 언니들도 새로운 멤버들 들어오구 하면서 원조 멤버 유라 언니 한테 ..😭소훌이 했던거 아닌지 .. 올해는 더 더 사랑 듬뿍 받길 여왕님❤🥰 너무 잘하고 있어요 방송 최고닷! 퀸 유리 절대 지켜🫶🏻🫶🏻
진심 이거보고 내가 다 서운햇음 물론 동준이 맘도 이해못하는거아닌데 유라가 저 서운함을 혼저 꾹꾹 삼켯을거 생각하면 넘 안타까움 겪어본사람은 뭔말인지 알거임 그래도 묵묵하게 끝까지 동준이 옆 지켜주는건 유라가 동준이 많이 아낀다는 거니까 난 이 둘은 진짜 영원햇음 젛겟음
2시간 방송 1분 아까운 것 없이 너무 알찼네요. 기승전결 완벽하고 코믹, 감동 그 잡채 유라님 표정이랑 리액션은 역시 최고! 동동님 가운데에서 이야기 하실 때 옆에서 반응하는 표정만 봐도 너무 코믹이네요. ㅋㅋ 갈수록 방송 열심히 하시고 동준님이랑도 오해 많이 풀고 사이 좋게 지내시는 것 같아 다행이에요. 앞으로도 화이팅!
유라가 말하는건 예전부터 오직하나. 동준이한테 인정받고 싶어하고 이쁨받고 싶어함. 유라가 열심히 하는 이유가 동준이한테 인정받고싶어서 하는건데 그걸 표현 안해주니 서운한듯. 유라는 자기가 인정받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인정받는게 중요한 사람임. 그리고 표현을 확실하게 여러번 해줘야 안심하는 스타일임. 자신이 필요없는 존재가 되는걸 굉장히 두려워하는 사람임. 동준이가 사장이니까 유라는 동준이에게 인정을 받고 필요한 존재라는것을 확실하게 확답을 받아야 안심이 되는거임. 동준이가 유라한테 표현 많이 자주 해주고 이뻐해주면 문제해결.근데 표현도 형식적으로 하면 귀신같이 잘 알아채는게 또 유라임. 진솔하게 자주 많이 표현해 줘야함.
음 유라가 평소에 다른 게스트나 마담들이 뭐하면 잘한다 ~ 잘한다 ~ 이런식으로 반응해주는게 참 보기 좋았는데 그런걸 또 본인이 받기도 원했나봐. 근데 그 리액션해주고 옆에서 띄워주는 모습이 그냥 되게 여유로운 선배,터줏대감,원조,호스트,원년멤버,시조새 이런느낌이었어서 받기를 원하는지를 보는 나도 몰랐었는데 새로운 사실을 알앗어. 이게 바로 역시 대화의 중요성이고, 서로 이런 대화가 가능한 사이라는게 진짜 부러운 관계❤ 사이좋게 지내요
난 동준사장TV가 무한도전 같다고 느끼는데, 유라는 딱 정준하 느낌임. 사람 자체는 의리있고 좋은 사람인데, 원체 감수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성격이라 상처를 잘 받음. 그래서 동준이가 나의 생일날 얼마를 팔아줬다 같은 물질적인 것 보다, 동준이와의 따뜻한 대화나 감정교류를 원하는 거임. 근데 반대로 동준이는 그런 감성적인 성격이 아니니까, 그 부분에서 안맞는거지. 방송 초창기 때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유라는 초반에 진짜 날라다녔음. 방송 엄청 열심히 했음. '가난이 죄는 아니잖아요' 하이라이트만 봐도 알 수 있음. 근데 동준이랑 마찰생기고, 이런저런 일 겪으니까 작년 1년동안 방송 열심히 안했음. 그 사이에 다른 마담들은 이 방송에서 자신만의 역할에 하나하나 자리를 잡아가는 데, 유라는 초창기 멤버임에도 방송역할이 붕 뜬 느낌임... 그래서 동준이도 방송에서 유라를 밀어주는 데에 한계가 있는 듯. 캐릭터가 안잡혀 있으니까. 옛날엔 쇼킹한 쇼를 보여주던 캐릭터였는데, 지금은 그렇게 안하니까... 방송초반과 비교해서 텐션부터가 너무 떨어져있음 근 1년간...
유라님 .어떤 맘인지 충분히 알겠어요. 마음이 전해져요 ㅜ ㅜ 동준 사장님에게 인정받고 싶고 알아주길 바라고. 좋아하지만 틱틱거려서 시선 끌려고 하는 남자 짝꿍같은 느낌요^^ 하지만 동준님은 동준님만의 방법으로 인정하고 돌려줬던 것 같아요. 그게 유라님이 바라는 방향이 아니었으니 ㅜ ㅜ 유라님은 인정과 마음을 받고 싶었나봐요. 동준님과 유라님이 결이 달라서 그런 듯요. 서로의 성향 알았으니. 이제 바로 바로 표현하세요 유라님. 유라님. 방송 초기부터 봤기에. 그 텐션 잘 알지요. 늘 응원합니다😊
유라님이랑 동준님 서로를 좀 더 많이 이해하게 된 것 같아서 보면서 뮌가 참 좋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진솔한 이야기가 주는 힘이 있는것같아요😊 귀여운 동동님 어딘가 귀욤귀욤한 서운한 얘기도 보면서 넘 재밌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다음번 나나×재아×우주 서운해쑈도 엄청 기대되요💜
표현방식의 차이일뿐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만은 너무 예쁜 우리 애기들 ❤ 방송하면서 다들 내적성장도 많이 해서 아주 멋짐👍👍 이런 진솔한 컨텐츠 너무 좋다좋아 이제는 턱턱 잘사는 동동이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 고생많았어 😭 미운정 고운정 다 들었어도 겉으론 덜 친한 동준이 유라😆. 이렇게라도 서로의 마음을 알았으니 앞으로는 서로 표현 많이 하기로❤ 모두가 성장하는 동준사장tv 화이팅👏👏👏👏
저도 동준님처럼 인티제인데 수학여행 가면 빙 둘러서서 돌아가면서 저한테 서운한거 말하고 그랬어요 수련회 때도... 오늘 방송 ptsdㅋㅋㅋㅋㅠㅠ 그때 저는 친하지도 않은데 나한테 왜 서운한게 있는지 이해가 안됐거든요 같은 반일 뿐인데 각자 살면 되지? 하고요 근데 지나고 보니까 저한테 서운해했던 애들 거의 저랑 친해지고 싶어서 그런거더라고요 그 중 제일 웅변대회 나온듯이 성토하는 애(like 유라님)가 제일 내 진가를 알아보고 있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아요 가치를 아니까 곁에 두고 싶은거죠 과거에 저는 자기 방어가 너무 세서 섭하다는 소리 다 공격 같고 절대 마음 곁을 내주지 않았는데 이제는 누가 또 섭섭하다 하면 질리도록 관심 듬뿍 주고 한번 내 삶에 흡수시켜 보려고요 (다짐만ㅋㅋ) 동준님 화이팅!
동준님 오늘 넘 잘생겼당😊 동준님 진짜 볼수록 너무 착하고 대단해요 다른 사람에게 칭찬하는거 처음이 어렵지 해보면 나도 기분 좋아지는 일이니 조금씩 연습해봐요 지금도 충분하지만 칭찬이 많아지면 마담님들과도 더 가까워질 것 같아요 외롭고 힘든 사장의 길 묵묵히 걸어가는 모습 너무 멋집니당❤
#524 서운해 쑈. 타임라인
유라 / 동준 / 동동
1:20 새 코너 "서운해 쑈" INFJ 최적화 컨텐츠.
2:04 코너 설명 및 구성 소개!
7:12 사실 서운해 쑈는 장발장때 부터 시작이었어.
10:20 속보 "유라 동동 스포예방을 위해 연막작전"
11:36 유라의 서운함 예측 타임. "일단 목부터 축일게"
13:33 동동이 예측한 동준&유라. 나에게 서운한 점?
15:37 유라가 예측한 동준&동동. 나에게 서운한 점?
18:31 동준이 예상하는 유라&동동. 나에게 서운한 점?
22:36 본격 서운해쑈 타임 주인공 "동동->유라"
27:36 유라의 해명아닌 해명. 내인성 어떻게 할거야.
30:00 오늘 기대하셔도 좋아요. 작당모의 뒤집어지는 유라&동동
31:47 동동->동준 "나 단물 빠진 여자니?"
35:41 단물이라니 형. 내 입장 한번만...
40:43 동준 -> 동동 술만 마시면 일진이 되버리는 동동이형
47:22 해명하고 싶은데.. 기억이 안나...
50:27 동준-> 유라. 나와 대화를 거부한 유라형.
57:25 8년 본 동준이보다 피숙이가 더 편해
1:02:40 유라 -> 동동. 돈을 좀 버니 사람이 변하네?
1:10:00 유라야 언니 말 좀 들어봐. 오해야
1:15:42 유라 ->동준. 서운한거 천가지 중에 몇가지만 말할게요.
1:23:03 서로의 배려로 인해 생긴 오해.
1:25:43 내가 바란건 따뜻한 말 한마디. 식사 한끼였어.
1:31:48 마음을 열고 친해지길 원하는 유라.
1:34:59 동준이와 유라의 징검다리가 되어준 피숙.
1:41:51 서운해 3탄 시작?^^ 피숙 vs유라
1:45:06 새로운 다짐! 유라& 동준 브이로그 많관부!
1:49:44 동동언니가 본 동준의 변천사. "많이 나아졌다 그래도"
1:52:15 새삼 느낀 코너 기획의 중요성.
1:54:04 다음화 스포 "우주&재아&나나"
1:56:18 요즘은 동동언니 지갑 잘 열잖아~
유라님 말에 눈물 찔끔 하면서 봤어요, 저도 한 직장에서 16년을 일했는데 잘 한다 인정 받을때 보다 약간 당연하는듯 여겨질때, 더욱더 직장에 서운함이 폭발하곤 해요~ 말 한마디가 정말 커요~~ 애기 재우느라 라이브 못보고 다시 보기로 봤는데, 공감이 많이 갔네요
홍홍홍언니~감사합니다
16년이면 정말 오래하셨네요!
저도 이제는 대화라는걸 통해서 극뽁할려구 노력할려구요💕
빨리할래 서운해쑈
1:54:06 벌써 기대 돼❤
정나나 또 마라맛 가겠네 ㅋㅋ 화껀한 정나나 기대숙이❤
어딜가나 동동이모 캐릭이 있구나
빈정 마니 상했을텐데도 서로 잘지내는거 보기 좋아요
쿨녀들~~
다들잘지내구있답니당~❤
1:15:47 부터 시작되는 유라님의 부분은 정말 오래전부터 가슴속에 항상 담고왔던 얘기인거같아요
예전방송부터 봤던 구독자들이면 무슨 느낌인지 다들 알수있는 그런 ㅎㅎ..
그리고 중요한건 오늘방송으로 속에 있던 감정을 조금은 털어놓음으로써 동준님과 두분의 관계가 지금보다 더 발전할수있지않을까 생각되네용 ㅎ
mk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맞는말이예요 이제는 대화라는걸 통해서 마음을 열어볼려구요
어머 진짜 컨텐츠 재미도 잡고 감동도 잡고 일석이조숙이~~
뭔소리야 유라언니는 누가와도 대체불가야 ❤ 우리 유라언니 완전 소듕 ~
여린 우리 유라 언니 존재만으로도 든든한 원조 퀸 그녀...
항상 묵묵하게 자리를 잘 지키는 언니! 인줄만 알았던 유라 언니도 동준이의 따뜻한 말 한마디 칭찬 원했구나 😭
반대로 우리 뚜따 언니들도 새로운 멤버들 들어오구 하면서 원조 멤버 유라 언니 한테 ..😭소훌이 했던거 아닌지 .. 올해는 더 더 사랑 듬뿍 받길 여왕님❤🥰 너무 잘하고 있어요 방송 최고닷! 퀸 유리 절대 지켜🫶🏻🫶🏻
곤주언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더더 열심히 방송하구
퀸의자리를 보여드리겠어요!
유라님은 밥만 잘사주면 서운한게 없을 것 같아요 😂
진심 이거보고 내가 다 서운햇음 물론 동준이 맘도 이해못하는거아닌데 유라가 저 서운함을 혼저 꾹꾹 삼켯을거 생각하면 넘 안타까움 겪어본사람은 뭔말인지 알거임 그래도 묵묵하게 끝까지 동준이 옆 지켜주는건 유라가 동준이 많이 아낀다는 거니까 난 이 둘은 진짜 영원햇음 젛겟음
2시간 방송 1분 아까운 것 없이 너무 알찼네요. 기승전결 완벽하고 코믹, 감동 그 잡채
유라님 표정이랑 리액션은 역시 최고! 동동님 가운데에서 이야기 하실 때 옆에서 반응하는 표정만 봐도 너무 코믹이네요. ㅋㅋ
갈수록 방송 열심히 하시고 동준님이랑도 오해 많이 풀고 사이 좋게 지내시는 것 같아 다행이에요. 앞으로도 화이팅!
ㅋㅋㅋㅋ 유라 얼굴빨게지는게 피치인거알죵?ㅋㅋㅋ
반응,표정 극과극 ㅋㅋ
세명 얘기들어보니까
서로 각자 다이유가있음
일단 직원들끼리는
충분히 풀수있을거같아보임
동동도 술도좀줄이고 푹군이미지를 줄여가면서 바껴가고있으니까
이거보고느낀 개인피셜
유라는 직원들중 나이도 있고
둘째형인데 많이 예민하다보니까
서운한것도 자주생기는듯보임
그걸 그때마다 말은해야 오해가 안쌓일듯
사람은 말을해야알아
근데 어떤사람들은 할말을 본인이못해서
그런상황이 악화될때가 많음
가만히있음 가마니로봐
말해야알수있음
계속 직원들끼리 혹은 피숙이랑 수근수근만하면 말만부풀려지고
나중에는 오해만쌓여서
맨날 불만많은사람 또는 또정치질
이렇게 본인이 몰릴수있음
그리고 너무자주 서운한게생기고
자주 자기멋대로하면서
주변사람들이 어우 쟤해비하다는
소리를듣고있다면
그건 유라도 문제가 있는걸수도있어ㅜㅜ
동준은 사장이다보니
그많은직원들 챙기기 쉽지않을거고
그리고 동준은 술도안먹고
직원들이랑 막하나하나 말하기도
좀그런거임 싫거나 귀찮거나
둘다이거다 랜덤이거나 그사람성격인거지
유라도 유라의 성격이있듯이
근데 그게 유라랑 동준이 제일안맞는거지
동준이가 개인적으로 유라를 좋아하는
취향도 아닌거야😅😂
서로 취향이 너무아닌거
그래서 풀었다고 풀었지만
그게 사실 똑같이 반복될수밖에없는듯
동준은 사장이다보니
아무리잘해준다고 말은해도
취향이 안맞는유라한테 밥먹자라는
말이 잘안나오는듯
유라생일날 천만원이상 써줬다 이얘기듣고
정말공감은 잘못하는구나싶었음😂
부모가 자식한테 매번차갑게 말하면서
경제적으로 다사주고 집사주고 다해줘도
그자식은 나중에 삐뚤어져있음
부모한테 원망만가득쌓여있고
부모나 자식도 관계고
사장과 직원도 사람관계 같은맥락인데
동준이가 그걸잘모르는듯..
근데 또다들 동준이를 로봇이라고하니까
동준이가 자면서 내편은아무도없어...ㅜㅜ
이런거임
내눈에 동동은 그나마 나이값은하는듯
나름 폭군이미지도 줄이고
드러워서라도 그래 돈벌자 내가좀바껴야지뭐
이런거라도 있어보임
근데 동준 유라는 둘다..
좀 이기적인거아닐까싶음😂
개인피셜끝
이번콘텐츠 넘 유익하고 따뜻해졌어요 모든사람이 다른상황이지만 문제는 다 비슷하거든요 It's best👍
동준유라 브이로그도 꼭 봐주세요 ㅎ
대박 완전재밌어영 이번컨텐츠!!!!다음화 너무너무 기대되네용😆
유라가 말하는건 예전부터 오직하나. 동준이한테 인정받고 싶어하고 이쁨받고 싶어함. 유라가 열심히 하는 이유가 동준이한테 인정받고싶어서 하는건데 그걸 표현 안해주니 서운한듯. 유라는 자기가 인정받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인정받는게 중요한 사람임. 그리고 표현을 확실하게 여러번 해줘야 안심하는 스타일임. 자신이 필요없는 존재가 되는걸 굉장히 두려워하는 사람임. 동준이가 사장이니까 유라는 동준이에게 인정을 받고 필요한 존재라는것을 확실하게 확답을 받아야 안심이 되는거임. 동준이가 유라한테 표현 많이 자주 해주고 이뻐해주면 문제해결.근데 표현도 형식적으로 하면 귀신같이 잘 알아채는게 또 유라임. 진솔하게 자주 많이 표현해 줘야함.
사장님 마음 유라님 마음 둘 다 너무 이해가 가네요 .
서로의 마음을 들어보고 이해하는 이 컨텐츠 넘 좋으네요
다들 행복만 해 ❤
뒷부분에 피숙님이 논리적으로 멤버들의 심리를 분석해주는 센스가 이번 방송에 하이라이트~
서운해쑈♡♡♡ 멤버들끼리 속맘얘기하면서 오해는풀고~서로의입장도생각해볼수있는 컨텐츠~그러면서 멤버들의다른매력도발견했네여!유라퀸 맘이깊은줄은알고있었는데 내색한번안하고~묵묵히자기할일하는거 너무멋찌다!
방송에서뿐아니라 이런시간이꼭필요하긴해요~앞으로 묵혀뒀던거 잘풀고~더욱더돈독해질거같아❤
아.. 유라 왤케 공감되지 진짜 진실된 속마음이에요
유라가 속이 깊어서 그렇고 동준이는 마음을 말로 표현하는 걸 어려워해서 그런 듯 유라가 조금만 더 마음을 표현하고 동준이는 표현하는 걸 덜 부끄러워하면 될듯 ❤❤ 둘다 예뻐용 ❤❤❤❤
음 유라가 평소에 다른 게스트나 마담들이 뭐하면 잘한다 ~ 잘한다 ~ 이런식으로 반응해주는게 참 보기 좋았는데 그런걸 또 본인이 받기도 원했나봐.
근데 그 리액션해주고 옆에서 띄워주는 모습이 그냥 되게 여유로운 선배,터줏대감,원조,호스트,원년멤버,시조새 이런느낌이었어서 받기를 원하는지를 보는 나도 몰랐었는데 새로운 사실을 알앗어. 이게 바로 역시 대화의 중요성이고, 서로 이런 대화가 가능한 사이라는게 진짜 부러운 관계❤ 사이좋게 지내요
힙닝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이제는 저두 마음의문을 열고 나와보려구요!
천성이 착해용
유라언니는 독보적인 퀸 인거 우리는 다 알아~2023 대상 유라 언니 인거 알징?
어머 몰라~💕
인정받고 싶은 유라님~
칭찬해주고 싶어도 표현이 어색한 사장님~
두분 마음으로는 서로를 위하지만 말하기 어려운것 같아요.
앞으론 조금씩 표현하기~~^^
동동님 서운해쇼~~억울한 표정ㅎㅎ
동준사장 tv 너무 좋아용❤❤❤
감사합니다 덴버언니💕
이제는 찐친되야져!
난 동준사장TV가 무한도전 같다고 느끼는데, 유라는 딱 정준하 느낌임. 사람 자체는 의리있고 좋은 사람인데, 원체 감수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성격이라 상처를 잘 받음.
그래서 동준이가 나의 생일날 얼마를 팔아줬다 같은 물질적인 것 보다, 동준이와의 따뜻한 대화나 감정교류를 원하는 거임. 근데 반대로 동준이는 그런 감성적인 성격이 아니니까, 그 부분에서 안맞는거지.
방송 초창기 때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유라는 초반에 진짜 날라다녔음. 방송 엄청 열심히 했음. '가난이 죄는 아니잖아요' 하이라이트만 봐도 알 수 있음.
근데 동준이랑 마찰생기고, 이런저런 일 겪으니까 작년 1년동안 방송 열심히 안했음. 그 사이에 다른 마담들은 이 방송에서 자신만의 역할에 하나하나 자리를 잡아가는 데, 유라는 초창기 멤버임에도 방송역할이 붕 뜬 느낌임...
그래서 동준이도 방송에서 유라를 밀어주는 데에 한계가 있는 듯. 캐릭터가 안잡혀 있으니까. 옛날엔 쇼킹한 쇼를 보여주던 캐릭터였는데, 지금은 그렇게 안하니까... 방송초반과 비교해서 텐션부터가 너무 떨어져있음 근 1년간...
열심히 하겠습니다~!
진짜 찐 잼있어요
사장한테 서운한 게 많을수록 사장이 편하게 해주는 거 아닌가?
컨텐츠로 연결해서 서로에게 쌓인 오해를 건강하게 푸는 거 같아요.
역시 대화를 해야 해😊
순찌님 감사합니다💕
이컨텐츠 진짜 획기적그잡채
1:41:42
이거 컨텐츠 너무 꿀잼이다 ㅋㅋ
유라 언니오늘 동숲 캐릭터같아요ㅋㅋㅋㅋ
유라님 .어떤 맘인지 충분히 알겠어요.
마음이 전해져요 ㅜ ㅜ
동준 사장님에게 인정받고 싶고 알아주길 바라고.
좋아하지만 틱틱거려서 시선 끌려고 하는 남자 짝꿍같은 느낌요^^
하지만 동준님은 동준님만의 방법으로
인정하고 돌려줬던 것 같아요.
그게 유라님이 바라는 방향이 아니었으니 ㅜ ㅜ
유라님은 인정과 마음을 받고 싶었나봐요.
동준님과 유라님이 결이 달라서 그런 듯요.
서로의 성향 알았으니.
이제 바로 바로 표현하세요 유라님.
유라님. 방송 초기부터 봤기에.
그 텐션 잘 알지요.
늘 응원합니다😊
유라님이랑 동준님 서로를 좀 더 많이 이해하게 된 것 같아서 보면서 뮌가 참 좋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진솔한 이야기가 주는 힘이 있는것같아요😊
귀여운 동동님 어딘가 귀욤귀욤한 서운한 얘기도 보면서 넘 재밌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다음번 나나×재아×우주 서운해쑈도 엄청 기대되요💜
호랑곰님 감사합니다~
이제는 동주니랑 다른멤버들 하고도 많은대화를 통해 잘지내볼께요💕
저도 기대되네요 머리끄댕이쑈
나나우주재아ㅋㅋㅋ
피디님 서운해쑈 자매품 고맙쑈도 해주세요~~~~😊😊😊
고맙쑈로 있는게 바로 간단숙입니다ㅎㅎ
우리 사장님 홧팅!!!!!❤❤❤
나는 포장지 없는 성격 좋던데 ㅋㅋ 사람마다 다른듯
동동님 가디건 뭘까요 뒤집어진다 남친숙이 사주고싶네여~~~
사랑하는 사장님한테 선물받은 구찌 가디건이랍니다❤
울따당님이 생일선물로사주신 구찌가디건입니당ㅎ❤
아휴 사장님 진짜 힘들겠노..
모두 따뜻하고 행복합시다!❤
감사합니다 라드언니💕
더 따뜻해져볼게요~
@@DongjoonTV_yura 우리 유라 너무잘하는 칭찬 내가 대신해줄께욧🎉❤
진짜로 심박수 재면서 하면 더 재밋게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라 너무 기욥
표현방식의 차이일뿐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만은 너무 예쁜 우리 애기들 ❤
방송하면서 다들 내적성장도 많이 해서 아주 멋짐👍👍
이런 진솔한 컨텐츠 너무 좋다좋아
이제는 턱턱 잘사는 동동이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 고생많았어 😭
미운정 고운정 다 들었어도 겉으론 덜 친한 동준이 유라😆.
이렇게라도 서로의 마음을 알았으니 앞으로는 서로 표현 많이 하기로❤
모두가 성장하는 동준사장tv 화이팅👏👏👏👏
어으~제이언니 메사끼💕
궁상맞은시절이 있었지만ㅋㅋㅋ 저듀 변해가구있답니당 언닝❤
듣자마자 아니라고 방어부터 해버리면 답이 없음 상대방 이상한사람 만들고 시작하니까 그래도 여기는 발전이 가능한게 뭘 얘기하면 당사자들이 다 인정하는거 그럼 말로 해결이 가능함
너무 공감해요😂😂
대화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꼈어요!
유라 퀸❤
사장은 아무리 잘해줘도 욕먹어요........
내려놓아야함 ㅠㅠ 동준사자님 화이팅 ㅋㅋㅋㅋㅋ
유라님이랑 동준님 친해지길바래~ 컨텐츠 했으면 좋겠다 ㅋㅋ😊
어머
동준이도 몸은 하나인걸요 ㅜㅜ
저도 동준님처럼 인티제인데 수학여행 가면 빙 둘러서서 돌아가면서 저한테 서운한거 말하고 그랬어요 수련회 때도... 오늘 방송 ptsdㅋㅋㅋㅋㅠㅠ 그때 저는 친하지도 않은데 나한테 왜 서운한게 있는지 이해가 안됐거든요 같은 반일 뿐인데 각자 살면 되지? 하고요 근데 지나고 보니까 저한테 서운해했던 애들 거의 저랑 친해지고 싶어서 그런거더라고요 그 중 제일 웅변대회 나온듯이 성토하는 애(like 유라님)가 제일 내 진가를 알아보고 있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아요 가치를 아니까 곁에 두고 싶은거죠 과거에 저는 자기 방어가 너무 세서 섭하다는 소리 다 공격 같고 절대 마음 곁을 내주지 않았는데 이제는 누가 또 섭섭하다 하면 질리도록 관심 듬뿍 주고 한번 내 삶에 흡수시켜 보려고요 (다짐만ㅋㅋ) 동준님 화이팅!
서운해쑈 좋은거 같아요 마음에 안 쌓아두고ㅋㅋㅋㅋㅋㅋ 다들 오래오래 함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다들 한명이라도 안보이면 서운할듯 ㅠㅠㅠㅠㅠㅠ
서운해쑈 대기리스트 풀예약ㅋㅋㅋ
유라퀸최고
동준사장님~~진짜 사장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봐요~^^
동준님 오늘 넘 잘생겼당😊 동준님 진짜 볼수록 너무 착하고 대단해요
다른 사람에게 칭찬하는거 처음이 어렵지 해보면 나도 기분 좋아지는 일이니 조금씩 연습해봐요 지금도 충분하지만 칭찬이 많아지면 마담님들과도 더 가까워질 것 같아요 외롭고 힘든 사장의 길 묵묵히 걸어가는 모습 너무 멋집니당❤
재밌고 의미있었던 서운해쇼
착하고 여린 멤버들의 애정있는 투닥임들 같았어요
머리끄댕이 잡힐줄 알았는데 정말 다행이예요...ㅜ